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에 허리가 저정도라는건 진짜 고되게 일하신거에요 10년전 저희 할머니도 나이 70세에 저 허리 굽어진게 똑같았어요 그때 외할머니가 맨날 밭일하고 하루종일 일하심ㅠㅠ 첫번째와이프분이 더 나이는드셔도 두번째분이 더 건강은 안좋으실거같아...힝..저거 허리 나중에 엄청 고생하는데..
최막이 할머니 넘 깔끔하고 똑똑하신거 같아요 팔자에 아들 둘을 잃으시고 작은할매를 얻으셔서 한집에 데리고 살면서 얼마나 맘고생 여러가지로 고생하셨을텐데..그래도 속은 인정이 깊다는걸 느낄수있네요..작은할메를 많이 아껴주셨네요..최막이 할머니 이미2017년에 작고 하셨다고 하네요.. 담생애는 더욱 행복한 삶만 사시길.. 작은 할머니는 요양원에 들어가셔 잘지내시는가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여기서 큰할머니를 욕하는 사람이 있다니.. 영상이나 끝까지 보셨나 모르겠어요 정말 밉고 싫으면 저리 같이 살수가 없죠 처음에야 내 남편이 딸뻘 여자를 데려와서 아이를 낳고 하니 질투도 나고 아니꼽고 불편했을수도 있겠지만 같이 지내다보니 미운정도 들고 남편 죽고 아들들 장가보내놓으니 외로이 두분이서 같이 의지하며 사시는것 같은데 똑같이 굽은 두 할머니의 허리를 보면 지난 세월 남편이라고 있는 남자 하나는 집안살림 손하나 까딱 안하고 아내 둘이서 쎄빠지게 고생하신듯 하여 두분다 젊은날의 시절이 안타깝긴 매한가지 입니다만...
함초롬하다 더럽네요.유흥가에서 근무하시나봐요 성은 소중한건데 개나 소나 막하는게 성입니까? 당신 부모님도 옆집 아줌마 아저씨 예방주사 맞고 개나 소나 보이는사람 성관계 막해도 기분 좋겠네요.정말 개념없는 이런말 듣기도 더럽네요 그럼 결혼하지말고 아무나랑 관계하면서 사시던지 결혼하기전에 결혼상대한테 예방접종만 잘하면 괜찮으니깐 결혼후에도 몸뚱아리 막굴려도 된다고 말하고 결혼하세요 상대방이 참 좋아하시겠어요 자기몸 함부로 굴리는 사람도 자기자식은 그런배우자 만나면 살인납니다. 몸 함부로 굴리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는데 이상한 논리 펼치시네요 님은 꼭 그런 배우자 만나세요
슬프지만 저시대에 지적 장애 여성이 저정도로 지내기만 하셨어도 복받으신거에요. 영상만으로야 둘째 할머님 장애 정도가 안느껴지시지만 실제로 잔소리 같은 큰할머님의 지시 없이는 사리판단 못하실 정도로 아기 수준이시네요. 노화 관련해서도 말씀 많으신데 실제로 지적 장애 있으신 분들 노화 정도가 평범한 사람보다 훨씬 심해요. 개인 위생 관리도 안되고 본인이 건강에 대한 인지가 낮아 건강 관리도 안되서요. 두분의 가족애는 그 시대상을 알지 못하면 이해가 안갈거에요. 지금의 잣대로 너무 나쁜 글들 안 올리셨음 합니다. 큰할머님 돌아가시고 둘째 할머님 어찌 지내실지 걱정이네요. 혼자서는 개인 위생처리나 식사챙겨 드시는 것도 많이 힘드 실듯 한데.. 2 부에 나오는 아드님이 바른 분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
저분들의 남편이 너무 역겨워서 토가 날 지경이고. 감내하신 두 여성분들이 존경스럽다 두 분 서로간의 나이차이가 21세. 게다가 큰할머님의 자식 첫째보다 어린 둘째할머님.. 3:06 할머니의 선택이 할머니의 온전한 선택은 아니다. 살림 부수고 내쫓고 아들 없다고 그렇게 가스라이팅을..ㅋㅋ 남자 못낳은 것도 아니고 둘이나 사고로 떠나 보낸건데.. 엄만들 마음 안미어지겠나 나이 오십은 넘었을 놈이 지 자식보다 어린 지적 장애 스무살짜리 어린애를 데려와서.. 너무 토가 난다. 큰할머님 진짜 얼마나 삼키고 사셨을지..
