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죄가 죄를 낳고 죄를 짓게하는게 사단의 목적이네요 죄를 짓도록 죄가 들어오도록 허용하지말고 대적해야하는데.. 너무 허용해서 자아가 좀 이상해지고 믿음도 잃어버리고 성령도 소멸하였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시 화개하여 기도의 사람이 되고 영적권위를 회복하길 소망합니다. 저에게 그 죄가 분을 품는 것입니다. 더 심해지니 상대방을 저주하고 마음속으로 혐오하며 증오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상대방을 보는 눈빛에서부터 확바뀌게 되고 입술로 행동으로 함부로 하며 말그대로 인성쓰레기가 되버리는 자아의 문제가 생겨버렸습니다 그래서 요새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려고 매일 교회에 가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있는데 아직 뚫리지않았지만 계속해서 하나님께 부르짖고 기도할려고 부딪혀가고있습니다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길 원합니다.
근데 소시오 싸이코를 만나면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당연히 상처 심하게 받죠. 사탄마귀도 하나님이 만들지 않았나요. ?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과 거하지못하게 하고 땅에내던진것도 하나님 아닌가요, 그 아픈마음은 아무리 성경기도찬송을 한다해도 없어지지 않아요. 저도 차라리 생각이 안났으면 좋겠는데 가르쳐주는 사람이 이말을 너무 그냥해요. 맨날 뭐뭐하지말라만 있음.
죄.. 가 또다른 죄를 낳도록........ 목사님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몇일전 영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성경으로 저에게 주신 레마말씀의 해석이 이 채널에 다 담겨있어서 놀라운 몇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이가 죄가 또다른 죄를 낳아서 악한 영이 세마리가 들어앉았는데 알려주신대로 말씀과 기도와 예배의 자리를 놓치지 말고 잡고 살도록 도와야 겠어요ㅠ 하나님께서 꿈으로 보여주시고 아이를 통해 알게되었는데ㅠ 하루 세번의 가정예배로 회복 가운데에 있지만 부모로써 대적하며 더 싸우겠습니다ㅠ 감사합니다. 목사님ㅠㅠ
정말 세상적으로 말하자면, 목사님에게 노벨상을 주어도 아깝지가 않을 정도입니다. 너무나도 목사님의 말씀이 영적으로 알기 쉽게 풀어주시는지ᆢ 정말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이 귀신에게 속고 살아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신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목사님의 놀라운 영적인 지식을 접할때마다 어디서 그러한 영적인 지식을 얻으시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하여간 이렇게 영상으로 수고하시는 목사님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래된 상처는 사람이 치유하는것이 아니라 하느님과의. 관계안에서 치유가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안에 늘 계시지만 우리가 알지 못 하기. 때문에 성령님이 뜨났다라고 알죠. 인간의 마음안에는. 성령과 악령이 공존하는. 거라. 언제든 선을 행할수 있고. 악을 행할수 있죠 유혹도. 함께하죠. 하느님 뜻인지 무엇이 그분 마음들지 여러분 스스로 분별하라 하셨죠. 그리하여 주위에서 선한 모습을 보고 하느님의 자녀임을 알게 하라하셨죠. 다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것이지. 외부에. 있는것은 아니죠
목사님 감사합니다. 왜 우리가 죄를 멀리해야하는 지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만 다니면 천국간다는 설교와 죄에서 온전해 지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설교가 함께 유튜버에 있어 혼란스러운데 이 문제에 대해 설명하는 설교는 목사님이 처음입니다. 최종적인 것은 하나님이 결정하시겠지만 우리가 죄를 멀리하지 않으면 구원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성경을 통하여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부터 생각하세요!!! 악에 빠진 배우자를 나와 상관없는 객관적인 존재로 던져놓으면 조금 연민이 일어날겁니다 거기서부터 차차 시작해보세요... 죄를 저지르고도 후회나 회개하지못하는 영들은 대다수 어린 시절에 억압된 환경에서 성장한 경우가 많습니다~ 욕망은 많고 자존감이 낮은 아이가 어른이 되면... 제 멋대로 행동하며 아내에게 분풀이하는 경우가 많지요... 몸만 커진 아이라 여기면 측은지심이 일어나며 분노가 차츰 가라앉을 겁니다... 사탄을 누르고 승리하십시오💖🙏
죄의 통로가 내게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 항상 기도하며 죄의 통로를 제거해달라고 매달리고 있지만 참 어렵습니다 천국의 길이 이렇게 좁은 길인줄 몰랐네요~ㅠ 내 안에 더러운 미움의 쓴뿌리를 어떻게 제거할지 예수님 도와주세요~ 미움과 증오가 사랑과 긍휼로 바뀔수 있게 예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서 죄에 대해 불붙는 진노를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대부분 신자들이 피상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러했습니다. 그냥 막연한 죄인 의식을 가지고 그래도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신다고 스스로를 위안했지만 십자가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의 현장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죄에 대해 일말의 여지도 없이 심판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설령 자신의 아들을 그 죄의 댓가로 삼을지라도 반드시 심판하시고야 마는 하나님의 엄위한 공의의 현장이라는 것을 신앙 생활 나름 열심을 내어 한지 20여년 만에 처음 알게 되었지요. 말씀하신 것처럼 악한 영은 우리 안에 죄를 발판을 삼고 합법적으로 우리 안에서 역사할 수 있기에 죄는 그 파괴력이 엄청납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자신 안에 성령께서 계시니 악한 영은 자기에게 어떤 해도 가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세상의 풍습을 따르는 이들, 자신의 죄성인 육체의 욕심을 따라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사는 사람들은 이미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르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 성경입니다.(엡 2:1~2) 그래서 오늘도 저의 영적 실존에 대해 잊지 않고 죄와 피흘리며 싸울 수 있는 은혜를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내 안에 죄를 눈을 뽑듯이, 손을 찍어버리듯이 처리하지 않는다면 악한 영은 제집 드나들듯이 나의 영혼을 유린할 것이고, 구원도 변화도 요원한 일이겠지요. 요셉과 다니엘이 죄에 대해 일말의 타협도 하지 않았듯이 하나님의 계명을 목숨처럼 여길 수 있는 가장 큰 은혜를 주시기 원합니다.
