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선생님 수험생활 성공 조언: 독해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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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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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greatest pleasure in life is doing what people say you cannot do. -- Walter Bage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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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41

  • @user-ug3wr7if3f
    @user-ug3wr7if3f 7 ปีที่แล้ว +2402

    게으름은 노동보다 더 심신을 지치게 한다 이 명언 진심 자극많이 되고 깨닫게 해주는듯..

    • @user-bi7bi9vs6x
      @user-bi7bi9vs6x 7 ปีที่แล้ว +8

      이단희 크~공감이요

    • @user-ub6uc1gi2n
      @user-ub6uc1gi2n 7 ปีที่แล้ว +6

      이단희 ㅇㅈ

    • @shoo6093
      @shoo6093 7 ปีที่แล้ว +9

      이단희 와.......

    • @K_ASMR106
      @K_ASMR106 7 ปีที่แล้ว +6

      25분 10초

    • @questionboy1259
      @questionboy1259 6 ปีที่แล้ว +2

      공감합니다!
      게으름= 실패, 옆사람의 성공

  • @user-yi5iv6od8q
    @user-yi5iv6od8q 5 ปีที่แล้ว +345

    19:16 남들 잘 때 다 자면서 남들 놀 때 다 놀면서 어떻게 세상을 뒤집을만큼 성공을 해

  • @user-bm1xm6ye6i
    @user-bm1xm6ye6i 7 ปีที่แล้ว +271

    자신을 부정 당했을 때 독해진다..

  • @user-vo9px9sw1d
    @user-vo9px9sw1d 7 ปีที่แล้ว +1103

    너무 힘들어도 성취감이라는게 진짜 마약같이빠져들어요
    진짜로 매번 모의볼때마다 성적오르고 몰랐던거 노력해서 이해하고 응용이될때 쾌감은 정말 해봤던 사람밖에몰라요
    근데 그짓을 2년하고 학교를 졸업해서 대학을오니까 그 습관이 성격으로 변해서 더 열심히 더 착실하게 더 멋있어질 나를 위해 살고 있어요
    학벌만을 위한 세상이아니라 어쩌면 학벌밖에몰랐던 나에게 게으르고 모든 세상이 내 위에있다고 생각한 나에게 세상을 다시 보는 기회를 자신감을 생기게해줬어요
    학벌주의라고 불평하지마세요
    그 만큼 노력조차 안한 당신이
    죽기살기로 살았던 사람 원망할 자격없어요

    • @user-hx2me9hv2u
      @user-hx2me9hv2u 7 ปีที่แล้ว +182

      임지혜
      멋진 말씀이지만 학벌주의에 대한 비판은 별개라고 보는데요. 학벌주의에 대한 불평이 '죽기살기로 살았던 사람에 대한 원망' 으로 이어지는 것도 문맥이 맞지 않다고 봅니다.

    • @user-yd6wh6ne8d
      @user-yd6wh6ne8d 6 ปีที่แล้ว +144

      당신이 그자리에 올라서기까지 당신의 노력만 있었던거 아닙니다. 당신보다 더 노력했어도 주위의 환경때문에 당신보다 못한결과 얻은 사람들도 많아요. 물론 당신이 노력하셨기에 지금 이런말씀 당당히 하고계실수있는거겠지만 자신의 노력을 내세우기앞서 주위에 감사하는마음도 가지세요. 당신보다 노력했지만 운이 안좋았기에 학벌이 낮은 사람들을 전부 노력을 안해서 그랬다는 편견하에 무시하지마시고요.

    • @user-st9wk1wq4t
      @user-st9wk1wq4t 6 ปีที่แล้ว +62

      임지혜 물론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더 많이 기회를 갖는 건 맞지만 학벌주의를 원망하는 것과는 별개라고 생각해요 ㅇㅇ ㅇㅇ 님 말처럼 본인을 지탱해준 주위에 감사하는 태도는 중요해요 본인 혼자 올라온 것 같아도 주위의 도움이 뒷받침된거니까요

    • @piccolo_latte
      @piccolo_latte 6 ปีที่แล้ว +105

      임지혜 다 좋았는데 마지막 말이 좀 걸려요. 그런 생각은 좀 위험한 것 같습니다. 생활비 버느라 절대적인 공부 시간이 부족해서 공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알바하느라 보낸 시간은 노력이 아닌게 되는건가요? '미생'이라는 드라마 추천해주고 싶어요. 보면 느끼는게 많을 겁니다. 저도 중학생들 멘토링을 많이 해봤는데 집안형편이 어렵고 공부 방향을 알려주는 사람도 없으니까 열심히는 하고 싶은데 성적이 낮은 학생들 수없이 많이 봤어요. 그들보고 노력을 안했다고 그 누가 함부로 말할 수 있을까요?

    • @user-fu6pd3fn5n
      @user-fu6pd3fn5n 6 ปีที่แล้ว +30

      인생이 얼마나 길고 세상이 얼마나 다양한데
      특정 기간에 얻은 성취를 가지고 주의라는 말까지 붙일 정도로 학벌만 우대합니까?
      높은 학벌을 얻기 위해 노력한 사실을 비난하는 건 잘못 됐습니다
      그러나 학벌주의를 불평하지 말라는 건 근시안적 태도에서 나오는 망발이라고 봅니다
      그 어느 나라도 학벌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처럼 학벌만 위해 살아야 한다는 프레임을 주입하는 부모, 나라는 극히 드물어요
      그 망할 학벌주의를 포함한, 무늬만 보는 시각이 이 나라의 한계라고 봅니다
      공부 외에 다른 가능성이 얼마나 많고, 다른 가능성에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 @24th_dec
    @24th_dec 6 ปีที่แล้ว +103

    이게 그냥 수능이 중심이어서 그렇지, 삶의 어떤 목표를 가지게 됐을때도 적용되는 말같아서 엄청 공감됌..
    정말 살면서 한 번이라도 독하게 마음 품고 어떤 목표든 이뤄본 사람은 그 시작이 다름. 남들과 선이 다른게 아니라 마음가짐이.
    내가 한 번 정말 피 땀 흘려, 고생을 해서 이뤄낸 목표는 나에게 자신감을 주고 성취감을 줘서 내가 무슨 일을 하든 그 일에 원동력을 일단 주고 시작함
    그게 그렇게 큰 차이가 날까 하지만 스스로의 인생은 스스로가 더 잘 아니까.
    근데 정말 난청들은 답답해서 어떻게 사나 모르겠네. 이 강의는 수험생이 듣는거지, 당신네들한테 하는 소리가 아닐텐데 ㅋㅋ
    같은 영상을 보고도 저렇게 생각할 수있나..

