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언어란 어떤 언어일까요 단순하여 배우기 쉽고 발음이 부드러워 듣기 좋은 언어가 좋은 언어 아닐까요.
중학교 때 읽은 “마지막 수업”이 생각납니다. 산과 들로 놀기 바빴던 소년 프란츠. 소 털 같던 날들이 다 가고, 오늘 쓰고 있는 프랑스 말이 내일 독일 말로 바뀐다나요. 프란츠가 프랑스와 독일 분쟁 지역의 소년이란 건 나중 어른 되어 알았습니다.
자국 언어에 자부심이 강했던 “알퐁스 도데”의 자국어 사랑 작품의 끝은, 소년이 프랑스 말 좋아할지, 독일 말 좋아할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프랑스만세' 였습니다 만. ㅎ 그렇다 쳐도 사실, 프랑스 말은 듣기에 부드럽고 상냥합니다. 거기 비해 독일 말이 무뚝뚝한 것도 사실입니다.
월남,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의 말은 어떤가요. 말이 좀 꺽지게 들리지 않나요?. 말이란 격하게 쓰면 더 격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소년 프란츠도 무뚝뚝한 독일 말보다 상냥한 프랑스 말을 더 좋아했을 겁니다. 독일 쏘리..
돌아 와 한글, 정말 쉽기만 한 걸까요? 이해 못할 문법이나, 억지 표기는 없을까요? 한글을 아끼는 많은 이들이 “사이시옷” 표기의 폐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사이시옷” 표기로 한글은 어설픈 문법의 난장이 되었습니다. 시행된 "사이시옷"을 보면. 만두 넣어 국 만들면 "만둣국" 쓰고 "만둗꾹" 읽게 됩니다. 학교+길=학굣길=학굗낄, 장미+빛/장믿삧, 장마+비/장맏삣이 됩니다. 이렇게 "사이시옷"은 한글을 격음화의 함정으로 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게 뭘까요. 무슨 까닭에서 인지. 1988년 문교부는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88-1호를 발표하며 이미 퇴장 되었던 사이시옷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어린 아이가 풍(風)으로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 하는 것을 경끼한다, 말합니다. 이때 우리는 '경기(驚氣)' 라 표기하고 있지만 흔히 경끼로 발음합니다.
사람에 따라 소낙비를 쏘낙삐라 ‘쎄게’ 발음하기도 하고, 글대로 소낙비라 부드럽게 발음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소나기를 '쏘낙이'라 발음도 합니다.
또 다른 경우로 주막+집을 주막찝 발음도 합니다. 사이시옷은 이런 발음상의 습관을 표기하자고 주장한 것입니다. 사실 글자대로 부드럽게 읽는 이가 더 많습니다. 장미빛. 등교길. 만두국, 장마비, 무지개빛.. 이 얼마나 부드럽고 단순 명쾌합니까. 장맛 나는 비는 어떤 비며, 세계의 어느 문자가 격음을 표기하여 더 심한 격음을 유발 시키는 문자가 있는지요. 왜곡된 발음과 표기를 막고자 표준어를 지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발음상의 차이를 표기로 왜곡을 하면 장차 우리말이 어찌 될까요.
발음 시 일어나는 격음을 표기해야 한다면, 사이시옷으로 또 나타나는, 순댁꾹, 무지갯삩, 장맛삤.. 이런 격음도 결국 표기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난맥이 있습니까? 한글을 지켜야 할 부처가 나서서 사이시옷 표기를 주장하니 소가 웃을 일입니다. "사이시옷"의 난해한 문법 정의는 그 누구도 이해하기 어렵고 불필요한, 그야말로 한글 문법의 어두운 뒷골목입니다.
