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래 기다렸어요ㅠㅠ 스토리 진행 및 AI 일러스트로 인한 연출이 이번 영상 시청에 몰입해서 본 것 같아요!! 지난 영상들도 마찬가지고요ㅎㅎ 다음 영상도 너무 기대돼요 그래도 괴물 연구소님 건강이 우선입니다 건강하셔야 영상도 꾸준히 올리실 수 있으시잖아요 그러니 다음 영상 때까지 오래 걸리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전 괴물 연구소님 영상을 오랫동안 보고싶거든요ㅠㅠㅠ
겜스코님 소중한 후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에게 주신 이 소중한 관심과 사랑은 절대 허투루 쓰지 않으며 더 나은 영상에 필요한 기술들에 모두 사용하겠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저는 영화 같은 크리처 물을 만들기 위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 달려갈 것입니다. 괴물 연구소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대 전설에서는 누켈라비라고 불렸다.' 이 내용을 보고 실제로 검색해 본 결과 실제로 노르드 신화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이는 전설의 존재라는 것을 알았고 이를 보니까 몬스터버스에서 고대의 인류들이 'A'라고 불렀던 존재들을 모나크에서는 '타이타누스 A'라는 명칭으로 부르는 것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누켈라비라고 불리던 존재 역시 민물을 건널 수가 없어서 이 존재로부터 탈출할 유일한 방법은 개울이나 강으로 뛰어들어서 건너면 쫓지 못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 존재 역시 동일한 설정을 가졌나 봅니다. 이번에도 엄청난 퀄리티의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YJ님 소중한 후원 이번에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몇 주간 콘텐츠에 집중하니 피로가 한 번에 몰려와 이제야 일어나 댓글 다네요 ㅠㅠ ㅋㅋ 이 모든 발전들은 YJ 님의 소중한 관심과 후원에 가능한 일입니다 현재 품고 있는 이 감사한 마음 계속해서 새기고 앞으로도 재밌는 이야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고퀼 영상은 더 많은 사람이 봐야만 하는뎅.. 저는 항상 밥먹으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젠간 제가 알려드린 scp- 5443도 다뤄주시면 소원없을 것 같네요. ㅎㅎ. 별것없어 5443이 퇴물영웅 같아 보여도 실제로 얘가 봉인한 존재도 재단에서 완벽히 격리 성공해서 등급은 유클리드지만 봉인할때 쓴 게 현실성 닻(?)이던가?? 더이상 구할수도 만들수도 없는 변칙성 리스크를 다른차원에 날려보내고 대상을 차원째 봉인하는 물건인데 그걸써서 봉인했을 존재로. 세계 멸망시킬 힘을 가진 존재인데. 어찌어찌해서 그걸 쓰러뜨린 5443이 강하긴 아벨이나 682보단 더 강할거라 생각합니다. 심지어 scp 개체명 이름이 '종언을 가져오는 사신 몇 구 잡음' 임 ㅋㅋㅋ
점점 영화를 시청하는 기분이 드네요… 심지어 오늘은 정말 몰입도가 좋은 영상이었어요!! 매번 발전의 발전을 하시는 소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곧 환절기네요😢😢 감기 조심하시구 몸 조심하세용😊😊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행복하고 행운이 가득한 하루 되세용🍀☘️🍀☘️
진실. 제3의 눈을 뜨게 되면, 이 물질계와 정신계가 겹쳐진 모든 것들을 볼 수 있게 된다. 천사와 악마는 존재하며 수시로 인간계를 둘러보고 잠행하고 즐기기까지한다. (단, 고위 천사와 악마는 일반인은 물론, 3의 눈을 뜬 자들에게도 보이지 않는다. 상위 차원의 존재이기에 일반적 영적 주파수 범위에 속하지 않기 때문이다.하지만 특정 대상의 영적 주파수에 맞춘다면 보여진다.)