  • @user-on7dl9kv4x
    @user-on7dl9kv4x 7 ปีที่แล้ว +212

    이지영선생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 @user-ug3wr7if3f
    @user-ug3wr7if3f 7 ปีที่แล้ว +549

    그동안 지영쌤 머리중에 저머리가 제일 이쁘고 잘어울린다ㅎㅎ

  • @user-hm6mk7kw1n
    @user-hm6mk7kw1n 6 ปีที่แล้ว +32

    저는 30대 직장인임에도 불구하고 강의중에 이분이 말씀하시는 영상을 보고, 큰힘을 얻고 갑니다.물론 수험생을 가르치는 교사로서도 훌륭하지만, 인간 이지영님으로서 봤을때 정말 괜찮은 사람인거 같아요.

  • @izzie5235
    @izzie5235 7 ปีที่แล้ว +130

    선생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저를 너무 설레게 합니다

    • @namgil_wannabe
      @namgil_wannabe 5 ปีที่แล้ว +1

      @박지혜 ㅁㅊ ㅋㅋㅋ

  • @strawberryyogurtt
    @strawberryyogurtt 6 ปีที่แล้ว +76

    이 영상보고 울었습니다.. 조금 어려운 중학교 3년동안 전교일등과 그 주변에서 맴돌면서, 매 시험기간때마다 4시간씩 자면서 부모님이 자라고 말릴때도 말씀 어기고 점수가 좋게 나오는 희열때문에, 주변의 인정과 내 이름의 네임밸류때문에 중학교 일학년 일학기 중간고사부터 새벽 3시까지 직접 스케줄표를 계획하면서 딱 공부하고 잘때. 살아있음을 느꼈습니다.그리고 지금, 자사고입학 1달반 전, 공부패턴이 완전히 깨진 이 상태에서 제 눈에서 나온 눈물은 참회의 의미인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는 분들중 아직 고등학교도 입학해보진 애가 뭘 알아 아직 겪어보지도 못했으면서 하는 생각도 드실수 있겠지만, 제 눈물이 지금 이 시점에서 딱 3개월뒤 첫 중간고사를 친 뒤, 그리고 약 3년 뒤 수능을 마치고 원서를 넣을 때 터닝포인트가 되어서 기쁨의 눈물로 바뀔수 있도록 그 누구보다 열심히, 중학교때보다 더욱 열심히 살아보고 싶습니다. 비록 영상 속에 계신 선생님이라도 저에게 이런 의지와 동기를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rgl8315
      @rgl8315 6 ปีที่แล้ว

      Iris Song ㅎㅌ!!!

    • @user-ti5cn4cy6v
      @user-ti5cn4cy6v 5 ปีที่แล้ว +1

      많이 공감되네요.. 저도 그런 3년살고.. 특목고입학하여서..지금은 자퇴했답니다..사람은 한계가있더라구요.. 자금 잘 살고계시나요? 저도02입니다!

    • @tk_aropa
      @tk_aropa 4 ปีที่แล้ว +1

      싹이 아주 파랗다

    • @user-nr1bl2sn6y
      @user-nr1bl2sn6y 2 ปีที่แล้ว

      지금 어떤상황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 @user-uu3rc9gi1d
    @user-uu3rc9gi1d 7 ปีที่แล้ว +98

    정말 독해질때는 꿈이 무시받을때라는거 정말 공감된다 무시당하고 하루하루 그렇게 열심히 살았던적도 없었음..
    서울대 간다고 하니까 수원대는 가겠다고 말한애들이 요즘은 공부 어떻게했냐고 이제 넌 될것같다고함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변했음.. 너무 자만하다가 3달을 그냥 보냈다

  • @user-sk9oe8zy7k
    @user-sk9oe8zy7k 7 ปีที่แล้ว +360

    선도 악도 아닌 독하고 집요한놈이 승자인세상입니다.

  • @user-kk6ex6wh2e
    @user-kk6ex6wh2e 7 ปีที่แล้ว +40

    대단히 복잡미묘한 느낌을 가지게 하는 강의.
    마냥 추켜세울만한 강의도, 깎아내릴 강의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의미에서는 좋은 강의인 것 같기도.
    잘 봤습니다

  • @user-skdkqodkwodkdoeoej
    @user-skdkqodkwodkdoeoej 7 ปีที่แล้ว +282

    365일 정말하루도 빠짐없이 자면서도 공부햇더니 일등은 할지언정 결국 몸망가져서 지금 일년반째 휴학하고 병상입니다 .... 소위 명문대생입니다 ... 건강관리가 0번이에요

    • @yunsuuu
      @yunsuuu 6 ปีที่แล้ว +30

      건강 꼭꼭 회복하시길 바래요!! 속상하시겠어요ㅜㅜ 맞아요 몸이 안 받쳐주면 힘들죠ㅜㅜ

    • @user-rw2kg9ot6w
      @user-rw2kg9ot6w 6 ปีที่แล้ว

      컨디션..조절 잘하세요

    • @user-nq1ls1qt8j
      @user-nq1ls1qt8j 6 ปีที่แล้ว +47

      저도 이지영쌤 처럼 공부했어요....내분비계에 이상생겨서 고2고3망치고 계속 약먹고 병원비 백이상쓰고 몸 망가진상태로 결국 수능 다시 준비하네요...건강이 1순위에요 정말 버티는건 버티는거지 사람이 사는게 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

    • @user-up4vl8oj3m
      @user-up4vl8oj3m 5 ปีที่แล้ว

      안자야하는데 자면서해서그럼

  • @user-pm9hb6do5t
    @user-pm9hb6do5t 6 ปีที่แล้ว +17

    재수했고 이지영 선생님 강의는 듣지 않았지만 이미 당시 스타강사이셔서 재수때 현강 오시곤할때 연예인 보러가는 마음으로 뵈러가고 수능보기전에 싸인도 받았었는데,, 대학 졸업 앞두고도 이지영선생님 쓴소리를 찾아보네요 지금은 전공관련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십대 중반으로 달려가다보니 주변에 쓴소리해줄 사람도없고 무기력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살았던 때에 내가 어떻게 동기부여를 받았는지 돌이켜보다가 이지영선생님, 이현선생님 등등 당시 인강강사분들 쓴소리 동기부여되는 얘기 듣곤 하는데 여전히 자극이 됩니다. 대학에 입학하고 몇년동안 대학에서 강의를 듣고 책상머리공부외에도 다양한 공부와 인생경험을 했는데도 여전히 입시와 입시관련 동기부여 말씀들은 인생에 다른 부분에도 자극을 주는 것 같아요.

  • @consistency776
    @consistency776 5 ปีที่แล้ว +23

    건강 나빠지셨다고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공부도 체력입니다.밤늦게까지 핸드폰 보며 숙면을 충분히 취하지 않고, 간단히 때울 수 있는 영양성분이 충분하지 않은 음식들을 섭취하고,규칙적으로 운동하지 않는다면, 이와 반대로 했던 사람들과는 체력이 확실히 차이납니다.그래서 건강관리 하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여러분들 걱정되서 하는말이에요.자기 스스로 컨디션 조절해가며 해야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수험생들 신의 가호가 있길 빕니다.