문법도 표기도 발음도 억지로 꿰어 맞춘 “사이시옷”표기는 누구를 위해 있습니까. 공명심에 빠져있는 한글 학자들을 위해서? 북한마저도 사이시옷을 버린 지 오래 입니다. 그 쪽의 학자들이 학문적으로나 양심적으로 더 각성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사이시옷"은 오래 전부터 써온 몇 단어만 지정해 사용하다 점차 폐기해야 합니다. 하여 표기의 단순함과 발음의 순화를 유도하여, 부드러운 발음과 모순 없는 문법을 가진 한글의 순 진화를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결자해지. 한글을 관리하는 부처는 이제라도 한글의 미래를 위해 깨어나야 합니다. 한국의 말과 글이 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고급 언어가 되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무슨 말을 하려는진 알겠는데 대체 동남아 말이나 독일어를 비하하는 병 신같은 짓은 왜 하는겁니까? 아름다움이란 완전히 객관적인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주관의 영역이 있는 것이고 또 단순히 듣기 좋은 것만이 중요한건 아닌데 자기만의 잣대에 매몰되어 굳이 다른 언어를 비하하는 모습이 심히 추해보입니다
스탈린이나 모택동도 권력 잡기전끼지는 그냥 광기를 숨기고 조용히 일만 하는 모습었는데
거기에 사람들이 속아 넘어가 정적들이 방심을 한거죠 시진핑이 그들의 처세를 좀 배운것 같음
사실상 사회주의가 아니라 중세 귀족정치의 변형인 족벌정치 체제
와~ 중국도 알고보면 권력을 핏줄로 이어받는,대를 이어 권력을 잡는 신분계급의 봉건 왕족 국가였군...
갠적으로 역사를 볼때 열등감이나 맺힌게 많은 사람은 지도자로 세우면 안되는거 같음 그 열등감과 한이 개인의 성장에는 좋은 연료일지 몰라도 그 화로 다수의 국민 나라를 대표하는 자리까지 올라가면 결국에 국민이 화를봄
고려 현종은 역사상 가장 많은 반란과 유년시절부터 끝없는 암살시도에 시달리고 머리가 강제로 깎여 중이 되었지만 한반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현군 중 한명으로 평가받음 단순히 열등감이나 한맺힌 분노라는 잣대로 사람을 평가 할 순 없음
노무현?
히틀러가 대표적인 예시인데, 보통은 국민모두 열등감을 가지죠.
이재명?
핵인싸, 압도적으로 부유한 집안, 훤칠한 외모, 뛰어난 학업성취도를 지닌 사람이 사회지도자가 되어야 할까? 이런 사람의 열등감은 일반인보다 적을 수 있으니... 100프로 열등감 없는 사람이 없다 가정하면
한시대 는 한시대에 문제가 있고
한시대의 사람은 한시대 의 사명이 있다 - 참으로 쉬진핑 에게 적절한 밀이군요. 이시대 쉬진핑 의 사명은 중국 을 나락의 구덩이로 쳐박는거 인것 같습니다. 홧팅 찐핑이 띵호와
핑핑이가 삼국지와 손자병벙을열독한것같습니다. 사마의의 처세술을 훙내내고 연습하고 실천하며,때를기다리며 와신상담 한것같습니다.
사마의의 노후 모습이 보입니다.
😮
진핑이 조상이 과거 삼국지 시절에는 관우랑 함께 형주에서 싸우다가 죽었다고 하더군요. 뭐... 진실은 더 검색을 하던지해서 저도 더 알아봐야 하지만요.
@@루묵도-l4u걔들이 역사가 어딨어서 조상업적을 찾아요
우리도 조선시대 마인드는버리는게 좋은데
사마의는 제갈량도 막아내고 공손연도 멸하고 육손의 침입도 막아냈는데 시진핑은 공세운게 뭐가있지?
그게 전략이죠.
떠들기만 하는 게 한국의 정치집단.
시진핑 이 잘한다 그렇지안으면 중국이 엄청 클것인데
문화혁명도 하고😅
자주 풀어주세요.
호요방 심장 발작으로 되지고,,,,이극강도 심장 발작으로 되지고...주로 정적들은 심장 발작으로 제거 하나보네....ㅋㅋ
도광양회가아니라, 구밀복검의마음으로 미소를지으며,읍소하며~ 기다렸다가, 두거물을동시에제거해버림으로서~은혜를원수로갚아버린초유의무서운인물.
한국은 법을 다시 만들어...
중국 일본 외국인에게
부동산 매매 금지해야한다....
특히 중국 일본 이민 금지해라
내부 권력을 위해 외부 권력을 포기한 모습..
도대체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가 어떻게 세습 귀족이 있는거야 ㅋㅋㅋ
공산주의 국가니까 있는거죠. 국민들이 투표하는게 아닌 공산당내 자기들끼리 해먹으니까요.
