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예룩북 모르고 있던 유망주들을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림픽이나 유소년 월드컵같은 국제대회 경험이 분명 좋은선수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것인데 그 중 꽤 비중있는 올림픽 탈락은 역시 아쉽습니다 그런 감독이 바로 국내리그 1부팀에 정식 감독이 된것도 한국축구의 현주소를 잘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원받은 감독은 여전히 꼴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그 팀의 핵심 유망주인 윤도영도 괜찮은 폼을 보여줌에도 계속 교체로 나가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흔히 장결희,이승우등등 이야기 하는데 그 선수들은 양민혁 나이에 프로 선수가 아니었음. 유스레벨과 프로는 완전히 다르기때문에 유스레벨에서 잘 한다고 설레발은 금지지만 1군에서 잘하면 이야기가 다르지 어느정도 설레발 쳐도됨. EPL에서 유명한 유망주들 다 유스레벨과 리저브레벨에서 핫했지 결국 프로에 올라오지 못하거나 1군으로 뽑아서 몇번 써보니 너무 못해서 아웃된 경우가 대부분. 1군에서 잘한 유망주들은 잠시 슬럼프 있어도 결국 어디가서라도 1군무대에서 자리 잡고 밥값하더라. 10대때 프로에서 잘했던 기성용 이청용등만 봐도 어릴때 1군에서 잘하면 정말 기대해도 됨. 단 큰 부상 같은 변수는 어쩔 수 없지. 성장을 가로막고 운동능력을 떨어뜨리니 이런 것만 조심한다면.
일단 멘탈이 엄청 좋은 걸로 봐서 배준호 테크 타면 5년 이내에 4대 리그 1부에서 활약 가능할듯 근데 유소년기에 큰 부상 당하는 건 정말정말정말 치명적이기에 조심해야 됨 개인적으로는 성인이 될 때까지 국내에 남아서 피지컬을 기른 다음 갔으면 좋겠음 확실히 선수의 플레이 템포가 k리그보다 빠른 편이라 국내에 오래 있으면 마이너스지만 좀 더 큰 미래를 봤으면 좋겠음
저는 진짜 이승우 땜에 더 이상 유망주들 한테 기대 안함 유럽에서 주전 꽤차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름 그리고 학계정설 인데 축구계에서 설레발은 필패임 이승우 바르셀로나 유스시절 기대감 임팩트는 한국 축구역사상 유례를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엄청났고 그래서 기대감이 너무 컷는지 실망도 진짜 너무 큰 충격으로 와서 더 이상 유망주 설레발 안믿기로 했음
06년생 고등학생 준프로 선수들 이슈가 케이리그에서 지금 엄청나죠. 강원의 양민혁, 대전의 윤도영, FC서울의 강주혁 지금은 양민혁 선수가 한발 앞서가는 느낌이지만 향후 이들 선수들이 어떻게 경쟁하고 성장하는지 지켜보는것도 재미있는 포인트가 될거 같네요. 그리고 이미 유럽에 진출해서 데뷔만을 기다리는 이민영 이상민 김민수 등도 그들과 같은 06년생으로 양민혁 윤도영 강주혁과 같은 나이죠. 이민영같은 경우는 19세 나이에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정식으로 1군 성인팀 계약을 체결했고 이상민 과 김민수는 속해있는 라리가팀내에서 특별관리 받고 있는 유망주에다가 팀 주장이기도 하죠. 이들의 바로 윗세대가 양현준 배준호 엄지성 정상빈 김용학 이현주 고영준 강성진 등으로 현 국대도 그렇지만 유망주레벨에서도 2선 특히 측면자원은 포화상태라 걱정이 없으면서도 다른 포지션이 취약한 불균형이.. 보니까 몇 일전에 연령별 또 다른 특급유망주이자 에이스였던 포항유스출신 박수빈선수도 이번에 라리가 1부 승격하는 레가네스와 B팀 임대이적을 이뤘더군요. 측면 자원뿐 아니라 다른 포지션에서도 많은 유망주의 탄생 유럽진출이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이런 풍성한 자원이 있는데 올림픽 진출실패는 참으로 뼈아프네요.
