뭐 해먹고살지 못정했으면 이거저거 다해보고 SI알바로 경력포폴 쌓으면서 제일 중요한건 이런 ㅈ같은 유튜브랑 커뮤들 쳐다볼 시간에 취미생활 하거나 짬내서 일 할거 하세요 이런곳 다 인생 망한애들 아니면 망할예정 밖에 없어요. 그리고 대학교 다니시면 선후배나 동아리 연구실같은 인맥들 활용해서 일감찾고 프로젝트 하세요 온라인에서 헛소리하는 인간들한테 개소리로 뇌 오염시키지 말고 오프라인에서 직접 비비면서 해야합니다 어차피 공채던 뭐던 대규모채용 노릴려면 경력이 필요하고 그 경력은 추천받아서 쌓는게 현실인데 이런거 모르고 시간버리는 저능아들 이런곳에 많으니까 따라하지 말고요. 위기팔이하고 강의팔이 빌드업하는 쓰레기들한테도 낚이지 마시고요. 꾸준히 쌓아놓으면 아직도 취업시장 괜찮습니다 첫직장 스타트부터 좋은사람 거의 없어요. 다 추천받아서 알바 ㅈ소에서 ㅈ같아도 경력쌓고 그걸로 중고신입해서 좋은곳 가는거에요. 경력 없으면 핵심은 땔감알바입니다 그 알바는 평소 관리한 인맥으로 추천받아서 시작하는거고요. 그거 없어서 시간만 버리는 어중이떠중이들만 온라인에서 세상타령 하는거니까 어울리지말고 쳐다보면서 뇌 버리지 마세요
이게 현실이고 팩트임 ㅋㅋㅋ 거의 대부분은 좃좃소가 판치지 si 파견회사 도 좋게 말한거지 그낭 경력 뻥튀기시켜서 파견보내는 보도방 천지지 ㅋㅋㅋㅋ 안그런곳에 갔다는건 당신 운이 좋은겁니다 ㅋㅋㅋㅋ 국비지원학원도 대부분 보도방연결시키지 거기도 결국 취업률만 높으면 되는거니까 ㅋㅋㅋ
내가 기업에서 원하는 개발자 인재냐는 유명 오픈소스 기여하거나 트래픽 어느정도 나오는 서비스 사이드 프로젝트로 개발해 봤다거나 하는 정도 아니면 개인적인 노력보단 결국엔 유의미한 커리어를 쌓았냐로 결정됨. 그래서 첫회사가 중요하고 첫회사 아니라도 이직해서 3년차 이전까지 다른 곳에 어필할만한 커리어 쌓을 수 있는 곳 꼭 거쳐야 함.
운동분야든.. 코딩분야든.. 예술분야든.. 스페셜한 사람은 찾아보기가 힘들죠. 그런 사람들은 좋은 조건을 제시하면서, 여러곳에서 서로 데려갈려고 하겠죠. 그다음급 되는 사람들은 그보다 덜하고요. 문제는 그냥 평범하게 왠만큼 하는 사람들은 여러곳에서 널려 있으니, 그런 사람들이 취업하기가 힘들겠죠. 6개월만에 코딩배워서, 억대 연봉 받았다는 사람은, 6개월만 해도, 그 회사에서 그 사람 잠재력을 보았기 때문이고요. (전 예술분야를 공부한 사람인데요. 될 애기들은 1학년때부터 두각을 나타내고, 그 잠재력이 보여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 할게요..
저는 비전공자 인데, 취미로 하던 코딩을 업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개발자로 취업 하고 싶었는데, 이력서 몇 곳 넣어두고.. 그동안 프리랜서 활동을 했는데 생각보다 프리생활이 더 좋은거 같아서 프리랜서로 전직 했습니다. 실무 경험이 없어서 직접 경험 하면서 쌓아가는 중 인데, 매일 매일이 새롭습니다. 오늘로써 프리생활 460일차.. 생존 중 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비전공자에 취미로 하던 코딩을 주업으로 하게 되었는데, 처음부터 프리랜서로 일한다는 건 믿기 어렵네요..ㅋㅋ 프리랜서는 보통 IT회사에서 '많은' 경험을 쌓고 나와서 하는 게 일반적이고, 외주 주는 입장에서도 믿을 것도 없는 쌩 신입한테 프리랜서 계약을 맺으려고 하지 않을텐데.. 아님 뭐 엄청 단순하면서 단가가 저렴한 개발 위주로 하고 있으면 그나마, 진짜 그나마 납득은 하겠네요. 뭐, 이렇게 말해봤자 실제로 본인이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는데 어쩔 수 있냐 싶겠지만요
원래 코딩을 좋아했고 잘 알았던 사람이 부트캠프 6개월 과정에서 정리만 좀 해서 취업한다고 보면 원래 의도에 부합하는 것이겠지요. 프로젝트의 왠만한 형식은 부트캠프 들어가기 전에 거의 완성되어 있어야 하겠다고 다 지나고 난 다음에 느꼈습니다. 최종과제 기간도 어차피 안될걸 안다 이러면 그 시간 더 잡아먹어서 다른걸 추가로 하게되고 결국 부트캠프에서 주어진 기간으로는 이미 상당히 만들어둔 것을 보완해서 제출하는 일밖에 할수가 없게 됩니다.
뭣도 모르는 유튜버들이 선동해서 그럼. 6개월 학원 출신들 죄다 중소에서 사무직 돈 받고 일함. 혜택을 누린건, 그 당시 시니어 개발자들 뿐임. 몸 값 올라가고, 밑에 사람들 늘어나서 편해지고. 공대 사이클이라고, 항상 어떤 영역이 뜨면 어떤 곳이 가라앉음. 10년 뒤에 다시 사이클 올지 모를까, 다른 진로 알아보는게 맞음. 이 채널도, 그 당시에 하는 이야기들 보고 그냥 자기 브랜딩 하는 사람에 지나지 않다 생각했는데, 그걸 인생 멘토로 여긴 사람들이라면, 그 지능으로는 아무것도 못하니까 머리 쓰는 일 아닌 걸 하고 사는게 더 나음. 부자는 머리 쓰는 일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니 굴욕감 느낄 필요는 없음.