목사님 말씀 사역 감사합니다. 우상에게 드렸다 오는 음식 이라 하시니 생각나는 것인데 집안에서 저 혼자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집은 제사를 드려서 그 제사에는 참석 하지 않았는데 제사 후 음식을 저도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이 것도 우상에게 드린 후 먹는 음식이 맞지요? 이 부분도 회개를 하는 것이 맞지요?
우상의 제물인지 알고 먹는 것은 자신의 양심을 약하게 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 성경은 우상의 제물을 알고 먹는 것을 우상의 제단에 참여한 것으로 봅니다. 많은 분들이 제사 음식에 대해 고린도 전서 8장의 말씀을 주로 알고 계십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의 양심을 위해 자제하라는 정도로만 알고 있지요. 그러나 고린도전서 10장 20~21절에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단, 시장에서 팔거나 다른 이의 집을 방문했을때 나오는 음식은 묻지 말고 그냥 먹고, 또 그에 대해 성경은 죄라 정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알면서 먹는 것은 결국 자신의 양심을 약하게 만드는 것이고, 자신의 영혼을 약하게 만드는 일이 됩니다. 혹시 별 생각이 없이 드셨다면 크게 문제는 되지 않고 그냥 하나님께 자백하고 씻어달라고 하면 될 것 같구요. 그렇지 않고 상대방의 눈치를 보거나 기분을 상하게 할 것이 염려가 되어 드셨다면 양심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당연한 일이기에 말씀보다 하나님보다 사람의 눈치를 본 것을 회개하고 다음부터 그런 일이 없도록 말씀 안에서 확증을 하시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계시록 2장에 나오는 버가모 교회는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우상의 제물을 먹고 행음함으로 책망받았고, 두아디라 교회의 여자 선지자 이세벨 역시 하나님의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것으로 책망하고 계십니다. 로마서 14장이나 디모데전서 4장 4절의 교훈들은 우상의 제물이 아닌 레위기 11장과 같은 구약의 율법에 금한 음식들을 먹는 것에 대한 교훈입니다. 구약으로 하면 돼지고기나, 고등어, 조개류등은 먹을 수 없는 음식이지만 신약에 그러한 의식적인 율법은 폐지되었으나 여전히 그러한 습관이 있는 이들이 초대 교회 안에 있었기에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니 음식을 먹는데 거리끼지 말라고 권면하신 것입니다. 분명한 말씀은 우리의 양심을 해방하고, 혼돈과 무질서로부터 자유케 합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원합니다~~
밤중에 산기도는 무당들이 하는것 아닌가요? 성령님께 여쭈어 보시고 하세요.밤중은 위험할것 같아요.밤에 어둠의 영들이 낮보다 더 활개 칠 것 같아요.성령님께서 기도할 마음을 주실때 순종하세요.운전하거나 길걷다가도 성령님께서 기도의 마음을 주실때 마음으로든지 입으로든지 기도하세요.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섰으니 이렇게 해야 쉬지 않고 기도 하게 되더군요.잠깐 잠깐 짧게 화살 기도 하는것도 좋아요.꼭 길게 연속적으로 안해도 됩니다.그때 그때 생각날때마다 하시면 꼭 1시간 꿇어 앉아서 안해도 되더라고요.밀려서 기도하지말고 감동 주실때마다 하세요.이렇게 기도 하니까 기도하는것은 너무 쉬워요.어떤 사람은 예배당건물에 가서 해야 된다면서 그곳에 가서 하는 사람도 있는데 가는 시간 동안 성령님의 감동은 사라져버려요.예배당건물에서 기도 하겠단 생각도 율법이라고 생각해요.거리가 먼 경우엔 어떻게 하겠어요.시간을 내어서 집중적으로 하게 하실때는 골방에서 하기도 하고 찬송할 마음을 주실때는 찬송하세요.그냥 성령님께서 감동 주실때마다 순종하세요.성령님께서 주시는 감동을 자꾸 소멸해 버리면 마음안에서 더이상 말씀을 안 하신다고 어떤 분이 말씀 하시더군요. 오늘이라는 시간의 매순간을 성령님께 붙어서 하루를 보내시면 가지인 우리는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며 거룩함까지 이르게 됩니다.매순간을 성령님께 붙어 있으면 하나님이 너무 좋아 하십니다.말씀을 기도로 많이 먹을때는 레마로 말씀하시고 찬송을 많이 할때는 찬송의 일부분의 가사로 위로해 주시더군요.예를들면 내 너를 버리지 않으리라.슬프할때는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란 가사를 레마의 말씀으로 하시더군요.수없이 많이 말씀하시는데 나는 핸드폰 메모지에 일기처럼 기록해 두기도 합니다.내가 순종할때는 아가서에 나오는 여자인 술람미여자여 너를 기뻐한다하시고 불순종하며 남을 비판할때는 아나니아야.스룹바벨하시길래 스룹바벨이 뭐지하고 말씀을 보면 나무(말씀)를 가져와서 성전을 고치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나한테 하시는 말씀이구나라는 감동을 주셔서 말씀을 기도로 읽으려고 노력합니다.나의 상태에 따라서 이름도 바뀌더군요.나는 착한 종아라는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뒤로 물러 가면 하나님이 싫어 하십니다.세상 미디어 보고 즐기는것도 실허 하시는데 더러운 화장실이라고 꿈에 보여 주셨고 죄는 똥. 구더기.파리라고 꿈에 보여 주셨고 물로(말씀) 구더기들을 씻어 내리는 꿈도 보여 주셨습니다.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니 내 노력을 이곳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양식을 먹고 기도해야 죄놈인 마귀놈을 이길 힘이 생기니까 열심히 말씀먹고 기도 해야겠습니다.근데 두꺼운 말씀책. 많은 말씀을 언제 다먹나 싶은데 오늘 먹을것만 먹으면 됩니다.10년치분을 한꺼번에 다 먹으면 배 터집니다.오늘의 양식을 먹고 내 십자가를 지고 매순간 영을 주목하여 따르시기 바랍니다.주께서 내 잘못을 징계하셔도 잘못했습니다하고 다시 일어나서 걸어 가면 됩니다.아이들은 잘 넘어집니다.그렇다고 엎어져서 땅바닥에 누워 있으면 안 되지 않습니까 사람도 자신의 자식이 아니면 신경 안쓰고 징계도 안하듯이 하나님께 징계 받는것도 고마운 것입니다.우리가 하나님의 자식이라는 증거잖아요.바른 길로 가라고 징계 하시는것이기에 나는 고맙더군요.다시 정신을 차리게 되기 때문입니다.예수님의 이름이신 성령님께 딱 붙어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taekimss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자기 전부를 주시기 까지 하셨고… 찬양가사처럼, 주님은 항상 그자리에 계시죠. 떠난것은 우리죠… (그리고 로마서 8장 읽어보시길 ..) 분명,,, “괜찮아 다시 일어나거라” 하실것이기에 회개하고 먼저 그나라와 그의를 구할것이고 앞서지않고.. 다시 삶속에 말씀과 기도를 회복하여 주의 음성에 순종하는 좁은길 십자가 순교자의 삶 동행해 달라고, 해달라고 기도 할 것 입니다.
