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전 전에 이것이 내생각인지 하나님이 주신 감동인지 몰랐을 때 하나님께 솔직히 물었어요. 가도중에 이이감동이 하나님이 주신건지 제 생각인지 모르겠다고 난 의심이 많은 사람이니 꼭 성경말씀으로 아님 찬송으로라도 달라고 끝까지 기도하고 응답달라고 졸랐어요. 항상 말씀으로 찾았는데 하나님이 말씀으로 주시고 찬송으로도 주시고 때론 지쳐서 기도 마치고 나서 신기하게도 목사님 설교말씀에서나 우연한 기회에 깨닫게 하시더라구요. 우린 항상 말씀에서 벗어나면 안되겠죠. 오늘도 잠들기전 유툽을 열자마자 바로 보여서 봤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신학대학에 갓입학한초보신학생입니다~ 요즘 너무 큰시험든것같이 힘들어서 학교도 그만 두고싶고 마음도몸도지쳐잇어요,,,제 삶자체가 확신과 믿음이 흔들리고 방황중입니다 어떻게 이 채널을 알게되어 말씀들으며 저도 모르게 다시 붙들어달라고 기도하는 저를발견했어요 목사님~ 정말 말씀 너무 은혜되고 감사드려요!^^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 분별의 문제와 혼란으로 오랫동안 고민하고 누구에게 물어봐도 답을 못 얻었어 답답하고 힘들었고 오늘은 금식하며 기도하고 있었는데 목사님 영상을 통해 답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새 목사님과 에스더권 사모님 두분 통해 영적 원리들을 알게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제감동 때문에 좋은적,나쁜적이 있었죠,지금도 헷갈립니다 즉 판단이냐 아니면 권고냐, 목사님 또한 쉽게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순종하는 마음이라고 교회에서 또한 홈 그룹에서 나왔는데 제 신앙문제가 말이아니죠.( WCC,WEA,CATHOLIC, FREE DOCTRINE, VC, ETC) 내가 이런데서 피했는데 Down and down 하고있죠 목사님.어덯게 해야할까요? 참 힘듭니다
기도를 하다보면 그렇게 길게 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금세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긍정적인 마음이 들때가 있습니다. 제 기도가 다 응답 받을것처럼요.. 그래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하고 기도를 멈출때가 있는데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그것이 진짜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것입니다. 마귀 사탄이 하나님과 소통하고 구하지 못하게 만들려고 가짜로 평안을 주고 가짜로 마음의 짐을 가볍게 느끼게 할수도 있는걸까요?
맞는 말씀입니다~ 기도 중 받은 감동이라도 자아의 갈망이나 욕심을 지닌 채 기도하기 때문에, 사탄이 그것을 통해 역사할 수 있고, 저도 그런 체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기도 중에 사탄의 유혹을 받았다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네요~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을 금식하신 후, 사탄의 시험을 받았습니다. "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마4:2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하라" 마4:3