나는 1년 공부하고 조그마한 서비스회사 취업했는데... 내가 생각했을 때 기간은 중요하지않음. 결국 기업이 원할 정도의 실력인지 아닌지가 중요함. 소개팅에서 자기어필하듯에, 니가 어느정도인지 냉철하게 평가해보셈. 처음부터 네카라쿠배당토 뚫는 분들 깃헙레포도 보면서 벤치마크하셈.
머리가 얼마나 좋은 지 몰라도 6개월 배운 걸로 취업 자체는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 업무환경에서 근무하며 프로젝트를 지속할 만한 실력은 절대 불가입니다. 대학 프로그래밍 학위 전공자들과의 공부량과 실력의 격차가 결국 압도적으로 차이날 거예요. 학원 몇 개월 다니고 노련한 개발자들과 동등하게 일할 수 있을 거 같음 다 학원 다니겠죠. 대학 학위가 전부는 아니지만 독학이든 대학이든 계속해서 새로운 툴, 스킬 공부하고 터득하지 않으면 개발자로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저는 비전공 학원 출신으로서 (2달 밖에 안다니고 취업했지만) 만 4년에 연봉 7천가까이 받고 있습니다. 운좋게 취업해서 더더욱 감사하며 열심히 하루하루 공부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개발, 인프라, 데브옵스 영역까지 폭넓게하며 회사에서도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딜가도 은근히 비전공 학원출신 개발자를 무시하거나 욕하는 말이 들려오곤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열심히 노력합니다. 전공자들이 4년 간 배웠던 지식과 경험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저를 포함한 학원출신 개발자분들도 피해의식을 가지거나 의기소침하시지 마시고, 컴퓨터 사이언스 기초부터 탄탄히 다져나가면서 실무에 임했으면 합니다. 저도 그러고 있고요. 화이팅
최고 맞아..당장 근무 여건이랑 환경부터가 넘사잖아. 남들은 출퇴근 한다고 매일 1~2시간씩 대중교통 타고 다니잖아. 학벌도 안보고 수평적 분위기에 이직 자유롭고 개인 공부 지원해주고..다른 직업에 비하면 진짜 좋은거임. 토스는 개인 매니저까지 붙여준다더라. 다른 직종에서 넘어왔는데 진짜 출퇴근 스트레스 없는거부터 이미 타직종 워라벨 압살임. 이슈 생기면 업무 봐야한다 하지만 어느 직종이나 이런 일들은 있으니깐
대학 졸업을 앞두고있습니다. 다행이도 어려서 공부에 두각을 드러내 과학고를 졸업해 이를 살려 대학은 나름 쳐줄만한 데로 들어갔습니다. 전공자인데도 불구하고, 우울증과 방황으로 학교를 다니는 둥 마는 둥 했습니다. 다행이 학점은 좋지는 않더라도 불이익받을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그게 전부라서 너무 걱정됩니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 동아리에도 잘 들어가지 못했고 해 본 프로젝트는 강의시간에 한 팀 프로젝트가 전부였습니다. 군대가기 전 한참 방황할 때 한 게임 커뮤니티에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보았고, 살짝 맛만 보았습니다. 그래도 나름 반응이 괜찮았고 그 일을 계기로 게임 개발자의 꿈을 꾸었습니다. 그래서 유니티를 공부하며 개인프로젝트를 해보려고 했는데, 시간은 벌써 졸업이 다가오는데 혼자 하려니 너무 막막합니다. 제가 방향을 맞게 잡긴 한건지 너무 불안합니다.
내가 가고 싶은 곳이 있고 그들이 원하는 조건을 알면 도착이 되는 목적 지점으로 도달하는 노력이 가능한데 글만 봤을 때는 그런 것들이 지금 당장 없는 것 같네요. 일단 졸업을 준비하면서 내가 들어가보고 싶은 만한 곳들에 이력서를 모두 넣어서 대면면접까지 본 다음 실무에서는 어떤 걸 원하는 구나를 알아보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대인관계만 좀 더 노력해보겠다는 가정하에서, 그외에는 단점도 딱히 없는 것 같고. 중소기업이나 벤처는 자체 문화가 기업마다 모두 달라서 직접 만나봤을 때 들어가고 싶은 곳들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번외적으로, 운동하면 생각대신 행동형으로(생각보다 먼저 몸이 움직이는 쪽으로) 형태로 바뀝니다. 글을 보니까 지금은 행동해야 할 때인 것 같은데 혹시 평소에 생각 양이 너무 많다고 여긴다면 헬스도 추천합니다. 결과적으론 목적지가 없으니 그에 따른 방향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프로그래밍(개발)을 '코딩'이라고 생각하면 사실 쉬워요. 코딩은 진짜 누구나 (심지어 할머니라도) 6개월 배우면 다 해요. 그만큼 진입장벽이 낮은 저급 일자리 입니다. 신입 연봉 2400~2600으로 만족한다면 도전해도 됩니다. 다만, 연봉 8천 이상은 고급 개발자인데, 고급 개발자는 인력이 없습니다. 고급 개발자는 코딩이 아니고 프로젝트에서 모듈들을 연결하는 일을 하거나, 알고리즘을 효율화 하거나 새로운 알고리즘을 만드는 문제해결 능력(IQ) 영역이라, 코딩과 큰 관계가 없어요. 웬만한 머리로는 어려워요. 단순 코딩은 건설 현장 6개월 다니면 눈치 빠른 사람들은 기공 되는 거랑 비슷해요. 그리고 코딩은 정말 인공지능으로 곧 대체돼요. 정리하면, 돈 버는 개발자는 고급 개발자고 여러분은 어짜피 못하거나, 그 정도의 머리를 갖고 있으면, 다른 일자리에서 더 벌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대학교 3학년에 진학하는 학생입니다. 비전공자이지만, 학과 수업을 통해 C언어와 파이썬을 배우고, 유니티를 활용한 게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수상까지 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코딩의 매력을 알게 되었고,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AI 기술의 발전과 경제 상황으로 인해 비전공자인 제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걱정이 많습니다. 관련 전공 교수님들께 자문을 구하고 꾸준히 공부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서버 개발자면, 프로젝트를 하더라도 api싸개 로 끝나는 게 아니라 사용자끼리 같은 자원을 사용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race condition을 해결할 때 멀티스레드/멀티프로세스 등등 여러가지 기법이 있는데 내 프로젝트에는 어떤 방법을 왜 선택했는 지 보여주고, 게임프로젝트를 유니티 게임엔진을 사용했지만 기본적인 그래픽스 파이프라인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 언리얼 같은 사용 경험이 없는 게임엔진도 금방 학습할 수 있다든지 하는 전공자 만큼의 역량도 보여줄 수 있고 단순히 c언어도 나 c 할줄알아요! 가 끝이 아니라 최적화를 위해 c를 사용한 프로젝트에서 내가 짠 코드를 디스어셈블하고 확인해보니 어셈블리코드에서 점프횟수가 너무 많은 부분을 캐치하고 c 코드를 적절히 수정해서 성능을 높여본 경험이 있다 등등 내가 능력이 있는 사람이니 뽑아달라고 어필할 수 있는 요소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단순히 저 게임엔진 써봤어요 무슨무슨 프레임워크 쓸 줄 알아요! 는 의미 없어요 그정돈 컴퓨터 관심 있는 고딩 1개월 정도 공부 시키면 다 합니다.