  • @solinaking9790
    @solinaking9790 6 ปีที่แล้ว +97

    이지영쌤 마무리멘트 들으니 결국 남들이 대학얘기할때 서럽지않으려 공부한단건데 참 씁쓸하네 한국에선 왜 남들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해야하는지... 교단에 서는 선생님조차 이런말을 하고있으니 이런멘트에 영향 받는 어린학생들은 몇만명일텐데... 한국의 현실 정말 씁쓸하다...

    • @piccolo_latte
      @piccolo_latte 6 ปีที่แล้ว +5

      Jenny 강사랑 선생님이랑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교육자분들은 저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물론 저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죠... 근데 제 주변 교육전공하신 분들은 다 학벌주의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 @user-on8ye1wf8x
      @user-on8ye1wf8x 4 ปีที่แล้ว +1

      다함께 행복한 부품이 되면 안되는지...

  • @user-vl8oh7nd6q
    @user-vl8oh7nd6q 6 ปีที่แล้ว +55

    죽기전에 이렇게 공부 한번 해봐야지 죽을때 이렇게 안해본게 후회될꺼다

  • @user-dh1wh7xh7f
    @user-dh1wh7xh7f 6 ปีที่แล้ว +29

    사회인의 시각에선 비판할 부분이 많지만 수험생에게 동기부여를 하기 위한 강사님의 입장으로선 정말 훌륭한 말씀을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론 경쟁에서 승자가 되는 논리 위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왜 이렇게 많은지 알 것 같은 마음에 씁쓸하기도 합니다. 안타깝게도 사람은 좋은 말을 들을 때 자기한테 이롭게 하기 위해서만 이를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타인을 비난할 때도 사용하길 즐겨하는 못된 버릇이 있으니까요.
    피나는 노력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체 불가능한 인적 자원이 된다는 건 좋은 마음가짐이지만 그런 승자의 논리가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상을 평가하는 유일한 척도가 된다면 그 사회는 지옥이 됩니다. 경쟁이 치열할수록 소수의 승자보다 훨씬 많은 다수의 패배자들이 양산되는 건 필연이고 그 다수는 자신들보다 더 패배한 사람들을 비하함으로써 자존감을 채워나갑니다. 해마다 수능이나 공무원 시험 등 각종 시험에 낙방해 자기 모멸감을 못 이기고 몸을 투신하는 사고가 생기고, 소위 지잡대생들이 조선시대 백정마냥 혐오의 대상으로서 소모되어 버리고 있는 건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이 사회의 병리적 현상 중 일부분에 불과한 건지도 모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평범한 대체재밖에 못된다는 경제적 압력 못지 않게 많은 사람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건 패배자가 됐다는 모멸감입니다. 사실 깊게 생각해 보면 이런 시각으로만 세상을 볼 필요는 없는데 사회의 대다수 구성원의 논리가 그러니 압력을 받을 수 밖에요.
    이상적인 말이지만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문제, 즉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대다수 인간들이 대체재로 전락해 버리는 냉엄한 현실을 개인의 차원에서만 볼 게 아니라 토론와 협력, 연대를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로 보는 교육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학벌을 향한 기대심리가 적어지고 과열된 경쟁이 누그러지는 게 먼저일지도 모르겠죠. 역시 어려운 문제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교육 문화에 대한 문제의식은 두루 전파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 @user-dn3cj7ic1z
    @user-dn3cj7ic1z 7 ปีที่แล้ว +65

    이지영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수능 준비중인데 수능공부 뿐만 아니라 인생공부도 더불어 하는 기분이예요

  • @user-uy6zr2cp4e
    @user-uy6zr2cp4e 6 ปีที่แล้ว +129

    저럴따 독해지는 거는 솔직히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한테만 한 한 것 같아요..

    • @Rina-wm4bb
      @Rina-wm4bb 3 ปีที่แล้ว +5

      아 너무 인정이요 자존심 기반이 없으면 꿈이 무시받으면 독해지는 게 아니라 너무 우울해지고 나락으로 떨어지고 죽고싶음

  • @user-in7rj2tj2e
    @user-in7rj2tj2e 7 ปีที่แล้ว +232

    이런건 자기가 느껴야해 아무리 강사가 앞에서 저런소리 해봤자 소용없다. 저 강사도 결국은 교수가 말한것을 못느끼고 자기가 직접경험을 해서 안것이 그냥 곰곰히 자신에 대해서 미래에대해서 생각해보는게 나아

    • @yun-heechoi2562
      @yun-heechoi2562 6 ปีที่แล้ว +6

      케바케임 자극받아서 진짜 독해지는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고

    • @user-ob4lb8jb1x
      @user-ob4lb8jb1x 3 ปีที่แล้ว

      ㅇㅈ

  • @user-ih7jw6lm8g
    @user-ih7jw6lm8g 7 ปีที่แล้ว +602

    내가 20살 때 느꼈으면 좋았을 법한 얘기를 해주신다.
    육군사관학교를 떨어지고 부모님 몰래 반수를 계획하고 용돈으로 쓴답시고 성남 모란시장 모란역 맥도날드(롯데리아?) 근처 2층 인력사무소로 매일매일 일하러 다녔다. 12월달부터 2월까지
    나와 같이 일 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지금 내 또래 나이(20대 후반)이상이었는데 자신이 능력을 생각하지 못 하고사회 탓 만 하는 아저씨들 진짜 많다. '불만 표출을 위한 불만표출'을 그렇게 자주 본 적은 처음이다.
    조금이라도 더 편한 일을하려고 조금이라도 더 쉬운 일을 하려고 조금이라도 더 손해 적게 보기위해서 몸부림 치는 인간들이다......
    하루는 그 아저씨들 단체로 다단계(강남역 웰빙테크)에 넘어갔다... ㅅㅂ 나보고 좋은 곳이라고 무슨 구두마케팅이랍시고 끌고가더라......좆같다고 말 시키지 말라고 난 그 회색 건물 나온적도 있었고,
    그 때 당시에는 저런 아저씨들이 왜 그렇게 말도 안 되는 사기꾼들에게 넘어가고 왜 그렇게 순간의 화를 못 참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닮지만 말아야지....라고 생각했는데.
    군대를 갔다오고 지금 - 공부를 4년정도 더 계획 해 놨는데- 이제서야 아주 간신히 느낄것 같다.
    내일을 위한 '꿈' 없이 그냥 오늘만 사는 사람들이었던것이다.
    인간을 지탱하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을 수 있다.
    여자친구, 가족, 꿈.........
    꿈이 없으니까 자기 절제가 안 되고 무너지는거다.
    콩가루 집안에서 나에게 기대할 것이 뭐가 있겠나? 싶어서 30살 아저씨도 ㅈ고딩처럼 맨날 일터 지각 밥먹듯이 하는거고
    당장에 잔업 조금 더 해서 시급(이라쓰고 알바비라고 읽는다ㅅㅂ) 더 받고싶어서, 1~2만원 더 많이 받고 싶어서 노력하지만
    정작 자기에게 소중한것이, 과연 내일을 위해서 무엇을 준비하는지는 당췌 모르겠는 놈들이 천치였다.
    그리고 느꼈다.
    인간은 꿈을 갖고 있는게,
    그깟 1~2만원, 조금 더 편한 일, 조금 더 멋져보이는 일 을 하고싶어하는 '집착'이 아니라
    보다 더 진실하고 순수한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 것을.......

