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스포이긴 하지만 현재 연재중인 외전에서는 극초반에 죽은 빌런 캐릭터도 재활용하고 전독시 이전 작품(멸망 이후의 세계) 속 주인공을 다시 재활용하기도 하는 등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 전독시가 요즘 나오는 작품들에 비하면 확실히 세계관을 크고 재미있게 잘 만든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C.Y.0.7 코즈믹 호러??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정의할 용어를 모르겠네요,, 아무튼 파워인플레가 몇번씩 계속 나오는 설정 스토리는 후반부로 갈수록 길을 잡기 힘들죠.. 밤 결혼한다뭐다 스토리 이후로 안봤지만 그전까지 신의탑 엄청 재밋게 봤던 사람으로서 가슴 아팠음 ㅠㅠ
06년 달천이로 사이다 먼치킨 퓨판을 접한 이로써...(그전까진 정통판타지와 정통무협만 봤는데..달천이가 사람 하나 베렸다.) 결론부터 말하면 같은 소재를 가지고 얼마나 글을 잘 쓰느냐, 일반적으로 말하는 필력의 중요성을 보여준 작품이 전독시. 이렇게 저렇게 다 따지면 전독시 역시 여러 퓨판의 영향을 받았죠. (초반 지하철은 일본 판타지에서 종종 나오는 소재이기도 하고.) (지하철타고 아포칼립스 갔다 오는 내용도 예전부터 있었고.) (성좌, 회귀, 도서관, 사서 등도 전독시 이전부터 있던 소재이고) 유사성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퓨판을 접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이란 생각들뿐. 차원도서관, 사서, 회귀, 환생, 전생, 게임, 상태창, 차원이동, 성별변환, 게이트 등등의 다양한 소재들은 스마트폰 시대 이전부터 있었던 소재니깐.
요즘 웹툰이나 소설은 시작때만 재미있고 흥미를 끌더니 10화 정도만 빨면 아이 그동안의 정이 있는데 끝까지 봐줘잉~ 이런 느낌. 용두사미인데 대가리가 용도 아니고 꼬리가 뱀 미만인것들이 판침, 근데 전독시는 초반이 제일 재미 없음. 진짜 후반 갈수록 점점 소름이 돋고 눈물을 쏟는데... 예를 들면 1. 소설이 현실이됨(아님) 2. 나 혼자만 아는 내용(아님) 3. 김독자가 성좌들 때려잡는 내용(아님) 4. 김독자에게 작가가 보낸 택본(아님) 5. 해피엔딩? 배드엔딩?(열린 결말) 싱숑 개새끼가 파트마다 저절로 나오지만 뜯은 다 다른 기묘한 작품
약간 스포이긴 하지만 현재 연재중인 외전에서는 극초반에 죽은 빌런 캐릭터도 재활용하고 전독시 이전 작품(멸망 이후의 세계) 속 주인공을 다시 재활용하기도 하는 등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 전독시가 요즘 나오는 작품들에 비하면 확실히 세계관을 크고 재미있게 잘 만든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싱숑 사랑해
전독시먼저봤는데 멸망이후세계도 전독시만큼재밌나요?
@@중고등학교 어렵다고 하면 전독시보다 어렵겠지만 재미는 충분합니다
@guguggu21 그 어디냐 중후반까지봤는데 전독시보다 스케일은작은데 설정외을게..
전독시는 빌드업 최고고 그냥 작화도 좋고 소설은 필력이 또 어떻고 너무 행복하고 너무 좋고 그냥 최고임
싱숑 사랑해
진지하게 전독시만한 소설은 없다 ㄹㅇ
ㄹㅇ 웹툰은 약간 지루할수도 있긴함 근데 소설은 진짜 개명작임
ㅇㅈ
진짜 ㅈㄴㅈㄴㅈㄴㅈㄴ재밌어서 눈물흘리면서 봄
ㅇㅈ
@@뷄즑톢옃 웹툰은 지루할 수 있지만 소설에 그 그림이 없는 허전함, 액션장면들을 채워줘서 좋음
주구원 저거 표절문제는 당시에 둘다 보던 독자라 기억하는데
전독시 소설 한참 유행할때 유사성 적은걸 어거지로 굴리다가 작가도 부정해서 팬덤이 역풍맞았던걸로 기억해요.
