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자유... 스스로 말미암는다는것은... 쉽지않지만 해봄직한일이죠... 선생님 영상들을 보면....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김대중 - 이희호 저의 책에서 저는 힘을 얻기도했습니다. 평안한 주말 되세요!
멤버십과 후원금으로 원장님을 돕고자 했던 간절한 로망이 이루어진 후 재방, 삼방, 다방으로 열일했던 광고보기에 느슨해짐을 반성합니다. 번외가 되어버린 광고보기를 다시 살려냅시다! 👇👇👇 유튜버의 수입 구조 → ▷광고 59.3% 📌📌📌 ▷상품판매 및 홍보 17.1% ▷소속사에서 주는 임금/성과급 10.1% ▷슈퍼챗 등 현금후원 6.7%... 구독자 1천명이상 450명 설문.(중앙선데이)
원장님>.< 개업스토리는 마치 할아버지가 옛날옛적 얘기해주시는 듯한 따스하고도 소설같고도 사람냄새가 나는 정겹고도 재밌습니다! 이거면 돈의 척도를 떠나서 성공한 삶 아니실까요? 꼭 빚이 없고 돈이 여유가 있어야 성공한 삶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늘 원장님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곧 10만 실버버튼 언박싱 준비해주세요 기대합니다♥️
전 자동차를 만지다 52에 리프트밑에서 탈출했죠 해외로만다니다보니 기술값어치를 안 알아주는 한국의 기술자로 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60 이되서 세상을보니 지금은 악셀이아니라 브레이크를 밟으며 살고 있습니다.차 밑에서나와 어언 8년이나 지났는대 진정한 삶은 지난 8년이 전부인거 같습니다. 남은시간 70때까지도 요즘처럼살고싶습니다. 원장님의삶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항상 기도 합니다.
살이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게. 많은가 봅니다 저 역시 그렇고요 원장님 말씀 대로 나만 그런게 아니니까 위안을 삼으면서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면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것 현재는 슬픈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좋은 날이 오겠지요 ^^^
영화처럼 몇 몇 장면이 스쳐 지나가요,, 충분히 상상되고 그리고 또 충분히 하루하루의 역동성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저는 샘이 트랜스퍼하는 병원에서 7년차까지 근무하다 현재는 보건관리자로 근무하고 있어요. 샘 영상을 보고 있으면 저의 치열했던 스무 해의 생이 영화 몇 토막으로 끊어지다 다시 살아나곤 하는 거 보면 어쩌지못하고 애증처럼 저의 심장에 남아있다는 걸 실감하죠. 저는 제가 근무했던 전쟁터 같았던 그 병원을 지나칠 때면 일부러 하늘 한 번 쳐다보고 슬쩍 모른 척 타박타박 걸어가곤 했어요. 여행처럼 하루가 또 지나갑니다....... .