@@Monsterlab_k 멋진 영상과 연출력이십니다. 한가지 정보를 드리면 SCP3456의 숨겨졌던 기원을 알려드릴께요. 간단히 말해서, 거대화된 '지박령'이죠. 그래서 자신의 활동범위 외에는 나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또한 지박령은 원한, 분노, 미움, 저주, 한탄등의 부정적인 감정으로만 매몰되고 그것이 자신이라 생각되서, 끝없는 부정성에 나락으로 떨어진 상태인데, 감정 자체가 에너지여서 그런 감정을 흡수하고 커져서 간혼 물질화되거나, 현실에 과여되기도 합니다. . 그정도로 거대화되려면 아마 최소 3456은 몇쳔년을 그 자리에서 원혼으로 성장했을것입니다. 해결책도 있지만, 아직 SCP 재단의 기술력이 부족하니 당분간 그 지역 자체를 격리하는 방식이 현재로써는 가장 안전하죠
진짜 시나리오 허술하다. * 실종신고 사건 조사에 파견된 선임 조사관이 SCP재단 요원임. * 신임수사관 던컨이 근무하는 곳에 SCP재단 요원이 (최소)두 명이나 있음. * 포획을 위해 출동하기 전 이미 비물질 어쩌구 하면서 가설을 세웠음에도 도착 후 교전하면서 "재래식 무기가 통하지 않는다............" 전멸하다시피 함. 진짜 무능 그 자체.
말씀주신 엔딩 크레딧 노래는 Alon Peretz - Greensleeves 입니다! 해당 노래는 16세기 경에 작곡된 영국(잉글랜드)의 전통 민요라고 하며 Greensleeves를 검색하시면 다양한 버전의 노래를 들으실 수 있을듯합니다! Alon Peretz - Greensleeves는 음원 유료 구독 사이트 '아트리스트'에서 구했습니다!
말씀주신 엔딩 크레딧 노래는 Alon Peretz - Greensleeves 입니다! 해당 노래는 16세기 경에 작곡된 영국(잉글랜드)의 전통 민요라고 하며 Greensleeves를 검색하시면 다양한 버전의 노래를 들으실 수 있을듯합니다! Alon Peretz - Greensleeves는 음원 유료 구독 사이트 '아트리스트'에서 구했습니다!
담수와 염수는 마실 수 있냐, 없냐, 농수에 쓸 수 있냐, 없냐를 가리는 매우 중요한 척도입니다. 압주님과 티아마트님의 구분처럼. 어쩌면 물의 특징과 이 존재의 전설 발생 배경이 관련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바다에서 도래한 재앙이라는 초기 전설이 있었는데 그것이 담수를 무서워하는 걸지도 모른다는 식으로 확대해석되었을지도 모르고요. 만약 그렇다면 이 존재는 바다너머에서 브리튼으로 밀어닥치던 이민족들을 상징했을 수도 있습니다. 켈트 전승에선 브리튼에 수많은 민족들이 바다를 건너와 번영하고 망하길 반복했는데 그럼에도 유독 바다너머에서 온 재앙으로 여겨진 종족이 있었으니 키홀, 옥트리알라흐, 인데흐, 발로르 등으로 대표되는 포모르, 혹은 포워르라 불리는 이들입니다. 게다가 현실에서도 브리튼은 색슨족 등의 게르만족들에게 좀먹히면서 급기야 7왕국이 형성되고 마침내 이들에게 자리를 내주게 되니 재앙이 따로 없었을 겁니다.
금일 영상 업로드 일정을 맞추느라 미처 엔딩 크레딧에 게시되는 후원가 목록이 최신화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 킬러고양이님, 김형준님, Sw k님, 보래구름님 소중한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 크레딧에 올리지 못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에이 뭘 그런 걸로 죄송까지 ㅋㅋㅋㅋ
@@snowaroo 아닙니다.. 약속이며 해야 하는 것임을 못한 것은 사과드리는 게 맞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잘 알려진 비밀재단 SCP재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래 기다렸어요ㅠㅠ 스토리 진행 및 AI 일러스트로 인한 연출이 이번 영상 시청에 몰입해서 본 것 같아요!! 지난 영상들도 마찬가지고요ㅎㅎ 다음 영상도 너무 기대돼요 그래도 괴물 연구소님 건강이 우선입니다 건강하셔야 영상도 꾸준히 올리실 수 있으시잖아요 그러니 다음 영상 때까지 오래 걸리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전 괴물 연구소님 영상을 오랫동안 보고싶거든요ㅠㅠㅠ
......... 주륵.. ㅠㅠ z io님, 주신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오랫동안 이야기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건강 관리하며 계속해서 발전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소중한 관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엄청난 정성과 엄청난 퀄리티.. 빨리 이분 10만으로 올려드립시다 여러분!!
