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범죄에 성공했지만 하필이면 차가 막혀서 도망을 못 가는 범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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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ย. 2023
- 영화 제목: Gridlock
풀영상 링크: • Gridlock | Suspense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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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tice08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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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Moe Dunford
Peter Coonan
Amy De Bhrún
Steve Wall
Principal Crew:
Director of Photography: Narayan Van Maele
Production Designer: Mark Kilbride
Costume: Gwen Jeffares Hourie
Editor: Eoin McGuirk
Composer: Gareth Averill
Sound Designer: Nikki Moss
#엠터 #단편영화 #단편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겁도없이 사내불륜을.. 메가히트를 기록한 영화가 드라마로 돌아왔다 [결말포함]](http://i.ytimg.com/vi/I2vArvRyFPA/mqdefault.jpg)
1:13 소가 아니라 말인데 이걸 왜 편집하면서도 이상한 걸 몰랐던 거지
영화 제목: Gridlock
풀영상 링크: th-cam.com/video/fSR2LFD1jcE/w-d-xo.html
ㅋㅋㅋ 상황이 말이 안되니까요. 어떻게 딸이 실종 됐는데도 본 사람이 없다니.
몽골에서 야생말 봤었는데 그 심정 알아요
진짜 살이 너무쪄서 소처럼 보여요ㅋㅋㅋ
말하실때 공장이라고 하신 것도 실수! ㅋㅋㅋㅋ 공장 주인의 소(X), 농장 주인의 말 (O)
아 세번 돌려보다가 아무리봐도 말같길래 이상해요 라고 말하려고 왔는데 이미 알고 계셨다니 허무해요
말:죽은것도 억울한데 ㅜㅜ 소라니
한편으론 딸 납치범으로 오해 받아서 멱살 잡히고 욕바가지 먹었던 리암이란 남자야말로 그나마 제일 의리가 있던 남자였군요~!
이상한 생각 하시네요 ㅉㄸ
첫번째-커플이 범인인데 아닌척하는줄알았음
두번째-로리가 범인이라서 오바하는줄알았음
세번째-인형있던 차주가 범인인거같은데 너무 전형적이다 라고 생각했다가 범인 아닌거같다고생각함
네번째-애 아빠를 다른곳으로 데려가려는 인형차주가 범인이구나 싶었음(딸을 거기 데려다놓고 온것이라)
다섯번째-트렁크 안여는놈이 범인이라 생각하며 너무 전형적인 전개라 생각함
여섯번째-역시 인형차주가 범인이었구나 싶었음
일곱번째-내가 다 틀렸구나 를 깨달음
ㅋㅋㅋㅋㅋㅋ 아 완전 나네 ㅋㅋㅋ
😂작가가 파놓은 함정들만 찾아서 모두 밟음 ㅋㅋㅋ
ㅎㅎㅎ 재밌네요😅
@@GamE-uk9su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내 얘기를 이렇게 써놨노?
진짜 아무 근거도 없는 상황인데도 다수의 말에 의해 개인의 말이 묵살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집단의 무서움이 느껴지네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허다하죠 ㅎㅎ
@@user-mp8pt7gf7v여기가 공산주의인가? 개인의 사적 재산인데 보여주건말건 개인의 자유다 생각하는 수준보니까 감성족인거 같은데 내 말 틀리다 생각하몬 논리적으로 반박해주셈 '니 가족이면~~~' 거리는
니 가족충 개소리에는 반박안함
@@user-rk3lr3xg8z하지만.. 그 성별들에게 지목당하면 경찰나으리님들께선 유죄추정으로...
무섭지는 않은데요?
@@user-rk3lr3xg8z 극중 버티는 새끼들은 수색영장이 떨어져도 협조를 안하는데 무슨 ㅋㅋㅋㅋㅋ
몰입도가 굉장히 좋네요... 마지막 반전요소도 흥미롭고요^^
농장 주인의 말이 어쩌다가 공장 주인의 소가 된건지 ㅋㅋㅋㅋ
오... 내용 정말 좋네요... 잘 봤습니다.
진짜 역대급으로 집중하며 본 영화 리뷰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엠터님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이번편 너무 재밌네요..!!
어떻게 이렇게 재밌는 영화만 쏙쏙 골라오시는지 신기하다
오 멋진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시나리오가 정말 탄탄하네요.
