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에 등장한 장소 구글 지도 링크와 촬영도구🔽 ✅ 푸드 카메라 : link.coupang.com/a/bmCliz ✅ 브이로그 카메라 : link.coupang.com/a/bmCkbz ✅ 동시녹음 보이스 레코더 : link.coupang.com/a/bmClJz ✅ 후시녹음 나레이션 마이크 : link.coupang.com/a/bnDkq7 ✅ 랩탑 : link.coupang.com/a/bmClTW (이상 제휴 링크로 구매 시 수수료를 받아 채널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호주 코스트코 maps.app.goo.gl/WCsf3mz6DRbYTuXp9 환상적인 해변 공원 maps.app.goo.gl/D6KVGzonR1cX76bG7
호주 사람들은 조리가 끝나면 재 가열해서 적당히 태운 후 스패첼러로 긁어낸 후 휴지로 닭아냄니다. 다음에 사용 할 사람은 기름 두르고 가열한 후 닦아 낸 후에 쓰죠. 철판 구이 생각하시면 될 듯. 혹시 다음 호주 일정이 생기면 타스매이안 자이언트 크랩도 경험해 보심이 어떨까 하네요. 몸통 사이즈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게가 아닐까?
다른건몰라도 램쾨프테와 소고기 소시지, 램팩은 우리나라에도 들어오길 바래봅니다. 그나저나 퍼블릭 바베큐는 캠핑장도 아니고 공원 시설이라니...이건 진짜 부럽네요. 갑갑하면 가족들이랑 고기와 음식싸가서 집 앞 근처 공원에서 해먹을수도 있으니...같은 5부작인 아르헨티나 만큼의 임팩트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번 호주 특집도 수고많으셨고 저는 목장편이 제일 좋았어요.
촬영한 곳이 Qennsland 주인데 제일 놀라운 건 공중 화장실 어디를 가던 샤워 시설이 있다는 거 였네요. 시드니에서 천킬로 정도 북쪽에 있는 곳인데 사용료를 "따로 받지 안아요. 영상에 보셨 듯이 바베큐 사용도 나라가 지원. 우리 개념으론 무료라는 단어를 쓰는 게 맞겠지만 호주에 살다보면 비치가 있으면 당연히 탈의실과 샤워 시설이 같이있고 시드니 같은 경우는 대부분 해수욕장 옆에 수영장이 있죠. 저한텐 브론티 비치(Bronte Beach)가 젤 좋았네요.
골코에 오셨었군요. 저 바베큐 시설 한때는 재밌어서 열심히 구워먹다 이제는 귀찮아서 걍 김밥 싸들고 간다는...;;; 중간에 나오는 황새 비스무리한 흰 새는 여기선 아이비스라고 부르는 새입니다. 도심지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걸어다닌다는... (근데 여기 사람들은 은근 저 새를 귀찮아하는 느낌이더라고요. 여기 처음 와서 대학 오리엔테이션 할 때 강사분이 저 새 보이면 그냥 신경 쓰지 말고 손으로 흩으면 된다면서...;;; 당시 도심에 저런 새가 걸어다니는 게 너무 신기해서 전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말이죠;;;) 다음 기획(?)도 기대하겠습니다~
학생 때 호주 학회갔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길진 않았지만 식당들은 다 상대적으로 비싸고 짜서 에어비앤비 잡은 김에 근처 마트에서 고기 사서 맨날 구워먹었는데 저런 시설이 있는걸 알았으면 저기도 갈껄...양고기 유명한걸 알았으면 양고기도 먹을껄..... 아쉽기도 하고 추억도 생각나고 하네요 ㅎㅎ
