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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대접을 하고싶으면 아들인 당신이 직접 음식준비해봐라 그런소리가 나오나
효도는 아들이 해야죠장모님도 똑 같이 챙기셔요내아내의 어머니인데 내어머님 한테 잘하라고 강요 하지 마소~
아내분님 힘내세요 넘 맘이 아픕니다 본인이 내뱉은말 본인이 책임져야죠 와이프님이 무슨 죄가있고 자식이 무슨 죕니까
그런건미리 와이프하고 상의 해야되는거 아닌가 상의한번도없이 지멋대로 점심대접한다고 음식은 지가하나 사내놈들은 어찌생각이없는지 음식은 그냥뚝딱나오는줄 아나봐 생각이없는건지 시어매 아프면 수발드는건 와이프다
장모님에게도 이렇게 잘하시나요? 그래야 진짜 효자 아녀 왜 자기 엄마만 챙겨 남편 짜증나네며느리는 종이여 뭐여 보고싶지 않네
갈 친정엄마 가 있어서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
장모님한테 사과의 의미로 작은 선물이라도 하나 주시면 행복해할 것 같아요세분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는 내내 속이 부글부글 불편했어요. 장모님 생각하는건 마음 으로한다니까 부인도 시어머니께 마음으로만 해도 되겠네요. 시청하면서 이렇게 마음이 불편한적이 없어요~
남편은 효자노릇하면서 자기 만족하고아내에게는 친정부모에게 효노릇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이해 할 수없는 효보여주기식 효아내에게 잘해야한다...위선자 효는 악이다...
나도 아들만 넷이다..아들과 며느리들이 친정만 생각하는 것을당연하게 여긴다..그러려니 하고 사니 마음 편하다...나는 시어머니 모시느라 친정어머니께 소흘했는데```시대가 변하니 따를 수 밖에 낀 세대에 사는 나는억울할 때가 많다...
우리집에도 똑같은 자기엄마만 잘챙기는 효자있어요효자랑 같이 사는 마누라는 스트레스많이 받아요제처지같아서 이해가 많이 되네요아내분들 할말 다하고 사세요 안타까워서요 저는 심신이 다 망가졌어요인생짧아요 하고 싶은거하시면서 즐겁게사세요힘내세요
왜 집에서 힘들게 하는거지?밖에 나가서대접을해야지 그래야 며느님도편하게 즐기시지대책없는 남편이네
며느리외롭겠어요ㅜ저희 미래남편 과 내모습같아서 마음아프네요ㅜ
참 고운 며느님이시네요
아버님은 가족소중함이 없어요귀하게 간진딸님도 소중하게 생각일도 없고정신차리세요머가 소중한줄
와따마 ~수고들 하시네요 행복하세요
효도는 셀프~~~
아들이 직접효도 하는방법을 찾아야지~ 어찌 마누라한테~ 효도를 강요하는지~ 저런분들 의외로 많은것같아요
남편은 식사대접 하는걸 아내한테 의논 안하고 통보를 하네 뭐 이런 남정네가 있어 아내분 이제라도 본인 인생사세요
딸은 하릇밤 자고 싶었을건데 해지기전 데려간다
연꽃은 왜 진흙속에서 피는 걸까요?두 아내분들이 연꽃을 닮으셨네요~😊
연근감사히먹어야겠네요 😂😂
이남편얄밉네요...!!
마누라가 친정집가는데 뭐가 챙피해 할머니는 아들 찌고 살면서 맘에도 없는 소리하고 있다 자시라도 마누라 두질 안는다 오늘은 마누라 빼갈려고 마누라 챙긴척한다
남의편 꼴보기싫으네요
왜 그러고사세요 더 늙어서도 저꼴보시게요?
일방적으로 노인들께 약속날 잡아놓고 사전얘기도 없이 집에서 일은 남자가 합니까 여자가 하지요 남편만 어머니어머니 웃겨 너무잘해도 끝이없어 너무 이중인격자 친정 잘갔어요
며느님. 너무 미인이시네요
남편 진짜 나쁘네요.요즘같은 며느리였으면 백번 이혼 당하셨을듯. ㅉㅉ
이기적인 인간이구먼.뜨거운것도 꼭 말해야 알아?보면 모르냐? 장님도 아니구
저 아저씨 웃겨 마느라에게 물어보고 점심 약속을 해야지
딸 챙기고 아내 챙겨야지 무슨 식사대접같은소리하네ㅋㅋㅋ지가 배달시켜 음식사드리던가 며느리 친정갔는데 밥하고 집안일 할 사람 없으니께 데리고올라고 아내한테 잘하라며 살날얼마안남았다구 맘에도 없는 소리하는 시엄니ㅋㅋㅋㅋㅋ그냥 주말부부하든가 황혼이혼이 답이여 지혼자 효자놀이 하라혀 친정집가는게 머가 창피해 이놈아
남편 똥고집 때문에 부인이 힘들겠다
자기딸도 넘의집에시집가서 자기마누라처럼의 인생을살라고하면 글쎄 좋다헐까도 싶소야 ㅋㅋㅋ😊
방손 분들이 같은 목소리로 ㅋㅋㅋㅋㅋㅋㅋ
못된남편
몇십년 버티는 것도 능력이다
저분수를 어찌할까
당신엄마지당신이 준비하시게
먼저 아내에게 점심 대접 가능한지 확인을 하고 약속 하는게 상식아닌가?아내의 내일 스케줄도 모르고 자기 멋대로 약속 하는게 정말 기가 막힘
못된 남의아들 와이프 업고 다니쑈뭐 저런인간이 있냐😢
세발나물. 사람을. 쓰던가. 왜. 친정엄마. 고생시키냐. 저. 시어매랑. 아들새끼고. 웃기네
일을멍청하게 허네 대그박을써야지 ㅡ
