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에 방송PD를 그만두고 직업을 바꿨습니다. 원장님 영상을 즐겨봅니다. 화려하지도, 기교가 있지도 않은 평범한 그림이지만 보는 이들을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보고 나면 무언가 울림이 남습니다. 그 정서적 울림이 좋아서 몇 번이고 다시 돌려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조회수때문에 가족공개라니요 ㅋㅋ 역시 원장님 ^^; 또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행복한 가족같아요 성인 자녀와 함께 모여서 밥 한끼 먹기도 쉽지 않은 세상인데 가까이 살며 사모님 생신 맞아 식사한다는게 좋네요~ 자녀분들도 원장님 사모님 닮았으면 훌륭할게 틀림없어요 그게 꼭 사회적 기준은 아니라 하더라도요 가족소개까지 받고 나니 더 친근한 느낌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언제 봐도 멋진 글과 음악으로 마음 시원해집니다. 가족소개 음식점 소개 잘 받았습니다. ㅎㅎ 참 제 딸이 첫 직장을 얻었는데 위치가 홍대입구라는 말을 듣자마자 네이버지도로 진오비와의 거리를 찍어보았답니다. 그만큼 팬이예요ㅎ악플을 이기는 방법은 선플의 힘을 키우는 것이 아닐까요? 진오비멤버님들 홧팅입니다.
원장님께서 알고보니 아주 위트와 해학이 넘치는 분이셨네요~^^ 고요하다 못해 음산한 배경음악에 위트있는 가족소개가 아주 인상적이예요ㅎㅎ 가족 구성원들을 객관적이고 시니컬하게 소개 하셨지만 그 속에서 애틋한 가족 사랑이 느껴집니다^^ 산부인과 의사 하시면서 솔선수범 하셔서 자제분을 셋이나 두셨으니 그것만해도 박수 짝짝👏👏 저도 어린 자식을 키우고 있지만 자식은 그저 큰 탈 없이 바르게 사는것 만으로도 자기 몫은 다 하는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모님 소개에서 아내를 절대 놓칠수 없다는 집념과 애정이 느껴져서 엄청 웃었어요ㅎㅎ 샤브가게에 진오비 원장님 이름대면 뭔가 혜택이 있는가 싶었지만..낚일뻔ㅋㅋㅋ그래도 남한테 안좋은 말 들을 행동하고 산적은 없으니 내이름 말해도 된다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는게 너무 멋집니다👍 이 영상 보면서 살면서 뭔가가 뜻대로 안되더라도 위트와 유머를 잃지말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든든한 가족이 있고 내가 바른길을 살아가고 있으면 그게 전부 아닌가 싶습니다☺️
유튜브에서 산모들이 문닫을까 걱정되는 산부인과 영상보며 눈물 콧물 흘리고 선생님 개인 유튜브 까지 왔습니다. 선생님을 보며 제 삶도 되돌아보게되네요. 이런말이 있죠 생각대로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된다. 선생님 영상을 보니 이 구절이 떠오르더라구요. 유튜브와 진오비 병원에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라고, 의사로서 보여주신 정직한 신념은 선생님과 자녀분들께 큰 복으로 돌아올것이라 생각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Ps. 악플러들 신경쓰지마셔요^^)
왠지...사모님이 도인같다는 생각이..ㅋ 멋진 의사쌤이 이렇게 자기 맘대로 의사생활 할 수 있었던 뒤에는 도인님이 계셨을 거란 생각이 ^^ 아이들도 고집스런? 쌤을 닮았을테니 본인 걱정이나 하시면 될것같습니다(쓰고보니 막말같네..죄송합니다 ^^) 흠...이번 댓글은 음악탓이에요 음악 무셔... 사모님 생신 축하드려요~~
1.아드님이 원장님과 똑닮았습니다. 2. 저도 포커페이스가 안되어 삶에 애로가 많습니다(미치겠어요 엉엉 ㅠ) 3. 남들아 닦아놓은 길 안 가신 샘께서 자제분들에게 그런 길을 바라시는 것이 아이러니이면서도 짠합니다. 근데 자제분들이 샘 닮아 고집 세고 자아가 강한가봅니다. 보기 좋아요^^ 4. 샘은 사실 개그에 욕심이 아주 많으시다는 걸 다시 확인하고 갑니다~
정말 지조있으시고 존경스러운 의사님이세요. 저는 의사님의 진정성을 보고 여러병원을 찾다 정착하는데, 제 경험으로는 서울 강남 서초권에서 그런 의사님을 찾기 힘들더라구요.. 저는 성격이 꼼꼼해서 의사분을 믿지만 오히려 대충 상담하고 처방전을 별 설명도없이 막 끊어주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물론 열심히 찾다보면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나뵙게 되지만요. 그런 의미에서 영상속의 마지막 선생님의 생각 저는 지지합니다. 저는 의사분을 찾는 환자의 입장이다보니 의사선생님께서 보시는 환자분들은 어떠한지 생각을 자주 못해봤었어요. 솔직히 그런 환자분들을 위해서라도 선생님께서는 지조있게 진료를 계속해서 하시는게 개인적인 생각으로 좋을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들께서 지금까지의 전문성을 갖춘 의사가 되기 위해 달려오신 길이 있기에 믿고 바로 처방전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환자가 자신의 몸을 위해서라도 진료를 잘 받고 스스로 더 지식을 쌓아가는게 좋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 보건의료법규라는 과목을 수강한적이 있는데 의사와 환자의 관계성은 정말 중요했습니다. 