목사님께서 성령이 소멸된다고 성경말씀 얘기하신것은 성령이 떠난다는 말씀이 아니라 지속적 불순종으로 성령이 일할수없는 상태를 얘기하시는것 같습니다 구약시대말씀에 보면 성령이 떠나거나 오기도 하셨지만 예수님 죽으신후 보혜사성령님으로 우리안에 내주하시고 요14:16절말씀처럼 떠나지않는다하셨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당신이 가시는것이 우리에게 더 좋다고 하신것으로 들었습니다(대신 성령님이 항상 함께하시므로) 그러나 주님은 거룩하시기때문에 우리가 죄지으면 성령님 우리통해 일하실 수없죠 그래서 회개하고 거룩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 하나님뜻이 나를통해 이땅에서 이루어지게 해야하는거구요 우리의 영은 믿음으로 새로워졌으나 혼은 죄에 익숙해져있는 예전의 모습이라 말씀과 기도로 육을 따라 살던 모습을 버리고 영을 따라 사는 삶을 계속해서 살아야합니다
목사님 성경에서 얘기하는 죄란 세상적인 죄가 아닙니다 모든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죄인이라고 성경은 기록했다 그러면 갓태어난 애기도 죄인이라고 한다면 갓태어난 애기가 죄를 지을수도 없고 회개할 죄가 어디있나요 성경에서 죄는 육적인 죄가 아닌것을 볼수가 있잖어요 세상교회는 죄를 율법적인 죄로 육적인 죄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죄란 아버지의 생명을 받지 않은자를 죄인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육신의 아버지의 생명을 받아 어머니의 모태로부터 세상에 태어납니다 우리 육신의 아버지는 마귀의 생명을 가지고 태어났지요 나도 그 아버지의 생명을 받아 똑같이 마귀생명을 가지고 육신의 아들로 이세상에 태어났고요 너는 너의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성경에 기록했다 이 사실들을 모르고 있다 모든 인간은 마귀의 생명을 가지고 태어났고 유일하게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태어나신 예수님만 성령으로 생명이 잉태가 되었습니다 마귀의 생명이 아닌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태어났지요 마귀의 아들인 우리를 아버지께서 아버지의생명 (영생)을 주어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을 만드실려고 하신것이고 반대로 하나님의 아들이 안된자는 다 마귀의 아들인 것입니다 그래셔 성경책은 죄인을 의인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죄인의 길은 사망이고 의인의 길은 생명 입니다 그래서 우리생명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기록했다 죄인은 세상죄를 지은사람은 당연히 죄값을 받아 감방을 갈것이고 영적인 죄인은 당연히 지옥을 갈것입니다 영적인 죄인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것입니다 창조주이신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죄인인 인간들의 대속제물이 되어서 죄를 없애는 것이 첫번째 이유이고 죄를 없애고나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실려고 우리 속으로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믿는 우리가 살아갈때 예수님 같이 살고 예수님 같이 행동하고 육신의 장악을 벗고나면 예수님 계신곳으로 가면 됩니다 우리보다 먼저가서 우리가 거할 처소를 예비해 놓고 계신다고 기록이 되어있죠 예수님이 우리인간의 모형이며 예표이고 그림자입니다 아들이 된자는 예수님보다 더 큰일도 감당할수가 있다고 기록이 되어있죠 죄인이 의인 되는게 성경입니다 선악과 나무가 생명나무가 되는게 성경입니다 피조물이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것이 성경입니다 처음하늘이 새하늘이 되는게 성경입니다 거듭나는게 성경입니다 마귀의 아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이 성경입니다 아담이 예수되는게 성경입니다 지옥이 천국으로 되는게 성경입니다 이것은 죽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우리 육신이 살아있을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죽으면 심판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생명이 영생입니다 육신이 살아있을때 영생을 구하는 것입니다 찬송가 91장에 이세상을 떠나갈때 영~생 얻으리 라고 노래가 있는데 잘못 알고 있어요 육신이 살아있을때 생명이 들어오지요 육신이 죽었는데 어떻게 생명이 들어올까요 생명은 모든 만물이 그렇듯이 형체안예 있습니다 형체밖에 있으면 죽습니다 영생 얻어서 아들이 되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룻유다가 악한영의 역사로 예수님을 팔앗지만 그배후에는 하나님아버지의 크나큰 계획이 있지요 그리고 또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 바시바를 간음 하고 살인까지하였자나요 그러나 그배후에 하나님의 큰계획이 있어요 솔로몬을 통해 성전을 건축하는 계획 우리가 이땅에서 악한영의 역사로 범죄하여도 지옥은 가지않지마는 이땅 에서 고난받지요 그러나 그런것도 성령님의 허락하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르는 시간표지요 하나님뜻을 가지고 소원을두고 기쁨으로 우리한사람 이끌어가지요 지옥은 누가 갈까요 근본문제를 해결받지못한자들이가는곳이지요 또 성령으로 거둡난자는 범죄하게되면 회개하는거지요
@@아카샤-h7i 성경에 나온 말인가요? 몰라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우리안에 오셨다가 우리가 상태가.안좋으면 왔다갔다 하신다는말인가요? 한번 오시면 (성령세례) 끝까지 우리를 버리시지.않으시는거 아닌가요? 위의 목사님이 성령님이 소멸하신다고 하신 표현이 잘 이해가 안되서요. 감사합니다
![[신앙가이드] "하나님이 주신 고난과 나로 인한 고난의 다른 특징과 해결법"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http://i.ytimg.com/vi/lDTB3F_SQHQ/mqdefault.jpg)
![[신앙가이드] "하나님이 주신 고난과 나로 인한 고난의 다른 특징과 해결법"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img/tr.png)
![[성령과 함께 가라] "내 안의 성령님은 어떤 식으로 나에게 말씀하시나요? - 성령님이 말씀하시는 일반적인 방법"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img/n.gif)
결국엔 죄가 죄를 낳고
죄를 짓게하는게 사단의 목적이네요
죄를 짓도록 죄가 들어오도록 허용하지말고 대적해야하는데..