목사님. 전 방언을 하기전에 예수의 이름으로 성령의 방언으로 할것을 선포하고 하는데요. 어느날 아는 목사님이 저에게 등뒤에 큰 마귀가 있다고 하시는데요. 그 당시 전 두렵지도 무섭지도 않았고 오히려 그분이더 불쌍하게 느껴졌어요. 왜그럴까지요. 지금도 그때의 일이 생각이나게되네요. 그 목사님은 아주 힘든 시간을 지금 지내고 있답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중에 로또에 대한 언급이 있으셨고 농사의 원리도 보았습니다. 로또를 하는 것이 악한 선택이란 것을 확증하시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요즘 주식에 코인에 광풍인데요. 너무 핫한 이슈라 목사님께서 꼭 성경적 메세지를 주셔야 할 때라고 봅니다. 누구는 가치를 공부하고 장기투자를 하면 투기가 아니고 단타를 하거나 공부도 없이 뇌동매매를 하면 투기라는 말도 있구요. 투자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심고 기다리고 거두는 농사의 원리를 이야기 하셨는데요. 제가 괜찮은 주식을 20개 종목으로 나눠어서 10% 이상 오르면 거두고 5% 이상 떨어지면 손절하고 그리고 새로운 종목을 채워놓고 이런 방식으로 매매 할 때는 참 마음이 편했던것 같긴합니다. 왜냐면 한종목에 몰빵을 하면 이게 언제 오를지 하나님만 아시니까요. 하시만 여러종목을 분산했을 때는 당장 다음날 한두종목이 오르고 어떤 것은 한달 뒤에 오르고 해서 추수하고 이런 재미가 있더라구요. 시간의 속박? 초조함?에서 벗어나게 해주더라구요. 올해 초에 코인판에서도 이런 방법으로 큰 수익을 낸 사람들이 많더군요. 일명 농사 매매법인데요. 이게 장이 좋을 때는 그적저럭 괜찮은데 전체적으로 안 좋아지면 선물, 마진 쪽으로 눈돌리게 되더라구요. 왜냐면 하락하는데 배팅을 할수가 있어서 주가가 떨어질수록 이익을 보게 되니까요. 하지만 선물이나 옵션쪽은 레버리지가 엄청나서 리스크가 엄청나서 굉장히 불안하죠. 주식은 돈버는 사람이 100명중 10명 안되고 선물은 만명중 4명이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 모두 자기 절재가 안되서 그렇겠지요. 그리고 거둔다는 의미가 참 중요한데 대부분 깡통 차는 사람들이 이익 난것을 계속 투자금으로 사용해서 전체를 날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벌면 거두어서 따로 예치를 해야하는데 탐욕의 복리 원리에 눈이 어두워져 위험은 못보는 것이죠. 말이 길어졌는데요. 다시 꼭 부탁드립니다. 올바른 투자관이나 요즘 코인 광풍인 시대에 귀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s) 십일조 관련 영상을 보다가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해외선물 양도세가 11%인데 일년 전체 이익이 250만원이 넘을 때 냅니다. 그런데 투자를 하다보면 어떤 달은 벌고 어떤 달은 손실보구요. 그리고 작년에는 이익이라 올해 세금을 많이 냈는데 올해는 오히려 작년 이익 전체보다 손실액이 크게 되었습니다. 안정적인 월급이 아닌이상 십일조를 일정하게 꾸준히 내는 것이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사업하시는 분도 오히려 손실 볼 때도 있을테구요. 이게 매달인지 1년인지 10년인지에 따라 달라질 것 같고 세전인지 세후인지도 헷갈립니다.
우리가 평생에 목사님의 말씀을 수없이 들었는데 그중에 우리가 모르고 생전 처음 듣는 말씀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몰라서만 말씀을 듣나요? 하나님의 말씀은 듣기만 해도 우리에게 있는 악한 영이 떠납니다. 겸손히 마음을 열고 말씀을 들으세요. 같은 말씀도, 또 우리가 다 이미 알고있는 말씀도 듣고 또 들어도 은혜가 된답니다. 성경을 읽고 또읽어도 매번 다른 은혜를 주시고 새론 깨달음을 주시자나요. 말씀 다 안다고 안읽으시나요?
가톨릭에서 기독교로 넘어왔습니다 계속 마귀에 시달리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까지 가톨릭에서 해 왔던 신앙생활이 폭발물 전문 제조업체 질레상용차와 사탄의 장난이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자꾸 미행하고 도청해서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합니다 어제는 협박 메세지도 음성 사서함에 남겼더군요 하나씩 제자리로 돌린다는 생각으로 사악한 세력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작업을 이제 시작해야겠습니다 이렇게 주위를 맴돌면서 괴롭히는 것도 가톨릭이 하는 업무중의 하나인지도 궁금합니다.