호주 코스트코 진짜 추억이네 ㅋㅋㅋ 10년전이였나 그때당시 사귀던 여자친구가 한국 코스트코 카드 있대서 가봤더니 그걸로도 입장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리고 비치쪽에서 BBQ하는거 뽕맛 개지립니다 저는 시드니에서 쿠지비치랑 브론테비치? 정도 기억나는데... 호주 또 가고싶네요 우리나라도 제발 도입되었음 좋겠네요 ㅋㅋㅋㅋ
아 양고기를 이렇게 양껏 드시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출장중인데 바쁜 일상을 육식맨님 영상으로 채우고 갑니다 ㅎㅎ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양고기는 막판에 말씀하신 것 처럼 단독으로 먹거나 아니면 육식맨님 초반 영상에 있는 마라탕 비슷한 중국식 양념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그때 양다리 구이와 마라탕면 드셨었는데 진심 너무 군침돌았다는 ㅠㅠ
예전에 중동에서 근무하셨던 아버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영상 40도 정도로 더운 쿠웨이트에서 근무 하실 때 일주일에 최소 두 번 정도는 양고기를 드셔야 그 더운 날씨에서 견디실 수 있었다고.. 양양도 많고 맛도 좋아서 엄척 도움이 되셨다고 하셨어요 저도 양고기를 제일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가격이 호주와 비교할 순 없겠죠 언제가 호주 가서 양고기 부위별로 먹어보고 싶네요 잘 감상했어요 ^^
5:02 숄더춉을 자르고 남은 목뼈와 어깨뼈쪽의 승모근 부위입니다. 프렌치드 렉은 8개의 뼈가 있는 뼈등심 덩어리를 부르는거고 저렇게 낱개로 자른건 프렌치드 커틀렛입니다. 누가 퍼뜨렸는지 한국에서 첨에 잘못 퍼뜨린거 같은데 렉은 덩어리, 자른건 커틀렛입니다. 영상에 있는 라벨에도 그렇게 써있답니다
🔽오늘 영상에 등장한 장소 구글 지도 링크와 촬영도구🔽
✅ 푸드 카메라 : link.coupang.com/a/bmCliz
✅ 브이로그 카메라 : link.coupang.com/a/bmCkbz
✅ 동시녹음 보이스 레코더 : link.coupang.com/a/bmClJz
✅ 후시녹음 나레이션 마이크 : link.coupang.com/a/bnDkq7
✅ 랩탑 : link.coupang.com/a/bmClTW
(이상 제휴 링크로 구매 시 수수료를 받아 채널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호주 코스트코 maps.app.goo.gl/WCsf3mz6DRbYTuXp9
환상적인 해변 공원 maps.app.goo.gl/D6KVGzonR1cX76bG7
잘 몰라서 그러는데 스프레이 오일을 호일 아래가 아니라 위에 뿌리는게 맞지 않나요?? 궁금합니다 ㅎㅎ
@@chickbin제 뇌피셜인데 호일이 날아갈까봐 달라붙게 하려고 그런게 아닐까요? ㅋㅋㅋ
호주 사람들은 조리가 끝나면 재 가열해서 적당히 태운 후 스패첼러로 긁어낸 후 휴지로 닭아냄니다. 다음에 사용 할 사람은 기름 두르고 가열한 후 닦아 낸 후에 쓰죠. 철판 구이 생각하시면 될 듯. 혹시 다음 호주 일정이 생기면 타스매이안 자이언트 크랩도 경험해 보심이 어떨까 하네요. 몸통 사이즈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게가 아닐까?
다른건몰라도 램쾨프테와 소고기 소시지, 램팩은 우리나라에도 들어오길 바래봅니다. 그나저나 퍼블릭 바베큐는 캠핑장도 아니고 공원 시설이라니...이건 진짜 부럽네요. 갑갑하면 가족들이랑 고기와 음식싸가서 집 앞 근처 공원에서 해먹을수도 있으니...같은 5부작인 아르헨티나 만큼의 임팩트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번 호주 특집도 수고많으셨고 저는 목장편이 제일 좋았어요.
목장편 ㄹㅇ 낭만의 끝판왕..