나의 미래를 모르니 불안할수밖에요~몸이 따라주는한 벌어서 먹고 살아야만 되는 처지가 한없이 처량하지만 어쩌겠어요 운명인것을 죽을 용기도 없으니 죽을각오로 살아내야죠 얼마나 남아있는지~온전한 정신으로 살다 가는게 희망사항 입니다 쌤의 말씀에 위로도 받고 열씸히 응원도하며요~~^^
만약 우크라이나 전쟁이 확전되어 3차세계대전 터지면 이스라엘 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7년 평화조약 이 맺어지고 이세상은 단 7년만 남겨두고 있으니 요한계시록 13장 의 짐승의 표 강제시행 때 표 만 안받으면 죽던지 끌려 가던지 영원한 행복이 기다립니다 이기는 자 되세요 참고 : 다니엘서 9장 27절 과 요한계시록
원장님의 나긋나긋하신 목소리에 점점 중독 되어가네요 ㅎㅎ 다른분 댓글처럼 할아버지가 이야기 해주는것 같아 듣고있으면 재미있습니다. 처음에 유투브보고 원장님께 찾아갔었는데 거리가 가까운데로 가라고 하셨던게 엊그제 같은데 ㅎㅎ 건강한 둘째 출산 감사합니다 ^^ 셋째 생기면 셋째도 부탁드릴게요♡
97년 은평구 신사동에 신혼집을 꾸린 후 첫째를 임신해서 다닌 병원이 근처에 있는 원장님의 개인병원이었습니다 출산까지 그곳에서 하기를 원했으나 남편의 직장때문에 이사를 해야해서 아쉽게 출산은 다른 병원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선생님의 채널을 발견하고는 너무나 반가워서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그때 뱃속에 있었던 아이가 지금 25살이 되었는데 그당시 아무것도 모르던 저에게 상냥하게 설명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짧았지만 인연이 닿았다는 이유로 좋은 선생님께 첫진료를 받았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그때 받은 심상덕산부인과의원이 적혀져 있는 초음파 비디오 테이프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데, 잡히지 않는 꿈 아직은 멀어 보이지만, 가까이 가고 있는 꿈 결과적으로는 아직 꿈을 이루지 못한건 같은 상황이죠. 하지만, 꿈없이 사는건 더 절망적일거 같습니다. 당장 지금이 아니더라도 그 꿈과 바램을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긴 터널을 지나고 나면 세상이 더 밝아보이는게 삶의 여정 아닐까요? 지나온 모든 일상이 선생님의 소중한 자산일겁니다.
댓글은 오랫만이지만 절대로 진오비를 잊지않고 응원하는 1인입니다 어느 철학자가 인생의 99%가 비극이라했는데 제 관점에서볼때 그말이 맞는것같아요 산넘고 물을 건너면 또 산이있고 물이있고...맨날 해결해야 하는것들이 줄을서 있어요 씩씩하게 죽어라 열심히 살지만 인생의답은 공허와 허탈같아요
사람들 마다 나름의 고민과 걱정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고통과 걱정의 크기가 다를 뿐 선생님께서도 나름의 힘듬이 있어도 얻어지는 작은 보람이 있기도 지금의 그 자리를 지키고 계시겠지요~~ 언젠가는 첫 개원 병원 옥상에서 사모님과 나눴던 이야기가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얘기들려주셔서 잘 듣고 갑니다. 부디 꿈꾸던 그 길 어디쯤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그럴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야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은평구시절 선생님께 출산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시절 생각하면서 시청하며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은평구면 응암 5거리에 심상덕 산부인과 개원했을 때인가 봅니다. 읹지 않고 찾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진오비 네
영상처음 봤을때 많이 놀라면서
시청했습니다
95년,97년생 두딸들에게도 선생님 영상보여주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개업... 자유... 스스로 말미암는다는것은... 쉽지않지만 해봄직한일이죠...
선생님 영상들을 보면....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김대중 - 이희호 저의 책에서 저는 힘을 얻기도했습니다.
평안한 주말 되세요!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쌤 건강한것이 그원장님보다 나은게 있쟌아요 가장 값진최고이것 돈은 많으면좋겠지만 쌤을존경하는분들이 수두룩하쟌아요 인생 성공하신겁니다 60을바라보는 할미올림~~^^
서울대 나오셔서 이런 길을 택하신 원장님…눈물 나요
원장선생님!!! 고되고 힘드신 삶이시지만 생명이 탄생하는 축복의 현장에 지금도 계셔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인생이 참 계획대로 안되지요
그래서 살수있는거 같아요
비가오고 천둥치다가도 언제그랬냐듯
맑게 개이고
전원장님 넘 안되셨네요 ㅠ
원장님도 건강 관리 잘하세요 ~
자영업 또는 경영을 하기에는 너무도 맑은 성품이신듯... 학교에 남아 있으셔야 했을법한 분이 야생의 로컬로 나와 간신히 생존만 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짧은 영상인데 잼나네요.
2편 기다릴게요~^^
감사하고도 감사한 우리 원장님이 건강하시고 발전하시길 바랄뿐입니다.
