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된 설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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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ต.ค. 2022
-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
개발자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기간.
개발자가 되고 나서도 공부를 계속 해야하다보니
영상을 찍고 싶었지만 찍지 못했어요..
이제는 여러분들에게 많은 정보를 전달해주기 위해 앞으로 영상 꾸미는 시간을 줄이고
내용자체에 더 집중해볼까해요 :)
그래야 더 많은 영상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아마도..?ㅎㅎ)
오늘도 최선을 다한 여러분. 항상 응원합니다! - แนวปฏิบัติและการใช้ชีวิต
다음 영상이 언제 올라올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분야를 찾아 개척하는 모습을 배우고 싶네요 ㅎㅎ 응원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졸업생님도 응원합니다!
새로 꿈을 찾아 도전하는게 쉽지 않으실텐데
대단하십니다.
오늘로 기구설계 입사 2일차이네요..
동료분들이 좋은분들이어서 아직은 6시 칼퇴 보내주시지만 좀 적응하면 야근할 각오는 하고있습니다..
10에 아홉은 설계직 다 비추하던데
모델링 공모전에 흥미가지던 제 모습에
지원하게됐습니다.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그렇다고 따른 직무는
끌리는게 없네요..ㅠ
모르겠습니다 두렵긴한데
열심히 일단 해야죠
홧팅하십쇼
원하는 꿈을 쫓는 것이 첫번째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꿈을 쫓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니 그거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야근은 성자에 대한 욕심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이니 현재 라드님 상황에서는 문제 없을 것이라고 생각들어요!
저도 개발자가 될지 설계자가 될지 고민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너무 고민입니다... 석사과정을 밟고 자율주행을 위한 SW 개발자가 될지 학사로 바로 설계자가 될지가 고민입니다. 평생 설계를 원했었는데 현실적으로 지방대로써 학사로 설계로 대기업을 가기는 어렵고 중소기업을 가자니 너무 많은 고충들이 있다하여 석사로 개발자로 진로를 바꿔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입학 직전까지 달려와버렸습니다. 되돌이켜 보니 무모한 짓이었던것 같고 프로그래머도 결고 만만한 직장이 아님에도 이런 짓을 저지른 것이 어리석다고 느껴지네요 지금이라도 석사로 설계를 가기엔 아무런 경험이 없어 쉽지 않은 상태인데 그냥 석사의 길을 밟는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포기하고 일단 설계를 작은 기업에서라도 시작해 볼까요? 설계는 무인기 회사의 기구개발로 시작할까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말이지요
많은 고충이 느껴집니다.
저 또한 정답이 아니며 제가 이해한 것이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단편적으로 페이퍼박스님 글을 봤을 때
현재 학사를 개발 쪽으로 따고 계시고 재미 혹은 어느정도 적성에 맞는다고 판단된다면 석사까지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같아요!
하지만, 현재 개발 쪽으로 적성에 안맞는다고 느끼고 있거나 설계를 안해봤을 때 미래에 후회될 것 같다고 판단되신다면 졸업하시고 설계 분야로 공부해보시거나 일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개발 공부 시작 당시, 지금 안해보면 미래에 후회할 것 같았어요.)
1년 안으로 경험해보고 설계도 아니다 싶으면 이 때 말씀하신 자율주행 SW개발자가 되기 위한 길로 돌아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아요 :)
설계 1년차인데 잦은 야근과 주말출근, 욕받이 설계직에 너무 지쳐 다른 직무로 눈 돌리고 있는데... 프로그래머도 설계직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야근문화 라던지...
적어도 제가 겪어보고 주위 지인들이 겪고 있는 개발 쪽 문화를 보면 설계와 180도 달랐어요 :) 어떤 부분에서 다른지 하나씩 영상으로 찍어서 공유해보려구요!
와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기구설계 하실때 제가 기계과로서 취업 준비하면서 봤었었는데,,
시간이 흘러 저도 첫취업하고 기계설계부서에서 2년 6개월을 하고 지금 중견기업에 소프트웨어부서로 직무전환하여 개발자로 들어와있어요 ㅎㅎㅎ. 같은 길을 걸어가시게 됐네요.
시간이 벌써 그렇게 흘렀군요 ㅎㅎ 반갑습니다ㅎㅎㅎ
안녕하세요, 26살 중견 장비회사에 기구설계 직무로 재직 중입니다. 개발 준비는 재직하면서 하셨나요? 백그라운드가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저 또한 개발 쪽으로 눈을 돌려보고 있습니다.
개발 준비는 재직하면서 했어요! 자세한 얘기는 어떻게 현재 개발자가 되었는지 영상에서 말씀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