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한국인 지도자들의 한계임 어리면 일단 다음 기회에로 미뤄버림 순수실력만으로 경쟁시키는게 아니고 나이서열을 우선시하는게 내면 평가기준에 깔려있음 어리고 탄력붙을때 경험과 자신감을 줘야 폭풍성장하는데 말이지 유럽스타들은 다 어린나이에 기회받고 크는데 한국은 보편적으로 선배들 뛸 기회 먼저 줘야하고 어리면 나이차야 뛸 수 있음
전북은 팀과 경기의 색깔이 없고, 언제나 자본주의 축구에만 의지해서 버텨온게 문제가 아닌가 싶긴합니다. 김두현 감독이 대행으로 잘했기때문에 선임을 했다고는 하는데... 왜 수원삼성의 냄새가 날까요? 지금 전북이 필요한 감독은 팀의 정체성과 색을 입혀야 하는 사람이 와야지.. 팬들의 여론을 잠재울만한 상징적인 사람이 필요한게 아닐텐데 말이죠. 김두현 감독이 만약 남은 경기를 5할 이하의 승리를 내면 그래도 신임을 해줄건지?? 궁금해집니다. 국대감독부터 시작해서 언제나 힘있는자들의 책임을 막기 위해 상징적 인물을 앞세워서 죽이는 행위가 축구계 전반적으로 퍼져 있네요.
패스 선수와 눈을 마주치자 마자 수비 라인에서 간격이 조금 벌어진 곳으로 먼저 뛰기 시작.... 먼저 속도를 붙이니 늦게 출발한 김진수가 놓칠 수 밖에.... 이건 김진수의 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터치 없이 침투 패스의 속도를 그대로 살리는 장면에서 그야말로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이런 선수가 한 명 밖에 없다는 것이 대한민국 축구의 어두운 미래입니다. 양민혁도 훌륭했지만, 중원에서 공격적인 하프턴 그리고 패스의 속도와 타이밍을 맞추어 넣어 준 김대우 선수(강원 14, MF)도 박수 받을 만한 플레이였습니다. 하나더 양민혁을 칭찬하고 싶은 점은 김진수가 손으로 양민혁의 어깨를 잡아 당겼는데도 끝까지 자기 플레이를 하는 모습이 K리거답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첫골장면은 사실 빠른 공격수한테 뒷공간 열리는걸 방지하기위해 미리 라인보다 아래포지션 잡은거임 문제는 양민혁이 김진수가 감당하기엔 생각보다 빠르고 균형감각이 좋아서 실점하게 된것 어제 이 장면보면서 김진수도 신체적으로 많이 내려온거 같아서 안타까웠음 국대 붙박이 좌풀백이었는데 이렇게 빼라고 하는 여론보니 안타깝네 물론 본인이 쌓아온 업보가 많긴했지만
양민혁 선수의 슛은 기술적으로 훌륭했지만 이 사건은 일단 김진수가 양민혁을 놓치면서 시작된 것이다. 김진수는 원래 수비가 허술했기에 대표팀 경기에서도 팀이 패배하는데 기여한 바가 많았다. 김진수 선수는 이제 좋은 후배들이 많아지고 본인도 기량이 저하되는 나이인 만큼 이제 대표팀에는 뽑히지 않는게 맞다고 본다. 김진수 선수의 크로싱이 김민우 선수등과 비교하면 훨씬 낫지만, 이제 그 정도의 크로싱을 올리는 선수들은 많아졌다. 이번 대표팀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는 일이 없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양현준이랑 양민혁 비교하는 사람 많은데, 양민혁은 양현준보다 공격포인트 생산력이 훨씬 좋지만 양현준은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이 낮은 대신 드리블의 파괴력이 양민혁하고는 비교가 안 됨. 양현준은 공격포인트 생산능력만 좋아지면 더 성장할 수 있는 선수이고, 양민혁은 모든 면에서 성장이 필요하다. 대신 양민혁은 어리다. 둘 다 유럽에서 성공할 만한 재능이다.