ㅜ ㅜ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유투버의 scp관련 영상을 보면 매번 영상을 보면서도 책을 읽는것처럼 상상력으로만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으로 영화보듯 편안하게 영상에 집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구독하고 첫 댓글인데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소중한 관심과 구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영화같은 몰입감 넘치는 이야기들로 찾아뵐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12:18) "압도적인 화력"은 언제나 옳죠 ㅋㅋㅋㅋ
(2) 재단의 실패담이 서사화되기도 하네요 ㄷㄷ
실패했으면 실패했다고 쿨하게 인정하는 용기도 나름 중요한 덕목인 것 같습니다 ㅎㅎ
재단이 실패담이 서사 화가 된다.. 뭔가 아이디어가 또 나올 것 같은 문장입니다 크..
대사랑 장면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네요.
저같은 크리처 덕후에게는 매력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영상 꾸준히 올려주시길😄
겜스코님 소중한 후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에게 주신 이 소중한 관심과 사랑은 절대 허투루 쓰지 않으며
더 나은 영상에 필요한 기술들에 모두 사용하겠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저는 영화 같은 크리처 물을 만들기 위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 달려갈 것입니다. 괴물 연구소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영상도 소름이 돋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iger Ice님
진짜 이런영상 너무 좋네요 바로 구독박고갑니다 앞으로도 이런 scp기대하겠습니다
Ralralral님 시청과 구독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scp / 크툴루 / 크립티드 등 다양한 크리처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고대 전설에서는 누켈라비라고 불렸다.' 이 내용을 보고 실제로 검색해 본 결과 실제로 노르드 신화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이는 전설의 존재라는 것을 알았고 이를 보니까 몬스터버스에서 고대의 인류들이 'A'라고 불렀던 존재들을 모나크에서는 '타이타누스 A'라는 명칭으로 부르는 것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누켈라비라고 불리던 존재 역시 민물을 건널 수가 없어서 이 존재로부터 탈출할 유일한 방법은 개울이나 강으로 뛰어들어서 건너면 쫓지 못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 존재 역시 동일한 설정을 가졌나 봅니다.
이번에도 엄청난 퀄리티의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노르드 전승은 아닐 겁니다. 이 존재들은 스코틀랜드 전승에서 전해지니까 지리적으로 좀 멀어요. 굳이 따지면 켈트와 가까운데 우리는 갠적으로 포워르와 관련이 있나 싶습니다.
용환님 항상 시청 후 상세한 의견과 정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치 그 현장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라 감상할 때마다 좋네요ㅠㅠ 오늘도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편히 잠드소서, 소장님!!
제가 드리려는 감상 포인트가 현장에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해당 기획이 조금이나마 전달된 것 같아 기쁩니다! :)
그란트님 항상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크니 제도의 악천후와 켈트 신화와 괴물 전승을 바탕으로 만든 좋은 scp 문서중 하나입니다. 이 또한 흑인 노예의 반란같은 설명된 SCP 등급이 되길....
GH B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모든 장면 하나하나가 영화같고 긴장감 넘치네요 인물들의 움직임이며 사운드까지 퀄리티가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ㅋㅋ 덕분에 오늘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늘 응원해요😊
YJ님 소중한 후원 이번에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몇 주간 콘텐츠에 집중하니 피로가 한 번에 몰려와 이제야 일어나 댓글 다네요 ㅠㅠ ㅋㅋ
이 모든 발전들은 YJ 님의 소중한 관심과 후원에 가능한 일입니다
현재 품고 있는 이 감사한 마음 계속해서 새기고 앞으로도 재밌는 이야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녀석들의 기원이 3700-2 라는 이야기가 있다
3700-2는 공격기술중 3456을 소환에 공격하는능력이 있다
영상 퀄리티가 엄청나네요 ... 정성이 느껴집니다
잘보고가요 좋아요 꾸욱🫰
소중한 관심과 구독 감사합니다 베베님! 💚
항상 처음보는 괴물미스테리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신선하고 몰입감넘치고 흥미로운 영상뿐입니다~ 잘보고 감니다~ 다음영상도 즐겁게 기다리겠습니다 ~!!