이미 K리그도 25년 시즌부터 홈그로운 제도를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건을 충족할 경우 외국국적 선수라도 외국인 선수 숫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조건은 '만 18세가 될 때까지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국내 팀 소속으로 합계 5년 이상, 또는 연속 3년 이상 활동한 외국 국적 선수가 생애 첫 프로팀으로 K리그 구단과 계약하여 신인선수등록을 할 경우'로 한정됩니다. 이 규정의 신설로 인해 다음시즌부터 여러 외국국적 선수들이 구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슨소릴하는지모르겠는데. 다문화가정은 태어날때부터 한국인이고 그동안 차별받아서 못뚼게아님 대다수가 실력이없어서 그런거지 예전에 98프랑스월드컵대표인 장대일도 백인혼혈 87년생 강수일도 흑인혼혈 님이 말하는건 부모따라와서 한국에서 외국인 신분으로 성장한 흑인아이들 말하눈건데 그건 국적이 인정이 안되는거부터 문제인거지 축구계 잘못은 아님. 국가치원에서 그들에게 국적을 어느정도 어떻게 부여하는지가 문제임
그나저나 기술철학 발표 기사 보니깐, 대표팀 감독 한국인일 확률이 높아 보이던데, 다른 분들은 어케보심? 제 느낌상 한국인 국대 감독 산하 코치진이, 유소년 등 연령대 대표팀 감독으로 내려가면서 국대랑 전술 동일시 하는 목적으로 보임 이제와서 일본식 축구 시스템 도입하겠다는 거 아닌가요?
양민혁 선수 체격은 크게 걱정 안합니다 유럽진출을 노린답시고 무리해서 일부러 벌크업 하기 보다는 유럽 진출 후 천천히 적응하면서 끌어올려도 된다고 봐요 기술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좋으면 체격은 큰 문제가 안 될 거에요 마치 비실비실 체형의 이청용 선수가 EPL 가자마자 대박 터트린 것처럼요
양민혁이 특히 더 기대되는 가장 큰 이유가 얘는 수비가 됨. 양현준이고 정상빈이고 다 툴이 좋아서 잘 써먹은 경우에 가까워서 단점이 있지만 감독이 잘 가려서 티가 안 났던 케이스. k리그 피지컬 압박강도는 되게 쎈편이라 여기서 몸싸움이 된다는건 진짜 큰 메리트임. 그리고 다 어려서 거기서 거기같아 보이는데 나이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이청용 기성용 뜬 나이도 양민혁보다 높음. 전례 없는 어린 나이의 포텐 발산임.
너무 외소한 체격이 가장 큰 걸림돌. 그래서, 웨인 루니, 오언, 해리 케인 같은 선수가 안될 바에, 용의 몸통이나 꼬리보다 뱀의 머리를 선택하는 것이... 박주영도 처음에는 날고 뛰고 그랬는데 유럽에서 안된것 처럼. 케이리그를 그냥 씹어 먹는 것이 유럽에서 힘들게 보통선수 되는 것 보다 더 선수생활이 즐겁지 않을까요? K리그를 아직 씹어먹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기회되면 가면 됨 그렇다고 애매한 리그보다는 최소한 벨기에 이상 리그에서 경험 하거나 이피엘 2부는 가면 좋겠음 변방리그는 힘좋은 거 뺴고는 배울게 없음.. 케이리그도 많이 기술적이 되고 전술적으로도 크게 떨어지지 않음 템포가 느리고 수비수들 수준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애매한 유럽 변방은 피지컬만 좋고 느리고 수비전술도 안좋음 그런 곳에서 백날 해봐야 케이리그가 나음
양민혁 직관가서 봤는데 진짜 경기끝날때까지 헌신적으로 수비하고 욕심부리지도 않고 하는거보면 진짜 좋은 선수있거 같음 10대라는걸 깜박하면서 봄
@라예룩북 모르고 있던 유망주들을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림픽이나 유소년 월드컵같은 국제대회 경험이 분명 좋은선수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것인데 그 중 꽤 비중있는 올림픽 탈락은 역시 아쉽습니다 그런 감독이 바로 국내리그 1부팀에 정식 감독이 된것도 한국축구의 현주소를 잘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원받은 감독은 여전히 꼴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그 팀의 핵심 유망주인 윤도영도 괜찮은 폼을 보여줌에도 계속 교체로 나가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양민혁 선수는 왼발 오른발 잘 쓰는게 좋은 무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선수 ❤
정상빈도 진짜 빨랐음 근데 스피드만으로 절대 성공할 수 없고 스피드 이외에 슛팅과 피지컬이 있어야됨. 스피드로 성공했으면 엄원상도 지금 유럽에가서 성공했어야됨
그 두명보단 딱봐도 기술이 훨씬 좋아보임
정상빈은 앞으로만가고
패스 길을 볼줄 모름.