강원팬 입니다. 당연히 올해 모든 경기를 보고 있고 직관도 하고 있으며, 양민혁선수를 보며 느끼는 몇가지는, 일단 이미 18세 선수가 에이스의 플레이를 합니다. 압도적이예요. 압박에서 풀어나오는 기술이나, 상대 볼 돌릴때 순간적으로 커트 하는 움직임.. 심지어 작은 몸집에도 크게 밀리거나 하지 않습니다. 경기를 쭉 보면서 .. 오히려 형들보다 더 잘해요..ㅜㅜ 민혁이 없으면 지금강원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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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스텟뿐만 아니라 경기영향력도 엄청남
u17 때부터 눈여겨 봤는데
플레이스타일도 화력하고
얼굴도 잘생겨서 스타성도 다분해요
이런선수들이 많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의 간만에 대형 유망주 나왔다.
시즌 초반에는 더 지켜보자 마인드였는데
이제 이정도면 확실한 대형 유망주 탄생이다.
얼굴도 잘생겨서 여성팬들 엄청 늘어날듯 ~~~
양민혁 오늘 평점 10점이다
양민혁은 천재의 무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울산팬 이지만 영입좀 해줬으면 할정도^^
정말 고등학생 1부리거라니
내년에 양민혁이 강원에 잔류한다는 가정하에 김대원 전역 후 좌 김대원 우 양민혁 조합 너무 기대됩니다.
내년에 성인되는데 해외진출은 아직 무리지요... 적어도 2,3년은 더 있을듯 합니다
김대원 지금 폼으론 힘들지 작년부터 무너지기 시작햇는데,,,
@@syongsyong03지금 김천에서 잘함
내년에 60억이상 받고 판다고 김병지가 말했음 해외진출해야죠 ~
양민혁 수비도 잘하는게 대단
황문기 양민혁 잘하더라 ㄷㄷ
스피드, 1대1은 기본에 공간이해도랑 수비가담도 좋음… 골결정력만 좀 보완하고 자만하지만 않고 노력만 잘하면 진짜 잘할듯 메시의 향기가 난다
연계도
드리블하다 타이밍잡아 쉽게 패스해주고 패스받고 슛!!!!!
패스타이밍만 빨리 잡으면 좋겠음
양민혁 최고
대전 윤도영이도 얼릉 성장하쟈 민혁이는 날라간다~ 👍
진짜 2년전만 해도 윤도영이 더포텐 높앗는데,,,,
과감하게 국대 A팀 불러봤으면 좋겠어요 사실 올림픽팀에도 불렀어야 했는데 황새가 판단을 잘못했지 양민혁 정마호 박승호 최우진 진짜 잘하는데 말이지
ㅇㅈㅇㅈ
최우진 최고
정마호 박승호는 a대표 가기엔 아직 부족하고
최우진 양민혁은 함 불러봐도 괜찮을거 같아요
그게 바로 한국인 지도자들의 한계임 어리면 일단 다음 기회에로 미뤄버림 순수실력만으로 경쟁시키는게 아니고 나이서열을 우선시하는게 내면 평가기준에 깔려있음 어리고 탄력붙을때 경험과 자신감을 줘야 폭풍성장하는데 말이지 유럽스타들은 다 어린나이에 기회받고 크는데 한국은 보편적으로 선배들 뛸 기회 먼저 줘야하고 어리면 나이차야 뛸 수 있음
해외에서 지금같은 활약이면 부르는게 맞는데
지금 2선 포화상태라 들가기가 힘들져
양민혁 국대 가즈아~~
현영민의원도 그랬음 갈수록 경기력향상되는게 보인다고
강원은 낭만이 있다~~
양민혁은 솔까 개인정!!! 얼굴을봐봐 즐기고있잖아
웃으면서 이건 즐기고 잼있다는거거든 17살이
이정도면 멘탈과 마인드는 인정 앞으로 피지컬관리만 잘하면 국대다
얘 진짜 크게 될듯 안 꺾이고 지금 모습 유지해줬으면
쪼호 에이전트가 드뎌 월클 포텐 가진 양민혁선수를 보유했네요!!! 쪼호형 추카추카ㅋ
울 나라도 이강인 배준호 양민혁등 온더볼 유형의 선수가 자꾸 나와서 기분이 좋네요ㅋ
우리축구 스타플레이어 계보들이 착착 이어지고있어서 흐뭇합니다요~~!!!
양민혁은 영어 공부해서 당장 해외로 나가라.. 제발요....ㅠㅠㅠ
영 어 공 부 오케이?
