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차 로잔대회 서울선언문 평가 (1) 정말 종교다원주의를 지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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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พ.ย. 2024
  • 제 4차 로잔대회 서울선언문 평가 (1) 정말 종교다원주의를 지지하는가?
    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KR 기도회에서 한 강의입니다.
    01:41 제4차 서울선언문 평가
    02:15 왜 나는 4차 로잔대회를 주목하게 되었는가?
    05:28 제 4차 로잔대회 서울선언문 구성
    15:32 로잔문서를 우리가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19:06 서울선언문을 누구나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
    #제4차로잔대회서울선언문평가 #2024KR기도회 #박용규교수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3

  • @감사드리세
    @감사드리세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감사합니다 목사님 ❤

    • @ykparktv
      @ykpark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졍말 영적 분별이 너무도 필요한 때입니다.

  • @JCLee-tv6go
    @JCLee-tv6g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목사님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ykparktv
      @ykpark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영적 분별이 너무도 필요한 때입니다.

  • @유수영-h6t
    @유수영-h6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목사님, 감사합니다!

    • @ykparktv
      @ykpark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적 분별이 너무도 필요한 때입니다.

  • @이섭-f2c
    @이섭-f2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역쉬 해박하고 깊이 있는 역사신학자인 박용규 교수님. 총신의 자랑입니다 감사합니다.

    • @ykparktv
      @ykpark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적 분별이 너무도 필요한 때입니다.

  • @Revival4Heaven
    @Revival4Heave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박 교수님, 역사적 맥락의 큰 흐름 가운데 로잔대회 서울선언문의 의미를 짚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숲이 아니라 나무나 나무의 몇몇 가지에 시선이 가기 쉬운 우리 시대에 성경과 복음주의의 큰 시야를 갖도록 도와주시니 교수님께 큰 빚을 집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오래오래 이 땅에서 계시면서 귀한 지혜와 명철을 나눠주시길.
    교수님이 은퇴하시고 더 넓은 영역에서 활동하시니 참 좋습니다. Blessings!

    • @ykparktv
      @ykpark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여러 차례 격려의 글 남겨주신 것 기억합니다. 오늘도 깊이 공감하는 댓글을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축복합니다!

  • @tkyeom
    @tkyeo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일반성도 7년차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대해
    의심함이 부끄럽고 마음 아팠
    는데 이렇게 남아 알게되고
    의심의 시원함을 풀어 주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ykparktv
      @ykpark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진솔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적 분별이 정말 필요합니다.

  • @woobumshim3858
    @woobumshim385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수님의 서울선언문 평가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잘 조명하셨다고 봅니다.감사합니다

    • @ykparktv
      @ykparktv  2 วันที่ผ่านมา

      답글이 늦었습니다. 귀한 격려 대단히 감사합니다.

  • @minority_report777
    @minority_report77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교수님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ykparktv
      @ykpark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채널 이름이 인상적입니다. 시청해주시고 격려의 댓글을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okumakim
    @okumaki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무절제한 비판보다, 먼저 하나님의 사랑으로~~! 감사합니다.

    • @ykparktv
      @ykpark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귀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골짜기백합
    @골짜기백합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목사님 감사합니다!!!
    로잔대회에 대해서 정말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결과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훼방하는 유툽들 보면서 마음이 아팠는데, 바르게 다루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ykparktv
      @ykpark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청해주시고 격려의 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주-r1q
    @김주-r1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로잔대회에 대한 분명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ykparktv
      @ykpark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청해주시고 격려의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dongshin153
    @dongshin15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사는 성도입니다 난생 처음 코멘트 입니다. 동문서답인지 모르지만 좁은길로 가는자는 적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또 열매로 안다고 하셨읍니다
    그럼 목사님 jehova shalom. 개혁주의는 coram deo 아닐까요?

    • @ykparktv
      @ykpark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청해주시고 공감하는 귀한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좁은 길로 가야하고 열매로 안다는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우리는 힘들어도 좁은 길, 그리고 열매로 나무를 알 수 있는 주님의 말씀 저도 그대로 믿습니다.

