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가 2008년 생인데 감정코치등 마음읽어주기 육아로 키우다가 지금 중학교 그만두고 검정고시 준비중입니다. 사춘기가 되니 금쪽이 사춘기 보면서 많이 적용해봤는데 더 심해져서 개는 훌륭하다 보고 적용했더니 그나마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큰애 태어나서 1년인가 삐뽀삐뽀119만 보고 하정훈 선생님 잊고 있었는데 중3된아이 보면서 이게 맞다 싶습니다. 둘째는 첫째키울때 너무 힘들어서 다 내려놓고 기본적인것만 해주었는데 세상에 이런 천사가 없네요^^ 선생님의 강의가 많이 알려졌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박사님! 예전에 20대때 캄보디아에서 친구와 함께 여행객으로 박사님을 만났었어요~! 그땐 이렇게 유명한 분인줄 모르고, 참 소탈하고 좋은 어른이시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뵙게되니 너무나 반갑고 좋네요^^ 그때 택시도 태워주시고, 삼겹살과 빙수 사주셔서 진짜 감동이었는데, 나중에 여행지에서 만나면 젊은 대학생들에게 대신 갚으라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나요~ 저는 현재 임신 3개월차에요^^ 이제 저도 박사님 책 보며 육아 시작할 날이 오겠네요~^^ 언젠가 감사 인사드리러 병원 찾아갈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하정훈 선생님 사이다 강의 너무 속 시원합니다 제가 12년 동안을 하녀 육아 한 장본인인데 요새 이게 아닌데 뭔가 잘못되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태어날때부터 씨앗들처럼 삶에 대한 가능성과 각자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제 맘대로 휘두르고 노심초사 했던 육아 이제 내려놓을랍니다 한 인간으로 독립적이고 강인하게 자랄 수 있도록 권위를 가지고 교육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어머나 어쩜 제가 공감한 말씀만😊 저는 한국 사람이고 아빠는 미국사람인데 아빠는 절대로 생일 크리스마스아니면 선물도 안 사 주는데 아빠룰 너무 사랑하고 아빠말이면 하느님입니다. 그리고 아빠는 아이를 즐겁게 키웁니다. 저는 힘들어하고 많이 해 주고 사 줄려고 했는데 잘못된 교육이라 매일 반성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애기 아빠를 존경 하게 되었습니다
9살7살 아들둘 키우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자랑글은 아니지만 전 아이들 어릴때부터 룰을 정해서 꼭 지키게하고 카시트 안탄다고 울고불고 할때도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그 아이들이 크면 클수록 육아가 수월해지더군요. 수면습관, 식사예절이나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통제력이 생긴건지 하루에 딱 30분만 휴대폰보기로 정해서는 그 이상 넘게 본다고 떼쓰는 경우가 없더라구요. 아이들을 마치 군대처럼 너무 규율 속에서 키우는건 아닌가 늘 죄책감에 시달렸었는데, 선생님 영상을 보고는 그 죄책감을 조금 덜고 갑니다. 출산휴가를 제외하고는 늘 맞벌이였기 때문에 아이들이 통제가 되지 않으면 조부모님께 부탁드리는 육아가 더 죄송스러울까싶어 싫은소리 많이 하는 육아를 했었거든요. 제 육아 방법이 맞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통제와 규율은 아이들에게도 필요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쪽이 프로보면 뭐 선천적으로 키우기 힘든 아이들도 있지만 뭘 저렇게 애한테 일일히 신경쓰고 잔소리할까 내가 보기만해도 피곤한 경우들이 많아요.. 엄마가 안힘들어야지 건강한 육아가 나옵니다.. 우리때 그렇게 커서 싫다면 나쁜점만 빼면 되는데 완죤히 다르게 키울려니 힘들고 지치는거임
선생님, 삐뽀삐뽀 119 책도 도우 많이 됐지만 진짜 이런 양육법에 대해 말씀해주시니 너무 너무 너무 좋습니다. 말씀 정말 동감하구요 제 아이는 시행착오 겪었지만 이제 부모되는 분들 정말 이 채널 통해 많이 배우고 깨우치길 바랍니다. 진짜 이걸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을까...ㅜㅜ 눈물나요.