너무 허용해서 자아가 좀 이상해지고 믿음도 잃어버리고 성령도 소멸하였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시 화개하여 기도의 사람이 되고 영적권위를 회복하길 소망합니다.
저에게 그 죄가 분을 품는 것입니다.
더 심해지니 상대방을 저주하고 마음속으로 혐오하며 증오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상대방을 보는 눈빛에서부터 확바뀌게 되고 입술로 행동으로 함부로 하며 말그대로 인성쓰레기가 되버리는 자아의 문제가 생겨버렸습니다
그래서 요새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려고 매일 교회에 가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있는데 아직 뚫리지않았지만 계속해서 하나님께 부르짖고 기도할려고 부딪혀가고있습니다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길 원합니다.
권면했던 형제에게 배신감 느끼는 상처를 주고 받았지만 말씀듣고 회개하고 용서하고 대적기도를 하니까 마음이 상쾌해졌습니다 그리고 형제에게 먼저 전화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분노와 원망이 감당이 안되어 정말힘든시간을 보내고있는중에 목사님말씀만 붙들고있습니다ㅠ오늘도 심장쿵쾅거릴정도로 불안한 저에게 너무나너무나필요한말씀 새로 업로드되어 정말감사하네요.말씀 붙들고 오늘도 살아볼게요.감사합니다 목사님.어디가서 이런말씀을 들을수있을까요.
선교사님 덕분에 우리 가정은 매일 가족예배를 드리는데 어린 자녀들이 너무 쉽게 성경의원리를 배우게되어 교회에서 배우지못한 영적원리를 배워 악한영을 쫓고 자유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얼마나 귀한 사역이신지요 앞으로도 쭈욱 계속 좋은 성경말씀 요약~ 부탁드려요
ㅇ
이해가 쏙쏙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상처를 통한 분노가 믿음을 얼마나 갉아먹는지 직접 깨닫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믿음을 지켜내시는 성도님들 되기를 바랍니다
근데 소시오 싸이코를 만나면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당연히 상처 심하게 받죠.
사탄마귀도 하나님이 만들지 않았나요. ?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과 거하지못하게 하고 땅에내던진것도 하나님 아닌가요,
그 아픈마음은 아무리 성경기도찬송을 한다해도 없어지지 않아요. 저도 차라리 생각이 안났으면 좋겠는데
가르쳐주는 사람이 이말을 너무 그냥해요.
맨날 뭐뭐하지말라만 있음.
@@백신패스는공산화시키 요한계시록의 말씀에 보면 악한 마귀를 믿는이들이 말씀으로 선포해서 내어 쫓아 이겼다고 하였으니 마음의 상처를 생각나게 하는 더럽고 사악한 악한영아 내 생각에서 나가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라고 선포하면 금방 미움의 마음이 사라집니다.
@@부열맺 감사합니다.
@@백신패스는공산화시키 저도 같은 일로 마음의 상처를 아물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부열맺 죄송해요. 그래도 사라지지 않아요ㅜ
열등감, 원망 자기연민 이런것들이 해결되지 않으면, 믿음은 결코 자라나지 못하고 영적 자폐아 같은 상태가 되지요.
지나가다 댓글 읽으신 분들 일초만 기도 부탁드려요. 😭😭
그야말로 폰을 들고 지나가다가 당신의 글을 보고 울컥했습니다.
힘내시고 주님의 은혜로 다시 일어서시길...
죄에 틈을내주지 말고 조금한죄를 느끼면 저가커지지않도록 회개로 죄의힘이 커지지않게 해야함을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속에서미처깨닫지못했던것을
너무쉽게.깨달을수있게.순식간에행동으로옮겨실천할수있게말씀해주시니너무감사합니다.
이런말씀은깊이있는말씀이지만새신자들도쉽게따라할수있고행동에옮겨실천할수있어서너무좋아요.
할렐루야!주님께영광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머리로 아는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순간순간 현실에서 닥치는 상황에서 분별하며 죄를 멀리하여 성령님을 따르길 원합니다. 모든분들 늘 승리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영적인세계를 정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 마음속에 악한 영이 자리잡지 않도록 죄와 멀리 할 수 있도록 날마다 성령충만을 구하게 하소서~
죄의 통로를 차단하는 은혜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예수피로 사단을쫒습니다
@@유주영-t4g
아멘~🙏
죄.. 가 또다른 죄를 낳도록........
목사님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몇일전 영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성경으로 저에게 주신 레마말씀의 해석이 이 채널에 다 담겨있어서 놀라운 몇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구구절절히 영의양식이도는말씀 참 감사합니다 ㆍ
아멘.. 뒤늦게라도 깨닫게해주심이 주님 감사합니다
제 앞날은 저는 알수없으나 주님 뜻대로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죄악에 빠져 악한영에 사로잡힌지도 모르고 2년을 보냈습니다
지금이라도 깨닫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믿습니다 믿음부족한 저에게 더 큰 믿음주소서
아멘
아이가 죄가 또다른 죄를 낳아서 악한 영이 세마리가 들어앉았는데 알려주신대로 말씀과 기도와 예배의 자리를 놓치지 말고 잡고 살도록 도와야 겠어요ㅠ
하나님께서 꿈으로 보여주시고 아이를 통해 알게되었는데ㅠ
하루 세번의 가정예배로 회복 가운데에 있지만 부모로써 대적하며 더 싸우겠습니다ㅠ
감사합니다. 목사님ㅠㅠ
뱀이 선악과를 따서 억지로 먹이지 않았다.
그러네요~~ 사탄이 유혹해도 선택은 나에게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습니다~~
다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확실하게 깨닫고 기억되게 하십니다.