  • @Lee-Gil-hwan3927
    @Lee-Gil-hwan392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동성에 매력을 느끼는 강사의 강좌 내용은 어떻게 보아야 한지요?

    • @ykparktv
      @ykpark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제 강의 내용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틀린 것이 있고 잘못 이야기 한 것이 있는지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슨 내용을 말씀하시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로잔운동에 대한 평가와 판단 공식 문서와 사료에 근거해야 합니다.

    • @Davidsprayermusic
      @Davidsprayermusi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검색결과 입니다. ~ 본 로버츠(Vaughan Roberts)는 영국 성공회 소속의 목사이자 저자로, 신학생들에게 설교와 성경 해석을 가르치는 사역에 주력해왔습니다. 옥스퍼드에 위치한 St Ebbe's 교회의 담임 목사로서 1998년부터 사역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에는 영국 성공회 복음주의 위원회에서 전통적인 결혼관과 성 윤리를 지지하는 성직자들에게 영적인 감독 역할을 맡기도 했습니다.
      그는 성경 신학에 대한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대표적인 저서로는 *"God's Big Picture"*와 *"Battles Christians Face"*가 있습니다. 그의 개인적인 신앙 여정 중에서 특히 주목받은 부분은, 본인이 동성애적 유혹을 느낀 적이 있다고 고백하면서도 이를 인정하고 정체화하지 않으며, 독신으로 살아가기로 결단한 점입니다​( 교보문고)​​(Wikipedia).

    • @jg-fm5gm
      @jg-fm5g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분이 말하시던 동성에게 매력을 느낀다는게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만일 그것이 이성에게 느끼는 성적 매력과 비슷한 맥락의 매력을 말하는것이라면, 이는 그것에대한 죄성의 이야기로 봐야할것입니다.
      누군가가 어떤 죄를 짓는 모양을 생각하고, 그것을 실현하고자하는 마음이 간절하다면, 그 사람은 그 죄를 잘지을수있는 성향을 지닌것입니다.
      죄를 짓는 마음과 이를 행위로 옮기는것이 죄라고한다면, 이런 죄에 쉽게 노출되는 특성에 대한것을 죄성으로 정의할수있습니다.
      누군가가 동성애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해도 이는 그리 특별한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죄성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양한 상태로 지니고 있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지 못한자들은 누구나 그 죄성에 지배되어 죄짓는 것을 즐겨하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예수안에 있는 존재가 아닌 모든 존재가, 하나님 앞에서는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님이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동성에게 매력을 느낀다는 강사의 말이 어떻게 들리십니까?
      그리스도인이 되었기에, 성령님을 따라 말씀대로 행하며 살아가는 그분의 존재가 동성애적 성향을 가진다는 그 고백에 의해 더러워질수있는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의인으로 인정하신다는데, 님이 이를 거부하실수있으시겠습니까??..

  • @할렐루야김-7
    @할렐루야김-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확실한 믿음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려면~ 마라나타

    • @ykparktv
      @ykpark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의견 존중합니다만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 @형삼각-v6f
    @형삼각-v6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신은 선언문에서 동성애를 정확한 표언을 했다고 생각 하는가?
    왜 우리가 회개를 먼저 해야 하는가 그들이 회개를 하야지 또한 우리가 그들을 적대시 하지도 나는 절대로 동성애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나 자신이 서울 선언문을 읽고 판단했다.

