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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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저는 이퀄라이저 없이 들었는데, 역시 세트는 다 이유가 있는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런가요? 저희가 도착했을 때 너무 배가 고팠는데, 맛있는 막국수에다가 드시더 삼겹살까지 주셔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정말 한적하고 멋진 시골이 고향이시군요!^^

백담계곡이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요? 설악산 백담사로 들어가는 길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인제읍에서 진부령이나 미시령까지는 자전거길과 마을길로 잘 안결되어 있고 당연히 통행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건 기성제품이 아니고, 저와 같은 오디오 동회에서 활동하는 회원분이 자작한 것을 저에게 분양해주신 겁니다. 좋은 정보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조차커 저는 그저 아마추어 오디오유저입니다. 그려도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즐거운 오디오 생활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빡센 구간이 시작되겠네요. 2박3일이면 가능합니다. 첫날 철원노동당사에서 화천읍, 2일째 화천읍~펀치볼, 3일째 인~미시령~고성으로 잡으면 되겠습니다. 고성에서는 돌아오는 차편 잘 고려하시고요. 비포장 구간이 거의 없어서 로드로 가셔도 되는데, 큰 고개들이 많아서 기어비가 좋은 것으로 타는 게 이롭습니다. 또 펀치볼 해안면에서 인제로 가는 초입은 일반 공도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사히 완주하시기를 응웒합니다!

아! 어떤 기기와 인연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기억을 떠올리게 해드렸다니 다행입니다. 그동안 바꿈질이 여러번 있었는데, 저 기기들 모두 지금도 저의 오디오룸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

@@dreammapbookTV 최초의 스피커가 마란츠였어요

아 그러시군요! 좋은 스피커로 시작하셨군요^^

ㅋㅋ 정신질환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건강한 정신질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 것에 빠지면 필연적으로 몇 번의 바꿈질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 되더라구요. 저도 지금은 많이 내려놓고 있는데, 어쩌다 문뜩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으면 정신을 못 차립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강원도도 가셔야지요! 강원도는 철원에서 화천까지 수피령을 넘어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강원도는 수피령/해산령/돌산령/미시령 등 큰 고개 네 개가 남아 있는데, 경기도 코스와는 조금 다를 것입니다. 공도 주행이 많고, 고개도 한결 빡셉니다. 그래도 준비 잘 하셔서 도전하면 가능하실 겁니다. 응원합니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라이딩은 자전거 여행자들의 로망 가운데 하나입니다. 여름에는 밴프에서 또는 재스퍼에서 역방향으로 타는 자전거 여행자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피커+엠프+소스기 이렇게 해야 소리가 납니다. 앰프는 인티 앰프 하나로 해결하시고, 소스기는 CD 플레이어나 LP 플레이어, 또는 블루투스 리시버 같은 것을 연결해야 합니다. 스피커와 엠프를 잇는 케이블과 앰프와 소스기를 이어주는 RCA 케이블도 필요합니다^^

벼가 노랗게 익어가는 계절에 달리면 더욱 운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아! 이퀄라이저가 또 필요하군요! 아쉽게도 지금은 Sae502를 시집 보냈습니다.ㅠㅠ 조언 감사드립니다.

어떤 방어막인지 모르겠지만, 자전거에게만은 뚫려도 되지 않을까요? ㅎㅎ

@@dreammapbookTV 아 군대생각이 나서요 ㅎㅎ

어이쿠! 교동도와 대룡시장을 합쳐서 불렀나 봅니다ㅠㅠ 죄송 ㅠㅠ

@@돌바-j3c 갈 수는 있습니다. 다만 조금 빡셉니다. 일찍 출발해야 할 것입니다. 500m 이상 큰 고개 3개를 넘는데, 굳이 난이도를 따지면 철원에서 인제로 가는 게 조금 더 빡셉니다.

네. 이번 여행에는 자전거 여행을 좋아하는 12명이 라이더와 함께 캠핑을 하면서 로키 구석구석을 여행했습니다. 정말 언제 가도 좋은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군남댐에서 연천역으로 가는 길에 복병 하나 숨어 있지요. 힘은 들어도 이런 고개를 넘고 나면 아주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일 콘덴서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네트워크는 손을 볼 예정입니다.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천역까지 전철이 연결되어서 정말 좋은 라이딩 루트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차량도 많지 않고, 다양한 난이도의 도로 라이딩 코스가 있어서 두고두고 찾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 그러면 좋겠는데, 제가 이런저런 일들로 바빠서 그 작업을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죄송합니다.