목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저 또한 이 같은 고민을 오래해오고 있고 말씀하신대로 모든 감동이 하나님께 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나눔을 하면 많은 분들이 목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시간을 두고 기도하면서 근심과 불안이 없어지고 마음의 소원과 갈망이 생기면 하나님이 주신 생각이라들 얘기합니다..그런데 목사님..제가 아무리 보아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의 모습과 이삭을 바치러 갈때의 아브라함의 모습에서 소원과 갈망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즉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뜻을 원하실때 반드시 근심걱정이 없어지고 소망과 갈망이 생긴다는 공식은 성립되지 않는게 아닐까 하는데..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 또한 하나님 말씀을 분별하고 싶은데..저 방법으로 분별하자니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예수님의 모습이 떠올라 이 방법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예전부터 들어와서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부족하지만 한 말씀 올릴까합니다 아직 미혼이시네요 배우자기도는 정말 많이 필요합니다 내가 평생 함께할 사람인데 당연히 기도하셔야겟죠~ 짐도 안늦으세요 믿음의가정에 배우자를 만날수있는게 젤 좋은조건이겠지요 암튼 힘내시고 기도하시며 주님께 구체적으로 구해보세요 들은 간증중 기도한대로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셨다고요~^^ 기도가 젤 큰힘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샬롬
인간적으로도 우리가 무엇을 놓고 골똘이 생각할때 이르러 오는 첫번째 생각과 판단은 거의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겁니다만 조금있다가 오는 두번째생각과 판단이 있는데 그것은 마귀가 주는 생각과 판단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이는 첫번째생각은 원칙적이고 의무적인데 두번째생각은 거의 타협적이요 궤계요 잔머리적인 생각들입니다 저도 살면서 두번째생각을 따르다가 낭패를 본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 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요한계시록 13:1-18 KRV bible.com/bible/88/rev.13.1-18.KRV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요한계시록 22:1-21 KRV bible.com/bible/88/rev.22.1-21.KRV 0 - 마가복음 14:1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일 방도를 구하며 14:2 이르되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14: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14:4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14: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Mark 14:1 Now the Passover and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were only two days away, and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were looking for some sly way to arrest Jesus and kill him. 14:2 "But not during the Feast," they said, "or the people may riot." 14:3 While he was in Bethany, reclining at the table in the home of a man known as Simon the Leper, a woman came with an alabaster jar of very expensive perfume, made of pure nard. She broke the jar and poured the perfume on his head. 14:4 Some of those present were saying indignantly to one another, "Why this waste of perfume? 14:5 It could have been sold for more than a year's wages and the money given to the poor." And they rebuked her harshly. -크리스찬어플 성경일독Q에서 보냄goo.gl/CI9l8b 0 - 마가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 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4:7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4:8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14: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14:10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넘겨 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가매 Mark 14:6 "Leave her alone," said Jesus. "Why are you bothering her? She has done a beautiful thing to me. 14:7 The poor you will always have with you, and you can help them any time you want. But you will not always have me. 14:8 She did what she could. She poured perfume on my body beforehand to prepare for my burial. 14:9 I tell you the truth, wherever the gospel is preached throughout the world, what she has done will also be told, in memory of her." 14:10 Then Judas Iscariot, one of the Twelve, went to the chief priests to betray Jesus to them. -크리스찬어플 성경일독Q에서 보냄goo.gl/CI9l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감동은 예수를 통해 죄사함입을때 허락되는것이다.이귀한 진리는 어떤것과 비교할수없고 바꿀수 없는 하나님의 전부이다.사람은 죄인이기에 하나님과 절대로 하나될수 없을뿐더러 죄인에게 어떤 감동을 주시지않는다.하나님께서는 어떤것보다도 우리에게 먼저 자기아들 예수를 통해 죄사함을 입고 성령을 받아 자신과 하나되기원하신다.그성령은 하나님자신이기에 내심령안에서 모든 진리로 나타내신다.하늘과 땅의 기초를 예수로 두셨기에 예수를 통해 죄사함입지않으면 거짓에 속는 삶을 산다. 특히 영적인 지도자들과 사역하는자들은 가슴을 치고 깨달아야한다.양떼들에게 예수의 구원의 복음을 목숨보다 귀히여기며.생명다해 진실되이 전하고 있는가말이다.예수의 구원의 사실이 생명이고 길이고 진리이기때문이다. 내가 예수의 피를 통해 죄사함입고 하나님과 연합되는 것이 최고의 감동이요.감사요.축복이요.영광이요.은혜이다.