영화 소개가 아니라 영화 말개.
정말 끝내주는 단편영화다.....
하긴 직수입 한정판 리얼돌을 트렁크에 실은채 들뜬 마음으로 집으로 가다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트렁크를 오픈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악물고 버틸수밖에..
말로 보이는 데 소였군요. 항상 흥미로운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정말 잘만든 단편이네요
와 이게 찐 제대로 잘만든 단편영화지
와 반전 미쳤네요
와 이건 정말 잘만든 단편 스릴러 반전 영화 중 하나인듯..
명작이네... 쵝오!
경운기에 치여서 누워있는 엠터소 폼 미쳤다
완전 잼있네요
헐~~ 반전
😅
재밌네요
이게 저예산 갓띵작이지.
와~재밌네요
말이 소가 되는 마법같은 영화 잘 보고 갑니다
이거 갓띵작 몇번 본거지만 왕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되게 재밌다
와 완전 반전이네요
너무 충격적이다..
와씨 진짜 흡입력 지린다
이 작가 다른 작품 없나
와! ㅎㄷㄷㄷㄷ
반전... ㄷㄷ
보고서 머리가 띵한 영화는 이게 처음... 이걸 만든 감독은 크리스토퍼 놀란 마냥 천재인듯 ㅋㅋㅋ
외국은 프라이버시가 중요시 되니 저희랑은 생각이 틀린거 같아요. 민감한 개인취미생활(성인용품등) 같은게 있을수도 있는건데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열라고 그러면 화가 나겠죠? 정확히는 경찰같이 수색 자격이 있는사람한테 일대일로 보여주고 검증 받는게 맞는거겠죠...
그냥 국평오 감성만 앞선 미개한사람들이 많은듯 요즘 이러니 선동잘당하는 나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지린다
16:20 이부분 보고나서 일부러 말을 소라고 선동한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실수였군요...?
단순히 절도 같은 건 기분 나쁠 수 있는데,
애가 사라진 정도면 부끄러운 게 있어도 트렁크 정도는 열어줄 듯.
1:13 말이 소가 되어버렸어요~~~
이 영상 제목이랑 시작부터 주인공 전화통화 하는거 보고 딱 얘가 범인이네 라고 생각하고
뭐야 흔한 반전 영화구만 하고 생각했던거 조차 모두 까먹고 볼정도로 상황 설정이나 연출
등장인물들 연기도 다 풍성하고 훌륭한게 간만에 띵작본듯👍👍
와우 재밋네😊
우와..
소름 ㄷ ㄷ ㄷ
숲 속 친구들ㅋㅋㅋㅋ
홀스라이팅 ㅋㅋㅋ
그래서 소는 누가 키울꺼야!
근데 저 선동가가 캐리한거 아니에요?
인간은 신이 아니다
와벽할 수 없는 현실 이야기
인형처럼 조금 망가졌거나 더 망가졌거나의 차이
신도 인간이 아닙니다...인간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마음과 무한한 가능성이 없죠.반대로 인간이 신이고 신이 곧 인간입니다.신이 인간을 만들어 냈다면 인간도 신을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죠....철학적이죠?철학이란 깨달아 배움이란뜻입니다.깨닫는 공부.
@@user-mz3ho4cm8v간의 믿음이 신을 만들어낸다고 인간이 신인 것은 아닙니다.
마치 자동차 공장 트레일러의 로봇이 시속 150km 이상으로 달리지 못하는 것처럼요.
우리나라면 블랙박스로 확인했을텐데..
아 맞네.. 그럼 뒷차에서 아이가 나가는 장면만 찍혔으니까 처음부터 숲만 탐색했으면 됐을듯
영화 내에서는 "애가 사라졌는데 대체 뭐가 대수라고 트렁크를 안 열어?"라고 볼 수 있지만
나랑 관계도 없는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한테 내 집, 컴퓨터, 핸드폰 같은 걸 까발린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또라이네 ㅋㅋㅋㅋㅋ
집안이랑 공공장소인 도로위랑같냐?
생각을좀해라
왜 그럴까요? ...수많은 학자나 의사들이 질문들을 하죠. 왜...why?
왜 끔찍한거죠?