    • @ykparktv
      @ykpark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처럼 동성애가 죄라고 정확하게 표현한 것이 있을까요? 서울선언문을 정확히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회개를 먼저 하라고 하는 문구가 없습니다. 있다면 알려주세요. 문헌에 근거해서 정확하게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가 서울선언문 문구입니다. 제가 아는 한 아래 동성애 진술은 국제적인 문서에 이처럼 강도 높게 동성애 반대를 성경구절을 들어 표현한 선언서가 없습니다. 아래 문구 중에서 무엇이 문제인지를 지적해주세요. 비판은 문헌에 근거해야 합니다.
      .......서울선언문.......
      신약 성경의 사도적 증언에서 동성 간 성행위는 그리스와 로마 문화를 배경으로 로마서 1:18-27, 고린도전서 6:9-11, 그리고 디모데전서 1:9-11에 언급되어 있다. 역사적 기록은 동성 간의 성관계가 이 시기에 잘 알려진 관행이었으며, 특히 사회 상류층에서 정상적인 관행이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준다. 이러한 맥락에서 바울이 동성 간의 성관계를 음행과 간음 같은 성적인 죄의 범주에 포함하고 도둑질, 탐욕, 술 취함, 비방, 사기를 포함한 더 광범위한 죄 목록에 포함한 것은 놀랍다. 디모데전서 1:9-11에는 동성애 행위를 금지하는 목록에 부친 살해(patricide), 살인, 음행, 노예 거래, 그리고 위증을 포함한다. 이러한 행위를 하는 모든 사람을 범법자, 반역자, 불경건하고 죄가 많으며 무종교적인 사람이라고 부른다. 고린도전서 6:9에서 바울은 레위기 18:20과 20:13의 두 가지 언급에서 남성 간의 성관계를 설명하는 용어를 만들어 냈다. 이 본문들은 동성 간의 성관계가 하나님과 언약 관계를 맺은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표준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진술한다. 바울이 로마서 1:24-27에서 동성 간의 성관계를 언급할 때, 그는 하나님을 향한 인류의 반역이 어떻게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부하게 되었는지를 표현하기 위해 그렇게 묘사한다. 인류가 도덕적으로 완전히 파산했다는 증거로 바울은 우상 숭배와 성적 부도덕의 만연한 관행을 언급한다. 바울은 성적 불순결과 관련하여 특히 여성 간의 성관계와 남성 간의 성관계가 당시 관행이었음에도 이를 정죄하였다. 동성 간의 성관계에 대한 성경의 모든 언급은, 하나님께서 그러한 행위를 성에 대한 자신의 의도를 위반하고 창조주의 선한 설계를 왜곡하는 것으로 간주하므로 그것이 죄악이라는 피할 수 없는 결론에 이르게 한다. 그러나 복음은 우리에게, 무지로든 의식적으로든 유혹에 넘어가 죄를 범한 자들도 고백하고 회개하며 그리스도를 신뢰하므로 용서받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할 수 있음을 확신시켜 준다.

    • @형삼각-v6f
      @형삼각-v6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kparktv 나는 초판 선언문을 보고 말하는 것 이며, 말장난 하는 것은 좋은 모습일까요.

    • @ykparktv
      @ykpark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형삼각-v6f 답신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초판은 발표 할 때 이미 번역상의 문제도 있을 수 있고 해서 완전하지 않다고 밝히지 않았나요. 그리고 4차대회가 끝나기 전에 발표한 것이니 그 기간동안 의견을 수렴해서 수정하는 것은 국제대회의 기본입니다. 제가 말 장난한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습니다. 무엇이 그런지 모르겠군요.

  • @cslee153
    @cslee15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교수님 강의 잘 배우고 있습니다.
    비판가들이 무엇 말하는지 언급 안하시고 넘어가니 이 또한 현혹이 될 수 있습니다.
    당연한 교리가 틀림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었지요~~~
    이 시대의 첨예한 문제인
    를 로잔선언이 비성경적으로 다룬 것에 대한 비판이었잖아요.
    전혀 딴 이야기를 하셔서 아쉽네요~~