강조님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재밌게 만들어 찾아뵙겠습니다!
이런 고퀼 영상은 더 많은 사람이 봐야만 하는뎅.. 저는 항상 밥먹으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젠간 제가 알려드린 scp- 5443도 다뤄주시면 소원없을 것 같네요. ㅎㅎ.
별것없어 5443이 퇴물영웅 같아 보여도 실제로 얘가 봉인한 존재도 재단에서 완벽히 격리 성공해서 등급은 유클리드지만 봉인할때 쓴 게 현실성 닻(?)이던가??
더이상 구할수도 만들수도 없는 변칙성 리스크를 다른차원에 날려보내고 대상을 차원째 봉인하는 물건인데 그걸써서 봉인했을 존재로.
세계 멸망시킬 힘을 가진 존재인데. 어찌어찌해서 그걸 쓰러뜨린 5443이 강하긴 아벨이나 682보단 더 강할거라 생각합니다.
심지어 scp 개체명 이름이 '종언을 가져오는 사신 몇 구 잡음' 임 ㅋㅋㅋ
의견 주신 scp 5443을 좀 찾아보았는데, 각 잡고 보아야 이해할 것 같습니다 ㅋㅋ 어렵네요
주신 모든 개체들을 현실적으로 다 다룰 수는 없으나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SCP 주제는 흥미롭고 재밌네요!! 영살 너무 잘 봤습니다!!
기동특무부대가 SCP를 확보하고 격리하기 위한 다른 작전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크툴루/크립티드/SCP/창작 작품 등 다양한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
와.... 퀄리티 지린다 이건 무조건 구독이지
빵패님 ㅠㅠ 소중한 시청과 구독 정말 감사합니다 🙏🙏
커뮤니티 예고때마다 기다렸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래 기다리게 해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
부디 재밌게 시청하셨길 바랍니다 :)
점점 영화를 시청하는 기분이 드네요… 심지어 오늘은 정말 몰입도가 좋은 영상이었어요!! 매번 발전의 발전을 하시는 소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곧 환절기네요😢😢 감기 조심하시구 몸 조심하세용😊😊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행복하고 행운이 가득한 하루 되세용🍀☘️🍀☘️
강혁님 찾아와주셨군요!! :) 항상 남겨주시는 긍정적인 댓글로 매일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
혁님도 감기 및 건강 관리 잘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아주 잘 짜여진 공포의 영화 한편을 리얼하게 본 느낌 입니다.
다음에는 어떤 scp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원대님 소중한 시청과 그에 대한 소감 상세히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실.
제3의 눈을 뜨게 되면, 이 물질계와 정신계가 겹쳐진 모든 것들을 볼 수 있게 된다.
천사와 악마는 존재하며 수시로 인간계를 둘러보고 잠행하고 즐기기까지한다.
(단, 고위 천사와 악마는 일반인은 물론, 3의 눈을 뜬 자들에게도 보이지 않는다. 상위 차원의 존재이기에 일반적 영적 주파수 범위에 속하지 않기 때문이다.하지만 특정 대상의 영적 주파수에 맞춘다면 보여진다.)
홍준서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내용 엄청 좋아하는데 이제야 만나게되다니요~~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시청과 구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괴물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Monsterlab_k 멋진 영상과 연출력이십니다. 한가지 정보를 드리면 SCP3456의 숨겨졌던 기원을 알려드릴께요. 간단히 말해서, 거대화된 '지박령'이죠. 그래서 자신의 활동범위 외에는 나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또한 지박령은 원한, 분노, 미움, 저주, 한탄등의 부정적인 감정으로만 매몰되고 그것이 자신이라 생각되서, 끝없는 부정성에 나락으로 떨어진 상태인데, 감정 자체가 에너지여서 그런 감정을 흡수하고 커져서 간혼 물질화되거나, 현실에 과여되기도 합니다. .
