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전발발과 동시에 죽어나가는 노바제국 죽어나가는 전사자들을 뒤로하고 인류의 사명을 손에쥔체 아르테미스 여왕 동맹국의 지원을 요청하러가는 착잡한 심정의 페리온장군 그들의 귀환이 전쟁의 운명이 갈리기에 질걸 알면서도 필사적으로 게이트를 지키는 전우들 수많은 희생속에 완파된 제국에 도착한 동맹군들 남은 생존자라도 살리려는 필사의 노력
[Take it outside with GT] 제목을 해석하면 'GT와 밖으로 나가라'인데 세계관에서 GT로 줄일만한 이름은 기간테스밖에 없다. 기간테스는 노래 5 Minute Rap의 "쓰러지는 기간테스의 외마디 비명같이"에서 나온다. 노래의 배경전투는 지원군 헤파이언이 도착할 때까지 5분을 버텨야하는 처절한 전투이다. 종합해보면 5분을 버텨서 지원군이 아틀라스에 도착했고, 부상병 혹은 전사자인 기간테스를 먼저 데리고 나가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Ethnic] A.R. 이후 추가된 곡이며, 제목은 민족이라는 의미이다. 왜 노바1492 BGM제목이 민족이며, 비장한 분위기인가? 왜 A.R. 후 추가되었는가? 세계관에서 모쉬(외계종족)에게 지배당하던 인류(노바공화국)가 A.R.(Arms Revolution)이라는 기술발전을 통해 반격의 기반을 쌓기 때문이다. Ethnic은 그러한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다.
[Classic War] 노바1492 세계관에서는 크게 3개의 전쟁이있다. 1. A.R.(Arms Revolution) 이전 노바공화국이 모쉬에게 당하던 때 2. A.R. 이후 노바공화국의 반격 3. 모쉬 섬멸 후 노바공화국의 내전 Classic War는 이름답게 1번 전쟁을 표현하는 곡이며, 압도적인 전력의 모쉬에게 당하는 것처럼 음산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곡이다.
거의 매년마다 주기적으로 찾아서 듣는사운드. 그 시절 노바가 그리워서 듣는건가. 아니면 그 시절의 내가 그리워서 듣는건가. 그 시절 같이 즐기던 친구들. 평생 함께 할줄 알았지만 어느새 다들 자신들만의 길을 걸어가며 얼굴보기도 힘들어졌다. 아무런 걱정없이 게임하던 그때를 기억하며.
노바2를 그리워하는사람 혹은 재서비스를 원하는 사람 인원을 모으고 있습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넘은 만큼 다들 후원으로라도 해서 재서비스를 원하는 사람들이 보이다 싶이 해서 일단 사람부터 모아보자 라는 마음으로 모아보기로 했습니다 오셔서 추억 이야기도 해보고 사람이 100이고 200이고 크게 모이면 노바2 재서비스 부흥 운동도 노려볼만 하고 오셔서 추억이야기라도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언급 드립니다 다만 선생님께서 한분 한분 오시면 재서비스는 곧 가까운 미래가 될지도 모릅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노바2 추억이야기도 하고 재서비스 꿈도 꾸고 1명 1명이 소중한만큼 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노바2 재오픈 희망 오픈톡 입니다 오시길 기원하겠습니다! open.kakao.com/o/gfIVhr3c
교전발발과 동시에 죽어나가는 노바제국 죽어나가는 전사자들을 뒤로하고 인류의 사명을 손에쥔체 아르테미스 여왕 동맹국의 지원을 요청하러가는 착잡한 심정의 페리온장군 그들의 귀환이 전쟁의 운명이 갈리기에 질걸 알면서도 필사적으로 게이트를 지키는 전우들 수많은 희생속에 완파된 제국에 도착한 동맹군들 남은 생존자라도 살리려는 필사의 노력
수송특화 ㅋㅋㅋㅋ
이거 디펜스맵 개꿀잼이였는데
테크노라기보단 디스코에 가까운듯
레볼루셔언~
언제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씨발 20년도 더됐네 내나이 ㅆㅃ
이거였구나 머리 속에 있던 bgm
good
good
크.
오랜만에 듣는구먼.
[Take it outside with GT] 제목을 해석하면 'GT와 밖으로 나가라'인데 세계관에서 GT로 줄일만한 이름은 기간테스밖에 없다. 기간테스는 노래 5 Minute Rap의 "쓰러지는 기간테스의 외마디 비명같이"에서 나온다. 노래의 배경전투는 지원군 헤파이언이 도착할 때까지 5분을 버텨야하는 처절한 전투이다. 종합해보면 5분을 버텨서 지원군이 아틀라스에 도착했고, 부상병 혹은 전사자인 기간테스를 먼저 데리고 나가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Ethnic] A.R. 이후 추가된 곡이며, 제목은 민족이라는 의미이다. 왜 노바1492 BGM제목이 민족이며, 비장한 분위기인가? 왜 A.R. 후 추가되었는가? 세계관에서 모쉬(외계종족)에게 지배당하던 인류(노바공화국)가 A.R.(Arms Revolution)이라는 기술발전을 통해 반격의 기반을 쌓기 때문이다. Ethnic은 그러한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다.