아들을 낳든 못 낳든 실제로 XY,XX 성별을 결정 할 수 있는 유전자를 가진건 남자였는데 ..실제로 아이를 낳는 것은 여자라서 대를 이을 아들을 낳지 못한 것이 여자의 잘못이라며 엄청 비난하고 차별하고 그 분풀이를 죄다 여자에게 할 때였는데..하다 못해 저렇게 다른 여자로 바꾸면 낳겠지하고 씨받이를 많이 받기도 하고 제사지내고 나가서 바람피고 다른 여자와 관계하고 얻은 아들도 제 아들이라고 들여와서 본처에게 키우게 했었음..근데 문제는 그걸 아무도 잘못된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다는거..여아가 싫다며 베개로 아이 숨통을 막아 죽여도 정당한 거라고 생각하고..심지어 아이 출생신고도 안하고 세상에 없는 아이 만드는 것도 그리 이상한게 아니었음..
남편이 문제여.. 이 영화 봤는데 세상에 남편 제사도 지내주더라고요. 죽어서도 제삿밥 갖다 바치는데 지 잘못 늬우칠까요. 오지게 자식 자식 거려도 낳아봐야 애 똥기저기 하나 갈아 줘봤을까 싶네요. 몸도 불편하신데 뭐한다고 제사를 지내주시는지. 그많이 고생하셨으면 이제는 그냥 그런거 챙기지 말고 편히 사셨으면 좋겠어요 두분다.
춘희할머니 외손녀되는 사람입니다. 유튜브 들어왔다가 오랜만에 할머니 두분 동영상이 떠서 반가운 마음에 들어왔는데, 몇몇 댓글이 눈살을 찌푸리게 해서 이렇게 작성합니다. 막이할머니는 2017년 2월에 별세하셨구요, 그 후에 춘희할머니는 크고 작은일로 인하여 거동이 조금 힘드신 상황이라 양로원에 모시고있습니다. 그분들의 자식들을 언급하면서 불효녀네 불효자네 하는 말들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다들 형편이 여의치않아서 모실 수 없는 상황이라서 양로원에 모시기로 어렵게 결정한 부분이고, 가까이 있어 자주 찾아뵙고 있으니까. 그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을 많이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할매 거긴 어떤교 할배는 만났는교 아들들은 만났고요? 큰 할매 먼저 그리 가면서 작은 할매 눈에 밟혀가 우예 갔는교 잘 지내고 있으소 작은 할매는 세상 좀 더 보다 간답니더 기다리시야겠심더 아들들하고 오손도손 잘 지내고 계시소 인자 아들들하고 헤어질랑 마시고예 큰 할매 보고싶슴더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업 소멸로 붓다가 되는 과정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햇빛의 백천 만배 밝고 강해 인간이 보면 실명 [빛을거두고나툼] 2600년 동안 단절된 [붓다의출세가없으음] 부처님 세계와 영혼체 윤회 경로 최고도 수행법등ᆢ 붓다 만이 설 할수있는 법설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아난]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을 자재 할수있고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겁]에 한번 정도 중생구제 왜곡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교단] 인연법 입니다 🙏
큰할머니가 막대하는게 아니라 딸처럼 키우시다시피한거예요 둘째 할머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이 챙겨줘야하는분이예요
큰할머니가 말은 세게하셔도 둘째할머니 보살피고 거두시고 계신데 큰할머니 못됐다고 욕하지마세요 두분다 고생하시고 사셨는데
,7
네 그렇네요 사랑이네요 고운정 미운정
작은할머니아들빼기고시집살이하고
저 지방 어른들 말투가 다 저래요
@@이재숙-n4m 아들 뺏기기는
큰할머니가 다 키웠구만
5:12 젊은 시절에 이쁘셨죠- 라는 말 듣고 수줍어서 뭐가 이쁘냐고 타박하면서도 웃으시는 모습 보니까 그 순간만큼은 소녀 같으시고 뭔가 맘이 짠하다...ㅜㅜ
그러니까요ㅎㅎㅎㅎㅎ항상 카리스마 넘치시는 모습이셨는데 예쁘셨죠 듣자마자 베시시 풀어지는 표정이 너무귀여우세요ㅎㅎ
66세에 허리가 어떻게 저렇게 되는걸까.
얼마나 밭일과 고된노동을했으면..
자식들은 정작 낳아준 어머니께 감사하고 살까..두분다 너무 가엾어서 영화보고 엄청많이 울었어요.
넬라판타지 정말 .. 저희엄마 60되셨는데도 완전 팔팔하신데 .. 김할머니(?) 너무 안쓰러워요 제 엄마뻘이신데
너무 둘째엄니가 불쌍해 서 가슴 절절 먹먹했어요
@@qb2033 맞을것같아요 딱한 삶을산듲 큰할머닌 아ㅡ주 당당 ㆍ매섭드라구요
저두 영화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66세에 허리가 저정도라는건 진짜 고되게 일하신거에요
10년전 저희 할머니도 나이 70세에 저 허리 굽어진게 똑같았어요
그때 외할머니가 맨날 밭일하고 하루종일 일하심ㅠㅠ
첫번째와이프분이 더 나이는드셔도 두번째분이 더 건강은 안좋으실거같아...힝..저거 허리 나중에 엄청 고생하는데..