이 시대에 진리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귀한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항상이끌어주시는 성령님과함께 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입니당❤
목사님 궁금해왔던 것들을 알고나니 왜 죄를 지으면 안되는지 알겠네요
미움분노가 공격해 올때 넘어지지 않고 끝까지 승리하길 소망합니다 아멘
정말 세상적으로 말하자면, 목사님에게 노벨상을 주어도 아깝지가 않을 정도입니다. 너무나도 목사님의 말씀이 영적으로 알기 쉽게 풀어주시는지ᆢ 정말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이 귀신에게 속고 살아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신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목사님의 놀라운 영적인 지식을 접할때마다 어디서 그러한 영적인 지식을 얻으시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하여간 이렇게 영상으로 수고하시는 목사님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콕콕 알기쉽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은걸 깨닫고 은혜 받았습니다 샬롬
제가 이채널을 너무 좋아합니다. 궁금했던 영적인 문제들을 시원하게 풀어 주셔서요.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누구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육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강이라 라는 말씀이 이는것 같아요. 일상에서 끈임없이 내안에 두 자아가 싸웁니다
아멘 ~늘 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목사님 ~
늘 명쾌한 영적상황을 말씀해 주셔서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바쁘고 상황이 되지 않는다고
자신을 합리화하면서 기도와 말씀을 소홀히 한 나를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귀한 영적원리를 명쾌하게 말씀해
주시는 선교사님을 알게하신
주님의 은혜, 감사~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늘 은혜받고 있습니다
말씀의 영이 선명하고 명확해지네요! 참 평안은 선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아가므로 분별의영을 날마다 기도합니다
아멘~ 영적인 무지함 가운데서 사는 저에게 악한 영에 관한 진리의 지식을 조금이나마 알고 경각심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복음을 많은분들에게 알려 구원으로 인도하는 능력있는 증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죄는 멀리하고 기도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7~~~
아멘 믿음 있는 삶을 살수있기를 오늘도 성령님께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오래된 상처는 사람이 치유하는것이 아니라 하느님과의. 관계안에서 치유가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안에 늘 계시지만 우리가 알지 못 하기. 때문에 성령님이 뜨났다라고 알죠. 인간의 마음안에는. 성령과 악령이 공존하는. 거라. 언제든 선을 행할수 있고. 악을 행할수 있죠 유혹도. 함께하죠. 하느님 뜻인지 무엇이 그분 마음들지 여러분 스스로 분별하라 하셨죠. 그리하여 주위에서 선한 모습을 보고 하느님의 자녀임을 알게 하라하셨죠. 다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것이지. 외부에. 있는것은 아니죠
그렇게 단번에 순화 되면 사도바울이 오호라 나는 곤고 한자라 그렇게 고민 할까 그전쟁은 죽기 전에는 끝이없다 다윗이 눈물 흘리면서 죄사함을 받기를 원하고 또 그 사함을 받고 성전 터를 약속 받은 일도있다 그 시험은 더 큰 복을 주시기 위함도 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왜 우리가 죄를 멀리해야하는 지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만 다니면 천국간다는 설교와 죄에서 온전해 지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설교가 함께 유튜버에 있어 혼란스러운데 이 문제에 대해 설명하는 설교는 목사님이 처음입니다. 최종적인 것은 하나님이 결정하시겠지만 우리가 죄를 멀리하지 않으면 구원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성경을 통하여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늘 성경말씀으로 조명해 주셔서 적응하기도 쉽고 또 그 말씀이 되새겨져 많은 도움이 됩니다~늘 죄와 싸워 승리하고 싶습니다~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아멘
목사님 좋은말씀 인도해 주시니감사합니다
인바이블 말씀사역을 듣고 성장하고있음을 느낍니다. 멕시코 사역, 유투브 사역과 목사님께 성령의 기름부음이 넘치도록 매일 중보하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귀한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이 동영상을 보면서 새롭게 저를 말씀안에서 다져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주님♡
아멘 아멘 할렐루야!
늘 말씀으로 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주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이때에 죄는 모양이라도 버리며 늘 나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며
주님앞에 엎드리겠습니다~
선교사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유책배우자 살고 있지만 늘 분노와 화가치밀어 오릅니다 영적으로 살지 못하고 죄악 가운데 살아갑니다 용서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스스로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부터 생각하세요!!!
악에 빠진 배우자를
나와 상관없는
객관적인 존재로 던져놓으면
조금 연민이 일어날겁니다
거기서부터 차차 시작해보세요...
죄를 저지르고도 후회나 회개하지못하는 영들은
대다수 어린 시절에
억압된 환경에서 성장한 경우가 많습니다~
욕망은 많고 자존감이 낮은
아이가
어른이 되면...
제 멋대로 행동하며
아내에게 분풀이하는 경우가 많지요...
몸만 커진 아이라 여기면
측은지심이 일어나며
분노가 차츰 가라앉을 겁니다...
사탄을 누르고 승리하십시오💖🙏
너무 감사합니다. 영적 원리를 쉽게 설명해 주셔서 큰 유익이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좋은 믿음의 말씀 감사 합니다~성령님이 내안에 거 할수록 믿음과 믿음으로 거듭나겠습니다~~아맨~~
아멘. 죄를 선택한 결과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의 통로가 내게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 항상 기도하며 죄의 통로를 제거해달라고 매달리고 있지만 참 어렵습니다
천국의 길이 이렇게 좁은 길인줄 몰랐네요~ㅠ
내 안에 더러운 미움의 쓴뿌리를 어떻게 제거할지 예수님 도와주세요~
미움과 증오가 사랑과 긍휼로 바뀔수 있게 예수님 도와주세요~
목사님 이런 깊은것 들을 깨닭으시기 까지 얼마나 많은 연단을 받았을지 짐작이 갑니다.
녹은바이블
넘 아름다운 말씀 참 감사합니다
육을 이기는 영적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아무리성경말씀을 많이알아도 고난이
없는믿음은 참믿음이아니다.
세상한테버림받고 내자신까직 버려야
참믿음이다. 나는내안에 성령하나님
계심을 체험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오늘도 걷게하소서
한 토씨라도 빠뜨릴세라 완전히 집중하며 한문장 한문장 여러번 반복하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은혜롭습니다
아멘
말씀과 기도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것을 다시금 심각하게 깨닫습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치유사역할때
먼저 삶을 듣는다
상처나 죄를 발견하기위해서
죄의통로로 악한영이 들어온다
탐심ㆍ가룟유다
사울왕ㆍ교만과 불순종
ㅡ회개.죄를 버려라 ㆍ하나님
말씀과기도로 거룩을 가까이할때
성령님이 커짐.믿음이자람
thank you sir
감사합니다 샬롬❣
세상 좋아져서 이제서야 이런걸 듣네요 😭
❤️👍🏻😭👏🏻💯✝️
주님의 이름대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하시면 더욱 졸겠습니다
모든 만물이 그이름(예수) 에 무릅 꿀는 권세가 있기 때문이지요
사탄이 선악과를 직접따서 주지않았다..와아
하나님께서 죄에 대해 불붙는 진노를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대부분 신자들이 피상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러했습니다.