'내과 박원장' 웹툰이 생각나네요. 그 작가(의사)는 웹툰 수익이 의사 수익보다 많아져 당분간 전업으로 작가활동 중이라했고, 모 의사(닥터 프렌즈 채널)도 웹소설 수익이 의사 수익보다 크다고 했던것 같아요.
필명 별도로 만들어서 비밀리에(?) 활동해보심이^^
목소리도 나긋나긋 하셔서 듣기 참 좋고 필력도 참 좋으신것 같아요. 후에 수필집 내시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원장님은 청량, 경희 중 하군데 일듯,,,,,ㅋㅋ
사람이 직업을가지고 사명감을갖고 양심껏일하기가 쉽지않
은 시대에 참 대단하고 존경할분이시네요..나라세금은 어디다쓰노 이병원살려야한다고봐요
ㅠ
진솔한 고백에서 원장님이 얼마나 소신있게 살아오셨는지 자동 리스펙트!!!
삶은 희망과의 동떨어진다는 말씀과 니만 그런게 아니다는 말씀에 저는 작은 위로를 받는 아침이네요 아마도 물질보다는 쌤만의 소신때문에 힘듬이 있지만 그걸 응원하는 분이 많으니 힘내세요 감사히 잘 봤어요
건강하시잖요!
팔랑샘은 암세포가 생길 시간이 없음...(넘 바뻐서.)
건강하면 이재용 안 부럽다는 게 제 소신입니다.
ㅎㅎㅎㅎ
오늘도 희정님 띵언에 감탄하고 갑니다~
맞습니다.
흔이들 하는말
이재용 10명 하고도
우리 선생님
안 바꿈니다.
너무 나갔나요. ㅎㅎ
맞습니다. 그런데 관리 잘 하고 좋은 것만 먹고 해서 이재용이 더 건강하면 어떻게 하죠? ㅎㅎ.
건강하면이재용안부럽다~명언~인정입니다 ㅎ
@@진오비 돈많으면 많아서 힘들고 고민 많습니다. 본인이 원해서 이재용으로 태어난 것도 아닌데 감옥에도 들어갔다 나왔다 하잖아요. 제 주변에도 돈이 많아서 그것 때문에 고통받는 분들 있어요. 인생은 고난을 위해 난 것 맞더라구요 ^^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겉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는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기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줘야한다는 영화 wonder의 대사 한마디가 생각납니다 ~
진오비 영상을 보면서 광고 시청도 수입으로 연결 된다는 말씀을 듣고 진오비 영상에 나오는 광고는 다 시청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의 진솔한 영상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비숫한 연대라서 하시는 말씀이 대부분 공감가는 내용들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응원 큰 힘이 됩니다.
멤버십과 후원금으로
원장님을 돕고자 했던 간절한 로망이 이루어진 후
재방, 삼방, 다방으로 열일했던 광고보기에
느슨해짐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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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천명이상 450명 설문.(중앙선데이)
@@염선영-n2t 저도 광고 틀어놓고 댓글읽고 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광고 다시듣기 하겠습니다. 충성! 😁
자막에 배경 넣으셨네요
나날이 늘어가는 편집솜씨!!😀
프리미어 프로에 자동 자막 기능이 있어 요즘은 파이널 컷에서 프리미어로 변경해서 편집해 보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응원해요 ❤
원장님>.< 개업스토리는 마치 할아버지가 옛날옛적 얘기해주시는 듯한 따스하고도 소설같고도 사람냄새가 나는 정겹고도 재밌습니다! 이거면 돈의 척도를 떠나서 성공한 삶 아니실까요? 꼭 빚이 없고 돈이 여유가 있어야 성공한 삶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늘 원장님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곧 10만 실버버튼 언박싱 준비해주세요 기대합니다♥️
좋게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전 자동차를 만지다
52에 리프트밑에서 탈출했죠
해외로만다니다보니 기술값어치를 안 알아주는 한국의 기술자로 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60 이되서 세상을보니 지금은 악셀이아니라 브레이크를 밟으며 살고 있습니다.차 밑에서나와 어언 8년이나 지났는대 진정한 삶은 지난 8년이 전부인거 같습니다.