8:16~8:26 쯤에 전화오니까 할머니분이 빨리 뛰어가시드만 점잖게 앉으셔서 차분한 목소리로 "여보세용"하는거 나만 웃기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보세용~ 귀여우셔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웅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여보세용 머 어예라~~
ㅋㅋㅋㅋㅋ 여보세요도 아니고 여보세용 ㅋㅋㅋ 귀여우셔요
최막이 할머니 넘 깔끔하고 똑똑하신거 같아요 팔자에 아들 둘을 잃으시고 작은할매를 얻으셔서 한집에 데리고 살면서 얼마나 맘고생 여러가지로 고생하셨을텐데..그래도 속은 인정이 깊다는걸 느낄수있네요..작은할메를 많이 아껴주셨네요..최막이 할머니 이미2017년에 작고 하셨다고 하네요..
담생애는 더욱 행복한 삶만 사시길..
작은 할머니는 요양원에 들어가셔 잘지내시는가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저도 작은할머니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하네요
뭐랄까.. 둘째할머니가 좀 부족한거같아여.. 그래서 첫째 할머니가 계속 챙기고 자기죽으면 누가 보살펴주나 걱정하고 돈도계속 모아서 둘째할머니 양로원이라도 가야된다고 ..
네ㅜㅜ지능이 5-6세 정도밖에 안된다고 들었어요 현재는 양로원에 들어가계신데요!!ㅜㅜ 아프지않고 항상 재밋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3남매 큰엄마가 키우고 햇으니
둘째할머니 애만 낳았지
천지분간 못하니 어휴ㅠ
3남매한테 큰짐될껄 아시고
그렇게 돈모신듯ㅠ
큰할매도 보통사람 아니다
작은할매를 욱박지르고 더 위축되게 한다
작은할매는 지능이 낮지 착하기만 한데
@@라일락-v6l큰할머니 너무 심하네 별일도 아닌데 욕지거리 살벌 하네요
@@라일락-v6l 본인들이라면 더 했을듯
여기서 큰할머니를 욕하는 사람이 있다니.. 영상이나 끝까지 보셨나 모르겠어요
정말 밉고 싫으면 저리 같이 살수가 없죠 처음에야 내 남편이 딸뻘 여자를 데려와서 아이를 낳고 하니 질투도 나고 아니꼽고 불편했을수도 있겠지만 같이 지내다보니 미운정도 들고 남편 죽고 아들들 장가보내놓으니 외로이 두분이서 같이 의지하며 사시는것 같은데 똑같이 굽은 두 할머니의 허리를 보면 지난 세월 남편이라고 있는 남자 하나는 집안살림 손하나 까딱 안하고 아내 둘이서 쎄빠지게 고생하신듯 하여 두분다 젊은날의 시절이 안타깝긴 매한가지 입니다만...
큰할머니 진짜 츤데레 살뜰히 챙기면서 말투만 툭툭내뱉고 그냥 무뚝뚝한 시골할머니라 그런거네요 작은어머니는 큰어머니 없으면 그냥어린아이같으다. 두분다 고생마니 하신거같은데 난 큰어머니가 더 짠하네요
두분 나이차이가 할머니들 결혼할때로 치면 딸맞네요ㅠ 아들 얻으려고 딸뻘되는 둘째부인을 받아들인 그 마음 누가알까 진짜 40년이란 세월동안 감정은 무뎌졌을지라도 할머니 두 분 인생이 너무 안타깝네요.
큰할머니가 나은 첫째 자식보다 1살정도 어리십니다 작는 할머니가
ㅣㄱㅈㅅㄴㅌㅈ
큰할머니나이가이제환갑지난는데말를너무한부로하시네지금도저르는데얼마나구박을했을까작은하머니너무불상하다남있고아들들도있는데도그렇케무시하고쥐잡듯하는데보기너무안좋타
막이할머니 옛날에 참 고우셨겠다
저때도 고우시지만..
머리 빗는 모습이 넘 고우시네..
편히 쉬세요 할머니..
춘희 할머니도 건강하시길
이 인생작품.너무 감동적으로 봤다.
나도
무지한남자하나로 두여자 인생을 도둑질당했다하지만 두분이 살아오신 길은 정말 소중하고 값진 길이였네요.. 마음이 찡하면서 공경스럽고 뭐라 표현할수가 없는 감동이네요..
막이할머니.존경합니다.막이할머니.춘희할머니 건강하세요.
