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음악답게!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었다 - 스펜더 Classic 100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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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ส.ค. 2024
- 영국 BBC 방송국이 설계한 모니터 스피커는 영국 하이파이 스피커의 발전을 주도하면서 여러 브랜드를 탄생시켰습니다. 그 중 스펜더는 최고참급으로 스펜서 휴즈를 이어 그 아들 데릭 휴즈까지 이어지며 하베스, 그라함 등 여타 브랜드까지 막대한 영향을 주게 되는데요. 그 중 이번 시간에 스펜더에서 새롭게 출시한 Classic 100Ti에 대해 알아봅니다.
0:00 영국 BBC 스피커에 대해
3:24 Classic 100Ti 역사
5:16 디자인, 유닛 설계
10:58 백예린 - ‘Rest’
12:31 리처드 용재 오닐 - ‘헨델 : Passagalia’
14:05 맨프레드 호넥/피츠버그 심포니 - ‘베토벤 : 교향곡 3번’
15:36 청음평
21:37 총평
※ 테스트 시스템
- 룬 코어 : 웨이버사 Wcore
- 네트워크 플레이어 : 웨이버사 Wstreamer
- DAC : 반오디오 Firebird MKIII
- 앰프 : 라인 마그네틱 LM-219IA Plus
#스펜더 #100ti #classic100 #하이파이스피커 #bbc스피커 #spendor #hifiaudio #하이파이오디오 - แนวปฏิบัติและการใช้ชีวิต
궁금했었지만 도무지 들을 기회가 없었던 스피커인데요. 참 잘 들었습니다. 감사감사해요!^^
매력적인 스피커에요. 즐음하세요 ^^
소리가 맘에 안들어도 강제로 맘에 들게 만드는 가격이네요 ㅎㅎ
소리가 부드럽게 들리네요. 아주 부담스럽지 않네요.
포근하고 편안하면서도 때론 웅장한 소리도 잘 내준답니다.
저는 7~80년대 가슴으로 들은 스피커가 알텍 604-8H 입니다~ㅋ
지금도 알텍 추종자들이 많을만큼 멋진 스피커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요즘 나오는 그라함이 그 명맥을 아주 멋지게 이어가지 않나 싶어요... 로하스중... 5/9 5/8
그라함도 정말 잘 만들어내고 있죠:)
스펜더 앰프 잘물리면 타격감이 장난아니죠.... 일반가정집에서 사용하기 좀 부담스런 스펙..
12인치 우퍼를 달고 있어서 공간은 좀 필요할 듯합니다.
투명하고 도톰하고 달달한 소리 맞나요?
맞습니다 :)
대중음악 듣기엔 너무 부드럽다고 느껴지네요.
클래식은 잘 표현해주는데..
대중음악은 오일이 흘러내리는 듯하게 느껴졌어요.
대중음악은 드럼과 베이스 기본 리듬을 잘 잡아줘야 하는데 흘러내리는 듯하개 느껴졌네요.
대중음악을 주로 듣는 사람이라면 엠프를 신경써서 붙여줘야 할 듯 싶네요.
잔향도 좀 있는 편이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서 편안하게 여러 장르 즐기기 좋은 스피커라고 느꼈습니다. 매칭에 따라 많이 바뀌기도 하고요. 취향에 따라 취사선택하면 될 듯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