남은시간 70때까지도 요즘처럼살고싶습니다.
원장님의삶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항상 기도 합니다.
제 2의 인생을 사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께서 보시는 책 구절도 원장님의 음성으로 들으면 귀에 쏙쏙 잘들릴것 같아요
성우보다 좋은 원장님의 음성~엄지척입니다~^^
원장님 오늘 네번째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저는 오늘 영상에서 위안을 삼으렵니다~😂
내일은 다시 춥다고 하네요 보온 잘하시고 평온한 휴일 되세요~♡
저녁에 눈이 내리더니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길...
저도 의사로서 35년째 개업중인데 여유를 가지려고 애쓰고 있습니다ㆍ시간은 얼마 남지않은것 같은데 배우고 경험한 지식을 고통받는분과 함께 나누고싶은 생각에 아직도 진료일선에 있습니다ㆍ개업초기상황이 저와비슷하시군요ㆍ
건투하시길 바랍니다
개업 연수가 저와 비슷하신가 봅니다. 지금쯤이면 기반을 잡고 쉬엄쉬엄 하면 좋을 나이인데 저는 능력이 안되어 그러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은 기반 잡으시고 쉬엄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살이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게. 많은가 봅니다 저
역시 그렇고요 원장님 말씀 대로 나만 그런게 아니니까
위안을 삼으면서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면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것
현재는 슬픈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좋은 날이 오겠지요 ^^^
살 ㅡ>삶
자기 뜻대로 삶이 굴러가는 분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푸쉬킨의 그 시를 보면 그리고 그 시를 쓸 당시의 상황을 보면 정말 그도 속이 많이 상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날 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남들이 다 지향하는 삶은 누구나 사는 삶입니다
편하고 안락한 삶 ᆢ
그러나 그런 삶보다는 조금은 힘들지만 남들과 다른 삶을 산다는 것은 훨씬 의미있고 가치있는 삶이 아닐까요~~~?^^
영화처럼 몇 몇 장면이 스쳐 지나가요,,
충분히 상상되고 그리고 또 충분히 하루하루의 역동성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저는 샘이 트랜스퍼하는 병원에서 7년차까지 근무하다
현재는 보건관리자로 근무하고 있어요.
샘 영상을 보고 있으면
저의 치열했던 스무 해의 생이 영화 몇 토막으로 끊어지다 다시 살아나곤 하는 거 보면
어쩌지못하고 애증처럼 저의 심장에 남아있다는 걸 실감하죠.
저는 제가 근무했던 전쟁터 같았던 그 병원을 지나칠 때면
일부러 하늘 한 번 쳐다보고 슬쩍 모른 척
타박타박 걸어가곤 했어요.
여행처럼 하루가 또 지나갑니다....... .
힘든 7년을 보내셨나 봅니다. 지금은 조금은 더 여유로운 환경에서 의료계의 발전을 위해서 애쓰시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잔잔한 감동과 위로를 받습니다. 이렇게 산모나 환자 아닌 사람들에게도 존경과 사랑을 받으실줄 개업 당시는 모르셨겠지요?
글쎄 말입니다. 그것이 현재 그 원장님이 가지지 못한 거의 유일한 장점이라고 해야겠네요. ^^
멋있는발견이십니다 ㅎ
찐샘 응암 5거리 10대 후반 생활햇던곳이에요 옛생각 남니다
반갑습니다. 작년인가 십수년 만에 처음으로 응암 오거리에 가본 적이 있는데 지금도 거의 바뀐 것이 없더군요.