    • @user-uq7zo7kv5v
      @user-uq7zo7kv5v 7 ปีที่แล้ว +13

      장영문 명문이네요

    • @brucebaker110
      @brucebaker110 7 ปีที่แล้ว +1

      이 분이 사나 닮았다는 분인가?

    • @uncle3866
      @uncle3866 6 ปีที่แล้ว +4

      인터넷 댓글중 최고 명문이다

    • @whd217
      @whd217 6 ปีที่แล้ว

      고마워요

    • @hyangsoo2985
      @hyangsoo2985 6 ปีที่แล้ว +6

      와...지금까지 본 댓글 중에서 가장 마음이 움직이는 댓글이다

  • @carolyn7034
    @carolyn7034 7 ปีที่แล้ว +325

    수능은 죽도록해도 못올릴만큼 어려운 시험 아니라는 말 ㅇㄱㄹㅇ

    • @sunshine-mk9mc
      @sunshine-mk9mc 6 ปีที่แล้ว +1

      수능 잘 보셨나 보네요

    • @user-my6si6rv3z
      @user-my6si6rv3z 5 ปีที่แล้ว +8

      ㅇㄱㄹㅇ 수능은 그리 어려운 시험 아님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그만큼 공부 열심히 안한거임

    • @user-sh1sc1rn3c
      @user-sh1sc1rn3c 5 ปีที่แล้ว +15

      수능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험은 없지않나요

    • @laisirp653
      @laisirp653 4 ปีที่แล้ว +8

      자기가 한만큼 성적이 나오는 정직한시험이죠

    • @user-lk9ss9pc5c
      @user-lk9ss9pc5c 3 ปีที่แล้ว +5

      음... 맞긴한데 그게 기회가 딱 한번뿐이라는게 사람 피말리게 하죠..( 현역 기준

  • @user-wz8dd7xp4n
    @user-wz8dd7xp4n 7 ปีที่แล้ว +20

    진짜 이런조언 들을 수 있는게 너무 복받은 것 같네요 대단하십니다 용기낼게요

    • @meaningful4439
      @meaningful4439 6 ปีที่แล้ว

      쥬시마츠 건강관리 꼭 하시면서 꿈을 이루세요~ 해내실 거라 믿어요!

  • @user-lu7em1xn3t
    @user-lu7em1xn3t 7 ปีที่แล้ว +53

    목소리랑 말하는거 너무 이뿌다ㅜㅜ 머싯어

  • @user-us6pv6wr3s
    @user-us6pv6wr3s 7 ปีที่แล้ว +454

    30분 아깝지않게 쓴거 같다

    • @ponyo7024
      @ponyo7024 5 ปีที่แล้ว +2

      여니 ㅇㅉㄹㄱ

    • @user-uc5yv8tw6h
      @user-uc5yv8tw6h 5 ปีที่แล้ว +1

      미친 30분이었어 ??

  • @user-hinggudunggu
    @user-hinggudunggu 6 ปีที่แล้ว +27

    와 자존감상할때 독해지는거 공감이네요
    중1때 공부못하는애들 차별하는 애 때문에
    자유학기제동안 공부하고 수학 100점맞았다..

  • @eoeoworks-nexvg9009
    @eoeoworks-nexvg9009 7 ปีที่แล้ว +179

    그리고 안자면 사람 죽습니다. 서강대 기숙사에서 시험기간에 공부하다 죽은 학우 있음

    • @user-mq6xb2rr1m
      @user-mq6xb2rr1m 7 ปีที่แล้ว +1

      진짜요?

    • @user-ve6qc7qe5n
      @user-ve6qc7qe5n 7 ปีที่แล้ว +30

      eoeo works - NEX VG900 그 분 삼전공이셨다고 그러던데..

    • @user-no6zl9iq3t
      @user-no6zl9iq3t 7 ปีที่แล้ว +14

      사스가 서강고;;

    • @user-et3cl4ds9m
      @user-et3cl4ds9m 6 ปีที่แล้ว +5

      헐... 숙면은 정말 하루에 최소 4시간ㅠㅠㅠ

    • @DA-um2fv
      @DA-um2fv 6 ปีที่แล้ว +14

      사법고시 치다가 과로로 죽은사람도 있죠...

  • @user-co9nl5yi8j
    @user-co9nl5yi8j 6 ปีที่แล้ว +16

    나 진짜 지금까지 공부를 왜 않했지...
    진짜 죄책감들어서 오늘 부터 공부하려고 합니다
    엄마 아빠 낳아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저이제 힘내서 다시 시작할게요

    • @user-hf4yz5up6c
      @user-hf4yz5up6c 4 ปีที่แล้ว

      꿈나라소녀 그래서 지금 2년 후. 공부 하고 계시나요?

    • @db63fhe
      @db63fhe 4 ปีที่แล้ว +2

      소녀여 자존감을 낮추지말아라. 자존감은 자신에 대한 생각을 하는것이다.

  • @user-nz8yr3uk6e
    @user-nz8yr3uk6e 7 ปีที่แล้ว +62

    진짜 저분이 저렇게했다면 정말 대단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과 좀 다른 케이스 인것같기도한데 독기고 뭐고의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공부하다가는 체력이 못버텨주고 체력이 안되면 집중력은 당연히 떨어지는게 아닌가요 그냥 저런 이야기는 열심히 공부하라는 이야기구나 하고 생각하고 자기 신체리듬이나 집중할 수있는 시간을 알아내서 그 시간에 최대한 효율적인 공부를 하고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떤 시험이던 합격후기를 봤을때도 합격생들은 거의 6~7시간 정도 수면을 취했다고 하는것만 봐도 그렇고요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괜히 저런 이야기에 나도 저렇게 해야지하고 따라하다가 저렇게 공부를 못할때(저렇게 못하는게 일반적으로 당연한건데도) 조바심들면서 남들은 저렇게하는데 난 왜 안되 하고 스트레스받는건 정말 바보짓이라고 생각되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piccolo_latte
      @piccolo_latte 6 ปีที่แล้ว +4

      싱시튓 공감해요. 제 친구 잠 줄이다가 시험 당일날 중간에 나오더라고요.. 사람마다 받쳐주는 체력도 다르고 전성시간도 다 다른데 무조건 독한게 최고다 라는 사고방식이 너무 구시대적으로 느껴지네요.