환자의 입장으로 그런식으로 대충 진료도 제대로 받지 않는다면 치료방법에 다양한 재량을 갖고 결정 내리시는 의사분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없어 혹 의료과실이 생기면 자신의 책임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입증은 환자가 하는 부분이 많은데 환자의 어리석은 태도는 입증 시도조차 힘들것입니다 . 또 상대하시는 의사분은 기계가 아닌 동등한 사람이기에 무시받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으실 테고, 또 처방전도 막 끊어주는게 아닌 사전에 충분히 설명을 해주어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는 의사의 입장에서 너무나도 난처할 것 같습니다. 자신의 환자로서 선생님처럼 책임감 있게 진료하시는 분들이 때로는 좌절감을 느끼게까지 할 것 같아 화도 납니다. 제 친척분들 중에도 의사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저는 어렸을 때부터 진료상담을 많이받아 주의해야할 것들이나 태도 의료지식을 등을 의도치 않게 많이 알게되어 의사선생님이 어떤 분이신지 금방 알아채버리는 어쩌면 유별나게 꼼꼼해 부담스러운 환자가 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래서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나뵈어 2살때부터 20대가된 지금까지 꾸준히 소통하고 찾아뵙는 의사선생님들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의사를 사칭한 일반인이 대리 운영하고있던 위험한 병원도 우연히 무섭게도 알게되었구요. 병원이 많고 사람이 많은 번화가 아주 유명한 장소에 떡하니 앉아 전문적인 의료 상담도 제대로 못하시고 믿고 따라오라며 처방전을 막 지어주시려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런 곳이 많진 않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주의해야합니다. 또 의사선생님 또한 환자가 어떤 상태인지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된 처방해주실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진단으로 몸은 상하게 하고 지갑을 열게하는 곳도 있기에, 다른 의사선생님들이 진단도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만큼 진료상담시간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렁 상황속에서 이런 양심적인 선생님을 알게되는건 정말 행운입니다. 그런분들을 만나뵈면 건강 뿐만아니라 마음까지 치료되고 제가 의료분야의 일을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현재 하는 일에 있어서 어떤 마인드로 일하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해주시는 동기부여 역할도 하셔서 가치있는 삶으로 발전시켜나가게 해주십니다. 이렇게 유튜브로 좋은 산부인과 의사님을 알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산부인과로 진료 볼 일 생기면 꼭 가서 오래 뵙고싶네요. 이렇게 진정성있는 의사선생님이 계신 병원은 더욱 잘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좋은 주위사람이 병원을 더욱 흥하게 만들기 위해 가만히 냅두지 않을 거거든요 ㅎ. 유튜브 시작하셔서 10만 달성하신거 너무 축하드리고 영상 글 솜씨도 너무 재밌습니다. 정말 겸손하신 의사선생님이시네요ㅜ 유튜브로 좋은영향 주셔서 감사하고 자부심을 갖고 계속해서 오래오래 곁에 남아주세요!!!!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원장님 반갑습니다. 저는 작은 동네에서 의원을 개원하고 있는 사람인데 원장님 얘기를 어느 영상에서 보고 참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고 조금이라도 힘이 될까 싶어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의사로서 댓글 달기가 좀 그래서 보기만 하다가 오늘 영상을 보면서 저랑 비슷한 분이 계시는 구나 싶어 힘을 얻고 한 번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랑 비슷하다고 해서 제가 원장님처럼 신념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아닙니다^^ 저 역시도 융통성 없이 나름 책대로 진료를 하려고 하다보니 장사(?)가 잘 되지 않고 싫은 표정 다 드러나고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하다보니 지금 이 시간에 댓글 달 시간이 생길 정도로 조용합니다^^ 아내에게 남들처럼 돈 못 번다고 잔소리들어가면서 살다보니 때로는 나는 왜 이럴까 하는 자괴감이 든 적도 많습니다. 저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원장님께 위로 받습니다. 원장님도 저도 화이팅!! 이라고 외쳐봅니다.
