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승효상① "대형 교회에 경건함 있나? 교회는 나를 발견하는 공간" | 만나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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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5

  • @하토르-z4q
    @하토르-z4q ปีที่แล้ว +6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 평온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마어마한 투쟁'이 일어나고 있다는 말 위로가 됩니다.

  • @sookkyungrhee2910
    @sookkyungrhee2910 ปีที่แล้ว +4

    승선생님은 깊은 깨달음을 가지신 듯 해요^^

  • @Erics199
    @Erics199 ปีที่แล้ว +3

    좋은 건축은 좋은 건축가가 만들지만 좋은 건축가는 좋은 건축주가 만든다. 건축하는 사람들은 다 공감할 말...

  • @junsujungg8351
    @junsujungg8351 2 ปีที่แล้ว +4

    내용이 너무 좋네요!

  • @베티란
    @베티란 ปีที่แล้ว +2

    예수 닮은 삶에 한발 더 다가가려고 내딛는 사람들, 참 기독교인과 그런 기독교인을 담는 교회, 너무 아름답습니다.
    승효상선생님 같은 믿음의 신도가 많다면 대한민국이 바뀌겠죠?

  • @padong
    @padong ปีที่แล้ว +3

    좋은 건축은 좋은 건축가가 만들고, 좋은 건축가는 좋은 건축주가 만든다. 건축은 결단코 개인의 소유물이 될 수가 없다. 지역사회와 지역 주민과 어떻게든 관계, 영향을 맺고 있기 때문에 공공재다. 돈이 많고 적고가 아니라 건축은 우리 모든 사회의 소유물이다. 교회란 부름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이라 경건해야 하는데 주변을 압도하고, 전혀 다른 행태를 취한다면~. 교회당은 신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무소부재한 신은 어디에서나 존재하므로. 교회는 우리 본연의 본질을 찾는 곳이므로 신과의 대화를 통해서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빈자의 미학이란 가난할 줄 아는 사람의 미학. 돈이 많다고 돈의 힘으로만 짓지 말고 좀 절제하면서 검박하게 짓고 나누면서 사는 그런 어떤 형태로 짓는 게 건축의 공공재의 성격을 잘 반영하고, 자기 자신을 풍요롭고 풍성하게 만드는 그런 길이다. 건축은 절대 목적이 아니고 수단이다. 우리의 삶이 도드라져 보이려면 건축은 항상 단순한 배경(형태)으로 있어야 해요. 자기 자신을 만나는 그 순간. 제 실수만 보이는 거죠. 제 실수만 보는 거죠. 가장 큰 어려운 점은 제 자신하고의 싸움이죠, 제 자신을 극복하는 일이죠. 잘못했던 옛날의 실수를 극복하는 일이고, 옛날 것을 반복하지 않는 일이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하는 일이죠. 건축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북돋워줘야 하고 선하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혹시 그르치지 않을까 하는 강박 관념을 어떻게 이길 것인가. 터무늬 없는 건축. 모든 터는 자기가 어떤 건축이 되고 싶은지 이야기를 해요. 좋은 건축가, 좋은 디자이너라면 그 터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을 수 있어야 해요. 그 터가 요구하는 걸 듣고 그대로 지어주면 돼요. 터에 새겨진 무늬를 싸그리 없애고 짓는 집. 천장과 벽체(기둥)은 엄청난 싸움(투쟁)을 하고 있다. 이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 안에서 무지무지한 투쟁이 일어나고 있는 거다. 마스크의 상징은 상대방을 서로 적대시한다는 것. 적이라고 생각. 거리를 둔다는 것도 마찬가지. 가능한 건강하게 타인을 접촉하는 법, 건강하게 자연을 대하는 방법. 감사합니다^^

  • @태양물-p2o
    @태양물-p2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그래서 노통묘역을 일루미나티 조성했나 그것도 최하층에 녹철판 바위 눌러 물길 끊고

  • @allk1754
    @allk1754 26 วันที่ผ่านมา

    맞는 말도 있고 잘못 알고 있는 말도 있고 앞뒤가 안 맞는 말도 있고 그렇습니다만.

  • @rjsk4009
    @rjsk4009 ปีที่แล้ว +4

    거장이라는 단어는 이럴 때 쓰는 말이군요

  • @조광래-w1i
    @조광래-w1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코로나 때 화려한 강대상 앞이 텅 비어 있는 걸 보고 아 하나님은 대형화면과 크리스탈 강대상을 싫어하시는구나 하고 알았어요

  • @ssmgag
    @ssmgag 2 ปีที่แล้ว

    십자가에 없는구원은 어디에 있나요?

    • @user-rh6tg9pe9r
      @user-rh6tg9pe9r ปีที่แล้ว

      어디에도 없어.
      아직도 모르겠니?
      ㅋㅋㅋ

    • @신종우-g8p
      @신종우-g8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기자신에게요

    • @ssmgag
      @ssmga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신종우-g8p
      교회의 구원은 십자가에 있고
      불교는 자기에게 해탈로 있다고 하지요

    • @신종우-g8p
      @신종우-g8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smgag 어디서구원을찾던 찾는분들이 모두 구원을 이루길 바래봅니다🙏

  • @곽상준-i7y
    @곽상준-i7y ปีที่แล้ว +1

    저 교회보고 제일먼저 생각나는 인물이 안도 다다오 일본인건축가가 떠오르네요
    몇년전 그 사람 다큐보면요 다른듯 하면서도 비슷하네요

    • @user-rh6tg9pe9r
      @user-rh6tg9pe9r ปีที่แล้ว

      이사람이 안도 타다오 아류라고 보면 되죠.

    • @Erics199
      @Erics199 ปีที่แล้ว +1

      @@user-rh6tg9pe9r 아류라고 볼수도 있긴 하지만 안도 다다오의 건축 느낌이랑은 좀 다르지. 안도 다다오는 좀더 서양 건축의 느낌이 많고 이분 건축은 한국 건축 느낌이 많이남.

    • @Erics199
      @Erics199 ปีที่แล้ว +1

      @@user-rh6tg9pe9r 모든 예술은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받습니다. 반 고흐도 일본 예술에 영향을 받았고 서양 동양 서로서로 문화가 교류 되기도 하는게 세상이고 세계입니다. 인간은 태어나서부터 무언가를 번뜻 창조해내지는 않죠. 피카소든 안도 타다오든 다빈치든... 그저 배우고 모방하기도 하다보면 새로운 것이 나옵니다.

  • @초김-m3y
    @초김-m3y 2 ปีที่แล้ว +1

    이찬수 목사의 교회 쪼개기에 대한 소회
    th-cam.com/video/btZ3ILYdxps/w-d-xo.html

  • @축복바다
    @축복바다 ปีที่แล้ว +2

    교회는 하나님의 몸이라고하는데 이거완전 사쿠라네 눈알 한쪽이나 가리고댕기라 너 그거좋아하잖아

  • @행호할캥홍
    @행호할캥홍 ปีที่แล้ว +2

    교회가 건물이라고 생각하나

  • @서일주-j1j
    @서일주-j1j ปีที่แล้ว +2

    당신은 건축의전문가 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당신은 교회를 또한 하나님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