골결은 아쉽지만 스피드 피지컬은 전북전 보면 김진수 녹임
지금도 골 많이 넣었지만 강원 경기보면 찬스 엄청 많았는데 야고 양민혁이 좀 날림
양민혁은 딱 봐도 클래스가 다름. 강원이 원칙을 정했으니 내년 여름 퍼포먼스 보고 평가해도 됨! 기대된다..
흔히 장결희,이승우등등 이야기 하는데 그 선수들은 양민혁 나이에 프로 선수가 아니었음. 유스레벨과 프로는 완전히 다르기때문에 유스레벨에서 잘 한다고 설레발은 금지지만 1군에서 잘하면 이야기가 다르지 어느정도 설레발 쳐도됨. EPL에서 유명한 유망주들 다 유스레벨과 리저브레벨에서 핫했지 결국 프로에 올라오지 못하거나 1군으로 뽑아서 몇번 써보니 너무 못해서 아웃된 경우가 대부분. 1군에서 잘한 유망주들은 잠시 슬럼프 있어도 결국 어디가서라도 1군무대에서 자리 잡고 밥값하더라. 10대때 프로에서 잘했던 기성용 이청용등만 봐도 어릴때 1군에서 잘하면 정말 기대해도 됨. 단 큰 부상 같은 변수는 어쩔 수 없지. 성장을 가로막고 운동능력을 떨어뜨리니 이런 것만 조심한다면.
지금 k리그하고 라리가하고 비교하는거임? 그리고 이승우,백승호는 가장중요한 시기에 3년동안 훈련조차 못 받았음
@@미빌-d9d비교하는거임 라리가에서 프로로 데뷔해서 성공못하면 k리그와도 성공한다고 보장못함 외국인선수들 보면 알잖아
@@coolp4680 안맞는 비교니까 하지 말라는거임
@@coolp4680 해외에서 실패한 이승우가 케이리그 씹어먹음 . 반대로 케이리그 씹어먹어도 해외에서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음 케바케임
@@kangking8277 k리그에서 실패한 외국인선수가 유럽가서 성공한사례도 있음
일단 멘탈이 엄청 좋은 걸로 봐서 배준호 테크 타면 5년 이내에 4대 리그 1부에서 활약 가능할듯
근데 유소년기에 큰 부상 당하는 건 정말정말정말 치명적이기에 조심해야 됨
개인적으로는 성인이 될 때까지 국내에 남아서 피지컬을 기른 다음 갔으면 좋겠음
확실히 선수의 플레이 템포가 k리그보다 빠른 편이라 국내에 오래 있으면 마이너스지만 좀 더 큰 미래를 봤으면 좋겠음
양민혁은 스피드만 빠른게 아니라 슈팅도 좋음 근데 파워는 좀 부족해보임 어쨌건 그나이에 그만큼하는건 대단하니깐 꼭 유럽에서도 통했으면 좋겠음
18살인데 파워를 논하는건 아직 이른듯
한국애들은맨날 파워 파워…
스페인대표 16세 야마르 21세 페도로 봤니? 파워?
파워라기보다는 밸런스 코어 힘이 중요합니다. 근데 그건 배준호 선수처럼 유럽에 일찍가서 경기 뛰다보면 자연스레 코어와 버티는 힘이 생긴다고 봅니다
수비유망주도 많았으면 좋겠네
흥민 희찬 민혁 다 강원이네^^
여튼 흥민의 뒤를 이을 유럽활동 선수들이 많이 나음 좋다
기대되는 양민혁선수 응원합니다
양현준선수 그리고 성실함의 표본인 오현규선수 다 응원합니다
이전에 설기현,이영표,김주성.
