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은 에너지를 열어주었으나 본질을 모르고 글자만을 보면 알수가 없으며 고집을 버리라 한 부처님의 말씀만을 고집하니 그것이 다른것 입니다. 공기중에 원만함을 보았다면 부처님의 말씀은 살아숨쉬고 있으며 우리의 몸과 마음을 입히고 먹이고 살리는 최고의 영양제 입니다. 부처님의 처지와 환경과 말씀과 그 마음을 이해하려 하는마음이 자신에게 모두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를 만나듯 그사람이 말하는 의도와 처지와 그 마음을 동시에 봐야 합니다. 책을봐도 마찬가지 그림을 봐도 마찬가지 개를 봐도 마찬가지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전혀 통하지 않는것 입니다.
사건사고가 많아 서로를 고소고발하고 멀리보지 못하니 곤궁함 을 벗을수가 없고 나라의 일을보고 기술과 학문을 익힐 시기에 감옥 살이를 하면 사회나와도 쓸데가 없음으로 분노가 있어 또 사고를 저지르고 뉘우침이 없으면 인생을 허송세월을 하니 이러한 것을 미리 막아야 합니다. 누가 범죄자에게 시집을 갈것이며 후대를 두는가? 이것이 법보다 이치가 앞서고 선이 우선되고 하는것 입니다.본질을 보면 우리의 정치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다 보이게 됩니다. 선과악은 서로 스승입니다.
소중한영상감사합니다 죽음은 무엇인가 허구는 무엇인가 죽음을 왜 허구라 하는가 부처가 이말을 왜 처음으로했는가 왜를 알려면 스스로의 존재를 진실로 알면된답니다 체험존재와앎의존재를 이해하고 체험존재와앎의존재의 변화존재는 완전한새로운 존재임을 이해하면된답니다 체험하는것 만이 존재라여기며 스스로의 존재를 가둔답니다 체혐하지 않는것도 스스로의존재라 여기면 앎의존재도 스스로의 존재감으로 인정만하면 존재감은 자동확장 한답니다 예를들어 맛있는저녁을기대하면 기분이좋아지며 존재감이 확장한답니다 체혐하지않은 앎만으로도 기분이좋아지며 스스로의 존재가 된답니다 체험하는 존재에서 체험하지않은 앎 또한 스스로의 존재란걸 인정하기만하면 존재는 확장하며 지금도 자신은 그러한 앎의 존재임을 체험하고있답니다 스스로는 앎의존재로 체험하고있답니다 더 나아가서 무.텅빈자리의 앎이 스스로의 앎의존재며 절대에의해 완전한새로운존재로 흐른답니다
!['도'가 높아지면 일어나는 놀라운 일 [종범스님의 향기있는 법문] #종범스님 #불교 #큰스님법문](http://i.ytimg.com/vi/cLGVp2ZFflw/mqdefault.jpg)
![[초기불교 특강] 2500년 만에 밝혀지는 연기와 공의 실체 1강](/img/n.gif)
김성철교수님의 왕생극락을 기원드립니다.인생이 허망하다지만 이렇게 갑짜기 떠나시다니 황망하네요, 열심히 수행하라는 가르침으로 간직하겠읍니다
😊😊😊
교수님
속환사바하시어
불자들을또가르침주셔야죠
늘자비하시고
따쓰한웃음으로예
나무아미타불 🙏🙏🙏
교수님! 극락왕생하십시요.
김성철교수님, 몸바꾸어시어 이미 곁에 오셨을겁니다. 귀한 가르침, 늘 공부하고자 노력합니다~()
벌써 그리워지는 김성철교수님...
고인의 명복을 다시한번 빕니다
김성철교수님 이제 볼수는 없지만 영상으로나마 잘보겠습니다 극락왕생 하소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삼가 교수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_()()()_
김성철교수님 감사합니다
김성철 교수님은 천재이십니다. 그 천재성을 많은 이들의 깨달음을 돕는 큰 보시를 하셨으니 니르바나에 한결 가까이 다가가셨을 겁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훌륭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자비 수행 노력해보겠습니다. 극락왕생하셔서 그곳에서도 아래에서 헤매는 많은 존재들을 이끌고 보살펴 주세요~
김상철교수님 편히쉬시고 극락왕생 하세요 감사했습니다 🙏
귀한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김성철 교수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_()_
불자로써 교수님이 불교발전에 기여한 면이 크기에 이렇게 일찍 가신게 안타깝지만,
좋은곳에서 편안히 계시길 기원합니다
부처님은 에너지를 열어주었으나 본질을 모르고 글자만을 보면 알수가 없으며 고집을 버리라 한 부처님의 말씀만을 고집하니 그것이 다른것 입니다.
공기중에 원만함을 보았다면 부처님의 말씀은 살아숨쉬고 있으며 우리의 몸과 마음을 입히고 먹이고 살리는 최고의 영양제 입니다.
부처님의 처지와 환경과 말씀과 그 마음을 이해하려 하는마음이 자신에게 모두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를 만나듯 그사람이 말하는 의도와 처지와 그 마음을 동시에 봐야 합니다.
