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느껴주기 모든것이 나임을 알기 답은 내 안에 있음을 알기 이걸 아는데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다시 원래의 내가 되어 분별하고 좋은것만 취하려 하고 감정에 휘몰아쳐 힘들어 하다가 마음공부 하면 다시 깨닫고..이걸 무한반복하고 나님ㅋㅋㅋ 그래서 마음공부는 영원히 해야한다고들 하나봐요^^;;
지금 이 순간을 깊이 파고들어가면 시뮬레이션이 나타날 겁니다. 시뮬레이션은 다시 확장되어 다차원 시뮬레이션을 형성하죠. 다차원 시뮬레이션의 바탕에는 절대차원으로 이루어져 있고 여기에서 시뮬레이션의 모든 코딩들이 의식의 형태로 조합됩니다. 절대차원은 무한대의 상위 절대차원을 이루고 동시에 무한대의 하위 절대차원을 이룰 겁니다. 따라서 지금 이 순간이라는 것은 시뮬레이션의 형태로만 존재하며 우리가 느끼는 현실 속의 온갖 나는 아바타의 형태로만 존재할 거라는...^^ (관찰자 모드 가동 중...^^)
지켜보며 원래의 위치로 지키는것도 나죠. 자유롭게 마음을 조절할수 있는게 나죠. 지구상에 태어난 이유는 이런 마음을 알고 이런 마음 연습을 자유자재로 하게 하려는 연습장이 아닐까요. 그 이유는 진짜 사용할 디멘전이 있는데 아직 마음 활용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면 여기서 적응을 못하고 사고 치기때문에 마치 훈련기로 연습 며칠한 초보자가 F35 운전하는격..
그런데 에크하르트톨레나 또다른 선각자들중에는 감정을 자기와 동일시 하지 말라고 할까요 그 동일시가 괴로움을 만든다하지요 불교의 불이법은 분명 모든것은 하나라 알려주고 있지만 스님들은 이 몸과 느낌이 내가 아니라 전체성이 나라고 하니 불이법의 위반인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는 부분이 많지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가 무슨의미인지 삶에 일어나는 모든것이 좋은것이다 라는것이 무슨의미인지 알것 같습니다
김기태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책 찾아 읽어보겠습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늘 감사드려요 써니즈님~
아침부터 폭풍오열했네요.
여인숙 주인이 손님 가려 받고 있었음을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써니즈님의 영상과 커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루중 제일 행복하고 평화로운 시간^^ 이시간의 나로만 살고 싶네요 ㅎ
써니즈님의 목소리가 위로가 되어주시네요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경험해 보려는 마음…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김기태 선생과 같은 놀라운 분을 소개해주어 감사드립니다. 그분의 책과 강의를 들으면 살아오면서 가졌던 의문과 문제점이 해결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나에게 주어진 삶이란 무엇인지? 나는 누구인지? 조금은 깨닫게 되었습니다.
온전한 그대로 나를 받아들 일 때 삶의 평화를 얻게 된다. 감사합니다.
내용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반가워요. 저도 영동이 고향이예요. 그리고 너무 고마워요..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손님 한분 한분 반갑게 맞이하여 보낼때도 즐겁게 보내드려야 겠습니다~~🤗
날씨가 훅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나를 만끽하며 살아보아요~
글이 쉽게 쓰여져 있겠다
그래서 책이 갖고 싶다
책 사러 간다
김기태님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좋다.
루미의 글이 무슨 의미였는지 알거 같네요^^좋은 아침에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진리의 말씀🌻🌼🌱🌴🌵🌾🍀☘🦋🐌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늘~ 고맙습니다!!!
감정을 방문자라고 여기라니 , 흘려보내기에 큰 도움이 되네요!
김기태님과의 인터뷰 대박이네요~ 그동안 배우고 익혔던? 영성이나 마음공부 관련된 어떤 내용보다도 더 현실감 있고 세세하게 땅에 발을 디디게 하는 느낌이랄까.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은 영하입니다. 모두들 몸 따뜻~~하게, 맘도 따뜻~~~하게 다니시길!!♥♥
그저 감사하며
나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세요.
내 안에 자리한
[선(긍정적인 모든 것)]과 [악(부정적인 것)]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세요.
나를 알면
희망이 보일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마음이
당신과 당신이 살아가는 세상을
밝혀낼 수 있을 것입니다.
김기태 선생님은 정말 도를 깨우쳐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댓글들을 읽어보면서 나만 힘들고 나만 외로운 게 아니라는 생각이....저 잘살고 있는거 맞겠죠.
수많은 나를 수용으로 순간순간 받아들인다는건 아름다움이요 깨달음이요
편안해지는 길입니다.^^
썬님~
감사합니다 ❤
매순간의 나를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경험해보기🙏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목소리가 주는 편안함이
제 마음도 평화롭게 해주네요.
