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착지 자세와 러닝화의 연관성 | 주법에 따라 달라지는 러닝화를 선택해야 하는 기준 | 힐 착지와 포어풋 착지시 발의 움직임 차이와 러닝화의 기능 차이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santarunner
    @santarunner ปีที่แล้ว +1

    👍오랜만에 영상 올려주셨네오.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어요. 인스타에도 올려주세요^^

  • @ckyrugby10
    @ckyrugby10 ปีที่แล้ว +3

    저도 힐착지였는데 러닝랩 영상보고 또보고
    이젠 미드풋으로 전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INZrunninglab
      @EINZrunninglab  ปีที่แล้ว

      영상이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
      혹시 달리시면서 통증이 생기신다면 정확한 발볼 착지 자세가 아닐 수 있으니 저희 카카오채널로 달리는 영상 보내주세요!
      자세히 피드백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 채널 pf.kakao.com/_nvIjxl

    • @ckyrugby10
      @ckyrugby10 ปีที่แล้ว

      @@EINZrunninglab 넵

    • @김청산-z8x
      @김청산-z8x ปีที่แล้ว

      장거리 연습시(30km)이상,
      느리고 오래달릴때도
      케이던스 180이상 나와야 되는지요?
      느리게 달리면서 케이던스180이상 나올려면
      보폭이 짧아지는데~~
      빨리갈려면 느리게 오래연습 조언이 있기에 질문 드려봅니다😅

    • @EINZrunninglab
      @EINZrunninglab  ปีที่แล้ว +1

      @@김청산-z8x 네 그렇습니다. 느린 페이스 (7~8분대 페이스) 에서도 포어풋 착지가 바로되면 케이던스 180이 아주 편안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같은 속도에서 케이던스가 높아지면 보폭이 짧아 지는게 맞습니다. 포어풋 착지 시에 케이던스 180은 아주 편안하게 할 수 있으니 보폭을 줄여 충격을 줄이면 더욱 효율적으로 달릴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힐이 먼저 닿으면 힐이 착지하고 앞으로 굴러가는 동작이 생기며 발이 지면에 머무르는 시간이 증가하기 때문에 케이던스를 자연스럽게 180대 만들기가 어렵고 케이던스 180을 만들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힘을 더 써야 해서 170대 케이던스가 편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180 대 케이던스가 편하게 나오려면 착지 자세가 확실히 포어풋이 되어야 합니다.

    • @김청산-z8x
      @김청산-z8x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 @hongwonsuk5057
    @hongwonsuk5057 ปีที่แล้ว +2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EINZrunninglab
      @EINZrunninglab  ปีที่แล้ว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어 좋습니다!

  • @NAONPAPA
    @NAONPAPA ปีที่แล้ว +1

    아인즈 덕분에 미드풋을 알게 되었고, 러닝에 대해 전무하던 지식들을 하나둘씩 배워갔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족저근막염으로 고생해서 온라인 교정을 받았었는데, 현재까지 큰 부상 없이 달리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INZrunninglab
      @EINZrunninglab  ปีที่แล้ว +1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
      건강한 달리기 응원 하겠습니다!

  • @주상진-g2k
    @주상진-g2k ปีที่แล้ว +1

    310이상의 사이즈나 4e사이즈의 신발도 나오길...! 더 번창하십시오

  • @봄여름파
    @봄여름파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3일 동안 격일로 3분 뛰고 3분 걷기로 운동하다가 다리를 의도적으로 11자로 달린 후 거위발건염에 통증이 발생하여 달리기를 멈췄습니다....
    너무 달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몸무게가 90초반이라 무게를 줄이고 뛰어야 하는건지.. 영상대로 포어풋으로 하면서 속도를 천천히 뛰면 다치지 않을까요??ㅜㅜ
    너무 달리고 싶네요..