부상만 당하지 말아다오
빠른게 중요한게 아니고 템포를 조절해서 속도를 줄였다가 급가속했다가 해야 속일 수가 있는데. 그게 무릎에 부담이 커서 부상이 큼. 그래서 부상방지를 위해 코어운동이나 관절의 유연성이 중요한거고. 마이클 오언이 무릎 수술 한번 할때마다 속도가 줄어든다고 했음.
진짜 잘해
강원 도민으로서 정말 쏘니 다음에 양민혁 월드 클라스 기대합니다. 강원도는 월클의 고장.
일단 고등학생이 주전으로 뛰면서 저런 스탯을 쌓는걸 본적이 없음..k리그 수비가 꽤 터프한데 이건 기대를 안할수가 없지..진짜 유럽가면 너무 기대됨..
지켜봅시다^^
저는 진짜 이승우 땜에 더 이상 유망주들 한테 기대 안함
유럽에서 주전 꽤차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름
그리고 학계정설 인데 축구계에서 설레발은 필패임
이승우 바르셀로나 유스시절 기대감 임팩트는
한국 축구역사상 유례를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엄청났고
그래서 기대감이 너무 컷는지 실망도 진짜 너무 큰 충격으로 와서
더 이상 유망주 설레발 안믿기로 했음
저두요 너무 이른 평가임
결국 될놈은 됨
이승우는 2년의 FIFA 징계가 성장을 막았다고 봐야할 듯요. 진짜 아까운 2년...
@@Kangta_N 승우는 피지컬 안 된다
메시처럼 성장호르몬 약물 꽂았으면 메시 반은 됐을듯 ㄹㅇ 골결 센스 하나는 예술임
몸이 유연하고 탄력이 있는게 아르헨티나 공격수의 느낌이 남.
기술도 좋고 시야도 넓고 드리블 끌지 않고 패스 타이밍도 빠름.
본인이 노력하고 운이 따른다면 손흥민급의 선수가 될수있을지도.
양민혁은 확실히 보는 맛이 있는
흔치 않은 축구 선수다.
요즘 고아나, 혼혈도 군대보낼려고하고 병역특례도 없애려고 하는추세라 병역해결부터 하는게 급선무일듯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별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06년생 고등학생 준프로 선수들 이슈가 케이리그에서 지금 엄청나죠.
강원의 양민혁, 대전의 윤도영, FC서울의 강주혁
지금은 양민혁 선수가 한발 앞서가는 느낌이지만
향후 이들 선수들이 어떻게 경쟁하고 성장하는지 지켜보는것도 재미있는 포인트가 될거 같네요.
그리고 이미 유럽에 진출해서 데뷔만을 기다리는 이민영 이상민 김민수 등도 그들과 같은 06년생으로
양민혁 윤도영 강주혁과 같은 나이죠. 이민영같은 경우는 19세 나이에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정식으로
1군 성인팀 계약을 체결했고 이상민 과 김민수는 속해있는 라리가팀내에서 특별관리 받고 있는 유망주에다가 팀 주장이기도 하죠.
이들의 바로 윗세대가 양현준 배준호 엄지성 정상빈 김용학 이현주 고영준 강성진 등으로
현 국대도 그렇지만 유망주레벨에서도 2선 특히 측면자원은 포화상태라 걱정이 없으면서도
다른 포지션이 취약한 불균형이..
보니까 몇 일전에 연령별 또 다른 특급유망주이자 에이스였던 포항유스출신 박수빈선수도
이번에 라리가 1부 승격하는 레가네스와 B팀 임대이적을 이뤘더군요. 측면 자원뿐 아니라
다른 포지션에서도 많은 유망주의 탄생 유럽진출이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이런 풍성한 자원이 있는데 올림픽 진출실패는 참으로 뼈아프네요.
정상빈 양형준 엄원상도 특급 유망주였는데.....
셋다 빠르기는 했는데 슛이...
동나이대 활약은 양민혁이 압도적이니 기대해봅니다
급이 다름 경기 보면
@@osky0227 봤는데 그정도는 아님
정상빈는 msl에서 주전으로 뛰고 앙현준은 아직 도전중이고 엄원상은 울산에서 잘하고 있음 셋다 나름 잘하고있음
김병지 조심해야겠더라 나이 어린데 너무 설레발치고 언론플레이하고 더 성장하려면 가만히 지켜봐주는게 좋은데
김병지가 제일 문제임
K-야말, 양민혁 손 다음 강원도 슈스 계보를 잇자😄😄
이런 어린 선수들이 계속해서 나와준다는게 너무 고마울 따름이다
공격쪽에서는 재능들이 나와주는데, 수미, 윙백, 중앙수비수 등이 필요하다.
