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게 편하게 하신 말씀 덕분에 마음이 따뜻합니다 신부님 제가 어린 남매를 앞에 않고 38 년을 키웠온 78세 할머니 👵 신자입니다 하지만 천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해주셔서 소중한 천주교 신자로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십자가를 지고도 가고 안고도 까면서 그래도 힘들땐 열심히 레지오를 하면서 성모님 품안으로 파고들었습니다 87 년부터학하고요 그래도 힘들면 십자길을 하고 15 기도를 하면서 하다보니까 난 모든게 감사하면서 살고있더라고요 하여 하루 하루 감사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지금은 아들이 손자를 둘이나 낳았고 딸은 내옆에서 내가 부족한걸 채워주는 착한딸 입니다 천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꼭꼭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신부님의 책을 좋아하기에 기대와 설렘속에 강의에 귀 기울였습니다. 깊은 감명과 선한 동기부여는 물론 제자신의 삶에 더 확고한 자존감과 확신을 갖게됐습니다. 더 행복합니다 ~~ 주님께 감사, 찬미드리며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
상처와 용서 등 신부님께서 오래 전 쓰셨던 책들도 좋았지만, 이 두 번의 강의는 훨씬 더 생생하게 제게 다가옵니다. 신부님께서 사례로 드신 고통과는 비교도 안 되지만, 2년 정도 저를 힘들게 하고 스트레스를 주고 허탈하고 우울하게 했던 제 상황을 아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저 자신의 성화와 성숙 그리고 예수님을 조금이라도 닮은 삶을 살도록 인도해주시는 감사한 계기로 삼으려 합니다. 아멘.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 자체가 은총이겠지요. 결국 하느님 안에서만 고통도 극복이 되고 하느님께 받는 위로가 가장 크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겠지요. 고통은 두렵고 무섭고 힘듭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 걸으신 십자가를 생각하며 조금씩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내 고통 뒤에서 슬퍼 우시는 예수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도 성령 충만한 강의해주신 송봉모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논 감사기도 드립니다. 저도 사랑하는 남편을2022/9/3일에 하늘나라로 보내야했던 아픔을격어서 지금은 그로인해 예수님을 중심인 삶으로 아들과 딸들도 예수님께 더더욱 🥰사랑을 느끼고 그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고 신앙생활을 하고 예수님의 길을 따라 가려고 노력 하면서 기도 🙏하고 따릅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 하느님아버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어나서 나아가 길 원하신다.. 그것이 상황적인 뜻이다. 고통은 하느님의 뜻은 아니지만 동시에 하느님의 뜻이다. 하느님의 뜻은 우리가 살아야하니까 개입하신다. 감정은 이성과 다르다 고통 앞에서 처절하게 있어라. 그러나 절대 예수님 곁에서 떠나지 마라.. 어느 순간부터 왜? 가 사라지고 어떻게 살것인가 생각하게 된다 위로할 사람이 없으면 스스로를 위로하라~~~
신부님 전 3년전에 24살아들이 우울증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끈어서 그 험한길을 혼자 보냈습니다 전 제가 잘못해서 아들이 그런선택을 할수 밖에 없었다고 늘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선물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을 정면으로 쳐다 보는게 두렵습니다 . 복받치는 슬픔에 눈물을 쏟고 나면 찿아오는 심한 두통과 흐려지는 시야 때문에 일상이 힘들어 누워있다보면 3~4시간이 의식이 없다가 깨어나는게 반복 되기 때문입니다. 얼마젠엔 십자가에못박혀 돌아가시는 성서의 그 십자가에 제 아들이 있었습이다. 밤새도록 절규 하고 울고 온몸을다해 아들과 함께 그 고통속에 있었습니다. 그 고통의 깊이는 감히 말로는 표현을 못합니다. 그 꿈에대한 메세지가 뭔지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그 꿈을 꾼 후 바로 어마어마한 고통을 동반하는 대상포진에걸렸습니다. 신부남에 이 강론을 반복해서 듣게 됩니다. 어떻게? 라는 말이 제 앞에 놓여있기 때문입니다.