    • @EINZrunninglab
      @EINZrunningla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네, 영상대로 '바른'포어풋 착지로 천천히 시작하시면 괜찮습니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도 바른 포어풋 착지를 하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체중이 무거울수록 종아리근육이 많이 당기겠지만 180대 케이던스에서 천천히 달리며 종아리 근육을 단련하면 어느 순간 부터는 종아리도 괜찮아집니다.
      걸을 때는 힐 착지가 될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인터벌을 할 때도 회복 구간에서 포어풋 착지로 아주 느리게 달리시는게 좋습니다. 보폭을 아주 짧게 하고 케이던스는 180을 유지하면 높은 케이던스에서도 걷는것 보다 느리게 달릴 수 있습니다.
      포어풋 착지가 되어야 관절에 무리가 없기 때문 입니다.
      포어풋 착지를 연습하실 때에는 아인즈 러닝화처럼 힐드롭이 4mm이하인 러닝화를 착용하고 하셔야 바른 자세로 달릴 수 있습니다. 힐드롭이 높아 신발안에 경사가 있는 러닝화는 포어풋 착지 시 앞쏠림 동작이 생겨서 장거리 포어풋 착지 자세 유지가 매우 어렵습니다.
      한번 해보시고 잘 안되면 아인즈 카카오채널로 달리는 영상을 보내주시면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 @봄여름파
      @봄여름파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INZrunninglab TR100이 맞는 런닝화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hansiklee5917
    @hansiklee591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힐드랍이 중요한건 이해가 되는데 메이커에서 발표하는 힐드랍은 부정확하다고 외국사이트에 나오더군요 알파1과 2는 발표상으로 4mm차이라고 하나 단면 절단후 측정한 결과론 알파2도 5드랍이하라구 합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부분도 고려해야할듯합니다

    • @EINZrunninglab
      @EINZrunninglab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런경우도 있군요!
      일반적으로는 제품 제작 도면을 바탕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제조사에서 명시한 스펙이 정확할 것 입니다. 실제로 미드솔을 커팅하여 측정해 볼 수 있겠지만 측정 부위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 때문 입니다.
      실제로 착용 하였을 때 뒤꿈치가 높고 앞으로 조금 경사진 느낌이 든다면 포어풋 착지에 적합하지 않은 구조 입니다.
      착용해 보고 판단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 @nice67231
      @nice6723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아요 유명사이트 runrepeat보면 다르게 나옴ㄷㄷㄷ

  • @Eric-c6k
    @Eric-c6k ปีที่แล้ว +3

    미드풋이라서.. 지금까지(2년가까이) 발 아치로 닿는 것을 연습중입니다. 아직도 초보라서, 발아치로 닿는걸로 알았는데.. 아니네요..

    • @EINZrunninglab
      @EINZrunninglab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네 그렇게 생각하고 연습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심한 힐착지를 할 때 보다는 통증이 덜하고 부상 빈도가 적을 수 있으나 결국은 부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발 전체가 먼저 닿으려면 지면과 평행하게 떨어져야 하는데 러닝화의 힐드랍, 지면의 상태에 따라 매번 완전 평행하게 착지하기는 어렵습니다. 때에 따라 약한 힐 착지가 되거나 약한 포어풋 착지가 되게 됩니다. 완벽하게 지면과 평행하게 착지가 된다고 해도 러닝 부상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만약 현재 그렇게 달리시면서 불편한 부분이 있으셨다면 포어풋으로 생각하시고 케이던스 잘 맞추어 힐드랍 낮은 러닝화 로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잘 바꾸신다면 불편한 부분이 사라지실거에요! :)
      자세에 대한 정확한 체크가 필요하시면 저희 카카오채널로 달리는 영상 보내주세요! 잘하고 계신지 피드백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 채널 pf.kakao.com/_nvIjxl

    • @Eric-c6k
      @Eric-c6k ปีที่แล้ว

      @@EINZrunninglab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미드풋으로 연습한다고 하지만, 10km를 달리면 어김없이 무릎이 아파오며, 발목까지 아픈 경우도 많습니다(초보입니다). 영상을 찍어서 한번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 @EINZrunninglab
      @EINZrunninglab  ปีที่แล้ว

      @@Eric-c6k 네, 그러시면 정도가 약한 힐 착지로 보입니다. 달리는 영상 측면에서 촬영해서 보내주시면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

  • @대양-u9y
    @대양-u9y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일자형 카본플레이트가 힐착지에 유리한거였군요. 혹시 라커링이 일찍 시작되는 러닝화의 경우 포어풋에 적합할까요?