@@user-mz3ho4cm8v 영장이 왜 있는지부터 검색해보셔야할듯
트렁크랑 집,컴퓨터,핸드폰이랑 비교하는 건 좀 비약이 심한데 도난 사건으로 의심 받을 때 가방 보여주는 정도랑 비교하는 게 맞지 않음? 용의자로 의심 받으면 가방 안은 그냥 보여줄 수 있잖아 그게 뭐 그리 끔찍하진 않은데
이미 내 옆에서 납치라는 큰 사건이 일어난 이상 나랑 관계도 없는 사건일 수는 없음
충분히 내가 의심받을 수 있는 상황이고 피해자의 고통에 공감할 줄 아는 인간이라면 별 프라이버시도 없는 트렁크 따위야 좀 보여줄 수 있다고 본다
한강 사건 기억이나는 영화…. 아님말고….심각함…
......햐~~~
아빠였네...대박
댓글들에서 토론하는 걸 보니까 갑자기 그 영화가 생각나네요. 이것도 사생활을 주제로 했는데. 자신이 보는 야동으로 해커가 협박해서 범죄까지 저지르는데 왜 저럴까 싶지만 알고 보니 아동 포르노였던 ㅋㅋㅋㅋ
블랙미러 - 닥치고 춤춰라편
말의 탈을 쓴 소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
저럴땐 트렁크랑 다 까는게 낫지않나..애부터 찾아야지..트렁크 여는게 뭐 대수라구 ㅎ
들킬까봐 심하게 화낸거네ㄷㄷ
이게 ‘삼인성호’지
처음부터 끝까지 트렁크에 아내가 있다는 걸 예측하고 봄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도망가려는 남자는 ... 대체 뭐였을까.....
그냥 영화 전개를 위한 맥거핀인듯
청각장애 일수도 우르르 와서 문두드리고 차 치는데.
@@RlHANNA 마지막에 말하는 장면 나와요
ㄹㅇ 어그로꾼 ㅋㅋㅋㅋㅋㅋㅋㅋ
@@sellsoa1205와.. 최소한 영상은 보고 댓글 답시다. 영상도 안보고 댓글만 보러와서 대댓에 생각없이 글 싸지르지 말고
이게 진짜 IQ200짜리 작품이짘ㅋㅋ
죽은게 소가 아니라 말이라니...말도 안대ㅋㅋㅋ근데 이 영화는 끝까지 보면 뒷통수를 한 367대는 맞음ㅋㅋㅋ
그래도 뭔가 계속 시도를 하기때문에 정답에 다가갈수있었던거지
방관은 정답이아님
블랙박스 확인해본다고하면 안되나
긁는 소리가 난다고 하자마자 소름돋았다
그런데 말입니다
끝까지 문열지않은차 트렁크에도 시체한구정도는 있었을듯.
이제부터 저게 소입니다
오...군중심리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로군요!
한국인들도 소위 말하는 냄비근성 + 오지랖이 있기에 몰아가기식의 안좋은 군중심리(거의 마녀사냥 혹은 집단광기 수준)를 자주 보여주니까 이 영화가 더더욱 현실감있고 씁쓸하게 와닿네요.
요즘은 세계 어디든 국가와 인종을 막론하고 온라인 오프라인 할 것 없이 군중들이 선동당해서 휘둘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니, 이 영화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고 그래서 좀 무섭군요...
선동당하고 휘둘리는 군중심리, 그리고 마구 뱉어냈다가 아니면 말고식의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 언행들이 소름돋게 잘 묘사되어있네요;;; ㄷㄷㄷ
그런데 나는 살짝 이해가 안가 미국 만의 특징적엔 요소가 있어서 그런가 한국은 오지라퍼라서 안열면 부술껄 ㅋㅋ
소??;
근데 저 많은 차 중에 블랙박스 하나 있는 차가 없었을까요?
유럽인들의 많이 힘들어서 그것이 다양한 마음으로 나타나는겁니다.영화 대사에서도 나오네요.사람을 보고 몬스터다라고...사람이 사람을
의심하고 무서워한다...참으로...
근데 트렁크 안 연 그 트렁크엔 뭐가 있던겨
그냥 앞차들 한테 어린애 봤냐 물어보고 없다면 딸이 뒤쪽으로 갔을테닌까 뒤쪽 차들 에도 물어보고 만약 둘다 없으면 바로 앞차 아니면 뒷차 확률이 높지. 아니면 산쪽으로는 담장같은거 있던데 애가 올라가기 힘들어 보였음
단순 추리영화가 아니구나...