    • @ykparktv
      @ykpark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의견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 강의를 잘 배우고 계시다고 하셔서 격려가 됩니다. 비판은 정확한 사료에 근거해야 합니다.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문구, 동성애가 죄라는 문구가 국제 대회에 분명하게 들어간 신앙선언서는 정말 드뭅니다. 아래가 동성애에 대한 서울선언문 내용입니다. 여기 어디가 문제가 되는지를 보시고 판단해주시면 좋으실 듯합니다. 귀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선언문 IV. 인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고 회복되는 존재 ........
      동성 성관계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
      동성 간의 성적 친밀감은 인류 문명만큼이나 오래된 현상으로, 신·구약 성경은 이러한 관행에 대한 인식을 보여준다. 성경에서 동성 간 성행위에 대한 명확안(한) 언급은 여섯 차례나 발견된다. 오늘날 사회와 교회에서 이 주제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성경에서 동성 간 성적 친밀감에 대한 모든 언급과 문맥상 그 의미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창 19:1-3; 레 18:20; 20:13; 롬 1:24-27; 고전 6:9-11; 딤전 1:9-11).
      구약 성경은 창세기 19:1-3에서 동성 간 성행위가 언급되며, 이는 아브라함과 그의 가족의 삶이 하나님께서 심히 악하다고 선언하신 소돔의 문화와 교차하는 장면이다. 소돔의 악명은 여러 형태의 사회악에서 비롯되었으며, 모든 마을 사람들이 롯의 손님들을 강간하려 한 사건이 이 이야기에서 그 도시의 지독한 도덕적 상태를 보여주는 증거로 강조되었다(겔 16:49-50; 창 18:20-21; 19:1-13; 유 7).
      신약 성경의 사도적 증언에서 동성 간 성행위는 그리스와 로마 문화를 배경으로 로마서 1:18-27, 고린도전서 6:9-11, 그리고 디모데전서 1:9-11에 언급되어 있다. 역사적 기록은 동성 간의 성관계가 이 시기에 잘 알려진 관행이었으며, 특히 사회 상류층에서 정상적인 관행이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준다. 이러한 맥락에서 바울이 동성 간의 성관계를 음행과 간음 같은 성적인 죄의 범주에 포함하고 도둑질, 탐욕, 술 취함, 비방, 사기를 포함한 더 광범위한 죄 목록에 포함한 것은 놀랍다. 디모데전서 1:9-11에는 동성애 행위를 금지하는 목록에 부친 살해(patricide), 살인, 음행, 노예 거래, 그리고 위증을 포함한다. 이러한 행위를 하는 모든 사람을 범법자, 반역자, 불경건하고 죄가 많으며 무종교적인 사람이라고 부른다.
      고린도전서 6:9에서 바울은 레위기 18:20과 20:13의 두 가지 언급에서 남성 간의 성관계를 설명하는 용어를 만들어 냈다. 이 본문들은 동성 간의 성관계가 하나님과 언약 관계를 맺은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표준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진술한다.
      바울이 로마서 1:24-27에서 동성 간의 성관계를 언급할 때, 그는 하나님을 향한 인류의 반역이 어떻게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부하게 되었는지를 표현하기 위해 그렇게 묘사한다. 인류가 도덕적으로 완전히 파산했다는 증거로 바울은 우상 숭배와 성적 부도덕의 만연한 관행을 언급한다. 바울은 성적 불순결과 관련하여 특히 여성 간의 성관계와 남성 간의 성관계가 당시 관행이었음에도 이를 정죄하였다.
      동성 간의 성관계에 대한 성경의 모든 언급은, 하나님께서 그러한 행위를 성에 대한 자신의 의도를 위반하고 창조주의 선한 설계를 왜곡하는 것으로 간주하므로 그것이 죄악이라는 피할 수 없는 결론에 이르게 한다. 그러나 복음은 우리에게, 무지로든 의식적으로든 유혹에 넘어가 죄를 범한 자들도 고백하고 회개하며 그리스도를 신뢰하므로 용서받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할 수 있음을 확신시켜 준다.
      우리는 교회 안팎에서 일부의 사람들이 동성에게 끌림을 경험하며,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유일한 또는 지배적인 끌림이라는 것을 인지한다. 기독교인은 유혹에 저항하고 욕망과 행위 모두에서 성적 거룩함을 유지해야 한다는 성경의 주장은 동성에게 끌리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이성에 끌리는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그러나 우리는 동성에게 끌리는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공동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인식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우리의 형제자매에 대한 사랑이 부족했음을 회개한다.
      우리는 기독교 지도자들과 지역 교회들이 우리 공동체 안에 동성에게 끌림을 경험하는 교인들이 존재함을 인지하며, 목회적 돌봄과 건강한 사랑과 우정의 공동체를 발전시킴으로써 제자 훈련을 지원할 것을 촉구한다.[2]