    • @EINZrunninglab
      @EINZrunninglab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

      포어풋 착지를 할 때는 나이키 알파플라이1의 앞쪽 구조와 같은 형태가 아니면 1자형 카본구조가 어떤 형태이던 탄성을 내기 어렵습니다.
      직접 착용해보시고 힐 착지로 달릴 때와 포어풋 착지로 달릴때 차이를 느껴보시면 됩니다.
      포어풋 착지 시에는 아킬레스건과 족저근막을 원래의 움직임대로 활용하여 탄성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케이던스에 맞는 쿠션값 정도만 발볼에 세팅이 되어 있어도 충분 합니다!

    • @대양-u9y
      @대양-u9y 12 วันที่ผ่านมา

      @@EINZrunninglab 그럼 알파3, 메타스피드 스카이 파리는 포어풋 러너에게 별 메리트가 없나요..?

    • @EINZrunninglab
      @EINZrunninglab  4 วันที่ผ่านมา +1

      ​@@대양-u9y 두 제품 모두 광고영상을 보면 힐 착지를 위한 제품 입니다. 직접 신고 달려보시면 알겠지만 포어풋 착지를 하면 카본탄성을 느끼기 어려우실 겁니다!

    • @대양-u9y
      @대양-u9y 4 วันที่ผ่านมา

      @@EINZrunninglab 미드풋 착지할 때, 새끼발가락쪽 발볼이 먼저 닿고 체중도 그 부분에 많이 실리는게 맞나요? 아니면 지면에 닿을때만 외측으로 스치듯이 착지하고 체중이 많이 실리는건 엄지쪽 발볼인가요?

    • @EINZrunninglab
      @EINZrunninglab  4 วันที่ผ่านมา +1

      ​@@대양-u9y 새끼 발가락 아래쪽 발볼이 먼저 닿는게 맞습니다. 인간은 착지할 때 부드러운 외측 발볼이 먼저 닿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내측으로 내려온 후 다음 스텝을 이어나갑니다. 외전이 심하신 분들은 내측으로 쏠리는게 많이 없이 외측에만 체중이 실리며 스텝을 이어나가기도 합니다만 그렇게 달려도 무방합니다.

  • @방기호-o5p
    @방기호-o5p ปีที่แล้ว +2

    채널 영상 덕분에 자세 잘 바꾸고 아픈데 없이 잘 달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에 나온 tr100 정말 편합니다!

    • @EINZrunninglab
      @EINZrunninglab  ปีที่แล้ว

      즐겁게 잘 달리고 계시다니 뿌듯합니다. :) 포어풋 착지 잘하시면 TR100 모델 정말 편하실거에요! ㅎㅎ
      건강한 러닝 응원 합니다!

  • @으니얌-i7q
    @으니얌-i7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드풋 하면 발 착지 소리가 다른 착지보다 많이 나나요? 제 나름 미드풋 한다고 하고있는데 발소리가 심하다고해서요,

    • @EINZrunninglab
      @EINZrunningla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을 촬영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발볼이 먼저 닿는 포어풋 착지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소리가 크다면 미드풋을 반 전체가 닿는 주법으로 이해하시고 전체가 동시에 닿으면서 소리가 더 클 수도 있습니다.
      영상 촬영해서 아인즈 카카오채널로 보내주시면 자세히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 @눈앞의일
    @눈앞의일 ปีที่แล้ว

    러닝첫날 무릎이랑 허라가 너무 아파서 달라다가 포기했네요 6초대로 앞꿈치 디디면서 달렸는데 2.5키로지점부터 아프더라구요 ㅜㅠ
    작년에 도전할때도 아파서 포기했는데 …
    신발 구매하고 자세 교정해야겠네요