자매님의 잘못이 아니에요.. 하느님께서 자매님을 탓하시지 않을거에요.. 그분은 오히려 자매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죄책감 가지는 자매님을 보면서 마음 아파하실 것 같아요.. 내 사랑하는 딸이 아들을 잃었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그런데 자신을 탓하고 있으니 얼마나 더 힘들까 하며 아파하실 것 같아요.. 그러니 힘을 내세요..! 지금 이 시간에도 모든 것을 뛰어넘는 주님의 사랑이 자매님 안에 살아 계십니다.
우울증은 우리가 암이나 신부전증을 앓다가 죽기도하듯이 하나의 질병으로 인한 죽음입니다 자녀를 보낸 고통이 얼마나 크실지 헤아릴수도 없지만 주님께서도 자살을선택할수 밖에없었던 우울증을 알고계실거예요 더이상 자책으로 힘들어하지마세요 그 아이를 위해 기도많이 해주세요 천국에서 편히쉬길 천국이라는 확신이 들때까지 충분히 미사와 기도를 바쳐주시길 천국에 있더라도 자책과 울음은 영혼에게 도움이되지 않는다고 했어요 기도로써 아이가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희망안에 머무시길 절망속에서도 천국에서 만날 희망으로 잘 견디시길 모든것은 다 지나가고 주님과 나의 만남 또 자녀와의 만남이 기다릴거예요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어머니 마리아의 지혜와 사랑의 인도를 받으며 목적과 의미를 갖고 살아가도록 창조된 그분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마리아의 보살핌에 대한 당신의 가치를 인식하십시오. 어려움에 직면할 때, 하느님과 마리아께서 결코 당신을 버리지 않으실 것임을 믿으십시오. 그들은 끝없는 힘과 희망의 원천입니다.
내가 암에 걸려서 수술하게 되었을때 (수술을 앞둔 싯점)😮 시어머니의 말씀...뭔 죄가 많아서 암에 걸렸다니?? 개신교 50년 신자이신 시아머니...며칠수 시동생이 병원에 와서 또 하는말...형수 뭔 죄를 많이 지어서 암에 걸렸을까요?? 수술하고 3일정도 지난싯점.... 참 비참하게 하는말을 듣고 반응하지 못한 내 자신이 바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이들을 어떻게 이해하며 살아야 할지 지금까지도 내 고통이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서 내 고통에서 자유로워졌습니다... 이날이후..그들을 가엾이 여기기로 마음먹으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불쌍한 영혼 인간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지혜가 없는 가엾은 사람들...이라고 마음먹으니 제가 그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수원교구 구성성당 일일피정 1강의] 송봉모 토마스 신부 예수회 I 창조적 고통(주님이 원하시는 태도) 천주교/가톨릭/강의/특강/피정/세미나 영상제작 가톨릭스튜디오](http://i.ytimg.com/vi/koY2SAkpJts/mqdefault.jpg)
![[수원교구 구성성당 일일피정 1강의] 송봉모 토마스 신부 예수회 I 창조적 고통(주님이 원하시는 태도) 천주교/가톨릭/강의/특강/피정/세미나 영상제작 가톨릭스튜디오](/img/tr.png)
![[인천교구 고강동성당 대림특강] 성숙한 신앙인 l 향주삼덕 l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청주교구 원로사목자) l 천주교/가톨릭/특강/피정/강론/신부님강의/가톨릭스튜디오](/img/n.gif)
Thank you.!!