![[하나님의 음성듣는 삶] "꿈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http://i.ytimg.com/vi/0cYy3wJ0Jiw/mqdefault.jpg)
![[하나님의 음성듣는 삶] "꿈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img/tr.png)
![[신앙가이드] "하나님이 우리를 성장시키고 사용하기 위해 단련시키는 방법"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http://i.ytimg.com/vi/ABLME1AWqek/mqdefault.jpg)
![[성령과 함께 가라] "내 안의 성령님은 어떤 식으로 나에게 말씀하시나요? - 성령님이 말씀하시는 일반적인 방법"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http://i.ytimg.com/vi/5kHAhC_XKYY/mqdefault.jpg)
아멘!
전 전에 이것이 내생각인지 하나님이 주신 감동인지 몰랐을 때 하나님께 솔직히 물었어요. 가도중에 이이감동이 하나님이 주신건지 제 생각인지 모르겠다고 난 의심이 많은 사람이니 꼭 성경말씀으로 아님 찬송으로라도 달라고 끝까지 기도하고 응답달라고 졸랐어요. 항상 말씀으로 찾았는데 하나님이 말씀으로 주시고 찬송으로도 주시고 때론 지쳐서 기도 마치고 나서 신기하게도 목사님 설교말씀에서나 우연한 기회에 깨닫게 하시더라구요.
우린 항상 말씀에서 벗어나면 안되겠죠. 오늘도 잠들기전 유툽을 열자마자 바로 보여서 봤네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주님은 무엇인가 딱 떠오르는생각이 있다면 그것이 주님으로부터온것인지 기다려야합니다 기다리면 환경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신학대학에 갓입학한초보신학생입니다~
요즘 너무 큰시험든것같이 힘들어서 학교도 그만 두고싶고 마음도몸도지쳐잇어요,,,제 삶자체가 확신과 믿음이 흔들리고 방황중입니다
어떻게 이 채널을 알게되어 말씀들으며
저도 모르게 다시 붙들어달라고 기도하는 저를발견했어요
목사님~
정말 말씀 너무 은혜되고 감사드려요!^^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 분별의 문제와 혼란으로 오랫동안 고민하고 누구에게 물어봐도 답을 못 얻었어 답답하고 힘들었고 오늘은 금식하며 기도하고 있었는데 목사님 영상을 통해 답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새 목사님과 에스더권 사모님 두분 통해 영적 원리들을 알게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분별은 너무 중요한데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너무 귀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꾸준히 올려주시는 영상 덕분에 신앙이 조금씩 성숙해감을 느낍니다.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고 주님의 음성을 더 많이 듣게되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아멘~하나님감사합니다!!목사님은귀하신분^^♡
계룡산 삼지구엽초 ㅋㅋ
아멘~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말씀과 기도속에서 잘 분별하며 갈수있기를 원합니다~ 우리 모두는 연약하기에 늘 주님께 붙들림 속에서 말씀과 기도가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바른 길로 잘 갈수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주시는 감동과 기도응답뒤엔 반드시 평강이 따라온다는거 기억하게 하시고 죄와 씨우되 피흘리기까지 싸우라하셨으니 선한 싸움 잘싸우고 달려갈길을 잘마쳐 주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주님 앞에다 설수있는자들이 다되게하여 주소서 ~ 샬롬♥♥
아멘아멘~ 이영상 보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영적구별 궁금했는데
시원하게 풀어주시니 너무나감사합니다
말씀으로 풀어주시니 감동받으면서
영상을잘봤습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영의 분별이 지금 저에게 너무도 간절하며 절박한 가운데 목사님 영상을 통해 답을 주시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한 채널을 열어 듣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분별력이 참 중요한데,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영인지 악한영 인지 내영인지 반드시 분별해야 됩니다
아멘 일목요연한 정리정돈의 귀한 말씀입니다
늘 너무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교말씀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목사님 삶에 주님의 축복이 차고 넘쳐 유튜브 성도님들의 삶에까지 영향을 끼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 😊🙏