지금도 이렇게 정정하시고 정갈하신데 젊으셨을 시절엔 얼마나 더 기품있으셨을까 할머님들 건강하셔요.
그래서 두 여자의 인생을 지옥 소굴로 만들고, 그렇게 얻은 아들이 얼마나 대단한 효도를 받았는지 궁금하다.. 어리석은 남편
이 이야기를 지금 접했네요..
지금도 살아계실까? 궁금하네요..
맘이 뭉클하면서도. 흐뭇하네요.
큰할머니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
큰할머님 말씀을 들어보니 짠 합니다 그런데 큰아들 한테 걸려온 전화받는 목소리가 너무너무 젊은이 소리 귀여우셔요😊
할머니 이쁘시단 소리에 웃으시는데 눈물이난다...얼마나 힘드셨을꼬..ㅠ
최할머니가 김할머니를 딸처럼 키우신 거나 마찬가지네요 ㅠ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니..
그냥 두분다 지난날 맘고생 많으셨을 것 같아요
제삿밥얻어먹으려고 참 남자들 아들 아들 하면서 여러 여자들 고생시켰다.
옛날에 우리나라도 미개인이었네요 참
예전어른들 보면 이슬람교 욕할입장이 못되네요
@@마이네임-i9h 미개인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좋은 시대에 살고 있는걸 다행으로 여겨라! 감사하며 살아!
@@hsl2667 혹시 님은 개념없이 여기저기 몸뚱아리 막 굴리시고 다니시나요?성병 걸려요
소중한 사람이랑만 성관계 하는거에요
개념있게 사세요
@@마이네임-i9h 그냥 내가 좋으면 됬지 꼭 소중한사람이랑 해야되나요? 요즘은 성병검사 바로바로 받고 콘돔끼고 예방주사도 맞는데ㅋㅋㅋㅋㅋㅋ 자기맘이지 섹스 막한다고 개념없는거 아니죠
함초롬하다 더럽네요.유흥가에서 근무하시나봐요
성은 소중한건데 개나 소나 막하는게 성입니까?
당신 부모님도 옆집 아줌마 아저씨 예방주사 맞고 개나 소나 보이는사람 성관계 막해도 기분 좋겠네요.정말 개념없는 이런말 듣기도 더럽네요
그럼 결혼하지말고 아무나랑 관계하면서 사시던지 결혼하기전에 결혼상대한테 예방접종만 잘하면 괜찮으니깐 결혼후에도 몸뚱아리 막굴려도 된다고 말하고 결혼하세요
상대방이 참 좋아하시겠어요
자기몸 함부로 굴리는 사람도 자기자식은 그런배우자 만나면 살인납니다.
몸 함부로 굴리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는데 이상한 논리 펼치시네요
님은 꼭 그런 배우자 만나세요
67세에 허리가 굽으셨네요 얼마나 많이 일을 하셨으면 허리가 굽으셨을까요 조강지처와 2째 부인과 같이 사람도 아직도 있네요 옛날에는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두분 다 힘든 세상들을 사셨네요
춘희막이 몇년전 영화도 찍으셨어요.
친구랑 넓은 영화관에서
4명이 봤어요.
멀지않아 친구랑 우리도
유모차끌날 멀지않았다.
했어요.
건강하시니 너무 좋네요.
영화찍기전에 찍은거에요 이영상
슬프지만 저시대에 지적 장애 여성이 저정도로 지내기만 하셨어도 복받으신거에요. 영상만으로야 둘째 할머님 장애 정도가 안느껴지시지만 실제로 잔소리 같은 큰할머님의 지시 없이는 사리판단 못하실 정도로 아기 수준이시네요.
노화 관련해서도 말씀 많으신데 실제로 지적 장애 있으신 분들 노화 정도가 평범한 사람보다 훨씬 심해요. 개인 위생 관리도 안되고 본인이 건강에 대한 인지가 낮아 건강 관리도 안되서요.
두분의 가족애는 그 시대상을 알지 못하면 이해가 안갈거에요. 지금의 잣대로 너무 나쁜 글들 안 올리셨음 합니다.
큰할머님 돌아가시고 둘째 할머님 어찌 지내실지 걱정이네요. 혼자서는 개인 위생처리나 식사챙겨 드시는 것도 많이 힘드 실듯 한데.. 2 부에 나오는 아드님이 바른 분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
할머니좋은데가셔서건강하게편안하게지냅시요
최막이 할머니 돌아가셨나요?
할머니 잔소리는 사랑이네요.