댓글에 대댓글 다는 제 심정을 잘 아시겠군요. 저는 병원이란 듣고 싶은 달콤한 말을 들으러 오는 곳이 아니라 본인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꼭 들어야 하는 말을 제대로 들어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을 좀 부드럽게 말하면 좋은데 제가 말투도 무뚝뚝하고 인상도 부드럽지 않아서 서운한 마음을 들게 하는 경우들이 간혹 있습니다.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진찰을 위해 내과 등 병원에 가보면 환자가 미어터지는데 너는 왜 그러냐 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제가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아버지께서 그런 병원 찾아가셔서 그런 거예요. 바로 옆에 병원 가시면 환자 아무도 없는 병원들 줄줄이 널려 있어요.라고요. 산부인과도 되는 곳만 되지 대부분 한가합니다. 그러나 그런 한가함은 꼭 원장이 경영 잘못하고 실력도 없고 불친철하고 해서는 아니라고 자위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사실이 그렇기도 할 것이구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진오비 제가 임신하고 다녔던 시골 산부인과에 의사샘 두분 계셨는데 1과는 친절하셔서 대기환자가 많았고 2과는 불친절해서 대기환자가 많이 없었습니다 저는 줄이 짧은 2과에서 항상 진료를 봤었는데 임신초기 하혈을 해서 굉장히 두렵고 무서웠는데 위로를 해주기는 커녕 12주 안에는 유산이 잘 되니 병원에서는 해줄게 없으니 입원하고싶은면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말고 알아서 하라 했습니다. 첨엔 서운했지만 필요한 말만 해주시고 덜 하지도 보태지도 않으시니 출산을 하고 보니 저한텐 2과가 딱 맞았던듯 싶어요 친절하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닌듯 싶어요
이 분을 보면 의사의 소양은 3가지라고 생각된다.
1. 진심
2. 양심
3. 전심
진심으로 환자를 대하고,
양심으로 의술을 행하고,
전심을 다해 치료에 힘을 쏟는다.
진정한 명의다.
선생님 멋있으세요. 가족분들과 선생님 평안하시고 소소한 좋은 일들과 안정이 삶에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10년차에 방송PD를 그만두고 직업을 바꿨습니다.
원장님 영상을 즐겨봅니다.
화려하지도, 기교가 있지도 않은 평범한 그림이지만 보는 이들을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보고 나면 무언가 울림이 남습니다.
그 정서적 울림이 좋아서 몇 번이고 다시 돌려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방송 피디도 고충이 많을 듯 합니다. 저희처럼 소규모 채널도 유튜브 영상 올리고 조회수 폭망이면 의기소침하게 되는데 방송은 그런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하겠지요. 좋게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요번영상은 차세대에 와있는 느낌
우주에서 자유로운 세계로
원장님 부산에 사는 32년차 경찰공무원입니다.
오늘 다큐브에서 원장님 처음뵙고,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원장님의 직업관, 열정에 진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의사 심상덕~화이팅!
감사합니다. 저처럼 꽤 힘든 직업에 종사하시는군요. 건강도 잘 챙기시고 시민들의 믿음직한 지팡이로 계속 역할 해 주시길 바랍니다.
유투브도 병원도 잘돼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원장님 ~중간 광고 좀 넣으셔요. 진심으로 오래 오래 흥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내분도 존경스럽습니다. 소신과 사명감으로 살아가시는 분 옆에서 잔소리 안하는 것만으로도 대단.
원장님 인생진짜 잘살아오셨습니다 원장님처럼 꽉찬사람 드물어요 무뚝뚝한 가족들이 표현은 안해도 속으로는 엄청 아빠를, 신랑을 자랑스러워 하실거예요
저도 그렇게 믿어요~^^
훌륨하신분.
양심에 그리고 내자신과맞지 않기 때문에 월몇천씩 준다는 지방 페닥 안가신다는 진정한 이시대의 의사. 방송본지 1년되가는데도 너무 감동받아서 기억에 남습니다.
다만 고생을 가족들이 많이해서 너무 안타까운건 있습니다.
저는 존경합니다.
인간적인 원장님
많은 산모들이 내원하시길
기대합니다
유튜브 떡상하세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힘 받고 갑니다~!! 감사하고 응원 합니다~!!
장 기려 박사님
이 국종 교수님
심 상덕 산부인과
의사선생님
제가 존경하는 세분입니다
그리고 가족들도
존경합니다👍
조회수 올라가고
빚도 좀 갚았으면
좋겠습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소금같은 분입니다! 힘네세요! 응원합니다! 진정으로.....!
ㅎㅎㅎ
재미 있네요
원장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소한 가족얘기도
아주좋습니다
잘받습니다~~
힘내셔요~~~~
영상보며 더 잘되기를.. 진솔한모습에 더 잘되었슴좋겠다는 맘으로 구독누르고.. 늘 응원합니다🙏
원장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너무 훌륭하신분이구요,,건강 잘 챙기시고 원장님의 앞으로 모든날을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늘 건강하시고요.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결혼도하시고 아이들도 3명이나 있다니...이 영상보고 알았습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감사하게됩니다. 글을 너무 잘 쓰시네요. 책을 내셔도 될 것 같으세요~ 저는 결혼못하시고 ㅎㅎ 혼자 사시는 줄 알고 늘 맘 아팠거든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원장님
엄청 재밌으세요~
유쾌하시네요~~
알고리즘떠서 보는데 정주행 하겠습니다~^^
조회수때문에 가족공개라니요 ㅋㅋ
역시 원장님 ^^;
또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행복한 가족같아요
성인 자녀와 함께 모여서 밥 한끼 먹기도 쉽지 않은 세상인데 가까이 살며 사모님 생신 맞아 식사한다는게 좋네요~
자녀분들도 원장님 사모님 닮았으면 훌륭할게 틀림없어요 그게 꼭 사회적 기준은 아니라 하더라도요
가족소개까지 받고 나니 더 친근한 느낌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큰 아이 대학가서는 온 가족이 밥 먹기 힘들었고 지금은 군 복부 중이라 힘들고 전역하면 함께 할 자리가 있으려나요 ~
울 원장선생님 글 올리신 자막을 보거나 말씀을 들을때 눈물이 계속 나요~ 너무 웃다가 울고 그냥 주루룩 눈물이 나서 울고… 이걸보면 기쁨과 슬픔은 서로 연결돼있는 것 같아요~
넋놓고보는데 눈시울이붉어집니다.아무쪼록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늘 열청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일년 전 쯤 보았는데 또 보니 재미있습니다. 좋아요. 하신분들도 많아지신거 같아요. 10만이시라고요. 저는 1만 몇천으.로 생각했어요.^^
악플다는 극소수의 인간쓰레기들은 절대 신경쓰지마시고 항상건강하십쇼!
