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드리면 툭 터지는 가족에게 받은 상처 [가족의 두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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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 참고 도서
- 제목 : 가족의 두 얼굴 - 지은이 : 최광현 -펴낸곳 : 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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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장 가까워야 할 가족끼리 상처를 주고받을까. 가족과 함께여도 여전히 외롭거나 거리감이 느껴질까. 가족에게 내 감정이 폭발하는 이유는 뭘까. 내가 나고 자란 가족의 아픔이 왜 현재 가족에서도 되풀이될까. 나와 가족을 둘러싼 문제는 자신이 나고 자란 가족에게서 받은 상처가 원인일 때가 많다. 그때 자신의 가족에게 어떤 상처를 받았는지 어떤 아픔이 곪아 있는지 직시하고 공감하다 보면 현재 가족의 문제도, 해결책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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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으며 리뷰와 낭독의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책읽어주는남자
![당신이 성공하기로 결정한 순간 [ 굿 멘토 ]](http://i.ytimg.com/vi/fzDJlXN1K8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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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20만명에 이르렀습니다. 멋드러진 이벤트를 하리라 다짐과 궁리만 몇달 했으나 결국 바쁜 일에 치여 아무것도 못하고 말았어요. 열렬히 20만의 구독자가 채워지기를 소망해준 나무님들, 우리 자작나무 숲이 이렇게나 울창해졌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나무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다짐과 궁리가 이미 우리들 마음속에 반짝반짝 하고 있지요.걱정 마세요 우리들은 다 헤아리고, 자작 나무 약방 아재보다 저희들이 더 기쁘니까요...
여기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축하드려요^^ 제가 더 기쁘네요!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저는 20만 축하행사 했쪄요^^
와인 과 치킨으로요.
아직 취해 있어요.
객사기둥 만큼 굵은 부활양초 켜고 자작님의 행운을 빌고
감사기도 드렸어요
❤️ 💕 💞 💗 💓 💖
^^ 20만 축하드립니다 🎉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친구님 💐
책 읽는 자작 나무님
행복한 시간입니다
오늘도 감사 드립니다
🎊🎉☘️🍀💜
수고하 많으셨습니다
자작님 20만 친구님 들
미리 축하 드립니다
🌺✌️
오늘 만큼은 열심히 댓글달아야 갰습니다 👫
멋진 책을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자작님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늘 전해주시는 응원 감사드립니다.
늘 언제 2자로 바뀌나~드뎌 20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작나무를 본적은 없어서 잘 모르지만 이곳 자작나무숲을 그냥 사랑합니다. 모두들 참 따뜻하고 편한 느낌에 저만의 마음의 사랑방이 되었습니다.
강원도 어딘가에 자작나무숲이 있다는데 100만 되는날 그숲에서 오프라인 모임 하시면 한걸음에 달려 갈께요.
북튜버계의 성시경에서 모두의 국민아저씨 되신 자작님 늘 건강하십시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육남님이 이곳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마음 주셔서 고마워요.
어떤 이벤트 없어도 자작나무님의 숲이 이렇게
울창해졌다는것만으로도
축하 드리고 싶고 저도 그
숲의 한 그루 나무라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 합니다..
자작님 진심으로 20만
돌파 축하 드립니다..^^
축하합니다~^^(축하)(축하)(축하)
저도 늦게 합류했는데
정말 기뻐요~^^♡♡♡
우왕~~ 축하드립니다.
🎂 🥳 🎉 🎈 🎁 🎊
자작🌳님 덕분에 웃고 치유받고 힘나는 순간에 감사합니다.
나무님들이 홀딱~ 반해서 빠져나오질 못하는 자작🌳님의 낭독이 우주까지 계속 되기를 기도 많이 할게요. 🎶 🎵
축하드려요.
자작님 마음으로 위로받는
나무님들이 20만이 모여있는
숲이되었네요.
느끼시나요. 제 축하도.....
자작님노력으로 지금이 되었어요
큰 박수보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2월2일 20만명 나무님들이 모여 커다란 자작나무숲이 되었네요
앞으로 더 많은 나무님들 오셔서 우주만한 자작나무숲이 되길 바랍니다~
자작님~건강만하세요 숲은 저희가 키울께요~♡
이미 이만큼도 '우주만하게' 느껴집니다. 아주 울창한 숲이 되었어요
자작나무님 20만명 축하 드립니다
다정한 멋진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가족의 두 얼굴
좋은 책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항상 마음이 편안함을 듬뿍
위로받을수
있어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뜻깊은 오늘 빛나는 밤 보내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늘 다정한 댓글로 격려해주심을 잊지 않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제 부족한 댓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아직 바람이 차갑지만 따스한 봄
날은 또 오겠지요
항상 따뜻한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자작님 축하합니다 ♡
언제나 건강하세요
오늘은 마음이 찹찹하네요
상처받은 사람은 절대로 원점으로
돌아가지 못하더라고요.
