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 세례? 무엇이 다른지 알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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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มิ.ย. 2021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9

  • @user-iq7bw7pm8w
    @user-iq7bw7pm8w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침례식 받기전에는 의미를 잘 몰랐습니다
    침례식으로 새 생명 얻어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 @user-hq3mg7vn8j
    @user-hq3mg7vn8j 3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 @user-gs8hc8zp2x
    @user-gs8hc8zp2x 3 ปีที่แล้ว +5

    정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 @user-fr4bm7op3n
    @user-fr4bm7op3n 3 ปีที่แล้ว +5

    아멘~!!!

  • @user-bw5ot5dm5d
    @user-bw5ot5dm5d 3 ปีที่แล้ว +2

    참으로 신실하신 목사님 이시대에 진정 으로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강건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전해주세요

  • @user-yj1kv2sy8f
    @user-yj1kv2sy8f 3 ปีที่แล้ว +5

    재미있는 성경말씀 잘듣고있습니다.
    아멘~^^

  • @user-yg2xc1ez1z
    @user-yg2xc1ez1z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잘보고나갑니다
    그러니까 물에잠기는것이 성경입니다

  • @Ls2007-r6m
    @Ls2007-r6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마태복음 3:11 KRV‬‬
    [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성령세례가 진짜이고 침례 세례는 형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을 진짜 물로만 해석하는것이 어리석고 오히려 그렇지 못하는 환경의 사람들에게는 구원을 제한하는 생각같아요

  • @bibletv8644
    @bibletv8644 3 ปีที่แล้ว

    우리도 다시한번 손잡아주세요~^

  • @seobeomkwan
    @seobeomkwan 2 ปีที่แล้ว +3

    전통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말씀을 따를 것인가....믿고 침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요.

  • @jackson7868
    @jackson7868 2 ปีที่แล้ว +4

    침례의 모형으로 구약에서는 노아의 홍수와 홍해바다 사건이 있었고, 또한 예수님도 내가 받을 침례가 있으니 이것을 이루기까지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라고 하였듯이 침례는 죽음을 뜻합니다. 또한 고전15장 에서는 침례를 받는 것이 부활하기 위하여 받는다고 합니다. 침례는 물 속에 잠겨야 합니다

  • @yaraeja
    @yaraeja 2 ปีที่แล้ว +4

    단순히 형식적으로 그러거라 이해 했는데 의미를 보면 세례는 성경적이지가 않네요
    씻어내는것과 죽었다 다시살아나는것은 완전 다른의미아닌가요? 거듭나지않으면
    ...... 형식아니라 의미를 중요시한다면 세례는 거짓입니다

  • @user-lx3dv9qz7o
    @user-lx3dv9qz7o 3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침례교가 아닌 교회는 '세례'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교적 형식적이고 상징적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구원과 관련하여 '영접'과는 어떤 관계를 지니나요?
    가령 세례를 받은 사람이 영접을 안 했다면 어떻게 되나요? 혹은 영접을 안 한 사람이 세례만 받았다면 어떻게 되나요?

    • @user-ns9uf8rd4y
      @user-ns9uf8rd4y  3 ปีที่แล้ว

      큰 틀에서의 답변이 되는 영상을 링크합니다. th-cam.com/video/cYMb5MYwt1I/w-d-xo.html

    • @user-lx3dv9qz7o
      @user-lx3dv9qz7o ปีที่แล้ว

      @@user-cx8ob4gj2w
      안녕하세요. 먼저 답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장로교에 출석하는 교인이며, 어떤 면에서는 질문에 대한 답을 확실히 알고 가지고 있으면서도, 다른 교단이나 교회에 계신 분들은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어 질문 드린 것입니다.
      거두절미하고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침례' 그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사람의 몸 전체가 물에 잠기는 침례 의식을 꼭 해야만 구원받는다고 믿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 꼭 '세례'를 받아야 한다는 말이냐? 그것 역시도 아닙니다. 침례나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과 거듭남을, 오늘날 기독교 예배 때 기념하는 의식 정도로 받아들일 뿐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단, 구원을 받기 위한 필수 조건은,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의 구주이자 주인'으로 모셔드려야 합니다. 그것이 '영접'인데, 영접은 반드시 해야한다고 믿습니다. 구원의 핵심 사항이라 믿습니다. (※요1:12, 롬:10:9-10)
      이런 각도에서 답변 주신 목사님께 누가복음 23장 42-43절을 말씀드려 보고 싶습니다. 곧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 옆에서, 역시나 십자가에 매달려 있었던 그 흉악범은, 말씀하신 것처럼 침례도, 또 장로교의 세례도 받지 않았을 것이고, 또한 육신이 곧 십자가 상에서 죽을 것이기에, 앞으로 침례도 세례도 받을 기회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곧 그가 구원 받았음을 의미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며, 내 주인되심을 고백한 것이나 다름 없는 고백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 고백 역시도 일종의 영접이 틀림없습니다.
      비록 오늘날처럼 교회 내에서 보편적으로 체계화 되어 있는 '영접 기도문' 을 따라 한 것은 아니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럼 감사합니다.

