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빅 이벤트 이외에도 91년 MTV 개국 10주년 특집으로 에어로스미스와 오케스트라와의 "Dream On" 합동 라이브도 빼놓을 수 없는 전설이죠ㅎㅎ👍👍👍 사실 낚시로 따지면 록음악과 같은 난류와 힙합 등의 한류가 만나서 황금어장을 이룬다는 그런 뜻이 아닌가 싶네요ㅎㅎ 오랜만에 록음악 컨텐츠를 그것도 이 뜻깊게 힙합과의 콜라보라는 주제로 얘기를 해서 좋네요😁😁
Walk This Way 이전의 에어로스미스 곡들을 아무리 들어봐도, 드림온 말고는 귀에 익는 곡이 없는데, 이후 부터는 여러 명곡들을 만들어 내는것을 보면, 이곡이 그들의 터닝포인트임에 분명한것 같네요. 이제 라이브와 히트곡 모음집 말고 신곡앨범도 많이 만들어줬으면...
홍서범의 "김삿갓"도 이 곡의 영향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어쩌면 대한민국에 힙합이란 장르가 들어온 계기 중 한 곡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해요 ㅎㅎ 영화 "아마겟돈"의 OST랑 여주인공이 너무 이뻐서 찾아봤더니 스티븐 타일러의 딸인 리브 타일러인 것도 신기했구요 ㅋㅋ 추억 회상하게 해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의 Rolling Stones 카피캣 밴드로 국내에도 몇몇 히트곡이 있는 정도로만 알고 있다가 케이블TV의 음악 채널과 가정용 초고속 인터넷 보급과 맞물려 분당 10MB 정도 용량의 뮤직비디오 MPG파일을 내려받아 즐기는, 듣기만 하는 게 아닌 보는 음악의 시대로 넘어갈 때, 알리시아 실버스톤, 리브 타일러의 반짝반짝 빛나던 시절을 담은 Cryin', Crazy 등의 뮤직 비디오 덕에 Aerosmith에 제대로 빠져들었더랬죠. Walk This Way는 좀 더 뒤에 좋아하게 된 곡이었는데 유튜브 시대가 된 후로는 제일 즐겨 듣고 즐겨 보는 곡이 됐습니다.
한 십녀년전 Aro Smith 이 우리 주에서 공연이 있었는데 어쩌면 원래 멤버로서 는 마지막 공연이 될수 있다고 해서 일본에서 팬들이 수백명 까지 왔었던 공연 이였는데 베이스 기타 치는 친구가 당시 암 으로 그 에겐 마지막 공연 이 될거라 해서 이였죠. 그래서 맨 앞줄부분엔 일본에서 온사람들 다 않았고 베이스가 그날 상당시간 맨앞에서 서서 연주를 했었습니다. 그 공연을 보고 느낀것 은 벤드의 최소 7할은 스티벤타일러 가 쇼를 이끈다는.... 보컬 과 쇼멘쉽 으로 존재감 이 대단하더군요.
AFKN 으로 접했던 뮤직비디오 입니다. 비디오로 녹화해서 몇번이나 봤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초반 기타리스트가 자기 기타에 담배 걸어둔 게 80년대 락 정신에 가장 부합한 장면이 아닌가 싶네요. 2020년대인 지금까지 가끔 RUN DMC 로고의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사람들은 보게 되는데 과연 저 어린 친구들이 RUN DMC 가 누군지는 알까하는 생각은 듭니다.
틀린 부분 알려주시면 확인하고 반영할게요~ 제 참고 자료는 가디언 www.theguardian.com/music/musicblog/2016/jul/04/walk-this-way-run-dmc-aerosmith 슬레이트 slate.com/culture/2019/02/walk-this-way-video-making-of-run-dmc-aerosmith.html 바이오그래피 www.biography.com/musicians/aerosmith-run-dmc-walk-this-way 책 'Walk This Way: Run-DMC, Aerosmith, and the Song that Changed American Music Forever' by Geoff Edgers 이 정도입니다
![[Bad] - YouTube ВСЁ? (победа VK и прощание с подписчиками)](/img/n.gif)
'Walk This Way' 뮤비 - th-cam.com/video/4B_UYYPb-Gk/w-d-xo.html
물과기름은 섞이지 않지만, 산을 넣어주면 혼합된 상태가 되죠. 그걸 에멀젼이라고 부릅니다. 원곡과는 확실히 다른맛이 있는 콜라보였어요 ㅎㅎ
창작자는 뭔가 새로운걸 시도해야 된다는 좋은 예시...