진실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어포켓은 인터넷으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와인병 포장제 치면 여러 종류가 나옵니다.^^

파손에 대한 책임만 확실히 하면 어떤 방식으로 포장해도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다만, 자전거의 안전을 생각해서 드레일러와 브레이크 디스크 등은 충격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게 좋겠습니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한다면 드레일러를 분리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러셨군요. 외국으로 나갈 때는 자전거가 중요하니까 하드보드 박스로 포장하고, 돌아올 때는 자전거가 조금 고장(?)나도 수리하면 되니까 부담없이 캐링백을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물론 하드박스를 구할 수 있다면 하드박스가 단연 최고지요!^^

아무래도 오래된 스피커라서 기능적으로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한쪽 트위트도 사망한 상태인데, 샵으로 들고나갈 일이 태산이라 그냥저냥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이 동영상에 나와있는 거기가 주인이 자신이라면 자신이 거주하는 곳에 거주하는 사람이 자신 뿐이라면 자신이 그 프로165 스피커를 인켈 서비스센터에 용달 배송으로 보내서 거기서 그 스피커를 AS 하는걸로 그 스피커를 고치면 되고 자신 혼자만 거주하는게 아니라면 자신이 자동차 운전면허나 트럭 운전면허 중에서 운전면허가 있고 자신의 그 차가 있으면 자신이 그 사람이랑 같이 그 스피커를 그 차에 실어서 그 차를 타고 그 서비스센터로 가져가서 그 스피커를 그렇게 고치면 되잖아요. 그 사람이랑 같이 그 스피커를 그렇게 그 차에 실어서 거기로 가져갈수 없으면 제가 말씀드린 대로 용달 배송을 하는거 뿐이고요. 왜냐면 그 스피커는 제가 봤을때는 그 스피커를 자신 혼자만 손으로 들고가는게 불가능해 보이니까요.

@@dreammapbookTV 저걸 어딜 들고가요..난 포기

네, 영덩에거 울진으로 가는 자전거길(동해안자전거길)이 있습니다. 가끔 깜짝 놀랄 업힐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자전거 타기 아주 좋고, 풍경도 너무 좋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혼을 거의 안 듣고 있습니다. 소리가 피곤하기도 하고, 혼을 쓰려면 네트워크를 개선하거나 아니면 더 넓은 청음 공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따님과 여행이시군요! 공도를 가장 적게 타는 것은 탄금대인증센터에서 오른쪽으로 충주댐인증센터를 갔다 오는 코스인데, 자전거길은 재미가 덜 합니다. 반면 탄금대인증센터에서 왼쪽 시계방향으로 해서 중원탑과 조정지댐을 거쳐 남한강자전거길을 따라 돌아오는 코스는 공도를 타는 데 볼 것 많고 자전거길이 재미가 있습니다. 탄금대에서 중원탑 가는 길만 조심해서 가면 조정지댐 지나 탄금호를 돌아오는 공도는 차량이 많지 않아서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떤 코스로 잡아도 약간의 공도 주행은 해야 합니다. 굿럭!^^

@@dreammapbookTV너무나 자세하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1박을 하신다면 당연히 들러야지요. 부여 도심 밤거린 산책도 괜찮고요. 시간이 되면 신동엽 시인 생가도 방문해 보셔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5월은 어디나 좋지만, 평택호는 지금이 좋아요. 여름 더워지면 조금 피곤하지요.^^

네. 자전거 펌프로 쉽게 주입할 수 있습니다. 공구 넣어오거나 드레일러 등 주요 부위에 보호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소프트 캐링백으로 포장할 때는 나름 유용한 방법처럼 보입니다^^

제작자 분이 해외 이주로활동을 접으셨습니다.ㅠ 저도 연락이 안 됩니다

안녕하세요? 인티엠프지만 MC 연결단자는 없습니다. 포노엠프를 연결해야 합니다

@@dreammapbookTV 감사합니다

글치요? 왜 빼먹었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장군목은 이십대 후반부터 제가 너무 사랑하는 곳입니다. 장산마을에서 장군목 거쳐 순창으로 가는 섬진강은 늘 제 마음 속에 있습니다.

경기도 평화누리 자전거길은 완공이 되어서 완주에 대한 동기부여를 주려고 선물을 주는 것 같구요, 강원도 평화누리 자전거길은 지금도 계속 조성 중입니다. 나중에 제대로 완공이 되어야 기념품을 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엠프를 추천할 만큼 내공이 있는 게 아니라 그건 어려울 것 같구요. 플레인지 스타일이라 작은 진공관 엠프로도 충분히 잘 울릴 것 같습니다.^^

ㅋㅋ 전파상. 그래도 좋아요. 오디오와 함께 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글치요? 조금 답답해도 혼 없이 들을 때가 좋네요. 다만, 가끔 쉰나는 분위기 내고 싶을 때 쓰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저렇게 이야기 하지만 오늘도 또 기웃기웃거리면서 매물을 보고 있습니다. 참 어렵네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인생 최고의 드라이브 여행이 될 것입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메랄드 호수는 사랑입니다^^

멀린 호수에서 크루즈를 타고 호수 가운데 있는 섬으로 가면 캐나다 로키의 절경을 하나로 압축한 풍경과 만날 수 있습니다^^

에메랄드호수 처음 보면 정말 울컥하지요. 정말 아름답거든요^^

죄송합니다. 제가 gpx파일로 남긴 게 없네요. 하지만 길이 단순해 어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