이용해본적은 없지만 대전에 엑스포공원 천변쪽에 퍼블릭바베큐 같은곳이있어요ㅎㅎ
이용해본적은 없지만 대전에 엑스포공원 천변쪽에 퍼블릭바베큐 같은곳이있어요ㅎㅎ
공장 친구들이랑 퍼블릭 가서 맥주 까면서 시간 많이때웠음ㅋㅋ
국민성이 미개해서 만들어놓으면 1년도 채 유지가 안될듯 ㅋ
0:29 유혹 떨쳐낸것 맞습니까 ㅋㅋㅋㅋ 옷이보내요 ㅋㅋㅋㅋ
저도 이 장면보고 '유혹을...떨쳐낸거 맞나?' 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트에 떨쳐냈다는 것
ㅋㅋㅋㅋㅋㅋㅋ구매함으로써 유혹을 떨쳐내긴 했음 ㅋㅋㅋㅋㅋ
사버려서 유혹을 없앰 ㅋㅋ
지름신은 사야 비로소 해소되는법
맞아요~
공원다마 바베큐 시설이 되있어서
많이 놀랐던.. 바리 바리 싸들고 갈 필요가 없어요
호주에 몇개월 지내면서 느낀 건
고기에 진심인 나라~^^
본다이비치도 그렇고 좋은 곳이 참 많은 나라에요~^^;
호주에 어느정도 도심지에 공원에 가면 저런식으로 공용으로 쓸수있는 그릴이 있는데 참 좋아요...
먹을것만 가져가면 그자리에서 공터에서 고기파티를 열수있는....
심지어 고기도 싸고...
2:30 말씀하신 본적없는 컷의 고기는 Forequarter chops라고 부르고 어깨부위 컷이라고 합니다. 질긴 부위라서 구이보다는 slow cook을 해서 먹는다고 하네요.
한국에선 구워먹죠
말레이시아 음식중에 바쿠테라는 음식이 있는데 오리지날 바쿠테 (국물이 있는)와 드라이 바쿠테가 있는데 이중 특히 드라이 바쿠 터를 만드는 영상(육식맨 버젼)을 꼭 보고 싶읍니다 땡큐! (4트째)해줘잉
저도 손
싱가포르 여행갔을때 먹어본게 전부지만
말레이시아식도 먹어보고 싶어요
@@kingcrimson8929 네 현재 말레이시아 6개월차 출장중인데 가게마다 다 다른맛이더라구여 고기보다 곱창같은 내장류가 소스에 더 잘어울려용 저는 한국가는날 바로 만들어볼건데 나중에 레시피올라오면 제꺼랑 비교해보고싶어요ㅋㅋㅋ
개추
출장중이시면 ss2 kee hiong 바쿠테 추천이요
바쿠테 맛있지
0:29 유혹을 떨쳐내고라 했는데 바로 티셔츠 담은거 왤케 웃기지ㅋㅋㅋㅋ
0:30 유혹을 떨쳐내고 카트에 담으며
6:01 뭔가 익숙하면서 그리운 멘트......
대전 엑스포 시민공원 근처에도 공용그릴이 생겼다고 합니다! (대전공공바베큐장)
육식맨님으로써 한번 리뷰 해주시죠ㅎㅎ
호주 코스트코의 고기값은 우리나라의 반값이지만 호주의 1인당GDP는 우리나라의 2배다.(우리나라 $32,409.9, 호주 $64,491.32)
이론상 우리보다 고기를 4배나 더 먹어도 된다니..
세금 40%지만 워라벨이 좋죠
@@Paige-p8r30퍼 아니였나. 워홀 갔을때 연수입 45,000달러 이상이면 30퍼 세금으로 때가던데
연봉에 따라 세금이 다르죠 저희도 40프로
40프로면 연소득 180k 이상??
