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만났었는지 이제는 헤어져야 하네 얼굴은 밝지만 우리 젖은 눈빛으로 애써 웃음 짓네 세월이 지나면 혹 우리 추억 잊혀질까봐 근심스런 얼굴로 서로 한 번 웃어보곤 이내 고개 숙이네 우리의 꿈도 언젠가는 떠나가겠지 세월이 지나면 힘들기만한 나의 나날들이 살아온 만큼 다시 흐를 때 문득 뒤돌아 보겠지 바래져 가는 나의 꿈을 찾으려 했을 때 생각하겠지 어린 시절 함께 했던 우리들의 추억들을 그 어린 날들을 우리의 꿈도 언젠가는 떠나가겠지 세월이 지나면 힘들기만한 나의 나날들이 살아온 만큼 다시 흐를 때 문득 뒤돌아 보겠지 바래져 가는 나의 꿈을 찾으려 했을 때 생각하겠지 어린 시절 함께 했던 우리들의 추억들을 흐뭇한 웃음을 지으며 라라......
너무 그립다.. 내 친구들. 해외, 국내에서 흩어져 다 어찌 살아가는지...아무리 친했어도 어느날 연락처가 바뀌고 연락을 하고 싶어도 알 수 없고...지연아 이틀전에 내 꿈에 너가 나왔다... 아직도 너무 생생해. 나를 보고 엄청 반가워하고 ...꿈에서 깨었는데 너무 그립다.. 네 연락처가 사라져서 연락할 방법이 없네.. 아직도 미국 어디서 잘 살고 있는지...네가 행복하길 바래. 그립다 지연아..고등학교 함께 음악했던 시절이 그립다.. 미술치료사로서 행복하고 성공한 네 멋진 인생 늘 응원할께. '졸업' - 전람회 언제 만났었는지 이제는 헤어져야 하네 얼굴은 밝지만 우리 젖은 눈빛으로 애써 웃음 지으네 세월이 지나면 혹 우리 추억 잊혀질까봐 근심스런 얼굴로 서로 한 번 웃어보곤 이내 고개 숙이내 우리의 꿈도 언젠가는 떠나가겠지 세월이 지나면 힘들기만한 나의 나날들이 살아온 만큼 다시 흐를 때 문득 뒤돌아 보겠지 바래져 가는 나의 꿈을 찾으려 했을때 생각하겠지 어린시절 함께 했던 우리들의 추억들을 (그 어린날들을) 흐뭇한 웃음을 지으며 라라 ...
졸업 언제 만났었는지 이제는 헤어져야 하네 얼굴은 밝지만 우리 젖은 눈빛으로 애써 웃음 짓네 세월이 지나면 혹 우리 추억 잊혀질까봐 근심스런 얼굴로 서로 한 번 웃어보곤 이내 고개 숙이네 우리의 꿈도 언젠가는 떠나가겠지 세월이 지나면 힘들기만한 나의 나날들이 살아온 만큼 다시 흐를 때 문득 뒤돌아 보겠지 바래져 가는 나의 꿈을 찾으려 했을 때 생각하겠지 어린 시절 함께 했던 우리들의 추억들을 (그 어린 날들을) 흐뭇한 웃음을 지으며 라라......
저를 밝은 성격의 소유자로 만들어준 잠실 중학교 친구들...아..너무 오래 되서 ...남 계욱, 강 경찬, 송 진호, 민 자 들어가는 존나 각진 얼굴.. 친구야 미안하다..너무 오래 되서..다들 고맙다.. 너네 들 땜에 내가 지금에 내가 됬어..보고 싶다.. 근데 존나 웃긴게 미국에서 잠실 중학교 동창 만났다..
내 인생 가장 찬란했던 20대. 사랑, 이별, 우정을 노래해주신 전람회. 너무 감사합니다. 서동욱님 편안한 곳에서 영면하십시오.