선생님 책 신생아 키울 때 도움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두돌전에 아이를 책임감있고 절제력있는 아이로 키우려고 훈육했어요. 남들이 벌써부터 애 잡는다고비난해도 스스로 편하고 즐거운 육아를 한다고 생각하고 정한 규칙은 지키도록 가르쳤더니 지금 5세인데 말도 잘듣고 규칙도 잘 따르고 심지어 정리정돈도 잘합니다. 지금은 부모와의 신뢰도 깊어서 치과치료나 예방접종할때에도 왜 해야되는지 이유를 설명해주니 아파도 참고 즐겁게 치료받는거 보면서 대견한 생각이 듭니다. 어디가나 점잖고 착하다고 칭찬듣는 아이를 보며 제 선택이 옳았다고 스스로 기뻐하고있어요. 주변에 이런 자랑은 못하고 여기서 댓글로 떠들고 갑니다🤗
크크 아주 공감합니다 ^^ 카시트에 울어도 절대 안빼고 계속 알아듣지도 못할거 같은 아기에게 반복해서 설명하고, 항상 자기 식탁 의자에 앉아서민 먹을 것 주고 했더니 지금 4살인데 설득이 가능한 말이 통하는 아이로 잘하고 있어요 ㅎㅎ 아주 어릴때부터 스스로 먹고 카시트 앉는건 당연하구요^^ 저도 카시트에 울어도 앉힌다고 독하다는 소리도 듣고 카시트 없는 차에는 절대 안태우니 별나단 소리 들었지만~ 우리 아이 너무 잘 자라고 있어 저도 너무 자랑스러워요!!! 저도 자랑합니다 ㅋㅋㅋ
@@sujinpark2386 마음대로 하라는 게 아니고, 그 나이대에 맞는 행동들이 있잖아요. 5살이면 떼도 쓰고 할 나이고, 그걸 올바르게 훈육하는 게 부모의 몫이겠죠. 하지만 그 나이대 아이가 아예 늘 점잖고 얌전한 건 오히려 좀 이상해보여요. 아이 키워봤음 아시잖아요? 올바른 교육과 너무 지나치게 엄한 교육은 다르니까요.
선생님의 육아론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부모가 모든 것을 해줄 필요도, 그럴 수도 없습니다. 아이의 모든 것을 부모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부모의 죄책감을 자극하는 일종의 마케팅 전략일 뿐입니다.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좀 더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제대로 된 조언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자기통제력과 그 조절은 인간발달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 삶의 만족과 성공도 많은 연구결과에서 상호 매우 깊은 연관관계가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자기 삶을 의미있고 즐겁게 사는 사람들 보면 뛰어난 자기통제력을 가지고 있는 것 합니다. 그것이 음식조절, 체중조절, 휴대폰조절 등등 다 다를 수 있지만 일단 자기통제력이 한번 생겨서 그 성취같이 생기면 다른 자기통제도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진짜 정훈샘 영상진작 봤어야했는데 모든걸 내려놓고 내가 주가 되자 그리고 애기를 보니까 아기키우는 부담감이 확 줄고 지금은 편해요 아기도 기다려줄때도 있고 그러다보니 상호작용하는거 같아서 또 기특하고 이쁘고 육아가 즐거워요 전전긍긍 할필요 절대 없어요 아기는 내 생각보다 알아서 잘 자라주더라구요
맞는 말씀입니다.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아이들이 잘 안먹어서 힘들었지 교육과 훈육은 힘들지않았습니다. 부모가 권위를 갖고 중심을 잡으면 사춘기도 오은영의 금쪽이처럼 되지 않습니다. 그러지 못하는 부모들이 선생님들께 말도 안되는 갑질과 이웃과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인성교육은 가정에서 시작하고 학교는 사회생활과 교육을 도울뿐입니다. 저도 엄마지만 정말 상상초월 부모들 종종 봤고 절대 부딪히고 싶지않은 종족이였습니다.
우와 제가 보육교사로 일하고있는데 안그래도 아이들에게 자지조절력을 키우는 것을 도와주고 싶었는데 그래서 관련 영상을 찾다가 이렇게 좋은 영상을 찾게되었네요! 바로 구독 버튼 눌렀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을 보육하는데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첫 돌 지난 아기를 양가 도움 전혀 없이 독박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조리원 끝나고부터 집안일 때문에 모빌에서 혼자 눕혀놓고 지금도 요리하는 동안 혼자 노는 모습을 보면서 보조양육자가 있었으면 아이가 덜 외로웠을까 자책하고 있었어요. 근데 아기가 엄마가 다른 걸 하고 있을때 본인도 혼자 놀아야한다는걸 자연스럽게 알고 있는 거겠죠? 고민이 많은 시기에 영상보니 마음이 좀 가벼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아이한테 올인하지않으면 (경제적으로 특히) 좋은 부모가 아니다 하는 프레임. 너무 무서워요. 사랑을 주고 시간을 아이와 갖고 놀아주고 웃고 그게 부모의 역할인데.... 대한민국의 저출산... 정말 미래를 생각하면 사라지는 나라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근데 정부는 깨진 독에 물붇기식의 지원을 하는게 더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하정훈선생님 항상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엄마도 힘들다고 했고 할머니도 힘들다고 했음 근데 ….그육아가 그 육아가 아님 ….다들 어릴땐 쉽다고 함 😅 둘러업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일쉴때마다 미친듯이 집에 와서 잘있나보고 그러기만 하면 됐다고 …..😳😳😳😳요즘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멘붕이 많이 와서 그런것같음 .. 아이위주로 돌아가면 내 멘탈이 깨짐 그러면 한숨밖에 안나오고 우울증 직행임
18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영상 속 내용처럼 일상 생활 속에서 부모가 권위를 가지고 양육하기 위해 노력중인데.. 권위있다고 아기가 생각하는지 의문스럽네요ㅠㅠ 카시트 교육, 수면 교육, 식사 교육 모두 잘 이행했어요. 안되는 것 위험한 것 공공장소에서의 행동이나 어른들께 인사하기 등도 잘 하는데요. 제가 평소 다정하게 대하다가 훈육 상황에서 단호해 지면 엄청 삐지고 물건을 던지거나 저를 때리거나 하는 행동을 합니다 ㅠㅠ 그리고 무조건 안한대요😂 (이렇게 하면 안돼는거야 하면... 안해. 라고 대답)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는 그런 모습인데요.. 물론 속상하니 화가나서 표현하는 거겠지 하고 생각은 하지만, 이럴 때마다 훈육이 잘 통하는 건가 의문이 들고 저의 권위가 어디쯤인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잘하고 있는 걸까요? ㅠㅠ...