2:31 forequater chops인데 저거 싸고 맛있어요(호주기준) 코스트코에서 파는거 울리나 콜스에서 다 파는거네요 ㅎㅎ
저거 아침마다 그릴 청소하러 오십니다 생각보다 위생적이에요 ㅎ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근데 호주애들은 쓰고 청소 안하고가는게 대부분이라...
@@davidk1792 아침마다 청소 합니다. 육식맨님 사용전 상태 보면 깨끗합니다. 그냥 물로 한번 행구고 써도 될정도입니다.
@@davidk1792믿음직한 공공서비스와 믿음직하지 못한 이용객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0:28 유혹을 떨쳐낸다 하셨는데 카트에 옷이 있는데..ㅋㅋㅋㅋㅋ
촬영한 곳이 Qennsland 주인데 제일 놀라운 건 공중 화장실 어디를 가던 샤워 시설이 있다는 거 였네요. 시드니에서 천킬로 정도 북쪽에 있는 곳인데 사용료를 "따로 받지 안아요. 영상에 보셨 듯이 바베큐 사용도 나라가 지원. 우리 개념으론 무료라는 단어를 쓰는 게 맞겠지만 호주에 살다보면 비치가 있으면 당연히 탈의실과 샤워 시설이 같이있고 시드니 같은 경우는 대부분 해수욕장 옆에 수영장이 있죠. 저한텐 브론티 비치(Bronte Beach)가 젤 좋았네요.
양처럼 뛰어왔습니다!!!!
굽혀줘 주세요 ㅠ
골코에 오셨었군요. 저 바베큐 시설 한때는 재밌어서 열심히 구워먹다 이제는 귀찮아서 걍 김밥 싸들고 간다는...;;; 중간에 나오는 황새 비스무리한 흰 새는 여기선 아이비스라고 부르는 새입니다. 도심지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걸어다닌다는... (근데 여기 사람들은 은근 저 새를 귀찮아하는 느낌이더라고요. 여기 처음 와서 대학 오리엔테이션 할 때 강사분이 저 새 보이면 그냥 신경 쓰지 말고 손으로 흩으면 된다면서...;;; 당시 도심에 저런 새가 걸어다니는 게 너무 신기해서 전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말이죠;;;) 다음 기획(?)도 기대하겠습니다~
4:34 양어깨 사각갈비입니다 한국에서도 육류대량도매구매플랫폼에서 팔더라구요
호주에선 민트젤리랑 같이 드셨어야 했는데!!
12:33 전부터 느꼈지만 이 채널이 먹방채널이냐? 그건아님. 그렇다고 단순 요리채널이냐? 딱히 그것도 아니고 좀 다름. 컨텐츠알못이지만 이 2가지를 초월한 뭔가.. 아무튼 다른 느낌의 채널이라 계속 보게 되는듯ㅋㅋㅋ 요리 & 먹방 채널의 최종 업그레이드판이랄까..
종합 고기채널 ㅋㅋㅋㅋ
이쪽 장르의 유튜버중에 편집이 제일 깔끔함
육식맨님 채널은 인간으로써 너무 고통이다 맛난것들이 한가득이어서 양소닭돼캥악사
예전에 넷플 필이 좋은 한입만 처럼 대형자본 붙어서 세계 돌아다니면서 고기문화 음식 체험하는 프로그램 기획되었으면 좋겠다고 댓글 남긴 적이 있는데 예전 본업 짬이 있어서 대형자본 없이도 이런 고퀄을 뽑아내시는 빛식맨... 리스펙합니다 형님.
양고기김치찌개라니 정말 듣기만 해도 애매하다...
0:28 유혹은 떨쳐냈지만 티셔츠는 못참짘ㅋㅋㅋ
찌개를 하기엔 김치가 덜 익지 않았을까 싶네요. 미국 코스트코에서도 똑같이 생긴 종갓집 김치 파는데 하나도 안 익은 상태로 팔아서 보통 냉장고에 두어 달 두고 먹거든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ㅎㅎ
양고기 잘드시는 분들 부럽다, 특유의 노린내를 도저히 이기질 못하겠음
양김치찌개 리액션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아치찌개 ㅋㅋㅋㅋㅋㅋㅋㅋ
8:36 고수를 사랑하시는군요 ㅋㅋㅋ
중학교 때 호주로 갔는데 그 때 보았던 추억들 그대로 생각나네요😊
육식맨의 영상엔 감동이있다...