아멘~늘 많은걸 배우고 제 삶에 실천하게 됩니다~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영 분별의 지혜와 은사를 사모합니다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기는자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분별해야겠네요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아멘!! 요즘 이러한 문제로 고민이 많았었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귀한말씀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 😘 😍 💚 💓 💜
지금내게필요한말씀. 감사합니다
조급하지않은 마음주셔서 감사해요
아멘아멘 ~ 할렐루야~ 늘~ 배우며 생각과 감동을 주시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
성령강림일을 기다리며 주아버지께 간구하며 기도함에 영적분별력을 가르쳐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쁨과 온유함으로 확답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올리시는 영상이 제 믿음 생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성함도 모르지만 목사님을 위해 늘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신 말씀 기억하며 삶 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잘 따라가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궁금한 내용을 정리를 잘해주셔서 말씀해주시니 정리가됩니다
이렇게 분별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피가되고 살이되는 분별법 감사합니다!!
우리의 분별력을 위해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일정기간 기도하고 기다리며 나아갈때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분별을 잘 하고 싶어서 알고 싶었던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감동이라고 생각하고 행했던 일이 않이루어져서 낙담한 경험이 있어서 어떤 감동에 조심스럽게 두드립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
우와~~ 감사합니다.
필요한 말씀을 들려주시니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필요하고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십일조 받은거 벤츠사지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아가길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네요
아멘~~
늘 필요한 말씀 공급해주심에
주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좀 분별이 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언제나 궁금한것들을 해결해주시니 바른길로 걸어감에 많은 도음을 받습니다
아멘 !
목사님 저는 제감동 때문에 좋은적,나쁜적이 있었죠,지금도 헷갈립니다 즉 판단이냐 아니면 권고냐, 목사님 또한 쉽게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순종하는 마음이라고 교회에서 또한 홈 그룹에서 나왔는데 제 신앙문제가 말이아니죠.( WCC,WEA,CATHOLIC, FREE DOCTRINE, VC, ETC) 내가 이런데서 피했는데 Down and down 하고있죠 목사님.어덯게 해야할까요? 참 힘듭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 힘이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여호와 이레 주안에서❤
선한열매와 좋은결과를 내도록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겠습니다
아멘아멘
기도를 하다보면 그렇게 길게 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금세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긍정적인 마음이 들때가 있습니다. 제 기도가 다 응답 받을것처럼요.. 그래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하고 기도를 멈출때가 있는데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그것이 진짜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것입니다. 마귀 사탄이 하나님과 소통하고 구하지 못하게 만들려고 가짜로 평안을 주고 가짜로 마음의 짐을 가볍게 느끼게 할수도 있는걸까요?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기도 중 받은 감동이라도
자아의 갈망이나 욕심을 지닌 채 기도하기 때문에, 사탄이 그것을 통해 역사할 수 있고,
저도 그런 체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기도 중에 사탄의 유혹을 받았다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네요~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을 금식하신 후, 사탄의 시험을 받았습니다.
"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마4:2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하라"
마4:3
항상 감사합니다! 쉽고 간결하고 성경에 근거하여 알려주시니..정말 감사하네요!
