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달려봐야할 한국의 자전거길 7탄 평화의 섬 강화 교동도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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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교동도는 민통선(DMZ) 안에 있는 섬입니다. 강화도 북쪽에 있는 이 섬에서는 북녘땅 황해도가 지척입니다. 이처럼 북한에 가까운 섬이지만, 섬에 흐르는 분위기는 너무 평화스럽습니다. 특히, 섬 한가운데 있는 교룡시장은 1970~80년대 장터 분위기가 물씬한 레트로한 분위기로 인기가 많습니다. 다리가 놓이면서 가는 길도 한결 편리해졌습니다. 교동도를 일주하는 거리는 약 40여km. 반나절이면 충분합니다. 일주도로를 달리면 교동도의 평화스러운 분위기에 젖어 소풍을 나온 기분이 듭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kkookkkook3832
    @kkookkkook3832 2 ปีที่แล้ว +1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 들판을 보니 마음이 부자가 도는군요 다 내꺼다하고 달려야겠죠?~~~^^
    강화섬 쌀은 사 먹어 봤지만 아직 가보질 못 했는데
    같이 달리니 기분이 아주 좋아요
    멋지십니다 ㅎㅎ

    • @dreammapbookTV
      @dreammapbookTV  2 ปีที่แล้ว

      강화도는 오가는 길이 막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정말 좋은 섬입니다. 이른 시간에 찾아서 달린 후 일찍 나오면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습니다^^

  • @purinepapa4311
    @purinepapa431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룡시장 --> 대룡시장

    • @dreammapbookTV
      @dreammapbook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이쿠! 교동도와 대룡시장을 합쳐서 불렀나 봅니다ㅠㅠ 죄송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