선생님 구독자 백만 천만 갔으면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보며 의사는 장사꾼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습니다. 마음과 표정이 솔직히 나오는것도 선생님의 매력이지요. 선생님 댁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 그리고 아드님 안경점도 소개해주세요 ♡ 첫째따님 웹툰도 너무 궁금하네요 ^^
첫째 따님 웹툰 어느 순간 드라마로 나올 수도 있겠네요~^^
동감입니다
의사가 장사꾼처럼보이는데 지자식들은 의사 못만들어서 안달난 한국국민들
원장님,글솜씨도 참 좋으십니다.별다른 영상 없이도 재밌게 봤습니다♡♡
자식에게 바라는 부모마음 동감합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자식의 대한 바람은 계속해서 이어지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주길 바랄뿐입니다.
믿고보는 원장님 광고 가족이 있어
그래도 힘을 내시는거쥬? ㅎ
늦게나마 사모님 생일 축하드려요.
원장님 개그코드가 은근히 웃겨요 ㅎㅎㅎ
사모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원장님
인생은 빈손입니다.
갈때도빈손이고요,
그저 가족이 화목하면
그것 이상 좋은게
없을것같은데요.
원장님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것 입니다.
^^화이팅^^
공수레공수거...마음에 새겨두겠습니다. 빚도 버리고 갈 거니까 너무 마음에 부담 안 가져도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도닦으신분~~~너무마음에 와닿아요
@@순순두부-p6d 저는무교입니다.
인생살아보니 죽음앞에는아무것도
필요가없어요
빈손으로 가니까요
@@꽃님-f9q 종교를 거론한게 아닌데!!!인생사 다 겪으신분 같아서~기분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순순두부-p6d 아니예요
그런의미가아니였는데
원장님
같으신분은
우리나라에
자랑입니다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원장님 간호사님🙏
원장님! 거의 대부분이 이렇게 살아요~^^
평범한 삶이죠.
원장님은 딸둘에 아들 하나 300점짜리네요~
딸만 있으면 만점인데 아들이 있으면 점수가 팍 깍인다던데 아닌가요? 뭐 저희야 아들이 거의 딸에 가깝긴 하지만요.
이렇게 인정받는 아버지가 얼마나 자랑스러울지 ...
선생님 번창하셔서 임플란트 어서 하세요 ㅠㅠ 치조골 다 내려앉아요
힘든 시기 지나고 이렇게 조금씩 알려지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저는 아직 어리지만 나중에 임신하게 되면 꼭 선생님같은분께 진료받고 싶습니다.
내가 애를 낳지도 않았는데 왜 이걸 정독하고 있는지....
하여간 대단하신분이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정독 중이랍니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원장님 가족소개 잘봤습니다
사모님 생일 맞이하여 모처럼 오붓한 한때 보기좋으네요🎉
화목한 식사같은데 노래가 우울한느낌이네요
입담이 재밋으십니다
음악이 안드로메다급 난해함 ㅠ 왜 이런 노래를?
글솜씨가 너무 좋으셔서 웃다가 슬프다가 기쁘다가 화도나고 ~~
감동입니다^^
언제 봐도 멋진 글과 음악으로 마음 시원해집니다. 가족소개 음식점 소개 잘 받았습니다. ㅎㅎ
참 제 딸이 첫 직장을 얻었는데 위치가 홍대입구라는 말을 듣자마자 네이버지도로 진오비와의 거리를 찍어보았답니다. 그만큼 팬이예요ㅎ악플을 이기는 방법은 선플의 힘을 키우는 것이 아닐까요? 진오비멤버님들 홧팅입니다.