    • @EINZrunninglab
      @EINZrunninglab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내용으로 보아 자세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허리와 무릎 통증은 힐착지시 발생하는 통증인데 발볼 착지를 하다 버티지 못하고 힐이 닿는 자세가 되었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너무 찍듯이 포어풋 착지를 해도 무릎에 무리가 갈수도 있구요.
      저희 카카오채널로 달리는 영상을 보내주시면 정확한 피드백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포어풋에 맞는 러닝화와 정확한 포어풋 착지가 된다면 통증 없이 다릴 수 있습니다. :) 꼭 영상 보내주세요!
      카카오 채널 pf.kakao.com/_nvIjxl

  • @iho8805
    @iho8805 ปีที่แล้ว

    문의드립니다. 이제 달리기 시작한 지 석 달 된 런린이 입니다. 하루 8~10키로 정도 6분대로 천천히 달리고 있습니다. 우연히 아인즈러닝랩을 알게 되고 달리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신발을 구매 하려는데 r259 / t101 어떤 걸 사도 괜찮을까요? 발은 발볼이 2e~ 발등이 높습니다. 평발이라 쿠션이 높은 신발을 신으면 발목이 안으로? 꺽여서 그런지 통증이 살짝 있더라고요. 그래서 플랫?한 신발이 편하게 느껴집니다. 거리 20km 정도 뛰어도 괜찮고 가벼운 신발 추천 부탁 드립니다.

    • @EINZrunninglab
      @EINZrunninglab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으시니 r259나 t101 모델중 마음에 드시는 것으로 1사이즈크게 착용 하시는걸 권유드립니다.
      몸무게가 60kg대 이하 이시면 s133 모델도 괜찮습니다. 발목이 안으로 꺾이면서 발목에 불편함이 느껴지신다면 힐 착지를 하고 계실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달리는 영상을 저희 카카오 채널로 보내주시면 자세한 피드백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 채널 pf.kakao.com/_nvIjxl

  • @eric1582
    @eric158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매번 좋은 영상에 배워갑니다.
    혹시 오프라인 교정 원하는데 어디로 연락드리면 될까요?

    • @EINZrunninglab
      @EINZrunninglab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온라인 자세교정 문의는 저희 카카오 채널 통해서 문의 주시면 됩니다. :)
      카카오 채널 pf.kakao.com/_nvIjxl

  • @fofoto-q1b
    @fofoto-q1b ปีที่แล้ว

    근데 걸을 때나 러닝할 때나 마지막에 발가락으로 추진을 하기 위해 딛는게 맞나요?
    생각해보니깐 저는 러닝할 때나 걸을 때나 거의 발이 평행을 유지한 채로 딛고 나가고 하는데 영상 보면 마지막에 발가락 부분을 더 밀어서 가는 거 같더라고요. 그니깐 발의 뒷면이 보이는 느낌으로요. 제가 항상 신발을 좀 작게 신어서 발가락 사용을 잘 안하게 된 것도 있는데 이번에 나가서 발가락으로 추진을 해봤더니 다음날 아킬레스랑 종아리 통증이 좀 오던데 물론 이게 안쓰다가 써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이게 맞는건가요?

    • @EINZrunninglab
      @EINZrunninglab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바른 포어풋 착지를 하면 질주를 할 때가 아니라면 지면을 밀고 나가는 동작이 거의 없습니다.
      지면에 내려놓고 바로 몸쪽으로 다리를 당겨오는 방법으로 스텝을 나아가야합니다.
      말씀하신 것 보니 힐이 스치듯 먼저 닿는 힐착지 인 것 같습니다. 힐 착지는 착지 시 브레이킹 동작으로인해 속도가 감소하고 미드스탠스 동작 이후 지면을 밀며 다시 추진력을 내야 합니다.
      아킬레스와 종아리쪽이 당기시는 것은 힐착지를 하면 발목관절을 쓰지 못해 아킬레스건이 잠기는데 그때 흔들림이 생겨서 보통 통증이 발생합니다. 지면을 밀면서 나가려하면 발이 지면에 머무르는 시간이 증가하고 좌우 흔들림이 커집니다. 그때 데미지를 더 받을 수 있습니다.

