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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소녀들의 여심 사냥꾼 '라이언 킹'
자타공인 '발리슛의 장인'
한국 축구사의 한시대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
"난 실패라고 쓰고 경험이라 읽는다
실패란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지만,
경험은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이동국 -
최근, 화려했던 23년간의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전설, '이동국' 을 추적해보겠습니다.
이동국 스토리, 이동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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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스토리, 이동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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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이동국 1편 ∥ 한국 최고의 스트라이커의 탄생 (1998-2008년 / 환희와 시련의 연속)](http://i.ytimg.com/vi/3psORT8SYTc/mqdefault.jpg)
![[추적] 이동국 1편 ∥ 한국 최고의 스트라이커의 탄생 (1998-2008년 / 환희와 시련의 연속)](/img/tr.png)
![[추적] 차범근 ∥ 아시아의 축구 황제](http://i.ytimg.com/vi/RI4Ebz1bDpA/mqdefault.jpg)
![[추적] 신의손 사리체프 ∥ 한국 축구 역사를 바꾼 한 선수의 이야기](http://i.ytimg.com/vi/wZq-QNTNJz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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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부터 국가대표까지, 축구선수라면 꼭 봐야하는 영상 l 전북현대 박진섭 풀스토리 [ENG]](/img/n.gif)
지금 이동국의 기록은 당분간 경신 될
수 없는 초레전드급 기록입니다
그리고 더 감동적인건 실패를 거듭해도
결국 재기에 성공하고 좋은 선례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동국 선수의 기록은 앞으로 아무도 깨기 힘들것같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럴것같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동국 선수
08:16 언행불일치ㅋㅋㅋ 고생많으셨슴다!! *☆*
ㅎ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동국 선수~
2편까지 정주행했는데 마지막 멘트는 정말 의미 심장하네요 진심으로; 저도 한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동궈형과 리그까지 비하하는 사람들과 많이 충돌했던적이 있었죠. 지구반대편에 있는 평생 경기장 한번 못가볼 팀들이 마치 본인의 팀인것처럼 자국리그를 비하하며 본인의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과 말입니다. 결국 그런 사람들은 평생 새벽 모니터로 지구반대편 랜선 응원이 전부겠지만 전 내년에도 저희팀 응원하러 경기장에서 선수, 팬들과 가장 가깝게 축구를 즐기렵니다.
집관보다는 직관이죠!ㅎㅎ
아... 넷상에 빈수레만 바글바글한데
오랜만에 님같은 진국을 만났네요.
울나라는 케이리그가 게이리그고
재미없는게 게이리그 탓이고
버려진지 몇년째인지 모르죠.
그러다가 월드컵 기간되면 해외파만
믿고 휘적대다 다시 조용해지구요.
잘모르겠네요.
그들의 의식이 후진건지 케이리그가
재미 없는건지.
제가 보기엔 둘다네요ㅋㅋ
유럽보단 중궈와 의식 수준 문화가 가깝죠?
한국축구는 이게 문제에요
퀄리티 무엇... 팬으로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 이영상보면서 옛날 생각나네요....이동국선수랑 1살차이인데..이동국선수본후부터 축구를 k리그를 꾸준히봐왔습니다...그누구도 이동국선수를 비하하면안되죠..젊은.. 모르는 사람들은 안좋았던 못했던 특정부분 실수한것만 보고 안좋은말 많이하는데..이영상만으로도 부족하지만 이것만보면 이동국선수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이런선수가 한국선수라는것 자체만으로 충분히 존경받아야할 선수입니다..젊었을땐 온갖대회다나가서 부상달고도 나라를위해서 열심히 뛰어준선수입니다..그어느선수도 지금은 그렇게안뛰죠..선수보호차원에서도 체력안배하면서 하는데..초반이동국선수뛰었던 시절에 지금선수들이뛰었다면 정말 불만도만았을것이고.부상도걸릴수있고 오래뛰지도못할수도있었다고 전 말하고싶습니다..이동국선수때문에 축구를봤지만..은퇴했어도 앞으로도 꾸준히 볼것입니다....황선홍선수가말했죠 이동국선수는 다른선수들 월드컵에서활약한것보다 그이상을 해준선수라구요..아마 40대 이상인분들 이동국선수초창기때쭉봐왔다면 아실것입니다..나라를위해서 얼마나 헌신을많이했는지..이젠 편히부인과아이들과 행복한날만있기를 바랄게요~이동국선수행복하세요~~
넵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동국 선수 화이팅!!ㅎㅎ
01:10 은퇴할때까지도 따라다니는 왓더헬ㅋㅋ
앞으로 계속 따라다닐듯합니다~ㅎㅎ
눈물이 앞을 가리네... 내가 제일 좋아했던 K리거, 수퍼맨이 돌아왔다도 이동국때문에 봤다는~ 인간적으로 존경합니다.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형이라고 부르고싶다ㅠㅠ
08:15 개우낌;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왜 거짓말을 하셔가지고...ㅎㅎㅎ
영상 끝까지 잘봤습니다!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저희 염주장님 스토리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동궈 행님처럼 염기훈선수도 한팀의 상징적인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넵 기회가 된다면 꼭 준비해보겠습니다 :)
@@ckroom2020 기대중입니다ㅋㅋ 감사합니다~~~~
포항 사람인데 이동국선수는 선수이전에 마음이 따뜻한분임 선수로 승승장구 할때도 조촐한 사인회도 다니고 팬이라고 인사하는 어린 친구들한테 그냥 지나치지 않던 형 같은 선수? ㅎㅎ벌써 그립네요 포항에서 은퇴했음 더 좋았을텐데 흑흑
30년동안 K리그에서 변화가 제일 많은팀은 전북이다. 이동국 영입은 신의한수.