눈물이 나네요
저것이 사랑으로 보입니까? 님이 생각하는 사랑은 저런 것이군요. ㅎㅎㅎ
@@youngjookim9168님이 단편만 보니까 모르는거져 마음깊은 큰할머니랍니다
여자가 몸써서 아들을 둘이나 낳아줬는데 그거 못지킨 남자놈이 뭐가 잘났다고 새장가를 가나
진짜 염치없네
진짜 애들 수준 왜저러냐
김할머니 얼마나 눈치밥에 머슴같이 일하셨으면 66세밖에 안되셨는데 저리 꼬부랑허리가 되셨을까.. 가여운 분이다.. 김할머니 인상이 천사시네.. 최할머니도 마음고생 많으셨겠다.. 두분 다 인고의 세월을 사셨겠다
머슴이라뇨ㅡㅡ 그럼남편도없는데 노나요? 큰할머니 보면진짜자식처럼 둘째 할머니 대하세요ㅡㅡ 솔직히 사이ㄱㅏ좋은것도 이상하지 남편도없는데 진짜 부모보다 더대단할정도임 허리는 그냥 저 정도면 원래 안좋았을수도 있어요ㅡㅡ그리고 할머니 취미가 나물캐기 인데ㅡㅡ 하루종일나가서 캐세요 그러니 허리가ㅜㅠ
@@이얍얍-o3p 왜,, 화나신건지....?? 두분 다 힘드셨겠죠
진짜 대단하신 분은 큰어머니. 최할머니. 우리네 어머니의 표상.
밥먹을때는 재밋게 먹었으면 해요
자식들을 큰엄마가 차지하는거 같아요
두분다 고인이 되셨다고 들었는데 두분다 맘고생많으셨고 하늘나라에서편히 쉬세요
10년전 동영상인데 세상에 이런일도 있었다니? 본처인(최막이할머님)은 엄청힘들게 사셨네요. 돌아가실때 1,800만원을 모으셔서 그돈으로 첩(김춘희)할머니를(양로보호원)에 보내드렸데요.
대단하셔요! 저는 할머니가 엄마를 일찍낳으셔서 증조할머니 뻘인데 참 ㅎㅎㅎㅎ
저분들의 남편이 너무 역겨워서 토가 날 지경이고. 감내하신 두 여성분들이 존경스럽다
두 분 서로간의 나이차이가 21세. 게다가 큰할머님의 자식 첫째보다 어린 둘째할머님..
3:06
할머니의 선택이 할머니의 온전한 선택은 아니다. 살림 부수고 내쫓고 아들 없다고 그렇게 가스라이팅을..ㅋㅋ
남자 못낳은 것도 아니고 둘이나 사고로 떠나 보낸건데.. 엄만들 마음 안미어지겠나
나이 오십은 넘었을 놈이
지 자식보다 어린 지적 장애 스무살짜리 어린애를 데려와서..
너무 토가 난다. 큰할머님 진짜 얼마나 삼키고 사셨을지..
맞아요
아들이 무엇인지
큰할머니 엄청 고생하셨겠어요
할머니들 성함딴 독립영화있어요ㅠㅠ
첫째할머니가 본인은 나이가 있으시고 둘째할머니가 조금 혼자사시기엔 걱정되시는게 여러모로 많으셔서 매일 돈 계산 가르치시고, 본인이 돌아가셨을때 대비해서 혼자서 사는법 가르치는거 짠했음..
춘희막이였나? 저도 봤는데 뭔가 시큰하고 울컥하기도 하더라고요.. 끝까지 돈 모른척 하시는것도 짠하고ㅠㅠ
적과의동침
짠하지만 미운대상
복잡다양한 감정
큰할머니 엄청 억척스럽게 살림 일군 분입니다. 영상 찾아보니 작은 어머니 제가 속이터져서 답답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음 말귀 못 알아듣는 분. 난 큰할머니 넘 대단 하고 감탄스럽다
헐....돌아가신할배 나이는 모르겠다만서도 큰할머니가 85세 작은할머니가 66 둘의 차이가 19살이면 작은할머니랑 할배는 15살이상 차이가 날것같은데 24살에 40대 아저씨 씨받이할려고 들어온거....
큰할머니는 43살에 아들들이 다 죽으니깐 울며겨자먹기로 딸뻘의 씨받이 받아들인거고 보니깐 작은할머니 좀 모자라 보이는데...정말 아들욕심때문에 두사람 가슴에 피멍들게한...이놈의 문화가 역겹다.작은할머니 처음엔 큰할머니에게 시집살이 오지게 당하셨을듯...평생을 결혼도 못하고 첩년 소리들으면서 호적에도 안올라왔을것같은데...불쌍하고...
큰할머니 아들도 제대로 못지켜냈다고 멸시당하면서 아주당당하게 남편공유해야하는 상황에 얼마나 서러울까....66세면 우리엄마랑 10살 차이밖에 안나서 더 소름이고...