둘다 본지 몇년된 지금 생각하면 연결점이 너무 없어서 어떻게 표절을 연상해냈는지 신기할 정도
아마 겹치는 단어가 몇 개 있어서 사이버볼링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았나 합니다. 표절 문제가 참 어렵긴 합니다
헉,, 저는 몰입해서 읽느라 소설 읽으면서 템포가 느리다고 생각을 못했는데 확실히 다른 요즘나오는 시원시원한 전개에 비해 조금 느리군요,, 하지만 몰입해서 읽다보면 너무 재밌어서 후루룩,,
솔직히 화수 쌓여있으면 전독시만큼 흡입력 있게 쭉쭉 읽히는 것도 없지만 한 화씩 보니까 너무 감질맛 나. 작가님 주 3회 연재 가죠
주 3회 아니면은 진짜 기다릴때 미칠거 같아여 ㅜㅡㅜ
애초에 전독시의 헌터물이 세계관을 넓힐려하면 진짜 무한확장 가능한데 뇌절까진 안 하고 딱 성좌물로 이어서 규모도 잡고, 풀어나가는 건 거대하게 풀어서 양판따리로 안남게 한게 레전드임
팬덤들이 표절 문제만 안 일으켰어도 전독시는 더 뜰수 있었어.. 트위터에서 개복치오징어 엮지만 않았어서도 사람들이 아.. 전독시는 비엘 소설이구나... 하고 도망칠일 없었어... 아니야.. 가지마요.. 멘탈만 와장창날뿐인 소설이라구요..
마자여 ㅜㅠㅜ
BL ㅋㅋㄲㅋㅋㅋ
사실 어느 메이저 판소나 BL로 엮이는 걸 피해갈 순 없음... 주인공 남자로 설정하는 순간부터 애써 무시해야한다
@@xlxlxlxlxlxlxl 퍽킹!!너무 심하잖아!
@@그림쟁이모리 어쩔수없음 내가 지금껏 봐온 모든 메이저 판소들은 꼭 비엘커플링이 있었으며...... 그들은 절대 뜻을 굽히지 않는다
또 트위터문제라니
퍼거슨형님 당신은 도대체...
트위터 무서웡...
전독시 연재할때 완결까지 달렸는데
일단 전독시 자체는 잘 만든게 맞는데
아예 모르는 상태로 처음부터 보면 괜찮을거 같지만 다시 정주행은 힘들어서 못봄
진짜 마지막 지하철 하...... 그거 때문에 정주행 다시 보려했지만 초반에 몇편보다가 접음
정주행 왜...
외전 나오고 있어요… 정주행 ㄱㅂㅈㄱ!!!
솔직히 너무 힘듬
중간중간 에피소드에 몰입 깨지는 구간이 많아서..
이상하게 판타지 소설 보는 부류 중에서 자신들 맘에 안든다고 빼액거리는 부류들이 좀 있음.. '그렇게 불편하고 꼬우면 니들이 쓰는가' 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써볼까...
@@만화선배예? 잠깐만요 진짜 쓰시게요?
이거 떡밥인가?
전독시는 마왕성, 2부 부터가 레전드임
Bl묻은거보고 1화도 안봄
@@히히이이잇 BL이 안묻었는데 뭔소리야
ㅋㅋㅋㅋ표지만봐도 비엘인데?
표지가 그냥 남독자 다 떨구는표지인데?
@@히히이이잇 에휴
내가 읽으면서 운 웹툰&웹소설은 전독시랑 가담항설 이 두가지밖에 없었을정도로 전독시는 갓작임
역시 소설은 전독시
@@만화선배 멸이세 미만잡 임미다
스토리는 진짜 전독시가 넘사인데.....