    • @user-cx8ob4gj2w
      @user-cx8ob4gj2w ปีที่แล้ว

      @@user-lx3dv9qz7o 안녕하세요?
      저는 목사님이 아니고 집사 신분으로 진리를 알리고자 애써는 한 사람입니다
      저도 침례의 중요성을 알지 못했을 때는 교인이 되는 의식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침례의식이 구원과 관련된 의식임을 알고난 후 이에 관심을 가지신 분이나 잘못알고 계신 분들께 진리를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믿고 침례를 받는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요(막16:16)"라고 선언 하셨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영접하면, 믿으면 또는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도 있어서 침례를 받지 않아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성경 말씀의 앞뒤를 따지지 않고 문자적으로 그대로 해석한다면 성경에서 구원받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되고 예수님은 일구이언 하시는 분이 되실 것입니다
      그러나 오직 진리는 하나인데 사람이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겠죠
      침례는 구원의 조건이다라고 말하면 흔히 십자가 옆에서 구원받은 강도의 사례로 반대 논리를 전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구원받는 방법이 십자가 사건 이전과 이후가 다름을 이해하면 됩니다
      예수님이 공생애 기간에는 예수님이 구원받는 조건을 제시하기 전이므로 십자가 위에서 구원받은 것이고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분부한 말씀이 구원받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히 9:16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17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유효한즉 유언한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효력이 없느니라
      사도들의 행적을 자세히 기록해 놓은 사도행전을 자세히 읽어보면 믿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침례도 함께 베풀었고, 호칭이 아닌 예수의 이름으로만 베풀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침례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주시고 더 궁금하신 내용은 문의해 주시면 아는 한 성심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 침례는 구원과 관련이 있는가?
      출처 : 예수와 복.. | 블로그
      - naver.me/GvXVWydb
      2) 영접기도 하는 것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인가? 영접기도 하면 거듭나는 것인가?
      출처 : 예수와 복.. | 블로그
      - naver.me/GOQB2Xog

    • @user-lx3dv9qz7o
      @user-lx3dv9qz7o ปีที่แล้ว

      ​@@user-cx8ob4gj2w
      자꾸 답변자께서는 '진리'를 알리시고자 애쓰신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말씀은 곧 '침례받으면 구원받는다', '그것이 진리다'는 것이고, 또 그것을 알리시고자 지금 애쓰신다는 내용으로 이해하면 되겠지요? 그렇지요?
      그러나 저는 지금 답변자께서 뭔가 아주 잘못 알고 계신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인데요, 다시 말씀드려 '침례받으면 구원받는다'는 것이 진리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 곧 '성자 하나님', '그분 자체가 진리이십니다(요14:6)' 라고 밀씀드리고 싶은 거지요.
      그래서 기왕 진리를 알리시고자 애쓰시려면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알리셔야겠고요, 그리고 대단히 죄송한 말씀인데, 지금 답변 하신 분의 성경 해석은 오로지 '침례받는 행위'에 초점이 맞춰져 '구약'과 '신약'의 보편적 의미와 해석을 알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침례가 언제부터 처음 시작되었는지는 제가 잘 모르긴 해도, 성경은 '구약'에서 오실 '메시아', 곧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실 것이라는 걸, 내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이 구약의 핵심이자 전부입니다. 그리고 '신약'에서는 그 오실 메시아, 그 그리스도께서 실제 언약대로 오셨는데(요1:14), 그분의 이름이 바로 구원자이신 예수(마1:21)시며, 참된 선자자, 제사장, 왕이신 그리스도(마16:16)이십니다.
      아울러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인간의 모든 원죄(창3:1~6)를 다 해결하시고 이루셨습니다.(요19:30)
      그러므로 다시 강조드립니다만, 신앙생활에서 침례를 알리고자 굳이 애쓰시지 마시고, 바로 이 사실, 곧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음을 알리시고자 애쓰시는 게 전도의 본질이 아닌가 싶습니다.
      단, 여기서 절대로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을 예표하기 위해 구약 성막 제사 행위도 필요했을 것이고, 죄사함과 깨끗게 됨에 대한 증표로서 침례 행위 등도 필요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행위 자체를 신봉하는 것이 신앙의 본질이거나 전도의 본질이 아닙니다. 그것은 절대로 진리가 아닌 것입니다.
      글로써 표현하다 보니, 많은 제약이 따르고 설명이 많이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 @user-cx8ob4gj2w
      @user-cx8ob4gj2w ปีที่แล้ว