서동욱님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전람회 노래로 많은 추억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 고인의 소식 들었습니다 ㅠㅠ
졸업아닙니다
감정이 격해저서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
이세상과 졸업일진정 그 다음은 아닐걸 믿습니다
동욱님...잘가요. 눈물이나네요😢
언제 만났었는지 이제는 헤어져야 하네
얼굴은 밝지만 우리 젖은 눈빛으로 애써 웃음 짓네
세월이 지나면 혹 우리 추억 잊혀질까봐
근심스런 얼굴로 서로 한 번 웃어보곤 이내 고개 숙이네
우리의 꿈도 언젠가는 떠나가겠지 세월이 지나면
힘들기만한 나의 나날들이 살아온 만큼 다시 흐를 때
문득 뒤돌아 보겠지
바래져 가는 나의 꿈을 찾으려 했을 때 생각하겠지
어린 시절 함께 했던 우리들의 추억들을
그 어린 날들을
우리의 꿈도 언젠가는 떠나가겠지 세월이 지나면
힘들기만한 나의 나날들이 살아온 만큼 다시 흐를 때
문득 뒤돌아 보겠지
바래져 가는 나의 꿈을 찾으려 했을 때 생각하겠지
어린 시절 함께 했던 우리들의 추억들을
흐뭇한 웃음을 지으며 라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퇴사하던 식구들이 있으면 항상 불러줬던 곡인데, 기억하려나 모르겠네. 이 곡이 줬던 감동을 주진 못했을테니..^^
나의 찬란했던 고딩시절의 추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명곡!!!
서동욱님 그곳에선 부디 영면하시길…
95년 가을 밤 사학과 답사 갔다바 수덕사 앞 수덕여관에서 이어폰 나눠끼며 이 노래들을 친구들과 함께 들었던 그 시절, 연락이 끊긴 선호야 보고 싶다. 우리 내년이면 입학 30주년인데. 서동욱님의 명복도 빕니다.
가슴 아픈소식을 들었습니다 졸업을 듣고 있으니 눈물이 글썽이네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은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평생을 가는경우가 많죠....
중학교때는 서로 너무 어렸고...
대학교때는 서로 너무 커버렸기때문에...
너무 크지도 너무 어리지도 않았던
고등학교때 기억들 때문에요....
친구가 보고싶네요 ㅠㅠ
나의친구 혜란이 ~~~
더 잘해줄수있었는데
지금은 몸도 맘도 본의아니게 멀리있게
되었네요 슬퍼요 되돌아 가고싶은날입니다
너무 그립다.. 내 친구들. 해외, 국내에서 흩어져 다 어찌 살아가는지...아무리 친했어도 어느날 연락처가 바뀌고 연락을 하고 싶어도 알 수 없고...지연아 이틀전에 내 꿈에 너가 나왔다... 아직도 너무 생생해. 나를 보고 엄청 반가워하고 ...꿈에서 깨었는데 너무 그립다.. 네 연락처가 사라져서 연락할 방법이 없네.. 아직도 미국 어디서 잘 살고 있는지...네가 행복하길 바래. 그립다 지연아..고등학교 함께 음악했던 시절이 그립다.. 미술치료사로서 행복하고 성공한 네 멋진 인생 늘 응원할께.
'졸업' - 전람회
언제 만났었는지 이제는 헤어져야 하네
얼굴은 밝지만 우리 젖은 눈빛으로 애써 웃음 지으네
세월이 지나면 혹 우리 추억 잊혀질까봐
근심스런 얼굴로 서로 한 번 웃어보곤
이내 고개 숙이내
우리의 꿈도 언젠가는 떠나가겠지 세월이 지나면
힘들기만한 나의 나날들이 살아온 만큼 다시 흐를 때
문득 뒤돌아 보겠지 바래져 가는 나의 꿈을 찾으려 했을때
생각하겠지 어린시절 함께 했던 우리들의 추억들을
(그 어린날들을) 흐뭇한 웃음을 지으며 라라 ...
그시절 음악으로 지금 제 삶을 버텨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생 음악 만들어주셔서...
청소년때 이 노래를 만들었다라...
간만에 전람회 노래 들으니 넘 좋네요.
졸업할때마다 생각나는 명곡.
이 이상의 곡이 나오긴 힘들것같네요
❤
졸업
언제 만났었는지 이제는 헤어져야 하네
얼굴은 밝지만 우리 젖은 눈빛으로 애써 웃음 짓네
세월이 지나면 혹 우리 추억 잊혀질까봐
근심스런 얼굴로 서로 한 번 웃어보곤 이내 고개 숙이네
우리의 꿈도 언젠가는 떠나가겠지 세월이 지나면
힘들기만한 나의 나날들이 살아온 만큼 다시 흐를 때 문득 뒤돌아 보겠지
바래져 가는 나의 꿈을 찾으려 했을 때 생각하겠지
어린 시절 함께 했던 우리들의 추억들을 (그 어린 날들을)
흐뭇한 웃음을 지으며 라라......