특정 부분 코드를 주고 "멀티스레드로 리팩토링해서 race condition을 방지해." 가 ai 한테 던져주는 명령이고 이 명령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개발자입니다. 애초에 지금나온 수준의 ai가 뺏어먹은 개발자 일자리는 없습니다 코더들의 일자리는 좀 가져갔을 수 있겠죠
하던거 계속하고 뭐 해먹고살지 못정했으면 이거저거 다해보고 SI알바로 경력포폴 쌓으면서 제일 중요한건 이런 ㅈ같은 유튜브랑 커뮤들 쳐다볼 시간에 취미생활 하거나 짬내서 일 할거 하세요 이런곳 다 인생 망한애들 아니면 망할예정 밖에 없어요. 그리고 대학교 다니시면 선후배나 동아리 연구실같은 인맥들 활용해서 일감찾고 프로젝트 하세요 온라인에서 헛소리하는 인간들한테 개소리로 뇌 오염시키지 말고 오프라인에서 직접 비비면서 해야합니다 어차피 공채던 뭐던 대규모채용 노릴려면 경력이 필요하고 그 경력은 추천받아서 쌓는게 현실인데 이런거 모르고 시간버리는 저능아들 이런곳에 많으니까 따라하지 말고요. 위기팔이하고 강의팔이 빌드업하는 쓰레기들한테도 낚이지 마시고요. 꾸준히 쌓아놓으면 아직도 취업시장 괜찮습니다 첫직장 스타트부터 좋은사람 거의 없어요. 다 추천받아서 알바 ㅈ소에서 ㅈ같아도 경력쌓고 그걸로 중고신입해서 좋은곳 가는거에요. 경력 없으면 핵심은 땔감알바입니다 그 알바는 평소 관리한 인맥으로 추천받아서 시작하는거고요. 그거 없어서 시간만 버리는 어중이떠중이들만 온라인에서 세상타령 하는거니까 어울리지말고 쳐다보면서 뇌 버리지 마세요
그리고 백엔드 프론트엔드 둘다 서로 알아놔야 제대로 써먹습니다 백의 API를 프론트가 정제해서 보여줘야 하기때문에 백을 어느정도 이해해야 프론트도 할수있고 프론트에 어떻게 불려나갈지 알아야 백이 정리를 하기때문에 백도 프론트를 알아야 합니다. 이거 못하면 쓰레기 배달앱들 쿠폰오류나서 이상한 주문 들어가고 키오스크 이상하게 동작하는 꼬라지들 나옵니다. 서비스 만들어보다 보면 이게 무슨말인지 알게 될거에요
6개월 ㅋㅋㅋㅋ GPT 가 6년차 만큼 하는 시대. 나도 국방분야 하나만 10년 하고 있지만, 6개월 배워서 온 친구들... 기초가 안되어 있어서 뭘 시킬 수가 없음.. 나또한 그렇게 실력이 좋지 않고, 저커버그의 한 말에 충격을 받았지만. 이제부터 뭘 해야 할까! 고민하는중. AI 를 이용해 더재밌는 무언가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 AI 를 판다는건 단순히 코딩 기술 뿐아니라, 수학, 과학, 논리등등 거기에 IT 전공 이외 타 전공인 사람과의 소통도 잘해야 하는 그런 상황.. 그만큼 배워야 할 것이 많고, 그만큼 이해해야할 숙제가 많아지는 시대가 되긴함.