감사해요 귀옥님!
축하드립니다
많이 기다렸어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반갑네요 최광현교수님의 책 가족의 두얼굴
트라우마 가족치료 수업들으면서 저 자신의 삶을 이해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늘 좋은책 골라서 읽어주시는 자작님 넘 고맙습니다 20 만 달성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많은 나무들이
고개들며 솟아나올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새상 살아가며 가족이란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 합니다
20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자작나무 숲의 한그루 나무여서 행복합니다~🌳
사랑하지만~
상처를 주고 받는 가족
인디언들이 친구를 대하듯이~
서로가 서로의 슬픔을 등에 지고 가질수 있다면
그처럼 아름다운 관계는 없을것이다
"아내는 가족일뿐이다"
순간 멈칫~
진정 그러한가?
자작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20만 구독자 추카 드려요 그중 저도 하나라는 것이 행복합니다
오늘도 자장가로 들으며 평화로운 꿈을 꿉니다
그리고 틈내서 낮시간에 못들은 내용 다시듣기 한답니다
고마운 자작님 참 좋으신분 축복합니다
늘 언제까지나 함께 하면 좋겠어요
자작나무 숲의 늠름한 나무 '안나님', 고맙습니다.
와우~~ 축하드립니다 항상 곁에 계셔서 위로와 힘을주신 자작님 좋은 책들 기다릴께요 건행 함께 울창한 자작나무 숲 만들어가요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구요 🙏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와인이랑 치킨 주세요.
♥️🌳💗
와! 축하드려요 🎉
저는 힘들고 산란할때 들으면 힐링되고 좋습니다
더 많은 나무님들 모여드시길~~~^^
오우~~~드뎌 20만이 넘으셨네요^^
넘넘 축하드려요~~~~~~~
잘 듣고 있다가 잠시 바빠서 못듣고 있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반가운 소식에 기쁨이 넘칩니다
더욱 힘내셔서 잘 되셨음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정민님 어서오세요. 같이 축하해요 우리!
전혀 편협하지 않았어요^^
예시된 상황에 성별이 고정된 것은 아니니 주는쪽과 받는쪽으로 해석하면 별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힘들게 요리해줘도 칭찬에 인색한 남편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들었어요🤣
결혼 20년차 저도 요령이 생겨서 통장정리를 조금씩 하고 있어요.
섭섭하면 섭섭하다~ 힘들면 힘들다~ 또 이쁠땐 이쁘다~~^^ 바로바로 소통하려고 노력합니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20만 구독달성 축하드려요~~🎊
올해 50만 갑시다^^
화이팅!!!💐
사랑이란
결국은 나를 아는 것
상황속에서 내가 선택한 결정을 책임지고 존중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를 귀히여기는 것
그러므로 나의 또 다른 나인 타인의 삶 또한 존중하며 귀하게 여기는 것 .
20만 축하드립니다 ~~
고마워요 보라님
남한테는엎어지는데 ~
가족에게는 늘 상처 주는
말만하고함부로 하는●●~
내다버리고 싶은맘 뿐~~~
어릴때 상처받음에 화를
낸다는게 공감되네요~~
자작님 꿀같은 목소리로
들려주는 말씀에 큰 위안
됨에 감사드려요 🫠
감사합니다
자작님 넘 축하할 일이네요~20만 제가 기뻐요
울딸들에게도 구독하고 좋은 책 들으라고 강요 했더만 ㅋㅋ 드디어 20만~~^^
역시. 산적님의 힘이 컸습니다. 하하하
자작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었네요
우리들 마음속에도
아름다운숲이 자리하게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
@@katiakim9549 아! 정말
기쁘네요. 자작나무 20만 🌳🌳🍀
깊이 축하드립니다.🙏
카치아님 생신 지나셨는지 마음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마 2월 말쯤 자작나무
세살 아닐까 하네요.😊
아버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자작님!🌳🍀♥️
나무님!🌳🍀♥️
@@katiakim9549
아 진짜
카챠님 아버님께 감사인사 꼭 전해주세요~
꼭이요~^^
@@katiakim9549
20만 파티 사진이 브라질까지 갔어요?
아 챙피.
닭튀김 ㅜㅜ
넘 맛있는데 카챠님한테 혼 나겠다.
이번만요.히히
아 이거 와인잔
알아보셨네.