이곡 너무 신나고 좋아요~~
항상 너무 잼있는 주제를 선정하시고 설명을 완전 잘해주셔서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최고!!
제 80~90년대 청춘시절을 되돌아보게 하는 멋진 뮤지션들과 음악들을 소개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잘 봐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몇년 전 우연히 들어보고 검색해본 노래 에어로스미스 원곡보다 낫더라고요 더 신나고 사운드도 꽉 찬 감도 넘치고..
8:08 아,.,이 트랙 아티스트였구나... 전율이 돋네요 역시 복고맨! 오늘도 많은 정보를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방구석에서 기립 박수를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곡은 영상 만들기 전부터 꼭 넣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네요ㅋㅋ
이 빅 이벤트 이외에도 91년 MTV 개국 10주년 특집으로 에어로스미스와 오케스트라와의 "Dream On" 합동 라이브도 빼놓을 수 없는 전설이죠ㅎㅎ👍👍👍 사실 낚시로 따지면 록음악과 같은 난류와 힙합 등의 한류가 만나서 황금어장을 이룬다는 그런 뜻이 아닌가 싶네요ㅎㅎ 오랜만에 록음악 컨텐츠를 그것도 이 뜻깊게 힙합과의 콜라보라는 주제로 얘기를 해서 좋네요😁😁
복고맨 근본 콘텐츠 그래도 꾸준히 다뤄줘야쥬
런디앰씨는 시커먼스가 최고지
현재도 스티븐 타일러는 목소리가 젊었을때와 차이가 없더라구요
진짜 신의 한수였죠 이 콜라보는...
그러고보니 밴드활동도 하실 만큼 락덕이셨죠
만날 프린스만 이야기 하지만
역시 복고맨님 초이스는 믿고 따라봅니다
오늘도 멋진 음악 초이스 감사합니다
뭔가 나중엔 복고맨님이 짚어주신 음악만으로 리스트 함 짜봐야겠네요
플레이리스트 채널이 있는데 이것저것 바쁘다보니 요새 거의 유기됐네요... ㅜㅜ 저도 플리 만들어서 종종 공유드리겠습니다!
Walk This Way 이전의 에어로스미스 곡들을 아무리 들어봐도, 드림온 말고는 귀에 익는 곡이 없는데,
이후 부터는 여러 명곡들을 만들어 내는것을 보면, 이곡이 그들의 터닝포인트임에 분명한것 같네요.
이제 라이브와 히트곡 모음집 말고 신곡앨범도 많이 만들어줬으면...
스티븐 목도 안 좋고 이번 투어가 마지막인데 아마 곧 밴드도 마무리하지 않을까 싶은😢
너무 반갑네요.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흥미로운 내용 감사해요. Wham 해체 이후 그 대체재로 잠깐 떴었던 wangchung 왱청에 대해서도 알고 싶네요.
에브리바디 해브 펀 투나잇~
도대체 이 채널이 왜 안뜨는지 모르겠어요 백만 가야하는거 아닌가~
지금도 만족하고 있습니다ㅎㅎ 천천히 꾸준하게 갈게요
와.. 내가 어디선가 들었던, 와 이곡 좋다 했던 노래들 나오는거 보면 참 신기해요.
그런 음악들 다시 발견하는 게 채널의 재미입니다ㅋㅋㅋ
아는 노래 두개 있네~ 시원하니 듣기 좋음
런디엠씨 에어로 스미스 결합 대박이네요
홍서범의 "김삿갓"도 이 곡의 영향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어쩌면 대한민국에 힙합이란 장르가 들어온 계기 중 한 곡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해요 ㅎㅎ 영화 "아마겟돈"의 OST랑 여주인공이 너무 이뻐서 찾아봤더니 스티븐 타일러의 딸인 리브 타일러인 것도 신기했구요 ㅋㅋ 추억 회상하게 해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븐타일러 부녀는 정말 대단하죠. 아버지도 믹재거 형님 못지않은 이슈메이커고, 딸도 정말 아름답고, 잘나가고, 세계적으로 인정받고있죠.
그리고 부녀는 입이 똑....빼닮았어요 😅😅😅
크라잉이라는 뮤비 여주가 따님이고, 아마겟돈에서도 딸은 여주, 아빠는 주제가...
부녀가 상봉하게 된 사연도 드라마틱하죠
저런입이 노래 잘합니다
프레디 머큐리 등등......
진짜 스티븐타일러 부녀도 영화화하기 좋은 소재인데...