저 김치찌개에 쯔란 양념 살짝 섞으면 재밌는 맛 납니다.
술김에 넣었다가 먹고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웃음을 참지 못하는 맛“
그게 웃김? 맛보고 웃는애는 또 처음이네
식단하면서 보는데 고기 한입 하실때마다 한숨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좋은 반찬 감사합니다
악!!!!!! 쿠메라 코스트코 저는 못뵙지만 29초에 제 엄마 슥 지나가네요.... ㅋㅋㅋㅋ
바베큐 화력에 만족 하셨다니 다행이네요😊호주에서 뵙게되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번영상 보니까 코스트코에서 촬영 중이셨는데 친절히 인사도 받아 주시고 악수까지😅 더 응원합니다 육식맨님🍗
난 형 영상이 디즈니 영상만큼 소중하고 좋아❤
진짜 항상 재밌게 챙겨봅니다 미국 아르헨티나 독일 호주 다 너무 재밌네요. 아르헨티나는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갈 때도 많이 안 비싸면 좋겠네요. 항상 종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 먹방 보고 좋아요 박았다
학생 때 호주 학회갔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길진 않았지만 식당들은 다 상대적으로 비싸고 짜서 에어비앤비 잡은 김에 근처 마트에서 고기 사서 맨날 구워먹었는데 저런 시설이 있는걸 알았으면 저기도 갈껄...양고기 유명한걸 알았으면 양고기도 먹을껄..... 아쉽기도 하고 추억도 생각나고 하네요 ㅎㅎ
오늘도 대박이네요 z
코스트코도 그렇지만 그냥 동네 괜찮은 정육점만 들어가봐도 고기 질이 진짜 다르고 특히 양고기가 진짜 엄청 맛잇습니다 호주는 ㅠㅠ 전 아직도 기억에 남는 애들레이드에 있는 정육점이 기억납니다
다이어트중 최고의 선택
요즘 진짜 상상도못한 합방이 왤케 많이보이지
아프리카 대박이다 진짜로
아 날아갑니다 에서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
공원 바베큐 예전에 갔을때 참 부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2:30 이거 양 어깨사각갈비입니다
7:18 항상 유익한정보와알찬소식으로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13:04 언제나 많은분들에게 아낌없는 사랑듬뿍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저기 코스트코도 자주가던곳인데... 불고기 5-6개로 나눠서 냉동에 넣어두고 밥먹을때마다 당면넣고 파에 팽이버섯까지 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골코도 참 좋죠
육식맨님 sisig는 어떤가요………필리핀음식인데 진짜 맛있었거든요…
역시 육식맨은 멘트가 살아 있어!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그리고 양고기로 김치찌개 끓이지 않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배고프다 어디서 양고기 얻어먹은적이 있는데 육식맨님 너무 부럽습니다
마즈댄팍 코스트코를 같다오셨네요~~~~! 호주또한 고기가 진심이지요
호주 코스트코 진짜 추억이네 ㅋㅋㅋ 10년전이였나 그때당시 사귀던 여자친구가 한국 코스트코 카드 있대서 가봤더니 그걸로도 입장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리고 비치쪽에서 BBQ하는거 뽕맛 개지립니다 저는 시드니에서 쿠지비치랑 브론테비치? 정도 기억나는데... 호주 또 가고싶네요 우리나라도 제발 도입되었음 좋겠네요 ㅋㅋㅋㅋ
쿠메라에 새로생긴 코스트코 가셨군여 ㅋㅋ 즐겁게놀다가셔요
09:08 그 새는 호주흰따오기(Australian white ibis)인 것 같네요.