우리엄마 큰언니뻘되는 사람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그리 먼것같지도 않음 (현재20대 중반임)
맞아요 더러븐 한남문화 ㅋ 좀 때려쳤으면 역겹고 눈꼴시려 못보겠네요 뒤진 할배 얘기하시는거 보니 진짜 가관도 아니고 맨날 술처먹고 들어와서 집안물건 부수고 했다니 맞는건 일도 아니었겠지 싶네요 할배라 부르기도 아까운 꼬추새끼 에휴
동서양 모두 그랬습니다. 한국은 그나마 덜한편
참 더러운 문화 공감합니다
한여인의 그리고 또 한여인의 쓰라린 인생 누가 보상하리요?? 그할배는 왜 그리 일찍 가셨는지.. 이시대까지 사셨어요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져봣을려나...참 한심하고 가엾은 할머니!!!
@@냠냐미-h5i 반박은 못하시나 봅니다
@@이도형-x9x 반박이아니라 동서양 반론하고 저걸 덜한편이다하며 넘어가는 니가 너무 역겨워서 니 글에 반론하고 자시고할게 있나 한남 문화에 찌들려서 덜한편이다하며 넘어가는게 소름이다
아들을 낳든 못 낳든 실제로 XY,XX 성별을 결정 할 수 있는 유전자를 가진건 남자였는데 ..실제로 아이를 낳는 것은 여자라서 대를 이을 아들을 낳지 못한 것이 여자의 잘못이라며 엄청 비난하고 차별하고 그 분풀이를 죄다 여자에게 할 때였는데..하다 못해 저렇게 다른 여자로 바꾸면 낳겠지하고 씨받이를 많이 받기도 하고 제사지내고 나가서 바람피고 다른 여자와 관계하고 얻은 아들도 제 아들이라고 들여와서 본처에게 키우게 했었음..근데 문제는 그걸 아무도 잘못된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다는거..여아가 싫다며 베개로 아이 숨통을 막아 죽여도 정당한 거라고 생각하고..심지어 아이 출생신고도 안하고 세상에 없는 아이 만드는 것도 그리 이상한게 아니었음..
.ㅜ
부인 잘못도 있음
저렇게 한 사람의 인권을 짓밟아 버릴수가있나 에휴..
아들 못 낳는 게 왜 잘못이죠? 남자 여자를 떠나서 잘잘못을 따질일인가요? 얼굴 만큼이나 빻은 생각을 하시네요.
당시는 대를 잇는게 정말 중요한 문제니까요. 선악 개념은 상대적인 것이라 .. 당시는 대를 못 있는 것을 남녀 모두 죄라고 생각했던 시기입니다
마음이 아파요. 큰 할머니께서 작은 할머니를 무척이나 생각해주시는 것 같아요. 두 분 다 서로 의지하고 살아가시는 것 같습니다. 두 분 모두 고생하셨을텐데... 슬프네요.
큰할머니 시장가시는날 백드시고 곱게 입으시는거 졸귀 ㅋㅋㅋㅋ
우리할머니도 꼭 어디 나가실땐 꾸미고 화장하고 그러시는데
1:15 할머니 18대폭발 ㄷㄷㄷ 8:19 쏘닉할머니
첫째부인 겉으론 툭툭하고 막 대하는거 같이 보여도 속정도 깊고 둘째 부인한테 잘합니다
그런거 같아요 옛분이시라 말투가 거칠으셔서ㅎㅎ
다큐영화 ㅊ
큰할머니는 작은할머니를 딸처럼 생각하시고 평생을 거두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짠합니다
막이할머니 좋은곳으로가십시요 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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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할머님 돌아가셨다하니 많이슬프내요 그라나도 궁금하고 용돈두 드리고싶었는데 알수도없고..큰할머님 명복을빕니다
큰할머니 너무 터프하시다❤️ 할머니들은 보고 있으면 너무 귀여우신것 같아요 5:11 큰할머니 질문에 부끄러워 하시는거 너무 귀여우시다🥰
큰할머니
속정은 깊으시네요
젊은시절 예뻤겠어요
작은할머니 기죽은 모습은 쓸쓸하네요
두분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큰할머니 고생으로 자녀들이 너무잘지랐네요 응원 합니다 모두행복했으면좋겠어요🙏
두분다 참 삶이.. 고생많으셨습니다..
예쁘다는 표현이 참...아찔하네요 ^^ 싹베어먹ㅇㅓ도 비린내도 안날 것 같이 예쁘다...큰할머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그놈의 아들
작은할머니도 귀여우시고 행복하세요
남편이 문제여.. 이 영화 봤는데 세상에 남편 제사도 지내주더라고요. 죽어서도 제삿밥 갖다 바치는데 지 잘못 늬우칠까요. 오지게 자식 자식 거려도 낳아봐야 애 똥기저기 하나 갈아 줘봤을까 싶네요. 몸도 불편하신데 뭐한다고 제사를 지내주시는지. 그많이 고생하셨으면 이제는 그냥 그런거 챙기지 말고 편히 사셨으면 좋겠어요 두분다.