      답변 감사드립니다 ~
      제가 침례의 중요성을 전하는 목적에 대해 조금 오해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침례는 진리가 아니므로 예수님을 알리야 한다고 하신것 같은데요
      진리의 말씀이 예수님이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침례에 대한 말씀을 바로 알리는 것도 진리인 예수님을 알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제 답변을 침례만 받으면 구원받는다는 의도로 이해 하셨다면 제가 첫번째 올려드린 글과 링크의 글을 다시한번 자세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리는 것이 우선임을 알기에 구원받는 조건에 복음이 무엇인지를 가장 먼저 제시한 것이고, 이를 진심으로 믿는다면 회개하고 침례를 받으면 죄사함과 성령을 받는다(행2:38)는 성경에 기록된 구원받는 방법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한 것입니다
      제가 침례만 받으면 구원받는다고 전한 것으로 오해 하셨는데 침례를 받는 것 만으로는 당연히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복음을 진심으로 믿는 자는 약속된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하기 때문에 당연히 침례를 받으며, 예수님이 말씀하신 구원의 조건으로도 받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하면서도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믿고 침례를 받으면 구원받는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받는다.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받는다 등의 구원의 조건을 말씀하신 것은 "믿음으로"를 구성하는 핵심내용 들이고 믿는다면 당연히 순종해야 할 내용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과 베드로가 선포한 회개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는 말씀은 같은 말씀이고 이것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와 또한 동일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을 천국열쇠를 받은 베드로가 구체적으로 선포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행2:37~41)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그리고 이 방법으로 구원받는 것은 모든 세대와 민족에게 하신 약속이라고 하셨습니다
      구원받는 방법을 사람이 선택적으로 취하여 믿거나 인위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온전한 믿음이 아닙니다
      성경 여러 곳에서 침례를 구원의 핵심내용 중 하나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골 2:12 너희가 (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즉, 구원)을 받았느니라
      그 외 롬 6:4 등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한 구절의 말씀을 가지고 문자적으로만 해석하면 회개하지 않아도, 침례받지 않아도, 성령받지 않아도 구원받는다고 주장해야 하는데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하면서 회개와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말은 인정하면서 침례만을 제외하는 것은 논리에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받는 침례는 형식적인 의식이 아니라 죄 사함(막1:4), 죄 씻음(행22:16), 예수님과의 연합(롬6:4-5),
      그리스도로 옷입음(갈3:27) 등의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구원얻는 방법은
      교리나 자신의 생각이 않은 기록된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글로 저의 생각을 다 전하는데 많은 어려음이 있네요
      아래 글은 제 답변을 보충해 주는 내용인데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베드로의 천국 열쇠
      출처 : 예수와 복.. | 블로그
      - naver.me/Gguu8peG
      2) 복음선언, 복음적용, 복음해설
      출처 : 예수와 복.. | 블로그
      - naver.me/GxRCqXQ6

  • @user-nh6yf5xm9y
    @user-nh6yf5xm9y ปีที่แล้ว +2

    전통때문에 진리를 버리는 건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 @Ls2007-r6m
      @Ls2007-r6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침례가 전통이죠. 진리는 그리스도를 알고 믿는것. 대다수의 성도가 그리스도 모르고 신앙생활합니다. 한국성경엔 세례라고 되어있고 성령께서 허락하신일이겠지요. 물에들어가는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내안에 생명이 있고 구원의 확신이 있다면 어떤 방법도 맞다고생각합니다