    • @룩스룩스-r1p
      @룩스룩스-r1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kparktv
      답글의. 뜻은ㅡ. 성경의 동성애 구절을. 하나님과 죄인간의 창조질서 파괴를 비유적으로 기록한 것이다
      라는 뜻으로 이해가 되네요.
      그리고 교인들의 사랑이 부족으로 동성애를 논 한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 @ykparktv
      @ykpark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룩스룩스-r1p 의견 감사드리고 존중합니다. 솔직하게 무슨 말씀을 하시고 왜 그렇게 보시는지 잘 이해가 가지는 않습니다. 위 기록의 핵심은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약 성경은 창세기 19:1-3에서 동성 간 성행위가 언급되며, 이는 아브라함과 그의 가족의 삶이 하나님께서 심히 악하다고 선언하신 소돔의 문화와 교차하는 장면이다. ...바울이 로마서 1:24-27에서 동성 간의 성관계를 언급할 때, 그는 하나님을 향한 인류의 반역이 어떻게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부하게 되었는지를 표현하기 위해 그렇게 묘사한다. 인류가 도덕적으로 완전히 파산했다는 증거로 바울은 우상 숭배와 성적 부도덕의 만연한 관행을 언급한다. 바울은 성적 불순결과 관련하여 특히 여성 간의 성관계와 남성 간의 성관계가 당시 관행이었음에도 이를 정죄하였다. 동성 간의 성관계에 대한 성경의 모든 언급은, 하나님께서 그러한 행위를 성에 대한 자신의 의도를 위반하고 창조주의 선한 설계를 왜곡하는 것으로 간주하므로 그것이 죄악이라는 피할 수 없는 결론에 이르게 한다. 그러나 복음은 우리에게, 무지로든 의식적으로든 유혹에 넘어가 죄를 범한 자들도 고백하고 회개하며 그리스도를 신뢰하므로 용서받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할 수 있음을 확신시켜 준다."
      정리하면, 동성애는 분명 죄이다. 성경은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다. 그것은 창조질서를 왜곡하는 것이다. 그러나 동성애자들도 회개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동시에 기억해야 할 것이다. 저는 전혀 문제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문 원문도 봐도 그렇습니다.

  • @룩스룩스-r1p
    @룩스룩스-r1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화면 ㅡ넘 클로즈. 하지 마시고요
    계속 보니...
    자극적인. 유투버들의 영향 때문이라고 한다
    거기에 시청자들이 맹목적. 부화뇌동식으로 폄화
    한다.
    너무. 무시한 것 아녀요
    유트버를 본 시청자들을. 넘 폄하 히지
    마시고요
    로잔대회 영상을 다 본 것은 아니지만,비판할 것이 넘
    많다.
    동성애 강의하는 자가 동성애를 빙빙 돌려서. 애기한다.
    동성애적인 경향이 있는 사랑을 지지한다는 결론을 내린 것 같다.
    왜 확실하게 죄라고. 말 못 하나
    진리는 단순하다
    그렇게 빙빙 돌려서 애기 하지 마세요
    개신교가 카돌릭하고 같이 갈 수 있나요
    빌리그래함, 존 스토트 등은 창조설도.,
    천국과 지옥도, 영혼불멸도, 기적의 성경 말씀도
    전부. 믿지 아니한 자들이다.
    여기에 교수님이 일일이 이견이 있으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반박 해 주세요
    지금의 신학자들이 이런 세상인데...
    총회신학교. 보수 교수라고 하는 강사님도
    그러한데. 카돌릭 교수들이야. 말해 뭐해...
    자세한. 답글을. 부탁드립니다.
    진리는 단순 명확합니다
    길게 돌려서 애기 하지 마시고요
    무례하다면 용서 하세요