[Classic War] 노바1492 세계관에서는 크게 3개의 전쟁이있다. 1. A.R.(Arms Revolution) 이전 노바공화국이 모쉬에게 당하던 때 2. A.R. 이후 노바공화국의 반격 3. 모쉬 섬멸 후 노바공화국의 내전 Classic War는 이름답게 1번 전쟁을 표현하는 곡이며, 압도적인 전력의 모쉬에게 당하는 것처럼 음산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곡이다.
나도 가변 ㅋ
진짜 명곡임..
대기실음악이랑 제일좋아했던 브금
2:18
이노래 원곡 클래식 아시는분
브람스 현악6중주 1번 2악장
2024년에도 들어야징
1:16 길드 상점 브금 현질을 마구 해야 될것만 같은 웅장함
투파 갖고싶다
4:16
스틱스소리들리누
2023년에듣는중
순수아모건전 하려고 아모건 조합하던때가 생각나네요
한국에서 이 정도 수준의 메탈 장르 음악이 나올 수 있을까?
갈수록 힘들어지네...
4분 지나서 기타솔로라인 미쳤네 듣고 또듣는다
가운데 부품은 생각이 안나지만.. 팔랑스 핸드캐넌 배럴 시즈 로켓티어 등등... 상대팀에 방어력 높은 유닛 나오면 저렙 유저들은 못잡아서 난리났던 기억이;
째즈가 뭔지 아시나요?
스파이더+스쿼드+해머쇼크+r파나틱+3사지
스타쉽-스쿼덱-에너맥스-p파나틱-3아쿠아리움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사령관님
추억ㅠ
위이이이잉~ 철컥
맨날 상점들어가서 ㅋㅋ 사지도못하는대 구경하면서 상상 덱 만들면서 구경햇던 기억이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합 머하지? 맞춰보고
@@ddobong2222 노바 즐겨하셧던 분이신가보네요. 여기영상말고도 다른영상에서도 저한테 댓글 달으셨네요 ㅋ
@@daejeonMAN 헐 그랫나요? ㅋㅋㅋ 어릴적 추억에 브금 이곳저곳 탐색하다 보니 ㅋㅋㅋㅋ 님께 공감이ㅏ 많이 됫나바여
ㄹㅇㅋㅋ
거의 매년마다 주기적으로 찾아서 듣는사운드. 그 시절 노바가 그리워서 듣는건가. 아니면 그 시절의 내가 그리워서 듣는건가. 그 시절 같이 즐기던 친구들. 평생 함께 할줄 알았지만 어느새 다들 자신들만의 길을 걸어가며 얼굴보기도 힘들어졌다. 아무런 걱정없이 게임하던 그때를 기억하며.
ㅜ
나 89인데 02 중1때 이겜 준나 잼게햇엉
와하하하 내가 돌아왔다 이게 뭐 하는 고생이람 끄아아아악 아니!!! 이 이게 뭐야?
대사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바실도 많이썼는데,,,
스파이더 캡티날 발칸/팔랑스 올인원/초신성 올레오늄/2레1에 이게없는게 말이 안되지
적기지격파,아이언가드 할때 자주나오던 노래
정신을 차려보니 내 주변 기지들이 불타고 있었고 적들이 내 기지를 포위한 상황이어따. GG.
탱커+킹핀II+브렌디시+올인원
졸라좋아
5분 랩보다 이게 더 듣기 좋더라
크 명곡이었는데
2021년에 와서 듣고갑니다. 어릴때 추억을 살린 에버플래닛..노바2..다시 하고 싶네요
포퍼스 에리니스 하는 분은 100 뚫린 뒤로도 계속하던 쌉고인물이구만
103 찍자마자 포에 바로 뽑았었는데ㅋㅋㅋ 추억ㅠ
노바2를 그리워하는사람 혹은 재서비스를 원하는 사람 인원을 모으고 있습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넘은 만큼 다들 후원으로라도 해서 재서비스를 원하는 사람들이 보이다 싶이 해서 일단 사람부터 모아보자 라는 마음으로 모아보기로 했습니다 오셔서 추억 이야기도 해보고 사람이 100이고 200이고 크게 모이면 노바2 재서비스 부흥 운동도 노려볼만 하고 오셔서 추억이야기라도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언급 드립니다 다만 선생님께서 한분 한분 오시면 재서비스는 곧 가까운 미래가 될지도 모릅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노바2 추억이야기도 하고 재서비스 꿈도 꾸고 1명 1명이 소중한만큼 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노바2 재오픈 희망 오픈톡 입니다 오시길 기원하겠습니다! open.kakao.com/o/gfIVhr3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