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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도 계속 갈채 노래듣을사람 ✋ ✋ ✋ 🙋♀️ 🙋♀️ 🙋♀️
✋
과거 영상에 댓글을 쓰러 미래에서 왔습니다
@@김치한조각-h7k 윤사라 내기 선택한길 2
24년에서 왔어요
2024. 06. 16 (일) 도짱 찍고 감니다. 노래 들으러 왔어용. 용준이형 최고였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힘들고 지치고 괴로울때마다 듣는 노래에연.
제가 고등학교 시절 카세트 테이프로 듣던 첫번째 곡이 최용준 오빠의 갈채 였어요ㅎ그런데 지금은 그 나이가 된 제 딸과 아들과 함께 이 곡을 듣고 있으니 감회가 참~새롭네요ㅎ
79년생 ㅎ
@@주주-q6d87년생 ㅎ
저는 제가 국민학생 2학년때 이노래 들었어요. 드라마 "갈채" 가 1995년도에 방영했습니다.
90년대 락은 참 예술이에요.
당근ㅋ
ㅁ
90년대 가요계 자체가 음악의 다양성이 많은 때였죠. 지금 방송에서 나오는 음악장르는 트로트 아님 아이돌 노래뿐인걸 생각하면....
멋진 곡 입니다...나의 잃어 버린 청춘을 되살리십니다...감사
지금 들어도 명곡이네요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이시대 노래는 전부 좋아했어요.
최용준 갈채 오랜만에 듣으니까 넘좋네요 👍
음악도 신나고 노래도 넘 좋아요 👍 👍 👍 👍
어렸을 적 이 노래와 걸어서 하늘까지 두 곡 무지하게 좋아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또 좋네요 아 짱나게 댓글에 답글을 쓰는데 왜 자꾸 지워져!!! 이 놈에 유튜브...아무튼 내 나이는 84년생입니다 50세라고 써있는 거 보고 쇼크 먹었삼
50살이죠?
@@KAMI7632 아닌데요
@@KAMI7632 84년생이예요 50이라니 ;;
내가볼땐 40대중반임몇곡더 있는데 의미없는시간이랑 파일럿 ㅋㅋ
@@사기댄스 84년생이예요
불청보고 넘 반가웠어요 예전에 참 좋아했었는데.. 계속 뵐 수있음 좋겠네요.
참좋아요.
와~ 진짜 오랜만에 최용준 갈채 들어 보니까진짜 좋네~ ^^
갈채...정말 좋아했던 노래죠^^
저도 좋아했던 노래에요. ^^
복면가왕보구 왔다 손 70년대 생 손들어~
80년대생이라 손아닌 발들고 갑니다
80년대 생 손들어~
제가 초딩때 조아했던노래 세련된노래♥ 너무 조은 가사♥ 명곡♥
제가 국딩때 조아했던노래.
최용준 갈채 오랜만에 들어 보니까진짜 좋네~ ^^
나는 무너지지않아 이부분에서 눈물이 난다 ㅋㅋㅋㅋ 스티브 회장님이 떠오르고 블랙스톤이 떠오름 ♥ 스티브회장님은 왜이리 멋있어??
(와... 저쪽에도 남긴 댓글 또 남기네요 ㅋㅋ)불청 매주 챙겨 보는데 다시 돌려서 최용준님 노래 부분만 또 본 거 첨이예요노래도 너무 좋고 라이브로 부르시는데 음색도 그대로고 더 좋던데요 ㅠ.ㅠ전엔 너무 어려서 잘 모르고 노래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와.. 감동받았습니다 눈물까지 또르르박수!
갈채에 가장 어울리는 곡 이보다 어울리수있는 곡은 없을듯
불청보고 왔어요, 앞으로 더 많이 방송에 나와주시면 좋겠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사진하고 가사 올라가는거랑 노래 분위기 잘어울리네요~! 센스있게 올린듯
들을때마다 힘이 되는 노래!
가사 곱씹으니 이거 프로포즈 노래로도 딱이겠네요
동시대 일본 음악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았는대... 80후반 ~ 00년대 초중반 까지 트롯을 제외하면 일본 음악의 영향이 엄청 났었는대.. 지금 일본 음악과 K팝 위상이나 아티스트 면면을 보면 격세지감..
그냥... 대박이다. 최용준의 쌍두마차 는 역시 아마도 그건 과 갈채... 영원하라!