권력 다 하늘에 뜨 가는 구름과도 같은 것 요 / 그얄 시장 바닥에 돌 처럼 삶이 최고 이지요
습가는 권력을 얻어 무언가를 하는것이 아니라 권력을 얻는것 그 자체가 평생의 목표이고 지금도 그러한 것 같다
...와우
ㄹㅇ 권역 얻고 장악하는거 그 자체에만 ㅈㄴ 능력있고 그뒤로는 유지하는데에만 최선 다하다가 몇십년후 뒤엎어지는 딱 그런 케이스같아보임
땡큐 시진핑~~~계속해 ㅎ
가장 날카로운 댓글
윤통도 똑같음. 의전+음주+시장 다니는것만 좋아함
역사적으로 보면 중국은 하나로 뭉쳐 있을 때 강력하니
항상 중국은 분열이 되도록 하나로 뭉쳐있을 때 지도자 제거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야합니다.
그것이 나아가 우리 전략적 국익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입만털지말고 방법은?
@@푸링딩 그건 니가 알아서 해라.그래도 궁금하면 개인적으로 찾아오세요!
이채널은 다 좋은데 영상이 너무 적게 올라옴.일주일에 하나씩만이라도 올라왔으면 좋겠다
덩시세가하고 시시세가가원수집안이었구나. 류씨세가하고도 원수사이였다니
진짜 재밌네요
이건 몰랐네요!
진짜 신기한게 이런 중국 내부상황을 어떻게 그리 잘 아시나요???
说不定他躲在习的床底下偷听到的
2:35 2:35
이런건 기본적으로 다 알려진 얘기에요
시진핑의 말로는 중국의 분열이다 모택동부터 시진핑까지의 역사가 지워질것이다 😊
1:19 덩샤오핑을 말하면서 모택동 사진을 올리는 실수하셨네요? 다른 인물 소개에는 제대로 했는데
좋은 언어란 어떤 언어일까요
단순하여 배우기 쉽고 발음이 부드러워 듣기 좋은 언어가 좋은 언어 아닐까요.
중학교 때 읽은 “마지막 수업”이 생각납니다.
산과 들로 놀기 바빴던 소년 프란츠.
소 털 같던 날들이 다 가고, 오늘 쓰고 있는 프랑스 말이 내일 독일 말로 바뀐다나요.
프란츠가 프랑스와 독일 분쟁 지역의 소년이란 건 나중 어른 되어 알았습니다.
자국 언어에 자부심이 강했던 “알퐁스 도데”의 자국어 사랑 작품의 끝은,
소년이 프랑스 말 좋아할지, 독일 말 좋아할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프랑스만세' 였습니다 만. ㅎ
그렇다 쳐도 사실, 프랑스 말은 듣기에 부드럽고 상냥합니다.
거기 비해 독일 말이 무뚝뚝한 것도 사실입니다.
월남,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의 말은 어떤가요.
말이 좀 꺽지게 들리지 않나요?. 말이란 격하게 쓰면 더 격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소년 프란츠도 무뚝뚝한 독일 말보다 상냥한 프랑스 말을 더 좋아했을 겁니다. 독일 쏘리..
돌아 와 한글, 정말 쉽기만 한 걸까요? 이해 못할 문법이나, 억지 표기는 없을까요?
한글을 아끼는 많은 이들이 “사이시옷” 표기의 폐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사이시옷” 표기로 한글은 어설픈 문법의 난장이 되었습니다.
시행된 "사이시옷"을 보면. 만두 넣어 국 만들면 "만둣국" 쓰고 "만둗꾹" 읽게 됩니다.
학교+길=학굣길=학굗낄, 장미+빛/장믿삧, 장마+비/장맏삣이 됩니다.
이렇게 "사이시옷"은 한글을 격음화의 함정으로 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게 뭘까요.
무슨 까닭에서 인지. 1988년 문교부는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88-1호를 발표하며
이미 퇴장 되었던 사이시옷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어린 아이가 풍(風)으로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 하는 것을 경끼한다, 말합니다.
이때 우리는 '경기(驚氣)' 라 표기하고 있지만 흔히 경끼로 발음합니다.