    • @fofoto-q1b
      @fofoto-q1b ปีที่แล้ว

      @@EINZrunninglab 장문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못했으면 엉뚱하게 러닝해서 부상당할 뻔했네요.

  • @Thesdijowl
    @Thesdijowl ปีที่แล้ว

    아인즈를 대체할수있는 브랜드가 있나요??

    • @EINZrunninglab
      @EINZrunninglab  ปีที่แล้ว +3

      안녕하세요! 포어풋 착지용 러닝화를 제작하는 다른 브랜드 들도 있습니다. 4mm 힐드랍을 가진 러닝화라면 포어풋 착지를 하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낮은 힐드랍은 포어풋 착지를 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며 이외에 러닝화의 기능인 쿠션, 내구성과 피팅 등을 자신의 발에 맞게 잘 고려해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국내 사이트에는 힐드랍 정보를 표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매하고자 하시는 제품이 있다면 구글에 제품명과 힐드랍을 영문으로 검색하시면 대부분 힐드랍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현재 시중에 출시된 러닝화 중 아인즈 러닝화가 포어풋 착지를 위한 조건들을 가장 잘 갖추고 있다고 자부 하고 있습니다. :)

  • @장수영-d2j
    @장수영-d2j ปีที่แล้ว

    아인즈 러닝화 ㅡ넘 편하고 발이 피곤하지 않아요ㆍ

    • @EINZrunninglab
      @EINZrunninglab  ปีที่แล้ว

      저희가 알려드리는 자세로 달리신다면 아인즈 러닝화 기능을 100%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혹시 달리시면서 불편한 부분 있으면 저희 카카오채널로 연락주세요!

  • @김용학-v3z
    @김용학-v3z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말 휴일 잘 쉬고 계시지요. 유튜브를 보며 이제껏 셀프러닝을 하였는데,아인즈를 알고 내가 봤던 영상들을 다시 보니,참 화가 나더군요. 특히 선수출신 코치나 유튜브 운영자들의 무책임한 말이 이제는 제귀에도 들리더라구요. 포어풋을 뛰는 이유가 기록단축이라고 하질 않나, 궃이 부상이 없는데 주법을 왜 바꾸냐고 하질 않나, 보강운동,근력이 충분하지 않으면 포어풋을 하지 말라하고(그럼 도대체 언제 포어풋을 하라는 것입니까? 옳치 않은 자세가 굳어지기전에 빨리 자세를 바꿔야 좋은것 아닐까요?). 러닝화 홍보를 하며 카본화의 장점만 이야기하고, 힐드롭은 이야기 하지 않고, 주법과 부상, 러닝화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분이 없던군요. 다들 무척이나 무책임합니다. 유튜브가 정보의 공익적 활용의 마당이 아니라, 이제는 돈벌이 수단으로 완전히 변질된 듯 해서 씁씁하고. 선수출신 운영자들 특히 많이 반성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기록만 강조하고 일반인이 선수처럼 될 수 있다는 망상만 심어주고, 즐거운 러닝을...

    • @EINZrunninglab
      @EINZrunninglab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카카오채널 온라인 코칭으로 발목 통증이 해결하신 분 이시지요? 이렇게 댓글로 의견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상과 러닝자세에 대해서 완벽히 이해하고 설명하는 유튜버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코칭해 드린대로 잘 달리시면 통증 없이 오랫동안 달리실 수 있으실거에요. :) 건강한 러닝 응원합니다.

  • @2badac
    @2badac ปีที่แล้ว

    왜 선수들은 베이퍼플라이 신고 프론트착지를 하는건가요??