첫째할머니 똑부러지고 맘도 넓으시고..츤데레 매력쟁이. 둘째힐머니 걱정 많이하시네
현실에부딪힌두할머니!!
예쁘게노후를의지하며알콩살콩행복하게살아주셰여~ㅎ!
최할머니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할머니 생각나네요
첫째할매 둘째할매 앞으로 두분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마음이너무슬프네요ㅠㅠㅠㅠ 막이할머니 대단하십니다ㅠㅠ
쪽진머리 우리할머니도 고집하시면서 돌아가셨어요 할머니께서 부모님보다 정말잘해주셨어요 보고싶네요
둘째할머니 모든게 부족하고 아직도 60대중반 청춘인데 고생을많이하고 큰할머니시집살이에 마음 몸 고생많이 했으면 저렇게 70대할머니처럼 늙어버리고 허리까지 구부려지고 그래도 서로의지하면서 살아가는게 좋네요 큰할머니가 작은할머니를위해 미래 앞일을 생각하고 조금씩 돈모으고 이담에 돈없으면 양노원에도 구박덩어리될까걱정 하고마음이비단같이곱네요 큰할머니가돌아가셔서마음아프네요 큰할머니 좋은곳에가시고 편하게지내세요 고인의명복빕니대ㅣ
춘희 막이 영화 잘봤어요!!
막이 할머니가 2017년에 별세하셨군요 ㅠㅠ
안타까워요.
춘희막이 영화를 보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 기준으로 저 할머니들을 이해하면 안될듯. 살아나오신 삶에대해 예의를 갖추어 표현해야합니다.
할머니들 아프지말고 행복하게사세요♡
고 막이할머님 너무 멋지시다 카리스마 ㄷㄷ
큰할머님 작은할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춘희할머니 외손녀되는 사람입니다.
유튜브 들어왔다가 오랜만에 할머니 두분 동영상이 떠서 반가운 마음에 들어왔는데, 몇몇 댓글이 눈살을 찌푸리게 해서 이렇게 작성합니다. 막이할머니는 2017년 2월에 별세하셨구요, 그 후에 춘희할머니는 크고 작은일로 인하여 거동이 조금 힘드신 상황이라 양로원에 모시고있습니다. 그분들의 자식들을 언급하면서 불효녀네 불효자네 하는 말들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다들 형편이 여의치않아서 모실 수 없는 상황이라서 양로원에 모시기로 어렵게 결정한 부분이고, 가까이 있어 자주 찾아뵙고 있으니까. 그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을 많이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도 가족분들도 모두 행복하세요
춘희할머니 소식 궁금했는데 이제 알게되었군요.거동 안되신다하니 안타깝네요 ㅠㅠ
최은정 덕담 감사합니다.
지야튜브 지금은 재활치료 계속하고있는 상황이라 걸어다니시고있어요 ^^
@@산쵸어무이 다행이네요. 저도 영상들 다시 보고 또보고 하는데 가슴이 훈흔하네요. 손녀분께서 이리 댓글 달아주시고 소식 전해주니 너무 고맙네요. 할머니는 치매는 없으신가요? 전 영상에서 혹시 치매초기가 아닌가 진단 받는 부분이 있어서 그후가 궁금했거든요.
큰할머니 대단하시네요 고생많이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어머나
두분할머님
너무ㅡ반가워요
건강하신모습뵈니까
더반갑구요
막내할머니랑
큰할머니
두분의알콩달콩
한모습.그리고
여전이
티격티격
그속에~사랑이있다는걸 알기에
^보는것만으로~행복합니다~영상 보고보고
또볼께요
언제나~건강하세요🐢🐢🐢
큰할머니 연세에비해 말씀도 또렷하시고 너무 똑똑하신듯
작은 할머니 부족하니까 저려게살지 두할머니다 가슴아픈사연이다
아들죽은게 할머니 죄도아닌데ㅠ참본처두번째부인도 참안되따
옛날에는 여자들이 사람이 아니라 물건이었네요
인간이 아니었네요 에효
큰 할매 거긴 어떤교 할배는 만났는교 아들들은 만났고요? 큰 할매 먼저 그리 가면서 작은 할매 눈에 밟혀가 우예 갔는교 잘 지내고 있으소 작은 할매는 세상 좀 더 보다 간답니더 기다리시야겠심더 아들들하고 오손도손 잘 지내고 계시소 인자 아들들하고 헤어질랑 마시고예 큰 할매 보고싶슴더
시대 잘못 타고나서 두분의 삶이 너무 힘드셨겠어요
지금도 아직 세상은 남자위주로 돌아가지만..