만년 중위권팀이였던 전북이 이동국 김상식 - 홍진섭 문대성 트레이드 이후 리그 우승 8회, 아챔 우승 1회, FA컵우승 1회라는 전설을 써내려가게 되었지
반면 성남은 아챔우승 1회를 제외하고는 계속 못했고 강등까지 되는 치욕을 맞보게 되었고 결국 본인들이 갖고있던 리그최다우승기록마저 전북에게 빼앗기게 되었다
아시아청소년대회 트리플크라운 + 세계청소년대회 3경기 1골
시드니올림픽아시아예선 최다골 + 시드니올림픽 본선 3경기 1골 (다리에 붕대감고 3위 칠레 상대로 결승골)
06월드컵아시아예선 최다골 + 본선 통합 50분 0골
월드컵마다 유독 혹사와 부상 등으로 기회를 얻지 못한 불운..
더도말고 06월드컵때 십자인대 파열만 아니었어도 청대 올대처럼 3경기 1골 분명히 넣고도 남았을 선수가 이동국
진짜 운이 없음
우루과이전도 진짜 햄스트링 부상이후 실전감각 바닥난 상태에서 비오는날 후반 교체로 몸도 덜 풀렸는데 원샷원킬 못했다고 까이는 운 없는 선수
비만 안왔어도 골문안으로 빨려 들어갔을 골인데..
02년 혹사로 몸만신창이
06년 십자인대파열
10년 햄스트링부상 실전감각 바닥 저조한 기회
14년 인맥축구에 밀려 1경기조차 홍명보가 기회안주고 말아먹음
18년 신태용이 강제은퇴시킴
더도말고 06월드컵 부상만 아니었어도 평가가 더 올라갔을것.
이동국 98년 월드컵 네덜란드전 출전 할 때가 기억나는데 ~ ^^
요즘은 EPL 등 해외 축구만 보니까 K리그 기록은 잘 안 쳐주는데,
이동국이 걸어온 길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었는지 잘 정리 해 주셨네요.
한국 축구역사에서 이동국이 만들어 낸 수많은 기록 만큼이나 그가 걸어온 힘들고 어려운 길에서 그가 이루어낸 업적은
정말 존경 받을 만한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뭉찬을 통해서 이동국의 모습을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이동국 신인왕 되었을 때 아깝게 수상 못한 선수가 안정환 이었군요 ㅎㅎㅎㅎㅎ
뭉찬에서 이거 가지고 안감독 놀리면 잼날 듯 ~
0:20 2002 아시안게임
전북이 최고의 팀이아니라 이동국이 최고의 팀으로 만들어놓은것 같습니다.
전-드 전북레전드
미들스브로 교체 투입 골대 맞힌 골이 들어갔다면,
월드컵 1:1찬스가 골로 연결되었다면,
그래도 이동국은 진정한 레전드다
월드컵때도 갑자기 비와서 비안왔으면100프로 들어갔고 비와서 중간에 골멈추고 폼절정일때 부상당하고 운이 너무없음TT
k리그 왕 나이먹고도 저렇게 잘할줄 몰랐다.
동국이형은 전북현대로 이적한 후에 전성기 시작점
이동국이 롱런할 수 있는 비결은
자기관리랑 특별한 능력이다
자기관리는 말할것도 없고 스트라이커라면 다른 선수랑 다른 특출난게 있어야 되는데
얘는 슈팅 타이밍과 정확도가 K리그에서 탑이다
수 많은 어린선수가 치고 올라오는 중에도 그거 하나로 쭉 롱런할 수 있었다
그런 특출난 능력을 가진 스트라이커가 우리나라에 현재 없다는게 아쉽다
포철공고의 자랑이였다
첫 데뷔골 희생양이 전북전이라는것.
한단어ㅡ라이온킹
우성용 선수 추적 해주세요!
ㅇㅁㅇㅇㄱ ㄱㄹ
잘한다 축하
국내라도 no1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평생 업적이 악플뿐인 시궁창인생 정액의중요성
2002 아시안컵이아니라 아시안게임입니다 ^^
재활공장장
솔직히 우루과이전은 이동국이 아시아용이라는걸 증명하는 경기였지
물회오리슛.....
아시아용
동국아 인성부터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