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결혼하면 어머니편이 아니고 아내의 편을 들어야 가정을 지킬 수 있다. 그런데 아들은 어머니편이다.독립된 가정을 꾸릴 자격이 없다.딸은 파혼해야 한다. 시어미는 구제불능 진상이다. 아들을 홀로 키웠다고 아들의 행복은 뒷전이고 모든 걸 보상받으려 한다.불을 보듯 뻔하다. 결혼생활은 개판될 것이다. 파혼 잘했다.
참 인간들 가지가지네요 파혼 잘했어요 딸네미 존 사람 만나겠죠 이경험 톡톡히 치뤘으니*!* 나도 아들 셋 키운 이혼엄마지만 난 돈도 없지만서두 돈벌면 자식 주고싶죠 내옷은 만원. 넘는 옷 못사요 지금까지도 자식들 주고싶어서 그렇다고 넘 나이든 사람 아니구요 57세 맘입니다 이제 자식들 결혼 안 했어도 나가 살지만 뭐든 주고싶은 엄마입니다 파혼 잘했어요
옳은말씀 자식에게 무조껀 상속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다 결혼 평균연령이 25세에서 40세로 보는대 결혼하는 당사자들이 직장을가졌어면 얼마만큼 모아 서 양가 부모들 이 조금 보조해 주는 정도는몰 라도 집사주라 는 조건은 아니라고 봐요 맞아요 본인들 이 준비해서 살아야 아끼며 살아가야지요
집이야 딸의 명의니까 당연히 그 여자를 내쫒으면 되겠지만, 사위에게 사준 차를 어떻게 빼앗나요? 그차의 명의를 사위될 지훈의 명의로 했을텐데 차키만 뺏는다고 해결됩니까? 차를 사준다는 것은 명의를 그 사람명의로 했다는 뜻인데, 이해가 안가는군요. 암튼 말은 좀 안되지만, 파혼은 잘한 결정인것 같네요.
와 정말 잘 하셨습니다 근데 대한민국은 저 반대의 사항이 넘무 많죠 집은 아들 부모가 해주고 장모 장인이 들어와서 사는 모양세가 이건 당연한거라고 하면서 반대가 대니 여기는 거품물고 나쁘다고 하는거 보니 참 웃기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90년대도 아니고 농사 지어서 사는 시대에나 시집오면 일꾼 하나 더 생기니 집을 해주고 하는거지 지금은 각자 알아서 사는데 반반이 맞는거지 효도도 셀프라는 시대에 부모가 본인 노후자금 주는것도 웃기고요 앞으로는 각자 알아서 반반해서 사아가는 시대가 올겁니다 이 조건 아니면 결혼 못하는거죠 여자가 결혼 안해준다는게 제일 코미디 입니다 지금 남자들은 국결하로 가니깐요 이건 전부 장인 장모들 여자들이 만든 세상이라는 것두 아셔야 할 겁니다 지금 법적으로 연애도 신고한다고 법적으로 결혼한것과 똑같이 대우 하겠다고 하던데 그러면 점점 남자들은 도망만 갈겁니다 작용 반작용이니깐요
한국은 언제까지 자식 결혼까지 부모가 신경 써야 할까? 다른 건 다 선진국 따라 가면서 결혼 문제 집 문제 같은 건 보수적으로 부모 피를 빨려는 젊은이들의 이기심 때문이라 본다, 선진국은 대부분의 자식 결혼에 부모가 초대 되어 가는데 반해, 한국은 부모 골수를 빼 먹는 것이다. 댓글만 봐도 해 주지 말자는 사돈은 벌레 취급을 받고 있는것을 보면, 물론 말 뽄새는 없긴 한데...
옛날에는 딸은출가외인 며르니는 그집종 결국 여자만 괴로운 시대엿지요 지금은 딸은 내딸 아들은 며느리 남편 세상이바뀌면서 법도 바뀌엇는데 요지경세상 내나이71살 결국 손해는 누가 보나요 따지고보면 다같은거죠 파혼이낫다고는 하나 상처는 똑갓언거고 또 걸혼 해서 자식을 나아서 갈라섯을때 패해자는 자식 그자식은 왜 보모한테 떠맡기는 지 요즘세상 참희한하네요 나
이런일이 진짜루 있다구요😢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그런결혼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파혼잘하셨어요
딸이결정잘했어요 따님좋은사람만나행복하세요.
