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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고해성사가 어려운 이유에 대하여...(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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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에는 약이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모든 것이 무너질 때야 비로소 자신이 '교만'했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오늘날 사람들이 너무나 '부자'라는 사실입니다.
죄를 씻어 줄 성사인 '교회'마저 마음대로 선택하고 바꿀 수 있는 '풍요(?)'로움이 있습니다.
관계가 무너져도 가난이 닥쳐도 무너지지 않을 안전장치(?)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영적인 대체품들도 많고, 수많은 모임들이 서로를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결국 무너지더라도 '죄를 고백'하기보다는 '정당화', '합리화'라는 선택을 합니다.
예수님의 초대에는 언제나 '가난'이라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그 초대에는 풍요로운 '겸손과 순종'이 있다는 것도 기억합시다.
특별히 우리에게 '성모님'이 계시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성모님을 사랑하면서도 '교만'과 '불순종'을 외치는 이들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런 이들이 결국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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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에 대한 교리 교육 07: 식별의 요소 - 자신의 삶이라는 책 ]2024년 9월 10일(이병근 신부) 인천교구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DmHN6wPQIrs/mqdefault.jpg)
![[식별에 대한 교리 교육 07: 식별의 요소 - 자신의 삶이라는 책 ]2024년 9월 10일(이병근 신부) 인천교구 원당동 성당](/img/tr.png)
![[행복특강이 아니라 행복선언으로 살아갑시다.] 2024년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ydD4A13Dn3I/mqdefault.jpg)
![매일미사 강론 [관계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진짜 방법] 2023년 8월 11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TdjfUhXxjpg/mqdefault.jpg)
![[첫토요일 강론: 성모님을 바라보며 대화를 시작합시다.] 2024년 9월 7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n.gif)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은 모든 신자들이 보았으면 하는 제 간절한 바램입니다^^
교만은 신의 자리에 앉아서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자신이 전부 차지 하는것이고 인정과 칭찬을 갈구 하는 사람이며 누구에게나 순종 하지 않으며 불순종을 목표로 하는 악마에게 속는것이다
하느님과 인간사이에 벌어지는 교만은 남의 죄만 보게 하며 악마의 미끼는 재물이다
모든것을 그저 받은 우리는
내것이 아님을 기억하고 나누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자 아멘!!
신부님!! 일깨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남의 죄를 크게 보고 저의 죄를 들여다보지 못하는 저를 용서하소서 주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가난 모욕 겸손
큰 은총으로 받게되는 고통을 낭비하지 않도록 저를 유혹에서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교만함을 확실히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성교만도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말씀을 꼭 꼭 집어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교만과 재산.
어제의 복음말씀과 잘 연결되어
더 잘 들립니다.
한마디로
"교만에는 약이 없다"
감사드려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감사합니다
교만은 신의자리에 앉는것이다🙏
감사합니다. 요즘 알고보니 제가 교만해졌는데도 잘 모로고 있었던걸 발견했습니다. 알게 해주셔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사실 1년 냉담하고 다시 주님의 품안으로 들어온 신자입니다.
이런 강론말씀을 항상 준비해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또 신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기도 중에 신부님을 기억하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탄의 목표는 인간을 교만과 불순종으로 이끈다
꿀처럼 단 박사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신부님 교만에 대해 잘 알았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인간이 아닌 나의 한분이신 주인을 제대로 알아볼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항상 깨어있게 하소서.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교만의 약은 무너지는것!
성부 성자 성령님 감사합니다
제가 무너지게 이끌어주셔서 가난 모욕 비난 불명예속에서 가르쳐주셔서
사랑합니다😊
고해성사가 어렵다고하는것은 교만하다는 뜻으로 재물이 많거나 영적인 재물이 많아도 교만의 미끼가 되는것을 깨닫기쉽게 설명해주시니 뭔가 보입니다신부님. 부패한것에는 불순종해도된다는 식의 영성에 현혹되지 않도록 성모님의 인도와 보호를 간절히간절히 청합니다🙏🌻
아멘.
참된 강론말씀 감사 합니다.예수님은 언제나 가난 하셨고 성모님은 교회에 모범이셨고 말씀에 순종하신 어머니를 본받아야만 충실한 빛에 자녀가 되려고 회개 합니다. 교만은 재물로 인해생김 가난한 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쉽다.
☧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마태 19, 24)
'모욕과 멸시'를 달라했던 십자가의 성요한이 생각나네요!!
부자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것이다❤
첫째가 꼴찌되고 꼴지가 첫째되는일이들이 많을 것이다❤
아멘 안드레아 신부님, 내 나름데로의 고집스런 관점으로 남과 세상을 판단하고 바라본 시간들을 돌이켜 보고 성모님의 도우심을 청합니다.
😂내가 가난하지 않으면 답이 없는 듯해요 ^~~♡
감사합니다 신부님 ❤❤❤
제가 느끼기에 이세상에서 가장~
어려운단어가 (교만) 이라는 단어 같습니다.
두고두고 또 들어야겠어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 Laudatio Christo Iesu
오랜만에 들어와서 강론 들어보았습니다.
형편 없이 보잘 것 없는 한 영혼이지만
한 말씀만 드려도 될까요...?
모든 목적지(지혜, 강인함)에는 도달하는 길이 있듯이
겸손이라는 목적지에도 도달하는 길이 있습니다.
성 베르나르도가 이를, 즉 어떻게 겸손에 이르는지 아주 쉽게 설명해주는데
그것을 인용하셨더라면 참 좋았으리라고 여겨집니다.
또한 겸손의 덕이 무엇인지,
지성과 관련해서, 의지와 관련해서, 기억과 관련해서
즉, 인간의 존재 전체를 삼위일체적으로 어떻게 변화되게 하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체계적으로 말씀해 주셨다면 더 아름다운, 심금을 울리는 강론이 되었으라고 여겨집니다.
감히 한 말씀 드려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Gloria Cordi Sacratissimo Iesu Chrsti
et Cordi Immaculato Beatae Semper Virginis
신부님 안녕하세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레지오에서 교본에 완전 위배되는 명령에도 순종하는게 맞는지요?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 레지오를 탈단하고 싶어집니다. 이것도 교만일까요?
본당신부님께 물으실 사항같군요.
분별력이 필요한 사항...
영적 지도자로서의 본당신부님.
ㅡㆍㅡ
신부님 저스스로 높이려한다는게 부끄럽습니다.참으로 호되고 살이되는말씀입니다.
아멘
아멘~♡
교만은 신의자리에 앉는것이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