복고맨님 정보력 대단해요 복고맨님의 정성과 노력이 많이 들어간 소중한 영상 감사드려요❤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래가는 네임드 밴드 들 보면
열린생각을 가지고 시대에 맞춰 음악을 하더라고요
콜드플레이 도 그렇고요
스티븐 타일러 진짜 미친 보컬이죠. 무려 48년 생인데 최근까지도 저 목소리를 유지한채 라이브를 심지어 키도 거의 안내리고 그대로 소화했을 정도니깐요. 음역대가 낮은 곡들도 아닌데 저 정도로 롱런하는 락보컬이 다시 나올까 싶네요.
심지어 48년 3월 26일 생이라 47년에 더 가깝네요......어메이징~~~~!!!
내구성이 인간의 수준이 아닌것 같습니다
런 DMC 에어로스미스
둘다 레전드였죠~
그시절 런 DMC는 밴드 이름만
듣고 DMX와 아주 살짝 헷갈리기도
했던 추억도 있구요
특히 런 디엠씨 곡들은 힙합춤 출때도좋지만 팝핑춤 출때도 어울려서 애정했었죠
잘 봤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Run dmc 엘범 바로사서 듣고 친구들끼리 앞으로
랩이 대세가 되고
브레이크 댄스를 눙가하는
춤이 나오기는 힘들거라고
얘기하고 길에서 춤추던 기억이 나네요..84년쯤
혜안을 갖고 계셨네요ㅋㅋ
노래좋다. 콜라보 였구나
고딩때 매일 듣던 노래.
정말 쇼킹했던 곡
복고맨님 너무 감사해요. 에어로스미스 올주셔섷ㅎㅎㅎㅎ
👍👍👍
에어로스미스는 90년대 초반까지 한국에서 발매된 앨범은 그레이트히트 단 한장 그 앨범도 금지곡으로 몇 곡 날라간 채 발매되었습니다!
미국 하드락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밴드인데 금지곡 시절에는 곡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었죠!
역시 에어로스미스가 유독 한국에서 인기없던 이유가... ㅋㅋㅋ
당시에 이 노래 듣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바로 이태원 가서 raising hell 앨범 샀고 나중에 permanent vacation 앨범도 샀습니다.
런 DMC 버전이 나오고 나서 오리지널 Walk This Way를 듣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런 DMC는 좋아하지 않지만 에어로스미스는 정말 정말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와~~~~~👍 👍 정말 이 채널!!!
강의 듣듯이 적어가면서 보고 있어요^^ 복고맨님, 구독자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이거 예전 수퍼볼 하프타임쇼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에어로스미스가 같이 부른 것도 좋아요 ㅎㅎ
그 당시 정말 쇼킹했음 !
미국의 Rolling Stones 카피캣 밴드로 국내에도 몇몇 히트곡이 있는 정도로만 알고 있다가
케이블TV의 음악 채널과 가정용 초고속 인터넷 보급과 맞물려
분당 10MB 정도 용량의 뮤직비디오 MPG파일을 내려받아 즐기는,
듣기만 하는 게 아닌 보는 음악의 시대로 넘어갈 때,
알리시아 실버스톤, 리브 타일러의 반짝반짝 빛나던 시절을 담은
Cryin', Crazy 등의 뮤직 비디오 덕에 Aerosmith에 제대로 빠져들었더랬죠.
Walk This Way는 좀 더 뒤에 좋아하게 된 곡이었는데
유튜브 시대가 된 후로는 제일 즐겨 듣고 즐겨 보는 곡이 됐습니다.
에어로스미스의 베스트 곡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베스트 뮤비는 많이들 이걸 꼽으실것 같습니다ㅋㅋ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복고맨님!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에어로스미스 진정한 전성기의 시작을 알린 트랙
ㅎㅎㅎ 런디엠씨와 에어로스미스의 이 합작이 훗날 91년 앤스렉스, 퍼블릭에너미의 브링 더 노이즈로 이어지죠...ㅎ
뉴 메탈 이전에 에어로스미스-런DMC 콜라보가 있었네요^^
한 십녀년전 Aro Smith 이 우리 주에서 공연이 있었는데 어쩌면 원래 멤버로서 는 마지막 공연이 될수 있다고 해서 일본에서 팬들이 수백명 까지 왔었던 공연 이였는데 베이스 기타 치는 친구가 당시 암 으로 그 에겐 마지막 공연 이 될거라 해서 이였죠. 그래서 맨 앞줄부분엔 일본에서 온사람들 다 않았고 베이스가 그날 상당시간 맨앞에서 서서 연주를 했었습니다. 그 공연을 보고 느낀것 은 벤드의 최소 7할은 스티벤타일러 가 쇼를 이끈다는.... 보컬 과 쇼멘쉽 으로 존재감 이 대단하더군요.