    • @EINZrunninglab
      @EINZrunninglab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두가지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스폰서
      일반인들이 알만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은 대부분 메이저 브랜드의 스폰을 받습니다. 스폰하는 브랜드에서 광고하고자 모델을 의무 착용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트랙에서 달릴 때(힐드랍이0 인 스파이크를 착용할 때)와 자세가 바뀌는 엘리트 선수들도 많고 없던 부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련 예를 들어 영상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자세가 유지되는 예도 있습니다.
      일본 마라톤 기록을 경신했던 오사코 스구루 선수의 경우 포어풋 착지하며 힐드랍이 8mm인 베이퍼 플라이를 착용합니다. 이 선수의 경우 어릴 때부터 그 당시 2000년대 초반 이슈가 되었던 케냐선수들의(현재는 케냐 선수들도 힐착지를 하는 선수가 많습니다.) 포어풋 착지 주법을 보며 연습하여 포어풋 관련 근육을 단련하였고 약 52kg 상당히 가벼운 몸무게로 인해서 힐드랍이 높은 러닝화를 착용하고도 포어풋 주법 유지가 가능한 것으로 생각 됩니다. 하지만 힐드랍 높은 러닝화로 인해 근육에 필요 이상의 부담이 있었을 것 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포어풋 착지 시 힐드랍으로 인한 앞으로 쏠리는 현상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이 선수가 만약 낮은 힐드랍을 가진 포어풋에 적합한 러닝화를 착용하고 달렸다면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었을 거라 생각 합니다.
      2. 러닝화와 주법에 대한 이해 부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러닝화로 인해서 주법이 바뀌고 부상이 발생하는 경우를 종종 보았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을 보면 코치들도 러닝화 힐드랍과 주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첫번째 이유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메이져 브랜드가 어떻게 달리는게 맞다고 하면 그런줄 알고 그대로 달리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선수들이 힐드랍과 주법에 대한 이해를 잘하고 있다 하더라도 후원금을 포기할 수 없으니 계약 때문에 메이져 브랜드의 러닝 철학대로 움직이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저희는 메이저 브랜드들이 세계 정상급 엘리트 선수 스폰하고 브랜드의 러닝 철학을 선수들을 통해 홍보 함으로써 러닝 시장 전체가 메이저 브랜드의 러닝 철학을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주류 러닝 주법인 카본이 들어간 러닝화를 활용한, 카본 구조물이 탄성을 줄 수 있는 주법인 힐이 살짝 스치듯 먼저 닿는 힐 착지 주법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드풋 주법으로 생각하고 달리는 주법 입니다. 그래서 러닝 부상이 지속되는 것 입니다. 관련해서 자세한 영상을 준비 중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2badac
      @2badac ปีที่แล้ว

      @@EINZrunninglab 베이퍼플라이는 힐이 높기때문에 포어풋 느낌으로 달리려고해도 사실상 미드풋 주법처럼 되는 거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 @EINZrunninglab
      @EINZrunninglab  ปีที่แล้ว +2

      @@2badac 베이퍼 플라이 뿐만 아니라 힐드랍이 8mm 이상인 러닝화는 포어풋 착지를 하려고 하면 뒤꿈치를 더 들어야 합니다. 거기다가 힐드랍으로 인해 러닝화 바닥자체가 경사가 있기 때문에 발볼 착지 시 발이 앞으로 쏠리게 됩니다. 지면을 찍듯한 느낌이 나게 되죠. 느린 페이스에서 짧은 거리는 버티면서 자세를 유지할 수 있으나 발바닥, 발목, 발목 주변 근육, 종아리, 햄스트링 등에 부담이 더욱 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포어풋 착지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 입니다.
      그래서 편하게 착지를 하려고 하면 힐이 스치듯이 살짝 닿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미드풋 주법이 되는 것입니다. 저희는 이 주법을 힐 착지라고 이야기 합니다만 유투브에서 미드풋을 알려주는 대부분의 채널들이 이렇게 달리는 것을 알려 줍니다.
      이렇게되면 당장 착지할 때는 편한 느낌이 들지만 관절 근육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기 때문에 러닝 부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 @야마다-x9m
    @야마다-x9m ปีที่แล้ว

    포어풋과 미드풋은 약간 다르지 않나요? 포어풋은 종아리 부담이 엄청 납니다. 그쪽에 계속 데미지 쌓이면 근육파열까지 오고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어서요. 그런 주의 사항 없이 포어풋을 부상없는 주법으로 추천하시는건 좀 그렇네요...