신부님 오래오래저희곁에계셔주세요 품격의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목소리도좋으시고 차분하시게 잘하세요 감사합니다.영육간의건강을빕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충분한 애도를 하고 이후에 하느님의 섭리를 깨달아야 한다는 말씀 와닿습니다. 고통 속에서도 주님께 희망을 가지고 그분을 떠나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 꼭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감사합니다 고통은 하느님께서 주신고통이 아님을 알게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듣다가중간에글을올립니다
속이후련해서입니다.어떤분들은고통.시련이.죄와벌이. 인간을부르시기위해서 하느님께서주셨다고합니다
정말하느님을그렇게무자비하고폭력적인분으로보는것이 이해안되고싫었지만 유명하신분들이그렇게말씀하실때도있어서반박할수가없었습니다
신부님께서
고통을하느님께서만들어주시는것이아니라. 인간에게서빚어진다고하신말씀에속이후련했습니다.감사합니다.그고통안에서일어서게해주시고
구원해주시는분이우리의하느님이심을고백합니다
이렇게가르침해주셔서감사합니다
송봉모신부님은 제가 늘 드리는 말씀이지말 목소리가 반은 먹고(?) 들어가시는거 같아요. ㅎㅎ
맑고 조용한 목소리가 완전 몰입하게 만들어요. 물론 수준 높은 강의이기도 하지만요.
신부님! 잘 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품격이 느껴지는 모습과 목소리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공감합니다
신부님을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이 강의 하실때마다 넘 행복하답니다
우리를 하느님께 가까이 데려다주시려구 애가 타는 강의 입니다. 신부님 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드립니다
몇년전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을 사서 읽고 다시 꺼내어 봅니다
송봉모 신부님 처음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너무 오랜만에 신부님 강의를 들었네요.
세월이 흘러도 역시 성령 충만하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통=십자가를 꼭 안고 주님과 함께 남은 세월을 잘 살아가겠습니다.
신부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도움이신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가정의 주인이신 성 요셉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의 강의를 듣는내내 감정이 점점 하느님을 향해 최고조로 올라가는걸 느꼈습니다. 2강의 안들었음 후회할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강의 잘 들었읍니다.
저도 최근에 5년의 고통의 시간이 있었읍니다. 애도의 시간을 거치고보니 그 또한 은총의 시간임을 깨닫았읍니다.
내가 힘들때 나를 안아주라는 말씀 꼭 기억하고 2강의 않들었으면 후회할뻔했읍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너무 감사 합니다
마음에 쏙쏙 들어옵니다
인간이 새로태여나는 감동 으로 다가 오는 은혜로운 시간입니다 신부님 감사드림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어떤 고통속에서도 예수님 과 함께면 길이 열린다는것 고통을이해하게되고...
신부님 말씀으로 위로가 가득 전해집니다.
자신히 선택한 사건들을 하느님 탓이라고 하느님께 , 불평을 하였던 시간들을 다시 한번 돌아 보게하는 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 명강의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통을 안고 가는힘. 고통을
적응할수 있는. 적극적인 힘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나의삶을
바라볼수있는 눈을 뜰수 있기를. 바라고 기도하고 믿고
안고갈수있기를 의탁합니다
고맙습니다~~
기뻐하는 싦이길~~♡
감사합니다. 고통이 찾아오면 적극적으로 안고 가겠습니다 ~~^^
네ㅡ오늘처음신부님
강론들었는데ㅡ가슴에담아지네요
감사합니다!
애도의시간을 알지못했는데
신부님강의를듣고 애도의시간임을 감사할수있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흐르는게아니라 눈에서 찐득한 액체가 머물러 있다
주님
감사 찬미 드립니다
오래오래 저희곁에 머물러서 영혼을 먹이시는 말씀 계속 들려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하느님은. 찬미 받으시고. 찬미. 받으소서. 신님님. 좋은말씀. 정말. 감사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토마스모어신부님 오랫만에 듣는 강의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강의내용은 더 좋아요. 주님께 찬미드립니다!