이채널을 알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늘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의 말씀으로 듣고 있습니다
오직 주님께만 영광올립니다
아멘~생명이 담겨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도움됩니다
정말 식견이 탁월하십니다 멋집니다 👍 😍 완전 성경 밖으로 1도 넘어가시지 않아요 멋지십니다
목사님^^
언제나 도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목사님 계신 곳이 멕시코 이신지요?
하나님아버지 제가 지금 우리딸을 위해 서원기도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감동인지 깨닫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목사님 저희딸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을 알도록 성령께서 도와주시고 믿음을 덧입고 회복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전 방언을 하기전에 예수의 이름으로 성령의 방언으로 할것을 선포하고 하는데요.
어느날 아는 목사님이 저에게 등뒤에 큰 마귀가 있다고 하시는데요. 그 당시 전 두렵지도 무섭지도 않았고 오히려 그분이더 불쌍하게 느껴졌어요. 왜그럴까지요.
지금도 그때의 일이 생각이나게되네요.
그 목사님은 아주 힘든 시간을 지금 지내고 있답니다.
아멘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그리스도인으로서꼭알아야할말씀을해주셨어감사합니다
아멘~^^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중에 로또에 대한 언급이 있으셨고 농사의 원리도 보았습니다. 로또를 하는 것이 악한 선택이란 것을 확증하시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요즘 주식에 코인에 광풍인데요. 너무 핫한 이슈라 목사님께서 꼭 성경적 메세지를 주셔야 할 때라고 봅니다. 누구는 가치를 공부하고 장기투자를 하면 투기가 아니고 단타를 하거나 공부도 없이 뇌동매매를 하면 투기라는 말도 있구요. 투자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심고 기다리고 거두는 농사의 원리를 이야기 하셨는데요. 제가 괜찮은 주식을 20개 종목으로 나눠어서 10% 이상 오르면 거두고 5% 이상 떨어지면 손절하고 그리고 새로운 종목을 채워놓고 이런 방식으로 매매 할 때는 참 마음이 편했던것 같긴합니다. 왜냐면 한종목에 몰빵을 하면 이게 언제 오를지 하나님만 아시니까요. 하시만 여러종목을 분산했을 때는 당장 다음날 한두종목이 오르고 어떤 것은 한달 뒤에 오르고 해서 추수하고 이런 재미가 있더라구요. 시간의 속박? 초조함?에서 벗어나게 해주더라구요. 올해 초에 코인판에서도 이런 방법으로 큰 수익을 낸 사람들이 많더군요. 일명 농사 매매법인데요. 이게 장이 좋을 때는 그적저럭 괜찮은데 전체적으로 안 좋아지면 선물, 마진 쪽으로 눈돌리게 되더라구요. 왜냐면 하락하는데 배팅을 할수가 있어서 주가가 떨어질수록 이익을 보게 되니까요. 하지만 선물이나 옵션쪽은 레버리지가 엄청나서 리스크가 엄청나서 굉장히 불안하죠. 주식은 돈버는 사람이 100명중 10명 안되고 선물은 만명중 4명이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 모두 자기 절재가 안되서 그렇겠지요. 그리고 거둔다는 의미가 참 중요한데 대부분 깡통 차는 사람들이 이익 난것을 계속 투자금으로 사용해서 전체를 날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벌면 거두어서 따로 예치를 해야하는데 탐욕의 복리 원리에 눈이 어두워져 위험은 못보는 것이죠. 말이 길어졌는데요. 다시 꼭 부탁드립니다. 올바른 투자관이나 요즘 코인 광풍인 시대에 귀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s) 십일조 관련 영상을 보다가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해외선물 양도세가 11%인데 일년 전체 이익이 250만원이 넘을 때 냅니다. 그런데 투자를 하다보면 어떤 달은 벌고 어떤 달은 손실보구요. 그리고 작년에는 이익이라 올해 세금을 많이 냈는데 올해는 오히려 작년 이익 전체보다 손실액이 크게 되었습니다. 안정적인 월급이 아닌이상 십일조를 일정하게 꾸준히 내는 것이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사업하시는 분도 오히려 손실 볼 때도 있을테구요. 이게 매달인지 1년인지 10년인지에 따라 달라질 것 같고 세전인지 세후인지도 헷갈립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인바이블 사역과 멕시코 사역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기대가지고 들었는데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기본적인 말씀외에 특별한것이 없네요
우리가 평생에 목사님의 말씀을 수없이 들었는데 그중에 우리가 모르고 생전 처음 듣는 말씀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몰라서만 말씀을 듣나요? 하나님의 말씀은 듣기만 해도 우리에게 있는 악한 영이 떠납니다. 겸손히 마음을 열고 말씀을 들으세요. 같은 말씀도, 또 우리가 다 이미 알고있는 말씀도 듣고 또 들어도 은혜가 된답니다. 성경을 읽고 또읽어도 매번 다른 은혜를 주시고
새론 깨달음을 주시자나요. 말씀 다 안다고 안읽으시나요?