잘 결정하셧네요.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하세요.~
참잘하셨습니다 큰일 날뻔 했군요 아들에미보니 이집 아들도 걱정 이네 ᆢ
미리 알고. 현명한결정 내린 따님과 가족분들
조상님이 도우셨나봅니다~^^
딸님 너무 잘하셨습니다. 어머니가 얼마 속상하겠습니까? 두 분 다시 그런 남자 만나지 마세요.
잘결정하셨네요
하여간 없는것들이 염치까지 없네요~꼴에 쓸때없이 자존심만 남아서..남자가 착한게 아니라 멍청하네요~결혼을 할께 아니라 평생 엄마 부양이나 하지 감히 뉘집 딸을 고생시킬라고 하나요!!
가진거 없다고 다 저렇다고 생각지 마세요
많이 가진자도 인성이 잘 못된 사람도 많습니다
이분도 인성 뻔하겠다
남자가 멍청 한게 아니라 도둑ㄴ이여서 저런겁니다.
@@우짜리-i7b
님도 인성 뻔 하겠네~ 댓글에 인성이 묻어나오네
와~이렇게 뻔뻔한일도 날강도가 있네요.상견례때 그만뒀어야죠.듣는이가 엄청화납니다.식전에 끝내 사이다.
파혼 잘햇어요 이래서 결혼은 끼리 끼리해야 한다는 말이 정답
주변에 나이만 먹었지
짜증나는 인간들 수두룩
시어머니가 양심이 없어도 너무 없내요,
결혼 시켜도 걱정이내요,
이런 사연 보면 전부 본인 자식이 문제
쓰레기들은 어떻게든 내 약점을 파고들지만 내가 단호하지 못하면 결국 내가 피해를 보는거지요
강해져야 합니다
아들은 결혼하면 어머니편이 아니고 아내의 편을 들어야 가정을 지킬 수 있다. 그런데 아들은 어머니편이다.독립된 가정을 꾸릴 자격이 없다.딸은 파혼해야 한다.
시어미는 구제불능 진상이다. 아들을 홀로 키웠다고 아들의 행복은 뒷전이고 모든 걸 보상받으려 한다.불을 보듯 뻔하다. 결혼생활은 개판될 것이다. 파혼 잘했다.
살다가도 그만 두는데 거지집안 유전자는 절대 바뀔 수 없음. 딸램이가 정신 못차리고 질질 끌려다니면 답없다. 시엄마가 완전히 염치도 없고 미쳤네..
넉넉한 신부쪽 부모가 집사줄수는 있지만, 그 집에서 무식한 시어머니 시집살이까지 하며 살 30대 여자는 없을듯. 결혼전 속마음 들어내 파혼할수 있어 다행.
교제기간에 상대 가족 여러번 만나보면서 파악하고 교제진행 여부 결정해야할듯 으이그 씨댁식구들 최악이네
❤마마보이와 결혼하면 결국 이혼합니다.
자식한테 해준것없는부모는 되려 더바라니 그래서 없는사람이 더 무섭습니다.주지는않으면서 받으려하니ᆢ잘하셨어요.
어짜피 그 시어머님때문에 이혼합니다.
홀시어머니는 아들을 남편이라고 생각한다더군요.그사이에 들어가먼 지옥이 열리죠.
봉 잡은줄 알고 맘대로 했다가 망했네 😂
뻔뻔함이 하늘을 찌르네요
아들도 답답하네요
강단도 없고
저런남자랑 결혼하면
지옥문으로 들어가는길~
뻔뻔한아들 엄마 네요
고생길이 보이네요
염치가 없어도 정도가 있어야지.