아기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정의 틀만 제대로 만들면 아기는 생각이 뭐던 무조건 부모를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육아재생목록전체를 보시고 육아에 대한 큰 그림부터 그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훈육편도 보시고 만능육아에 대한 다음 영상도 보시기 바랍니다. th-cam.com/video/XW4ppKm02V8/w-d-xo.html
안녕하세요. 저는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아이한테 다정하게 대한다는 말이 잘 와닿지 않습니다. 첫번째로 단호해지면 이라는 부분에서 아이가 엄마의 말에 집중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1번과 2번을 말씀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에는 어떻게 어떤 자리에서는 어떻게 최소한의 틀 또는 상황을 만들어주고 가르치라는 말씀이라고 이해를 하고 저는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면 부모가 전달하려는 어떤 것도 아이는 집중을 못한다고 봅니다. 저는 그래서 훈육시에 저를 보고 제가 말하는 바를 말하고 아이가 말하는 바를 살펴보고 어느정도 옳고 그름을 인지를 시킨뒤에 서야 나름의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첫애가 2008년 생인데 감정코치등 마음읽어주기 육아로 키우다가 지금 중학교 그만두고 검정고시 준비중입니다.
사춘기가 되니 금쪽이 사춘기 보면서 많이 적용해봤는데 더 심해져서 개는 훌륭하다 보고 적용했더니 그나마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큰애 태어나서 1년인가 삐뽀삐뽀119만 보고 하정훈 선생님 잊고 있었는데 중3된아이 보면서 이게 맞다 싶습니다.
둘째는 첫째키울때 너무 힘들어서 다 내려놓고 기본적인것만 해주었는데 세상에 이런 천사가 없네요^^
선생님의 강의가 많이 알려졌음 좋겠습니다~~
개는
훌륭하다 ㅠㅠ
말씀에 동감합니다
자식이 댕댕이같이 굴었군요😅
저도 2008년생 아이 감정코칭, 마음읽기로 키우다 사춘기때 아이때문에 눈물, 콧물 쏙빼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시대상인가봐요. 저도 모르는 감정코칭 하려다 낭패봤어요. 아이는 07년생입니다
육아가 이렇게 힘들었다면 인류는 벌써 멸망했을겁니다. 에서 완전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헐 여기서 보내요!! 방가워요 그래이스님 ㅋㅋ 저도 육아 하느라 이채널 애청합니다
아 ㅋㅋ ㅋ진짜 ㅋㅋㅋㅋ 저도 완전 빵터짐 ㅋㅋㅋㅋ
읔..스포당했네요ㅋㅣㄱ
@@닥치고미국생활생존기ㅍ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말 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신념을 굽히지 않고 맞는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하박사님! 예전에 20대때 캄보디아에서 친구와 함께 여행객으로 박사님을 만났었어요~! 그땐 이렇게 유명한 분인줄 모르고, 참 소탈하고 좋은 어른이시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뵙게되니 너무나 반갑고 좋네요^^ 그때 택시도 태워주시고, 삼겹살과 빙수 사주셔서 진짜 감동이었는데, 나중에 여행지에서 만나면 젊은 대학생들에게 대신 갚으라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나요~ 저는 현재 임신 3개월차에요^^ 이제 저도 박사님 책 보며 육아 시작할 날이 오겠네요~^^ 언젠가 감사 인사드리러 병원 찾아갈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요즈음은 코로나 때문에 갈 수는 없지만
앙코르와트는 벌써 12번을 갔네요
올해도 갈려고 했는데 못가서 아쉽구요.
아무튼 이렇게 다시 보게 되서 반갑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참 넉넉하고 멋진 분....!
정유미TV 산전교육 playlist도 참고하세요.
th-cam.com/play/PLmyxHgwa6EAEBtdLbkr5MdM00fTXGxMta.html
멋지시네요!!
저도 아기 에대한 일을하는데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기도 자기 자신에 통제능력이 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사로서 이분 육아방식이 제일입니다 진짜
하정훈 선생님 이 답이다
우리나라 지금 현실의 부모님들이 꼭 많이 봤으면 이 영상이 많이 많이 퍼지길
정작 들어야 할 사람들은 이 좋은 영상을 볼 생각도 안한다는게.. 함정이네요.
