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T와 PSAT의 판단기준이 다를 리 없다! | 『강화약화 매뉴얼』 특강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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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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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정현석-v9l6v
    @정현석-v9l6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선생님 논개매 한바퀴 다 돌리고 이거 보고 있었는데, 보면 볼수록 선생님은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옳은 말을 하려 하시는 게 리얼 힙합같아서 너무 좋아요

  • @신통이-i6d
    @신통이-i6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선생님, 3번 선지에 로렌츠가 말한 12~13시간 사이에 첫번째로 본것이 아니라 '10시간격리 후 본 것'이라서 증거가 가설의 예측과 일지 하지 않고 불일치를 해소할 단서도 없어서 '약화'로 접근하는것은 안될까요?

    • @orandif
      @orandi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질문답변 서비스에 대해서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blog.naver.com/djsdjshsfl/223443017050

  • @lnh5768
    @lnh576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선생님 제가 강화약화 처음 공부해서 개념이 잘 안잡혀서,, 혹시 3번에서는 로렌츠의 가설이 거짓이더라도 3번을 설명할 수 있는 단서로 기존가설을 사용하셨는데, 4번에서는 로렌츠의 가설과 4번이 불일치함을 해소할 수 있는 단서가 없다고 하셔서,,,, 혹시 불일치를 해소할 수 있는 단서로 기존가설을 사용할 수는 없나요? 하루 동안 격리 되어 있더라도 어미를 따르는 이유가 기존 가설에서 말한 것처럼 어미니까 따른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럼 강화도 약화도 아니라고 볼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처음 공부하니까 헷갈려서 정확하게 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 질문 남깁니당!)

    • @orandif
      @orandi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열심히 공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적 한계로 인해, 질문답변 서비스는 아래 멤버십을 통해서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th-cam.com/video/jibkIOBxqf4/w-d-xo.html
      덧: 지금 주신 질문은 아마 혼자 조금만 더 곰곰 생각해보시면 충분히 답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sunred1148
    @sunred114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016년도 리트풀다가 제가 머리가 나쁜것인지 질문드립니다... 언어이해인데 '선의 절대적 객관성'을 풀었는데 3문제 가운데 2문제는 직관적으로 풀었지만 '이상적 욕구자'를 상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정답과 정답같이 느껴지는 것 가운데 후자를 찍어서 틀렸습니다... 이렇게 두 선지 모두 나름 맞는 이야기 같아서 고민하다가 틀리는 것이 정상인가요?

    • @orandif
      @orandi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상'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 @김김-y7o
    @김김-y7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문제 결국 복수정답이 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