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옛날 지하철 영상-서울지하철 4호선 당고개행 전광판 feat.미플렛과 솔

[@뽀시래기댕댕이]

그립다 2004년.. 저 방송음이 나오면 멀리서부터 어둠속에서 헤드라이트 불빛이 보이며 열차가 들어오는 바람이 불었지 스크린도어가 없던 시절이니.. 저시절 4호선타고 서울랜드 가던게 문득생각나네

[@BJ다원시스SR]

비플렛과 솔이 어느 소리를 듣고 쓰신건가 했더니 진입안내방송 직전의 경고음이었군요.

[@Kyubiwan]

사실 미b/솔과 레/파# 사이의 음임

[@GototheHellTheMinjoo]

@@Kyubiwan 미묘하게 미플렛 솔쪽이죠.

[@cuteruahboy]

0:40 진짜 추억임.... ㄷㄷ

[@류지왕-t3n]

저당시 구.서지공 1~4호선은 주로 직선역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 간격이 넓지 않은 역)은 파와 라 음을 사용했고 (3호선 안국, 4호선 미아삼거리 등 일부 제외), 곡선역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 간격이 넓은 역)에서는 이 영상과 같은 음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2005~6년쯤부터 방송장비 개량과 성우 교체로 파와 라 음으로 통일되었죠.

[@yeongminware1035]

2호선은 대부분 미플랫 솔 사용했던 걸로 압니다.

[@Kyubiwan]

그렇다면 왜 그렇게 한 건가요?

[@무궁화호-u3e]

이번열차: 한 성 대 입 구 행
다음열차: 없 습 니 다 행
서지공 시절 막차시간대에 이렇게 표출했던시기가 떠오르네요.

[@저예피에요]

이번열차: 당고개 행
다음열차: 없습니다
이거 많이 봤는데

[@문재웅-p8i]

이때 전동차 구동음을 들어보니 4호선 s차 중 현대vvvf 전동차 끼리 교행했나 보네요

[@wkh1022]

그곳에 가면 소경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일어서며, 팔 없는자 팔이 솟아나고, 실성한 자 정신이 돌아온다. -당고개의 기적

[@최명준-m3h]

혹시 한성대행은 없을까요

[@rainboy1003]

th-cam.com/video/so4c5lrlXTg/w-d-xo.html
해당 영상의 맨 마지막 방송이 서지공 한성대입구행입니다.

[@Kyubiwan]

미플렛/솔과 레/파샵 사이의 음이네요... 저☆런

[@coresjin8199]

촬영장소 성신여대입구역
상행선 당고개(현,진접)방향 상대식 좌방향 곡선
하행선 사당,산본(현,막차한정),안산,오이도방향 상대식 우방향 곡선

[@wooseongjeong8420]

1990년대~2000년데 영상 같아요.

[@KMJ_2555]

2004년 같군요

[@Hitorigotou05]

2000년대 초중반 추정 (대략 2001~2006)

[@KMJ_2555]

@@Hitorigotou05 그런거 같습니다

[@jobwow3616]

저 당시 학교 체벌 있었던 시절

[@hazelnut3794]

0:40

[@Z2f임원준]

00:25

[@이재영-n6r]

3호선과 1호선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NJB0516]

1호선은 당시 빨강색 3호선은 주황색이죠

[@DAEGUcitizen06]

영어 안내방송은 없었네

[@하양이-y1i]

뭔가 대개 아날로그 호러 갔다

[@Divine_Intervention796]

굿

[@user-napjaklee]

무슨역인가요

[@lgh5887]

성신여대입구역 같네요

[@Z2f임원준]

00:33

[@Z2f임원준]

00:31

[@Z2f임원준]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