사람에 따라 소낙비를 쏘낙삐라 ‘쎄게’ 발음하기도 하고,
글대로 소낙비라 부드럽게 발음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소나기를 '쏘낙이'라 발음도 합니다.
또 다른 경우로 주막+집을 주막찝 발음도 합니다.
사이시옷은 이런 발음상의 습관을 표기하자고 주장한 것입니다.
사실 글자대로 부드럽게 읽는 이가 더 많습니다.
장미빛. 등교길. 만두국, 장마비, 무지개빛.. 이 얼마나 부드럽고 단순 명쾌합니까.
장맛 나는 비는 어떤 비며, 세계의 어느 문자가 격음을 표기하여 더 심한 격음을 유발 시키는 문자가 있는지요.
왜곡된 발음과 표기를 막고자 표준어를 지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발음상의 차이를 표기로 왜곡을 하면 장차 우리말이 어찌 될까요.
발음 시 일어나는 격음을 표기해야 한다면, 사이시옷으로 또 나타나는,
순댁꾹, 무지갯삩, 장맛삤.. 이런 격음도 결국 표기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난맥이 있습니까?
한글을 지켜야 할 부처가 나서서 사이시옷 표기를 주장하니 소가 웃을 일입니다.
"사이시옷"의 난해한 문법 정의는 그 누구도 이해하기 어렵고 불필요한,
그야말로 한글 문법의 어두운 뒷골목입니다.
문법도 표기도 발음도 억지로 꿰어 맞춘 “사이시옷”표기는 누구를 위해 있습니까.
공명심에 빠져있는 한글 학자들을 위해서?
북한마저도 사이시옷을 버린 지 오래 입니다.
그 쪽의 학자들이 학문적으로나 양심적으로 더 각성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사이시옷"은 오래 전부터 써온 몇 단어만 지정해 사용하다 점차 폐기해야 합니다.
하여 표기의 단순함과 발음의 순화를 유도하여,
부드러운 발음과 모순 없는 문법을 가진 한글의 순 진화를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결자해지. 한글을 관리하는 부처는 이제라도 한글의 미래를 위해 깨어나야 합니다.
한국의 말과 글이 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고급 언어가 되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선생님 제 생각과 같습니다 호랑이과 동물이 언제부터인가 호랑잇과 동물이 되었더군요 관계당국에게 하고 싶은말이 있는데요 이러지 마세욧~~
무슨 말을 하려는진 알겠는데 대체 동남아 말이나 독일어를 비하하는 병 신같은 짓은 왜 하는겁니까? 아름다움이란 완전히 객관적인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주관의 영역이 있는 것이고 또 단순히 듣기 좋은 것만이 중요한건 아닌데 자기만의 잣대에 매몰되어 굳이 다른 언어를 비하하는 모습이 심히 추해보입니다
언어를 말그대로 문과적으로 접근하는듯 하네요
이과적 입장에서 프랑스어가 제일 괴롭네요
쓰파 국문법이 동창회회칙보다 자주바껴. 헷갈려 "ㅅ" 졸라 좋아하나봐
위정성 영상은 어디에 있나요?😮
시진핑 잘 하고 있으니 응원합시다.
퐁열이처럼 손바닥에 왕 자 새겼을듯
내 삶은 시진핑 이야기로 가득하다
하여튼 시진핑은 뛰어난 지도자여.
중국을 호로록 먹었는데 보통 사람은 아니겠지
재생속도1.5배 해야 제대로 볼수 있음.
화무십일홍 권불십년이라 했거늘
영원한건 없다
영상에 나온 위정성편 다시보고 싶은데 어느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죽은사람의 썩은물에 tv 속에 있다 아버지 할아버지 화장 도광양회
권력은 화무십일홍과 같다고 했는데.
사람이라면다안그런가요
등소평이 지금까지 살아서 정권을 잡고있었다면,어쩌면 미국을 제치고 세계1등국가가 되었을수도 있고 등소평이 아니고 모택동이라면 중국은 지금도 80년대를 살아가고있을거임.
아버지가 권력 잡으라고 이름도 그렇게 지은 거라..