    • @moonwalk99
      @moonwalk99 3 ปีที่แล้ว

      지영쌤도 자기가 진짜 하고싶은 것이 있으니까 그렇게 노력했다고 생각 하네요 저는
      영상에도 시험 몇달전엔 리듬관리 했다고 하고용

  • @user-td6nv5ld7u
    @user-td6nv5ld7u 7 ปีที่แล้ว +43

    공감ㅋㅋㅋ 시험기간에 2~3시간씩 잤는데 새벽엔 멀쩡하다가 학교 오면 내가 언제 쓰러져서 자고있었는지도 모름ㅋㅋ

  • @Gdghjkbcsagikhvnkg
    @Gdghjkbcsagikhvnkg 3 ปีที่แล้ว +7

    학벌주의 정말 싫고 없어져야 하지만 없어지기 전까지는 지영쌤 말처럼 평생 꼬리표같은것. 나에게 더 좋은걸 베풀어주기 위해 공부한다는 말이 정말 와 닿습니다.

  • @user-cz8cm2kb8t
    @user-cz8cm2kb8t 7 ปีที่แล้ว +47

    그래도 잠은 충분히 자자.

  • @K_ASMR106
    @K_ASMR106 7 ปีที่แล้ว +50

    인간이 가장 독해질 떄: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을 때

  • @user-bd4nf7jd3m
    @user-bd4nf7jd3m 7 ปีที่แล้ว +79

    " 죽지는 않더라 " 많은것을 느낍니다.

    • @user-nu5pz5so7s
      @user-nu5pz5so7s 6 ปีที่แล้ว +1

      블랑팡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감히 상상도 못하겠네요

  • @user-kj3wb3sp5q
    @user-kj3wb3sp5q 6 ปีที่แล้ว +76

    자존감이 낮아서... 누군가 내 자존심을 뭉개면 저는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너가 연대를 간다고??ㅋㅋㅋ" 한다면 저는 그래 내주제에... 하게 되는 제 의지부터 너무나 고치고 싶은데... 마음이 강해지질 못하네요... 저도 보란듯이 성공하고 싶은데... 왜 의지는, 노력하고자하는 생각은, 제 마음처럼 되지 않을까요...

    • @_mirror0220
      @_mirror0220 5 ปีที่แล้ว +2

      선생님께서 자신을 믿으라고 그러셨잖아요ㅜ 힘내세요 소연님

    • @user-ob4lb8jb1x
      @user-ob4lb8jb1x 3 ปีที่แล้ว

      나도그럼

  • @yr4964
    @yr4964 7 ปีที่แล้ว +44

    저는 뺀질하게인생을 살아오다보니 벌써 나이가들었지만 지금 이지영 선생님말을 들으며 또 다른목표에 독해지려고 합니다 보고또보고 되뇌이고 되뇌이며 더 독해지려고 합니다 감사하네요정말.. 모든 수험생들 정말 후회하지말고 지금 가진 그 황금기는 인생의 기회입니다 힘들어도 부디 독하게참으며 꿈을꼭 이루세요 공부를해서 얻은 학력 직장 또는 명예는 누구도 무시못합니다.

  • @YAYimfreeYAY
    @YAYimfreeYAY 6 ปีที่แล้ว +22

    다 좋은 말씀인데 마지막에 '나 이런 대학 나온 사람이야'를 증명하기 위해, 대학에 대해 말할 때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그런 꿈을 가지고 공부하라는 말씀에는 공감되지 않네요. 꿈이라는 건 더 원대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모두 같은 꿈을 갖고 산다면 그거야말로 톱니바퀴의 부속품이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열심히, 독하게 살아야 된다는 말씀은 백번 맞는 말씀이지만 무엇을 위해서 독하게 사느냐는 각 개인마다 스토리가 있어야 된다고 봐요. 아마 선생님도 저와 같은 생각이지만 꿈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볼만한 시간이 없는 고3 수험생들에게 일시적으로나마 의지를 심어주려고 하신 말씀이겠죠?

    • @user-oj9wy9qy1p
      @user-oj9wy9qy1p 5 ปีที่แล้ว +1

      나중에 무슨일 어떤일을 하던지 간에 대학은 꼬리표가 되는게 맞아요.

  • @mydailylife9579
    @mydailylife9579 7 ปีที่แล้ว +45

    조카 뻘 되는 샘인 것 같은데.. 정말 내 자신을 하염없이 부끄럽게 하는 강의입니다.

  • @crystallization7
    @crystallization7 7 ปีที่แล้ว +11

    이 이야기는 꼭 수험생에게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일반인이 살아가는데도 일리있는 말이네요

  • @user-yd9ry2xs5h
    @user-yd9ry2xs5h 7 ปีที่แล้ว +6

    이지영선생님 힘들때 마다 쌤 영상보면 힘이납니다.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user-qr9iu5jz1s
    @user-qr9iu5jz1s 6 ปีที่แล้ว +218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저 분이 그나마 어릴때라 운좋게 안 죽은거지 직장인들 중에 야근 너무 많이해서 돌연사 하는 경우 진짜 많아요

    • @user-nq1ls1qt8j
      @user-nq1ls1qt8j 6 ปีที่แล้ว +34

      재기민기해한남멸종기원 진짜요ㅜㅜ 저 죽을뻔하고 몸다안나은 상태로 다시 수능준비해요ㅜㅜ 저거 진짜 따라하는거아니에요ㅜㅜ 운이좋은거에요 정말

    • @ptoapt5024
      @ptoapt5024 6 ปีที่แล้ว +1

      n사라든가

    • @powertong
      @powertong 6 ปีที่แล้ว +50

      바람직한닉네임에추천드리고갑니다

    • @yg-hm7dp
      @yg-hm7dp 5 ปีที่แล้ว +2

      근데 일이랑 공부는 달라요 공부는 성취하면 할수록 얻는 쾌감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지만 일은 반복노동이라 그런거에요

  • @roserea38
    @roserea38 7 ปีที่แล้ว +6

    저도 졸릴때 학원에서 허벅지꼬집으면서 공부해서 멍이시퍼렇게들었네요..
    아침8시부터 밤22시까지 강의듣고
    집에와 새벽공부하고, 몇시간자고
    나가고.....
    할튼간....더 독해지고 있어요.
    저도 선생님 말씀 백번공감합니다.
    저의 꿈을 전 노트에크게 써놓고
    힘들면 가고싶은 학교 사진을봐요
    오늘부터 더열공할게요
    고맙습니다 동기부여^^
    진짜 명강의네요

  • @user-vy1zb5gu8t
    @user-vy1zb5gu8t 6 ปีที่แล้ว +48

    자식: 아빠는 지방대 나왔음서 난 왜 인서울해야됨?
    아빠: 나중에 니 자식이 이 질문할테니까..