장인이 만든 ㅎ~
나 취해서 쳇 두번 쏘고
나혼자 얼굴빨게졌어요.미안혀서.
에공 횡설수설.
잔칫집은 꼭 이런 사람하나 있어예
그게 오늘 나여서 이걸 손자가 보면
할매 치매온줄알겠네.
어쩔 ....
기적의 장미 오셨네~^^
감사합니다~^^
@@HoHoHo468
커다란 나무님들 덕분에
기쁨 두배 세배 입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뻐하시니
자작나무 숲이 떠들썩 합니다~ㅎㅎ
책읽는 자작나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축하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함이
이 공간을 사랑하게 함이
큰 이벤트 입니다
꽃도 피고 새도 노래하는
울창한 숲에
많은이들이 쉬어가는
자작나무 숲이기를
기원합니다
네, 늘 고맙습니다.
추카추카 드려용~♡
100만까지 고고씽 ~~~
이젠 꽃길만 걸어용~🥳⚘🤩
제가 처음 자작님을 뵈었을때가 5만 정도였을때인거 같은데 20만이 되었네요!! 진짜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아주 잘 들었습니다!!!
그랬나요? 이미 영환님은 자작나무숲의 오랜 친구셨네요
와~20만 축하드려요 언제나 조곤조곤 속삭여주셔서 편안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20만 축하드립니다~~
많은 순간 위로와 응원이 되었고 ㅎ 불면에도 도움이 되었던 자작님 목소리 감사합니다~~
자작님 덕분에 서고가 가득차고 온라인서점 회원등급도 레벨업되었습니다 ㅎㅎ
선한 영향력으로 100만 응원합니다~
아이고. 잘하셨네요. 가득한 서고에 마음이 뿌듯하시겠어요. 박수
20만 축하드립니다
차~암"좋은목소리, 저역시독일에사는데.." 차~암 맘에들어오는글,"^최광현작가님 만나보구싶네요...축하,축하드려요 🎆🙇♀️
축하, 감사합니다.
늘 힘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만 구독자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듣기만 해도 힐링입니다 🥰👍👍👍
진심어린 축하인사, 고맙습니다. 향란님
감사합니다
자작님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알고리즘을 통해서 들어왔었는데..들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한 마음 입니다.
굿밤~되시길요
좋은 아침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
자작님 20만 축하드립니다~~~~~♡♡♡ 저도 은근 구독자수를 확인 하더라고요ㅎㅎ
누군 첫째로 살기 버겁다 하지만 ㅠㅠㅠ 막내로 살기도 힘드네요.
위에서 선의의 압박과 지시와 원치 않는 간섭 스트레스 받네요. 불편한 마음 티내면 다 너 생각해서 하는 거라는 말이 되돌아 오네요. ㅎㅎㅎ
제가 첫째인데 좀 찔리네요. 우리 막내가 그랬게구나 하면서요.
축하,,
드려요 듬뿍~♥^*
닥터지바고 설원속에서
처음 자작나무를 보곤
한순간 훅 반해버린 후로
지금까지...^*ㅋ
채읽는
자작나무님과 지난여름
첫 인연일때 결이 같은
친구 일거란 생각과
기대를...^*ㅎ
나의 느낌과 직감이
한치도 틀리지 않았음에
감사와 축하,, 를 드려요...♡^*
진지하고 세심한 나무로 이곳을 지켜주셔서 늘 고마웠습니다. 더 잘해볼게요. 지금처럼 주욱~친구되어주세요
@@책읽는자작나무
立春이지난
정오의 창공은 광활한
빛으로 가득 합니다,,
내 영혼이 머무는
나의 집에도..
라듸오에선
비발디 봄의 음악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내 친구 집에도
봄볕으로 가득 채워지길..^*
다시듣방하구있습니다
자작님. 늘 편안한밤되세요^^~~
늘 고맙습니다
자작님 20만 정말 축하드려요. 오늘은 새벽에 듣게되네요. 감사하겠습니다.
축하인사 감사합니다. 미자님
자작님♡요즘 업무가 많아서 자작님 채널에 도통 못들렀는데 그 사이 엄청 좋은 소식이 있었네요!! 20만 구독자 달성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자작님의 목소리에는 위로의 힘이 있으세요. 제가 늘 닮고 싶은 부분이랍니다. 20만 구독자라니 저에게는 꿈만 같은 숫자네요.🤣 그간 얼마나 노력하고 고생하셨을지 가늠이 안된답니다.😭 그저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자작님♡ 저도 멈추지 말고 노력해야 겠습니다~~저에게 늘 동기부여와 꺾이지 않는 마음을 일깨워 주시는 자작님~~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족의 두얼굴
잘 듣고 갑니다
구독자 200만명도 축하드립니다
오해할 거예요,
편향적인 낭독 ᆢ
그러나 남성의 요상한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용서할께요 ~~~ ㅎㅎ
또 주문해야겠어요!