하정훈 선생님 사이다 강의 너무 속 시원합니다
제가 12년 동안을 하녀 육아 한 장본인인데 요새 이게 아닌데 뭔가 잘못되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태어날때부터 씨앗들처럼 삶에 대한 가능성과 각자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제 맘대로 휘두르고 노심초사 했던 육아 이제 내려놓을랍니다
한 인간으로 독립적이고 강인하게 자랄 수 있도록 권위를 가지고 교육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어머나 어쩜 제가 공감한 말씀만😊
저는 한국 사람이고 아빠는 미국사람인데 아빠는 절대로 생일 크리스마스아니면 선물도 안 사 주는데 아빠룰 너무 사랑하고 아빠말이면 하느님입니다. 그리고 아빠는 아이를 즐겁게 키웁니다. 저는 힘들어하고 많이 해 주고 사 줄려고 했는데 잘못된 교육이라 매일 반성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애기 아빠를 존경 하게 되었습니다
9살7살 아들둘 키우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자랑글은 아니지만 전 아이들 어릴때부터 룰을 정해서 꼭 지키게하고 카시트 안탄다고 울고불고 할때도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그 아이들이 크면 클수록 육아가 수월해지더군요. 수면습관, 식사예절이나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통제력이 생긴건지 하루에 딱 30분만 휴대폰보기로 정해서는 그 이상 넘게 본다고 떼쓰는 경우가 없더라구요. 아이들을 마치 군대처럼 너무 규율 속에서 키우는건 아닌가 늘 죄책감에 시달렸었는데, 선생님 영상을 보고는 그 죄책감을 조금 덜고 갑니다. 출산휴가를 제외하고는 늘 맞벌이였기 때문에 아이들이 통제가 되지 않으면 조부모님께 부탁드리는 육아가 더 죄송스러울까싶어 싫은소리 많이 하는 육아를 했었거든요. 제 육아 방법이 맞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통제와 규율은 아이들에게도 필요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나라의 부모들은 이렇게 아이를 키우고
우리의 부모들 역시 이렇게 키웠습니다.
동물의 세계에서도 위계질서 규율은 철저합니다.
한계는 명확하게 정해주고
한계 내에서는 자유롭게 마음껏 놀게 해주는 것
이게 육아의 기본입니다.
금쪽이 프로보면 뭐 선천적으로 키우기 힘든 아이들도 있지만 뭘 저렇게 애한테 일일히 신경쓰고 잔소리할까 내가 보기만해도 피곤한 경우들이 많아요..
엄마가 안힘들어야지 건강한 육아가 나옵니다.. 우리때 그렇게 커서 싫다면 나쁜점만 빼면 되는데 완죤히 다르게 키울려니 힘들고 지치는거임
아우 사이다입니다👍배려 질서 안가르치는 부모들 때문에 민폐 받으면 화나요, ' 애니까' 라는 이유로 다 넘어가려는 요상한 육아로 내 아이가 헷갈려할 수 있는 경우도 있어 서! 내 자녀 가르침이 밝은사회 만든다는 거시적인 안목도 가져보아요
아들 초2.아들6살.딸4살.딸2살 넷.독박육아입니다.둘째까진 모든게 스트레스 였었어요.지금은 선생님 가르켜주신데로 권위적인 부모 위주로 전통육아로 바꾸니 제 생활이 많이 편해젔어요.
부모는 그냥 되는거 아니고 이렇게 배워야하는걸 몰랐네요
선생님 복받으세요❤❤
영유아때부터 규칙을 가르쳐왔습니다. 엄한 엄마였고 편하게 키웠어요. 사춘기도 수월하게 지나가고 있는 걸 보니 선생님의 방법이 옳다는 걸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거 웃기던데 애기 울음 안그쳐서
잠시 안전한곳에 내려놓고
쉬었다는 엄마 글의 댓글에
어떻게 아기에게 그럴수있냐
나쁜엄마다 무조건 달래야한다등등..
정신병자들 많음
선생님, 삐뽀삐뽀 119 책도 도우 많이 됐지만 진짜 이런 양육법에 대해 말씀해주시니 너무 너무 너무 좋습니다. 말씀 정말 동감하구요 제 아이는 시행착오 겪었지만 이제 부모되는 분들 정말 이 채널 통해 많이 배우고 깨우치길 바랍니다. 진짜 이걸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을까...ㅜㅜ 눈물나요.
기질 육아 개나줘~ 이렇게 생각하면 핑계대지 않고 단호해질 수 있을 것 같네요. 또 배우고 갑니다..
맞아요 선생님 완전 최고세요 어떻게 키워야할지가 진짜 중요한 거같아요 전국 전세계 부모들이 다 봤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책 신생아 키울 때 도움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두돌전에 아이를 책임감있고 절제력있는 아이로 키우려고 훈육했어요.