책을봐도 마찬가지 그림을 봐도 마찬가지 개를 봐도 마찬가지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전혀 통하지 않는것 입니다.
교수님이 떠나시고 ㅠㅠ
남기신 말씀을 더 간절한 마음으로
듣고 세기고 성찰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께서 가시기 전에 너무나 소중한영상을 남기고 가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김성철 선셍님의 극락왕생을 빕니다.
휴심정 대담에샤 뵙게 되어 책도 읽고 감화를 받았습니다. 널리 좋은 뜻 펼치고 떠나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사건사고가 많아 서로를 고소고발하고 멀리보지 못하니 곤궁함 을 벗을수가 없고 나라의 일을보고 기술과 학문을 익힐 시기에 감옥 살이를 하면 사회나와도 쓸데가 없음으로 분노가 있어 또 사고를 저지르고 뉘우침이 없으면 인생을 허송세월을 하니 이러한 것을 미리 막아야 합니다.
누가 범죄자에게 시집을 갈것이며 후대를 두는가?
이것이 법보다 이치가 앞서고 선이 우선되고 하는것 입니다.본질을 보면 우리의 정치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다 보이게 됩니다.
선과악은 서로 스승입니다.
수준 높은 불교적 담론입니다. 날카로운 질문과 거침없는 답변이 가슴을 시원하게 합니다. 두 분이 대담하시면 지적 시너지가 상승됨을 느낍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덕분에 알게되는 것들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든 바른 길을 가실 교수님 청정함을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휴심정 통하여 알게된 김성철교수님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극락왕생하시옵소서
나무아미타불 🙏🙏🙏
두분의 편안한 대화와 교수님의 수준높은 가르침이 언제나 반가웠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남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대단 하시네요. 참 명쾌하고 간단 명료하네요.
교수님..또 눈물이 찡합니다
색계도 싫고 무색계로 가고싶습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편안히 쉬시고, 사바세계 다시 오셔서 중생제도 해주십오. 나무관세음보살...
김성철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김성철교수님! 서방정토 아미타불세계에 상품상생 극락왕생을 기원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극락왕생 하옵소서
이 영상은 올 봄에 찍은 것이라거 하더군요..
고인의 명복을, 다시 없음으로 돌아가신 평온을 기원 드립니다...
자비롭고 지혜로우신 고인의 은혜감사드립니다 극락왕생 발원드립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트브에 올라온 불교뉴스 보고서 너무 놀랐습니다 믿기지가 않네요
교수님 다른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지적 정신적 최고 석학의 말씀 참으로 금과옥조 강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참 허망하네요 부디 극락왕생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ㅡ
관심사를 바꿔라. 감사합니다^^
김성철교수님 무생법인지대원 원력수생 속환사바하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김성철 교수님 왕생극락하시시길 기원드립니다
얼마나 넓고 큰 가르침 인지 불교의 정한바 없는 큰뜻이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깨닫지 못한 중생을 위해
다른 모습으로 오시기 위해 서둘러 가신 것일테지요
며칠전에 영상보면서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교수님 꼭 한번 뵙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
영영 뵐 수 없게 되었네요.
❤
연기법적인 중관학
너무 멋져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말씀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고 좀 어렵습니다. 하지만 늘 영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제 관심사가 이쪽인가 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우와 너무 재밌네요 ❤❤❤
이렇게 정정하셨는데
혹시 왜돌아가셨는지는
알수있을까요?
소중한영상감사합니다
죽음은 무엇인가
허구는 무엇인가
죽음을 왜 허구라 하는가
부처가 이말을 왜 처음으로했는가
왜를 알려면
스스로의 존재를 진실로 알면된답니다
체험존재와앎의존재를 이해하고
체험존재와앎의존재의 변화존재는 완전한새로운 존재임을 이해하면된답니다
체험하는것 만이 존재라여기며
스스로의 존재를 가둔답니다
체혐하지 않는것도 스스로의존재라 여기면 앎의존재도 스스로의 존재감으로 인정만하면 존재감은 자동확장 한답니다
예를들어 맛있는저녁을기대하면 기분이좋아지며 존재감이 확장한답니다
체혐하지않은 앎만으로도 기분이좋아지며 스스로의 존재가 된답니다
체험하는 존재에서 체험하지않은 앎 또한 스스로의 존재란걸 인정하기만하면 존재는 확장하며
지금도 자신은 그러한 앎의 존재임을 체험하고있답니다
스스로는 앎의존재로 체험하고있답니다
더 나아가서 무.텅빈자리의 앎이 스스로의 앎의존재며 절대에의해 완전한새로운존재로 흐른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무대비 관세음
불교학과 교수님, 번뇌의 업에는 노**우 떼면 됩니다. 인연법을 빼면 자동으로 떨어짐니다.
왜 휼륭하신분들은 일찍 떠나가ᆢ시는지! 아귀들은 왜 판을치고 세상을 어지럽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