나만 그런 것이 아니다라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되는 아침입니다ㅠ
나의 미래를 모르니 불안할수밖에요~몸이 따라주는한 벌어서 먹고 살아야만 되는 처지가 한없이 처량하지만 어쩌겠어요 운명인것을 죽을 용기도 없으니 죽을각오로 살아내야죠 얼마나 남아있는지~온전한 정신으로 살다 가는게 희망사항 입니다 쌤의 말씀에 위로도 받고 열씸히 응원도하며요~~^^
미래를 모르니 불안하지만 그래서 또 기대를 하면서 살 수 있는 것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왕언냐~~, 우리 이제까지 잘 살아 왔다고 여기며 앞으로도 잘 살아봐요~~^^
만약 우크라이나 전쟁이 확전되어 3차세계대전 터지면 이스라엘 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7년 평화조약 이 맺어지고 이세상은 단 7년만 남겨두고 있으니 요한계시록 13장 의 짐승의 표 강제시행 때 표 만 안받으면 죽던지 끌려 가던지 영원한 행복이 기다립니다
이기는 자 되세요
참고 : 다니엘서 9장 27절 과 요한계시록
현실과 희망이 항상 일치하면 좋겠지만 삶은 변수의 연속이니까요...🙂
원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제가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을 생각해봅니다.
통장에 돈이 있고 없고의 차이일뿐
돈을 쓰지 못하는건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위안이 되는 말인지도 모르겠네요.
원장님처럼 양심적이고 열심히 사시는 의사분들은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네요.
그 돈 쓸 기회도 많아지길 바랍니다.
미래의 아들 만날때 꼭 뵙겠습니다! 선생님 , 미안해 아빠가 힘들다~
원장님의 나긋나긋하신 목소리에 점점 중독 되어가네요 ㅎㅎ 다른분 댓글처럼 할아버지가 이야기 해주는것 같아 듣고있으면 재미있습니다.
처음에 유투브보고 원장님께 찾아갔었는데 거리가 가까운데로 가라고 하셨던게 엊그제 같은데 ㅎㅎ 건강한 둘째 출산 감사합니다 ^^ 셋째 생기면 셋째도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육아하3.
또 오세요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유일 무일한 병원
병원이 북적 북적 거렸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미래가 참으로 걱정입니다.
선생님 목소리에 기운이 없어 속상한 마음입니다.
진오비선생님, 우리 끝까지 같이 해요.
감사합니다. 저출산이야 세계적 현상이니 어쩔 도리가 없죠. 걱정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유일무이
선생님의 과거의 생활을 차분히 나레이션식으로 말씀하여 들으니 의사의 생활도 천차만별이구나 생각이 드네요. 신선한 과거의 일들이 나 또한 생각나게 하는 동영상이네요.
재미없는 영상인데 잘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운명이라는건 그냥 그 사람의 성향인거 같네요^
맞는말씀인거같아요
동의합니다..
우리 원장님 계획대로 되지않아 저도 속상하네요 하지만 진오비를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계획하지않은 좋은 일도 있네요 원장님 저는 다음달 직장에 복직합니다 3년만에 복직이라 많이 떨립니다 이전처럼 자주 댓글 못남기지만 자주 와서 영상 볼게요~~~
복직하시어 사람들 만나면 반가울 듯 싶습니다. 영상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선생님 명상을 듣고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 합니다 감사합니다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원장님! 참 세상은 불공평 한것 같아요~올곧게 사시는분들은 힘겹게 살고 거짓 사기치는 사람들은 편하게 살고. 그래도 세상은 참 살만하기도 한것 같아요~원장님처럼 힘듦에도 흔들리지 않으시고~언젠가는 올곧게 사시는분들이 최고인 날들이 오겠지요?ㅎㅎ화이팅 입니다요~^^
격려 감사합니다. 언젠가 좋은 날이 오기를 바래 봅니다.