    • @user-nh6yf5xm9y
      @user-nh6yf5xm9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s2007-r6m 말씀해주신 믿음과 구원의 확신과 더불어 침례와 세례 중에 어떤 것이 말씀의 본질을 정확하게 나타내는 지를 분별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user-ww1lc5oz3z
    @user-ww1lc5oz3z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침례를 할 수 없는 환경에서는 세례도 침례다. 하지만 받을수 있는 환경에서 세례는 가짜다. 대한민국에서 세례받은 사람은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한다. 우리 솔직해 집시다. 이게 따질 일입니까? 유아세례는 가짜다. 웃기지도 않는다. 세례도 침례랑 똑같다고 가르치는 자들은 정말 문제다. 난 침례자다!!! 이것이 나의 자랑이다. 난 죄를 씻은 자가 아니고 죄와 함께 죽고, 다시 주와 함께 올라온 자다.

    • @pistis-coramdeo
      @pistis-coramde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멋집니다. 침례는 성경에 있습니다. 세례는 성경에 없습니다 .그걸로 논쟁 끝입니다. 그러나 침례/세례 행위가 구원은 조건은 아닙니다. 침례자도 세례자도 폭넓게 그리스도인이요 신자요 거듭난자로 인정해는게 마땅합니다 . 그러나 문자적으로 성경에근거한 믿음으 고백행위는 침례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 @j.s688
      @j.s688 4 วันที่ผ่านมา

      거꾸로 얘기하신거 아니에요?
      성경에 세례는 있고 침례는 없는데요?

  • @user-jo4gh3ne6p
    @user-jo4gh3ne6p 3 ปีที่แล้ว +1

    아버지의 이름은 무엇이고 아들의 이름은 무엇이고
    성령의 이름도 있나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는 하는데 이게 궁금하네요

    • @jackson7868
      @jackson7868 2 ปีที่แล้ว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예수 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서 제자들이 모두 예수이름으로 침례를 줍니다.
      그리고 여호와이름은 시내산에서 천사가 가져온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아들은 아버지의 이름인 예수이름으로 오셨습니다.
      요17장에서 내게 주신 아버지이름을 여러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 @user-cx8ob4gj2w
      @user-cx8ob4gj2w ปีที่แล้ว +1

      성경에 기록된 구원방법은...
      '믿기만 하면'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핵심은
      1)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고, 장사되고, 부활하신 복음을 믿는 것이고(고전15:1-4)
      2) 이를 진심으로 믿는다면 "회개로 죽음에", "침례로 장사에", "성령받음으로 부활"에 예수님과 연합해야 합니다(롬6:3-5)
      3) 예수님과 연합하기 위해서
      첫째, 회개하고
      둘째,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면
      셋째, "죄 사함과 성령"을 받아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행2:37-38)
      행 2:37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신도가 되는 방법은 위의 말씀을 따르는 방법 외에 성경에 다른 방법이 없으며, 이렇게 하는것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방법입니다
      4) 또한 이 침례 의식은 구원과 직접 관련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막16:16, 벧전3:21)
      따라서 성경대로 예수님과 같이 "세례가 아닌 침례"를 받아야 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호칭"이 아닌 예수의 이름으로" 베풀어져야 합니다
      [구원을 받으려면?]
      01 - 복음과 거듭남이란 무엇일까요?
      - naver.me/GHDMhQ0X
      02 - 복음의 1단계
      - naver.me/Gz17XDMf
      03 - 복음의 2단계
      - naver.me/FyxNauYc
      04 - 복음의 3단계
      - naver.me/Gt9jPnb7
      위에 첨부한 링크자료를 꼭 읽어 보시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으로 구원 받으시기 바랍니다
      카톨릭은 성경말씀을 변개하여 "예수이름의 침례"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호칭을 사용하는 세례"로 바꿨습니다
      우리가 모일 때, 귀신을 쫓아낼 때, 병고칠 때 등 모두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오직 예수의 이름을 사용할 때에만 능력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나 가장 중요한 죄사함과 성령을 받아 구원을 받는 의식에만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는데 많은교회가 이를 알지 못하고 이름이 아닌 호칭을 사용하는 세례를 따르고 있습니다
      또한 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옛사람을 장사하는 의식이며, 원어의 뜻도 물에 잠기는 침례입니다. 예수님도 요단강에서 물에 잠기는 침례를 받았고, 빌립집사도 내시에게 물에 잠기는 침례를 베풀었으며 성경 어디에도 세례를 베푼 예는 없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기 원하시면 아래 링크 글에 이메일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면 어떤 댓가나 교회출석 요구없이 받을 수 있고, 오직 사명감으로 이 사역을 하는 교회 목사님입니다
      [복음과 거듭남 요약 Book] 07 - 거듭남 점검.
      출처 : 예수와 복.. | 블로그
      - naver.me/xYT0EujH
      영접기도 하는 것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인가? 영접기도 하면 거듭나는 것인가?
      출처 : 예수와 복.. | 블로그
      - naver.me/GOQB2Xog

