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남] 데니스 김주성 '목 밟기 사건' 편 ∥ 옛날 신문 보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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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 ∥ 옛날 신문 보는 남자 ∥
K리그 역사상 최악의 사건
98시즌 데니스 김주성 '목 밟기 사건' 편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보겠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운동장을 빠져 나가던 한 관중은
"스포츠마저 정치판을 닮아가면 안되는데..
그래도 스포츠만은 끝까지 아름다워야 한다" 고 말을 흐렸다』
『진짜 심판은 스탠드의 관중입니다.
진정한 심판인 팬들이 떠난 스포츠는
또 다시 그들만의 리그를 벌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최종규 전 프로농구 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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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밟는 임팩트가 워낙 강해서 그 장면만 기억에 남았었는데 자세한 뒷얘기까지 같이 곁들여주니 재밌네용
관중수, 살인태클, 퇴장, 소주병, 징계기간까지 완벽한 그 시절 요약본이네요ㅋㅋㅋ
아마 그 당시에 제일 유명한 사건이 아니었나 싶어요; 제일 잘 나가던 두 팀이 지금은 왜 이렇게 됐나 싶기도 하네요ㅋㅋㅋ
울 삼촌 부산있을때 저거 직관했는데 엄청 살벌했다함
영상에서 얘기한것처럼 밟힌 당사자가
부산 아재들의 축신 그 자체였던 김주성이라
경기 끝나고 죄다가서 데니스 내놓으라고 난리쳤다함
경찰이랑 구급차도 오고 진짜 생지옥이었다고
요즘도 얘기하심ㄷㄷㄷ
근데 최영일 태클도 6개월 정지감 아닌가;;; 아예 작정하고 죽일라고 날린 플라잉킥인데...
04:05 누가 조선인 패치 시켜준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영상 고정운 선수 가능할까요??
진짜 드럽다.... 전체적으로 플레이가 다 더티하네;;;; 아무리 90년대라도 좀......
목에 깁스까지 할 정도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