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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1
- 두 남자, 아니 세 남자의 #국내여행 다큐멘터리
반차 쓰고 출발하는 당일치기 반나절 여행입니다
사람이 많은 곳은 꺼려지는 요즘
사람 많은 주말이 아닌 한산한 평일에 쉽게 떠날 수 있고
시간을 많이 내지 않더라도 새로운 경험을 할 수도 있고
새로운 곳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지들로 꾸며보도록 하겠습니다
섬 전체가 레트로함으로 가득차있는 곳
따뜻한 인심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섬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도 입니다
![정겨운 추억과 지난 삶의 체취가 있는 곳 '황학동 만물시장' 72시간｜[여행다큐] KBS 20120401](http://i.ytimg.com/vi/zU3suq8ILsQ/mqdefault.jpg)
![[나를 위한 매일 수업 | 여기에 살고 싶다] Ep21. 독특한 문화가 매력적인 ‘교동도’](http://i.ytimg.com/vi/uomUzAu-blQ/mqdefault.jpg)
오우 신상
반갑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여행 함게하고 싶네요
나래이션이 너무 좋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ㅎㅎ
교동도 몇번 갔었어요
교동쌀 주문하면 택배로 보내줘요 ^^.ㅎ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교동도 두번째방문이였는데
갈때마다 한적하고 좋네요ㅋㅋ
교동도자주 갑니다. 일부러 드라이브도 하고 교동도 정미소 가서 쌀사고 떡사고 시장구경하고 돌아오면 만족스런 하루가 되지요.
교동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교동 참 좋은 곳이네요
오늘도 재미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ㅋㅋ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서로 응원하는 이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빠는 내꺼임닼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
남편이 교동에서 떡을 사왔는데 맛있었어요 또 가보기로 했어요
다방구는 일본말이고 우리말 이름은 진치기입니다.
북한가는 기분이겠어요
고향이면서 아직도 부모님 계신곳인데 현지코스프레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초딩이냐? 무슨 행운의 편지 드립을 치고 있어 한심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