양민혁 선수의 스피드가 유럽에서도 통할 스피드인지 궁금요. 해외서 좋던 기술과 결정력이 잘 않되는 선수들울 많이 봤습니다. 꼭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
피지컬좋으면 낫겠지만
베르나르두실바는 빡세다는 잉글에서 피지컬로 축구잘하나?
양민혁이 베실바 스타일인거 같은데
잘하겠지...
저나이에 프로에서 날아다닌거보면
강원fc는 양민혁 유럽에 판매하고 전용구장 2만석 빨리 지어야......관중수입으로 강팀으로 올라갈수있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작년 대회때 봤었는데 고2였구나ㅋ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더 성장해버려ㅋㅋ 그리고 다문화가정 아이들.국내에서 태어난 외국인 부모를 둔 선수들 규정 바꿔서 K리그 에서 뛰게 해주셔요.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초.중.고 다녔음 대한민국 사람이지 왜?외국인 취급 받냐?
이미 K리그도 25년 시즌부터 홈그로운 제도를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건을 충족할 경우 외국국적 선수라도 외국인 선수 숫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조건은 '만 18세가 될 때까지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국내 팀 소속으로 합계 5년 이상, 또는 연속 3년 이상 활동한 외국 국적 선수가 생애 첫 프로팀으로 K리그 구단과 계약하여 신인선수등록을 할 경우'로 한정됩니다. 이 규정의 신설로 인해 다음시즌부터 여러 외국국적 선수들이 구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문화 가정은 한부모가 한국인인데 당연히 국적 한국이지 무슨 난민이나 외국인 자녀 애기 하는거?
무슨소릴하는지모르겠는데. 다문화가정은 태어날때부터 한국인이고 그동안 차별받아서 못뚼게아님
대다수가 실력이없어서 그런거지
예전에
98프랑스월드컵대표인 장대일도 백인혼혈
87년생 강수일도 흑인혼혈
님이 말하는건 부모따라와서 한국에서 외국인 신분으로 성장한 흑인아이들 말하눈건데
그건 국적이 인정이 안되는거부터 문제인거지
축구계 잘못은 아님. 국가치원에서 그들에게 국적을 어느정도 어떻게 부여하는지가 문제임
@@2x1qsdqw40 국적 함부로 주면 안됨 유럽 꼴난다
처음에는 고등학생이 k1에서 뛰네?? 하면서 어린나이치고는 잘하네?? 이러다가 요즘엔 어린나이 선수가.. 선배들보다 잘하네;;; 😂 이렇게 생각이 변했음
양민혁은 무조건 통하지
지금 유망주 중에는 배준호 다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영준처럼 빠르게 군문제 해결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아시안게임까지 기다리면됨 아직은 릴렉스
해외 빨리 나가서 자리잡으면 군대 미룰 수 있잖어
@@TheNationalTeamIsBasedOnRace그것도 기껏해야 20대 후반까지니까 그때까지 올림픽 메달이나 아시안게임 금메달 못따면 답없죠,,,
@@kevinkim7833
유럽기회는 쉽게 오는거 아님.
군대체질이 안맞아서 김천먼저 갔다가 정체되는 경우도 있음.
지금 해외가면 오히려 안좋을거같은느낌인데 적어도 제주의 구자철정도로 강원을 상위권으로 시즌마치게하면 그때가서 생각해도 늦지않아
양민혁은 피지컬 때문에 유럽에서는 힘들거 같음
유럽진출도 중요하지만 결국 병역문제를 해결해야 됨. 26세 27세 최전성기때 1년 6개월간 상무에 가야 되는 선수를 어떻게 계속 뽑아주겠음??? 우리가 가능성 희박한 올림픽이 아니라 아시안게임에 목숨을 걸 수 밖에 없는 이유.
아시안게임 2026년에 나가고 안되면 2030 와일드카드 노리면 되죠
@dennylucy 2030에도 만24세
갠적으로 가능성은 충분한데, 최소 다음 월드컵 전까지는 강원이 되었든 상무가 되었든 k리그에서 붙벅이 주전으로 2~3년은 굴려야한다도 봅니다.