이름은 아이비스 별명은 bin chicken 맞습니다
저 새는 해로운 새인가요?
@@mikimiki2838그냥 비둘기같은 애들이에요
호주 있을 때 퍼블릭그릴 많이 사용했었는뎅ㅎㅎ 추억돋네요.
그리고 저거 사용하고 청소하고 가는 애들은 한국인들 뿐이었슴ㅋㅋ. 전부 그대로 두고감 캭!
9:07 호주흰따오기라는 친굽니다
쓰레기새ㅋㅋㅋㅋ
아 양고기를 이렇게 양껏 드시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출장중인데 바쁜 일상을 육식맨님 영상으로 채우고 갑니다 ㅎㅎ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양고기는 막판에 말씀하신 것 처럼 단독으로 먹거나 아니면 육식맨님 초반 영상에 있는 마라탕 비슷한 중국식 양념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그때 양다리 구이와 마라탕면 드셨었는데 진심 너무 군침돌았다는 ㅠㅠ
코스트코 바로 옆동네 살고있어서 양고기 자주 사먹습니다. 진짲맛있어요. 대신 그릴에 구우면 비린내 납니다. 오일에 뛰기듯 구우면 개 존 맛 탱 입니다.
아쉬운건 카놀라 오일을 쓰셨네요..별로 추천드리는 오일은 아닙니다. 영상에서 보시면 호일을 덮을려고하는데 밑에 오일 까맣게 순식간에 변한게 보이시죠? 카놀라오일 탄겁니다. 그리고 고기에 뿌려서 구우시는데 ...그냥 올리브오일 쓰세요...
고기 굽고있는 뒤에서 산책하는 강아지들 반응도 귀엽네요 ㅋㅋㅋㅋ
예전에 중동에서 근무하셨던 아버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영상 40도 정도로 더운 쿠웨이트에서 근무 하실 때 일주일에 최소 두 번 정도는 양고기를 드셔야 그 더운 날씨에서 견디실 수 있었다고..
양양도 많고 맛도 좋아서 엄척 도움이 되셨다고 하셨어요
저도 양고기를 제일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가격이 호주와 비교할 순 없겠죠
언제가 호주 가서 양고기 부위별로 먹어보고 싶네요
잘 감상했어요 ^^
본다이비치 가서 저 전기그릴에 삼겹살 자주 구워먹었는데 그립네요
호주살때 블루마운틴 가서 전기 그릴에 양고기랑 소고기 구워 먹었던때가 벌써 15년 전이네요 ㅠㅠ
고기빵 먹방 시원시원하네요 역대급 먹방인듯
스페인 돼지고기 하몬 리뷰영상 오늘부터 1일차 존버하겠습니다.
공원에서 누구나 이용가능한 바베큐 장치 ㅋㅋㅋㅋㅋㅋㅋㅋ 낭만 미쳤다
호주 또 와주셨음해요❤❤❤❤❤그땐 시드니로 꼭 와주세요🙏🙏🙏
재밌는 영상으로 호주랑 양갈비 꼽았는데 두개가 합쳐진 새영상이 올라오네요 대박
호주살고있는데 쿠메라 코스트코 가시고 저희 동네에 오셨었네요
어쩌면 마주칠수도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ㅎㅎ
2:29 저 본적 없는 녀석은 램 숄더 슬라이스커팅 한거랍니다. 어깨부분의 전각과부채살, 갈비살이 같이 붙어 있죠.
9:07 거지새라고 불리는 아이비스입니다. 도심에서 길거리에 떨어진 음식이나 쓰래기통을 뒤져서 거지새라고 부르고 있죠😂
앜ㅋㅋㅋㅋㄲ맞다 쓰레기새ㅋㅋㅋㅋㅋ오랫만이네요
…. 식맨이햄 영상중 최초로 음식안땡기는 영상..