나윤
ตรัยเทพ เกษศิลป์ 혹이 아니고 면혹임
가장 먼저 이 곡이 떠올랐네요. 명복을 빕니다.
작년 2월 대학졸업이었는데 코로나 때매 졸업식도 못하고 ㅠㅠ 많이 아쉬웠어요,,택배로 졸업장과 졸업앨범 받고,, 참 뭐 이런일이 있나 싶네요 . 올해는 괜찮을까요? 얼른 이 상황이 끝났으면 싶어요!
힘들기만한 나의 나날들이 살아온 만큼 다시 흐를 때...
바래져 가는 나의 꿈을 찾으려 했을 때, 생각하겠지?
어린시절 함께 했던 우리들의 추억 들을. 그 어린 날 들을.
본인 졸업식 때 개인적으로 듣고 싶었던 노래... 못들었던 게 차마 아쉽게 느껴졌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나마 듣고 있는 내 감정은 그 당시를 여전히 기억한다 막연한 설렘 두려움 등등...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저를 밝은 성격의 소유자로 만들어준 잠실 중학교 친구들...아..너무 오래 되서 ...남 계욱, 강 경찬, 송 진호, 민 자 들어가는 존나 각진 얼굴.. 친구야 미안하다..너무
오래 되서..다들 고맙다.. 너네 들 땜에 내가 지금에 내가 됬어..보고 싶다.. 근데 존나 웃긴게 미국에서 잠실 중학교 동창 만났다..
옛날 중학교때 알던.. 사람이 생각이 나네요..전람회노래 서로 공유 많이 했던 기억이.. 급.. 슬프고 그립네요.
대학교와서 느끼는건데 고등학교중에서도 고3애들이랑 제일많이 연락하네요
명곡...
전람회의 멋진 곡과 가사에 목소리...
전성기라 평가받는 넥스트 3기 멤버들의 꽉찬 연주...
여기에 해철 형님의 목소리까지 더해진...
해철오빠있었나요??더
신해철님 3집엔 많이 등장하세요❤ 작은 티키타카도 녹음돼있고...그립네요
마음 깊이 닿는 곡...
Such a beautiful song...
아...옛날 생각 나네요...
추억들은
잘 듣고 갑니다.^^
우와 정말 좋은 노래다
Intro에 우~ 우~ 하는 허밍음
해철옹...
나는 냉정하고 내성적인 성질 탓에 기억에 남겨둔 놈 없지만..듣고.보면..어느 놈이 진짜 친구였는지 돌아보게 된다.적이냐 아군이냐가 내 인간관계의 중요한 기준이다.적에게는 칼,친구에겐 꽃.
김동률 앨범에서는 그저 흔한 또하나의 천재적인 명곡..
R.I.P
좋아요!
노래좋네요
드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제노래방18번입니다
동욱이형... 안녕...
졸업+십년의 약속
Reply 1988, brought me here..
Saya absen sebagai Orang Indonesia
너무좋음..
ㅠㅠ
1988
저두요
뿌띠뿌띠 뿌띠뿌띠
휘문고 - 연세대 동문들의 레전드 곡..
취업도 안되고 옛날생각 나네요
너무 슬프네요 ㅠㅠ 저도 이제 졸업 저 구독좀요 ㅠㅠ
what's the English name of this song? :)
Graduation
That's great
@@이정연-e7u 뭐가
@@이정연-e7u 그거 대단해라는 뜻인데 지금 그말이 왜나옴?
Graduation
can someone please info the title and singer for this song please 🙏🏼
title: graduation
singer: exhibition
album: 1997.1.1
@@꿀잠새벽thank you, dear
시간 빠르다..김동률도 60대가 다되어 가네...
누가 보면 50 후반인 줄 알겠어요 아직 50대 초반인데 ㅜㅜㅜㅜ
올해 50....
Waktu intro yg hmmm hmmmm hmmm itu memang lagu ini atau aslinya lagu apa?
Semoga ada orang indo yg nyasar disini
namu.wiki/w/Auld%20lang%20syne?from=%EC%98%AC%EB%93%9C%20%EB%9E%AD%20%EC%82%AC%EC%9D%B8
memang aslinya lagu ini sih sptnya.
Itu nada dari lagu classic skotlandia tapi kim dong ryul yg nyanyi hmm h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