난 사실 이노래가 가사가 좋아 갑자기 이가사가 떠올랐어 갑자기 이상해 이런 스타일 노래는 사실 내스타일은 아니지만 가사가 너무 좋아서 좋아했던기억이♥
이 곡처럼 잠시 잊고 살다가도 어느날 불현듯 뇌리를 스치는 곡이 찐명곡 이죠 ^^
원곡의 키가 정상이며 듣기가 참 좋은 ^^
목소리 넘좋다🧡🧡🧡🧡
저는 아마도그건은 몰랐었고 갈채는 ..21년도에 들으니.. 더 좋은거 같아요 역시 명곡은 시간의 흐름을 무색하게 만들죠가사도 좋고 (요즘 뒷북치며 느낀건데 최용준님 글 참 잘쓰세요 ) 간지나는 무대매너도ㅊ 매력적앞으로 자주 음악발표 하셨음해요
이노래 노래방에서 잘부르면 인기짱임.
아 신난다 가즈아!!!
내가제일 좋아했던 노래TOP1
훈련병때 행군할때 혼자 중얼 거리면서 부르던 노래... 왜 그때가 그립냐;;;; 군대 다시가야하는데;
불청에 갈채노래듣고 20대로 돌아간 기분이예용~~^^완전짱좋아용~~^^
♡
여자도 최용준의 갈채를 좋아하구나.
나의 인생곡 #18
중딩때 많이 불렀네요..ㅜㅜ 그때 그시절 너무나 그립습니다.
국딩때 많이 불렀네요. ㅎ
97년도 쯤이었나 친구들이 1년 내내 흥얼거렸던 노래.
참 미남이세요...😊
최용준의 아마도그건..도 좋지요..😊
그분 언니 사랑해요 현
가끔 들으러와요~
쉘부르노래방. 안동에서할때 이노래 갈채드라마에서힛트송이였어요 그드라마속에나온배우들중 우상이였답니다
숼부르노래방
락이란 장르가 노래방에서 술을 깨기위해 부르기에 딱 좋은 곡
크 추억 돋네
추억의명곡
아재. 잘생겼다
전90년생 친형은76년생..친행님아땜에 이노래 들어본 기억이 있어 가사찾아 들어보네요ㅎㅎ
와 친형과 14살차이!!??? 멋지시네요 ㅌㅋ
전87년생
크윽 👍
이 노래 듣다보면 손성훈의 드라마 주제곡 폴리스 주제가 내가 선택한 길도 생각남, 상남자의 매력 아닙니까?
용준오빠 방송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어 내가 누구게 ㅋㅋㅋ오빠! 자선사업도 좋지만 건강도 챙겨
여자인척하지마라. 남자잖아.
Sending this lyrics to my chairman, Steve Schwarzman♥ and my baby♥
내가 고등핵교 2학년때온동네 구루마에서 까세트 테입을 판다고하루종일 들리던 노래입니다.^-^
고딩때 듣덤노래.드라마 보고 재밋게 봣음.😅
누군가에 레전드~
95년 너와 처음 간 노래방에서 니가 이 노랠 불렀었지...........30년이 다 되어 가지만 그때 생각이 난다.....희정아 잘 살고 있지?
민지야 잘살고 있나. 오빠는 니가 정말 보고싶고 너를 그리워하는마음에 오늘 노래방에 가서 이노래 불렀다. 오빠가 평생 민지만 생각하고 바라볼게. 우리 민지공주 사랑해.
노래방에서도 갈채가 ㄱ으로 시작해 찾기도 쉽고 역시 라이브도 잘하시며 최용준님 1순위 최상알파 가창력
최용준하면 갈채지
나혼산보고왔어요ㅋㅋㅋㅋ
내 나이 16인데 요즘 가장 많이 듣는 곡....
너는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다. 그런데 너가 이노래를 안다고 정말 웃긴 아이네.
@@김종민-1358hsriy 알 수도 있지 문제있냐고요ㅋㅋㅋ아놔
@@vibiviii 부모 애먹이지 마라 ㅋㅋㅋㅋㅋㅋ
@@김종민-1358hsriy 님이 뭔데 우리 부모 얘기를 꺼냄?ㅋㅋ 이상한 사람도 많다 참
@@vibiviii ㅋㅋ 얘야 삼촌말 들어야지
용준이형!힘내! 👏👏👏👏👏
24년에도 왔습니다 형님~
나의 18번
강해진다!!!!!!!!!!!!!!!!!!!!!
2024
노래방 18번인데 요즘 못가서 아쉽네요
드라마보다 노래가 더 떠버린 ~갈채
❤
77년생 손!