    • @ykparktv
      @ykpark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1. 화면 ㅡ넘 클로즈. 하지 마시고요
      계속 보니...
      답: KR 2024년 10월 기도회 줌 미팅 화면을 녹화해서 그렇습니다.
      2. 자극적인. 유투버들의 영향 때문이라고 한다
      거기에 시청자들이 맹목적. 부화뇌동식으로 폄화
      한다.
      너무. 무시한 것 아녀요
      유트버를 본 시청자들을. 넘 폄하 히지
      마시고요
      답: 저는 시청자들을 정말 폄하하지 않았습니다. 비판이나 대응이나 모두 정확한 사실을 전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면 로잔위원회에서 바로 대응했어야 하는데 초점이 있습니다. 정말 혼탁한 사회에서 진리를 분별해야 한다는 것을 깊이 절감하고 있습니다.
      3. 로잔대회 영상을 다 본 것은 아니지만,비판할 것이 넘
      많다.
      동성애 강의하는 자가 동성애를 빙빙 돌려서. 애기한다.
      동성애적인 경향이 있는 사랑을 지지한다는 결론을 내린 것 같다.
      왜 확실하게 죄라고. 말 못 하나
      진리는 단순하다
      그렇게 빙빙 돌려서 애기 하지 마세요
      답: 서울선언문 내용입니다. 동성애를 죄라고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동성 성관계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
      동성 간의 성적 친밀감은 인류 문명만큼이나 오래된 현상으로, 신·구약 성경은 이러한 관행에 대한 인식을 보여준다. 성경에서 동성 간 성행위에 대한 명확안(한) 언급은 여섯 차례나 발견된다. 오늘날 사회와 교회에서 이 주제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성경에서 동성 간 성적 친밀감에 대한 모든 언급과 문맥상 그 의미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창 19:1-3; 레 18:20; 20:13; 롬 1:24-27; 고전 6:9-11; 딤전 1:9-11).
      구약 성경은 창세기 19:1-3에서 동성 간 성행위가 언급되며, 이는 아브라함과 그의 가족의 삶이 하나님께서 심히 악하다고 선언하신 소돔의 문화와 교차하는 장면이다. 소돔의 악명은 여러 형태의 사회악에서 비롯되었으며, 모든 마을 사람들이 롯의 손님들을 강간하려 한 사건이 이 이야기에서 그 도시의 지독한 도덕적 상태를 보여주는 증거로 강조되었다(겔 16:49-50; 창 18:20-21; 19:1-13; 유 7).
      신약 성경의 사도적 증언에서 동성 간 성행위는 그리스와 로마 문화를 배경으로 로마서 1:18-27, 고린도전서 6:9-11, 그리고 디모데전서 1:9-11에 언급되어 있다. 역사적 기록은 동성 간의 성관계가 이 시기에 잘 알려진 관행이었으며, 특히 사회 상류층에서 정상적인 관행이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준다. 이러한 맥락에서 바울이 동성 간의 성관계를 음행과 간음 같은 성적인 죄의 범주에 포함하고 도둑질, 탐욕, 술 취함, 비방, 사기를 포함한 더 광범위한 죄 목록에 포함한 것은 놀랍다. 디모데전서 1:9-11에는 동성애 행위를 금지하는 목록에 부친 살해(patricide), 살인, 음행, 노예 거래, 그리고 위증을 포함한다. 이러한 행위를 하는 모든 사람을 범법자, 반역자, 불경건하고 죄가 많으며 무종교적인 사람이라고 부른다.
      고린도전서 6:9에서 바울은 레위기 18:20과 20:13의 두 가지 언급에서 남성 간의 성관계를 설명하는 용어를 만들어 냈다. 이 본문들은 동성 간의 성관계가 하나님과 언약 관계를 맺은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표준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진술한다.
      바울이 로마서 1:24-27에서 동성 간의 성관계를 언급할 때, 그는 하나님을 향한 인류의 반역이 어떻게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부하게 되었는지를 표현하기 위해 그렇게 묘사한다. 인류가 도덕적으로 완전히 파산했다는 증거로 바울은 우상 숭배와 성적 부도덕의 만연한 관행을 언급한다. 바울은 성적 불순결과 관련하여 특히 여성 간의 성관계와 남성 간의 성관계가 당시 관행이었음에도 이를 정죄하였다.