남들이 벌써부터 애 잡는다고비난해도 스스로 편하고 즐거운 육아를 한다고 생각하고 정한 규칙은 지키도록 가르쳤더니 지금 5세인데 말도 잘듣고 규칙도 잘 따르고 심지어 정리정돈도 잘합니다.
지금은 부모와의 신뢰도 깊어서 치과치료나 예방접종할때에도 왜 해야되는지 이유를 설명해주니 아파도 참고 즐겁게 치료받는거 보면서 대견한 생각이 듭니다.
어디가나 점잖고 착하다고 칭찬듣는 아이를 보며 제 선택이 옳았다고 스스로 기뻐하고있어요.
주변에 이런 자랑은 못하고 여기서 댓글로 떠들고 갑니다🤗
정리정돈은 어떻게 훈육하셨나요?
크크 아주 공감합니다 ^^ 카시트에 울어도 절대 안빼고 계속 알아듣지도 못할거 같은 아기에게 반복해서 설명하고, 항상 자기 식탁 의자에 앉아서민 먹을 것 주고 했더니 지금 4살인데 설득이 가능한 말이 통하는 아이로 잘하고 있어요 ㅎㅎ 아주 어릴때부터 스스로 먹고 카시트 앉는건 당연하구요^^ 저도 카시트에 울어도 앉힌다고 독하다는 소리도 듣고 카시트 없는 차에는 절대 안태우니 별나단 소리 들었지만~ 우리 아이 너무 잘 자라고 있어 저도 너무 자랑스러워요!!! 저도 자랑합니다 ㅋㅋㅋ
겨우 5살인데 어디가나 점잖은 게 꼭 맞는걸까요. .
@@한여름-b6b 5살이니까 천방지축 네 마음대로 해도 괜찮아 넌 어리니까 보단 훨씬 부럽고 좋아보이는데요
@@sujinpark2386 마음대로 하라는 게 아니고, 그 나이대에 맞는 행동들이 있잖아요. 5살이면 떼도 쓰고 할 나이고, 그걸 올바르게 훈육하는 게 부모의 몫이겠죠. 하지만 그 나이대 아이가 아예 늘 점잖고 얌전한 건 오히려 좀 이상해보여요. 아이 키워봤음 아시잖아요? 올바른 교육과 너무 지나치게 엄한 교육은 다르니까요.
선생님 영상을 많이 봤었는데
일관성있는 말씀이라
저도 이젠 이론은 정확히 파악했습니다.
일상 생활 속에 잘 실천하겠습니다.
다행히 15개월 밥도 앉은 자리서 먹고 카시트도 잘탑니다.
2,3단계도 잘해내게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지식이 문화로 자리잡았으면 하고 기대 합니다. 지지합니다!
자기통제력을 키우는 정통육아 잘 배웠어요
좋으신 말씀감사해요...
1주일 뒤에 아기낳는데..머릿속에 나는 아기잘 못키울꺼다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차있는데
선생님 말씀듣고 점점 긍정적으로 변하고
육아에대한 생각이 희망으로 바뀌고 있어서 감사드려요...!!
쓰래기 영상 넘쳐나는 유튜브에서 인생 멘토를 만났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은 느낌. 구독버튼 바로 눌렀습니다. ^^
아이에게 끌려 다니면 안된다는 말씀 공감 대 공감입니다 👌
자기를 통제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웁시다 감사합니다
특별한것을 할 필요가 없는 육아가 정상적인 육아라는말씀에 공감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근본적인 것,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들을 놓쳐,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 어렵고 힘들어지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석같은 채널이에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자기 통제력이 중요하다는 말씀 너무나 공감합니다.
어릴때 훈육하면 안되는줄 알고
다 커서 가르치려니 폭발할것 같아요.
선생님 말씀이 진리네요.😢
7년전 지인으로부터 선생님책 선물 받고
7.5.3살 셋 육아하면서 참고로 종종
보고 있었어요
힘든육아가 아닌 즐겁게 해야겠어요!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육아론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부모가 모든 것을 해줄 필요도, 그럴 수도 없습니다. 아이의 모든 것을 부모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부모의 죄책감을 자극하는 일종의 마케팅 전략일 뿐입니다.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좀 더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제대로 된 조언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젊은부부들 이분의 말씀을 꼭 마음에 새겨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시청이나 목욕 놀이할 때 중단하면 난리났는데 자기조절 타이머가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ㅎㅎ
저도 아기 키우면서 수많은 정보들, 꼭 사야만 할 것 같은 수많은 육아템들을 보면서 옛날 엄마들(우리 엄마)는 이런거 안해줬어도 건강하고 정상적으로 키웠는데...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조급하거나 억지스럽지 않고, 내 아이 성장에 맞추어 편하게 육아했으면 좋겠어요
좀더 구체적 예시나 어떻게 통제하는지 알려주시면 훨씬 실생활에 사용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선생님!! 저를 키워주세요 . 선생님처럼 훌륭한 어른이 많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신생아때부터 꾸준히 한반씩 이 영상을 보면서 육아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막 아이를 기르게된 한아이의 아빠입니다.
