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호점을 이대 앞에 오픈 예정, 성안나 장학재단 소유의 건물로 무상으로 가게를 제공해주었다하네요 👏🏻 방송 이후 청년 봉사자들도 생기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식당을 운영한다고합니다 “쌀은 영업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한 번도 산 적이 없을 정도다. 라면 사리는 3년 넘게 삼양라면에서 후원을 해준다” 라고 신부님 인터뷰하심. 👍🏻 방송후 유느님 5천만원 기부하심 😍
왜 어머니께선 사제의길을 가는걸 반대하셨을까요?? 보통의 가정에선 아들이 신학교를 간다고하면 그렇게 응원하면서 주위의 기도도 많이 받고 그럴텐데... 예신모임 5년, 고등학교 졸업후 3년 더 문을 두드렸지만 결국 저는 그길이 아니란걸 알고 뒤돌아섰을때 그렇게 허탈함이 느껴졌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도 가장 기본적인 질문에 해답을 못찾은거 같긴하네요. '자네는 왜 신부가 되려고 하는가?' 면접때 받은 질문에 해답은 가지고 있었지만, 제가 찾은 답이 아니긴했네요 ㅎㅎ
One of the Korean priests serves food for the poor(but it is not free. but it's very cheap around 1 doller. because this priest wanted protect pride for poor. that's why he serves not free but cheap). anyway, this is interview of that father.
지금 교구로 가신 저의 본당 신부님^^ 저의 아이 자폐아인데 박해, 핍박해주셔서 감사드려요..좋은 신부님들 계신 반면 악마도 울고 갈 싸이코 패스가 세월 사제되서 인두겁을 쓰고 인간인 척하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다른 신자 미사 방해되고 그 걸 이해해줄 수 있는 신자들이 한국엔 없으니 아이 데려오지 말라했고 개신교에서 유아 세례받음 굳이 천주교에서 유아 세례받을 필요 없다. 근데 개신교에서 세례받은 전 천주교에서 세례 해주고요^^ 알고보니 정교회나 성공회 세례는 천주교 세례와 같은 걸로 취급해주시더라고요 형식적인 사과라도 안하시고 바로 송별 미사하시고 주교님 모시는 비서 사제로 쏙 사라지셨어요^^ 10년 신학교 생활 헛으로 한 신부님을 온 몸으로 체험했습니다^^ 천주교를 하느님 믿고 다니니 냉담자 안됐지만 이런 신부님은 교구에서 알아서 걸러주셨음 좋겠습니다. 더 끔찍하고 소름 끼치는 건 이런 마인드의 신부님이 천주교 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시설 담임 신부가 될까봐 두렵네요. 본인이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되면^^ 공감되시려나 모르겠네요
@@연수-v3v 애를 보지도 않고 미사 방해된다고 (다른 신자들 이해못해준다고 커서(대체 몇 살에?)데리고 오라고ㅋㅋ 이 신부 무서워 한 번도 아이를 미사에 데리고 가본 적 없네요.)미사 방해하면 제가 알아서 자모실로 데리고 가거나 그러겠죠^^ 알지도 못하면서 신부 편 들지 마세요 이런 자폐아 편견 차별 심한 신부는 교구에서 걸러야죠 마냥 덮어준다고 다입니까?
전 모태 천주교인이지만, 불교의 교리가 고급 종교같기도해요.그래서 배워 본적도 있어요^^ 표현만 틀렸지 많은 부분이 일치된게 많아. 각 다른 나라에서 탄생한 종교일뿐.그래 원래 진리라는건 하나이지.어떻게 진리가 여럿이겠나.모든 진리는 사랑=자비에서 출발하는 것인걸.그리고 그 자체여야지만 하는걸 하고 생각했네요.ㅜㅜ그래서 여행으로 절에 들어설때도 경건한 마음으로 들어선답니다^^그래도 저는 저의 어릴적 부터의 정서가 그쪽에 잠겨있던터라 나를 지켜준 듯한 그땐 몰랐지만.40넘어 어린시절을 떠올릴때 충만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카톨릭에 애정이 있지만요^^건강하시고.행복합시다^^
유재석씨가 신부님께서 하는 밥집에 은밀하게 5천만원을 기부 하셨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널리 알리고 싶네요! 신부님도 멋지고 유재석씨도 멋지고!
유재석씨는 이렇게 은밀하게 얼마나 많은 돈을 기부 했을까요! 멋진 분들 입니다.