87년생 손!
1995년 kbs2tv수목드라마 o.s.t 맞네요
크으 😢
캬 ㅅㅅㅅㅅ
갈채(喝采):외침이나 박수 따위로 찬양이나 환영의 뜻을 나타냄.
노래 들을때마다 힘이 난다 내 나이 42
동갑이다
고딩 수학여행때 부른 띵곡😊
이노래 드라마 "갈채" OST 인데 내가 정말 좋아했다. 드라마도 재밌게 봤다.
요즘따라 힘내고있습니다ㆍ 지쳐쓰러지지않으려고ㆍ
진짜 남자노래!
파일럿과 양대산맥
역시 파이팅엔 갈채지 나 여자임
역시 파이팅엔 엠이지 나 여자임.
징징징 좡좡좡 저 전기기타 이펙트소리~~크으~~~~
대학교때 이노래 부르면 좋아했던 그녀...잘지내고 있겠지?
나도요
세월이참ㅠ
나 손들었으 !!
딱 내 노래네.여전히.
오!!! 웨딩피치 아저씨!!
사진속의 여성분 누구인지 아시는분
1995年 드라마 '갈채'에서 서주희 역을 맡은 황인정! 이라는 배우입니다^^ 69년생
그렇군요. 잘 몰랐던 배우였지만 사진을 보니 추억돋네요. 웬지 아련하기도 하고...
음색깡패
#첨단95번 #2012호 차량에어울리는 노래..ㅋㅋㅋ
오늘 울아부지 놀방서불럿슴다
열손가락 엄지척
여기도 일인 추가요~^^
손들어요 !^^
이분은 일본에서 활동했어도 좋았을듯.. 애니메이션 ost 쪽으로 잘했을든
노래방에서 지르기 좋은노래 ㅋㅋ
2022년 6월에 듣습니다..
사실 갈채는 사랑하는 여자에게 고백하는 고백 노래입니다. ㅎㅎ
본인이 사랑하는 여자에게 고백할려고 부르는 가요는 발라드에요. 최용준의 갈채는 고백용이 아니에요.
내가억소개 언 니
응원단장이 기억남
2022년에도 듣고 있으신 분 손!
이 명곡을 다시 듣네
2022년에도 계속 갈채 노래
듣을사람 ✋ ✋ ✋ 🙋♀️ 🙋♀️ 🙋♀️
✋
과거 영상에 댓글을 쓰러 미래에서 왔습니다
@@김치한조각-h7k 윤사라 내기 선택한길 2
24년에서 왔어요
2024. 06. 16 (일) 도짱 찍고 감니다. 노래 들으러 왔어용. 용준이형 최고였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힘들고 지치고 괴로울때마다 듣는 노래에연.
제가 고등학교 시절 카세트 테이프로 듣던 첫번째 곡이 최용준 오빠의 갈채 였어요ㅎ그런데 지금은 그 나이가 된 제 딸과 아들과 함께 이 곡을 듣고 있으니 감회가 참~새롭네요ㅎ
79년생 ㅎ
@@주주-q6d87년생 ㅎ
저는 제가 국민학생 2학년때 이노래 들었어요. 드라마 "갈채" 가 1995년도에 방영했습니다.
90년대 락은 참 예술이에요.
당근ㅋ
ㅁ
90년대 가요계 자체가 음악의 다양성이 많은 때였죠. 지금 방송에서 나오는 음악장르는 트로트 아님 아이돌 노래뿐인걸 생각하면....
멋진 곡 입니다...나의 잃어 버린 청
춘을 되살리십니다...감사
지금 들어도 명곡이네요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이시대 노래는 전부 좋아했어요.
최용준 갈채 오랜만에 듣으니까 넘좋네요 👍
음악도 신나고 노래도 넘 좋아요
👍 👍 👍 👍
어렸을 적 이 노래와 걸어서 하늘까지 두 곡 무지하게 좋아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또 좋네요 아 짱나게 댓글에 답글을 쓰는데 왜 자꾸 지워져!!! 이 놈에 유튜브...아무튼 내 나이는 84년생입니다 50세라고 써있는 거 보고 쇼크 먹었삼
50살이죠?
@@KAMI7632 아닌데요
@@KAMI7632 84년생이예요 50이라니 ;;
내가볼땐 40대중반임
몇곡더 있는데 의미없는시간이랑 파일럿 ㅋㅋ
@@사기댄스 84년생이예요
불청보고 넘 반가웠어요 예전에 참 좋아했었는데..