최고의 보컬입니다 정말ㅎㅎ
King Crimson이나 ToTo, Boston, Kansas, Chicago 같은 그룹도 가능하다면 언제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 거 같네요.
다들 주옥같은 밴드들입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굿!!!
이노래에 이런 배경이 있었네요
오늘도 좋은 지식 얻어가요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런디엠씨면 인정 ㄷㄷㄷㄷㄷ
런디엠씨 에어로 스미스 진짜 전설중의 전설이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판테라 이야기 부탁드려요
간만에 판테라 음악 들어야겠네요ㅋㅋ
@@bokgoman 애봇 형제 스토리 너무 기대됩니다 기다릴께요 물론 필립과 렉스도 마찬가지구요
복고맨님이 세대가 다르니 정말 경험하지 못했을 뮤지션들을 음악과 영상들을 공부해서 다시 기억을 떠오르게 해주니 너무 고맙네요❤ 리스펙!!!
이런 공부가 재밌어서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입니다! 감사해요~~
잘봤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udgement night soundtrack 앨범이 락과 힙합 조합에 절정이죠
밴헤일런 점프도 한번 해주세요~
AFKN 으로 접했던 뮤직비디오 입니다. 비디오로 녹화해서 몇번이나 봤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초반 기타리스트가 자기 기타에 담배 걸어둔 게 80년대 락 정신에 가장 부합한 장면이 아닌가 싶네요.
2020년대인 지금까지 가끔 RUN DMC 로고의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사람들은 보게 되는데
과연 저 어린 친구들이 RUN DMC 가 누군지는 알까하는 생각은 듭니다.
AC/DC, 건즈 앤 로지스 등 패션으로 활용되는 그룹들 많죠ㅋㅋㅋㅋㅋ
저도 가끔 말 걸고 싶어 죽겠어요ㅎㅎ
복고맨님 잘 봤습니다.
보니 M 리뷰 부탁드립니다. 히트곡이 많아 조회수 많이 나올것 같네요 ^^
네네 추천 감사드립니다!!
마릴린맨슨 해줘영❤
스티븐 타일러에 대한 이미지는 좀 거만하고 잘난척 이었는데 새롭게 보이기 시작하네요 이 노래를 듣고 난 후에.
복꼬맨님 림프비즈킷도 소개 해 주세요. 그 어마어마한던 유명세가 어떡게 사라졌는지 알고 싶습니다
48년생 스티븐 타일러가 2020 그래미에서 70대에 저런 샤우팅을 하는거 자체가 일단 미쳤다
Walk DMC - Run This Way
Walk this way 이건 불멸의 곡이죠
RIP 젬 마스터 제이.... ㅠㅠ
릭루빈은 메탈부터 힙합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은 프로듀셔 였던것 같습니다 😅
중간중간 랩이 들어가는 레파토리 시초인건가;;
정말 대단하다, 저 벽 부수는 mv가 87년도 나왔나요?
86년도였습니다!!
@@bokgoman 아 그때 20살, 미칠때죠
락이라...랩이라...
이거 처음 엠티비 에서 봤을때 완전 백인과흑인이 벽을 허물어서 충격 받았었는데...
릭루빈이 난 사람이네요
아. 난 음악 안가리고 좋어하는데 하드락과 메탈은 도저히 적응 불가. ㅜㅠ
프린스도 좀 부탁드려요.
오. 나 DMC사는데. 항상 고마운 젊은 복고맨 친구.
항상 감사드립니다👍👍
시크릿가든 해주세요😢
추천 감사합니다ㅎㅎ
그리고 나중에 꼬레아라는 나라에서 Back in black 과 자국어 랩을 섞어버리는데... ㅎㅎ
로큰롤 댄스ㅋㅋ
책만보고 영상만든거 같은데 ㅜㅜ 수정해야할 내용이 많아보임
틀린 부분 알려주시면 확인하고 반영할게요~
제 참고 자료는
가디언 www.theguardian.com/music/musicblog/2016/jul/04/walk-this-way-run-dmc-aerosmith
슬레이트 slate.com/culture/2019/02/walk-this-way-video-making-of-run-dmc-aerosmith.html
바이오그래피 www.biography.com/musicians/aerosmith-run-dmc-walk-this-way
책 'Walk This Way: Run-DMC, Aerosmith, and the Song that Changed American Music Forever' by Geoff Edgers
이 정도입니다
음 런 DMC 는 생소 하군요 ㅋ
헤비메탈과 랩이 섞인게 하드코어 헤비메탈 아닌가? 아는 사람들 좀 댓글 좀 달아줘라.
한국에선 서태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