경쟁률이 쌔다는 의미랑 좀 별개로 2~4개월 떠돌이 아니고 핏 맞는사람 있으면 전공자든 비전공자든 면접이라도 볼려고 합니다. 사실 6개월을 하든 4년을 하든 요즘같은 경기침체에 초봉 5천, 1억 받길 원하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어디든 들어가서 공부하면서 비전공자는 전공자만큼 열심히 배우고 전공자는 프로젝트에서 실력을 빛내면 됩니다. 하다가 대우나 업무가 안맞는거 같으면 빠르게 다른걸로 갈아타면 되는거구용. 너무 겁먹지 마십쇼. 개발자를 곁다리로 하든 메인으로 하든 사회생활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4년 육아때문에 쉬었다 작년 어려울 때 경단상태에서 다시 일하러 나왔어요. 정직 7천이상 받고 입사했는데 치트키는 있습니다. AA TA DEVOPS 백엔드 리액트 이거저거 다해요.. 개발자도 작년 올해는 힘들어요. 내년이 더 걱정이구요... 그나마 금융경력있으면 좀 나아요. FAANG 해고가 중요한 것보다 카XX엔X에서 900명이나 해고된게 우리나라에선 더 중요한데 잘 모르시나봐요.. 다들 힘내세요~
난 진짜 프로그래밍 설계가 좋다, 알고리즘을 이용한 문제 해결이 너무 재밌다, 아니면 그냥 코딩하는게 너무 즐겁다도 아니고 단지 비전이 좋아서 와봤다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컴퓨터공학이라는 학과로 진로를 결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비전만 보고 고른 케이스인데, 저 같은 사람에겐 졸업하고 뭐하지라는 의문만 던지게 돼요. 다른 직업도 흥미가 없다면 지속하기 어려운건 마찬가지지만, 유독 컴퓨터학과는 그런 것 같습니다. 학과 선택하실때 이 학과에 어떤 직업이 있고 그 직업의 난이도와 자신의 의지력, 지속력, 흥미 등을 잘 조합해서 선택해주세요, 안그러면 길을 헤매게 될 거에요
뭐 해먹고살지 못정했으면 이거저거 다해보고 SI알바로 경력포폴 쌓으면서 제일 중요한건 이런 ㅈ같은 유튜브랑 커뮤들 쳐다볼 시간에 취미생활 하거나 짬내서 일 할거 하세요 이런곳 다 인생 망한애들 아니면 망할예정 밖에 없어요. 그리고 대학교 다니시면 선후배나 동아리 연구실같은 인맥들 활용해서 일감찾고 프로젝트 하세요 온라인에서 헛소리하는 인간들한테 개소리로 뇌 오염시키지 말고 오프라인에서 직접 비비면서 해야합니다 어차피 공채던 뭐던 대규모채용 노릴려면 경력이 필요하고 그 경력은 추천받아서 쌓는게 현실인데 이런거 모르고 시간버리는 저능아들 이런곳에 많으니까 따라하지 말고요. 위기팔이하고 강의팔이 빌드업하는 쓰레기들한테도 낚이지 마시고요. 꾸준히 쌓아놓으면 아직도 취업시장 괜찮습니다 첫직장 스타트부터 좋은사람 거의 없어요. 다 추천받아서 알바 ㅈ소에서 ㅈ같아도 경력쌓고 그걸로 중고신입해서 좋은곳 가는거에요. 경력 없으면 핵심은 땔감알바입니다 그 알바는 평소 관리한 인맥으로 추천받아서 시작하는거고요. 그거 없어서 시간만 버리는 어중이떠중이들만 온라인에서 세상타령 하는거니까 어울리지말고 쳐다보면서 뇌 버리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묵직한 소신발언
워딩이 쎄긴한데 이런글쓸수있다는거자체가 이분 뭔가 이뤄놓은게 꽤 있는분일거같고
다 맞는말임
힝너무행
ㅋㅋㅋㅋㅋ개묵직
적어도 코딩국수는 사기꾼 아니야... 발언수위 좀 조절해라 아가야...
미국에서 대학 다니는 유학생인데 말씀하신 그대로 취업 진짜 빡셉니다. 다들 500군데 이상지원하는거 기본이고 구직이 어렵다보니 직급을 낮춰서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얼른 좀 나아지면 좋겠습니당
미국에서 구직하실때 말하시는건가요?
아무리 개발자 수요가 넘쳤을 때라도 6개월 학원 출신 개발자를 뽑았던 "좋은 회사"는 없었어요. 대부분 SI 파견회사에 갔다가 한계를 느끼고 업계를 떠났지
이게 현실이고 팩트임 ㅋㅋㅋ 거의 대부분은 좃좃소가 판치지 si 파견회사 도 좋게 말한거지 그낭 경력 뻥튀기시켜서 파견보내는 보도방 천지지 ㅋㅋㅋㅋ 안그런곳에 갔다는건 당신 운이 좋은겁니다 ㅋㅋㅋㅋ
국비지원학원도 대부분 보도방연결시키지 거기도 결국 취업률만 높으면 되는거니까 ㅋㅋㅋ
@@LeviathanTomo 파견가보신적있나용?
@@The99480 예. 제가 그 밑바닥 출신이거든요. 그렇지만 떠나는 그룹에 속하지는 않았고 어찌어찌 살아남아서 사라져가는 사람들은 지켜봤죠
내가 기업에서 원하는 개발자 인재냐는 유명 오픈소스 기여하거나 트래픽 어느정도 나오는 서비스 사이드 프로젝트로 개발해 봤다거나 하는 정도 아니면 개인적인 노력보단 결국엔 유의미한 커리어를 쌓았냐로 결정됨. 그래서 첫회사가 중요하고 첫회사 아니라도 이직해서 3년차 이전까지 다른 곳에 어필할만한 커리어 쌓을 수 있는 곳 꼭 거쳐야 함.
운동분야든.. 코딩분야든.. 예술분야든.. 스페셜한 사람은 찾아보기가 힘들죠. 그런 사람들은 좋은 조건을 제시하면서, 여러곳에서 서로 데려갈려고 하겠죠. 그다음급 되는 사람들은 그보다 덜하고요. 문제는 그냥 평범하게 왠만큼 하는 사람들은 여러곳에서 널려 있으니, 그런 사람들이 취업하기가 힘들겠죠. 6개월만에 코딩배워서, 억대 연봉 받았다는 사람은, 6개월만 해도, 그 회사에서 그 사람 잠재력을 보았기 때문이고요. (전 예술분야를 공부한 사람인데요. 될 애기들은 1학년때부터 두각을 나타내고, 그 잠재력이 보여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 할게요..
20-22 년도에 비전공자들이 부트캠프해서 카카오 들어간 사례는 여럿 봤어요. 근데 이 사람들은 애초에 머리가 되게 좋고 성실해서 뭘 해도 될 사람들이었음
저는 비전공자 인데, 취미로 하던 코딩을 업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개발자로 취업 하고 싶었는데, 이력서 몇 곳 넣어두고.. 그동안 프리랜서 활동을 했는데 생각보다 프리생활이 더 좋은거 같아서 프리랜서로 전직 했습니다. 실무 경험이 없어서 직접 경험 하면서 쌓아가는 중 인데, 매일 매일이 새롭습니다. 오늘로써 프리생활 460일차.. 생존 중 입니다.