경험좀 쌓으면 그때 유럽 갔으면 해요.
정상빈이랑 양현준이 너무 아쉬움 ㅠㅠ
강원도가 축구에선 희망이다 ㅠㅠ
양민혁은 트리피어 처럼 사이드백으로 유럽에서 대성할 것임
양민혁 몸이 작아보이지는 않고 단단하면서 무게중심이 낮아보여서 공을 잘 빼앗길거 같지 않음 플레이 스타일이 메시랑 아자르 섞어놓은거 같음
수비 유망주는 없나요
요즘은 기본적으로 워크에식이 좋아야됌 성실하지못하면 재능있어도 성공못함 이천수같이
일단 배준호처럼 영국 2부리그로갔다가 파워기르고, 경험좀 쌓은후 잘해서 1부로 올라갔으면 좋겠다~~^^
최고의유망주였던 류승우....레알마드리드,도르트문트레서 원해서 도르트문트로 갔다가 폭망한 류승우.......성공과 실패는 아무도 모름....
그러게 류승우도 그냥 사르륵 사라졌네
레버쿠젠에서 뛰는거같더만 기억도안나네
모든걸 다 갖춰 스타성이 충분하다..
최소 두시즌은 보고 설레발 칩시다. 이러다 조용히 묻히는 선수가 한둘인가.. 홍시후, 정상빈, 양현준 만해도 케이리그 최고 유망주 이러다가 지금은 기삿거리도 없지..
주전 못하면 안가는게 답
오현규처럼 빠르게 상무 다녀오는 것도 매우 추천함
정상빈같은 경우도 있고하니, 전 K리그에서 좀더 성장하고 빨리 상무입단해서 군문제까지 해결하고 갔으면 하네요.
솔직히 정상빈이랑은 수준이 다르지 ㅋㅋ 정상빈은 그냥 빠르기만 한거고 ㅋㅋㅋ
윙이지만 너무 오른발만 쓰는듯… 아싸리 디마리아나 외질처럼 외발을 잘쓰는 선수로 가던지 아니면 왼발 따로 키워야할듯…
그나저나 기술철학 발표 기사 보니깐, 대표팀 감독 한국인일 확률이 높아 보이던데, 다른 분들은 어케보심?
제 느낌상 한국인 국대 감독 산하 코치진이, 유소년 등 연령대 대표팀 감독으로 내려가면서 국대랑 전술 동일시 하는 목적으로 보임
이제와서 일본식 축구 시스템 도입하겠다는 거 아닌가요?
감독이 누구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축협에 비전에 있느냐가 중요한데 축협은 비전이 없음. 이게 국내감독에 대한 거부감으로 표출되는 이유는 비전 없는 축협이 그냥 선임하기 쉬운 사람을 찾다보니 국내감독이 선임될 확률이 높기 때문.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피지컬이나 움직임 토트넘 브리안 힐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브리안 힐은 피지컬이 너무 딸렸죠. 양민혁 선수는 이 부분을 좀 보완해야 할듯 합니다.
양민혁 선수 체격은 크게 걱정 안합니다
유럽진출을 노린답시고 무리해서 일부러 벌크업 하기 보다는
유럽 진출 후 천천히 적응하면서 끌어올려도 된다고 봐요
기술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좋으면 체격은 큰 문제가 안 될 거에요
마치 비실비실 체형의 이청용 선수가 EPL 가자마자 대박 터트린 것처럼요
지금 너무 설레발인듯...171에 61kg.. 너무 애기몸이라서 겨울 유럽가기전까지 몸을 좀더 만들어야 될거같음.. 힐도 라리가에서 먹혀도 epl가서 날린이유가 너무 약해.. 양민혁은 그 실패를 안했으면 좋겠다
지금부터 영어를 공부해야합니다. 영어 못하면 성공 못합니다.