    • @user-bj6bl8vt3u
      @user-bj6bl8vt3u 5 ปีที่แล้ว +2

      연세대한나둘셋넷 나도 옛날 사람은 대학 많이 안 갔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대학원 가서 나이 많은 사람들 보거나 교수님들 인생 보면 그 옛날부터 유학가고 외국으로 부모님 오시고 그랬다더라구요..나 때문에,내 부모님이 금수저였으면 좋겠어가 아니라 우리 아빠가 그런 인생을 살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에 씁쓸하더라구요..

    • @user-mu5nt1zf1f
      @user-mu5nt1zf1f 4 ปีที่แล้ว

      @@user-bj6bl8vt3u ㅇㅈ

  • @user-ry4ik7jd9l
    @user-ry4ik7jd9l 7 ปีที่แล้ว +95

    외모얘기할 영상은 아니지만 쌤 저 머리 너무 예뻐요..

  • @user-to1tr7do9m
    @user-to1tr7do9m 6 ปีที่แล้ว +15

    전반적으로 참 좋은 말씀 하셨지만 다른 사람들 시선과 생각 신경쓰면서 공부하는 건 아닌 것 같음

  • @user-yj6mx2xd6i
    @user-yj6mx2xd6i 7 ปีที่แล้ว +26

    성공을 부추기는 사회... 누군가는 부축김을 당하는 사람 뒤에서 웃고 있다....

  • @user-lkjin
    @user-lkjin 7 ปีที่แล้ว +27

    이러다보니 대다수 국민들 독하게 되는 ㅠㅠ 순해야 하는데 ᆞ마치 모두 사자나 호랑이처럼 사납게 키우는 ㅜ 자기의 얼굴은 바라보는 사람의 것이라 누가 말했는데 ㅠ 자기가 잘하는걸 찾아가세요

  • @user-bl1pf9lu2t
    @user-bl1pf9lu2t 6 ปีที่แล้ว +5

    고등학교1학년때는 그냥 그렇구나 우와 대단하다 나도해볼까 이랫는데
    지금 들으니 뭔가 몸에 와닿는 소리들이네요.....이지영쌤 존경....

  • @user-co1lv5zt7g
    @user-co1lv5zt7g 7 ปีที่แล้ว +6

    와..진짜 독하시다...멋지세요

  • @Jane-tb7qs
    @Jane-tb7qs 5 ปีที่แล้ว +2

    다 맞는 말인데 뭣보다 제일 제일 0번으로 중요한거 건강입니다. 세상 다 얻어도 몸 잃으면 다 필요없어요...여러분 잘먹고 잘자고 잘 싸세요

  • @oyeod8790
    @oyeod8790 6 ปีที่แล้ว +3

    수능공부하는 학생은 아니지만 이지영선생님 영상보면서 많이 배우고 힘내고있어요 ♥ 한방에 독해지진 못해도 조금씩 제 한계를 늘려가며 독해져가고 있다고 믿고있고, 선생님 말대로 생생하게 꿈꾸면 점점 그렇게 되어지는것같아요. 혼자공부하다가 스스로 제어 못하고 아예 생각을 멈춰버리고 싶은때가 있는데 그럴때 선생님 얘기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다시 시작할수 있게 돼요. 감사한 마음 멀리서나마 보내고있어요 ;)

  • @Weekeeniki
    @Weekeeniki 5 ปีที่แล้ว +1

    좋은 말씀이네요. 지금의 교육 프레임속에서 버티며 살아나려면, 저 선생님 말씀대로 해야겠죠. 그리고, 그 프레임에서 나와 세상으로 나가면, 다양한 시도속에서 자기길을 찾아낸 동년배 친구들이 대체불가능한 사람들이 되어있겠죠. 그리고 걔들은 쿨하게 이렇게 말하겠죠. 나 고딩때 공부 싫어했어 라고. 마치 자랑하듯. 그딴거 우습다는 듯한...

  • @user-ne1zm5vk7z
    @user-ne1zm5vk7z 5 ปีที่แล้ว +3

    와 이렇게 많은사람에게 열정을 씨앗처럼 심어주는 분이 계셔서 좋네요

  • @nana-gz1lg
    @nana-gz1lg 6 ปีที่แล้ว +32

    그래서 지금 건강 잃었잖아요

  • @user-pz4fz6bp1z
    @user-pz4fz6bp1z 6 ปีที่แล้ว +3

    진짜...쓸데없이 새벽 3~4시에 늦게 자는것이 많았어서 지영쌤이 말씀하시는 멍해지는 기분은 공감되요!

  • @user-wi6ut1hc9u
    @user-wi6ut1hc9u 6 ปีที่แล้ว +5

    19:04 존경합니다..

  • @user-nt4jm9mx3l
    @user-nt4jm9mx3l 5 ปีที่แล้ว +2

    이런 말 들어도 바뀔수있는 사람은 100명중에 1명 될까말까임 거의 다 예전의 나로 돌아가버림 극소수의 사람만이 깨닫고 자기자신을 설득하고 독해질수 있음

  • @whd217
    @whd217 6 ปีที่แล้ว +4

    거기 맞춰서 살아가려니 너무 힘이든다. 세상이 원하는 삶에 맞추려니 이제는 지치는듯. 나한테 집중하고 싶음

  • @user-kg6oc9tc5g
    @user-kg6oc9tc5g ปีที่แล้ว

    이지영선생님 저는 70대국문학 출신 작가입니다
    어느가의인들
    40~50편들어봤는데
    선생님은 이세상에 태언나길 주님이 계획하신것 같습니다 인생을 축하합니다
    살 용기를 주시네요
    누구한테나요

  • @rianga5507
    @rianga5507 7 ปีที่แล้ว +248

    나는 무시받을때마다 맞아 난 원래 병신이지 내가 이런거지뭐.. 이렇게 생각하게되던데
    처음엔 자존심많이상햇는데 하도 무시받다보면 무시받아도 이젠 아무 감각없음..ㅋㅋ

    • @user-vh2ci7ju3c
      @user-vh2ci7ju3c 7 ปีที่แล้ว +23

      Rian Ga 이 공감가는 말은 뭐죸ㅋㅋㅋㅋ

    • @user-ol8lv1fv8e
      @user-ol8lv1fv8e 7 ปีที่แล้ว +7

      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곀ㅋㅋㅋㅋㅋ

    • @user-gn1gx2lz9i
      @user-gn1gx2lz9i 7 ปีที่แล้ว +7

      힘내쓰벌!

    • @user-vy1zb5gu8t
      @user-vy1zb5gu8t 6 ปีที่แล้ว

      글게요..

    • @user-ou1os7vf9h
      @user-ou1os7vf9h 6 ปีที่แล้ว +1

      저도..ㅋㅋㅋ아 왜 나댔지..짜져있을걸 이런생각듬ㅋㅋ..