은사중에 예언의 은사도 지금 시대에 존재하나요? 예언의 은사가 있다고 하셔서
분별할수 있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시간을 두고 결정할수 없는 그때그때 결정할일도 주님께 묻고싶습니다.그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가톨릭에서 기독교로 넘어왔습니다
계속 마귀에 시달리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까지 가톨릭에서 해 왔던 신앙생활이 폭발물 전문 제조업체 질레상용차와 사탄의 장난이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자꾸 미행하고 도청해서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합니다
어제는 협박 메세지도 음성 사서함에 남겼더군요
하나씩 제자리로 돌린다는 생각으로 사악한 세력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작업을 이제 시작해야겠습니다
이렇게 주위를 맴돌면서 괴롭히는 것도 가톨릭이 하는 업무중의 하나인지도 궁금합니다.
로또를 사라는 감동이 왔을때 사지 말아야 하는걸까요?
네
하나님의 성품이 일확천금을 말하시진 않쵸
목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저 또한 이 같은 고민을 오래해오고 있고 말씀하신대로 모든 감동이 하나님께 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나눔을 하면 많은 분들이 목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시간을 두고 기도하면서 근심과 불안이 없어지고 마음의 소원과 갈망이 생기면 하나님이 주신 생각이라들 얘기합니다..그런데 목사님..제가 아무리 보아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의 모습과 이삭을 바치러 갈때의 아브라함의 모습에서 소원과 갈망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즉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뜻을 원하실때 반드시 근심걱정이 없어지고 소망과 갈망이 생긴다는 공식은 성립되지 않는게 아닐까 하는데..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 또한 하나님 말씀을 분별하고 싶은데..저 방법으로 분별하자니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예수님의 모습이 떠올라 이 방법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예전부터 들어와서 질문 드립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ㅎㅎ 하나님만 바라보고 우상을 섬기면 안된다고하는데 우상이 안되는 배우자 기도는 무엇이고 배우자 기도자체를 해야하는 것인지 내욕심을 기도하는 것인지 헷갈리고 그런 열망은 하나님이 주신게 맞는지도 헷갈려요ㅎㅎ
안녕하세요 부족하지만 한 말씀 올릴까합니다 아직 미혼이시네요 배우자기도는 정말 많이 필요합니다 내가 평생 함께할 사람인데 당연히 기도하셔야겟죠~ 짐도 안늦으세요 믿음의가정에 배우자를 만날수있는게 젤 좋은조건이겠지요 암튼 힘내시고 기도하시며 주님께 구체적으로 구해보세요 들은 간증중 기도한대로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셨다고요~^^ 기도가 젤 큰힘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샬롬
@@이경애-f4f3s 감사합니다!
나이트클럽ㅋㅋㅋㅋㅋ
궁금한것이 있어 남기게 됩니다.