이 책
필독서일 것 같아서ᆢㅋ
늘 멋진 작품으로 저를
감동시켜주시는
자작님 !!☆❤♡
감사해요 ~~~ 🙏 🙏
평안한 밤 🌃
단잠주무시길ᆢ 🌈
흠... 이번편에서의 남성의 심리가 초큼 '요상하긴' 했어요. 헤헤~
초큼 아이고
마이 요상햐 ~~~ㅋㅋ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늘
자면서
듣고있답니다
구독자 20만명 축하드려요~🙏
항상 편안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
목 소리가 넘 편안해서 듣기 가 좋씀니다👍
자작님 20만명 축하드려요
자작님 좋은책 저에게는
힘이고 힐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자작나무님 구독자 20만명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저도 남편이라는 가족으로 인해 두달이상 'wintering'을 겪고 이제겨우 봄의 새싹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 긴 겨울 힘들고 힘든시기였지만 나름 소득있음에 감사할따름입니다~^^
부부관계
모든 사랑의 관계
그것 참
어렵네요
사랑은
눈물의 씨앗인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사랑없이
살기란
너무 무미건조 할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로즈님이 이리뛰고 저리뛰며 따뜻한 포대기 되어주셨죠. 맞는 말씀.
@@katiakim9549
어머나~
난 요기에서 눈물
나려고 하네요
이크~
그냥 지가 좋아
이리뛰고 저리뛰고
천방지축이 었는데요
결과가 좋으니 다 좋습니다
반듯하신 나무님들이
빽빽히 들어선 자작나무 숲이
더 울창하기를 함께 노닐어요~
따뜻한 포대기로 감싸주며
빽빽한 자작 나무숲을
함께 노닐어요 ᆢ
참 멋진이들과의 동행이
기쁘고
아름답고
행복합니다 ~~~☆❤☆
@@user-cf4jj3ut8c
그쵸~
우리 나무님들은
대자연 입니다
훌륭하고 위대하고 마냥
행복하지요~🫰🎉
죄송합니다. 꿀만 먹고 죄송합니다. 이리 뛰고 저리 뛰다보면 넘어졌을겁니다. 매일 박달재를 넘어다니는 이쁜 이웃들. 사람이 변하지 않고 저는 알아요. 남자들은 이쁜 여자를 좋아합니다. 헌데 무지 이상한 일은 왜 이쁜여자들 남편들이 바람을 피울꼬? 함께 살면서 서로 미워하기보다는 앗싸리 삮 헤어지지. 헌데 헤어진다고 예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요. 의희야. 니 남편 바람나면 어쩌냐? 어쩌긴 엇쩨? 나랑 그만 살자고 하면 그만 살아야지. 부부사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똥 오줌치워주는 사이여. 그러니 늙으막에 사랑받기 싫으면 바람들 피우시라. 조강지처가 중요하니 결혼 알고나 합시다. 케네디 엄마랑 케네디 아빠는 행복했을까?공평이 어디 있노?
와~~축하드립니다.
어제 핸드폰을 사무실 두고 퇴근해서
이제야 확인을 했는데
이렇게 기쁜 소식이 있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50만, 100만 시간문제입니다.
잘듣겠슴니다
가족들로 부터 갈등이 많은
시기이라서
제게 여러모로 좋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따뜻함의 인자하신 목소리의
낭독 하심은 이미 제 가슴이
울컥해 오열 이라도 …
할것같습니다
수고하세요❤️
갈등이 많은 시기를 넘어 화합하는 시간에 금세 닿으시기를...
츄카 츄카. .저도 하나 만들고 싶군요. 책읽는 짜장나무.