그런 결혼은. 하지마세요
따님 다른사람 만나서
결혼하세요~~~
인연을 맺지않는게. 상책이지싶습니다
상상도 못하겠다 요즘 며느리들이 얼마나 무서운데
그 시애미 간큰네
이런사연 스트레스
마마보이에 거지건성
딸이진작정신차리지
지옥문열고 들어가다 뒤돌아 나왔네ㆍ🎉추카추카 😅
어이구 답답해
속터져 사연 자체가
😊
대화를 계속해야되는 상항인지 정말 웃겨요
순 얌채 시그런이네😢😂😂
내딸이 아닌게 다행이다
참 인간들 가지가지네요
파혼 잘했어요
딸네미 존 사람 만나겠죠
이경험 톡톡히 치뤘으니*!*
나도 아들 셋 키운 이혼엄마지만 난 돈도 없지만서두
돈벌면 자식 주고싶죠
내옷은 만원. 넘는 옷 못사요
지금까지도 자식들 주고싶어서
그렇다고 넘 나이든 사람 아니구요
57세 맘입니다
이제 자식들 결혼 안 했어도 나가 살지만
뭐든 주고싶은 엄마입니다
파혼 잘했어요
그러니 없는사람이 거지근성이라 더 무서운것같아요. ㅠㅜ
세상에나 이런사람도다있네요 당연히파혼이답이지요
부모를 꼭봐야해요
정말잘하셨습니디ㅣ
서로맞지 않은집안이네요
진짜 이런사람 있는지
큰일날뻔했네
없는것이 양심도없네
100프로 파워해줘 왜 그러는 집에 들어갈려고 했어요.
미련앖이
돌아서야죠
내레이션 이 너무도 느려서 트었다가 꺼버렸습니다
2배속으로 들어도 안 빨라요
ㅋㅋㅋㅋ
저 엄마
딸 인생 수렁으로
밀려고 작정햇네
진짜 결혼햇음
딸 이혼녀 만드는건데
상황파악 못하는 엄마 ᆢ
잘했네ᆢ근데 이 일이 진짜일까?이런 뻔뻔한 여자가 있을까 ᆢ
주인공 목소리도 좋아요 찾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뭘먹고 살면
저리 뻔뻔할수있을까,,,
참 어이가 없는 망구네,,
마마보이는 절대!! 결혼생각 말구 엄마랑 둘이 검은 머리파뿌리 될때까지 살아라
짝짝짝~~
딸을 바보로 키웠네~~
여자쪽에서 반반씩 하면 고맙다 해야지...돈 없는것보다 염치없고 뻔뻔하네..
반반하면 뭘 감사해야 하나요.
왜 감사해야 하는거죠? 당연 반반해야 하는거 아닌가~
@@이선희-s4p
ㅠㅠ
@@user-ll1ev2yc2w 왜? 감사해야 하지요?
좋은대학. 좋은 직장이 뭐야...생각자체가 자기 중심적이내
아유 ~ 친정엄마 목소리 !
맘에 너무 안들어 불편해요.
좀, 평범하게
얘기하면 안될까요 ?
솔직히 !
재수없는 목소리 !
억지로 들었어요. 🥲
친정엄마는 어디두고 혼자싸우고 힘들어하냐,
우리땐
부모님들 도움으로
결혼했는디..