삶 속에서 불현듯 갑자기 떠오른
성경속 한 장면 혹은 말씀 중 .. 한 부분이
떠오른것 도
사탄이 할 수 있나요???
예수님께서 시험 받을 때 말씀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가능한가요??
인간적으로도 우리가 무엇을 놓고 골똘이 생각할때 이르러 오는 첫번째 생각과 판단은 거의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겁니다만 조금있다가 오는 두번째생각과 판단이 있는데 그것은 마귀가 주는 생각과 판단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이는 첫번째생각은 원칙적이고 의무적인데 두번째생각은 거의 타협적이요 궤계요
잔머리적인 생각들입니다
저도 살면서 두번째생각을 따르다가 낭패를 본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저도 전남친을 돌아오개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갑자기 기분이 좋고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면서 매일매일 기도했었습니다
그런데 전남친이 톡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놀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놀랐고 눈물이 나왔습니다 저는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매일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 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요한계시록 13:1-18 KRV
bible.com/bible/88/rev.13.1-18.KRV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요한계시록 22:1-21 KRV
bible.com/bible/88/rev.22.1-21.KRV
0 - 마가복음
14:1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일 방도를 구하며
14:2 이르되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14: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14:4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14: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Mark
14:1 Now the Passover and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were only two days away, and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were looking for some sly way to arrest Jesus and kill him.
14:2 "But not during the Feast," they said, "or the people may riot."
14:3 While he was in Bethany, reclining at the table in the home of a man known as Simon the Leper, a woman came with an alabaster jar of very expensive perfume, made of pure nard. She broke the jar and poured the perfume on his head.
14:4 Some of those present were saying indignantly to one another, "Why this waste of perfume?
14:5 It could have been sold for more than a year's wages and the money given to the poor." And they rebuked her harshly.
-크리스찬어플 성경일독Q에서 보냄goo.gl/CI9l8b
0 - 마가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 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4:7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4:8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14: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14:10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넘겨 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가매
Mark
14:6 "Leave her alone," said Jesus. "Why are you bothering her? She has done a beautiful thing to me.
14:7 The poor you will always have with you, and you can help them any time you want. But you will not always have me.
14:8 She did what she could. She poured perfume on my body beforehand to prepare for my burial.
14:9 I tell you the truth, wherever the gospel is preached throughout the world, what she has done will also be told, in memory of her."
14:10 Then Judas Iscariot, one of the Twelve, went to the chief priests to betray Jesus to them.
-크리스찬어플 성경일독Q에서 보냄goo.gl/CI9l
하나님음성이 듣자마자 확신이 들지않았다고 하나님 말씀이 아닌건아니죠 ?? 시간이 지나면서 확신이생길수도있죠 ??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감동은 예수를 통해 죄사함입을때 허락되는것이다.이귀한 진리는 어떤것과 비교할수없고 바꿀수 없는 하나님의 전부이다.사람은 죄인이기에 하나님과 절대로 하나될수 없을뿐더러 죄인에게 어떤 감동을 주시지않는다.하나님께서는 어떤것보다도 우리에게 먼저 자기아들 예수를 통해 죄사함을 입고 성령을 받아 자신과 하나되기원하신다.그성령은 하나님자신이기에 내심령안에서 모든 진리로 나타내신다.하늘과 땅의 기초를 예수로 두셨기에 예수를 통해 죄사함입지않으면 거짓에 속는 삶을 산다. 특히 영적인 지도자들과 사역하는자들은 가슴을 치고 깨달아야한다.양떼들에게 예수의 구원의 복음을 목숨보다 귀히여기며.생명다해 진실되이 전하고 있는가말이다.예수의 구원의 사실이 생명이고 길이고 진리이기때문이다. 내가 예수의 피를 통해 죄사함입고 하나님과 연합되는 것이 최고의 감동이요.감사요.축복이요.영광이요.은혜이다.
아멘🙏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