스토리는 신의탑이 원탑...
@@Cychy07 신의탑 스토리로 계속욕먹는데.?
초중반에는 지리는건 인정함 근데 그마저도 전독시 소설에 비하면 초라한 수준임
개인적으로는 단순스토리 하나만큼은 전독시 따라올작품은 없다고봄
@@User_proposaI 아… 신의탑 세계관은 따라올 웹툰이 없긴한데 너무 스케일이 큰거임. T.U.S 세계관이 역대급으로 미친건 사실임
@@C.Y.0.7 코즈믹 호러??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정의할 용어를 모르겠네요,, 아무튼 파워인플레가 몇번씩 계속 나오는 설정 스토리는 후반부로 갈수록 길을 잡기 힘들죠.. 밤 결혼한다뭐다 스토리 이후로 안봤지만 그전까지 신의탑 엄청 재밋게 봤던 사람으로서 가슴 아팠음 ㅠㅠ
@@C.Y.0.7 전독시는 완결기준이라 그거로 판단하면 세계관말고 스토리는 전독시가 신의탑은 가볍게 누르죠 ㅋㅋㅋ ㅋ
전독시가 명작인 이유는 소설에서 드러나는 작가의 필력과 결함 없고 떡밥 회수가 완벽한 스토리, 전독시 고유의 독창적인 설정들과 그걸 뒷받혀주는 웹툰 작가의 연출 아닐까
개인적으로 멸살법도 만들어 주시면 좋겠음
근데 양판들 끼리 표절 이지랄 하는거 자체가 웃음벨인데ㅋㅋㅋㅋ
ㅇㅇ 똥독시도 양판소에 나오는 흔한 설정들 다 가져옴
개인적으로 전독시 웹툰으로 5편정도만 보고 소설보면
뭔가 소설 보면서 그 장면들이나 그림이 상상이 가서 더 재밌음
1~5편 그림체에 힘 뽝주고 전개 기가 막히게 흥미진진해서
그담에 소설보면 어우 잠 못잡니다 진짜
이름으로만 창작으로 규정하는건가ㅋ 새롭다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한국소설자체가 전무한 이유가 있었군
저작권 너무 관대한 거 아닌가 하긴 하더군요
도파민에 뇌가 절여졌나? 전독시 스토리 템포가 느리다니....
저기에 가장 큰 단점은 웹툰은 완결이 불가능 하다는것이다. 아직도 초중반이다...... 소설로 500이 넘지만 그럼에도 스토리가 넘쳐 웹툰 완결은 내가 결혼뒤에 보겠군(불가능 하다는 소리)
06년 달천이로 사이다 먼치킨 퓨판을 접한 이로써...(그전까진 정통판타지와 정통무협만 봤는데..달천이가 사람 하나 베렸다.)
결론부터 말하면 같은 소재를 가지고 얼마나 글을 잘 쓰느냐, 일반적으로 말하는 필력의 중요성을 보여준 작품이 전독시.
이렇게 저렇게 다 따지면 전독시 역시 여러 퓨판의 영향을 받았죠.
(초반 지하철은 일본 판타지에서 종종 나오는 소재이기도 하고.)
(지하철타고 아포칼립스 갔다 오는 내용도 예전부터 있었고.)
(성좌, 회귀, 도서관, 사서 등도 전독시 이전부터 있던 소재이고)
유사성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퓨판을 접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이란 생각들뿐.
차원도서관, 사서, 회귀, 환생, 전생, 게임, 상태창, 차원이동, 성별변환, 게이트 등등의 다양한 소재들은
스마트폰 시대 이전부터 있었던 소재니깐.
제4의 벽은 지식을 보존하는게 아니라 심리보존 방벽인데 그리고 무한회귀자 컨셉은 차고 넘친다
ㄹㅇ
아묻따 전독시는 읽으시면 됩니다. 최고입니다ㅏ.. 제 인생 웹소설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나혼렙 전독시는 진짜 꼭봐야한다
ㅇㅈ
ㅋㅋㅋ쑥쓰러워하는거 귀여우시네
(쑥쓰)
전독시 서사 대박인데 주변에서 아무도 모르는게 아쉬움...