행복한 자작님 안녕하세요 😄
20만 축하드립니다 🎉
너무너무 기쁩니다!!~
앞으로도 200만을 향해 계속 함께 해요^^ 고맙습니다 🙏 응원합니다^^♡♡
파파님의 응원 없이는 여기까지 못왔지 싶어요. 늘 감사했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제가 더 감사하죠~~!!^^
기다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uooheedschi2830 안녕하세요 😄
@@user-rr2iq8sq7l 안녕하시요. 드디어 까스요금을 냈어요. 저는 산에 사니 까스 두개씩 배달ㅈ되거든요. 아 98000원 냈어요. 63000원 정도 냈던것 같은디? 그래요. 괜찮아요. 우크라이나는 우리보다도 추운데. 아빠는 군대갔고요. 엄마랑 나랑 동생이랑 너무 무섭고 추워요. 배도 고푸고요. 헌데 다시는 전쟁일어나지 않게 제가 크면 해바라기 농사 잘 지을겁니다. 드넓은 우쿠라이나 평원에 평화가 찾아 올것이고 우리는 전쟁을 통해 많은 삶이 바꾸어 졌고 우리는 더 기쁘게 감사하면서 살겁니다. 대한민국은 위대합니다. 대한민국은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를 살리신 유엔 군인들 목숨은 가치 있어요. 북한과 남한을 보세요. 흑과 백이고 하늘과 땅차이지요. 또 떠들었네요. 미안합니다. 파파. 저의 파파는 제가 떠들면 늘 그러셨어요. 니 말이 맞다. 아버진 마리오 란자랑 흑인가수? 맞다. 루이 암스트롱 좋아하셨고 음악대회시 일등을 꼭 맞추셨고 아침에 일어나면 모짜르트의 클라리넷이 흘러 나오는 참 좋은 환경서 살았습니다. 해서 감사드립니다. 그보다 못해도 감사드립니다. 일을 하면 분심이 없어집니다. 해서 저는 죽을 때까지 일할겁니다.
이삿짐 정리는 잘 하셨나요?? 바쁘셨을텐데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은, 여전히 정리중입니다. 산뜻하고 간단히 정리되지 않아 반성중입니다. 너무 많이 지니고 살고 있구나 하고요.
축복합니다 늘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축복 고맙습니다. 숙희님
축하축하드려요~~~
아이고 자작님 축하드림니다.수고하셨습니다.
믿을 놈 하나도 없다드니
바로 내 코앞에 있었네요
어째든 그동안 속고 속았는지 모르지만 이만큼 왔으니 다행이라 할레요.
영감 앞에 이게 들어 보라고 하며 이나이에 뭘
속이냐고 솔직하게 말하고 마음편히 살다 죽자
했드니 헐,아니다라고는
안하네요.한국 이라면
모르지만 여기서 어떻게
할 기회가 없다 하드라고요.아침밥 먹고 전적으러 집고 넘어 가야겠어요
오늘은 전쟁에 날로ㅋㅋ
그래도 되죠 자작님.👍
아이고...어떡해. 오늘은 문자님의 전쟁의 날~ 부디 이기셔요! 🙃
자작나무님 오늘도 목소리
들려주시고 멋진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 ,굿모닝 영란님
자작님ᆢ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순이님. 좋은 아침이예요
20만명 진심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하게 잘 들을께요~*
가족의 얘기라
두고두고 몇번을 들을 듯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지랑이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는 이벤트는 필요없습니다. 그저 감기 걸리지 마시고 이리 찾아만 오셔도 감사드립니다.
아니요. 믿게 굴면 버리지요. 이쁘게 굴어서 사랑한겁니다. 착해서 헌신한것이 아니고 받을 만 한 사람이라 이뻐한겁니다. 그러니 저도 이쁘게 살고 싶어요.
저는 요사히 사랑받아서 이뻐졌어요. 안젤라는 이쁘다.절 사랑해주시는 사람 명단 부를까요? 호호호 언니 카차님 블루로즈님 하루꼬님 무념무상님 인 리 언니 꽃담님 감사드립니다. 일단 바람피면 딱 이혼하시오. 이혼해도 살아요. 모 요사히 뭣담시 참고 살아유. 부처도 돌아 앉잔아요. 미련을 버려요. 딱 업어요. 그럼 새로운 생이 시작됩니다. 의지 요구가 있어야 성공합니다.
안젤라님 신나게 해드릴 멋진 이벤트, 아직 구상중입니다. 언제할지가 문제라면 문제인데... 늦더라도 기다려주실꺼죠?
@@책읽는자작나무 대장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더 이상은 욕심이고 더 이상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더 잘 해 줄 수 있겠습니까. 저는 너무나도 은혜를 받아 그걸 다 갚지 못하는걸 아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착취당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자유롭게 행복하게 늘 사랑했습니다.
이번 책은 현시대의 윤리에 관점을 합리화하려는 내용 빈약한 책이라 느껴지는군요. 결혼의 시대적 변화와 시대적 의미는 늘변해왔고 그 내용의 고찰없이 이상적 부부관계를 전제로 꾸겨바치려는 저자의 변론이라 느껴집니다 감사히 늘 듣고 있습니다
20만 👍 와~ 우 😁 많이 행복하세요 ^^
축하합니다!!