원장님 미대가고 싶으셨다고 영상에서 보았는데 자녀분이 닮으셔서 웹툰 그림 그리시나봐요~^^ 저도 포커페이스 안되요~^^ 원장님 글 솜씨에 웃고 갑니다~^^
사모님을 사랑하는 선생님의 속마음이 훤히 보입니다 ㅎㅎ
아버지의 찐사랑도 느껴지고요^^
어디서 그걸 보셨을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원장님 은근한 유머도 있으신분이시네요 ㅎ 사람은 생긴대로 살아간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살아보니 맞는말 같더라구요
원장님께서 알고보니 아주 위트와 해학이 넘치는 분이셨네요~^^ 고요하다 못해 음산한 배경음악에 위트있는 가족소개가 아주 인상적이예요ㅎㅎ 가족 구성원들을 객관적이고 시니컬하게 소개 하셨지만 그 속에서 애틋한 가족 사랑이 느껴집니다^^
산부인과 의사 하시면서 솔선수범 하셔서 자제분을 셋이나 두셨으니 그것만해도 박수 짝짝👏👏 저도 어린 자식을 키우고 있지만 자식은 그저 큰 탈 없이 바르게 사는것 만으로도 자기 몫은 다 하는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모님 소개에서 아내를 절대 놓칠수 없다는 집념과 애정이 느껴져서 엄청 웃었어요ㅎㅎ
샤브가게에 진오비 원장님 이름대면 뭔가 혜택이 있는가 싶었지만..낚일뻔ㅋㅋㅋ그래도 남한테 안좋은 말 들을 행동하고 산적은 없으니 내이름 말해도 된다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는게 너무 멋집니다👍
이 영상 보면서 살면서 뭔가가 뜻대로 안되더라도 위트와 유머를 잃지말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든든한 가족이 있고 내가 바른길을 살아가고 있으면 그게 전부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 셋은 제가 낳은 것이 아니니 아내가 고생했지요. 위에 나온 샤브집은 코로나 사태로 결국 운영이 안되어 지금은 문을 닫았습니다. 출산율 저하로 위태로운 분만 산부인과의 현실도 그리 다른 상황이 아니라 씁쓸합니다. 격려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니 컨텐츠가 점점 다채로워져욬ㅋㅋ 기대도 안했는데! 유퀴즈 출연 그 날까지 존버~😂
꼭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지금막 전에본 다큐공감 재차봣습니다 또다시감동 숙연 존경 원장님의삶이 참으로제게는 반성과 존경 그리고 한참배우며 낮은자세로살겟다 다짐합니다 역시 멋진 원장님과 멋진가족분등 홧팅 건강하시고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원장님 글의 매력에 빠져 읽었습니다. 원장님이 주시는 선한 영향력으로 많은 사람들이 힘과 용기를 얻어 살아갑니다. 자녀분들에게도 반드시 그 좋은 기운이 전달되어 세상에 꼭 필요한 분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란 말이 있잖아요.~^^
유튜브에서 산모들이 문닫을까 걱정되는 산부인과 영상보며 눈물 콧물 흘리고 선생님 개인 유튜브 까지 왔습니다. 선생님을 보며 제 삶도 되돌아보게되네요. 이런말이 있죠 생각대로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된다. 선생님 영상을 보니 이 구절이 떠오르더라구요. 유튜브와 진오비 병원에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라고, 의사로서 보여주신 정직한 신념은 선생님과 자녀분들께 큰 복으로 돌아올것이라 생각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Ps. 악플러들 신경쓰지마셔요^^)
감사합니다. 방송에서 너무 그런 쪽으로 편집해서 그렇지 실제 평범한 의사입니다.
앞에는 너무너무 좋아 아하하하 웃으면서 원장님 글쓰시면 좋겠다했는데 마지막엔 맘이 슬퍼졌어요 왜 다들내맘 같지 않는지 요즘나쁜사람땜에 넘 힘들었는데 원장님 덕분에 크게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자막 글씨 쭉 읽어보니 진솔하게 적어 놓으셨네요. 소중한 가족분들 화목한 가정 되길 기원합니다. 👏👏👏
가족회식~~참보기좋습니다.
🥩🥓소고기 샤브 샤브 와~~
오늘도 홧팅 하십쇼👍👍
영상조회 합니다
하하하하하
아침부터 웃음주시네요^^
아드님도 계신지 몰랐네요 자녀교육법 존경스럽습니다 하고싶은일 하게 한것... 배우고갑니당^^
안경점 광고도 해주세요 산부인과 못오시는 심쌤 남자 팬분들은 안경으로 돈쭐 내주시지 않을까용? ㅎㅎㅎ 심쌤 빚과는 멀겠지만 ~~ 오늘도 화팅입니다 심쌤❤️
당구장 가던 영상에 나왔었어요 ㅎㅎ
누나 틈에 자라서 성격이 딸 같을까요?
행복한 가족 외식!!부럽네요 오래오래 가족분들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
오늘도 재미지게 봤어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자녀분들이 선생님 닮아서
손재주가 있는듯..
직업정신 투철하신분.
재밋어요.ㅋ
자녀분들이 건강하면 그것으로 효도도 한것이고 부모로써 감사할 일이지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병원운영도 잘되시길 매일 기도드리겠습니다 화이팅😃
왠지...사모님이 도인같다는 생각이..ㅋ
멋진 의사쌤이 이렇게 자기 맘대로 의사생활 할 수 있었던 뒤에는 도인님이 계셨을 거란 생각이 ^^
아이들도 고집스런? 쌤을 닮았을테니 본인 걱정이나 하시면 될것같습니다(쓰고보니 막말같네..죄송합니다 ^^)
흠...이번 댓글은 음악탓이에요 음악 무셔...