양현준을 잊으면 안됨. 양현준 해외 보낼때와 똑같음 근데 지금 셀틱에서 일본선수들에 밀려 벤치신세임
응원은 해도 설레발은 금지임
양현준 이제 1년차임 그리고 셀틱의 일본선수보다 5살이상 어림 아직 더 지켜봐야함
양민혁이 특히 더 기대되는 가장 큰 이유가 얘는 수비가 됨. 양현준이고 정상빈이고 다 툴이 좋아서 잘 써먹은 경우에 가까워서 단점이 있지만 감독이 잘 가려서 티가 안 났던 케이스. k리그 피지컬 압박강도는 되게 쎈편이라 여기서 몸싸움이 된다는건 진짜 큰 메리트임.
그리고 다 어려서 거기서 거기같아 보이는데 나이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이청용 기성용 뜬 나이도 양민혁보다 높음. 전례 없는 어린 나이의 포텐 발산임.
@@coolp4680 님 말대로 더 지켜봐야죠? 그럼 양민혁도 너무 설레발 치지말고 지켜보자는 겁니다
@@체리치즈-o6k 그정도는 아님
문제는 성장이 중요 지금 프로계속 나오다 내년쯤 유럽으로 가도 좋지않을까 생각된다
양민혁 갠적인 생각으로 풀백으로 포변하면 포지션 원탑급으로 될 거 같음
2선자원은 이미 포화상태😢 3 4선 자원이 좀만 나오면 좋을텐데
우리나라 200억 짜리 풀백만나와도 소원이없겠음
너무 외소한 체격이 가장 큰 걸림돌.
그래서, 웨인 루니, 오언, 해리 케인 같은 선수가 안될 바에, 용의 몸통이나 꼬리보다 뱀의 머리를 선택하는 것이...
박주영도 처음에는 날고 뛰고 그랬는데 유럽에서 안된것 처럼.
케이리그를 그냥 씹어 먹는 것이 유럽에서 힘들게 보통선수 되는 것 보다 더 선수생활이 즐겁지 않을까요?
K리그를 아직 씹어먹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박주영 리그앙은 유럽 아님? 아스널가서 폭망한거지 리그앙에선 잘했음.
명백하게 통한다
갈꺼면 지금가서 도전해라 한살이라도 어릴때 정상빈 이동준 이동경도 오현규도 케이리그 잘했다 유럽가서 폭망.. 연령별대표로 태극마크까지 다 달고 경험도 쌓고 월반까지해서 a대표로 콜업 오면 보여줘봐방~
민혁아 영어공부 빠짝해라! 크게 될 녀석이야
김병지 아직도 대표?
60억은 양민혁 선수를 유럽으로 보내는데 큰 걸림돌이 될거라 생각 되네요.. 만약 k리고 강원이 이번에 우승한다면 가능할지 몰겠네요....
와우 ㄷㄷㄷ
스페인대표 야마르 16세
유로 크로아티어전 도움 2,
유럽은 지금 10대-20대초반이 아니라ㅏ 대표인데…
스페인은 축구협회 전력강화팀들이
젊은 애들 키우려 계속 대표로 뽑아서 기용하는데 한국은 아직도 한견이니 지연이니 그기다 꼰대 마인드가…
키177임 1년만에 7센치 커버림
176일걸요. 작년에 잰게 170인데 1년새 6cm 컸다고 에이전트 쪼호피셜임
고2에서 고3올라갈때 7센티가 컸으면 이제 더이상 안클 가능성이 높음.
저나이때 10cm전후 크는건 거의 막바지라고 보는게 맞음
잘하면 180 아니면 178 정도에서 멈출수도 있음
전설의 유망주
피지컬이 문제입니다.
장결희 이승우 백승호 얘네도 초특급 유망주긴 했지.. 유망주들은 그냥 조용히 응원만 해야됨.
저 나이에 그 선수들은 프로 1군에서 경기하질 않았어요...유스팀에서 뛰고 리저브 한두번 훈련 했던 정도지...보통 1군에서 잘 하면 유망주로서 기대를 많이 해볼 수 있음 정말 유스와 프로는 다르기때문에
양민혁은 유망주가 아니고 이미 k리그 최고 수준의 선수다.비교할걸 비교해라.
@@신양호-w7mㅋㅋㅋㅋ 미치겠네 경기 몇번 했다고 케기리그 상위래 ㅋㅋㅋㅋㅋ
@@TV-zn4in상위맞음
@@신양호-w7m 최고수준의 선수라고 말하기는 부족하죠? 나이가 어리기 때문이지 순수하게 수준으로 비교하면 최고수준이 아니죠?