고마워요 여인님.
염치없는 도둑고양이입니다~
양심에 찔려서 댓드려요
힘든요즘 자작님께 매달려
사는듯합니다
반복해서듣고 또듣고
그러면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못하고 ㅠ
자작님목소리 는 마음을
평온하게하는 안정제같은
묘~한 분위기가있어요
책내용을 자작님관점으로
해석해주는것도 마음에 와
닫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려요~~
염치없는도 빼고 도둑도 빼고,
조용히 왔다 가셨던 '힘든 세리'님...어서오세요.
어딘가에 매달려 살던 시절이 잦았던 저였기에 세리님 마음이 어떤지 알것도 같아요. 괜찮아요. 무엇에든 매달려 지내다보면 어느새 저만치 서 있는 '힘듦'이란 녀석이 보이게 됩니다.
그러니 그동안은 지금처럼 우리 친하게 지내볼까요?
@@책읽는자작나무
자작님 답글에
눈물이 핑 돕니다
뭐라 표현도 안되고
먹먹하고 따듯합니다
그져
감사하다는 말씀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오늘의 생각
관계 통장^^
20만 추카추카~ 늦은 감이 있음~^^
하하하. 늦지 않았어요 웅님!
남자 외도는 이유가 있고 이해해야하는 부분인가요? ㅜㅜ
더 깊은 내용이 있을 듯 한데 해외에 살아서 책을 구입하기 힘들어 확인을 못하네요~
자작님 사제 수업 받으시다가
그만두시게된 얘기 들려주셨을때
저는
그래서
이분 목소리가 이리 듣기 좋았구나
듣는 나에게 영적 에너지를 주시는구나
했습니다
꿈만 꾸었지 사제 수업에까지도 이르지 못했습니다.
꿈을 가지셨기에
나무들에게 선한 영향 주시고 계십니다
영이 있지요. 저는 이제 두렵지 않아요. 여기까지 왔더니 목소리보다 아름다운 영혼을 만났으니 축복입니다. 결혼이란 무엇일까요? 알고서들 하는것인지? 아는게 없으니 참편안하게 삽니다.
우리가 살면서 무한 자기신뢰
무한 자기사랑 하나 배우고 가면
성공입니다!!
모든 관계는 나 자신 안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언제나 나 자신을 사랑할 때 모든
관계가 건강해 집니다~
왕 도토리씨. 남순할매. 지니 엄마 로아노님 구할매에게 발견만 되면 그저 도토리 묵 됩니다.
@@euooheedschi2830 도토리 한 알 안에는 거대한 상수리나무로
자랄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이 담겨져 있어요! 하지만 인연따라 나무가 될 수도 묵사발이 될 수도 있지요 ^^ 좋은 인연을 만나려면
내가 먼저 좋은 인연이 되어 주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자작나무님 처럼 좋은 인연을 만나 멋진 상수리나무가 되고 싶어요!
막내나무 불타오르네요
이 시간 이렇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2.000.000 +×÷=2000000000000뿅☆
부부는 서로 앙숙이 만나고 자식은 예전 많은빛을져자식으로 태여 났다고 예전 부모님들에 말씀 해서 부부는 서로 싸운다고 그리고 자식은 진빛을 받으로 자식이 되였다는 말씀들 돈 액수에 비해 얼마나속을 썩인다는 말씀 저도 지금은 후해하는것이 있어요 제가 예전 조금만 더 잘해줄걸 하는마음이 있지요좀더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줄걸 하는후해 어쩔때 저에게 가까이 오면 탁 막았던 제가 지금은 후해하죠 시집살이 힘들고 시누이 시집살이에 치어 힘들어 그때는 꼴도 보기싫어 말이라도 멀리했는대 지금은 왜그랬나 하는 후해 지금도만나면 친근보다 타인같이 느껴진다 왜 이렇게 되였을까 저는 처음 부터 제맘에 싹들지 않았어요 그랬으니 그 트라우마를 지금도 갖고있는 것인가 싶어요 사랑해서 만나도 싸우고 하는대 억지로 붙여 보내면 살면서 행복할일이 있겠어요 나이 차이가 있으면 어때요 내가 좋으면 되지 죽고사는것은 모르는 거예요 나이 어린 내가먼저갈지 부모님을 미워할때가 많았는대 자작님 후해한들 모하겠어요 오늘을 행복하게 살면되지요 정은 하나라는것 맞는 얘기같아요 ㅎ
자작나무님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루키님
예전에 아이디를 사용않해서 새 아이디로 구독합니다 . 🙏🙏🙏
오늘도 감사합니다
유리는 존경하는 사람 존함입니다. 유리님 오늘도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인 리 언니 무념무상님.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목이 기린처럼길어졌습니다. 기린 눈이 아름답습니다. 허긴 이쁘지 않은 눈이 어디 있어요. 나오시오. 두두립니다. 군 고구마를 보면 생각나는 그대여. 그립습니다.