혹시 개인적으로 질문좀드리고싶은데 소통채널열어주실수있나요 오픈톡이라던지..메일이라던지..
솔직히 말해서 비전공자에 취미로 하던 코딩을 주업으로 하게 되었는데, 처음부터 프리랜서로 일한다는 건 믿기 어렵네요..ㅋㅋ
프리랜서는 보통 IT회사에서 '많은' 경험을 쌓고 나와서 하는 게 일반적이고,
외주 주는 입장에서도 믿을 것도 없는 쌩 신입한테 프리랜서 계약을 맺으려고 하지 않을텐데..
아님 뭐 엄청 단순하면서 단가가 저렴한 개발 위주로 하고 있으면 그나마, 진짜 그나마 납득은 하겠네요.
뭐, 이렇게 말해봤자 실제로 본인이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는데 어쩔 수 있냐 싶겠지만요
@@sonj3578 그 많은 경험을 못했습니다. 제 프리랜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유튜브도 시작했으니 가끔 놀러와주세요!
01:45 현란한 코딩 스텝!! 6개월 동안 이 정도로 현란하게 스텝을 밟으면 합격할 것 같기도 한데요? ㅋㅋㅋㅋ
원래 코딩을 좋아했고 잘 알았던 사람이 부트캠프 6개월 과정에서 정리만 좀 해서 취업한다고 보면 원래 의도에 부합하는 것이겠지요.
프로젝트의 왠만한 형식은 부트캠프 들어가기 전에 거의 완성되어 있어야 하겠다고 다 지나고 난 다음에 느꼈습니다.
최종과제 기간도 어차피 안될걸 안다 이러면 그 시간 더 잡아먹어서 다른걸 추가로 하게되고
결국 부트캠프에서 주어진 기간으로는 이미 상당히 만들어둔 것을 보완해서 제출하는 일밖에 할수가 없게 됩니다.
뭣도 모르는 유튜버들이 선동해서 그럼. 6개월 학원 출신들 죄다 중소에서 사무직 돈 받고 일함.
혜택을 누린건, 그 당시 시니어 개발자들 뿐임. 몸 값 올라가고, 밑에 사람들 늘어나서 편해지고.
공대 사이클이라고, 항상 어떤 영역이 뜨면 어떤 곳이 가라앉음. 10년 뒤에 다시 사이클 올지 모를까, 다른 진로 알아보는게 맞음.
이 채널도, 그 당시에 하는 이야기들 보고 그냥 자기 브랜딩 하는 사람에 지나지 않다 생각했는데, 그걸 인생 멘토로 여긴 사람들이라면, 그 지능으로는 아무것도 못하니까 머리 쓰는 일 아닌 걸 하고 사는게 더 나음.
부자는 머리 쓰는 일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니 굴욕감 느낄 필요는 없음.
개인적으로는 코딩열풍이랍시고 모두가 임베디드는 배울 생각안해줘서 너무 고마움 ㅋㅋㅋ
임베디드 개노잼
임베디드 봄은 온다 (10년째)
거긴 대우가 노답이라 줘도 안감
임베디드 시장 좁고 취급 거지
임베디드는 대우가 개차반이라..
나는 1년 공부하고 조그마한 서비스회사 취업했는데... 내가 생각했을 때 기간은 중요하지않음. 결국 기업이 원할 정도의 실력인지 아닌지가 중요함. 소개팅에서 자기어필하듯에, 니가 어느정도인지 냉철하게 평가해보셈. 처음부터 네카라쿠배당토 뚫는 분들 깃헙레포도 보면서 벤치마크하셈.
손동작이 인형술사같으시네요
지금도 잘하는 개발자는 귀해요... 잘하면 취업 잘됩니다. 1~2년 열심히 투자해서 해보세요 좋은 결과 나옵니다. (디지게 열심히 해보시오)
이게 진짜 뼈있는 말인게 컴공 4년 공부한 애들 공부량을 부트캠프로만 따라잡으려는 발상 자체가 도둑놈심보이지. 부트캠프로 지식 쌓고 계속 공부하면 다 취업함.
개발자 풍년 전성기는 코로나때가 마지막이였다. 예전에도 어느정도 오르락 내리락은 있었는데 그 당시엔 AI가 없었다ㅜ
있었조 GPT2였지만 ㅋ
머리가 얼마나 좋은 지 몰라도 6개월 배운 걸로 취업 자체는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 업무환경에서 근무하며 프로젝트를 지속할 만한 실력은 절대 불가입니다. 대학 프로그래밍 학위 전공자들과의 공부량과 실력의 격차가 결국 압도적으로 차이날 거예요. 학원 몇 개월 다니고 노련한 개발자들과 동등하게 일할 수 있을 거 같음 다 학원 다니겠죠. 대학 학위가 전부는 아니지만 독학이든 대학이든 계속해서 새로운 툴, 스킬 공부하고 터득하지 않으면 개발자로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저는 비전공 학원 출신으로서 (2달 밖에 안다니고 취업했지만) 만 4년에 연봉 7천가까이 받고 있습니다. 운좋게 취업해서 더더욱 감사하며 열심히 하루하루 공부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개발, 인프라, 데브옵스 영역까지 폭넓게하며 회사에서도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딜가도 은근히 비전공 학원출신 개발자를 무시하거나 욕하는 말이 들려오곤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열심히 노력합니다.
전공자들이 4년 간 배웠던 지식과 경험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저를 포함한 학원출신 개발자분들도 피해의식을 가지거나 의기소침하시지 마시고, 컴퓨터 사이언스 기초부터 탄탄히 다져나가면서 실무에 임했으면 합니다. 저도 그러고 있고요. 화이팅
영상의 핵심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시스템이 더욱 큰 문제를 만들어 냈다 😢
아니 개발자 워라벨이 최고라는건 대체 누가 지어낸거냐? 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인건 맞아.. 실력이 천재급이고 제일좋은회사 가면 워라밸 최고야..