양민혁???
아니 김진수 국대가는게 맞나 심각하던데
그 선수 친구잖아요
김진수는 울고 화내는거 넘 싫어
솔찍히 폼 무지 떨어짐 김진수 월드겁 대비해서 2년뒤 전성기 올 애들좀 쓰자
그만큼 대한민국에 쓸만한 풀백자원들이 씨가 말랐습니다. 이영표, 송종국, 김동진, 차두리 이후로 대가 끊어 졌습니다.
처음써보고 바로 잘할수 있나요??
지켜보고 계속 써봐야지
박승욱 얘기하는겁니다
강원은 구단주와 대표이사만 빼면 완벽해~
강원이 스플릿A를 보다니ㅋㅋㅋ...
이제 풀백새대교체 할때가왔다..
전북도 어어어 하다가 강등가자
전북은 팀과 경기의 색깔이 없고, 언제나 자본주의 축구에만 의지해서 버텨온게 문제가 아닌가 싶긴합니다.
김두현 감독이 대행으로 잘했기때문에 선임을 했다고는 하는데... 왜 수원삼성의 냄새가 날까요?
지금 전북이 필요한 감독은 팀의 정체성과 색을 입혀야 하는 사람이 와야지..
팬들의 여론을 잠재울만한 상징적인 사람이 필요한게 아닐텐데 말이죠.
김두현 감독이 만약 남은 경기를 5할 이하의 승리를 내면 그래도 신임을 해줄건지?? 궁금해집니다.
국대감독부터 시작해서 언제나 힘있는자들의 책임을 막기 위해 상징적 인물을 앞세워서 죽이는 행위가 축구계 전반적으로 퍼져 있네요.
패스 선수와 눈을 마주치자 마자 수비 라인에서 간격이 조금 벌어진 곳으로 먼저 뛰기 시작.... 먼저 속도를 붙이니 늦게 출발한 김진수가 놓칠 수 밖에.... 이건 김진수의 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터치 없이 침투 패스의 속도를 그대로 살리는 장면에서 그야말로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이런 선수가 한 명 밖에 없다는 것이 대한민국 축구의 어두운 미래입니다.
양민혁도 훌륭했지만, 중원에서 공격적인 하프턴 그리고 패스의 속도와 타이밍을 맞추어 넣어 준 김대우 선수(강원 14, MF)도 박수 받을 만한 플레이였습니다.
하나더 양민혁을 칭찬하고 싶은 점은 김진수가 손으로 양민혁의 어깨를 잡아 당겼는데도 끝까지 자기 플레이를 하는 모습이 K리거답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일찍 큰무대로 나가는게 맞아요 거기 머물러 있으면 정체되더라 김진규 같은 선수도 17살인가에 프로데뷔해서 잘했는데 부산에 너무 오래 있다보니 성장이 더뎠음 탄력 받을때 뛸 수 있는 해외클럽 가는게 맞음 스토크시티 배준호처럼
이제 기회 오면 하루라도 빨리 해외로 나가라 배준호처럼.. 한두단계 기량위인 선수들과 상대해봐야 기량도 다시 한두단계 더 업됀다 무조건 기회가 오면 일단 해외로!
축구지능이 높음
첫골장면은 사실 빠른 공격수한테 뒷공간 열리는걸 방지하기위해 미리 라인보다 아래포지션 잡은거임 문제는 양민혁이 김진수가 감당하기엔 생각보다 빠르고 균형감각이 좋아서 실점하게 된것
어제 이 장면보면서 김진수도 신체적으로 많이 내려온거 같아서 안타까웠음 국대 붙박이 좌풀백이었는데 이렇게 빼라고 하는 여론보니 안타깝네
물론 본인이 쌓아온 업보가 많긴했지만
양현준보다 포텐이 더 높은 듯 이미 보여주고 있는 것도 그때의 리그에서 양현준보다 좋음
뭐 양민혁이 잘 하는 것도 있지만 김진수가 못하는 것도 있음. 폼 나락간지 오래인데 아직도 국대로 쓰는 이유를 모르겠음.
매번 제일 이해 안되는 국대발탁이 DM자리, 김영권, 김진수임...