예비신자 교육을 받고 있는 청년입니다.. 어제 새벽부터 희망이 있을까 하는 뒤척임에 하루종일 우울하던 차에 지하철을 타고 밥집을 방문했습니다. 그래도 이런 밥집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꾸준히 기도하며 다니다보면 어려움이 지나가고
또 기쁜날이 올겁니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항상 인생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우울함에 지지 마세요. 이렇게 예쁘게 글을 쓰는 분에게 기쁨과 행운이 찾아오길 빕니다.
최근 2호점을 이대 앞에 오픈 예정, 성안나 장학재단 소유의 건물로 무상으로 가게를 제공해주었다하네요 👏🏻
방송 이후 청년 봉사자들도 생기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식당을 운영한다고합니다 “쌀은 영업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한 번도 산 적이 없을 정도다. 라면 사리는 3년 넘게 삼양라면에서 후원을 해준다” 라고 신부님 인터뷰하심. 👍🏻
방송후 유느님 5천만원 기부하심 😍
역시 삼양라면인가?ㅋ
유느님최고. 홧팅~~
삼양 라면 안그래도 요즘 맛있던데 돈쭐내줘야겠네요
오 삼양라면 사먹어야겠네
삼양라면 좋아요
늘 가난하신 우리 신부님들.. 본인의 이윤을 위해서 보단 이웃의 행복을 위해 사시는 분들.. 진정한 행복과 의미 있는 삶을 사시는 멋진 분들.. 항상 존경하고 부럽습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작은예수님같은 분들이 많아요
세상은 아직도 살만하고 따뜻합니다
신부님감사드립니다
저도 성당 나가고 싶어요~^^
예비신자등록합니다
지구 상 에서 가장 존경 받아야할 직업을 가진 분 중 한분이 신부님 이십니다!! 아 맞다ㅜ수녀님도 계십니다
우와~ 멋지십니다. 신부님의 베푸는 삶으로 세상이 환하게 빛을 밝히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마음 넉넉한, 행복한 일상을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와 성대 공대 다니시다가 신학자의 길로... 신앙심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런분들보면 마음이숙연해지내요 이런분들은 그냥 돼는게아닙니다 영혼을 하늘에서 지배 하는사람들만 하죠
신부님 얘기에 많은 감동을 받고 지금 예비신자교리를 받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이것이 바로 참된선교...! 힘내세용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도드릴게요~
와~~~진심으로축하드려요.
축하합니다!
오~주님 은총 많이 받고 행복하게 세례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어머님이 반대한것도 이해감...사제는 말 그대로 고난의 길임..사명감없이는 못한다 생각함
나이가드신 은퇴하신 신부님중 낡은 옛날옛날 양복 한벌로 생활하시는 신부님 뒷모습을 보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신부님들 .. 대단하시고 훌륭하시고 감사합니다.
@@Kim-qv7hd 🙏📿
신부님 멋지세요
우리나라의 보배들을 챙겨 주셔서
청년들이 힘을받고 살아볼만한
세상이다하며 씩씩하게
살아갈것입니다
사제로서. 사장님으로서
부디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유느님 감사합니다
울신부님 미소가 너무 멋져요.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뜻깊은 일을 하시는 신부님이지만 어머니의 심정도 당연히 이해가 간다 특히 어렵게 좋은 대학에까지 진학한 상태였으니 더더욱
신부님 존경스럽고 어머님 말씀때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은힘 보테고 싶습니다
알고리즘 덕분에
아침부터 깨달음 얻었습니다
당장 피정 알아봤고요 곧 봉사활동도 시작 할거에요
깊이 잠들어 있던 제 선함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행복한 세상입니다~!
가브리엘 신부님
멋지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왜 어머니께선 사제의길을 가는걸 반대하셨을까요??
보통의 가정에선 아들이 신학교를 간다고하면 그렇게 응원하면서 주위의 기도도 많이 받고 그럴텐데...
예신모임 5년, 고등학교 졸업후 3년 더 문을 두드렸지만 결국 저는 그길이 아니란걸 알고 뒤돌아섰을때 그렇게 허탈함이 느껴졌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도 가장 기본적인 질문에 해답을 못찾은거 같긴하네요.
'자네는 왜 신부가 되려고 하는가?' 면접때 받은 질문에 해답은 가지고 있었지만, 제가 찾은 답이 아니긴했네요 ㅎㅎ
그런 부모님들 많죠~~~ 쉽지 않은 길인걸 아시니까;
저 같아도 하지마! 그랬을것같아요
반대하는 경우는 대부분 며느리 부리고 싶고 대 이을 손주 보고 싶은 부모 욕심일 경우가 많죠 자식이 고생하는거 싫어서 라고 하지만 신부도 고생하지만 가장은 고생안하나요
이런식당 많이 생겼으면하네요
저도 어려웠을때 굶어도보고 삼각김밥으로도 해결해봤는데 따뜻한김치찌게에 따뜻한밥이 3천원이라면 하루한끼 정말 든든하고 행복할거같아요
청년 신부님이니 청년들과 참 얘기가 잘 통할 것 같고, 상금, 선물 잘 타신 것 정말 기쁘고, 내가 여유가 된다면 이런 분들한테 내 생이 닿는 한 무한 리필로 지원하고 싶다. 행복감이 정말 클텐데. 베푸는 맘처럼 기쁜 게 없다는 우리 엄마 말씀처럼.