문제는 어디든 그래 ㅋㅋㅋㅋㅋ
몇년전 상황이면 솔직히 워라밸 좋은편인데
중소나 si 다니면 워라벨 모르긴함 ㅋㅋㅋ
최고 맞아..당장 근무 여건이랑 환경부터가 넘사잖아. 남들은 출퇴근 한다고 매일 1~2시간씩 대중교통 타고 다니잖아. 학벌도 안보고 수평적 분위기에 이직 자유롭고 개인 공부 지원해주고..다른 직업에 비하면 진짜 좋은거임. 토스는 개인 매니저까지 붙여준다더라. 다른 직종에서 넘어왔는데 진짜 출퇴근 스트레스 없는거부터 이미 타직종 워라벨 압살임. 이슈 생기면 업무 봐야한다 하지만 어느 직종이나 이런 일들은 있으니깐
새해 덕담 감사합니다.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기업에서는 뽑는 데에 리스크를 지고 갈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한번 잘못 뽑으면 바로 나락 갈 수도 있는 상황) 채용을 놓고있거나 주저하거나 까다로워지는건 분명합니다.
자바 스프링이 아니라 과감하게 C와 아두이노를 공부해서 임베디드로 취업하시면 아직 자리가 있을 겁니다. 하드웨어까지 다루면서 펌웨어를 코딩할 수 있는 개발자는 자바 스프링 개발자 풀과는 비교할 수 없이 적어요.
왜 적을까요? 그만큼 어려운데 대우가 개차반이라서 그래요. 필요한데도 훨씬 적고. 당장 게임개발자들 보셈. c++과 수학적 지식이 그렇게 좋은데 네카라쿠배 웹개발자들에 비하면 너무 대우가 안좋음
대학 졸업을 앞두고있습니다. 다행이도 어려서 공부에 두각을 드러내 과학고를 졸업해 이를 살려 대학은 나름 쳐줄만한 데로 들어갔습니다. 전공자인데도 불구하고, 우울증과 방황으로 학교를 다니는 둥 마는 둥 했습니다. 다행이 학점은 좋지는 않더라도 불이익받을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그게 전부라서 너무 걱정됩니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 동아리에도 잘 들어가지 못했고 해 본 프로젝트는 강의시간에 한 팀 프로젝트가 전부였습니다. 군대가기 전 한참 방황할 때 한 게임 커뮤니티에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보았고, 살짝 맛만 보았습니다. 그래도 나름 반응이 괜찮았고 그 일을 계기로 게임 개발자의 꿈을 꾸었습니다. 그래서 유니티를 공부하며 개인프로젝트를 해보려고 했는데, 시간은 벌써 졸업이 다가오는데 혼자 하려니 너무 막막합니다. 제가 방향을 맞게 잡긴 한건지 너무 불안합니다.
내가 가고 싶은 곳이 있고 그들이 원하는 조건을 알면 도착이 되는 목적 지점으로 도달하는 노력이 가능한데 글만 봤을 때는 그런 것들이 지금 당장 없는 것 같네요. 일단 졸업을 준비하면서 내가 들어가보고 싶은 만한 곳들에 이력서를 모두 넣어서 대면면접까지 본 다음 실무에서는 어떤 걸 원하는 구나를 알아보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대인관계만 좀 더 노력해보겠다는 가정하에서, 그외에는 단점도 딱히 없는 것 같고. 중소기업이나 벤처는 자체 문화가 기업마다 모두 달라서 직접 만나봤을 때 들어가고 싶은 곳들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번외적으로, 운동하면 생각대신 행동형으로(생각보다 먼저 몸이 움직이는 쪽으로) 형태로 바뀝니다. 글을 보니까 지금은 행동해야 할 때인 것 같은데 혹시 평소에 생각 양이 너무 많다고 여긴다면 헬스도 추천합니다. 결과적으론 목적지가 없으니 그에 따른 방향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jhangkou9412 깊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ㅠㅠ
이런 상황에서도 부트캠프 숫자는 오히려 늘어나더라구요...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인데 지금 참여한 스터디겸 프로젝트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서 도전해보려고합니다ㅠ 잘 되면 좋겠네요
저는 기계과 출신이다보니, 정통 컴공보다는 지식이 얕을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방향을 틀어서 코딩+역학으로 물리엔진 개발하는 업무하고있어요.
대단하시군요..! 궁금한 점이 많은데 말씀하시는 업무를 하는 업체들은 어떤 제품을 만드는 회사일까요?
@ 대부분 게임 개발 업체나 시뮬레이션 엔진 개발 업체쪽이에요
@@유튜브까만북금곰 와.. 물리엔진이요?..
비슷하네요 저도 기계과 출신.. 로봇 및 제어 기구학개발 분야에 15년 근무하고 있고
지금은 시대가 시뮬레이션 쪽 인지라 제품개발을 매우 빠르게 하는 쪽으로 관심 갖는 중. 개발을 대신하는 SW를 만드는게 최종 목표. 예전부터 디지털트윈에 관심 많았죠..
@@juipang-c6y 말씀하신 sw 경우 보통 언어는 c 계열이나 rust로 하시는 걸까요?
코딩국수 구독자분들중에 학력/자격증 없으신분 계시다면.. 무조건 꼬오오오옥 따세요. 이 두가지 없이 연차만 쌓인다면 이직&새프로젝트 구직 시, 원하시는 연봉을 못 받으실 겁니다. 학력/자격증 보유 여부가 어느 직업보다 비중이 큰 것 같습니다. - 5년차개발자.
오 저는 주변에서 듣기로, 학력은 차치하고 자격증이 젤 무의미 하다고 하는데가 it라고 들었는데 좀 다른가 보군요 😮😮😮
@@쇼펠 케바케가 존재하지만,, 해드헌터 통할 경우의 케이스 이긴합니다. 다이렉트로 구한다면야 무의미한 경우도 있긴하겠지만요..
자격증은 정부과제하는 작은 기업에서 우대하는 것 같아요
큰 기업에서는 있으면 좋지만 크게 작용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ㅎㅎ
@@먼지휴지몬 말씀듣고 보니 그렇기도 하네요 ㅎㅎ
학력은 관련전공 학사 그런건가요?
”자동 매매봇은 내 돈을 잃게 했지만 문제해결 사례가 되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
그나저나 스타트업 가셔서 많이 바빠지셨나봐요 파이팅!