  • @user-zs5lf4ys7h
    @user-zs5lf4ys7h 6 ปีที่แล้ว +1

    강의 듣고 나 자신을 돌아보며 더 의미있게 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후회로 대신하는 시간보다 성취감으로 가득찬 삶을 살도록 독해져야겠네요 저에겐 아직 지나지 않은 시간이라 다행이에요😌

  • @youngj3760
    @youngj3760 6 ปีที่แล้ว +4

    나를 사랑해서 공부한다는 말 정말 공감이에요.. 대학 졸업하고 이제서야 뒤돌아보니

  • @user-vk3uk6ec8y
    @user-vk3uk6ec8y 6 ปีที่แล้ว +57

    결과는 절차를 정당화한다.

  • @user-vm8mn3zh4u
    @user-vm8mn3zh4u 6 ปีที่แล้ว +9

    알긴아는데‥
    살다보니까 자신을위해서라도 독해질수밖에없더라

  • @user-hb7ls7gp7s
    @user-hb7ls7gp7s 4 ปีที่แล้ว +4

    그래서 아싸리 서울대를 책상에 써놨더니 아빠가 오오 우리 딸 역시.. 화이팅,,~!하고 가심,, 머 쓱 ^^;

  • @leetaylor2360
    @leetaylor2360 6 ปีที่แล้ว +9

    열심히 사는 게 중요하기는 하지...
    그런데, 대학이 그렇게 평생 꼬리표 달고 다니지는 않음.
    창조적 발상은 오히려 느림에서 나오는 경우도 많음.
    현재 특별히 공부외의 선택을 하고 있는 게 아니라면, 공부를 열심히하는 건 맞는 얘기..
    그렇다해도, 같은 공부라도 성적말고 호기심과 탐구의욕을 고취시키는 쪽으로 방향이면 더 좋을 거 같음.

  • @jdy5929
    @jdy5929 6 ปีที่แล้ว +1

    독해지고 싶은 시점에서 내가 옛날보다 공부를 조금 더 열심히하고 있다는 성취감을 느끼는 이 시점에서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사실, 한국입시가 아닌 일본입시를 준비하는 사람이지만 유학을 준비한다는 이유로 시기질투로 저를 뒤에서 까는 사람들을 생각하니 선생님 말대로 나를 무시하는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성공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들었습니다. 지금보다 더 독해지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대한민국 문과 입시생들이 선생님의 강의를 많이 듣는 이유를 잘 알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내가 이렇게 공부하다 죽으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할때까지 공부해보겠습니다. 1년 뒤 제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궁금 할 정도로 공부를 해보고싶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항상 또 건강하십시오.

  • @user-vk7zz1fl2t
    @user-vk7zz1fl2t 5 ปีที่แล้ว +6

    당당하게 살고싶다 자신감있게
    내자신에게 미안하지 않게

  • @user-sv9xn4zu7y
    @user-sv9xn4zu7y 6 ปีที่แล้ว +12

    저는 물리학자가 되고싶은 고2입니다.
    동경대학 물리학과 19학번이 될 것입니다.
    2년 후 다시 봤을때 당당히 캡쳐해서 페북에 올리겠습니다.

    • @rgl8315
      @rgl8315 6 ปีที่แล้ว

      콬콬콬콬콬 이름까고 올릴수잇기를

    • @user-ru9gd2zx8o
      @user-ru9gd2zx8o 6 ปีที่แล้ว +1

      콬콬콬콬콬 그때도 좋아요 달아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꿈이 없는 중학생으로써 꿈이있다는게 너무 부러워요

    • @namgil_wannabe
      @namgil_wannabe 5 ปีที่แล้ว +1

      똑똑똑
      동경대학 물리학과 19학번이십니까?

  • @FOODMUSEUM-hn3xr
    @FOODMUSEUM-hn3xr 6 ปีที่แล้ว +7

    수험생 들아 고딩때 공부 열심히 해라
    나는 대학교와서 편입 이나 전과
    할려고 하니깐 힘들어 뒤지겠다.

    • @FOODMUSEUM-hn3xr
      @FOODMUSEUM-hn3xr 6 ปีที่แล้ว +2

      아니...그거는 제 마음이죠...
      갑자기 왜 공무원을 하라고 합니까?
      초면에...저도 제 인생에 계획이 있는데

  • @user-gj6hg5bt7r
    @user-gj6hg5bt7r 6 ปีที่แล้ว +1

    인강 30분보다 저의 인생을 바꿔준 명강의였습니다.
    나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하여 여태껏 내가 무슨 행동을 했는 지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니다.
    여태껏 미룬 시간들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지영 선생님 전 비록 지방순이라 직접 강의를 듣지는 못하지만 공부하면서 늘 이지영이라는 이름 떠올리며 살겠습니다.

  • @id3820
    @id3820 7 ปีที่แล้ว +1

    32분32초가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선생님 너무 멋있는것 같아요.오늘 처음 선생님을 봤지만 제 자신을 한번 돌아보고 깨달음을 주셔서 이제부터 선생님을 제 롤모델로 정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할거에요.

  • @user-pw5vt8tl9c
    @user-pw5vt8tl9c 4 ปีที่แล้ว +1

    공부는 공부시간보다 꾸준함입니다. 잠을 줄여야만 성적이 오르는 게 아닙니다. 잠은 7~8시간정도 자고 운동도 1~2시간 해주면서 체력을 키우면서 공부하면 성적이 안오를 수가 없어요. 잠이오면 자세요. 전 공부하다가 잠이오면 그냥 책상에 엎드려 잤어요.

  • @LegendoftheZeldaBOTWTOTKlover.
    @LegendoftheZeldaBOTWTOTKlover. 4 ปีที่แล้ว +2

    맨날 학원에서 숙제 안해가고 30분 전에 꼭 병진처럼 후회하고....이러면서 반복되고....이러고 시험 조지고....ㄹㅇ 그 후회를 하는것이 공부1시간 하는것보다 힘들다...라는걸 이제 깨달았다...

  • @nikobellic8368
    @nikobellic8368 7 ปีที่แล้ว +16

    나 수능생땐 저런강사없엇는데 버스광고에도 몇번봣는데 예쁘다ㅋㅋ

  • @TheCollod
    @TheCollod 5 ปีที่แล้ว +1

    이 강의를 통해서는, 자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얼마만큼 독해져야 하는가 정도의 메시지를 배우면 되는 것 같다. 미성년자인 수험생들에게 수능이라는 하나의 창구만을 주고 잠 안 자고 달리게 하는 게 정상이냐... 이삼십대가 잠 안 자고 달리는 건 개인의 선택이지. 학생은 아니잖아.