시는 정권을 잡기 위해 태어난 사람. 그러니 종신으로 왕초해야지
더러운 권력쌈이네 중국사 접을란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미운 사람이지만 시진핑은 대단한 인물이긴 하다
당은 아무것도아닌데 그당을 내세운다
우리가 반기업.반미.반일에 미쳐있을 때 중공에 습근평이 아닌 등소평이나 호금도같은 인물이 등장했더라면...생각만해도 아찔하다
반기업은 뭔 말이냐? 흑백으로 세상을 보지마라
누가 미쳤다는거냐? 똑바로 알고 글써라
@@syjklee노재팬을 하지만 플스랑 동물의 숲을 하면서 ㅋㅋ
@@메에메에-h3t아랫도리친일은 덤
훠훠훠
저것들 권력은 어둠속에 집구속 골방에서 나오네
모든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와야 진정한 국가다..
그래서 국민이 투표을 하고 선출하는 것이다.
아니 여기서 끊으시면 ㅠㅠ
자신의 역활이 끝나면 내려와야 하는데 내려오지 못하는 것이 권력이다. 시진핑도 부정부패 척결을 내 걸면서 반대파를 숙청했고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대만전쟁을 통해 장기 집권을 꿰하고 있다.
ㅇ역할
모두가 시진핑이 집권하면 진짜 듕국을 개방해서 진짜 멋진 국가를 만들줄 알았는데..웬걸 제이의 모택똥이 될줄 그누가 상상이나 핬겠는가?
못났으니까 매맞지
때린사람 이 바보냐
때렸으니까 국회의원 됀 거다
한동훈이는 비겁한자다. 부정선거를 알면서도 침묵하는 것은 이완용이 조선을 일본에 넘겨준거와 같다. ---한동훈 겉과 속이 다른 수박같은 인간이다.
넌 참외냐
1.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2.위에 해당하는자:문죄인. 이죄명, 죄국. 노태악, 양정철, 이죄석,추미악
3.부정선거로 당선되 자들은 의원이 아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4.허위사실유포죄, 명예회손죄:황교안,전광훈,공병호,민경욱,김경재.김민전
도광양회는 개뿔~~
시진핑!
너소문 다낫어~~~
중국 정치 봉건(사회주의정치입네다)😅
끌어준 후진타오를 찢아버려?
어째 지금 우리정치 이야기 같자않나??? 거참 권력은 시대와 국가를 안 따지는것 같구랴..
내전분열이 일어날수있는건가?
그놈의 도광양회는 딱 전형적인 중국 삼국지 환타지 역사서스러운 단어임. 힘을 기르고 칼을 갈고 있는데 상대방이 모름? ㅋㅋ
어떤분댓글 사이 ㅅ 은폐지함이 마땅하다 댓글같으건 그냥쓰고 장마 비 같은건 마자만약간길게읽어주면 될듯
짱께공산당 헤게모니 잘봤다했어!
습가는 잘하고 있다. 계속 이렇게만 가주면 5호16국으로 쪼개질수 있다.
시진핑 각하
불로장생하시며 영원토록 중국을 통치하여 주소서...
중국인의 표본
1빠
제갈제갈윤핵대주이도
권력을 얻어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을
탈취하는 것 그 자체가 평생의 목표였고, 그렇게 거머진 권력으로 한바탕 분탕질을 원없이 치고 갔고, 그 뒤치닥거리 하느라 오천만명이 헛고생하는 나라가 또 있는데 ᆢ
세상에서 제일 총명한 동물은 돼지이며,인간은 있을땐 모르고 없으면 알고있다
네놈이뭘안다고.떠벌려.
마오씨의 고슬고슬 🥚 🍳 밥
반박은 못하고 발작하는 꼴 ㅋㅋㅋㅋ
투표권 없지?
선족이 부들부들~~
@@ckb517중국에서는 아무도 꼬리아에 대해서 신경자체를 안쓰는데 니들은 애를쓴다 ㅋㅋㅋ
@@낭만에살고낭만에죽자
계속 울어라 😅
애비 덕, 아부 덕
사기놈넘어가지마리ㅡ
우리 윤대통령이 이런 위선을 좀 배우면 좋겠습니다. 문재인한테서요.
이따위게 무슨 역사? 그냥 남을 침탈하기만 탐하는 건 쓰레기 일 뿐
이런 놈이 가장 저질이다.
유선열 무어지 나라돈 가르채는 대통령이나😅
무서운새끼네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