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옴에 비해 4옴은 코일을 적게 감는데요. 그래서 유도저항은 낮지만.. 또 전류가 가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8차로와 4차로라고 보심되요. 그래서 잡음 또한 가기 힘들어서 신호대잡음비가 좋다고 하시는것 같네요. 사실 8옴의 스피커 콘크기를 4옴으로 울릴려면.. 앰프의 전원부가 튼실해야합니다.. 양질의 전류량이 두배이상필요하거든요. 이런앰프는 고가이니.. 신호대잡음비 좋은경우가 대부분이긴해요ㅎ;..
재생 주파수 대역이 어떤 곳은 38Hz ~ 22kHz라고 표기되어있고 또 어떤 곳은 26kHz까지 라고 서로 다르게 안내가 되어 있는데 어떤 것이 정확한가요? 그리고 스펙상으로 보면 고역이 30kHz 이상으로 잘 나오는 것은 아닌데 실제로 들어보면 고역이 어떤가요? 저역은 38Hz 까지 균일하게 잘 나와주면 불만 없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 참 예쁘네요. 로고도 그렇고
네, 프랑스 유명 디자인 하우스에서 디자이해서 그런지 컨셉이 확실하고 예쁘더군요.
3웨이 스피커의 소리 기능을 잘 표현하네요. 보컬에 참 좋으네요.
보컬도 좋고 장르는 딱히 가리지 않더군요.
23:46 궁금한 점이 있는데 공칭임피던스가 낮아지면 신호대잡음비가 안좋아지지 않나요?
8옴에 비해 4옴은 코일을 적게 감는데요. 그래서 유도저항은 낮지만.. 또 전류가 가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8차로와 4차로라고 보심되요.
그래서 잡음 또한 가기 힘들어서 신호대잡음비가 좋다고 하시는것 같네요.
사실 8옴의 스피커 콘크기를 4옴으로 울릴려면.. 앰프의 전원부가 튼실해야합니다.. 양질의 전류량이 두배이상필요하거든요.
이런앰프는 고가이니.. 신호대잡음비 좋은경우가 대부분이긴해요ㅎ;..
@@mensa2030 스피커로 가는 전류는 교류전류라 코일이 적게 감겨있으면 오히려 전류가 가기 쉬운 환경 아닌가요?
맥류아닌가요 교류는 음극과 양극이 초당 50또는60회씩 바뀌는 전력 송전을 위한거고 스피커엔 소리크기에따라 전류량이 달라지는 음성맥류가흐르죠 @@user-oi7nl8we3q
코드와 같은 현대적인 앰프와 매칭해도 괜찮을지 궁금하네요~ 소리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데... 매칭이 참...
힘과 질감을 겸비한 앰프가 좋을 듯합니다. 녹음시 매칭한 패스랩스도 좋았고 매킨토시, 오디아플라이트, 서그덴 등 생각나네요. 코드는 그리 좋은 매칭은 아닐 듯합니다.
@@audioworldkorea 아 그럼 힘 좋은 진공관 앰프도 하나의 적절한 대안이 될 수도 있겠네요? ^^
@@kyunghoonwoo9606 넵 :)
@@audioworldkorea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34평 아파트 거실에서의 운영은 무리일까요? 예전에 FACT8을 한 번 운영했더니 통울림 때문에 베이스가 강한 음악은 (룸튜닝을 않했더니...) 어느 주파수 영역에서는 부밍이 많이 났었습니다.
좋은 소개 영상 감사합니다! 리바이벌 오디오를 꼭 경험해보고 싶은데, 4와 5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소리 성향을 떠나서, 리바이벌 오디오 자체를 경험해 본다면 어떤 쪽을 더 추천하시는지요?
저 같으면 4를 구매하겠어요. 영국, 대만에서도 4스피커 평가가 높고 공간에 세팅하기 편합니다. 다만, 충분한 구동력의 앰프를 사용을 추천합니다.
3와 4는 설계나 소리가 연장선상에 있고 5는 미드레인지나 우퍼 구경 등 조금 색다른 설계입니다. 4와 5는 취향에 따라 좀 갈릴 듯하군요. 큰 우퍼 한발이냐 작은 우퍼 두 발이냐부터 미드레인지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재생 주파수 대역이 어떤 곳은 38Hz ~ 22kHz라고 표기되어있고
또 어떤 곳은 26kHz까지 라고 서로 다르게 안내가 되어 있는데 어떤 것이 정확한가요?
그리고 스펙상으로 보면 고역이 30kHz 이상으로 잘 나오는 것은 아닌데 실제로 들어보면
고역이 어떤가요? 저역은 38Hz 까지 균일하게 잘 나와주면 불만 없을 것 같습니다.
본사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3dB 기준 38Hz - 22kHz 주파수 응답을 보인다고 하구요. 고역에서 저역까지 꽤 넓고 시원하게 재생해주더군요. 특히 저역은 깊으면서 뭉개지지 않고 텐션이 좋았습니다.
아탈란테3를 만족스럽게 듣고 있는데 저음이 조금 아쉽게 느껴져
아탈란테4로 업글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3도 좋지만 체급 차이는 어쩔 수 없더군요. 국내 출시가도 꽤 좋은 듯합니다.
물건을 감싸는 띠를 좋아하는 일본 특유의 감성이 느껴집니다.
LP에도 일본 특유의 오비라는 띠지가 유명하죠.ㅎ
예전엔 일본 LP나 이를 축소한 페이퍼슬리브 LP 미니어처 모으는 재미가 쏠쏠했었죠. 띠지 없으면 뭔가 허전하고요 ㅎㅎ
뒤늦게 이 스피커 들어보고 소리에 반해서 들일까 고민중인데요. 매장에선 심오디오 340ix에 매칭해서 들어봤었습니다. 좀더 좋은 가격대 맞는 매칭은 없을까요? 소스는 맥미니에 코드 소스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