대체자가 없다고? 좀 다른 선수 써보고 실험해보고 그런 핑계 얘기해 보자
평소 선수들 폭 넓게 쓰지 않다가 중요한 경기 닥쳐서
다시 쓰니 문제지
경력도 없으니까 믿지 못하고 월드컵 아이안컵 대비 포지션별 뽑아서 경력 쌓아서 중요 매치 내보내야함 닥쳐서좀 하지말고
레프트백이 워낙 없으니 무인도에서 개밥 먹는 심정으로 쓴거지 김진수는 원래 못했음
김진수도 늙어서 그렇지 20대 중반때는 잘했는데... 항상 중요한 대회 앞두고 부상으로 낙마해서 보여준 임팩트가 적어서 그렇지 항상 1인분은 해준 선수였음 물론 레프트백 인재 없어서 활동량 많아야하는 풀백으로 다 늙은 김진수쓰는건 암울하긴 하지
왜 과거에 사냐ㅋㅋㅋ 현재를 봐라ㅋㅋㅋ 과거에 잘하면 뭐해 이젠 경기력도 안좋고 체력도 딸리는데ㅋㅋㅋ 이번에 진심 왜 뽑힌거지
아직쓰는건 이른감이있음 또한
대한민국언론에서 국대에서 신예선수가
골넣고 경기력이좋으면 대형스트라이커
탄생 한국축구사 역대급선수등장이라며
언론플레이를하고 전국민이 기대하는
그런선수가됩니다 하지만 이선수는
국대 막내에요 이 부담감을 이겨내기가
쉽지않습니다 예전부터 이렇게 언론플레이로 잘하다가 부진하면서
잊혀진선수가 너무많아서 걱정이네요
양민혁 얘 근래 2년간 본 유망주중에 가장 돋보임
양민혁은 만일 U-20 월드컵 가면 기대되는 자원임
신체 밸런스 무너지지 않으면서 키가 3~4cm만 더 컸으면 좋겠네요.. 그럼 기존 스피도도 더 빨라지고, 피지컬과 탄력, 기술이 어우러진 정말 최고의 선수가 탄생할 것 같은데...
측면 공격 쪽에선 다재다능 한 선수 인거 같습니다 수비 능력도 있고 국대에 빠르게 합류 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워낙 좋은 선수라서
빨리 유럽가자 진짜 우리나라 2선자원은 계속 나오네요..발도 빠른데 시야가 좋아서 플메도 가능하다?..이거 완전 손흥민인데; 꼭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요새 유스 보면 기술력이나 수준이 점점올라가는데 우리 축구 협회는 너무 못따라감 ;; 자기 밥그릇이나 챙기고
K리그 크랙형 선수중에 탑급이다.
실력 인성 모든게 부족한 국대 클라스 ㅋㅋㅋㅋㅋ
강원 양씨는 뭔가 특별해 놀랍다
광주 엄씨 ㅋㅋㅋ
강원 양씨 광주 엄씨 오오 듣고 보니 그르네 ㅎㅎ
@@날씨요정-q3y 아 좀 낄때 껴라 ~ 즐라도는 무조건 끼냐
요 3-4년 사이엔 본 유망주 중에 가장 인상 깊네요. 감독도 잘만났고. 윤정환에게 한 2년정도 배우고 영국 2부리그로 가면 좋을듯
양민혁 유럽 가즈아 ~~~~~~~~~~~~~~~~!!!
잘하더라.....잘성장하자 수비수도 많이나왔으면 ...
김진수를 무너뜨린 양민혁 선수 국가대표 입성 초 읽기에 들어간듯, 양민혁 선수 머리에 각인되네요.
클린스만이 왜 김진수를 안쓰는지 알겄다! 이젠 진심 국대는 은퇴하자!
진짜 국대에서 누군가 좀 휘젓고 다니는 과감한 기운을 보고 싶어요
손흥민 어린시절, 황희찬, 양현준 같이 젊은 패기로 휘저어 주는 선수들 너무 좋아요
양민혁 선수의 슛은 기술적으로 훌륭했지만 이 사건은 일단 김진수가 양민혁을 놓치면서 시작된 것이다. 김진수는 원래 수비가 허술했기에 대표팀 경기에서도 팀이 패배하는데 기여한 바가 많았다. 김진수 선수는 이제 좋은 후배들이 많아지고 본인도 기량이 저하되는 나이인 만큼 이제 대표팀에는 뽑히지 않는게 맞다고 본다. 김진수 선수의 크로싱이 김민우 선수등과 비교하면 훨씬 낫지만, 이제 그 정도의 크로싱을 올리는 선수들은 많아졌다. 이번 대표팀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는 일이 없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양민혁은 역시나 잘했고 김대우 패스도 미쳤었다!