안젤라님, 목을 기린처럼 길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마음은 자작숲에 살고 있는데 시차 덕에 해롱해롱~~~~~
죄송해요.
문자가 배달 되지 않아요.
일단 제가 드린 미국 번호로 연락주세요.
그래야 카톡이 열리거든요.
고맙습니다.
20만 구독자분 모신
행복한 우리 자작님.
따뜻한 자작님 모신
더 행복한 우리 나무님들.
고마움과 함께 큰 축하를 드립니다.🥰🥰
❤❤❤
자작님 예전에는 제가 힘든이야기 또 저에게 서운하게 한 친구나 선생님 얘기 아버지 에게 다 얘기하잔아요 누가 나한테 서운하게 해 마음 같으면 머리 끄덩이를 확 잡아다녔음 했는대 이런얘기 선생님은 나한테 이렇게 서운하게 했다 이런이야기 마중나오신 아버지께 얘기하면 왜 가만두었어 누가 너한테 잘못하면 돌이라도 들어 가만두지마 내가 알아서 해결을 할테니까 나에 하나밖에 없는 제힘이셨던 아버지 엄마는 얘기하면 다 니가 잘못한거고 니가 생각을 잘못 한거다 라고 하시는대 아버지는 네가 잘못한것은 없다셨던 아버지 완존 제편이셨어요 오늘은 아버지가 그립내여 어젯밤 꿈에 뵈였거든요 자작님 와벽한 제편이 있으면 좋겠어요 든든한 내편이요
767번째 좋아요 누르고
구독 20만 축하합니다 🎉
세상에 저는 숫자에약해요.767번 대단하십니다.
외롭다고 외도로 푼다는것은 핑게고 변명 아닐까요? 자작님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하하하. 정말 축하할 만한 일입니다. 고마워요 정화님
😁
자작님 오늘 하루는 재밋고 어린아이처럼 작은 또랑에 들러 작은 연못도 만들어보고 파롯한 예쁜 새싹도 심어보고 작은 송사리 잡아보려 애써보았지만 저손보다 빨라 스처보지도 못했어요 어릴때는 잡아도 보았는대 친구에 많은 얘기도들어주고 의림지 들러 오댕떡볶기 사 좋은경치 벤치에서 먹으면서 예전에 저어게 베쁠러 준고마음 말로 갚았어요 의림지에서 오는길에 또랑물이 있는대 너무 맑아 송사리가 있고 가재는 다 사라지고 없었어요 친구가 있어 행복했어요 그 친구에 마음은 다 헤아리지 못해도 조금은 위로해 주고싶은 마음 어릴때 같은 반이라도 언니같은 아이 초등학교 졸업하고 부모님이 아파 저수지 만드는대서 지게지고 일을해 남자품을 받고 했다는 이야기 얼굴을 봐도 눈물이 나고 나에게 좋은친구였는대 나는 초등 4학년을 같이 다닌친구 큰산에 가서 벗을 따다 팔았다는 이야기 큰 벗나무를 베여놓고 따왔다는 이야기 듣고 있으면서 생소하게 들렸어요 나는 그때 엄마 아버지 한태 애교 떨어 용돈 받고 떼를 해서라도 많이 탈려하던시절 지개에 큰산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집까지 데려다 주고 집에와 꿀잠을 잤어요 그 보답으로 잠이 안오내요 자작님 송사리 안잡아 보셨지요 저는 어릴때 오빠따라 잡아 보았는대 저는 끝내 못잡았어요 오늘도요 시간 되실때 제천 의림지 놀러 오세요 길따라 오다보면 약수물 있어요 너무 경치도 좋고 그 또랑물 깨끗 하고 예쁘게 흘러요 저도 좋은친구 있으면 매일 놀러가고 싶은 곳이예요
😂🎉😂🎉
ㅎㅎ 인간 관계 넘 어려워요
맞아요. 이상한 여자도 엄청 많아요.
저도 여자이지만. ㅎㅎ
자작남 이십만 축하드려요.
늘 좋은 목소리도 감사드려요.
~♡
수리수리 마하수리. .
들린다 들린다 모두의 아자씨 목소리만 들린다. .ㅋㅋ
카챠님이 먼저 빨간칠 했으니까 난 카챠님 뒤에 따라가서 빨간칠
해도 괜찮겠쥬?