그래서 영업중입니다 쉽지 않아요
전독시 처음 읽을때 특히 3-5부를 읽으면서 진짜 물구나무서고 박수 갈겼습니다... 전독시를 읽고 소설에 빠져버린 나머지 제 시리즈에는 돈 백만원 꼬라박힌것 같네요 모르겠고 전독시 보십쇼. 두번 보십쇼.
항상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 웹툰이나 소설은 시작때만 재미있고 흥미를 끌더니 10화 정도만 빨면 아이 그동안의 정이 있는데 끝까지 봐줘잉~
이런 느낌. 용두사미인데 대가리가 용도 아니고 꼬리가 뱀 미만인것들이 판침,
근데 전독시는 초반이 제일 재미 없음.
진짜 후반 갈수록 점점 소름이 돋고 눈물을 쏟는데...
예를 들면
1. 소설이 현실이됨(아님)
2. 나 혼자만 아는 내용(아님)
3. 김독자가 성좌들 때려잡는 내용(아님)
4. 김독자에게 작가가 보낸 택본(아님)
5. 해피엔딩? 배드엔딩?(열린 결말)
싱숑 개새끼가 파트마다 저절로 나오지만 뜯은 다 다른 기묘한 작품
하지만 전독시 리뷰하는데 스포를 적을 수는 없자나...가뜩이나 영상 만든다고 조사하다가 스포 너무 많이 당해서 힘들어 ㅠ
댓글이 없다고?이건 못참지
그런 못참는 거 좋아
썸내일에 단점 표절이라고 박고 어그로를 끄네
힝...
소설에서 성별 바껴요?
와 제목만 보고 욕할뻔
힝...
인기가 많아야지 추천도를 올린다라..
아니 전독시가 표절한거 아니면 진짜 문제가 안되잖아
4부는 못 견디고 결말 외전만 봤어요. 초반 중반은 좋은 듯
소설이든 웹툰이든 죽사헌이 더 제 취향이었어요. 인생작은 푸로스트의 변방의 외노자이고요. 약간 감정 호소나 캐릭터 같은게 더 취향이었어요
중반에 좀 원패턴때매 지루해지긴 함.. 200화쯤까지랑 결말 뽕맛은 근데 goat
@@letmebespecial7313결말이 진짜데
장르와 이야기 등등이 제법 괜찮았고 취향이 될뻔했던 작품이지만
어느샌가 부터 흥미가 팍 식어버려 열람목록에 남아있는 아쉬운 소설임..
혹시 검왕 도왕 음왕 나오는 먼치킨 무협 웹툰 아시나요
학원?에서 도왕이 몰래 수련시켜주기도 합니다
찾으면 답글 달아드리겠습니다!
@@만화선배 감사합니다 아직도 못찾았어요..
나노마신..?
이러네 ㅋㅋ
그거 네웹에있는 초월자 학원의 수강생이 되었다 일걸요?
버섯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전독시는.지금 진행 상황만 보면 완결까지 10년은 족히 남았습니다 저도이제 저의 ■■을 준비해야 겠군녀
전독시가 고소 먹은게 아니라 고소한게 웃긴거 아니었나
워낙에 덩치가 커서 타격이 없는거 같은데 정떨어질만한 사건이라 생각함.
논란이랑 전투씬 부실한거 다빼고 작가필력이랑
스토리 진행이나 끝맺음, 전체적인 내용봤을땐 웹소설 탑5안에 들정도로 재미있게봄.
우와앙
ㅎㅅㅎ
전독시는 전 개인적으로 서유기랑 성마대전 파트가 좀 지루함 눈물이 나야하는 장면인데 좀 지루하고 재미없음 근데 1부 마지막이랑 5부는 적어도 판타지 원탑급
이 작품이랑 진짜 비슷한 작품은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아닌가요?