8:11
이사람도 라비쉬단이다!!!
간만에 양고기 땡기네요
와 8:00 고수 양고기 조합 진짜 침 고입니다.
육식맨님 우신탕이라고 전주 맛도리 탕인데 고기가득한 술안주겸 해장용 한식입니다 맘에들면 홈메이드 해주세용 육식맨버전보고시퍼용 술을부릅니다!!!
잘 모르겠다고 하신 부분 혹시 양 어깨살 아닌가요??
이번 일본 가신것도 영상으로 올라오나요?? 조심히 돌아오세요 :)
드디어 나왔다! 재밌게 보겠습니다
이제는 텍사스에 오셔서 찐 텍사스 바베큐를 즐겨보실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와 복지가 쩌네요 ㅋㅋ오픈바비큐라니 화력도 좋네요? 퍼블릭 바비큐 많이 쓰나요?
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고기 부위가 호주 뉴질랜드에서는 램 shoulder chops 이라고 불리웁니다. 부위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동그란 뼈가 함께 있기도 합니다
정육점 가면 0.5 두께로도 해주는데
소고기 처럼 살짝익혀 참기름장에 찍어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
육식맨스타일 락사 사테 해주새요
5:02 숄더춉을 자르고 남은 목뼈와 어깨뼈쪽의 승모근 부위입니다. 프렌치드 렉은 8개의 뼈가 있는 뼈등심 덩어리를 부르는거고 저렇게 낱개로 자른건 프렌치드 커틀렛입니다. 누가 퍼뜨렸는지 한국에서 첨에 잘못 퍼뜨린거 같은데 렉은 덩어리, 자른건 커틀렛입니다. 영상에 있는 라벨에도 그렇게 써있답니다
오우 골코 위에 새로 생긴 코스트코네요 좋아보입니다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 스웨덴 미트볼 먹으러 가셔야죠!!
민트젤리랑 같이 드시면 대황홀 ......🥹🥹💫💫 일반 마트에서 쉽게 구하실 수 있어용 !!
키햐 골드코스트 풍경 이쁘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월 마지막날 건강히 보내시고, 내일이면 5월 시작인데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팬클럽명을 지어보았는데 "Thanks 637(육(6)류 음식에 삼(3)시세끼 취(7)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호주 공원 BBQ는 정말 부러운 문화입니다.
근데 육식맨님은 저렇게 많이 굽고 다 드시는 건 아니죠?
그러고도 저 몸 유지하려면 호주에서 헤엄쳐 오셔야 할텐데 ㅎㅎㅎㅎ
언젠가는 우설 컨텐츠도 부탁드립니다. 며칠 전에 수비드 한번 했는데 생각 보다 괜찮더라구요 ㅎㅎ
항상 퀄러티라고 하시는거 킹받음 😂😂
정확한 발음은 쿠얼러리에 가깝죠 물론 호주발음은 다르겠지만
소고기 소시지 미쳤다..
우와 😮 고기 종류도 다양한데 우리나라보다 싸다면 정말로 대박이네요👍 호주로 여행가보고 싶어지네요
와 저 공용 전기그릴은 정말 부럽네요 우리나라는 기후때문에 못쓸 물건이지만…😢
육식맨님!! 화이트 라구 파스타 해주세요!! 유튜브에 거의 없어서 육식맨님이 필요해요!!
공원 그릴이 진짜 부럽다
9:10 호주 국민새 아이비스입니다. 한국에선 따오기라고 합니당
호주 축구 국대유니폼에 캥거루랑 따오기 그림그려져있어요ㅋㅋㅋ
중동에 근무하면서 만들어 먹을 때는 김치랑 양고기는 김치찜을 해 먹어야지 맛납니다~ 김치찌개로는 양고기의 맛을 덮을 수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형님 양 말고 염소로 바베큐 어떠십니까 보통 수육이나 탕으로 먹는데 너무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