역 천 괴 그자체
축알못들 많다 ㅋㅋ 저장면 하나 솔직히 양민혁이 말도안되게 잘한거지 김진수 왜 쓰는지 오늘 제대로 나왔는데
선수들 잠재력을 끌어낸 윤정환도 대단한듯.
존슨보다 훨 낫다
양현준 양민혁 ㄷㄷ 양씨;;
아쉽다… 올림픽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었을거 같은데…ㅠㅠ
양민혁 잘하지만, 과거 저 나이떄 잘했던 유망주들을 보면 생각만큼 성장 못한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유럽에서 뛸려면 피지컬 향샹은 필수구요. 그냥 지금은 조용히 지켜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김진수선수는 쭉 봐왔는데 공격시 크로스올리는 횟수가 꽤 많은데도 정확도가 너무 떨어지더군요 거의 10번중 한번정도만 울팀 있는곳에 떨어던데.. 실수도 많고. 국대급 실력은 아님..
수비도
22년 월드컵 포르투갈
실점 5분만에
못잡아요 초반부터
에휴
김진수는 수비가 전혀 되지 않더라 양민혁한테 속도가 경쟁이 안되었고 후반전 골줄때도 헤딩경쟁도 전혀 되지 않되었음. 국가대표 레프트백으로는 더이상 쓰면 안됨.
황문기 써야함 우풀백
손흥민 애착인형 같은거 아님??? 케인이랑 다이어처럼
2014아겜에서 금메달 따더니 월컵우승한거마냥 드럽게 건방져짐ㅋㅋㅋㅋ그때 전후가 고점이고 손흥민 애착인형맞음ㅋㅋㅋ주제를 모르더라....
아니 진심 왜 자꾸 뽑히는지 모르겠음;;;; 아니 진짜 모르겠어…. 왜지? 이번에 김영권 김진수 당연히 안뽑힐 줄;;
공미나 윙포워드에서는 좋은 선수들이 계속 나오는데 양윙백과 수미에서도 좋은 선수가 나와야 할텐데 어째 떡잎이 보이다가도 다들 시들고 마네요
포든 같이 크자 ㄱ ㄱ
양민혁은 강원의 현재이고 미래🔥
김진수를 A대표로 뽑은 김도훈이 에휴~
박규현 조진호 더 좋은 자원 있는데도 왜 안쓰냐고~
서유럽 축구 강국도 마찬가지임 이름값있고 보증된 선수 쓰지 뉴페이스 좀 잘한다고 써서 망하면 책임져야 되니깐
우리도 무리뉴 어쩌고 감독 네임밸류 보고 노래 부르는거랑 마찬가지 이치임
야구도 이승엽 죽쓰고 있는거 감독이 믿어줘서 08년도 올림픽 우승했쓰요 됐쓰요?
미안한데 김진수아니면 당장 뽑을선수없어 그리고 임시감독이라 지나치게 많은 변화주기어렵단다 이미 새로뽑은선수만 7명이고 기존 뽑던 멤버 뽑는건 어쩔수없는 부분이있단다 그리고 김진수말고 누구뽑을건데? 아는 선수는 있어? ㅋㅋ
그 자리에 국대경험 많은 김진수말고 박규현 조진호 뽑아서 성적안나오면 본인이 책임지실거임?
@@MarcosRodriguez-jk5qz 지금까지 김진수 국대와서 잘한적은 있음?
@@sixofwands7 지금까지 김진수 국대와서 잘한적 한번이라도 있냐고?
양현준이랑 양민혁 비교하는 사람 많은데, 양민혁은 양현준보다 공격포인트 생산력이 훨씬 좋지만 양현준은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이 낮은 대신 드리블의 파괴력이 양민혁하고는 비교가 안 됨. 양현준은 공격포인트 생산능력만 좋아지면 더 성장할 수 있는 선수이고, 양민혁은 모든 면에서 성장이 필요하다. 대신 양민혁은 어리다. 둘 다 유럽에서 성공할 만한 재능이다.