      동성 간의 성관계에 대한 성경의 모든 언급은, 하나님께서 그러한 행위를 성에 대한 자신의 의도를 위반하고 창조주의 선한 설계를 왜곡하는 것으로 간주하므로 그것이 죄악이라는 피할 수 없는 결론에 이르게 한다. 그러나 복음은 우리에게, 무지로든 의식적으로든 유혹에 넘어가 죄를 범한 자들도 고백하고 회개하며 그리스도를 신뢰하므로 용서받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할 수 있음을 확신시켜 준다.
      우리는 교회 안팎에서 일부의 사람들이 동성에게 끌림을 경험하며,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유일한 또는 지배적인 끌림이라는 것을 인지한다. 기독교인은 유혹에 저항하고 욕망과 행위 모두에서 성적 거룩함을 유지해야 한다는 성경의 주장은 동성에게 끌리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이성에 끌리는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그러나 우리는 동성에게 끌리는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공동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인식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우리의 형제자매에 대한 사랑이 부족했음을 회개한다.
      우리는 기독교 지도자들과 지역 교회들이 우리 공동체 안에 동성에게 끌림을 경험하는 교인들이 존재함을 인지하며, 목회적 돌봄과 건강한 사랑과 우정의 공동체를 발전시킴으로써 제자 훈련을 지원할 것을 촉구한다.[2]
      4. 개신교가 카돌릭하고 같이 갈 수 있나요
      근거 무엇인지 모르지만 로잔이 로마 캐톨릭과 같이 간다고 보지 않습니다.
      5. 빌리그래함, 존 스토트 등은 창조설도.,
      답: 빌리 그래함과 로버트 슐러 대담 영상을 보신 것 같은데 원문을 보시면 빌리 그래함이 종교다원주의를 지지한 것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비판 영상을 보았고, 실제로 원 자료로 찾아서 보았습니다. 직접 인터뷰 한 것도 아니고 로버트 슐러의 유도 질문에 답변을 답변한 것을 왜곡한 부분이 분명합니다.
      6. 빌리그래함, 존 스토트 .... 천국과 지옥도, 영혼불멸도, 기적의 성경 말씀도
      전부. 믿지 아니한 자들이다.
      빌리 그래함과 존 스타트는 영국과 미국 내에서 성경의 무오성을 철저하게 변호하는 사람입니다. 기적의 성경말씀도 전부 믿지 않는 자들이라는 사실은 정말 미국에서 1985년부터 유학하고 신학을 했지만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입니다.
      1) 1966년 베를린선언 2) 1974년 로잔언약 3) 1978년 성경무오에 대한 시카고 선언 4) 1989년 복음주의 선언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무오성을 변호하였습니다. 성경의 무오성을 변호했다는 것은 성경의 기록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의미입니다. 성경의 무오성을 받아들이면서 성경의 기적을 부인하는 사람 한 사람도 만나 본 적이 없습니다.
      2) 빌리그래함, 존 스토트 .... 천국과 지옥도, 영혼불멸도 믿지 아니한 자들이다.
      답: 빌리 그래함만큼 천국과 지옥을 강조하고 설교에 인용한 사람은 없습니다. 존 스타트의 영혼멸절설을 가지고 말씀하신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영상에 담아 자세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상 간단하게 답변을 드립니다. 진솔한 질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정 이입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비판하실 때 사료에 근거해주시기 바라고 예의를 갖추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제 영상을 접하시는 분들 모든 분들을 존중하려고 합니다. 다시 한번 댓글 참여 감사드립니다.

    • @-biblefact3118
      @-biblefact311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기 자신의 객관성이 떨어짐을 자각하시는 것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무례하신 것이 맞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