    • @EINZrunninglab
      @EINZrunninglab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무작정 포어풋 착지를 하려하면 종아리 부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바른 포어풋 착지를 도와드리기 위해 꾸준히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자세 전환시 주의해야할 점
      th-cam.com/video/0lqNlPXTT8Y/w-d-xo.html
      th-cam.com/video/Rs7Rk7dqLRY/w-d-xo.html
      잘못된 포어풋 착지 교정 사례
      th-cam.com/video/Lk_-EPnNBDc/w-d-xo.html
      위 영상들과 같이 포어풋 착지 시 신경써야할 부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주법에 따른 발의 움직임과 러닝화가 주제이기 때문에 자세 전환시 유의점을 자세히 설명드리진 않았습니다.
      저희 채널의 다른 영상들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포어풋 착지시 종아리 근육 파열, 저희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 입니다.
      보통은 힐 착지를 할 때와 같은 낮은 케이던스로 평소 훈련량과 같이 할때 종아리 근육에 큰 부담이 옵니다.
      그래서 180대 케이던스와 포어풋 착지시 편안하게 발을 내려놓는 동작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강조드리고 있습니다.
      바른 케이던스와 자세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처음부터 포어풋 착지 자세로 장거리를 달릴 수 없습니다. 천천히 종아리 근육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일반적인 러너 기준으로 5km정도를 6분~8분 페이스 사이로 달려보고 그 다음날 종아리 근육이 어느정도 데미지가 있는지 파악하면서 1km씩 천천히 늘려나가며 서두르지 말고 종아리 근육을 단련해야한다고 강조 하고 있습니다.
      저희 경험에 의하면 5km~10km 정도를 달렸던 일반적인 러너들은 5km 부터 시작하여 1주에 2~3번 뛰었을 때 약 6주~8주 정도에 10km 를 6~7분 페이스로 종아리 근육 무리 없이 달릴 수 있다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러닝 착지 시 충격은 종아리 근육과 아킬레스 건이 늘어나며 대부분 흡수 합니다. 그만큼 종아리 근육을 단련해야하며 종아리 근육은 단련속도도 빠르고 회복속도도 빠릅니다. 또한 종아리 근육이 발달하면 하체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됩니다.
      종아리 근육이 아프다고 착지 시 종아리 근육을 많이 안쓰는 주법으로 뛰면 안됩니다. 다른 곳에서 부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바른 포어풋 착지를 하면 누구나 종아리 근육을 단련하여 편안하게 달리기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드풋에 대한 정의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본 영상 00:25의 내용과 00:45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Damitro4
    @Damitro4 ปีที่แล้ว +4

    지금까지 연구 결과로는 착지법에 따른 부상 영향은 없다던데...
    th-cam.com/video/wPyxOXrJ62w/w-d-xo.html
    재활의학과 의사쌤이 착지법 관련 연구들을 정리 한건데...
    착지법에 따라 과부하되는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부상 부위가 달라지는 거고 착지법에 따라 보강 운동을 달리해야 한다는...
    실제 엘리트 런너들 대부분이 뒷굼치 착지를 함...20년 런던마라톤 상위 8명중 6명이 힐풋착지..엘리트 선수 70프로 이상이 힐착지...착지법에 따른 기록 향상 효과도 없다고...고딩때까지 단거리 선수여서 나야 처음부터 포어풋 착지지만 보통 사람이 포어풋 착지로 뛰다간 종아리 아작남...종아리
    보강운동 열심히 하면서 착지법 바꿔야함...힐풋은 과도한 각도로 지면에 디디는 상태면 각도 줄이는 연습하면서 무릎 보강 운동 많이 해줘야하고...장기적으로 볼때는 선수가 아닌이상 미드풋으로 바꾸는데 낫긴할것임 힐풋에서 가장 무리가 가는 부분이 무릎인데 무릎 보강운동을 철저히 하더라도 나이들면서 노쇠화는 어쩔 수 없는거고 무릎은 다른 부위보다 부상시에
    더 치명적이니 지금 자연스럽게 뛰는 자세를 유지하고 보강운동 하면서 아주 천천히 바꿔야함