성좌물 느낌으로 보면 비슷하긴 합니다만 이야기 전개 방식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다른 양판소에서 봤던 설정들 누더기 범벅으로 쌓아올린게 똥독시인데 그런 똥독시가 표절이니 뭐니 할 자격이 됨?ㅋㅋㅋㅋㅋㅋ
소설에서 유중혁 TS 하고 얼마 안가서 하차했는데 다시 보기엔 길어서 기억이 안나네
소설이 진짜 떡밥도 지리고 자잘한 디테일도 잘 살림
근데 500이라고 쇼츠에서 나오는 데 그게 무슨 말인가요?
...?
전독시 소설 연재 초반부터 봤었는데
초반엔 ㅈㄴ 신선해서 재밌게 봤는데
중반쯤 되니 구원튀 패턴 반복 질리고
진심 소설 외적 논란이 많아서 정떨어져서 하차한작품
웹툰보다 소설이 더 개쩌는 작품
오오
트위따는 해롭다 😢
트위터 무서웡...
BL 아니라고 그냥 보라고 뭘 맨날 역겹대....
웹잘알이네.. 블베를 1등뽑아?
제 최애 웹툰입니다 :)
이 소설보고 내용없다거나 표절이라고 개소리하는 놈은 그냥 소설이나 웹툰보면 안됨.
작가가 아니라는데 독자가 표절이라며 억지로 굴리는 ㅋㅋ
얼공..?
나도 나의 마음 속 1등
내 마음 속 1등
세계관은 좀 많이 복잡함
하지만 난 복잡한 게 좋은걸
나중에 떡밥 풀리면 사이다 100개 마시는 기분이라서 복잡한것도 의외롱 좋아용 !
트위터는 악이다
트위터 무서웡...
BL느낌 나면서 TS된게 무조건 BL을 의도했다고 볼수밖에없었음 그냥 우정이라고 치기엔 좀 BL느낌났는데 TS된거 보니까 아 작가노선이 이쪽이구나싶었음 그뒤로 역겨워서 못보는중
웹툰에서 어떻게 묘사될지 좀 걱정이긴 합니다. 최대한 그런 느낌 없게 묘사됐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전독시 예전에 30~35까지 보다가 안보다가 최근에 봤는데 레알 미치게 개재밌음
전독시 지금 웹툰 192화 기준으로 웹소설 몇화부터 봐야하나요?
전 소설은 안 봐서...ㅠ
Bl 요소가 뭐가 있었나? Ts는 거의 기억이 안나는디 혹시 화수 말해주실분?
화수는 기억 않나는데 그 무협 쪽이랑 혁명가 쪽에서 파천검희랑 징벌자로 잠깐 ts되서 나온적이 있어요
@@람기-s6bㄱㅅㄱㅅ 확인해봄
똥독시
5.0이지 어떻게 4.5야..
오점이 없어서요
빼액충 개많네
트위터 무서웡...
트위터에 김독자 검색하면 좋은 글도 많이 있는데 댓이 비엘이니 뭐니... 아니 남자 2명 등장하면 비엘 입니까??
영상에서 구원의 마왕 같은 스포성 단어는 안 넣는게 좋을듯
전독시 구원튀 원툴이라 중반넘어가면 노잼이던데
극후반 레전드임 ㅇㅇ 중간이 지루함
구원튀 원툴이긴 하죠
이분 말처럼 단점이 명확함
요즘 추세인 사이다, 빠른전개와 정반대 개념이라
중간에 이탈하는사람이 굉장히 많음
그마져도 뒤늦게 한번에 보면 괜찮은데
한편한편 연재기다리면서 보면 이탈하기 딱좋음
개인적으로 재만플이 훨씬 재밌음
중반부에 구원튀 너무 우려먹긴 했지
전독시 스토리 일본 영화 표절이잖아... 제목은 까먹었는데 일본 학교에서 인형 나오더니 전독시랑 똑같음 전독시 지하철=교실
그냥 저급 양판소
저거뭐.. 처음에 교실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해서 걸리면 터지는 그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