😢😢😢😢😢😢😢😢😢😢😢
신부님책,몆권사서읽어보고,한번뵙고싶었어요
송봉모신부님, 말씀에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또한번 가슴 깊이 묵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깊이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강의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편하게 하신 말씀 덕분에 마음이 따뜻합니다 신부님 제가 어린 남매를 앞에 않고 38 년을 키웠온 78세 할머니 👵 신자입니다 하지만 천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해주셔서 소중한 천주교 신자로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십자가를 지고도 가고 안고도 까면서 그래도 힘들땐 열심히 레지오를 하면서 성모님 품안으로 파고들었습니다 87 년부터학하고요 그래도 힘들면 십자길을 하고 15 기도를 하면서 하다보니까 난 모든게 감사하면서 살고있더라고요 하여 하루 하루 감사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지금은 아들이 손자를 둘이나 낳았고 딸은 내옆에서 내가 부족한걸 채워주는 착한딸 입니다 천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꼭꼭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신부님에 강이를듣고 옛날에 너무너무힘들었던생각이나서 울었어요 좋은강의감사함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샬롬 ❤ 창조적 고통과 함께 충분한 고통의 슬픔이 지나 가고 나면 그제야 비로소 하느님의 뜻을!!! 찾게되는 연약한 저와 모든이들을 굽어보시고 저희를 위해 빌어주시는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아멘 송 신부님 🎉🎉🎉 은총 가득한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
신부님 말씀을 통해서 전해지는
하느님 섭리에 너무 감사드리며 그렇게도 인간을 사랑하실수있을까??
하느님께 영광찬미드립니다
신부님 훌륭하신 강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애도의 시간과 함께 분노할 시간도 꼭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어떤 강의보다도 우리들을 혼돈의 질펀한 현대치유속에서 신부님의 말씀은 힘이됩니다
예수님의 손 치유자 의사가 되셔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함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오
송봉모 토마스 모어 신부님의
부드럽고 나긋하신 목소리로
따뜻한 강의 깊이 묵상하며 들었습니다. 고통의 의미를 어떻게 가지고 가야함을 절대로
주님과 함께 가야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책을 좋아하기에 기대와 설렘속에 강의에 귀 기울였습니다.
깊은 감명과 선한 동기부여는 물론
제자신의 삶에 더 확고한 자존감과
확신을 갖게됐습니다.
더 행복합니다 ~~
주님께 감사, 찬미드리며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
>10% 환경으로부터의 영향
아멘! 감사합니다
상처와 용서 등 신부님께서 오래 전 쓰셨던 책들도 좋았지만, 이 두 번의 강의는 훨씬 더 생생하게 제게 다가옵니다. 신부님께서 사례로 드신 고통과는 비교도 안 되지만, 2년 정도 저를 힘들게 하고 스트레스를 주고 허탈하고 우울하게 했던 제 상황을 아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저 자신의 성화와 성숙 그리고 예수님을 조금이라도 닮은 삶을 살도록 인도해주시는 감사한 계기로 삼으려 합니다. 아멘.
너무 고맙습니다 마음이 한결...숨쉬게 해주셔서..ㅡ악행을 끝도 없이 하는 악인이 가족이란 이름으로 끝도 없이 못되게...감정적 용서가 되지ㅜ않아 괴로웠어요 고맙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신부님 하느님의 사랑, 예수님을 떠나지 말하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고통안기(십자기를 안기)
bastavzein
깊은 묵상이 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 🏳️🌈 🌈 🏳️🌈 🌈 🏳️🌈 🌈 🏳️🌈
감사합니다
신부님의강의
깊고 품위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십자가를안고가는"
"고통이찾아올때 적극적인 해석이필요하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아멘
아멘~
찬미감사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구성성당 관계자님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송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제 두아들이 영육간의 건강과
생각과말과행동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기도부탁드립니다.
진실로 마음에 와 닿는
강의
마을을 다둑여 주는
강의 1강 2강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십자가를 안고 가겠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신부님 잘 들었습니다 ❤
찬미예수님?신부님 감사와찬미드림니다 십자가를안고가겠읍니다아멘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 자체가 은총이겠지요.
결국 하느님 안에서만 고통도 극복이 되고 하느님께 받는 위로가 가장 크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겠지요.
고통은 두렵고 무섭고 힘듭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 걸으신 십자가를 생각하며 조금씩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내 고통 뒤에서 슬퍼 우시는 예수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도 성령 충만한 강의해주신 송봉모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
지금 교리 듣고 있는 중인데 고통을 안고와,지고의 차이가 이렇게 많이나는줄 몰랐어요❤
"사랑"의 하느님이네요❤
찬미예수님
이렇게 좋으신 신부님을 내신 주님께,
또 이렇게 영상으로 만나뵐 수 있게 배려 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 감사드립니다.