@@katiakim9549
카챠님
클났네.
아무렇게나 통닭 펼쳐놓고 의희한테 즐기자고 보낸사진.
브라질 까지 갈걸 생각했으면 예쁘게 셋팅해놓고 찍을걸.
어투케 ㅜㅜ
@@HoHoHo468 괜찮아유. 좋아유.
@@katiakim9549 저는 평생 근검절약저축하고 살았습니다. 분수를 알고 염치를 알고. 뱁새가 황새따라가다가 가랭이 찢어지지 않고 계속 꾸준하게 참고 견디고 행복합니다.
@@katiakim9549 명품입니다. 이조 백자도 개밥그릇으로 쓰는 대한민국입니다. 우리는 몽땅 명품 명인들이 삽니다.
사랑합니다.
듣는내내 편향적으로 들려 기분이 안좋았네요~
마지막 인사말씀으로 오해 조금만 걷겠습니다
추카추카
모두의 아저씨
나의 아저씨
내이름은 모두
연재님
내이름은 모두
쎈스 짱
❤️ 💕 💞 💗 💓 💖
가족의 두 얼굴
저는 복이 많아서 좋은 부모님. 똑똑한 남편 사랑하는 효자아들. 넘 감사드립니다. 절대로 내다 버리지 않아요. 란이 수 후 사랑합니다. 내 가족이라 감사드립니다.
병신같은 놈. 센스없는 여자랑 왜 결혼해. 이제 그마 살아라. 아무생각없이 살면 안되지. 우리 시 어머님께서는 똑똑하셔서 아드님 없을 때 내게 말씀하신다. 남편은 정말 똑똑하고 정리정돈을 잘하셔서 사는데 참으로 머리 숙이고 살았습니다. 이제 나이들어 숙제를 다 했고 카차님 덕분에 걱정근심하지 않으니 그녀에게 빚이 있고 그 빚은 어떤것으로 갚을 수 없습니다. 조금밖에 가져오지 못해서 미안하오. 미안하다. 안젤라랑 함께 살아서 참 행복합니다. 안젤라
대접받을만 한 인간에게 대접하지. 난 여자가 좋다. 남자는 단 한 사람으로 충분합니다. 응급실에 제가 보호자로 갈 수 있어서 늘 감사기도 했습니다. 삮아지가 없으면 빨리 그마 사세요. 사람변하지 않아요. 스스로 선택합시다. 고칠 생각도 안하면 그만 사시오. 남자도 아니여.
고생은 하지 않고 지만 편하게 사네. 아이고 사랑하는데 뭔 주고 받나? 늘 사랑은 기냥 주는거여. 아낌없이 베풀면 배반하더라. 나쁜 놈. 잘가라.
결혼 안하지. 그래. 헤어져. 쿨하게. 그 놈도 힘든 말 했네. 기냥 싫은거여. 마음이 문제여. 그러니 주지 마라. 동등한것 좋아하시네. 말은 잘해. 어찌 벗어나누? 처음부터 받지를 말지. 결론은 나쁜 놈이여. 오늘 안젤라 욕 잘하시네. 나쁜 놈들아. 정신차리세요. 아무튼 이 책은 싫다. 제목도 싫다.
남자의 외도 어쳐구니가 없는 변명같네요
너도 가짜
🥺
감사합니다.
@@katiakim9549
참 기분 좋은 밤입니다.
누구에게나 막 친절 해 지고 싶은 밤입니다.
자작아저씨는 다음책 신경 쓰시느라 즐길 시간도 없을테고 우리 나무끼리 기쁨 나누어요.
난 내일도 나의 환자에게 마구마구 친절하게 방실방실 웃어줄 수 있을것같아요.
20만의 효과ㅎㅎㅎ
@@HoHoHo468
자작나무 숲에
20만 구독자 나비효과가
대단한것 같아요 ㅎㅎ
다함께 기쁨 나누니 커다란
행복이네요~🙆♀️
진작 쉬게 하시지? 마음이 그냥 편해지나요? 불안도 병입니다. 집착이고 그 또한 욕심입니다. 버리고 내려놓고. 흔들려도 흔들려야만 꽃도 핍니다.
@@rosejang4340
우리 자작숲 모두의 기쁨이지요?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곧 봄이 옵니다.
❤️ 💕 💞 💗 💓 💖
♥️🌳💗
감사합니다
늘 전해주시는 감사, 오늘도 고마워요
@@책읽는자작나무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감사도 기쁘지유. 감사가 최고입니다. 부럽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
@@euooheedschi2830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