그정도로 거대화되려면 아마 최소 3456은 몇쳔년을 그 자리에서 원혼으로 성장했을것입니다.
해결책도 있지만, 아직 SCP 재단의 기술력이 부족하니 당분간 그 지역 자체를 격리하는 방식이 현재로써는 가장 안전하죠
목소리도 좋으시고 영상도 멋져서 진짜 영화보듯이 봤네요 ^^ 좋아요, 구독!
희라님 소중한 관심과 구독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실감나게 재밌습니다, 소장님👍👍👍
괴연소 구독자 되길 잘 했습니다~
채널 이름을 줄여 불러보지 않았는데, 괴연소 뭔가 입에 달라붙습니다!! :)
즐겁게 시청하셔서 다행이며, 항상 소중한 관심과 사랑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알게 된 채널인데 영상을 되게 잘 만드셔서 몰입하기가 너무 좋네여 :)
AI로 만든 영상인데 거부감 없이 퀄리티도 되게 좋구여!
13:53 감마6 -> 감마5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흐으 상원님의 알고리즘에 괴물 연구소 영상이 떠서 다행입니다!! :)
이야기 재밌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나은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정말 시청할때마 감탄할 따름입니다. ㅜ ㅜ
정말 대단하십니다. ㅜ ㅜ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괴물연구소 흥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저번과 달리 이번엔 SCP의 완패군요 ㄷㄷㄷ 해당 캐릭터가 마치 미국 전설에 나오는 호스맨의 거대 버전같군요.
미국 전설에도 말을 탄 무언가에대한 괴생명체가 있었군요..!
@@Monsterlab_k 네.. 오래전 공포영화인 슬리피할로우를 보고 알았습니다. 거기의 호스맨도 진짜 무적이더군요 ㄷㄷㄷ
내용도 좋고 재미있습니다 굿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크니의 기수 영상도 시청해주셨군요 🙏
ㅎㅎ오늘도 상상력 풀충전하고 갑니다 이번 작품도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제 콘텐츠가 누군가에게 상상력을 줄 수 있다니.. ㅜㅜ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오..오크니의 기수 (다른 이름은 "누켈라비")의 이야기는 진짜 흥미로우면서 재미가 있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오크니의 기수는 보면 볼수록 공포와 소름을 주게 만드네요!
John님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몰입감 높은 영상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밌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밋네요 주인장 열정이 먼져 식을것인가 관객들 흥미가 먼져 식을것인가. 퀄과 열정에 박수를...
그저 매 편마다 1%라도 발전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cp시리즈 넘 재밌어요 꾸준히 내주셨으면 ㅠㅠ
넵넵!! 알겠습니다
멋진 영상 늘 잘 보고있습니다 ㅎㅎㅎ 마치 영화처럼 생동감이 넘치잖아욧 ㄷㄷㄷ
YUP Y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넘 좋아요 곧 10만 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퀄리티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x100
안녕하세요 ! 피곤함에 찌들어 오랫만에 들었네요~ 재밌게 듣고 갑니다 ^^
헛 다실바님!! 반갑습니다 :)
최근 많이 바쁘셨군요 ㅠㅠ 항상 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힘 얻고 영상을 만듭니다
피곤함을 조금이나마 날려버릴 수 있는 영상들로 계속해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혹시 AI툴은 뭐 쓰세요? 사진이 아니라 뭔가 영상처럼 움직이는 AI는 처음보네요 ㅎㅎ
ai 툴은 정말 여러가지 사용합니다
chat gpt - delle3 / 미드저니 / 플레이그라운드 ai / 레오나르도 ai / pika ai / 런웨이 등등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개를 섞어 쓰시는군요 ㅎㅎㅎ 답변 감사드려요!
우리가 알고있던 괴물소재로 이런 스토리들이 순수유투버님의 창작물인가요? 아님 번역물? 아님 ai사용 창작물인가요?
구독하고 재미있게 듣고있고,무엇이 되었든 재미있는 스토리들이라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어떤형식으로 만들어진 스토리인지 궁금 합니다.