ㅡ신부님 강의 반복 또 반복해 듣고 깨달음을 얻겠습니다 영ㆍ육간 더욱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ㅈ
신부님 넘 잘 들었습니다.여전히 행복한 시간 이였네오. 건강 하세요
신부님 너무 큰 위로와 용기 그리고 깨달음을 얻는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강의 큰 감명 받습니다.
'안고' 란 단어 큰 힘이 됩니다.
찬미예수님 !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논 감사기도
드립니다.
저도 사랑하는 남편을2022/9/3일에
하늘나라로 보내야했던 아픔을격어서
지금은 그로인해 예수님을 중심인
삶으로 아들과 딸들도 예수님께
더더욱 🥰사랑을 느끼고 그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고 신앙생활을 하고
예수님의 길을 따라 가려고 노력
하면서 기도 🙏하고 따릅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
하느님아버지❤❤❤❤❤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론 말씀 듣고 싶습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
고통속에서 하느님 손을 놓지 않고
스스로 위로하라는 말 기억하겠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하느님을 떠나지않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어나서 나아가 길 원하신다.. 그것이 상황적인 뜻이다.
고통은 하느님의 뜻은 아니지만
동시에 하느님의 뜻이다.
하느님의 뜻은 우리가 살아야하니까 개입하신다.
감정은 이성과 다르다
고통 앞에서 처절하게 있어라.
그러나 절대 예수님 곁에서 떠나지 마라..
어느 순간부터 왜? 가 사라지고
어떻게 살것인가 생각하게 된다
위로할 사람이 없으면 스스로를
위로하라~~~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십자가를 안고 가는 삶
고통을 안고...!
고통을 주님과 함께하며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해석하여 사는 삶을 살아야 함을 깨우쳐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애도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주님!!! 신부님강의 듣게 해주심에 무한감사합니다😊
감동적이고 공감적이고
진정한 메시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신부님책을 비행기 안에서
내내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많은 힘을 받았었거던요..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통을 안기 이전에, 고통에 대한 적극적인 해석 이전에 충분한 애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씀...
지난날 경솔하게 위로했던 생각에 부끄럽습니다.
귀중한 내용, 감사합니다~
+
최고점의 하느님을
만나는
경지높은 용서의 강의"를
편안하고 쉽게 하시어 감명깊게 잘들었습니다.
*감동 입니다
신부님
음성이 청량한
하드메트"하신분이라
수많은 강의를 오랜시간 들었지만
청량한
첫음성톤이 나오자
아 .. 이분은 고맙습니다 신부님~~
오랜시간 사이다 같이 하드메트" 그
독특한
깔끔하시고
하드하고 섬세하고 예리한 음성이 오늘
더욱
빛 나는것
강의에 최고 👍~였습니다~~😊☺️😄😀😊👍
한계단
한계단 올라서는데
신부님 가이잘들서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참 언제나 그렇습니다
이렇게 품격있는 강의는 저 자신도 품격있는 사람이라고 느껴집니다
이해 한 만큼 살아가도록 애쓰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주님과 함께하니…..
감사합니다.
너무도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십자가 안고 가 보겠습니다 예수님과 성모어머니께 의탁합니다!!!
아멘아멘❤❤❤
신부님 말씀 새겨듣고 조금만 아파하고 일어나겠습니다.
찬미예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전 3년전에 24살아들이 우울증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끈어서 그 험한길을 혼자 보냈습니다
전 제가 잘못해서 아들이 그런선택을 할수 밖에 없었다고 늘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선물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을 정면으로 쳐다 보는게 두렵습니다 .
복받치는 슬픔에 눈물을 쏟고 나면 찿아오는 심한 두통과 흐려지는 시야 때문에 일상이 힘들어 누워있다보면 3~4시간이 의식이 없다가 깨어나는게 반복 되기 때문입니다.
얼마젠엔 십자가에못박혀 돌아가시는 성서의 그 십자가에 제 아들이 있었습이다.