신부님 기회가 되면 찾아뵙겠습니다.
사제가 되는 순간. 내 아들이 아니라고 보면 됨…. 그게 부모입장에서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지..
이기야!!!!! 인생이줫같다
부모님이 천주교 신자시면 좋아하심 대부분
사제가되는길은멀고도힘듬 신학교갔다가포기하는사람많타
그렇지만은 아닙니다 자식 세명을 모두 사제 수도자로 보내시는분들도 괘 많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면 세명을 다 보내시겠습니까 아무나 그길을 갈수있을까요 처음에는 실망도 하시고 서운도 하시겠지만 다들 잘받아 들이고 나중에는 좋아 하시드라고요 신부님 행복하세요
은총입니다. 부모님들이 더 좋아하세요. 천주교신자이시면은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히시고 주님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요
이 사회에 작은 밀알이 되어주시네요..
공동선을 위한 작은 발걸음 저도 시작해보겠습니다^^
우리 신부님 짱 짱 짱! 주님께서 항상 돌보고 계실겁니다!
신부님 유머 센스가 장난아니네요ㅎ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신부님
어머님께서 좀더
오래 사셨으면은
사제가 되시여
이렇게 아름다운 일을
하고 계시는 신부님 을
보시면은 얼마나 좋았을 까요
저도 밥 먹으러 가고
싶어요
아주 비싼 밥을
먹고 싶어요
위치 좀 알 려주세요
문수 신부님 출세하셨네요 ㅋㅋ 재석씨도 만나고! 글라렛에서 살때 많이 생각나네요
신부님~~ 짱이예요👍
신부님 고생 계속 해 주세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제. 세상 유혹과 고난으로부터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세요~
신부님 하늘같은 은혜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제작진분들 최고👍👍👍👍👍👍
신부님
건강하셔야. 해요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신부님 멋져요
신부님 정릉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일산입니다.
엠씨분들 제작진분들 정말 멋지세요~!! ^^
신부님 정말 반가워요
어머님이 그냥 자식을 믿어줬으면
덜 아프고
더 오래 사셨을거 같다.
자식은 내 소유물이 아닌데
그래도 나중에 마음이 열린것 같다.
감동입니다~신부님👍👍
삼양라면 파이팅
신부님 미남이시다 화이팅!!
목사들 중에선 왜 이런 캐이스들을 못보는걸까 ㅋㅋ
목사님 중에도 이런 분들 아주 많습니다.
물론 최근에 본적은 없지만요...
그분들은 종교인이 아니라 자영업자기 때문에.
@@atthewow 인정 ㅎㅎ
정치발언 혐오발언만 많이함 ㄹㅇ
이 신부님같은 목사님 세상에 많습니다... 본인이 모르신다고 세상에 없는 게 아닌데... 서울역 드림시티 노숙인교회라도 한번 찾아보세요...
2:02 ㅋㅋㅋㅋ
유재석님께서 진짜로 오천만원 기부하셨습니다, 신부님 페북보고 알았습니다. 역시 유느님!!!
신부님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청년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신부님!듬직하시네요~
멋~지세요..
이시대의 성인이시네요
어머니 얘기 넘 눈물나~~~ 신부님 조곤조곤하시면서도 유쾌하신데 ... 마지막 주문 김치냉장고 ㅋㅋㅋㅋ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 연금술사
진짜~감동입니다
저도 신부님 뵙고 후원하고 싶습니다.
감동입니다 신부님 최고 👍 화이팅하세요 💖
🤩
신부님 감사합니다...
재석씨 기부해주셔서 하늘에서 복을
주실겁니다
I’m sorry I don’t speak Korean. What is this video about?
One of the Korean priests serves food for the poor(but it is not free. but it's very cheap around 1 doller. because this priest wanted protect pride for poor. that's why he serves not free but cheap). anyway, this is interview of that father.
@@미카엘의잡학사전 Thank you!
탈인간급이다 존경스러워요
신부님! 저는 신부님같으신 분들 때문에 열심히 미사가서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머님도 신자이셨지만 어머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비스포크 ㄷㄷㄷ
신부님!