우선 해당 영상은 어반 판타지 장르인 scp 재단의 세계관 및 scp 개체(초자연적 존재)에 제가 픽션을 더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며
그리드호 등 몇가지 이야기는 과거의 전설 등을 모티브로 창작을 더하여 만든 이야기입니다 :)
@@Monsterlab_k 괴물들 소재는 알고있었지만, 그걸 소재로 이리 창작을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요새 그림이나 음악이나 ai로 만드는게 유행이라서 이렇게 스토리를 뽑아내시는것도 ai를 사용한게 아닐까 했는데 직접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작문쪽 전공하셨나 보네요.
글 잘쓰시는분은 정말 부럽습니다.
@@brucekim2977 작문은 전공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작가분들이 본다면 전 아직 걸음마 단계라 판단됩니다,,!
또한, 글 작성 후 chat gpt 로 엉성한 표현을 보완합니다
부족하고 배울점이 많기에 더 노력하겠습니다!
SCP 창작은 어디서부터 시작된건지 궁금하내
다윗 멋지군요. 워해머40000의 나이트기체나 스타크래프트의 골리앗이 생각나는 전투영상이였습니다.
나름 전투 장면이 현실감 넘치도록 보이기위해 노력을 해보았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재밌게 봐주셨다니 다행입니다 :)
와 영상 덕분에 몰입감 쩐다ㅋㅋ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간순삭 ㅋㅋ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hegame님 :)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뚱땡이고양이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재미있어요. 다음 영상도 올려 주세요^^😍
훈일님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이야기도 재밌게 만들어 찾아뵙겠습니다!
scp 다른 유튜브도 많이 봤지만 여기가 퀼리티 가장 좋네요.
캐릭터들은 AI로 만들건가요?
흐흐 ㅠㅠ 소중한 관심과 시청 정말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AI 로 제작되었습니다!
재밌게 잘 봤네요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scpko부대중 제가 모를수있지만 을호2잊혀질의무인가 무속인으로 이루어진부대or미국scp지부 고스트버스터즈 출동해야할꺼같아요 제타9이나 제 개인적인생각이지만😊😊😊
헣 오크니 기수 제압 부대는 고스트 버스터즈가 나았을 것 같네요 ..!
진짜 퀄리티 말도 안됨…캬
기분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자야하는데 듣고 자야지❤ scp등급이 겁나 높을거같다
Tkg09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CP시리즈 되게 재미있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준님 :)
와.. 너무 재밌는거 아니에요??
시간 순삭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로 위대합니다 선생
김남토이님 채널 초기부터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시는 관심에 계속 시도하며 발전할 수 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오기다리고있었습니다
📺📺 시청은 잘하셨는지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진짜 시나리오 허술하다. * 실종신고 사건 조사에 파견된 선임 조사관이 SCP재단 요원임. * 신임수사관 던컨이 근무하는 곳에 SCP재단 요원이 (최소)두 명이나 있음. * 포획을 위해 출동하기 전 이미 비물질 어쩌구 하면서 가설을 세웠음에도 도착 후 교전하면서 "재래식 무기가 통하지 않는다............" 전멸하다시피 함. 진짜 무능 그 자체.
피드백 감사합니다 Blowing Hat님!
주신 말씀들로 보다 나은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믿고 보는 괴물연구소!
저에게도 이런 댓글이.. 그저 감사합니다 sonido님
기다렸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etrakun님!
기다렸다는 말이 뭔가.. 엄청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벨님 소중한 후원 이번에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그간 주신 후원으로 괴물 연구소의 모든 콘텐츠들을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글로 전달하는것이 참 어렵네요 ㅜㅜ
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위해 항상 더 나은 콘텐츠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무섭고 마치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만 같네요.
재밌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프로그램 어떤것들 쓰시는지 여쭐수 있을까욤
chat gpt - delle3 / 미드저니 / 플레이그라운드 ai / 레오나르도 등 정말 여러가지 사용합니다..! :)
@@Monsterlab_k
영상편집 독학 중인데 정보 감사드립니다
제미있게 보았습니다😄
Scarlet king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33 오크니의 기수: 마! 니 좀 치나?!