그냥 막연한 죄인 의식을 가지고 그래도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신다고 스스로를 위안했지만 십자가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의 현장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죄에 대해 일말의 여지도 없이 심판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설령 자신의 아들을 그 죄의 댓가로 삼을지라도 반드시 심판하시고야 마는 하나님의 엄위한 공의의 현장이라는 것을 신앙 생활 나름 열심을 내어 한지 20여년 만에 처음 알게 되었지요.
말씀하신 것처럼 악한 영은 우리 안에 죄를 발판을 삼고 합법적으로 우리 안에서 역사할 수 있기에 죄는 그 파괴력이 엄청납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자신 안에 성령께서 계시니 악한 영은 자기에게 어떤 해도 가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세상의 풍습을 따르는 이들, 자신의 죄성인 육체의 욕심을 따라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사는 사람들은 이미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르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 성경입니다.(엡 2:1~2)
그래서 오늘도 저의 영적 실존에 대해 잊지 않고 죄와 피흘리며 싸울 수 있는 은혜를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내 안에 죄를 눈을 뽑듯이, 손을 찍어버리듯이 처리하지 않는다면 악한 영은 제집 드나들듯이 나의 영혼을 유린할 것이고, 구원도 변화도 요원한 일이겠지요.
요셉과 다니엘이 죄에 대해 일말의 타협도 하지 않았듯이 하나님의 계명을 목숨처럼 여길 수 있는 가장 큰 은혜를 주시기 원합니다.
기도를 쉴때 귀신이 들어오고 방언기도로 밤낮 부르짖는 때 쫓겨나가니 죄중에 죄 기도 시원잖게 하면 안돼 지옥 생각 하면서 간절히 밤낮 없이 크게 부르짖는 기도로 복음전파 위해 성령충만 권능을 구해야해요
수많은 분들이 예수믿는 사람안에 악한영은 절대 들어올수 없다 우리안에는 성령님만 계신다고 하지요.....안타깝습니다..감사합니다
본색은 위기시 나타나죠
감사합니다 저와대화를할수있스면좋게읍니다 열락할수있는 방법을가르켜주세요
목사님 말씀 사역 감사합니다.
우상에게 드렸다 오는 음식 이라 하시니 생각나는 것인데 집안에서 저 혼자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집은 제사를 드려서 그 제사에는 참석 하지 않았는데
제사 후 음식을 저도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이 것도 우상에게 드린 후 먹는 음식이 맞지요?
이 부분도 회개를 하는 것이 맞지요?
고린도전서에 보면 우상에게 바친 음식은 우리를 더럽게 못합니다. 먹어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그런 음식을 먹지 못하는 믿음이 연약한 자가 있다면 그런 연약한 자를 위해서 그 앞에서 먹지 말라고 합니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없으나
먹어도 유익이 없으니 안먹는 것이
좋다고 말씀하십니다
죄는 아니지만 찜찜하다면 절대
드시지 마십시오
우상의 제물인지 알고 먹는 것은 자신의 양심을 약하게 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 성경은 우상의 제물을 알고 먹는 것을 우상의 제단에 참여한 것으로 봅니다.
많은 분들이 제사 음식에 대해 고린도 전서 8장의 말씀을 주로 알고 계십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의 양심을 위해 자제하라는 정도로만 알고 있지요.
그러나 고린도전서 10장 20~21절에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단, 시장에서 팔거나 다른 이의 집을 방문했을때 나오는 음식은 묻지 말고 그냥 먹고, 또 그에 대해 성경은 죄라 정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알면서 먹는 것은 결국 자신의 양심을 약하게 만드는 것이고, 자신의 영혼을 약하게 만드는 일이 됩니다.
혹시 별 생각이 없이 드셨다면 크게 문제는 되지 않고 그냥 하나님께 자백하고 씻어달라고 하면 될 것 같구요.
그렇지 않고 상대방의 눈치를 보거나 기분을 상하게 할 것이 염려가 되어 드셨다면 양심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당연한 일이기에 말씀보다 하나님보다 사람의 눈치를 본 것을 회개하고 다음부터 그런 일이 없도록 말씀 안에서 확증을 하시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계시록 2장에 나오는 버가모 교회는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우상의 제물을 먹고 행음함으로 책망받았고, 두아디라 교회의 여자 선지자 이세벨 역시 하나님의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것으로 책망하고 계십니다.
로마서 14장이나 디모데전서 4장 4절의 교훈들은 우상의 제물이 아닌 레위기 11장과 같은 구약의 율법에 금한 음식들을 먹는 것에 대한 교훈입니다. 구약으로 하면 돼지고기나, 고등어, 조개류등은 먹을 수 없는 음식이지만 신약에 그러한 의식적인 율법은 폐지되었으나 여전히 그러한 습관이 있는 이들이 초대 교회 안에 있었기에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니 음식을 먹는데 거리끼지 말라고 권면하신 것입니다.
분명한 말씀은 우리의 양심을 해방하고, 혼돈과 무질서로부터 자유케 합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원합니다~~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에서는 마치 지옥을 연상시키는 듯한 네더라는 곳에 갈 수 있는데 그것도 사탄의 계략인가요?
악한 영 용이 들어간 스님, 무속인을 보면 하나님법과 반대로 가는 것을 봅니다. 기도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하고 죄에서 멀어지고 말씀 그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목사님 궁굼한것이 있습니다.