사모님 생신 축하드려요~~
음악 선곡이 별로 좋지 않았군요. 영상 길이가 길어 거기 맞는 길이 음악이 많지 않아서 그중에서 고르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이 좀 으스스 해서 뭔가 슬픈 내용인가 했는데 웃다가 속상하다가 그랬어요
본인 걱정이나 하시면 .. ㅎㅎ 뼈 때리셨습니다.
동감입니닼ㅋㅋㅋㅋㅋㅋ👍
어쩌면 원장님의 올곧은소신과 자존심은 그 사모님께서
세아이까지 키우면서 인내의한계 아니 도를닦으며 고스란히 떠안으셨기에 짐까지도~~~~
각자믿는 종교에 신은 각기다르지만
원장님은 사모님교의 사모님을 숭배하는 신앙을 갖고사시는군요!!
이민오기전 합정에 살았었습니다. 이렇게 좋으신 산부인과 의사선생님이 가깝게 계셨다는걸 몰랐네요. 선생님 응원합니다.
어디로 가셨나요?
원장님 편집 솜씨가 날로 좋아지시고 있다고 칭찬이 자자한거 아시죠?
그 바탕에는 원장님의 '글솜씨'가 있었네요
중간 중간 웃음을 유발하는 킬링 포인트가 있어요^^
가족들에게 잘 하도록 노력할게요
소리는 적당히 지르도록 애써볼게요~~~
원장님 글솜씨가 참 좋으셔요..영상보는 내내 원장님 목소리가 들리는듯 했습니다.원장님 이하 모든 가족분들 행복하세요..~^^
공감 백 만번.!
요즘같은 때에 가족들이 건강해서 함께 식사할 수 있다는것 하나 만으로도 감사하고 화목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참 행복해 보여서 기분 좋습니다 말씀은 그리하셔도 다 자랑하실만 하세요 남이먼저 지나간 넓은 그길이 다 좋다고 할수는 없죠 이슬요정님(사모님) 생신 축하합니다
선생님의 진료 마인드와 책임감에 큰 감동받고갑니다👍👍👍
원장선생님 존경합니다👍
선생님 같은분 때문에 우리나라가 좋은쪽으로 발전해 나가는겁니다 너무 고맙고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잘되시길 기도합니다
끌어안을 반려견이 없으시단 말씀에 많이 웃었네요. 자녀분들이 3명이나 있으셔서 다복하니 부럽습니다😀
사모님이 정말 최고의 동반자이자 후원군이십니다.
솔직 담백…무덤덤한 글귀가 넘 중독성있어요.
다 맞는 말씀!
재미있게 봤어요
원장님이 완전 정상인건데 사회가 이상하게 돈만쫒는 저급한 자본주의로 변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정의가 이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원장님을 위해 화이팅합시다.... 너무 인간적이고 곧으신분이세요 존경스런 맘을 보냅니다~~~
평범한 가정의 삶을 재미나게 풀이해주셔서 위로 받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사실 평범한 가정은 아니고 지지고 볶고 삽니다.
원장님 글도 위트있게 너무나 잘 쓰시네요^^ 영상도 영상이지만 글보면서 저도모르게 웃음이 나오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원장님 병원도 잘 되고 유튜브도 대박나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선생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솔직하시고 거짓없고 순수하신 마음이요, 저도 아이들 커지니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말 엄청듣고 삽니다. 가족 모두 행복하셔요
선생님 같은 분이 정상적 삶인데 그런 삶이 지탄 받는 세상 말세가 다 된세상입니다.
인간성의 상실이 말세의 끝판입니다.
선생님 동년배 입니다.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참 좋은 진실한 삶을 살고 계십니다. 자녀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생님 멋있으시기만 한 줄 알았는데 너무 재미있으세요! 병원도 유튜브 채널도 응원합니다 ❤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
1.아드님이 원장님과 똑닮았습니다.
2. 저도 포커페이스가 안되어 삶에 애로가 많습니다(미치겠어요 엉엉 ㅠ)
3. 남들아 닦아놓은 길 안 가신 샘께서 자제분들에게 그런 길을 바라시는 것이 아이러니이면서도 짠합니다. 근데 자제분들이 샘 닮아 고집 세고 자아가 강한가봅니다. 보기 좋아요^^
4. 샘은 사실 개그에 욕심이 아주 많으시다는 걸 다시 확인하고 갑니다~
다른 것은 모르겠는데 포커페이스가 안되면 삶이 진짜 피곤해 지더군요. 원성도 많이 듣게 되고 말이죠. 할 수 없다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ㅠㅠ
이시대의 진정한 허준 의사인거같아요..