계속 뵐 수있음 좋겠네요.
참좋아요.
와~ 진짜 오랜만에 최용준 갈채 들어 보니까
진짜 좋네~ ^^
갈채...정말 좋아했던 노래죠^^
저도 좋아했던 노래에요. ^^
복면가왕보구 왔다 손
70년대 생 손들어~
80년대생이라 손아닌 발들고 갑니다
80년대 생 손들어~
제가 초딩때 조아했던노래 세련된노래♥ 너무 조은 가사♥ 명곡♥
제가 국딩때 조아했던노래.
최용준 갈채 오랜만에 들어 보니까
진짜 좋네~ ^^
나는 무너지지않아 이부분에서 눈물이 난다 ㅋㅋㅋㅋ 스티브 회장님이 떠오르고 블랙스톤이 떠오름 ♥ 스티브회장님은 왜이리 멋있어??
(와... 저쪽에도 남긴 댓글 또 남기네요 ㅋㅋ)
불청 매주 챙겨 보는데 다시 돌려서 최용준님 노래 부분만 또 본 거 첨이예요
노래도 너무 좋고 라이브로 부르시는데 음색도 그대로고 더 좋던데요 ㅠ.ㅠ
전엔 너무 어려서 잘 모르고 노래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와.. 감동받았습니다 눈물까지 또르르
박수!
갈채에 가장 어울리는 곡 이보다 어울리수있는 곡은 없을듯
불청보고 왔어요, 앞으로 더 많이 방송에 나와주시면 좋겠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사진하고 가사 올라가는거랑 노래 분위기 잘어울리네요~! 센스있게 올린듯
들을때마다 힘이 되는 노래!
가사 곱씹으니 이거 프로포즈 노래로도 딱이겠네요
동시대 일본 음악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았는대... 80후반 ~ 00년대 초중반 까지 트롯을 제외하면 일본 음악의 영향이 엄청 났었는대.. 지금 일본 음악과 K팝 위상이나 아티스트 면면을 보면 격세지감..
그냥... 대박이다. 최용준의 쌍두마차 는 역시 아마도 그건 과 갈채... 영원하라!
난 사실 이노래가 가사가 좋아 갑자기 이가사가 떠올랐어 갑자기 이상해 이런 스타일 노래는 사실 내스타일은 아니지만 가사가 너무 좋아서 좋아했던기억이♥
이 곡처럼 잠시 잊고 살다가도 어느날 불현듯 뇌리를 스치는 곡이 찐명곡 이죠 ^^
원곡의 키가 정상이며 듣기가 참 좋은 ^^
목소리 넘좋다🧡🧡🧡🧡
저는 아마도그건은 몰랐었고 갈채는 ..21년도에 들으니.. 더 좋은거 같아요
역시 명곡은 시간의 흐름을 무색하게 만들죠
가사도 좋고 (요즘 뒷북치며 느낀건데 최용준님 글 참 잘쓰세요 )
간지나는 무대매너도ㅊ 매력적
앞으로 자주 음악발표 하셨음해요
이노래 노래방에서 잘부르면 인기짱임.
아 신난다 가즈아!!!
내가제일 좋아했던 노래TOP1
훈련병때 행군할때 혼자 중얼 거리면서 부르던 노래...
왜 그때가 그립냐;;;; 군대 다시가야하는데;
불청에 갈채노래듣고 20대로 돌아간 기분이예용~~^^완전짱좋아용~~^^
♡
여자도 최용준의 갈채를 좋아하구나.
나의 인생곡 #18
중딩때 많이 불렀네요..ㅜㅜ 그때 그시절 너무나 그립습니다.
국딩때 많이 불렀네요. ㅎ
97년도 쯤이었나 친구들이 1년 내내 흥얼거렸던 노래.
참 미남이세요...😊
최용준의 아마도그건..도 좋지요..😊
그분 언니 사랑해요 현
가끔 들으러와요~
쉘부르노래방. 안동에서할때 이노래 갈채드라마에서힛트송이였어요 그드라마속에나온배우들중 우상이였답니다
숼부르노래방
락이란 장르가 노래방에서 술을 깨기위해 부르기에 딱 좋은 곡
크 추억 돋네
추억의명곡
아재. 잘생겼다
전90년생 친형은76년생..
친행님아땜에 이노래 들어본 기억이 있어 가사찾아 들어보네요ㅎㅎ
와 친형과 14살차이!!??? 멋지시네요 ㅌㅋ
전87년생
크윽 👍
이 노래 듣다보면 손성훈의 드라마 주제곡 폴리스 주제가 내가 선택한 길도 생각남, 상남자의 매력 아닙니까?
