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검) 파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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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 검은 특성상 대부분의 공격이 날 방향으로 나가야 하므로 날의 방향에 대해 항상 감각을 가지고 컨트롤하고 있어야한다.
    대강의 파지로도 날의 방향을 알 수 있지만, 얇고 넓은 칼날의 형태때문에 공격의 방향과 칼날의 방향이 정확히 일치되지 않으면 저항(적의 몸, 방패, 짚단, 대나무등...)에 부딪혔을때 약한쪽으로 회전이 먹혀서 칼이 한쪽으로 눕는 현상이 생기고 그로인해 칼이 걸리거나(씹히거나), 나의 손목 관절이 다치는 등 여러가지 나에게 불리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본 영상은 그러한 단점을 보완하기위해 나름대로 고민한 나의 파지법이다.
    - 해동검도 일출무예원 -
    E-mail : r981920@gmail.com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MrBilej
    @MrBilej 6 ปีที่แล้ว

    Thank You. Very helpful for beginner.

  • @user-qp5nj9jk3b
    @user-qp5nj9jk3b 3 ปีที่แล้ว

    공격을 막을때는 말아쥐었다가 자기가 공격할땐 걸어쥐기하고 그래도되나요? 또 말아쥐기랑 걸어쥐기말고 또 뭐가 있는지 궁금해요

  • @nirow8199
    @nirow8199 4 ปีที่แล้ว

    1:52 2번째 마디인가요? 관절인가요? 그리고 잡았을때 검지의 어디에 검선이 일치하나요?

    • @HaeDongIC
      @HaeDongIC  4 ปีที่แล้ว

      검지는 두번째 관절이 다른 세손가락과 나란히 나열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두심됩니다. 그리고 검지는 두번째 관절이 손바닥쪽으로 당겨져 있기때문에 검지 엄지는 당길동작을 할때 힘을 주는 역활을 하기때문에 기본적으로 크게 힘을 주지 않습니다.
      검지손가락을 강하게 말아쥐면 새끼손가락쪽 힘이 빠지고, 새끼손가락을 강하게 쥐면 검지쪽에 힘이 조금 빠지는걸 느낄수 있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