밤중에 산기도 갔다오셧단분들 얘기 종종 듣는데 산기도하면 좋나요? 이것 외 로 혼자 산에 올라가면 무섭지 않나요? 이것이 궁굼합니다
밤중에 산기도는 무당들이 하는것 아닌가요? 성령님께 여쭈어 보시고 하세요.밤중은 위험할것 같아요.밤에 어둠의 영들이 낮보다 더 활개 칠 것 같아요.성령님께서 기도할 마음을 주실때 순종하세요.운전하거나 길걷다가도 성령님께서 기도의 마음을 주실때 마음으로든지 입으로든지 기도하세요.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섰으니 이렇게 해야 쉬지 않고 기도 하게 되더군요.잠깐 잠깐 짧게 화살 기도 하는것도 좋아요.꼭 길게 연속적으로 안해도 됩니다.그때 그때 생각날때마다 하시면 꼭 1시간 꿇어 앉아서 안해도 되더라고요.밀려서 기도하지말고 감동 주실때마다 하세요.이렇게 기도 하니까 기도하는것은 너무 쉬워요.어떤 사람은 예배당건물에 가서 해야 된다면서 그곳에 가서 하는 사람도 있는데 가는 시간 동안 성령님의 감동은 사라져버려요.예배당건물에서 기도 하겠단 생각도 율법이라고 생각해요.거리가 먼 경우엔 어떻게 하겠어요.시간을 내어서 집중적으로 하게 하실때는 골방에서 하기도 하고 찬송할 마음을 주실때는 찬송하세요.그냥 성령님께서 감동 주실때마다 순종하세요.성령님께서 주시는 감동을 자꾸 소멸해 버리면 마음안에서 더이상 말씀을 안 하신다고 어떤 분이 말씀 하시더군요. 오늘이라는 시간의 매순간을 성령님께 붙어서 하루를 보내시면 가지인 우리는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며 거룩함까지 이르게 됩니다.매순간을 성령님께 붙어 있으면 하나님이 너무 좋아 하십니다.말씀을 기도로 많이 먹을때는 레마로 말씀하시고 찬송을 많이 할때는 찬송의 일부분의 가사로 위로해 주시더군요.예를들면 내 너를 버리지 않으리라.슬프할때는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란 가사를 레마의 말씀으로 하시더군요.수없이 많이 말씀하시는데 나는 핸드폰 메모지에 일기처럼 기록해 두기도 합니다.내가 순종할때는 아가서에 나오는 여자인 술람미여자여 너를 기뻐한다하시고 불순종하며 남을 비판할때는 아나니아야.스룹바벨하시길래 스룹바벨이 뭐지하고 말씀을 보면 나무(말씀)를 가져와서 성전을 고치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나한테 하시는 말씀이구나라는 감동을 주셔서 말씀을 기도로 읽으려고 노력합니다.나의 상태에 따라서 이름도 바뀌더군요.나는 착한 종아라는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뒤로 물러 가면 하나님이 싫어 하십니다.세상 미디어 보고 즐기는것도 실허 하시는데 더러운 화장실이라고 꿈에 보여 주셨고 죄는 똥. 구더기.파리라고 꿈에 보여 주셨고 물로(말씀) 구더기들을 씻어 내리는 꿈도 보여 주셨습니다.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니 내 노력을 이곳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양식을 먹고 기도해야 죄놈인 마귀놈을 이길 힘이 생기니까 열심히 말씀먹고 기도 해야겠습니다.근데 두꺼운 말씀책. 많은 말씀을 언제 다먹나 싶은데 오늘 먹을것만 먹으면 됩니다.10년치분을 한꺼번에 다 먹으면 배 터집니다.오늘의 양식을 먹고 내 십자가를 지고 매순간 영을 주목하여 따르시기 바랍니다.주께서 내 잘못을 징계하셔도 잘못했습니다하고 다시 일어나서 걸어 가면 됩니다.아이들은 잘 넘어집니다.그렇다고 엎어져서 땅바닥에 누워 있으면 안 되지 않습니까 사람도 자신의 자식이 아니면 신경 안쓰고 징계도 안하듯이 하나님께 징계 받는것도 고마운 것입니다.우리가 하나님의 자식이라는 증거잖아요.바른 길로 가라고 징계 하시는것이기에 나는 고맙더군요.다시 정신을 차리게 되기 때문입니다.예수님의 이름이신 성령님께 딱 붙어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이 더이상 우리안에 거할수 없게 되면 구원은요? 궁금합니다.
목사님 계신곳은 어디실가요?
영상많은 도움받고 잇는데
치유에대해 문의하그싶은게 잇습니다.
교회가 어딘가요
소멸했던 성령님께서 다시 찾아 오실수 있나요?
성령님은 떠나시지않으십니다
@@영혼의북소리 감사합니다~ 저도 여태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성령이 소멸할수 있다고 하셔서 너무 헛갈렸어요… 소멸 했다는게 떠난것과는 다른 뜻 인가요?!
@@taekimss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자기 전부를 주시기 까지 하셨고…
찬양가사처럼,
주님은 항상 그자리에 계시죠.
떠난것은 우리죠… (그리고 로마서 8장 읽어보시길 ..)
분명,,, “괜찮아 다시 일어나거라” 하실것이기에
회개하고
먼저 그나라와 그의를 구할것이고
앞서지않고..
다시 삶속에
말씀과 기도를 회복하여
주의 음성에 순종하는
좁은길 십자가 순교자의 삶 동행해 달라고,
해달라고 기도 할 것 입니다.
@@taekimss
(현대어 성경)
데살로니가전서 5장19절
성령의 불을 끄지마십시오.
개인적으로,
늘 성령충만으로 산자가 되라는 말씀으로 보고있습니다.
@@영혼의북소리 소중한 답글 너무 감사해요~ 기도와 말씀 붙잡고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만약 성령님을 소멸 했다면 어떻하나요
성령님은 떠나지 않으십니다
처음부터 우릴 주님을 닮게 살게하기위해 오셨습니다
성령님과 악한 영은 절대 함께 할 수 없다고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인데 악한 영이 들어오나요?
이 전에 영상에 질문하신 내용이 나와요^^
목사님께서 성령이 소멸된다고 성경말씀 얘기하신것은 성령이 떠난다는 말씀이 아니라 지속적 불순종으로 성령이 일할수없는 상태를 얘기하시는것 같습니다
구약시대말씀에 보면 성령이 떠나거나 오기도 하셨지만 예수님 죽으신후 보혜사성령님으로 우리안에 내주하시고 요14:16절말씀처럼 떠나지않는다하셨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당신이 가시는것이 우리에게 더 좋다고 하신것으로 들었습니다(대신 성령님이 항상 함께하시므로) 그러나 주님은 거룩하시기때문에 우리가 죄지으면 성령님 우리통해 일하실 수없죠 그래서 회개하고 거룩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 하나님뜻이 나를통해 이땅에서 이루어지게 해야하는거구요 우리의 영은 믿음으로 새로워졌으나 혼은 죄에 익숙해져있는 예전의 모습이라 말씀과 기도로 육을 따라 살던 모습을 버리고 영을 따라 사는 삶을 계속해서 살아야합니다
다중인격도 악한 영인가요,. 그들도 하나의 인격첸가요?