저정도는 아니니까 다행으로알고 살아가야할까요
씁쓸합니다
할머니들 귀여우시다.
무슨인연으로 알콩달콩 .
우리할매 생각나네요
감동이네요
보는 내내 눈물이 났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아들죽은게 왜 아내탓인지.. 아들둘보내고 남편이 술먹고 세간살이 부쉈다 덤덤히 말하는게 너무 슬프다. 아들둘 죽은것도 서러운데 새여자데려오면 진짜 속찢어질텐데 자식낳고 쫓아내려다 안타까워서 결국 다 안고 사는거보면 보살이고 둘째부인도 어린나이에 다늙은 할배 애 둘이나 낳으면서 무슨생각을했을지ㅜㅜ.. 둘다 가부장적 남성위주사회의 피해자..
큰 할머니 정말 착해요 밥도 많이 주고
돌아가신지 27년이나 지난 우리 할머니도 저기 저 첫째 할머니처럼 항상 긴 머리에 비녀 꽂고 다니셨는데, 할매 생각나게 하네.
이런관계 잘 아는데 늙으면 서로 챙겨주고 그렇게 살더라구요 의지하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니 할머니 모두건강하세요 더위조심하시고요 늘건강하세요 ❤❤❤🎉🎉🎉😊😊😊
그저 가슴이 아프다ㅜㅜ
모두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십시요 🙇♀️🙇♂️🙇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업 소멸로 붓다가 되는 과정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햇빛의 백천 만배 밝고 강해 인간이 보면 실명 [빛을거두고나툼] 2600년 동안 단절된 [붓다의출세가없으음] 부처님 세계와 영혼체 윤회 경로 최고도 수행법등ᆢ 붓다 만이 설 할수있는 법설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아난]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을 자재 할수있고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겁]에 한번 정도 중생구제 왜곡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교단] 인연법 입니다 🙏
아들 정모씨 정말효자네요~
빨리 결혼해서 좋은가정
꾸리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I wish this had English subtitles 😮
어휴.... 그동안 고통이 어떠셨을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66세인데 얼마나고생을했길래폭삭 늙으신건지
앗 둘째할매 큰할매한테혼나고 댕댕히한테 화풀이하지마이소~~~~
두분할머니 남편 .시대 잘못만나 고생 많으셨어요 . 두분다 허리가 굽으신걸보면 눈물이나네요. 아들둘먼저보내시고. 얼마나 맘고생하셨을까요 딸같은 둘째 부인까지 끝까지 책암지시고. . 참 존경스러운분입니다.
이런 인간극장 스토리 영상 넘 좋아요~이 두 어르신 일상 생활이나 근황 소식 더 올려주세요~^^♡😁🖒❤
맘이 짠하네요.
큰할머니가속두많이상하시구고생두많이
막이할머니 속이 다 삭아문드러졌을거이다.춘희할머니도 안됐지만, 막이할머니 보면 가슴이 시리다.
아 어떡해 재혼도 안하시구... 너무 착하시다 ㅠㅠㅠㅠ
큰할머니 심정 이해가가요..그래도 큰할머니가 정이 많으신분이네..
자식들 전화일까 성치 않을 몸으로 후다다구달려가시는 모습 정말 눈물나요...... 정말 대단하시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젊었을때 진짜 이뻤겠어요
5:12 예쁘다니까 웃으시네ㅎㅎㅎ 귀여우셔라..
큰할머니가 고생하셨지만 작은할머니를 막대하는거같아 작은할머니가 안타까워요
두분 사이좋게 지냈으면
그리고 낳은정 기른정이 그런데 물보다 피가 더 진한거 아닐까요
아들들도 낳은엄마를 생각하면 좋겠어요
그 놈에 아들..... 한 맺혀 사시는 분들 많죠 저희할머니도 첫째는 딸이라고 시댁에서 유산시키시고....둘째 우리 이모 출생신고도 안시킨다고 하셔서 고생시키다가 우리 엄마까지..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할머니 이제는 손녀가 호강시켜드릴게요
할머니들 보면 너무 안타깝고 순수하고 눈물이납니다 하지만 아들 보면 양아치중에 완전 양아치 입니다
2부 올려주세요~
이젠 자유로우시길 빕니다.
ㅎㅎㅎㅎ 귀여우신 두분 할머니 지금처렁 오래사세요^^♡♡
할아버지가 안좋은 의도로 둘째 할머니를 들이셨지만 둘째 할머니를 생각하면 지금이 더 나은 생이고 삶일수 있을것 같은데
막이 할머니께서는 하늘의 별이 되셨어요
그래도 어찌해요 큰할머니 ... 서로아껴가면서 지내세요 쨘하네요ㅠ--- 두분 건강히 오래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