  • @user-of5mo4md7e
    @user-of5mo4md7e 2 ปีที่แล้ว +1

    유아 침례도 있나요

    • @user-ns9uf8rd4y
      @user-ns9uf8rd4y  2 ปีที่แล้ว

      네, 동방정교회가 유아 침례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 @user-cx8ob4gj2w
      @user-cx8ob4gj2w ปีที่แล้ว

      성경에 유아세례를 받은 기록은 없습니다
      세례를 받는 조건은 복음을 믿고 회개한 사람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유아는 받을 수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구원방법은...
      '믿기만 하면'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핵심은
      1)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고, 장사되고, 부활하신 복음을 믿는 것이고(고전15:1-4)
      2) 이를 진심으로 믿는다면 "회개로 죽음에", "침례로 장사에", "성령받음으로 부활"에 예수님과 연합해야 합니다(롬6:3-5)
      3) 예수님과 연합하기 위해서
      첫째, 회개하고
      둘째,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면
      셋째, "죄 사함과 성령"을 받아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행2:37-38)
      행 2:37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신도가 되는 방법은 위의 말씀을 따르는 방법 외에 성경에 다른 방법이 없으며, 이렇게 하는것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방법입니다
      4) 또한 이 침례 의식은 구원과 직접 관련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막16:16, 벧전3:21)
      따라서 성경대로 예수님과 같이 "세례가 아닌 침례"를 받아야 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호칭"이 아닌 예수의 이름으로" 베풀어져야 합니다
      [구원을 받으려면?]
      01 - 복음과 거듭남이란 무엇일까요?
      - naver.me/GHDMhQ0X
      02 - 복음의 1단계
      - naver.me/Gz17XDMf
      03 - 복음의 2단계
      - naver.me/FyxNauYc
      04 - 복음의 3단계
      - naver.me/Gt9jPnb7
      위에 첨부한 링크자료를 꼭 읽어 보시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으로 구원 받으시기 바랍니다
      카톨릭은 성경말씀을 변개하여 "예수이름의 침례"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호칭을 사용하는 세례"로 바꿨습니다
      우리가 모일 때, 귀신을 쫓아낼 때, 병고칠 때 등 모두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오직 예수의 이름을 사용할 때에만 능력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나 가장 중요한 죄사함과 성령을 받아 구원을 받는 의식에만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는데 많은교회가 이를 알지 못하고 이름이 아닌 호칭을 사용하는 세례를 따르고 있습니다
      또한 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옛사람을 장사하는 의식이며, 원어의 뜻도 물에 잠기는 침례입니다. 예수님도 요단강에서 물에 잠기는 침례를 받았고, 빌립집사도 내시에게 물에 잠기는 침례를 베풀었으며 성경 어디에도 세례를 베푼 예는 없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기 원하시면 아래 링크 글에 이메일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면 어떤 댓가나 교회출석 요구없이 받을 수 있고, 오직 사명감으로 이 사역을 하는 교회 목사님입니다
      [복음과 거듭남 요약 Book] 07 - 거듭남 점검.
      출처 : 예수와 복.. | 블로그
      - naver.me/xYT0EujH

  • @crossguard2742
    @crossguard274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그리스도는 피흘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사하셨습니다. (Forgive sins). 죄를 씻는 다는 것은 은유적인 표현이며, 성경의 가르침은 '죄를 사함(용서)' 받는 것입니다. 침례가 옳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 @ljh2898
    @ljh2898 3 ปีที่แล้ว +2

    그러면 침례와 세례는 사실상 의미가 다르네요!