    • @EINZrunninglab
      @EINZrunninglab  ปีที่แล้ว +2

      잘못된 정보 입니다.
      정확한 러닝 자세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포어풋 착지를 해도 정확한 포어풋 착지 자세가 아니면 부상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포어풋 착지를 해도 부상이 나오고 힐 착지를 해도 부상이 있으니 착지법에 상관없이 달려도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엘리트 러너들의 자세가 모두 맞는 자세가 아닙니다. 황영조, 이봉주 선수도 힐착지 였고 2000년대 케냐 선수들이 마라톤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전까지는 힐 착지가 대세였기 때문에 대부분 힐 착지로 달렸습니다. 현재는 케냐선수들도 메이저 브랜드의 스폰을 받으며 힐드랍이 높은 러닝화를 착용하면서 힐 착지로 달리는 선수들이 많아졌습니다.
      윗 댓글에서도 설명드린 부분이지만 엘리트 선수들도 러닝화에 따라 트랙경기를 할 때와 주법이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힐착지로 달리는 상위권 엘리트 선수들은 부상이 잦으며 선수 수명이 짧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관련 예를 들어 영상을 하나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힐 착지를 하면서 무릎통증이 발생 했을 때 어떤 부분을 보강해도 무릎 통증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힐착지를 하면 무릎 관절이 잠기게 되어서 무릎 관절을 사용 못하게 되는데 근육을 아무리 단련한다 한들 무릎이 아픕니다. 쉬면 잠시 좋아졌다가 뛰면 다시 아프게 됩니다.
      병원을 다녀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과도한 각도로 지면에 디디는 상태면 각도 줄이는 연습 하면서" 이 부분이 힐착지의 정도를 줄이는 것인데 저희가 말하는 부분이 포어풋 착지로 바꿔서 과도한 각도로 지면에 디디는 동작이 아예 일어나지 않게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각도를 최대한 줄여서 일반적으로 미드풋이라고 생각하는 힐이 아주 스치듯 지면에 먼저 닿는 정도로 줄이면 케이던스도 올라가고, 무릎관절을 사용할 수 있는 여유가 아주 조금더 생기기 때문에 각도가 클 때보다는 더 오래 달릴 수 있지만 결국은 힐착지이기 때문에 부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간단히 생각하면
      맨발로 제자리 뛰기를 할때 뒤꿈치가 먼저 닿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발목, 무릎 관절과 족저근막, 아킬레스건, 비복근을 활용할 수 없어 충격이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 입니다.
      힐착지를 하는 사람들도 시멘트나 아스팔트 같은 딱딱 한바닥에서 맨발로 달리라고 하면 대부분 발볼이 먼저 닿게 됩니다. 포어풋 착지 자세가 완벽하게 나오지 않아도 발볼이 먼저 닿는 것 만으로 당장의 충격을 피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여기서 장거리 달리기를 위해서는 포어풋 착지를 할때 유의해야할 점들을 고려하여 연습하면 포어풋 착지 관련 부상 없이 달리기를 할 수 있습니다.
      힐착지를 하는 동작을 그대로 하면서 착지만 포어풋으로 바꾸려고 하니 말씀하신 것 처럼 포어풋 착지를 해도 부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통증이 종아리 통증 입니다. 낮은 케이던스가 문제 되는 경우 입니다.
      th-cam.com/video/0lqNlPXTT8Y/w-d-xo.html
      위 영상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희 러닝랩에서 자세교정 후 러닝 시 발생하는 무릎 통증으로 수 년간 병원을 다녔던 분들을 한루 만에 무릎통증 없이 달릴 수 있게 된 케이스가 아주 많습니다. 달리기를 할 때만 무릎이 아픈 사람한테 보강 운동을 많이 하라는 말은 원인을 파악하지 못한 잘못된 처방 입니다. 자세를 바꾸지 않으면 무릎 통증은 절대로 해결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