님들 그것은 소도 말도 아닙니다.애시당초 이세상엔 이름붙은것이 없었답니다.사실 제가 말하는 이 모든것들도 없었던겁니다.
우시무스메
음.. 엠터님 아닌가?? 어디서 봤더라..??
해당 본영상 21년 6월 21일.
소가 말같이 생겼네요?
😂
소가 아니고 말인듯
와 다 상관없이 찟어놓았어도 재미있었겠습니다.. 그럼 미스테리공포물이 될려나...
이악물고 트렁크 안열던 남자는 맥거핀임?
인간이 얼마나 이상적으로 생각을 못하는지 보여주네요...
실종이라고 단언할 만한 상황도 아니였는데...
흠...
그래서 문 안 연 사람은 뭐지
트렁크안에 보여줄수없는 무언가가? ㅋㅋ 아니면 수배자
☆맥심잡지 전권 시리즈☆
☆소장용,구경용,사용용3종세트☆
셈플:용의자의 은밀한 사생활,앗 트렁크라니 처음이얏! 등등
벤츠남은 왜 도망가려고 한거임? 그냥 맥모닝임?
맥크리임
솔직히 인형차주가 주인공? 숲에서 왜그러냐 물을때 뭔 정신병으로 환각같은걸 보고 있는건가 생각해봤는데 그건 아니었네
소가 아니라 말처럼 보임.
아동이 실종되었을 때는 그 아동을 찾아내기 위해 협조하는 게 일반적인 방향일텐데 협조는 커녕 수상하게 구는 쪽을 지지하는 게 특이하시네요
너보다 백만 배 똑똑한 법학자들이 세운 무죄 추정의 원칙을 대놓고 부정하는 너 뭐 돼?
그래서 마지막은 대체 뭐였나요?
왜 아이는 묶인 여자를 괴물이라고 그런건가요?
묶인 여자가 아이의 엄마고 저 남자의 부인인데 아이는 아무도 없는 차안에서 자기 이름을 부르니 괴물이라고 생각하고 도망친거
이것도 이해못하나...
영상 좀 다 보고 댓글다세요 설마 영상 다 보고도 이해를 못한거면 국어를 좀 다시 배울 필요가 있는듯... 늦은건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아내를 죽이고 트렁크에 실어가는 중이었는데 아내가 살아서 차를 긁었고 딸이 그걸 듣고는 괴물로 착각해 도망감.
딸의 얘기 듣고 아내가 살아있는거 알았고 남편은 딸들고 튐.
문모씨 이모씨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훠훠~ 우덜은 이걸 자연스러운 본능(?)이라고 하죠! 훠뤄~
주인공이 범인일줄 누가 알았겠냐고 ㅋㅋㅋㅋ
끝까지 트렁크문을 열지않은 사람은 뭐가 들었길래 못열까
궁금하게 하고 그냥 끝나면 어쩌자는 ,,ㅠㅠ
그냥 영화에 서스펜스를 넣으려고 만든 캐릭터같아요 ㅋㅋ 아마 별거 없을건데 일부로 궁금증 유발 시키는거죠
그냥 정신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는 사람같음.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경계심 심하고 무슨일에든 엮이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불안이나 망상 관련 정신질환이라 타인 자기 위해를 가할거라는 의심이 심해서 필요한 특정 상황에도 무조건적으로 타인과 접촉을 거부하거나 공포심을 느끼는 사람 있음. 아는 사람이 불안장애가 정~~~~말 심했느데 딱 저랬음 사람을 절대 안믿고 괜찮을거라고 아무리 설명해 혹시라도 무슨 일 당할까봐 경계심이 심했음.
서양쪽에는 정신 관련 질환, 장애를 가진 사람 중에 저런 유형의 사람이 꽤 많음.
소가 아니라 말입니다..
ㅋㅋㅋ
소가 아니라 말이라고 하니까
몽골에서 야생말 실제로 봤는데
진짜 처음에 소인 줄 알았던거 생각이나네ㅋㅋㅋ
이름이 "소" 입니다
소말리아
이거 범인이 오웬인가 엄마죽인거보고 도망간거인가
저기…저거 말 아님?
한국인들 보는거같네
소가 아니라 개입니다ㅋ
뒤틀린 부성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