양민혁이 더 잘해보이는데
우당탕도 없이 매끄러운 드리블, 지능도 그렇고
K-라민야말 나왔냐??
제발 이번에는 진짜 손 후계자가 나왔으면 좋겠다 🙏
양민혁은 어디 출신이지? 궁금하네...... 누가 가르친거냐구?
강원 선수들에 비해. 전북선수들이 달리기도 느리고, 잘 넘어지고, 패스도 미쓰도 많고
양민혁 빨리 상주상무 입대해야함ㄷㄷ
머리가 엄청 뛰어납니다.
이선수 키워줘야 됩니다.
월드컵 가즈아~~~~!!!
전북은 누가와도 답없음ㅋㅋ
양민혁은 그냥 레전드
양민혁선수 기대됩니다. 국대~가즈아
미남 스타 양민혁 선수 ~~
바람처럼 달린다 ~~~
벨기에 네덜란드 잉글랜드2부 이런 데로 가보자
한국판 자이르-에메리네 둘다 06년생
강원FC 선수당. 양민혁 군❤❤❤🎉🎉🎉🎉😊😊😊😊
2026 아시안게임 예상 멤버
정상빈(와카)
양민혁 배준호 양현준(와카)
강상윤 정마호
최우진 황인택 김지수 홍시후(와카)
문현호
후보 : 박승호 김민수 윤도영 이준규 조진호 최석현
'양'의 의지..
강원팬 입니다. 당연히 올해 모든 경기를 보고 있고 직관도 하고 있으며, 양민혁선수를 보며 느끼는 몇가지는, 일단 이미 18세 선수가 에이스의 플레이를 합니다. 압도적이예요. 압박에서 풀어나오는 기술이나, 상대 볼 돌릴때 순간적으로 커트 하는 움직임.. 심지어 작은 몸집에도 크게 밀리거나 하지 않습니다. 경기를 쭉 보면서 .. 오히려 형들보다 더 잘해요..ㅜㅜ 민혁이 없으면 지금강원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입니다.
기분 너무 좋다! 세계 최고가 되어라!
양민혁이도 스토크시티 가자!
그러게 양민혁은 걍 얼른 상주상무 지원해보는 게 낫겠다 해결하고 외국가면 퍼펙트네
축구전문가 페노님 이 칭찬할정도면 엄청잘하는. 재능소년임
자만하지말고. 더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여 손흥민같은 훌륭한.선수가 되어라
오
이제껏 유망주들 많이 나왔지만 성인이 되어서 생각보다 크게 성공한 선수는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 양민혁선수도 지금은 너무 큰 기대보다는 일단 지켜 보면서 앞으로 더 성장 할지 아닐지 봐야 합니다
김진수 국대선발 어쩔 ㅡㅡ
강원fc잘한다.강원도의 힘을 보여줘.
부상만 조심하고 무럭무럭 자라주길
무리하게 뛰지마. 아프면 확실히 쉬어줘. 미래에 벌수있는 돈의 단위가 달라져
아우한은 성질부리기 볼보이에게 슈팅하기 동업자정신없는 반칙 이거빼곤 머있나ㅋㅋ
2선은 진짜 끝도없이나오네 이 선수 진짜 클라스가 다르던데 유럽빅리그에서 빨리 보고싶어요
👍
월드컵에서 우승컵 들어 올리는게 멀지 않은 듯 합니다.
진수할배, 손자 민혁이에게 수염 뜯겠네. ㅎ
양민혁, 골마우스에서 여느 한국 공격수들처럼 비열하게 넘어져 주심한테 어필해서 패널티받으려 하지않고 직접 결정하는 결단력까지... 최고다. 파워와 결정력 키워 국대 거쳐 유럽 가즈아~
명쾌한 해설, 감사합니다.
혹시 매북이랑 수삼 2부에서 볼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대한민국축구에 물건하나 건졌네요!! 잘성장해주길!!!🙏🙏
김진수 원래 잘 무너져요
K 도쿠 양민혁
양민혁 조만간 셀틱에서 데려가겠군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군대부터 가라 그래야 유랍가서 대성할수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