식사대접을 하고싶으면 아들인 당신이 직접 음식준비해봐라 그런소리가 나오나
효도는 아들이 해야죠
장모님도 똑 같이 챙기셔요
내아내의 어머니인데 내어머님 한테 잘하라고 강요 하지 마소~
아내분님 힘내세요 넘 맘이 아픕니다 본인이 내뱉은말 본인이 책임져야죠 와이프님이 무슨 죄가있고 자식이 무슨 죕니까
그런건미리 와이프하고 상의 해야되는거 아닌가 상의한번도없이 지멋대로 점심대접한다고 음식은 지가하나 사내놈들은 어찌생각이없는지 음식은 그냥뚝딱나오는줄 아나봐 생각이없는건지 시어매 아프면 수발드는건 와이프다
장모님에게도 이렇게 잘하시나요? 그래야 진짜 효자 아녀 왜 자기 엄마만 챙겨 남편 짜증나네
며느리는 종이여 뭐여 보고싶지 않네
갈 친정엄마 가 있어서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
장모님한테 사과의 의미로 작은 선물이라도 하나 주시면 행복해할 것 같아요
세분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는 내내 속이 부글부글 불편했어요. 장모님 생각하는건 마음 으로한다니까 부인도 시어머니께 마음으로만 해도 되겠네요. 시청하면서 이렇게 마음이 불편한적이 없어요~
남편은 효자노릇하면서 자기 만족하고
아내에게는 친정부모에게 효노릇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이해 할 수없는 효
보여주기식 효
아내에게 잘해야한다...
위선자 효는 악이다...
나도 아들만 넷이다..
아들과 며느리들이 친정만 생각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그러려니 하고 사니 마음 편하다...
나는 시어머니 모시느라 친정어머니께 소흘했는데```
시대가 변하니 따를 수 밖에 낀 세대에 사는 나는
억울할 때가 많다...
우리집에도 똑같은 자기엄마만 잘챙기는 효자있어요
효자랑 같이 사는 마누라는 스트레스많이 받아요
제처지같아서 이해가 많이 되네요
아내분들 할말 다하고 사세요
안타까워서요 저는 심신이 다 망가졌어요
인생짧아요 하고 싶은거하시면서 즐겁게사세요
힘내세요
왜 집에서 힘들게 하는거지?밖에 나가서
대접을해야지 그래야 며느님도
편하게 즐기시지
대책없는 남편이네
며느리외롭겠어요ㅜ저희 미래남편 과 내모습같아서 마음아프네요ㅜ
참 고운 며느님이시네요
아버님은 가족소중함이 없어요
귀하게 간진딸님도 소중하게 생각일도 없고
정신차리세요
머가 소중한줄
와따마 ~수고들 하시네요 행복하세요
효도는 셀프~~~
아들이 직접효도 하는방법을 찾아야지~ 어찌 마누라한테~ 효도를 강요하는지~
저런분들 의외로 많은것같아요
남편은 식사대접 하는걸 아내한테 의논 안하고 통보를 하네 뭐 이런 남정네가 있어 아내분 이제라도 본인 인생사세요
딸은 하릇밤 자고 싶었을건데 해지기전 데려간다
연꽃은 왜 진흙속에서 피는 걸까요?
두 아내분들이 연꽃을 닮으셨네요~😊
연근
감사히
먹어야겠네요 😂😂
이남편얄밉네요...!!
마누라가 친정집가는데 뭐가 챙피해 할머니는 아들 찌고 살면서 맘에도 없는 소리하고 있다 자시라도 마누라 두질 안는다 오늘은 마누라 빼갈려고 마누라 챙긴척한다
남의편 꼴보기싫으네요
왜 그러고사세요 더 늙어서도 저꼴보시게요?
일방적으로 노인들께 약속날 잡아놓고 사전얘기도 없이 집에서 일은 남자가 합니까 여자가 하지요 남편만 어머니어머니 웃겨 너무잘해도 끝이없어 너무 이중인격자 친정 잘갔어요
며느님. 너무 미인이시네요
남편 진짜 나쁘네요.
요즘같은 며느리였으면 백번 이혼 당하셨을듯. ㅉㅉ
이기적인 인간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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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손 분들이 같은 목소리로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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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 버티는 것도 능력이다
저분수를 어찌할까
당신엄마지
당신이 준비하시게
먼저 아내에게 점심 대접 가능한지 확인을 하고 약속 하는게 상식아닌가?
아내의 내일 스케줄도 모르고 자기 멋대로 약속 하는게 정말 기가 막힘
못된 남의아들
와이프 업고 다니쑈
뭐 저런인간이 있냐😢
세발나물. 사람을. 쓰던가. 왜. 친정엄마. 고생시키냐. 저. 시어매랑. 아들새끼고.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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