항상 깊은 울림과 여운을 주시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는 내게서 일어난 모든 생각, 감정, 느낌을 허용합니다, 존중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것을 품어주는 따뜻한 나, 를 느낄 수 있게 잔잔한 음성으로 메시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날입니다. ^_^
분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느껴주기
모든것이 나임을 알기
답은 내 안에 있음을 알기
이걸 아는데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다시 원래의 내가 되어 분별하고 좋은것만 취하려 하고 감정에 휘몰아쳐 힘들어 하다가 마음공부 하면 다시 깨닫고..이걸 무한반복하고 나님ㅋㅋㅋ
그래서 마음공부는 영원히 해야한다고들 하나봐요^^;;
저는 긴장이 넘 많아서... ㅠㅠ 불안한게 심해서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큰 변화 없더라구요 ... 그러다가 정착한 방법은 이거에요! 그냥 따라만하는데 불안한게 노곤노곤? 해지면서 편안해져요... 전자책인데 '이유없는편안함' 요거요
사람은 그렇게 하라고 태어난 존재라고 봅니다. 그렇게 태어났는데 왜 다른 삶을 살려고 아둥바둥하는지
사람은 사람으로 살다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법 같지 않나요? 사람이 왜 신이 되려고 하는 것일까요?
옛날에 읽었는데
다시 써니즈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좋으네요 고맙습니다^^
나나나 나로 살아가 나~~!!
계속 나로 가는길 분발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매일 아침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싶으면서도 매일 아침 올라오는 영상들은 탁월 합니다.
현존이 써니즈님을 이끌어줌에 함께 축복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려고 감정을 그대로 인정해주려고 노력하는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이 흐르는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로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하루님의 사랑작업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 이 순간을 깊이 파고들어가면
시뮬레이션이 나타날 겁니다.
시뮬레이션은 다시 확장되어
다차원 시뮬레이션을 형성하죠.
다차원 시뮬레이션의 바탕에는
절대차원으로 이루어져 있고
여기에서 시뮬레이션의 모든 코딩들이
의식의 형태로 조합됩니다.
절대차원은
무한대의 상위 절대차원을 이루고
동시에 무한대의 하위 절대차원을 이룰 겁니다.
따라서 지금 이 순간이라는 것은
시뮬레이션의 형태로만 존재하며
우리가 느끼는 현실 속의 온갖 나는
아바타의 형태로만 존재할 거라는...^^
(관찰자 모드 가동 중...^^)
우리들은 근원의 사랑안에서
경험을 해 나가고 있는
근원의 개별의식 자아들이지요
그렇기에 펼쳐지는 모든 것은.
공기 속의 산소 질소 조차
근원 자신의 사랑안에서
표현되고 있는 근원 자신입니다.
즉 모든 것은 나로부터 펼쳐지는
나 자신의 경험들이지요.
감사합니다. 여인숙자아에서 호텔자아로 성장할께요^^. 지금은 초라한 손님들이 더 많이 오내요. 잘~모시겠습니다. 그래서 좋다고 소문나서 돈많이 벌어 호텔자아로^^
미생물 처럼 살아라.
이말이네요.🤪
관찰하는게 나라면서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나를 바라보는 것이 나이고
너가 바라보는 것은 너이고
넌 누구냐? 이 질문에 현각은 말문이 막혀 스님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란? 어떤이는 이런 말을 합니다. I am 스스로 존재하는 자라 말합니다. 여러분은 아시나요? 나란 누구인가를? ㅡ.나란 바로 별헤는 밥 이것이 법공입니다. ^;^
🤟
ㅎㅎㅎㅎ 굿밤
✨
지켜보며 원래의 위치로 지키는것도 나죠. 자유롭게 마음을 조절할수 있는게 나죠. 지구상에 태어난 이유는 이런 마음을 알고 이런 마음 연습을 자유자재로 하게 하려는 연습장이 아닐까요. 그 이유는 진짜 사용할 디멘전이 있는데 아직 마음 활용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면 여기서 적응을 못하고 사고 치기때문에 마치 훈련기로 연습 며칠한 초보자가 F35 운전하는격..
그런데 에크하르트톨레나 또다른 선각자들중에는 감정을 자기와 동일시 하지 말라고 할까요 그 동일시가 괴로움을 만든다하지요 불교의 불이법은 분명 모든것은 하나라 알려주고 있지만 스님들은 이 몸과 느낌이 내가 아니라 전체성이 나라고 하니 불이법의 위반인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는 부분이 많지요
여기서 말하는 나는 에고로서의 나입니다.
생각, 감정을 모두 나라고 하고 있잖아요.
에고는 생각, 감정에 휘말리지만 진아는 생각, 감정보다 높은 차원이기 때문에 그것들에 휘둘리지 않지요.
@@신재식-n4s
높은 차원 낮은차원
진아 에고 이런게 바로
들로 나누는것이죠
여기에서 말하는 나는 에고를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진정한 나를 뜻하는건가요?
에고와 진정한 나, 이것은 지옥과 천국이지요. 결국 환상이지요. 에고와 진정한 나는 둘이 아니고 하나도 아닙니다. 있지도 않고 없는 것도 아닌 것이랄까요?
김기태 선생은 노장적 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