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존재는 고정된 실체가 없다 [통하는 불교 7회 이일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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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ก.พ. 2024
  • #생명 #생물 #기계 #불교 #불교방송 #이일하 #생명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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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Kamael66
    @Kamael6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Mbti Intj인데, 지금까지 들었던 제법무아 강의 중 가장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제 심장에 꽂혔습니다. 삶과 제 자신을 대하는 자세를 변화시킬 정도의 명강의입니다. 감사하다는 말 밖에…

  • @kimdokju
    @kimdokj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참 강의를 준비하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 @user-margo-86
    @user-margo-8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감사합니다.

  • @user-rl8fk2jo5g
    @user-rl8fk2jo5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물리법칙인 언트로피가 생명체를 설명하고 흐름 flow란 것도 일맥상통 하는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user-hq9vc1vc6q
    @user-hq9vc1vc6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 🙏

  • @user-kn9su5jn1y
    @user-kn9su5jn1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정된실체가 있는디유..움직이는 모든것을 바라보는자..

    • @user-rp2lc7es1o
      @user-rp2lc7es1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움직이는것을 바라보는 것은 眼識界ㅋㅋㅋ
      어디에도 실체화된 나는없습니다.

  • @sasa-ky8ud
    @sasa-ky8ud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애완동물 뿐 아니라 하다못해 파리나 애벌레같은 미물마저도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데 사람을 예로 들면 대체 어느 시점부터 '의식'이라는 것이 있을까? 영상에서 보면 생명체라고 여겨지지도 않는 단백질 분자마저 배열만 맞춰주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과연 이 '의식' 혹은 종교에서 말하는 '영혼'이란 것이 인간에게만 있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하다못해 생명체도 아닌 단백질 분자도 움직이는 것을 보면 '나'라는 영혼이 따로 없고 우주 전체의 시스템이 특정 배열을 만족하면 작동하게끔 설계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을 외부에서 바라보면 마치 '의식'이 깃드는 것처럼 보이고 이것을 기준으로 생물과 무생물을 나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굳이 '의식'이나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려면 이것은 개개인의 개별자아가 아니라 우주전체가 하나의 자아로써 일정패턴만 만족하면 저절로 의식이 깃드는 시스템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 @user-yh2mo4ou8x
      @user-yh2mo4ou8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탁월한 정리에 감사드립니다.

    • @framedriven2123
      @framedriven212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주영혼 하나님?

  •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한사람의 에너지는 우주의 실과 역사의 실과 연결됩니다.
    그속에 수많은 지식이 연결되어 있으며 과거 현재 미래의 줄이 같이 같이 연결된 것이며 그것이 머리카락 보다 몇천배 얇은 그런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이 알아차리는 줄이며 앎의기쁨이 있습니다.
    원만한 줄이기때문에 꼬이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꼬이더라도 저절로 풀수있는 것이며 모든 인간과 동식물의 DNA 같은것 입니다.
    죽어도 살아나는 영혼은 늘 육체를 바꿔가며 태어납니다.
    그러나 줄이 다른줄이기에 기억에 없을수도 남아있을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삶과 죽음의 형태는 누구나 다르지 않습니다.다른 경험 다른 알아차림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각자가 다른 우주입니다.
    다른 신이며 다른 탄생이며 다른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감성이며 이모든것을 동일시 하려는 것이 교육이며 틀을두는 것이며 유행이며 같은 색깔을 가지게 합니다.
    사회성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독창적 우주입니다.
    그것은 수많은 상상이 있습니다.
    상상은 발전적 역사 입니다.앞으로 나아가거나 후퇴하거나 어디라도 가거나 오거나 모양새의 방향은 킹이 아닌 퀸입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늘 능력이 매우 많습니다.우리는 가만히 있어도 알아짐이 있으며 교육을 하지않고 자신이 습득할수도 있으며 그것은 예쁜 물고기 들이 노니는 곳에 미꾸라지가 한마리 놀러간것과 같은것 입니다. 미꾸라지는 독특합니다.
    그것은 예쁜 물고기 들의 관점입니다. 우리는 늘 상대를 바라보는 눈이 전체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 것을 모두 풀어야 합니다.모든 자양분을 풀어내면 모든 인간도 풀어내고 세상 모든 문제가 풀어질 것입니다.

  • @user-kg9ju5et9f
    @user-kg9ju5et9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살고 죽고의 의미는
    우주의 모든 생명체들은 조물주,창조주에 정해주신 삶에 여정을 가고 있으며
    각 자의 영혼에 진화를 돕기위해 생명체들이 1회용으로 살고 가는 것이니
    나고 죽는 것에 비중은 없으며 각 영혼들에 영원한 진화,우주의 진화가 존재할 뿐입니다

  • @framedriven2123
    @framedriven212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계론에서는 살아 있다는 것은 의식이 아니다.
    불교는 살아있다는 것은 의식이다. 즉 아는 것

  • @innerpeace4225
    @innerpeace422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