옳은말씀 자식에게 무조껀 상속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다 결혼
평균연령이 25세에서 40세로 보는대
결혼하는 당사자들이 직장을가졌어면
얼마만큼 모아
서 양가 부모들
이 조금 보조해
주는 정도는몰
라도 집사주라
는 조건은 아니라고 봐요
맞아요 본인들
이 준비해서 살아야 아끼며
살아가야지요
그시모 대책없네요 이가정 이여가기 힘들겠네요 시모는 기본이 없어요 자식들 한태 지원도 못하면서 뻔뻔함이 하늘을 찌르네요 이결혼 힘들어요 따님 정신 차려요 답답합니다
딸을 일찍보내는 것은 우선적 능력은 건강한 자식낳고 건강한 생활을 할수 있다는 건데 생활 능력까지 있다면
사위는 딸에게 예우 대우 해줘야 하지 않을까~~
자식을 낳아 키우는 목표는 자식의 건강한 독립이다 독립!!! 결혼시키면서 왜같이 살려들까 이해가 안된다 결혼 시켰으면 자식들 근처에 얼씬두 하지마라!! 간섭안하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살아들 간다 제발들 건드리지마라!!!!!!!!! 끼어들지마!!!!!! 당당하게 늙어서 내발루 요양원갈거다
사연자님 딸 신혼 집까지 사주고 사위 차까지 사주고 왜그리 퍼주면서까지 굽히고 들어가나요 딸이 못난나요
여기서끈내시는게.불행과.후해로염치도없네.이남자교통정리을못하고있네.효자도좋지만.넘지나친바람에.이런현상까지.쯔쯔
ㅣ지긴
뭐가 문드러져
내달이 저런꼴 하고잇으면
싫다고해도 머리채라도 잡아서 데려와서 끝내야지
엄마가 너무 우유부단
딸도 맹탕
그러니 저런걸 줏어왓지
결혼하면서 왜 싸들고
가?
그돈으로 나나 편하게
먹고 살겠네 ?
여자네도 차도집도 무슨 의사도 아니고 생각이 영
마져요
지금도 돈대주는 마인드가 있다니ㅠ
자식 교육 잘히켜야지
능력을 가르치고 키웠다면 정도 껏 도와주고 과하게 출혈 할 필요는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모든 것이 적당해야 한다^^
뇌구조가. 파충류과 일겁니다
맞는말이다
딸가진부모는많이도와주면좋겠지만
시모님말씀이딱맞는말이것이딸가진부모는많이해줘라너거딸이니까
시모는잘한것같네
자녀 결혼시 부모가 지원해주는게 당연한건가? 댓글 수준이 한심하군..
저렇게 염치도 없고 상식 밖에 있는사람 있습니다 파혼이 정답이지요 지옥문이 열립니다
친정엄마 목소리가 너무 듣기 싫으네요.화를 부르는 말투
예비 사위도 예비시모도 둘다 미쳤군요.
염치는 엿 사먹나?
예비신랑은 평생 장가갈생각 말고 엄마랑 늙고 죽을때까지 둘이 살아라.
날 강도다
예비 며느리가 좀 많이 모자라네.......
집이야 딸의 명의니까 당연히 그 여자를 내쫒으면 되겠지만, 사위에게 사준 차를 어떻게 빼앗나요?
그차의 명의를 사위될 지훈의 명의로 했을텐데 차키만 뺏는다고 해결됩니까?
차를 사준다는 것은 명의를 그 사람명의로 했다는 뜻인데, 이해가 안가는군요.
암튼 말은 좀 안되지만, 파혼은 잘한 결정인것 같네요.
신랑될사람은장가안가고 부모하고 평생같이 살아야될것같네요 아무것도 없는주제에. 뻐뻔하고 어쩌구니가없네요. 요즘누가 저렇게욕심히가득할까 장가보내면서 한푼도 지원안하면서 결혼하고 부모100만원달라고 명의도 반반하자고 없는주제에 염치도없고 상싱도하기싫네요 파혼잘했어요 결혼하면 평생정신적육체적 고틍밖에
딸이 서른하나인데 이르다고 말하는 엄마 참 못됬네~~
와 정말 잘 하셨습니다
근데 대한민국은 저 반대의 사항이 넘무 많죠
집은 아들 부모가 해주고 장모 장인이 들어와서 사는 모양세가
이건 당연한거라고 하면서
반대가 대니 여기는 거품물고 나쁘다고 하는거 보니
참 웃기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90년대도 아니고
농사 지어서 사는 시대에나 시집오면 일꾼 하나 더 생기니
집을 해주고 하는거지
지금은 각자 알아서 사는데 반반이 맞는거지
효도도 셀프라는 시대에 부모가 본인 노후자금 주는것도 웃기고요
앞으로는 각자 알아서 반반해서 사아가는 시대가 올겁니다
이 조건 아니면 결혼 못하는거죠
여자가 결혼 안해준다는게 제일 코미디 입니다
지금 남자들은 국결하로 가니깐요
이건 전부 장인 장모들 여자들이 만든 세상이라는 것두 아셔야 할 겁니다
지금 법적으로 연애도 신고한다고 법적으로 결혼한것과 똑같이 대우 하겠다고 하던데
그러면 점점 남자들은 도망만 갈겁니다
작용 반작용이니깐요
인생은 그저 소풍 최고 👍
울화통터저,그시모,철면피내,나같으면,파혼하네😢
딸이 참 선택 한게 쓰레기차였네
한국은 언제까지 자식 결혼까지 부모가 신경 써야 할까? 다른 건 다 선진국 따라 가면서 결혼 문제 집 문제 같은 건 보수적으로 부모 피를 빨려는 젊은이들의 이기심 때문이라 본다, 선진국은 대부분의 자식 결혼에 부모가 초대 되어 가는데 반해, 한국은 부모 골수를 빼 먹는 것이다. 댓글만 봐도 해 주지 말자는 사돈은 벌레 취급을 받고 있는것을 보면, 물론 말 뽄새는 없긴 한데...
