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년마다 주기적으로 찾아서 듣는사운드. 그 시절 노바가 그리워서 듣는건가. 아니면 그 시절의 내가 그리워서 듣는건가. 그 시절 같이 즐기던 친구들. 평생 함께 할줄 알았지만 어느새 다들 자신들만의 길을 걸어가며 얼굴보기도 힘들어졌다. 아무런 걱정없이 게임하던 그때를 기억하며.
[Take it outside with GT] 제목을 해석하면 'GT와 밖으로 나가라'인데 세계관에서 GT로 줄일만한 이름은 기간테스밖에 없다. 기간테스는 노래 5 Minute Rap의 "쓰러지는 기간테스의 외마디 비명같이"에서 나온다. 노래의 배경전투는 지원군 헤파이언이 도착할 때까지 5분을 버텨야하는 처절한 전투이다. 종합해보면 5분을 버텨서 지원군이 아틀라스에 도착했고, 부상병 혹은 전사자인 기간테스를 먼저 데리고 나가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거의 매년마다 주기적으로 찾아서 듣는사운드.
그 시절 노바가 그리워서 듣는건가.
아니면 그 시절의 내가 그리워서 듣는건가.
그 시절 같이 즐기던 친구들. 평생 함께 할줄 알았지만 어느새 다들 자신들만의 길을 걸어가며 얼굴보기도 힘들어졌다.
아무런 걱정없이 게임하던 그때를 기억하며.
ㅜ
나 89인데 02 중1때 이겜 준나 잼게햇엉
이곡들을때마다 데빌클로떠오른다 추억의노바..
몇년이나 지나서 문득 생각나서 찾았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내요
한국에선 나오기 쉽지 않았던 헤비메탈 사운드가 마음에 듭니다...
특히 인트로에서부터 고조되는 표현과 중반부에 나오는 강렬한 기타솔로가 압권이죠ㅎㅎ
4분 지나서 기타솔로라인 미쳤네 듣고 또듣는다
어렸을땐 몰랐는데 지금들어보니 숨겨진명곡이었네요
대기실음악이랑 제일좋아했던 브금
이 노래는 들으면 머리속은 치열한 빅워 중앙 힘싸움 할때생각난다 시즈 자리싸움부터 핏샤에 스나 혹은 바실 하프로 샤 끊으면서 치열한 공방ㅎㅎ
브금이미쳤다리
미;친 개좋다
좋다
오닉스 소리나던 브금 ㅋㅋㅋㅋㅋㅋㅋ 와웈와웈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다
오닉스ㅋㅋㅋㅋㅋ
퐈우~
킹갓브금 퍄..
[Take it outside with GT]
제목을 해석하면 'GT와 밖으로 나가라'인데
세계관에서 GT로 줄일만한 이름은 기간테스밖에 없다.
기간테스는 노래 5 Minute Rap의 "쓰러지는 기간테스의 외마디 비명같이"에서 나온다.
노래의 배경전투는 지원군 헤파이언이 도착할 때까지 5분을 버텨야하는 처절한 전투이다.
종합해보면 5분을 버텨서 지원군이 아틀라스에 도착했고,
부상병 혹은 전사자인 기간테스를 먼저 데리고 나가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사령관님
이거 누가 1.5배 들어보라고한 뒤 무조건 1.5배속만 들음 ㅋㅋㅋ
오오 꿀팁 감사감사
5분 랩보다 이게 더 듣기 좋더라
4:16
투파 갖고싶다
띵낑아웃싸읻
공바실도 많이썼는데,,,
d파없는 찐따는 스파이더+데빌클로 ㅋㅋㅋ s파 탱크 스콜피온
갈수록 힘들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