그냥 제발 개발자 하지마세요 AI시대에 인공지능이 하기 어려운 피지컬노동시장이 더 각광 받습니다.
일주일에 절반은 재택근무 하면서 남한테는 현장 가라하네 에라잌ㅋㅋㅋㅋ
@@미남-e2q 딱 보니 학원팔이
명확한 정보를 알기 어렵네요
그냥 나름 운빨이라는거같은데
최근 취업한사람 둘러보면은
뭐여 딮민이였어??😮
몸쓰고 활동적인거 나쁘지않다하시면 미장 작업자 추천합니다
개발자는 ai때문에 10년안으로 대부분의 초,중급 인력은 사라질꺼같아요
몸만 성했으면 바로 나가서 배울텐데 크흡ㅜㅜ
꼭 가서 시멘트냄새 맡으며 폐 버리고 3년간 잡부로 일하다 버려져라
개발시장이 천국으로 느껴질거다
@ ai로 대체당해서 10년안에 짤리는것보다 로봇나오기전까지 돈은 벌어야죠 분진마스크 쓰고 일하면 되죵
@@605soz 돈 벌 수 있을 것 같냐? 지들 기술가르쳐주기 싫다고 무림고수마냥 3년넘게 잡일만 받다보면 양심없는 국비학원조차 양반으로 보일거다.
@@포켓몬-t6n 3개월만 있어봐도 저사람이 기술 공유해줄지 가닥나올텐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ㅋㅋㅋ
아니면 눈치껏 훔쳐보고 인맥키워서 나오던지
방법은 많을텐데요
6년 개발자가..... 이런 거보다 코드 한줄 보여주시죠 ?
코국 이쁘다
이분 영상 추천영상 뜰때마다 매번 다른 영상으로 개발자 하지 말래 ㅋㅋㅋㅋ
먼저 글, 음성생성, 영상촬영순 이구나
프로그래밍(개발)을 '코딩'이라고 생각하면 사실 쉬워요. 코딩은 진짜 누구나 (심지어 할머니라도) 6개월 배우면 다 해요. 그만큼 진입장벽이 낮은 저급 일자리 입니다. 신입 연봉 2400~2600으로 만족한다면 도전해도 됩니다. 다만, 연봉 8천 이상은 고급 개발자인데, 고급 개발자는 인력이 없습니다. 고급 개발자는 코딩이 아니고 프로젝트에서 모듈들을 연결하는 일을 하거나, 알고리즘을 효율화 하거나 새로운 알고리즘을 만드는 문제해결 능력(IQ) 영역이라, 코딩과 큰 관계가 없어요. 웬만한 머리로는 어려워요. 단순 코딩은 건설 현장 6개월 다니면 눈치 빠른 사람들은 기공 되는 거랑 비슷해요. 그리고 코딩은 정말 인공지능으로 곧 대체돼요. 정리하면, 돈 버는 개발자는 고급 개발자고 여러분은 어짜피 못하거나, 그 정도의 머리를 갖고 있으면, 다른 일자리에서 더 벌 수 있어요.
요즘 2400 2600은 없어요..ㅋㅋ
연봉 2400은 노예아님? ㅋㅋ
이 누나 제스쳐 너무 귀엽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대학교 3학년에 진학하는 학생입니다. 비전공자이지만, 학과 수업을 통해 C언어와 파이썬을 배우고, 유니티를 활용한 게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수상까지 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코딩의 매력을 알게 되었고,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AI 기술의 발전과 경제 상황으로 인해 비전공자인 제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걱정이 많습니다. 관련 전공 교수님들께 자문을 구하고 꾸준히 공부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서버 개발자면, 프로젝트를 하더라도 api싸개 로 끝나는 게 아니라
사용자끼리 같은 자원을 사용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race condition을 해결할 때 멀티스레드/멀티프로세스 등등 여러가지 기법이 있는데 내 프로젝트에는 어떤 방법을 왜 선택했는 지 보여주고,
게임프로젝트를 유니티 게임엔진을 사용했지만 기본적인 그래픽스 파이프라인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 언리얼 같은 사용 경험이 없는 게임엔진도 금방 학습할 수 있다든지 하는
전공자 만큼의 역량도 보여줄 수 있고
단순히 c언어도 나 c 할줄알아요! 가 끝이 아니라 최적화를 위해 c를 사용한 프로젝트에서 내가 짠 코드를 디스어셈블하고 확인해보니 어셈블리코드에서 점프횟수가 너무 많은 부분을 캐치하고 c 코드를 적절히 수정해서 성능을 높여본 경험이 있다 등등
내가 능력이 있는 사람이니 뽑아달라고 어필할 수 있는 요소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단순히 저 게임엔진 써봤어요 무슨무슨 프레임워크 쓸 줄 알아요! 는 의미 없어요 그정돈 컴퓨터 관심 있는 고딩 1개월 정도 공부 시키면 다 합니다.