옛날에는 딸은출가외인 며르니는 그집종 결국 여자만 괴로운 시대엿지요 지금은 딸은 내딸 아들은 며느리 남편 세상이바뀌면서 법도 바뀌엇는데 요지경세상 내나이71살 결국 손해는 누가 보나요 따지고보면 다같은거죠 파혼이낫다고는 하나 상처는 똑갓언거고 또 걸혼 해서 자식을 나아서 갈라섯을때 패해자는 자식 그자식은 왜 보모한테 떠맡기는 지 요즘세상 참희한하네요 나
차라리 결혼 하지마세요 끝내 고생 합니다
요즘은 아들이든딸이든반반해야합니다집명의도공동으로하고
반반해서 집장만 해주면 좋겠지만 남자쪽은 형편이 안좋겠지요 다 털어 집장만 해줌 노후자금이 없는데 노후에 어르신들은 어찌 살아요 근데 이시어머닌 경우가 좀 없네요
거지 바깥사돈, 멍청한 아들, 딸, 모자른 안사돈이네...
잘하신겁니다늧은감은있지만여자의천성이그러면절대안됩니다박수
아직31살ㅋㅋㅋ
딸네쪽도 피곤하고 아들쪽도 피곤하네. 결혼하지마세~~~
얼굴에 철판을 깐 셤니
아들아 무슨 봉인지
잘하셨어요 곱게 키워서
보낸 시집이 지옥이라면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네요.
저여자는 남자에 미쳤나봐
안 미쳤으니 파혼 했지~ 끝까지 안보고 댓글 다시나?
남자직장이 엄청좋앗나
저런 에미 보고도
이불사서 들려보내네 ㅋㅋ
기가막혀 말이안나오네 그걸인간이라고 말을 듣고있나요 당장 경찰에 신고를하고 쫓아내야지
지인은 안사돈과는 두어번 먼저 만났고
상견례를 펜션 잡아놓고 1박2일ㅇ같이 지냈어요
아주 좋았답니다
몇년전 이야긴데도
부럽더라구요
지금도 그 부부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아들 부모 말이 틀린 부분은 없다
생각하는 관점 차이지 ᆢ
사돈 말이 맞다.
잘 키워쥤으면되지.
딸이 장애인인ㄱ?
땰도 병신이고 사위 , 시엄마 완전 악질 이네 ㅋㅋ
31세가 이르다뇨 노처녀구만 30대 금방 갑니다 금방 마흔 되고 결혼 못합니다
두분다문제네~
두집다문제군요
제 생각에는 아들쪽이 진국인것같습니다 ~~~ 저라면
딸을 결혼시켯을겁니다 사위될분 사둔될분 좋은분같습니다 ㆍㆍㆍ
요번은 주인공 바겼네요 ㅎ 착한 주인공분들 바끼니 억색하네 햇갈러 ㅎ
성의껏 도우면되는거지 부모끼리 만나서 돈 얘기하는 문화는 없어져야한다
남자에처미치고 해대는짓거리에 환장한 그거 그거를 딸이라고 두면 그인생 망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