시간이 나면 아이에 대한 것들을 조금씩 찾아보고있는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것이 바로 제가 추구하는 길 입니다. 좋은 말 듣고 갑니다. ㅎ
아빠가 적극적으로 육아참여하시니 보기좋네요 부인분께서 행복하실거같아요
아이 키우기가 힘들어서가 아니라, 경력단절 때문에 한 자녀만 키워요. (상관없는 직장이 아니여서 ㅠㅠ)
자기통제력과 그 조절은 인간발달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 삶의 만족과 성공도
많은 연구결과에서 상호 매우 깊은 연관관계가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자기 삶을 의미있고 즐겁게 사는 사람들 보면 뛰어난 자기통제력을 가지고 있는 것 합니다. 그것이 음식조절, 체중조절, 휴대폰조절 등등 다 다를 수 있지만 일단 자기통제력이 한번 생겨서 그 성취같이 생기면 다른 자기통제도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훌륭하신 선생님
잘 듣고있습니다
최고💔💓💟🧡💖💖
너무나 존경스럽고 감사한 선생님:) 책 정독하고 영상 다 보면서 공부 시작하는 중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기통제가능한 아이로 키워야겠습니다
진짜 정훈샘 영상진작 봤어야했는데
모든걸 내려놓고 내가 주가 되자 그리고 애기를 보니까 아기키우는 부담감이 확 줄고 지금은 편해요 아기도 기다려줄때도 있고 그러다보니 상호작용하는거 같아서 또 기특하고 이쁘고 육아가 즐거워요
전전긍긍 할필요 절대 없어요 아기는 내 생각보다 알아서 잘 자라주더라구요
완전 사이다 !!!!!!!!!!!
속이 뻥 뚫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고생 안했을텐데ㅠㅠ
지금이라도 해야겠어요😊
맞는 말씀입니다.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아이들이 잘 안먹어서 힘들었지 교육과 훈육은 힘들지않았습니다.
부모가 권위를 갖고 중심을 잡으면 사춘기도 오은영의 금쪽이처럼 되지 않습니다.
그러지 못하는 부모들이 선생님들께 말도 안되는 갑질과 이웃과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인성교육은 가정에서 시작하고 학교는 사회생활과 교육을 도울뿐입니다.
저도 엄마지만 정말 상상초월 부모들 종종 봤고 절대 부딪히고 싶지않은 종족이였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미국에서 4개월 아가를 키우고 있는 초보맘입니다. 앞으로의 육아법이 기대가 많이됩니다. 기존 영상으로도 도움많이 받고있습니다. 감사해요!
무조건 일주일에 한번은 찾아와서 봐야겠어요!정말 보고도 또 봐야하는 하정훈쌤 영상ㅎㅎㅎㅎ늘 힘들만하면 찾게됩니다.
진짜 감사해요.
일관성 있는 육아 ㅠㅠ정말 쉽지않습니다!!
노력할게요!!!
우와 제가 보육교사로 일하고있는데 안그래도 아이들에게 자지조절력을 키우는 것을 도와주고 싶었는데 그래서 관련 영상을 찾다가 이렇게 좋은 영상을 찾게되었네요! 바로 구독 버튼 눌렀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을 보육하는데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거 듣기만 해도 대단한 능력이네요!! 하지만 너무 이르지 않을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내아이도 걱정이지만 대한민국 아이들이 걱정스럽네요 ㅠㅠ
셋맘인데 연년생 둘째셋째 키우며 첫째육아가 제일엉망이되어 ㅠ좋지않은 예가 되어 정말힘드네요 말씀처럼 하나하나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육아 엄마도 지쳐 우울증오게생겼는데 유난스런 요즘세상에서 전 정말생각이 많아졌는데...제생각에 확신을 계속해서 주고계셔서 진짜 이것만보게되요
감사합니다
이제 첫 돌 지난 아기를 양가 도움 전혀 없이 독박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조리원 끝나고부터 집안일 때문에 모빌에서 혼자 눕혀놓고 지금도 요리하는 동안 혼자 노는 모습을 보면서 보조양육자가 있었으면 아이가 덜 외로웠을까 자책하고 있었어요. 근데 아기가 엄마가 다른 걸 하고 있을때 본인도 혼자 놀아야한다는걸 자연스럽게 알고 있는 거겠죠? 고민이 많은 시기에 영상보니 마음이 좀 가벼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쿨한 말투와 말씀에 저희 신랑이 저보다 더 경청해서 선생님 말씀을 새겨들어요. 만삭때부터 선생님 영상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책두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지금 하는거보면 3시간마다 애기 우유 얼마나줬는지 똥은 쌌는지, 약은언제먹었는지 기록까지해가면서 키움. 그러니 존나힘들지. 옛날에 그랬을거같음? 육아를 존나힘들게하고있어 지금.