  • @msgreenhill000
    @msgreenhill000 6 ปีที่แล้ว +5

    이런 강의를 미리 듣고 힘들게 살아왔다면 지금 이렇게 살진 않았을텐데 대학가서 헛멋들고 헛시간 보낸게 너무 안타깝다

  • @user-me7di2cp5s
    @user-me7di2cp5s 5 ปีที่แล้ว +1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잊지 않을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 @user-xv4ir9lz5y
    @user-xv4ir9lz5y 6 ปีที่แล้ว +2

    결론
    26:26 ~
    27:26~
    웬만하면 처음부터 보세요.. 후회안해요

  • @Happy-pr7jz
    @Happy-pr7jz 5 ปีที่แล้ว +2

    근래에 본 영상 중 최고의 자극 영상인 것 같아요 꼭 좋은 결과 이뤄내겠습니다 선생님.♥️

  • @user-so8qx2jr8s
    @user-so8qx2jr8s 3 ปีที่แล้ว +1

    남들 잘 때 다 자면서, 남들 놀 때 다 놀면서 어떻게 세상을 뒤집을 성공을 해
    머리에 박고 살겠습니다.......

  • @fcarosa2123
    @fcarosa2123 2 ปีที่แล้ว +1

    와...학생들이 꼭 알아들었기를...멋진 선생님이시네요!

  • @jimineeds5153
    @jimineeds5153 3 ปีที่แล้ว +2

    수능은 아니고 취업준비 하는데 지금 너무 나태해지고 권태감 느껴서 포기하고 싶었는데 지영쌤 말씀 듣고 다시 공부하러 갑니다...

  • @SDUG.DXUFJ1.DXUFJ2.CXSAZH
    @SDUG.DXUFJ1.DXUFJ2.CXSAZH 4 ปีที่แล้ว +2

    책1000권 읽고 내책 쓰기
    작가되기 특수교육전문가되기
    아자아자
    김샘 화이팅!!!

  • @Anytime4771-m1g
    @Anytime4771-m1g 5 ปีที่แล้ว +1

    이 영상을 올리신분이 수강생일거라고는 생각지않지만,
    이지영선생님.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예비역중사로 지난 2년간 소방 구조특채를 준비 해왔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모두 수용하고 싶네요.
    19년 서울소방 구조특채에 응시할 예정인데, 선생님 조언대로 이행해서 합격한 다음 꼭 감사한다는 말씀을 오프라인에서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간절히 빌어봅니다쌤.

  • @user-xo1lf2ip9k
    @user-xo1lf2ip9k 7 ปีที่แล้ว +5

    지영선생님 우울했던 수험시절 공부할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벌써 대학교 4학년이네요. 다들 힘내시길

  • @user-ef1ps2lq1f
    @user-ef1ps2lq1f 3 ปีที่แล้ว +2

    진짜왜케 이쁘시냐

  • @user-mb8sj5sk7o
    @user-mb8sj5sk7o 7 ปีที่แล้ว +107

    개이뻐

  • @user-vl1ty7wk5e
    @user-vl1ty7wk5e 6 ปีที่แล้ว +2

    듣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구체적인 목표 설정과 구체적인 가정이 중요하다는걸 느낀다..

  • @user-qs6kj3mp7u
    @user-qs6kj3mp7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든 삿된것 끊어내고 오직 목표만 향해가야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됩니다. 진실을 얻기 위해선, 맑아지기 위해선 모든 욕망의 속박에서 벚어나야 합니다.청정한 삶을 계속해야 진실의 맑음이 유지됩니다. 인간의 오욕경계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 목표에 몰입할수록 그 분야에서 성장한다.. 그 사람의 맑음수준이 그 사람의 청정함을 증명하는 지표가 됩니다.

  • @user-sz4mx8et5g
    @user-sz4mx8et5g 7 ปีที่แล้ว +3

    지금은 대학생이지만 시험기간에 자극받고갑니다ㅠㅠ

  • @sophisticate80486
    @sophisticate80486 3 ปีที่แล้ว +1

    수능까지는 공부 학습입니다. 최고점은 아니라도 노력하면 뿜어낼 수 있는 범위입니다. 그 이후 학사부터 석사, 박사에다가 각종 고시, 자격증, 어학시험, 입사시험, 승진시험 등은 정말 노력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그나마 수능 대입입시가 노력한 만큼 정비례해서 올라갑니다.

  • @user-qs6kj3mp7u
    @user-qs6kj3mp7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딱히 욕심없어서 그런지 공부 좋아하지 않았는데 살다보니 주변에서 전문적인 사기꾼에게 당하는 사람들 이웃사촌들 보면서 알아야겠다 생각으로 세상공부 꾸준하게 한다.. 내 사람들 지혜로 지켜주기 위해서..
    내가 타고난 천업이다..

  • @user-narjsemfausenlwla
    @user-narjsemfausenlwla 2 ปีที่แล้ว +1

    ㅈㄴ이쁘시다.....헤어스타일 레전드

  • @persu2099
    @persu2099 4 ปีที่แล้ว +1

    나에게 좋은 것을 베풀기위해 하는 것.공부.

  • @Skjjjjjj
    @Skjjjjjj 7 ปีที่แล้ว +48

    영상보다 더 현실을 말해주자면 학생들 잘 듣길. 자기 부모가 남들보다 능력이 안된다고 생각하면, 그냥 남들보다 10배는 더 노력해야 한다.
    사회 나오면 아마 느낄거다. 흐지부지 하게 공부할바에 차라리 공부 하지말고 취업 이나 해라. 물론 그 취업도 결코 쉽진 않겠지만. 괜한 등록금 뿌리지 말고. 어차피 고등학교때 공부 안하는 애들은 대학가서도 똑같다. 사람 안 변해. 그리고 그럴 자신없으면 대학 근처에 갈 생각도 하지마라. 장학금 받고 다닐수 있을거 아니면 말이다. 공부할때가 제일 좋은거다라는 말을 뼈저리게 느낄날이 올거다.ㅋ 지금 철없는 애들 빨리 졸업해서 돈 벌고 싶다 하지?

    • @Skjjjjjj
      @Skjjjjjj 7 ปีที่แล้ว +17

      막상 직장인 되봐라. ㅋㅋㅋㅋ 주말이 황금같이 느껴지고 이짓을 평생 해야 한다니 라는 생각에 암담할 것이다. 사회는 정말 생각할수 없을만큼 냉혹하다 내편이 그냥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남들이 나 무시하는꼴 보기 싫으면 지금 뭐라도 미친듯이 해라.

    • @user-wu4lf2tx2p
      @user-wu4lf2tx2p 6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 @user-iv1wo1pr1q
      @user-iv1wo1pr1q 6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user-jy1kg3pi2r
    @user-jy1kg3pi2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 강의를 출근하면서 듣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 @user-bn4jc4em9h
    @user-bn4jc4em9h 7 ปีที่แล้ว +3

    와.. 사람이 저렇게 까지 독하게 공부를 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