넘 눈물납니다
어머님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느낌이 와요
저도신자로서
엄마의 마음을~~~^^
옳고 그름을떠나서
입니다
놓쳐버림 웃긴다 ㅎㅎㅎㅎㅎㅎ
1787
사제의 입에서 유느님이라는
호칭이 나오다니 말이 안됩니다
유재석이 하느님과 동격입니까?
개꼰대네....
지금 교구로 가신 저의 본당 신부님^^ 저의 아이 자폐아인데 박해, 핍박해주셔서 감사드려요..좋은 신부님들 계신 반면 악마도 울고 갈 싸이코 패스가 세월 사제되서 인두겁을 쓰고 인간인 척하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다른 신자 미사 방해되고 그 걸 이해해줄 수 있는 신자들이 한국엔 없으니 아이 데려오지 말라했고 개신교에서 유아 세례받음 굳이 천주교에서 유아 세례받을 필요 없다. 근데 개신교에서 세례받은 전 천주교에서 세례 해주고요^^ 알고보니 정교회나 성공회 세례는 천주교 세례와 같은 걸로 취급해주시더라고요 형식적인 사과라도 안하시고 바로 송별 미사하시고 주교님 모시는 비서 사제로 쏙 사라지셨어요^^
10년 신학교 생활 헛으로 한 신부님을 온 몸으로 체험했습니다^^ 천주교를 하느님 믿고 다니니 냉담자 안됐지만 이런 신부님은 교구에서 알아서 걸러주셨음 좋겠습니다. 더 끔찍하고 소름 끼치는 건 이런 마인드의 신부님이 천주교 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시설 담임 신부가 될까봐 두렵네요. 본인이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되면^^ 공감되시려나 모르겠네요
어떻게 아이를 박해하고 핍박했는데요??
미사에 방해를 해서 나오지 말라고 한거말고 더 있나요? 아이엄마가 마지막엔 악담까지 하시니 좀 소름끼치긴 하네요
@@연수-v3v 애를 보지도 않고 미사 방해된다고 (다른 신자들 이해못해준다고 커서(대체 몇 살에?)데리고 오라고ㅋㅋ 이 신부 무서워 한 번도 아이를 미사에 데리고 가본 적 없네요.)미사 방해하면 제가 알아서 자모실로 데리고 가거나 그러겠죠^^ 알지도 못하면서 신부 편 들지 마세요 이런 자폐아 편견 차별 심한 신부는 교구에서 걸러야죠 마냥 덮어준다고 다입니까?
근데 아이가 신앙도 없는데 강제로 유아세례시키고 미사에 데려오는 그대가 문제는 아닌지? 믿음은 강요가 아니예요.
@@naomilee2964 제가 강제 신앙 당한 게 상처로 남아서요. 절대로 신앙은 강요하면 안 됩니다.
@@davidcassidy3956 뭔소리야 커서 자기가 믿고싶지 않음 안믿음 됐지
신부 목사들 공부는 못했던분 너무 많
공부못하면.. 신부될수 없는걸로 압니다.
실력이 안되서 못가는분들 많습니다
신부님들은 기본 실력이 필요합니다
5천년 역사속 차라리 불교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보는데 그래서인지 왜래종교 외국인을 섬긴다는건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그런데 니 이름은 주윤발이냐??
전 모태 천주교인이지만, 불교의 교리가 고급 종교같기도해요.그래서 배워 본적도 있어요^^ 표현만 틀렸지 많은 부분이 일치된게 많아. 각 다른 나라에서 탄생한 종교일뿐.그래 원래 진리라는건 하나이지.어떻게 진리가 여럿이겠나.모든 진리는 사랑=자비에서 출발하는 것인걸.그리고 그 자체여야지만 하는걸 하고 생각했네요.ㅜㅜ그래서 여행으로 절에 들어설때도 경건한 마음으로 들어선답니다^^그래도 저는 저의 어릴적 부터의 정서가 그쪽에 잠겨있던터라 나를 지켜준 듯한 그땐 몰랐지만.40넘어 어린시절을 떠올릴때 충만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카톨릭에 애정이 있지만요^^건강하시고.행복합시다^^
불교도 외래종교로 들어온건데 개무식하노 ㅋㅋㅋㅋㅋ석가는 한국인이냐?ㅋㅋ
싯다르타 한국인설 ㄷㄷ 아재요 불교도 삼국시대에 들어온 외래종굡니다
불교는 인도에서 왔는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왠지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눈물이 나게 합니다. 김치냉장고까지 자연스럽게(?) 기증하는 유퀴즈 제작진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사랑과 존경을 표합니다. 프로그램이 더 잘 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동감동입니다
유재석은 이미 권력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