다중인격은 귀신의 역사입니다
@@LOVELORD73 헐..그렇군요
내 맘에 갈등은 ㆍㅡ 선한마음과 나쁜마음이 교차 ㅡ
목사님
성경에서 얘기하는 죄란
세상적인 죄가 아닙니다
모든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죄인이라고 성경은 기록했다
그러면 갓태어난 애기도 죄인이라고 한다면 갓태어난 애기가 죄를 지을수도 없고 회개할 죄가 어디있나요
성경에서 죄는 육적인 죄가 아닌것을 볼수가 있잖어요 세상교회는 죄를 율법적인 죄로 육적인 죄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죄란 아버지의 생명을 받지 않은자를 죄인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육신의 아버지의 생명을 받아 어머니의 모태로부터 세상에 태어납니다
우리 육신의 아버지는 마귀의 생명을 가지고 태어났지요
나도 그 아버지의 생명을 받아 똑같이 마귀생명을 가지고 육신의 아들로 이세상에 태어났고요
너는 너의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성경에 기록했다
이 사실들을 모르고 있다
모든 인간은 마귀의 생명을 가지고 태어났고 유일하게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태어나신 예수님만 성령으로 생명이 잉태가 되었습니다
마귀의 생명이 아닌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태어났지요
마귀의 아들인 우리를 아버지께서 아버지의생명 (영생)을 주어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을 만드실려고 하신것이고 반대로
하나님의 아들이 안된자는 다 마귀의 아들인 것입니다
그래셔 성경책은 죄인을 의인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죄인의 길은 사망이고 의인의 길은 생명 입니다
그래서 우리생명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기록했다
죄인은 세상죄를 지은사람은 당연히 죄값을 받아 감방을 갈것이고 영적인 죄인은 당연히 지옥을 갈것입니다
영적인 죄인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것입니다
창조주이신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죄인인 인간들의 대속제물이 되어서 죄를 없애는 것이 첫번째 이유이고
죄를 없애고나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실려고 우리 속으로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믿는 우리가 살아갈때 예수님 같이 살고 예수님 같이 행동하고 육신의 장악을 벗고나면 예수님 계신곳으로 가면 됩니다
우리보다 먼저가서 우리가 거할 처소를 예비해 놓고 계신다고 기록이 되어있죠
예수님이 우리인간의 모형이며 예표이고 그림자입니다
아들이 된자는 예수님보다 더 큰일도 감당할수가 있다고 기록이 되어있죠
죄인이 의인 되는게 성경입니다
선악과 나무가 생명나무가 되는게 성경입니다
피조물이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것이 성경입니다
처음하늘이 새하늘이 되는게 성경입니다
거듭나는게 성경입니다
마귀의 아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이 성경입니다
아담이 예수되는게 성경입니다
지옥이 천국으로 되는게 성경입니다
이것은 죽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우리 육신이 살아있을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죽으면 심판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생명이 영생입니다
육신이 살아있을때 영생을 구하는 것입니다
찬송가 91장에
이세상을 떠나갈때 영~생 얻으리 라고 노래가 있는데
잘못 알고 있어요
육신이 살아있을때 생명이 들어오지요 육신이 죽었는데 어떻게 생명이 들어올까요
생명은 모든 만물이 그렇듯이 형체안예 있습니다
형체밖에 있으면 죽습니다
영생 얻어서 아들이 되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룻유다가 악한영의 역사로 예수님을
팔앗지만 그배후에는 하나님아버지의
크나큰 계획이 있지요 그리고 또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 바시바를 간음
하고 살인까지하였자나요 그러나
그배후에 하나님의 큰계획이 있어요
솔로몬을 통해 성전을 건축하는 계획
우리가 이땅에서 악한영의 역사로
범죄하여도 지옥은 가지않지마는 이땅
에서 고난받지요 그러나 그런것도
성령님의 허락하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르는 시간표지요 하나님뜻을 가지고 소원을두고 기쁨으로 우리한사람 이끌어가지요 지옥은 누가
갈까요 근본문제를 해결받지못한자들이가는곳이지요
또 성령으로 거둡난자는 범죄하게되면
회개하는거지요
제가 언젠가 유튜브를 하루종일 듣고보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날 몇일을보고나니 다리도아프고 허리도 아퍼서 일어날때 허리가 꾸부정하게 일어나곤했습니다
그래서 회개하고 안되겠다 이러다간 꼬부랑할머니가 되겠다는생각이들어 유튜브를 끊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병원에가서 씨티를 찍을정도로 아펐던허리가 안아프고 다리도 걷는데 힘들이지않았던것같습니다
햐~^^
정말 놀라웠습니다 몇일안보기만했는데도 허리가 구부정한것이 사라지고 아프지도 않아 "하나님께 안보겠다고 결단한것만 가지고도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렸구나"하고 생각하니 저역시 기쁘기가 한량없었습니다
이모든것을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성령님이 인간이 죄를 계속 지으면 소멸하시는 분인가요?
@@rojinlee7488 소멸하시는분은 아니시지만, 몸은 멸하고 영혼은 거둬가신다는말이 있어요!ㅜ
@@아카샤-h7i 성경에 나온 말인가요? 몰라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우리안에 오셨다가 우리가 상태가.안좋으면 왔다갔다 하신다는말인가요? 한번 오시면 (성령세례) 끝까지 우리를 버리시지.않으시는거 아닌가요? 위의 목사님이 성령님이 소멸하신다고 하신 표현이 잘 이해가 안되서요. 감사합니다
@@rojinlee7488 (요10;27~29)말씀을 보세요!
예수님을 진실한마음으로 영접했다면, 그래서 거듭난경험이 있다면, 내양은 내음성을 듣는다고했습니다 거듭난사람도 죄에빠질수있습니다 그러나 죄에끝에서 기다리시는 사랑의하나님을 보세요!
주님은 우리가 사단에게 놀아나 죄가운데 있다가도 죄를 끊고 주님께돌아올때 주님은 쾌재를 부르시며 기뻐하신답니다!^^
고로 처세를 잘못하면 ㆍ ㅡ 저꼴 ㅡ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