맞아요ㅋㅋ 첫째때 기저귀 시간까지 기록해놓고 갈아줬는데
둘째는 배고프다고 울면주고
먹이기전 그냥 기저귀확인해보고 갈아주고 첫째는 왜이렇게 스스로를 힘들게 했나ㅜ 후회가
3N 년생 큰아이도 자기통제력을 기르고싶네요...그건 저...ㅜㅜ
육아에 대해 너무 어렵게 생각했던 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영상 하나씩 다 보는 중인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고 생각도 많아집니다 ㅎㅎ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배워가요! 감사해요!
진짜신기하죠 예전보다삶의질이향상되어있는데 왜힘들까요
정답은 사람은적응하는동물이죠
지금에맞게하는거지 예전에는어떻게했냐 그렇게해라는 친구네보면 답없네요
삶의 질은 향상되었는데
아이들에게 필요없는 것을 너무 많이 해주려고 하니까
더 힘든 거죠.
지금도 쉽게 키우는 부모들은 너무 쉬워합니다.
예전이 아니고 지금도 다른 나라부모들은 참 쉽게 키웁니다.
그렇군요 저부터바꿔보겠습니다
선생님 이 주제가 제일 배우고싶은 주제에요~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아이 재우고 빨래 널면서 듣기 참 좋아요!!!❤️❤️
멋잇는말씀입니다. 애가 네살이되어서야 이 이치를 깨달앗어요. 참 고생많이햇어요 ㅜㅜ
맞아요 백프로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는 엄마들이 애한테 너무 끌려다녀요 너무 모든게 애위주고 너무 유난떨어서 애들을 망치는 듯해요. 외국에서는 레스토랑에서도 아기들이 끝까지 앉아서 밥먹고 기다릴줄 아는데 우리나라는 애기들 핸드폰 보면서 먹거나 밥먹고 음식점에 공공장소에서 드러눕기도하고. 어릴때 훈육이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
아이에게 졸졸 끌려다니면 엄마 골병나요ㅠㅠ 선생님 말씀 너무 감사해요!!!
가정에는 부모가 대장입니다.
아이가 부모를 따라야 합니다.
부모는 적당한 배려를 해주면 됩니다.
너무 유익한 영상이에요! 자막도 잘 되잇어서 애기잘때 옆에서 조용히 보기도 너무 좋구요 구독하고갑니다 자주영상올려주세요!!!
밥 먹으면서 영상 하나씩 보고 있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삐뽀삐뽀 선생님♡
"예전에는 이렇게 키우지 않았으니까 이렇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너무 속시원해요 ㅋㅎㅎㅎ
선생님 팬 됐어요👍👍
정보가 넘쳐나서 더 어려웠던 것같아요 ...
나의 엄마시대에도 지금처럼 독박육아에 시동생 뒷바라지하며 천귀저기빨고 온갖살림 혼자 다 해왔는데 저는 왤케 힘든지 ... ㅎㅎㅎ 아직도 겔겔 거리네요 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 많은도움과 위안이 됩니다.
언제부터 우리는 어른들 말씀 안듣고 키우는게 맞다고 생각했을까요. 선생님 이 시기를 놓친 아이들의 교육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하..쌤 말 들으니 위안이 되네요ㅠㅠ
육아에 옳고 그름은 없겠지만
제 육아가 틀린 방향은 아니었구나 하고 확인받는 기분이네요
아기에게 룰(?)을 가르친다 생각하고
어려서부터 먹는건 의자,
먹을땐 꼭 턱받이를 해야한다고 인지시키고
매번 번거롭더라도
카시트를 태울때도 벨트, 트라이시클, 이유식의자 등 벨트란 벨트는 앉는 즉시 체결시켰어요
지금은 자연스럽게 자기가 벨트 체결하려고 합니다
근데 친정 엄마는 아기 강박 생기는거 아니냐고 그러셔서 내가 잘못하고 있는건가 싶어서 스트레스를 받았었거든요..ㅠㅠ
잘하신 겁니다.
육아의 방향을 정확히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시간 내어 찍으신 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요 ◡̈⃝
선생님의 영상이 육아에 큰 길라잡이가 되고있습니다!
자제력은어릴때부터 ♡
아이에게 의무도 있다는것을 알려주라..라....