밤새도록 절규 하고 울고 온몸을다해 아들과 함께 그 고통속에 있었습니다.
그 고통의 깊이는 감히 말로는 표현을 못합니다.
그 꿈에대한 메세지가 뭔지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그 꿈을 꾼 후 바로 어마어마한 고통을 동반하는 대상포진에걸렸습니다.
신부남에 이 강론을 반복해서 듣게 됩니다.
어떻게? 라는 말이 제 앞에 놓여있기 때문입니다.
자매님의 잘못이 아니에요.. 하느님께서 자매님을 탓하시지 않을거에요.. 그분은 오히려 자매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죄책감 가지는 자매님을 보면서 마음 아파하실 것 같아요.. 내 사랑하는 딸이 아들을 잃었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그런데 자신을 탓하고 있으니 얼마나 더 힘들까 하며 아파하실 것 같아요.. 그러니 힘을 내세요..! 지금 이 시간에도 모든 것을 뛰어넘는 주님의 사랑이 자매님 안에 살아 계십니다.
우울증은 우리가 암이나 신부전증을 앓다가 죽기도하듯이
하나의 질병으로 인한 죽음입니다
자녀를 보낸 고통이 얼마나 크실지 헤아릴수도 없지만 주님께서도 자살을선택할수 밖에없었던 우울증을 알고계실거예요
더이상 자책으로 힘들어하지마세요
그 아이를 위해 기도많이 해주세요 천국에서 편히쉬길
천국이라는 확신이 들때까지 충분히 미사와 기도를 바쳐주시길
천국에 있더라도 자책과 울음은 영혼에게 도움이되지 않는다고 했어요 기도로써 아이가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희망안에 머무시길 절망속에서도 천국에서 만날 희망으로 잘 견디시길 모든것은 다 지나가고 주님과 나의 만남 또 자녀와의 만남이 기다릴거예요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어머니 마리아의 지혜와 사랑의 인도를 받으며 목적과 의미를 갖고 살아가도록 창조된 그분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마리아의 보살핌에 대한 당신의 가치를 인식하십시오. 어려움에 직면할 때, 하느님과 마리아께서 결코 당신을 버리지 않으실 것임을 믿으십시오. 그들은 끝없는 힘과 희망의 원천입니다.
송봉모신부님 너무나 좋아요 ❤❤❤😊😊😊
신부님 강의 넘넘감사합니다
고통은 품고 간다고 안아야한다는 말씀 아멘 ❤
스스로를 안아주며 견디며 위로받으렵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4일 연속 신부님 말씀을 듣고 있는데요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또한 깊어집니다. 신부님의
깊으신 영성에서 올라오는 말씀과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
근원의 하나님
그런말 하면. 😅
좋은 말 하면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겠지요.
맞아요 신께서 세상보호
자. 없는. 고아들과함께
하십니다.
저도 세상사람들 재미없고.시시한 말만해요.
그래샤😅 성모엄마.
세상이이해못하는 성인들
예수님과 함께 주님께서는.수호천사들도 많이.
보내셨기땜 시시한인간들. 보단 거룩하시고.
아름다우시고. 거짓이없고 순결하신 성모님과함게
함. 에.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세상탐욕 물질탐욕.
시기질투 땜에 불행한것.
같아요😅
신부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내가 암에 걸려서 수술하게 되었을때 (수술을 앞둔 싯점)😮 시어머니의 말씀...뭔 죄가 많아서 암에 걸렸다니??
개신교 50년 신자이신 시아머니...며칠수 시동생이 병원에 와서 또 하는말...형수 뭔 죄를 많이 지어서 암에 걸렸을까요??
수술하고 3일정도 지난싯점....
참 비참하게 하는말을 듣고 반응하지 못한 내 자신이 바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이들을 어떻게 이해하며 살아야 할지 지금까지도 내 고통이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서 내 고통에서 자유로워졌습니다...
이날이후..그들을 가엾이 여기기로 마음먹으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불쌍한 영혼 인간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지혜가 없는 가엾은 사람들...이라고 마음먹으니 제가 그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哈利路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