다시 보고있는데 scp재단이 다른 계체랑 만나게해서 쌍방제거나 한쪽만 제거하게 하기도 하는거 같던데 저거 682랑 만나게하면 682가 제거돼려나 아니면 오크니의 기수계체들이 제거돼려나 궁금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주형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 didnt know there was an SCP community in korea
Neat
Thank you for watching :)
어디서 많이 들은 목소리인데
6:00 도 어디서 맣이 듣던 목소리인데
tts를 사용하여 그런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한 만큼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남겨주신 댓글에 큰 힘을 얻습니다 ㅠㅠ 🙏🙏
05평의회와 윤리의원회와의 갈등이야기도 만들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추후 이야기 제작시 참고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재밌습니다!! ㅋㅋㅋ
JuneU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엔딩 음악 제목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옛날부터 어렴풋이 들었던 건데, 제목이 궁금하네요.
Alon Peretz - Greensleeves 입니다!
해당 노래 Greensleeves는 16세기 경에 작곡된 영국(잉글랜드)의 전통 민요라고 합니다
현대에도 다양하게 각색되어 사용되는것 같습니다 :)
SCP랑 크툴루 시리즈 너무 재밌네요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거 또 682 제거 대상이 생겼네
이유는 682가 죽은 것도 괜찮고 3456도 죽어도 괜찮음
아! 그리고 다음에는 scp3008이나 scp939, 아닌 scp001문의 수호자나 scp2845나 scp354를 해주세요
축구봐야하는데. . 하필 이시간에 올리는건 반칙 아님?
ㅠㅠ 해당 사항을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10등 안에 들었습니다! 선추천 후감상이요오오!!!!
와 방금 보고 왔는데 영상 퀄리티 미쳤네요 ㄷㄷㄷ 잘보고갑니닷!
재밌게 시청하셨다니.. 너무 기분 좋습니다 생글님 🔥🔥
이 모든 것은 생글님의 관심과 후원에 가능한 일입니다
주시는 모든 것들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진짜 spc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딴지 거는게 아니라
오크니의 기수 라고 마지막에도 말씀하시는데 제목은 오크니의 괴수인 이유가 있을까요
오타 였습니다..ㅠ 수정되었습니다
@@Monsterlab_k 아아 제가 모르는 정보가 또 있는줄알았네요 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성우님들 어떻게...섭외 하셨습니까...정성과 능력에 구독하고 갑니다...
나레이션은 tts 입니다..!
소중한 구독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24년도 힘내세요😊
흐흐 응원 감사합니다!!
와이거 스토리 너무 재밌다 너무 공포스럽고 으스스해
이번 이야기 마음에 드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
안녕하세여 영상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마지막 후원자들 나오는 엔딩크레딧의 노래제목이 무엇인지 알려주실수있으실까요??
말씀주신 엔딩 크레딧 노래는 Alon Peretz - Greensleeves 입니다!
해당 노래는 16세기 경에 작곡된 영국(잉글랜드)의 전통 민요라고 하며
Greensleeves를 검색하시면 다양한 버전의 노래를 들으실 수 있을듯합니다!
Alon Peretz - Greensleeves는 음원 유료 구독 사이트 '아트리스트'에서 구했습니다!
@@Monsterlab_k 감사합니다! 덕분에 영상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Icandoit2498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자기전 불 다 끄고 누워서 볼려고 아끼고 있음 ㅋㅋ
🌃📺 그 느낌 저도 압니다 ㅋㅋ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53 감마-6
😭😭😭
괴물연구소님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그런데 13분53초 5인데 6으로 자막이 잘못되어있습니다
헣..! 시간내어 오타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너무 잘 봤네요 혹시 툴은 어떤걸 사용하시는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Chat gpt delle3 / 미드저니 / 플레이그라운드 / 레오나르도 등 여러가지 사용합니다!
@@Monsterlab_k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따라할 엄두는 커녕 퀄리티가 너무 좋으셔서 몇가지나 쓰는지 그냥 궁금했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redmoon3764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다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뵐 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말씀주신 엔딩 크레딧 노래는 Alon Peretz - Greensleeves 입니다!
해당 노래는 16세기 경에 작곡된 영국(잉글랜드)의 전통 민요라고 하며
Greensleeves를 검색하시면 다양한 버전의 노래를 들으실 수 있을듯합니다!