양민혁이 32살이라면? 생각해보세요.
어리기에 아직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한거겠죠
18세 5골3도움 K리그공격포인트 랭킹10위 ㄷㄷㄷㄷ
데이터로 보면 양민혁 기대득점 대비 골은 2를 넘어가는 수치로 k리그 전체에서 5위임.. 댓글들 골결이 모자라다고?ㅋㅋㅋㅋ
골결 구리던데 경기는봄?
엄원상 양준혁이랑 비슷한 빠쓰 느낌이던데
@@TV-zn4in 공식 수치가 정확할까? 니 눈이 정확할까?
@@TV-zn4in 상단 구석에 잘꽂던데 뭔소리야 ㅋㅋㅋ 너는 강원 경기만 봐서 다른 선수들 마무리 실력을 모르는 거 아니고?
60억이면 쪼호는 20억냠냠?
근데 u17월드컵기대에는 못미쳤음 u17아시안컵과는 다른 벽을 느꼈지 😢
그냥 기회되면 가면 됨 그렇다고 애매한 리그보다는 최소한 벨기에 이상 리그에서 경험 하거나 이피엘 2부는 가면 좋겠음 변방리그는 힘좋은 거 뺴고는 배울게 없음.. 케이리그도 많이 기술적이 되고 전술적으로도 크게 떨어지지 않음 템포가 느리고 수비수들 수준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애매한 유럽 변방은 피지컬만 좋고 느리고 수비전술도 안좋음 그런 곳에서 백날 해봐야 케이리그가 나음
수많은 유망주는 유망주일뿐 성공 못할 가능성은 차고 넘친다
글쎄..과거 서정원 이천수부터 권창훈 정상빈 양현준 등 한 스피드한다던 윙어들 많이 나갔는데 성공한경우는 거의 없음.. 심지어 악마의 재능 이청용조차도 부상으로 실패. 실력도 실력인데 부상당하지 않고 적응잘하는게 최우선인것같음..
망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게 느껴진다
묘종을 화분에다가 잘 키우려다가 그냥 뽑아서 산에다가 옮겨심는 느낌이라...
한국인 종특
탈압박과 순두부 퍼스트 터치 안되면 쉽지 않음
설레발치다가 지금 해외나간 애들 폭망중인데 멀 새삼스럽게 난리고 해외무대가 머 장난이냐
10대한테 털린다는게 얼마나 자존심 상하는데, 빨리 유럽나가고 은퇴까지 유럽에서 해라
피지컬이 저 정도에서 멈추면 유럽에서 과연?..한계가 분명히 있음
내가보기엔....2년차때 잘하면 성공가능할듯...ㅎ
그냥 유망주야
설레발 치지 말자
더 열심히 해야 할듯
유로 게임보면 대부분 숫이 땅볼로 깔아차더만 케이리그는 왜 하늘로만 차냐?
아직 멀었다
유럽 못 가.. 셀틱에 있는 친구들이 더 잘해야지;;
이청용이 좋은예
60억… 흠….
윙은 10골 10어시
흠.. 미스타 손의 후계자 등장! 진짜 몽정규 쫓아내고 동구성님 축협회장으로~ 아니면 명보성님을 축협회장으로~
비싸게 팔아먹을 고민중.
불쌍하지만 최대 황희찬정도임
파워가 아직 부족함
난 오히려 파워보고 놀랐는데 ㅋㅋ 솔직히 저정도 나이땐 프로에선 나가떨어져야 정상인데 ㅋ 개인기술이야 원래 좋은선순줄은 알았는데 상대 수비수 비비고 들어가더만 ㅋㅋ
ㅋㅋ 파워 스페인16세 야마르 지난주 경기 봤냐?? 파워??
아직까지는 체격이 너무 왜소함
김뵹지 뵹지같은 축협따까리에서 언제 대표되브렀지 뵹지짓거리하다 딩크형님을 놀래킨 김뵹지..2002월컵뛰지도 않고 레전드소리듣는 뵹지형..
뭘 통할까 말까를 고민해 그냥 가서 몸으로 부딪쳐야지
선수들은 잘 하고 있으니 정몽규만 사퇴하면 다 잘 될것 같아요
응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