대성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얼마전에 선생님 지난 다큐보고 유투브도 알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저도 일하면서 애들 키우면서 겪는 고민과 선택들이 나만 겪는 일이 아니구나 하고 위안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원장님~~병원도 유투브도 대박나셨음 좋겠습니다^^
정말 지조있으시고 존경스러운 의사님이세요. 저는 의사님의 진정성을 보고 여러병원을 찾다 정착하는데, 제 경험으로는 서울 강남 서초권에서 그런 의사님을 찾기 힘들더라구요.. 저는 성격이 꼼꼼해서 의사분을 믿지만 오히려 대충 상담하고 처방전을 별 설명도없이 막 끊어주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물론 열심히 찾다보면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나뵙게 되지만요. 그런 의미에서 영상속의 마지막 선생님의 생각 저는 지지합니다. 저는 의사분을 찾는 환자의 입장이다보니 의사선생님께서 보시는 환자분들은 어떠한지 생각을 자주 못해봤었어요. 솔직히 그런 환자분들을 위해서라도 선생님께서는 지조있게 진료를 계속해서 하시는게 개인적인 생각으로 좋을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들께서 지금까지의 전문성을 갖춘 의사가 되기 위해 달려오신 길이 있기에 믿고 바로 처방전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환자가 자신의 몸을 위해서라도 진료를 잘 받고 스스로 더 지식을 쌓아가는게 좋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 보건의료법규라는 과목을 수강한적이 있는데 의사와 환자의 관계성은 정말 중요했습니다. 환자의 입장으로 그런식으로 대충 진료도 제대로 받지 않는다면 치료방법에 다양한 재량을 갖고 결정 내리시는 의사분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없어 혹 의료과실이 생기면 자신의 책임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입증은 환자가 하는 부분이 많은데 환자의 어리석은 태도는 입증 시도조차 힘들것입니다 . 또 상대하시는 의사분은 기계가 아닌 동등한 사람이기에 무시받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으실 테고, 또 처방전도 막 끊어주는게 아닌 사전에 충분히 설명을 해주어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는 의사의 입장에서 너무나도 난처할 것 같습니다. 자신의 환자로서 선생님처럼 책임감 있게 진료하시는 분들이 때로는 좌절감을 느끼게까지 할 것 같아 화도 납니다. 제 친척분들 중에도 의사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저는 어렸을 때부터 진료상담을 많이받아 주의해야할 것들이나 태도 의료지식을 등을 의도치 않게 많이 알게되어 의사선생님이 어떤 분이신지 금방 알아채버리는 어쩌면 유별나게 꼼꼼해 부담스러운 환자가 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래서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나뵈어 2살때부터 20대가된 지금까지 꾸준히 소통하고 찾아뵙는 의사선생님들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의사를 사칭한 일반인이 대리 운영하고있던 위험한 병원도 우연히 무섭게도 알게되었구요. 병원이 많고 사람이 많은 번화가 아주 유명한 장소에 떡하니 앉아 전문적인 의료 상담도 제대로 못하시고 믿고 따라오라며 처방전을 막 지어주시려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런 곳이 많진 않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주의해야합니다. 또 의사선생님 또한 환자가 어떤 상태인지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된 처방해주실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진단으로 몸은 상하게 하고 지갑을 열게하는 곳도 있기에, 다른 의사선생님들이 진단도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만큼 진료상담시간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렁 상황속에서 이런 양심적인 선생님을 알게되는건 정말 행운입니다. 그런분들을 만나뵈면 건강 뿐만아니라 마음까지 치료되고 제가 의료분야의 일을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현재 하는 일에 있어서 어떤 마인드로 일하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해주시는 동기부여 역할도 하셔서 가치있는 삶으로 발전시켜나가게 해주십니다. 이렇게 유튜브로 좋은 산부인과 의사님을 알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산부인과로 진료 볼 일 생기면 꼭 가서 오래 뵙고싶네요. 이렇게 진정성있는 의사선생님이 계신 병원은 더욱 잘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좋은 주위사람이 병원을 더욱 흥하게 만들기 위해 가만히 냅두지 않을 거거든요 ㅎ. 유튜브 시작하셔서 10만 달성하신거 너무 축하드리고 영상 글 솜씨도 너무 재밌습니다. 정말 겸손하신 의사선생님이시네요ㅜ 유튜브로 좋은영향 주셔서 감사하고 자부심을 갖고 계속해서 오래오래 곁에 남아주세요!!!!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일을 겪으셨군요. 초심을 잃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가족 소개 그냥 영상은 식사하시는 뒷모습인데 이게 뭐라고 재밌고 웃음 나고 뭉클하죠?ㅎㅎ원장님의 위트 유머 넘치는 설명을 읽으면서 천천히 다 봤네요^^ ㅋㅋ
아침에 심오한음악한 가족들끼리 맛잇는음식모습이 은근잼잇네요ㅋ간접적으로 애들한테 니들앞길 잘하고 살어라?하는애기같음?오늘하루도 평안히 보내세요.
츤데레 선생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존경합니다.
아뇨!!!!! 선생님께서 정상이시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돈만 쫓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의사분들이 비정상이시죠,,,, 의사는 일단 돈보다 건강과 목숨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항상 화이팅하십시오 악플러들은 무시하세요!!!!!!!
