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구근 수확을 시작해요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ส.ค. 2024
- 저희 집은 전체적으로 배수가 나쁘고 습해서 장마가 길어지면 식물들이 정말 많이 죽어나가요.
튤립도 매년 조금만 늦게 캐면 다 썩어있었죠.
그래도 거듭된 실패 끝에 나름의 요령이 생겨서 작년부터는 구근을 썩게 두는 경우가 매우 줄었답니다.
혹시 저처럼 배수가 나쁜 튤립 화단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면 구근을 한 타임 일찍 수확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잘 썩지 않는 품종이라면 늦게 캐는 게 더 낫겠지만 제가 키워본 튤립 대부분은 잘 썩더라고요. ㅎ....
꽃이 피기까지, 피고 난 후에도 작가님의 정성이 계속되는군요. 구근들이 이쁜 꽃들 피우길 기도할게요
L24...kebun taman yang indah sekali ❤❤❤❤.. senang nonton video nanam umbi bunganya 6:23
이런 정성과 수고로움이 있어야
내년에 또다시 예쁜꽃을 볼수 있겠죠.😊
구근들이 참 실하네요 나중 예쁜 꽃들이 피기를요~
저도 빨리 캐야겠어요.
누렇게 되기 시작했거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와 너무 궁금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에고,이 영상을 왜 이제 보게됫을까요?!큰 화분에 20개의 구근을 심었는데 꽃이 달랑 두개ㅠ
몇일전에 파보니 과습으로 다 물렀더라고요.그나마 괜찮은거 골라서 마당에 다시 묻었는데ᆢ오늘까지 3일째 계속비가 옵니다 흑흑!! 지금 우산쓰고 파러가요~~~🌹
아이구....ㅠㅠ
튤립을 화분에 심은 채로 실외에서 키울 때는 겨울비를 조심해야 해요.
올 겨울 처럼 비가 잦을 때는 거의 썩기가 쉽거든요.
비 안 맞는 처마 아래나 뭐 그런 데다가 놓고 키워야 안전해요.
물은 따로 조절해서 말리지만 않게 주시고요.
글구 봄에도 역시 비는 굳이 맞게 할 필요가 없지 싶어요.
적어도 며칠 텀으로 연이어 비를 맞게 하는 건 과습의 원인이 되는 듯했어요.
그냥 직접 물을 주면서 습조절을 하는 게 구근에 안전한 것 같더라고요.
정원가꾸기는 잠시도 쉴수없군요! (하지말아야겠다고 결심을😅)
어휴~~
저도 튤립들 구근 수확해야 겠네요
누런잎들이 벌써 많아요
일찍 심어서인지
누래졌으면 이미 광합성을 끝난 거라서 뽑으셔도 될 거예요.
누래진 튤립을 뽑아봤을 때 구근이 하나도 안 썩어있으면 화단 배수가 좋은 걸로 여기시고
그에 맞게 내년에 뽑을 시기를 계획하시면 될 듯!
@@GYOworld
아~~~
그렇군요
어제 다 파냈는데 거의 99%괜찮더라구요
이또한 교님 덕분이네요 ㅎㅎ
남쪽이라 빠르군요.
남쪽이라 아무래도 튤립도 일찍 피고 일찍 더워지고...
그리고 저희집 배수가 불량한 편이라 더 그래요. ㅠㅠ
1등 했어요 영상 잘 보겠습니다
요즘 비가 잦아 잘 살펴야겠네요 ㅎ
누런 잎들이 보이는 곳 저도 내일 캐봐야겠네요
네. 일단 한쪽만이라도 캐보시고 썩은 게 있나 없나 보면서 배수상태를 짐작해보는 게 좋을 듯해요.
구근이 하나도 안 썩고 탱탱하면 내년엔 좀 더 늦게 캐도 되겠지요.
교님ㅋㅋ 영상과 다른 댓글 먼저 죄송합니다ㅋ 빗 어디서 사셨어요ㅋㅋㄱ저희집 애들도 빗겨주고 싶어요ㅋ
아래 링크를 눌러보세요. >.ㅡ (대충 자세한 댓글이...ㅎㅎ)
gyoworld.net/zeroboard/view.php?id=wap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13
뿌리를 자르고 햇볕에 말리나요
아무것도 자르지말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바짝 말린 후
뿌리랑 줄기도 다 말라서 부서지니까요 그때 구근만 남겨서 양파망 같은 데에 넣어서
시원한 그늘에 늦가을까지 매달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