내일부터 바로 적용해야겠네요 5살 위험회피기질아들 키우고 있는데 너무 지치네요 ㅠ
의사선생님 잘보았습니다
네아이를 키우는 맘이에요
자기를 통제할수있는 거 정말
중요한듯해요
정보 감사합니다^^
이론적으로는 이해하겠는데 실전이 어렵네요!! 구체적인 실행방법론적으로 설명해주세요^^
제가 몰라서 제 아내에게 유튜브를 링크해서 보내줬더니 저희집에 선생님 책이 있더군요. 애청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힘든시기 지나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되요
팔남매키우며 밥하고 빨래하고 논밭메던 시절에 빵터졌어요🤣🤣🤣🤣
정말 일관된 육아설명ㅎㅎ 감사합니다~
스페인에서 육아중이에요~ 여긴 정말 막 키우는 분위기라그런가 육아가 딱히 힘들진 않아요ㅋ 다만 한국 엄마들이 워낙 열정적이니 내 스스로 부족하게 하고있나 불안감이들땐있지만요 영상보고 중심을 잡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당
정말 공감합니다. 아이한테 올인하지않으면 (경제적으로 특히) 좋은 부모가 아니다 하는 프레임. 너무 무서워요. 사랑을 주고 시간을 아이와 갖고 놀아주고 웃고 그게 부모의 역할인데.... 대한민국의 저출산... 정말 미래를 생각하면 사라지는 나라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근데 정부는 깨진 독에 물붇기식의 지원을 하는게 더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하정훈선생님 항상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선생님 유튜브을 보면서 육아의 방향을 고쳐나간사람1입니다ㅋㅋㅋㅋ 지금 뱃속에 3번들어있어요. 안힘든건 아니지만 첫째 육아때처럼 절절거리며 계속 육아했다면 어디 병원입원했을듯 해요 ㅋㅋㅋㅋ 육아는 편하게!!
딱 제얘기인것 같아요ㅋㅋ
육휴하고 아이에 올인하고있는데
절대 둘째는 갖고싶지않아요ㅠ
너무 육아 힘드네요ㅠ
신체 정신 모두 아기에 맞추다보니 그런것 같아요
육아의 기준은 가정과 부모입니다.
부보의 일상에 아기가 맞춰살게 하면
부모가 쉽게 아기를 키울 수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육아 정말 어려워요 ㅜ 이런저런 방법들이 많아서 더 그런것 같아요 말씀해주신 내용 실천하려고 노력할께요
아이 마음대로 할수있게 최대한 내버려두자 생각하고 육아를 하고있었거든요ㅎㅎ 14개월 여아인데 점점 인내심에 한계가 오던 차에 영상보고 반성하고갑니다~ 가르칠것은 제대로 가르쳐야겠네요 감사합니다ㅎㅎ
두돌 이전에 훈육이 어느 정도 틀을 잡아야 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real 명의십니다
우리 엄마도 힘들다고 했고 할머니도 힘들다고 했음 근데 ….그육아가 그 육아가 아님 ….다들 어릴땐 쉽다고 함 😅 둘러업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일쉴때마다 미친듯이 집에 와서 잘있나보고 그러기만 하면 됐다고 …..😳😳😳😳요즘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멘붕이 많이 와서 그런것같음 .. 아이위주로 돌아가면 내 멘탈이 깨짐 그러면 한숨밖에 안나오고 우울증 직행임
지금 엄마들은 애 하나를 어쩔줄 몰라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고모 삼촌에 사돈 팔촌까지 총동원 되는거 보면 참 씁쓸합니다
라떼는 ᆢㅋ
이제 막 걷기 시작한 11개월 아기의 아빠입니다. 육아에 대한 고민이 한참 많은 시기인데 좋은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18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영상 속 내용처럼 일상 생활 속에서 부모가 권위를 가지고 양육하기 위해 노력중인데.. 권위있다고 아기가 생각하는지 의문스럽네요ㅠㅠ
카시트 교육, 수면 교육, 식사 교육 모두 잘 이행했어요.
안되는 것 위험한 것 공공장소에서의 행동이나 어른들께 인사하기 등도 잘 하는데요.
제가 평소 다정하게 대하다가 훈육 상황에서 단호해 지면 엄청 삐지고 물건을 던지거나 저를 때리거나 하는 행동을 합니다 ㅠㅠ 그리고 무조건 안한대요😂 (이렇게 하면 안돼는거야 하면... 안해. 라고 대답)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는 그런 모습인데요.. 물론 속상하니 화가나서 표현하는 거겠지 하고 생각은 하지만, 이럴 때마다 훈육이 잘 통하는 건가 의문이 들고 저의 권위가 어디쯤인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잘하고 있는 걸까요? ㅠㅠ...
아기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정의 틀만 제대로 만들면
아기는 생각이 뭐던 무조건 부모를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육아재생목록전체를 보시고 육아에 대한 큰 그림부터 그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훈육편도 보시고
만능육아에 대한 다음 영상도 보시기 바랍니다.
th-cam.com/video/XW4ppKm02V8/w-d-xo.html
안녕하세요. 저는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아이한테 다정하게 대한다는 말이 잘 와닿지 않습니다. 첫번째로 단호해지면 이라는 부분에서 아이가 엄마의 말에 집중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1번과 2번을 말씀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에는 어떻게 어떤 자리에서는 어떻게 최소한의 틀 또는 상황을 만들어주고 가르치라는 말씀이라고 이해를 하고 저는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면 부모가 전달하려는 어떤 것도 아이는 집중을 못한다고 봅니다. 저는 그래서 훈육시에 저를 보고 제가 말하는 바를 말하고 아이가 말하는 바를 살펴보고 어느정도 옳고 그름을 인지를 시킨뒤에 서야 나름의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삐뽀삐뽀119 책 첫째때부터 잘보고 있어요 물론 유튜브 영상도 잘보고 있구요 항상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