Alon Peretz - Greensleeves는 음원 유료 구독 사이트 '아트리스트'에서 구했습니다!
오늘은 제대로 영화 한 편 감상한 느낌인데요
아 이 채널이 널리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지만 또 한 편으로는 나만 알고 싶고.............
요즘 이런 딜레마에 빠졌어요ㅎㅎㅎ
보래구름님 이번 엔딩 크레딧에 못 넣어 죄송합니다 ㅠㅠㅠ
또한, 주시는 관심과 후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전합니다
+ 채널 성장은 제가 더 노력하고 발전하면서 계속해서 재밌는 이야기를 만들면 자동으로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
태그에 꼭 Scotland 넣으세요. 그분들한테도 노출되어 야만 할 퀄리티입니다. 외국 유튜버가 4K 자연 다큐로 장산범 영상 만든다면 한국사람인 이상 보고 싶은 것처럼 이정도 영상이면 영국이나 스코틀랜드분들도 환호할 겁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무언계님!
또한, 항상 괴물 이야기를 높이 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 기회가 된다면 영어로 더빙 + 자막을 달아 업로드해 보고 싶네요
고스트라이더에 나온 팬텀라이더 같은 느낌
고스트라이더 버전의 scp 3456이 나온다면 그것대로 엄청 멋질것 같네요 ㅎㄷㄷ
혹시 나래이션이나 영상 중에 나오는 목소리들도 다 AI인가요?
네 맞습니다!
바닷물 즉 소금물을 무서워하는 괴물은 봣어도 민물을 무서워하다니
담수와 염수는 마실 수 있냐, 없냐, 농수에 쓸 수 있냐, 없냐를 가리는 매우 중요한 척도입니다. 압주님과 티아마트님의 구분처럼. 어쩌면 물의 특징과 이 존재의 전설 발생 배경이 관련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바다에서 도래한 재앙이라는 초기 전설이 있었는데 그것이 담수를 무서워하는 걸지도 모른다는 식으로 확대해석되었을지도 모르고요. 만약 그렇다면 이 존재는 바다너머에서 브리튼으로 밀어닥치던 이민족들을 상징했을 수도 있습니다. 켈트 전승에선 브리튼에 수많은 민족들이 바다를 건너와 번영하고 망하길 반복했는데 그럼에도 유독 바다너머에서 온 재앙으로 여겨진 종족이 있었으니 키홀, 옥트리알라흐, 인데흐, 발로르 등으로 대표되는 포모르, 혹은 포워르라 불리는 이들입니다. 게다가 현실에서도 브리튼은 색슨족 등의 게르만족들에게 좀먹히면서 급기야 7왕국이 형성되고 마침내 이들에게 자리를 내주게 되니 재앙이 따로 없었을 겁니다.
미애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대사제님의 의견은 언제보아도 흥미롭네요
누켈라비라는 걸 감안하면 담수라도 끼얹어보지... 이 존재는 담수가 있는 곳에는 오지 않는 거 보면 그게 약점일 수도 있는데. 전설에도 나오는 특징인데 그런 준비는 안 해보나? 그건 그렇고 하는 짓이 아주 계시록의 4 기수네...
계시록의 4 기수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세계관은 매우 다양한것 같습니다
판타지 장르의 게임에서도 해당 소재를 많이 차용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만큼 매력적인 이야기인것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드디어 나왔다!!!!
📺📺🔥🔥
포획이 제대로 안 되는 개체도 있나 보군요.
해당 개체는 비격리 상태더라구요 :)
뭐였지.. 그 어떤 등급의 scp는 격리하는 것이 오히려 안전하지 않아 내버려 두는 등급도 있었습니다
다음 SCP는 우리나라 것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번 고려해보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무서운건 기수는 하나가 아니라는건데 말이죠ㄷㄷㄷ
맞습니다..! 오크니의 기수는 단독 개체가 아닙니다 ...ㅎㄷㄷ
딩기르수...
scp 더만들어주세요~~
금일 오후 8시 15분에 업로드됩니다 :)
이섬에 가고싶네요
헛.. 저도 먹구름이 낀 비 오는 날씨를 좋아하는데
뭔가 그런 것과 비슷한 감정을 느끼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