선생님 지금까지 출산 산모들을 봐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저희 부부는 훌륭하신 선생님이 아가를 받아주신다는 생각에 안심하고 하루하루 기쁜마음으로 기다릴수 있는걸요~~ 선생님의 스토리를 들으며 순산체조로 하루를 시작해요❣️ 선생님도 오늘 하루 화이팅하셔요😊👍🏻
순산 체조 잘 하시고 순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말씀에 공감되네요 조속히 구독자도 10만 넘고 병원일도 잘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97년 은평구 신사동에 신혼집을 꾸린 후 첫째를 임신해서 다닌 병원이 근처에 있는 원장님의 개인병원이었습니다
출산까지 그곳에서 하기를 원했으나 남편의 직장때문에 이사를 해야해서 아쉽게 출산은 다른 병원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선생님의 채널을 발견하고는 너무나 반가워서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그때 뱃속에 있었던 아이가 지금 25살이 되었는데 그당시 아무것도 모르던 저에게 상냥하게 설명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짧았지만 인연이 닿았다는 이유로 좋은 선생님께 첫진료를 받았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그때 받은 심상덕산부인과의원이 적혀져 있는 초음파 비디오 테이프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그때는 CD가 아니라 비디오 테이프였군요. 아주 오래전 일인데 기억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역사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근데 요즘 비디오테잎 어찌보실지 궁금합니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모두는 매일매일 치열한 전쟁터 같은 삶의 현장속에서 그냥 내버려진
느낌이 하루도 빠지지않고 뇌속에서 계속 상기되네요~~~
잘살수있을까? 인생은 끝은 편히 마무리지을수있을까? 하는
걱정과 함께요;:;:
가까이 있는데, 잡히지 않는 꿈
아직은 멀어 보이지만, 가까이 가고 있는 꿈
결과적으로는 아직 꿈을 이루지 못한건 같은 상황이죠.
하지만, 꿈없이 사는건 더 절망적일거 같습니다.
당장 지금이 아니더라도 그 꿈과 바램을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긴 터널을 지나고 나면 세상이 더 밝아보이는게 삶의 여정 아닐까요?
지나온 모든 일상이 선생님의 소중한 자산일겁니다.
남은 시간이 많지 않아서 희망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희망을 품어 봐야겠지요? 감사합니다.
댓글은 오랫만이지만 절대로 진오비를 잊지않고 응원하는 1인입니다 어느 철학자가 인생의 99%가 비극이라했는데 제 관점에서볼때 그말이 맞는것같아요 산넘고 물을 건너면 또 산이있고 물이있고...맨날 해결해야 하는것들이 줄을서 있어요 씩씩하게 죽어라 열심히 살지만 인생의답은 공허와 허탈같아요
감사합니다. 부처님께서도 삶은 고해라 했는데 제 생각에도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 희망과 즐거움 기쁨이 아주 조금 섞여 있는 거죠. 그래서 살아볼만 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99%의비극이라고요~ㅎ맞는것같네요..항상이런저런걱정과부담으로살다
잠시잊거나 한줄기햇살이반짝비칠때가있는 ㅎ
산모수첩 만들듯 지금 내용 미니 자서전을 만들어 보세요. 난 1첫번째 예약입니다... 아직도 듣는것보단 보고 읽는게 좋습니다.. 기대합니다...
재미있게 보아주시는 분이 많으면 그럴 수 있는데 아직 제 필력이 그 정도는 아니라서...감사합니다.
원장님 하시는 말씀들을 작은 수필집으로 묶어 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분만 에피소드들도 담으시고요. 주의 할점도 알려주시고요. 막연히 불안함을 안고 임신기간을 보내는 산모들에겐 아주 유익한 책이 될거 같아서요.^^
이세상이 그나마 아름다운건
원장님 같으신분들로
희망의 불씨를 안고 사시며
전파시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원장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은퇴후 소설가로 데뷰 하셔야 겠네요...너무 감동적 이에요.
재미있게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삶의 무게와 가치를 ,단순히 사회가 자본주의로 돌아간다고, 돈이란 가벼운 가치 한가지 그것으로 평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단순히 빚만 남긴 인생이라고 폄하하기엔 너무 성실히,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오셨습니다.