특정 부분 코드를 주고 "멀티스레드로 리팩토링해서 race condition을 방지해." 가 ai 한테 던져주는 명령이고
이 명령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개발자입니다. 애초에 지금나온 수준의 ai가 뺏어먹은 개발자 일자리는 없습니다
코더들의 일자리는 좀 가져갔을 수 있겠죠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조언해주신대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하던거 계속하고 뭐 해먹고살지 못정했으면 이거저거 다해보고 SI알바로 경력포폴 쌓으면서 제일 중요한건 이런 ㅈ같은 유튜브랑 커뮤들 쳐다볼 시간에 취미생활 하거나 짬내서 일 할거 하세요 이런곳 다 인생 망한애들 아니면 망할예정 밖에 없어요. 그리고 대학교 다니시면 선후배나 동아리 연구실같은 인맥들 활용해서 일감찾고 프로젝트 하세요 온라인에서 헛소리하는 인간들한테 개소리로 뇌 오염시키지 말고 오프라인에서 직접 비비면서 해야합니다 어차피 공채던 뭐던 대규모채용 노릴려면 경력이 필요하고 그 경력은 추천받아서 쌓는게 현실인데 이런거 모르고 시간버리는 저능아들 이런곳에 많으니까 따라하지 말고요. 위기팔이하고 강의팔이 빌드업하는 쓰레기들한테도 낚이지 마시고요. 꾸준히 쌓아놓으면 아직도 취업시장 괜찮습니다 첫직장 스타트부터 좋은사람 거의 없어요. 다 추천받아서 알바 ㅈ소에서 ㅈ같아도 경력쌓고 그걸로 중고신입해서 좋은곳 가는거에요. 경력 없으면 핵심은 땔감알바입니다 그 알바는 평소 관리한 인맥으로 추천받아서 시작하는거고요. 그거 없어서 시간만 버리는 어중이떠중이들만 온라인에서 세상타령 하는거니까 어울리지말고 쳐다보면서 뇌 버리지 마세요
그리고 백엔드 프론트엔드 둘다 서로 알아놔야 제대로 써먹습니다 백의 API를 프론트가 정제해서 보여줘야 하기때문에 백을 어느정도 이해해야 프론트도 할수있고 프론트에 어떻게 불려나갈지 알아야 백이 정리를 하기때문에 백도 프론트를 알아야 합니다. 이거 못하면 쓰레기 배달앱들 쿠폰오류나서 이상한 주문 들어가고 키오스크 이상하게 동작하는 꼬라지들 나옵니다. 서비스 만들어보다 보면 이게 무슨말인지 알게 될거에요
솔직히 직군변경은 이제불가능하고 학생이 도전하는거는 괜찮은듯해요
t1 팬이신가요 ??
논술로 컴공 합격한 신입생인데 여기저기서 안좋은 말만 나오고 에타에서도 전과 이야기가 계속 나오니까 좀 불안하네요.... 운 좋게 논술로 합격한거라 전과나 반수는 꿈도 못꾸겠는데ㅠㅠ
어디로 전과
그게 잘나가는 학과의 기믹임. 흔히 말하는 전화기+컴공은 아무리 어려워도 다른 학과랑은 비교자체가 성립이 안됨. 고점일때랑 비교하면 지금이 낮은거지 여전히 탑클래스이고 성공한 애들이 블라인드에서 놀지 공부도 안하고 현실 운운하는 애들이 에타에서나 떠드는거에요
양심적으로 6개월 개발 공부해서 취직이 쉬우면 6년 코딩 공부한 사람은 뭐가됨?ㅋㅋ
챗gpt가 있어서 초급 개발자 안 뽑아요
6개월 ㅋㅋㅋㅋ GPT 가 6년차 만큼 하는 시대. 나도 국방분야 하나만 10년 하고 있지만, 6개월 배워서 온 친구들... 기초가 안되어 있어서 뭘 시킬 수가 없음..
나또한 그렇게 실력이 좋지 않고, 저커버그의 한 말에 충격을 받았지만.
이제부터 뭘 해야 할까! 고민하는중. AI 를 이용해 더재밌는 무언가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
AI 를 판다는건 단순히 코딩 기술 뿐아니라, 수학, 과학, 논리등등 거기에 IT 전공 이외 타 전공인 사람과의 소통도 잘해야 하는 그런 상황..
그만큼 배워야 할 것이 많고, 그만큼 이해해야할 숙제가 많아지는 시대가 되긴함.
음.. 다른 직종은 6개월이라도 배워서 신입으로 들어가나요..?
신입이 원래 그런게아닌가요...
취직이 어려워서 창업하려고요
경쟁률이 쌔다는 의미랑 좀 별개로 2~4개월 떠돌이 아니고 핏 맞는사람 있으면 전공자든 비전공자든 면접이라도 볼려고 합니다. 사실 6개월을 하든 4년을 하든 요즘같은 경기침체에 초봉 5천, 1억 받길 원하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어디든 들어가서 공부하면서 비전공자는 전공자만큼 열심히 배우고 전공자는 프로젝트에서 실력을 빛내면 됩니다. 하다가 대우나 업무가 안맞는거 같으면 빠르게 다른걸로 갈아타면 되는거구용. 너무 겁먹지 마십쇼. 개발자를 곁다리로 하든 메인으로 하든 사회생활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코딩국수님, 그런데 자동매매 봇 고도화하셔서 영상 만들어 주시면 안 되나요?
4년 육아때문에 쉬었다 작년 어려울 때 경단상태에서 다시 일하러 나왔어요. 정직 7천이상 받고 입사했는데 치트키는 있습니다. AA TA DEVOPS 백엔드 리액트 이거저거 다해요.. 개발자도 작년 올해는 힘들어요. 내년이 더 걱정이구요... 그나마 금융경력있으면 좀 나아요. FAANG 해고가 중요한 것보다 카XX엔X에서 900명이나 해고된게 우리나라에선 더 중요한데 잘 모르시나봐요.. 다들 힘내세요~
진짜 6년전에 대학교 자퇴하고 고졸국비로 취업할껄 야발
티원팬이라니 아쉽
하 여기서도 대상혁이야?
난 진짜 프로그래밍 설계가 좋다, 알고리즘을 이용한 문제 해결이 너무 재밌다, 아니면 그냥 코딩하는게 너무 즐겁다도 아니고 단지 비전이 좋아서 와봤다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컴퓨터공학이라는 학과로 진로를 결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비전만 보고 고른 케이스인데, 저 같은 사람에겐 졸업하고 뭐하지라는 의문만 던지게 돼요. 다른 직업도 흥미가 없다면 지속하기 어려운건 마찬가지지만, 유독 컴퓨터학과는 그런 것 같습니다. 학과 선택하실때 이 학과에 어떤 직업이 있고 그 직업의 난이도와 자신의 의지력, 지속력, 흥미 등을 잘 조합해서 선택해주세요, 안그러면 길을 헤매게 될 거에요
가슴운동을 더 하시고 유튜브하시면 유입자수 많아짐
요즘도 중소 스타트업은 2천따리 주면서 6개월 코딩학원 출신 잘만뽑아감
에이 아님. 그거소 경쟁룰 쎄다
거기도 200명씩 지원함
국비 출신이세요?
t1
it 업계도 개 극악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