원장님
애쓰고 타협하지 마시고 하고 싶은대로 하시며 사세요.
그 댓가는 톡톡히 치르고 계시니까요.
격 떨어지는 인간들 많습니다.
무시하시고 속으로 욕도 하세요..
그래도 반분도 안풀리시겠지만요.
원장님 응원하시는 분들만 생각하시고 사심 됩니다.
화이팅~~~~~~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들 걱정은 덜 하려고요..
무소 의 뿔처럼 알아서 소신껏 잘 가리라 믿고요..
전 제걱정만 하며 살아요... 건강, 뷰티, 돈, 집 등등 . .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앗 10만 구독자를 향해 노를 열심히 저어요.
사모님 생신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ㅡㅡ
사람들은 감언이설에 혹하고 사기를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죠. 원장님 같이 진실된 분들이 잘 되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원장님 반갑습니다.
저는 작은 동네에서 의원을 개원하고 있는 사람인데
원장님 얘기를 어느 영상에서 보고 참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고 조금이라도 힘이 될까 싶어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의사로서 댓글 달기가 좀 그래서 보기만 하다가
오늘 영상을 보면서 저랑 비슷한 분이 계시는 구나 싶어 힘을 얻고 한 번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랑 비슷하다고 해서 제가 원장님처럼 신념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아닙니다^^
저 역시도 융통성 없이 나름 책대로 진료를 하려고 하다보니 장사(?)가 잘 되지 않고
싫은 표정 다 드러나고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하다보니
지금 이 시간에 댓글 달 시간이 생길 정도로 조용합니다^^
아내에게 남들처럼 돈 못 번다고 잔소리들어가면서 살다보니
때로는 나는 왜 이럴까 하는 자괴감이 든 적도 많습니다.
저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원장님께 위로 받습니다.
원장님도 저도 화이팅!! 이라고 외쳐봅니다.
댓글에 대댓글 다는 제 심정을 잘 아시겠군요. 저는 병원이란 듣고 싶은 달콤한 말을 들으러 오는 곳이 아니라 본인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꼭 들어야 하는 말을 제대로 들어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을 좀 부드럽게 말하면 좋은데 제가 말투도 무뚝뚝하고 인상도 부드럽지 않아서 서운한 마음을 들게 하는 경우들이 간혹 있습니다.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진찰을 위해 내과 등 병원에 가보면 환자가 미어터지는데 너는 왜 그러냐 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제가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아버지께서 그런 병원 찾아가셔서 그런 거예요. 바로 옆에 병원 가시면 환자 아무도 없는 병원들 줄줄이 널려 있어요.라고요. 산부인과도 되는 곳만 되지 대부분 한가합니다. 그러나 그런 한가함은 꼭 원장이 경영 잘못하고 실력도 없고 불친철하고 해서는 아니라고 자위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사실이 그렇기도 할 것이구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진오비 제가 임신하고 다녔던 시골 산부인과에 의사샘 두분 계셨는데 1과는 친절하셔서 대기환자가 많았고 2과는 불친절해서 대기환자가 많이 없었습니다 저는 줄이 짧은 2과에서 항상 진료를 봤었는데 임신초기 하혈을 해서 굉장히 두렵고 무서웠는데 위로를 해주기는 커녕 12주 안에는 유산이 잘 되니 병원에서는 해줄게 없으니 입원하고싶은면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말고 알아서 하라 했습니다.
첨엔 서운했지만 필요한 말만 해주시고 덜 하지도 보태지도 않으시니 출산을 하고 보니 저한텐 2과가 딱 맞았던듯 싶어요
친절하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닌듯 싶어요
@@진오비 원장님 말씀에 아차 싶었습니다 저역시 친절한병원을 찾아 다니기만했지 정작 나의 건강을 위해 꼭들어야하는 말을 제대로 전달하주시는곳을 찾아다닌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병원의 기본 본질이 그것인데 말이죠 말씀감사합니다 원장님 자손대대로 축복이 가득하시길바랍니다♡
대한민국에 인성이 이런분만 계신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평화롭고 행복하겠어요
60중반이 넘으니.눈도 침침해서
댓글도 자꾸 오타가 나오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드라마 같은 영상 입니당💕🤗
아침에 보기 좋은 영상 같아요 ^^☆
원장님..응원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원장님
너무 솔직하시고 인간적이세요
자선사업가가 아니니 손해보지 마시고 받을거 받으면서 하세요
원장님이 잘돼야 오래토록 산부인과 운영하여야 하잖아요
항상 원장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눈물이 눈에 잠시 맺혖다가 들어가네요..
사모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원장님 ~~
말씀 말씀이 저에게는 위로가 됩니다 ~
감사합니다 🙏
가족분들이 모두 건강하셔서 넘 보기좋아요.
항상 건강 하세요~^^
원장님이 훌륭하시니 가족분들도
다 훌륭하신거 같아요.
담담한 영상들인데 계속 보게 만드는
마성의 채널입니다. ^^
제 아부지가 선생님유머코드랑 약간 비슷한것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아침부터 아부지생각이 나네요^^
오늘도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진짜 닥터이십니다..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