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가디언즈] 최후의 형체 - 척결, 그리고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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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ย. 2024
  • 드디어 밀렸던 영상들을 다 올리고 데스티니의 10년 간 빛과 어둠의 서사가 끝이 났네요 섀도우 킵에서 처음 입문한 이후 9000시간 가량 플레이하고 데1도 관심이 생겨 플스 사고 데1도 300시간 했는데 용두사미 같은 결말이 아닌 진정한 최고의 엔딩으로 나와줘서 재밌게 했습니다 나중에 붉은 전쟁 ~ 포세이큰 스토리 임무가 복각하면 작정하고 데스티니 1 ~ 데스티니 가디언즈 최후의 형체까지 스토리 임무를 일반 난이도로 밀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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