앗...응암오거리면 우리동네인데요 ^^
아내의 출산때 원장님과 인연이 닿았을 수도 있었을텐데요
오늘도 열일하실 원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연이 있군요.
사람들 마다 나름의 고민과 걱정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고통과 걱정의 크기가 다를 뿐
선생님께서도 나름의 힘듬이 있어도 얻어지는 작은 보람이 있기도 지금의 그 자리를 지키고 계시겠지요~~
언젠가는 첫 개원 병원 옥상에서 사모님과 나눴던 이야기가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그랬으면 좋은데 쉽지는 않겠지요. 격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긴 고뇌를 느낄수 있었네여, 사모님이 계획했엇던 생각이 이루어지지 않았네요, 그래서 사모님이 지금 무뚝뚝하게 변한거 같아요
계획대로 되는 것은 많지
않네요
속속들이 얘기들어 보면
다들 힘든일 한가지씩은
다 있더라구요
정말~~ 나만 그렇지는
않은데서 위로 받아요
그럼요. 어느 누군들 고민과 걱정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나름 스팩있는 저희 딸아이가 요즘 부모 맘을 아프게 하네요
산넘어 산을 맛보여주는 우리딸이 야속하네요
이럴땐 직장을 그만둔것이 후회 되네요. 하루가 넘 길어요~.휴~~~
원장님, 구독자 여러분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따님도 다 생각이 있으시겠지요. 자신의 인생이니 누구보다 자신이 제일 잘 알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진오비 고맙습니다 원장님ㅎ
둘째 갖고싶어요 난임에대해서도 개인말씀 해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요
난임은 제 전문은 아니지만 차후 고려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이랑 저는 지연이 또 있네요… 원장님이 응암동에 개원하셨을때 전 구 옆동네 구산동 예일국민학교 학생이었습니다 ㅎㅎㅎㅎ 은평구~
구산동이면 서오릉 갈때 많이 지나 다녔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서 학교를 다녔군요. 그때 직원 중에 한명은 예일 여고를 나왔습니다.
@@진오비 ㅎㅎㅎ 알면 알수록 신기해요
눈이 시리게 맑고 밝은 낮인데 영상보고 댓글들 보니 눈물이 나네요 저도 인생의 작은 변곡점에 서있어서 더욱 공감이 가고 생각이 많아져서요 이곳에 계신분들 다들 결이 비슷하고 좋으신분들 같아 역시 끼리끼리 뭉친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힘내시고 좋은 영상으로 대박 나세요*^
감사합니다.
1등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편한 날 되시길...
1등 자주 하시네요 축하합니다~
용자외할매님♡
1등 축하드립니다 🎉
이궁,전 병원 원장님 안됐네요ㅜㅜ
글쎄 말입니다. 주변에서 사모님은 복받은 분이라고들 말하더군요. 남편이 재산은 많이 남겨 놓고 일찍 돌아가셨다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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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와는 또 다른 원장님의 청승과 허당미를 엿보실 수 있습니다. 많이들 방문하시어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되실 것입니다🤗
원장님 감사 ^^화이팅 !
나레이션을들으며 상상해봅니다.
저역시 꿈꿔왔던 모습대로살고있는지~~
인생은 여행이라했으니 그렇게 살아가는거겠죠.
홧팅 입니다 ~~
우리나라 출산율 심히 걱정됩니다.
인구가 곧 국력인데 고령화 시대에 저출산은 심각하니 안습하다..
에휴 빚도 갚으시고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세상일이 생각과 틀리게 돌아간다...ㅠ
선생님이 요즘 몸이 편하신가봐요.
잡념이 많아지셨어요.
후학들을 위한 책이라도 한 권 쓰시며 잡념을 떨치시길 권고합니다.
글쎄 말입니다. 바빠야 잡념이 없는데 걱정입니다.
오늘도 진오비로 시작
감사합니다.
22등! 지각했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