  • @sungwoung
    @sungwoun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침례는 예수가 구원의 사역에서 제일 중요한
    법율 즉 그리스도의율법임. 이것을 어기면 구원은 물 건너간 것임. 그러니까 세례를 받으면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에 성령 회방죄로 영원한 구원은 없는 것임. 세례라는 말은 예수님이 계시던 때에는 없었음 기독교들이 궁여지책으로 만들어논 율법임.
    그러니까 구원은 사도시대에 다 끝이난겁니다. 그러니까 착각은 자유임.

  • @sarahtvcalgary3694
    @sarahtvcalgary369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방정교회와 카톨릭은 교회가 아닙니다. 그들은 오래전에 교회이기를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전통을 질타 하셨던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바라본다면 답은 정해져있지 않을까요?

  • @one_life365
    @one_life365 2 ปีที่แล้ว

    약간 웃긴 질문 일 수 있는데... 왜 '물' 로 세례를 한 건가요? 갑자기 의문이 생겨요. 다른 식으로 세례 줄 수도 있는건데

    • @user-cx8ob4gj2w
      @user-cx8ob4gj2w ปีที่แล้ว

      물로 세례를 주는 이유를 물어 보셨는데요
      구원을 받으려면 예수님과 한몸이 되는 연합을 이루어야 하는데 그 과정을 침례를 통해 행하는 것입니다(롬6:3~5)
      성경에 기록된 구원방법은...
      '믿기만 하면'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핵심은
      1)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고, 장사되고, 부활하신 복음을 믿는 것이고(고전15:1-4)
      2) 이를 진심으로 믿는다면 "회개로 죽음에", "침례로 장사에", "성령받음으로 부활"에 예수님과 연합해야 합니다(롬6:3-5)
      3) 예수님과 연합하기 위해서
      첫째, 회개하고
      둘째,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면 셋째, "죄 사함과 성령"을 받아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행2:37-38)
      행 2:37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신도가 되는 방법은 위의 말씀을 따르는 방법 외에 성경에 다른 방법이 없으며, 이렇게 하는것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방법입니다
      4) 또한 이 침례 의식은 구원과 직접 관련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막16:16, 벧전3:21) 따라서 성경대로 예수님과 같이 "세례가 아닌 침례"를 받아야 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호칭"이 아닌 예수의 이름으로" 베풀어져야 합니다
      [구원을 받으려면?]
      01 - 복음과 거듭남이란 무엇일까요? - naver.me/GHDMhQ0X
      02 - 복음의 1단계 - naver.me/Gz17XDMf
      03 - 복음의 2단계 - naver.me/FyxNauYc
      04 - 복음의 3단계 - naver.me/Gt9jPnb7
      위에 첨부한 링크자료를 꼭 읽어 보시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으로 구원 받으시기 바랍니다
      카톨릭은 성경말씀을 변개하여 "예수이름의 침례"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호칭을 사용하는 세례"로 바꿨습니다
      우리가 모일 때, 귀신을 쫓아낼 때, 병고칠 때 등 모두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오직 예수의 이름을 사용할 때에만 능력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나 가장 중요한 죄사함과 성령을 받아 구원을 받는 의식에만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는데 많은교회가 이를 알지 못하고 이름이 아닌 호칭을 사용하는 세례를 따르고 있습니다
      또한 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옛사람을 장사하는 의식이며, 원어의 뜻도 물에 잠기는 침례입니다. 예수님도 요단강에서 물에 잠기는 침례를 받았고, 빌립집사도 내시에게 물에 잠기는 침례를 베풀었으며 성경 어디에도 세례를 베푼 예는 없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기 원하시면 아래 링크 글에 이메일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면 어떤 댓가나 교회출석 요구없이 받을 수 있고, 오직 사명감으로 이 사역을 하는 교회 목사님입니다
      [복음과 거듭남 요약 Book] 07 - 거듭남 점검. 출처 : 예수와 복.. | 블로그 - naver.me/xYT0EujH