용준오빠 방송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어 내가 누구게 ㅋㅋㅋ오빠! 자선사업도 좋지만 건강도 챙겨
여자인척하지마라. 남자잖아.
Sending this lyrics to my chairman, Steve Schwarzman♥ and my baby♥
내가 고등핵교 2학년때
온동네 구루마에서 까세트 테입을 판다고
하루종일 들리던 노래입니다.^-^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고딩때 듣덤노래.드라마 보고 재밋게 봣음.😅
누군가에 레전드~
95년 너와 처음 간 노래방에서 니가 이 노랠 불렀었지...........30년이 다 되어 가지만 그때 생각이 난다.....희정아 잘 살고 있지?
민지야 잘살고 있나. 오빠는 니가 정말 보고싶고 너를 그리워하는마음에 오늘 노래방에 가서 이노래 불렀다. 오빠가 평생 민지만 생각하고 바라볼게. 우리 민지공주 사랑해.
노래방에서도 갈채가 ㄱ으로 시작해 찾기도 쉽고 역시 라이브도 잘하시며 최용준님 1순위 최상알파 가창력
최용준하면 갈채지
나혼산보고왔어요ㅋㅋㅋㅋ
내 나이 16인데 요즘 가장 많이 듣는 곡....
너는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다. 그런데 너가 이노래를 안다고 정말 웃긴 아이네.
@@김종민-1358hsriy 알 수도 있지 문제있냐고요ㅋㅋㅋ아놔
@@vibiviii 부모 애먹이지 마라 ㅋㅋㅋㅋㅋㅋ
@@김종민-1358hsriy 님이 뭔데 우리 부모 얘기를 꺼냄?ㅋㅋ 이상한 사람도 많다 참
@@vibiviii ㅋㅋ 얘야 삼촌말 들어야지
용준이형!
힘내! 👏👏👏👏👏
24년에도 왔습니다 형님~
나의 18번
강해진다!!!!!!!!!!!!!!!!!!!!!
2024
노래방 18번인데 요즘 못가서 아쉽네요
드라마보다 노래가 더 떠버린 ~갈채
❤
77년생 손!
87년생 손!
1995년 kbs2tv수목드라마 o.s.t 맞네요
크으 😢
캬 ㅅㅅㅅㅅ
갈채(喝采):
외침이나 박수 따위로 찬양이나 환영의 뜻을 나타냄.
노래 들을때마다 힘이 난다 내 나이 42
동갑이다
고딩 수학여행때 부른 띵곡😊
이노래 드라마 "갈채" OST 인데 내가 정말 좋아했다. 드라마도 재밌게 봤다.
요즘따라 힘내고있습니다ㆍ
지쳐쓰러지지않으려고ㆍ
진짜 남자노래!
파일럿과 양대산맥
역시 파이팅엔 갈채지 나 여자임
역시 파이팅엔 엠이지 나 여자임.
징징징 좡좡좡 저 전기기타 이펙트소리~~크으~~~~
대학교때 이노래 부르면 좋아했던 그녀...잘지내고 있겠지?
나도요
세월이참ㅠ
나 손들었으 !!
딱 내 노래네.
여전히.
오!!! 웨딩피치 아저씨!!
사진속의 여성분 누구인지 아시는분
1995年 드라마 '갈채'에서 서주희 역을 맡은 황인정! 이라는 배우입니다^^ 69년생
그렇군요. 잘 몰랐던 배우였지만 사진을 보니 추억돋네요. 웬지 아련하기도 하고...
음색깡패
#첨단95번 #2012호 차량에
어울리는 노래..ㅋㅋㅋ
오늘 울아부지 놀방서불럿슴다
열손가락 엄지척
여기도 일인 추가요~^^
손들어요 !^^
이분은 일본에서 활동했어도 좋았을듯.. 애니메이션 ost 쪽으로 잘했을든
노래방에서 지르기 좋은노래 ㅋㅋ
2022년 6월에 듣습니다..
사실 갈채는 사랑하는 여자에게 고백하는 고백 노래입니다. ㅎㅎ
본인이 사랑하는 여자에게 고백할려고 부르는 가요는 발라드에요. 최용준의 갈채는 고백용이 아니에요.
내가억소개 언 니
응원단장이 기억남
2022년에도 듣고 있으신 분 손!
이 명곡을 다시 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