    • @user-cx8ob4gj2w
      @user-cx8ob4gj2w ปีที่แล้ว

      구약은 그림자로 출애굽의 이스라엘 구원과정에서
      어린양의 피는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피를
      애굽에서 나오는 것은 회개를
      홍해를 건넌것은 침례를
      구름기둥의 성령의 인도를 상징합니다
      성막에서 제사를 드린 의식에서도
      성막 밖은 세상을
      번제단은 회개를
      물두멍은 침례를
      성소와 지성소는 성령을 상징합니다

    • @user-rs7om7kb4o
      @user-rs7om7kb4o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침례의 의미인 죽고 장사지내고 부활하는 의미를 갖는 침례를 물로 하는 것은 장례가 매장도 있고, 수장도 있고, 화장도 있는데, 죽고 장사지내고 부활하는 의미를 적용하기 위해 잠깐 땅에 파묻는 매장을 할수도 없고, 불에 넣어 화장을 할 수 없기에 물에 잠기는 수장을 하는 것입니다.

    • @user-rs7om7kb4o
      @user-rs7om7kb4o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침례의 의미인 죽고 장사지내고 부활하는 의미를 갖는 침례를 물로 하는 것은 장례가 매장도 있고, 수장도 있고, 화장도 있는데, 죽고 장사지내고 부활하는 의미를 적용하기 위해 잠깐 땅에 파묻는 매장을 할수도 없고, 불에 넣어 화장을 할 수 없기에 물에 잠기는 수장을 하는 것입니다.

  • @Ls2007-r6m
    @Ls2007-r6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례를 주는 장로교가 더 예수님의 명령대로 사는것 같습니다. 이유는 하나님의 소원인 전도선교에 쓰임받고 있기때문입니다. 구원의 확신없고 그리스도를 정확히 모르고 침례든 세례를 받는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중요한건 올바른 믿음이죠.. 이런걸로 논쟁하는 자체가 이미 하나님의 소원과 반대방향.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형식에 얽매이지말고 정말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소원대로 가서 제자삼는 신앙생활하기를 바랍니다.

  • @user-sm7wz1gk6i
    @user-sm7wz1gk6i 3 ปีที่แล้ว +5

    [에베소서 4장 4절]
    너희를 부르시는 부르심을 소망하는 한 소망 안에서,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바로 그대로, 한 몸과 한 [성령님]이 있고,
    [에베소서 4장 5절]
    한 [주]와, 한 믿음과, 한 침례가 있으며,
    [에베소서 4장 6절]
    모든 사람들의 [아버지]이신 한 [하나님]께서 계신다.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을 통하여 계시고, 또 너희 모두 안에 계신다.
    예수님이 하신 것과 같이 형태와 의미 둘다 중요합니다! 왜 자꾸 나뉩니까. 침례는 하나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모두 믿어야지 반만 믿어도 되는게 어딨어요. 1.물속에 잠기면서 2.죄를 씻음 둘 다 믿고 받는거에요! 예수님이름으로 예수님안에서 옛 나는 죽고 예수님안에서 사는 것을 믿고 받으면 되는것 입니다.
    디다케같이 성경아닌 것을 자꾸 예로 드시는데 디다케가 뭘 먹고 먹지말아라고 이상하게 써진 문서라서 위경인거 아실텐데 그걸 인용하시네요. 타협하지 않는 신앙하시길 축복드려요. 예수님은 한 분이시고 성경말씀은 모두 맞습니다. 반만 맞다고 그래도 틀린것이죠. 성경에 없는 걸 왜 굳이 참고해서 물 뿌리는것도 인정하는지 그 마음의 중심이 뭔지.. 초대교회에서도 이단이 많았다는 것도 아실것 같습니다. 정말 예수님의 제자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는 사람이면 남들이 뭐라하든 예수님 말씀대로 죄를 씻음받기위해 물 속에 잠겨서 옛 나를 장사지내고 다시 사는 말씀대로 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하신대로요.

  • @user-nc9sn1zy7v
    @user-nc9sn1zy7v ปีที่แล้ว +1

    사람이 만든 침례의식

    • @stephenlee5612
      @stephenlee5612 ปีที่แล้ว +2

      사람의 만든 침례의식이라니요? 세례는 유일하게 한국성경만이 그렇게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에 밥티조, 영어번역에 baptism은 물에 담근다는 뜻입니다. sprinking이 아니고요. John the baptist가 한것, 예수님이 받으신것, 빌립이 이디오피아 내시에게 행한것 모두 물에 잠긴 사망과 부활을 상징하는 침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