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의에 대한 문의나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한국신약학회' 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신약학회 홈페이지 ntsk.org )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2VMN6tf 쉬운후원 bit.ly/2WcMSMl 후원문의 02-2650-7004 온전한 신앙과 삶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이 여정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오타 수정합니다. 4:59 영역->영욕 8:34 돈->동 16:48 받아둔->박아둔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확신도 없고 아무말이나 하시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저게 바로 사람의 계명입니다. 생명수가 흐르는 강에 달마다 열매 맺는 생명나무 설명 못하시면서 왜 생태신앙이란 단어를 가져와서는 논리적인척 꾸며 내십니까. 사람들 미혹하지마세요 모르면 모른다 하시는게 진정한 신앙인 입니다.
처음 신앙생활할때 계시록을 읽으며 모든것이 너무너무 궁금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궁금증에 하나님은 내가 알아서 할텐데 뭐가 그리 궁금하느냐고 하신후로 계시록의 궁금증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잘잘법을 통해서 최고의 학자분들께서 풀어 주시니 어렴풋이 그려지기도 합니다. 다만 지난번 가르쳐 주신것처럼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 새하늘과 새땅이 어떻게 펼쳐질지 그 모든 되어질 일들은 하나님의 영역으로 맡겨 드리고 지금 삶 가운데 얼마나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는지 부르신 분의 뜻에 합당하게 살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많은 고난중에도 제가 만난 하나님은 항상 선하셨고 항상 옳으셨고 항상 사랑이셨습니다. 비록 제가 죽을지라도... 하나님은 옳으셨고 끝까지 사랑이셨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세상 끝날에도 저희를 끝까지 사랑하시며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것을 믿습니다. 그 길이 십자가의 길이요, 고난의 길 일지라도 예수님과 함께 가는 길이기에 생명길이기에 찬송하며 갑니다.
온전히 창조주아버지께 의지하신다는 말씀과 예수님과 동행하신다는 말씀에 힘입어 함께 나누고자 함입니다 다른의도는 전혀없습니다 미리 저의 마음에 주신 가르침을 준비해두었다가 붙여 넣었습니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는 하늘에 계십니다 아버지께서 계신곳이 하늘이십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들어내시며 이름은 그이름을 가진 대상이 누구이며 어떤존재 인지를 대표하는것 그것이 이름입니다 거룩은 구별하다 구별되게 나타내시며 우리가 보고 느끼는 이땅의것과 구별되게 나타내시며 나라가 오게 하시며 누구의 나라 아버지의 나라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분 곳 하늘나라 천국이 오게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의뜻이 아닌 아버지의뜻이 우리의 방법이 아닌 아버지의 방법대로 하늘에서와 아버지께서 계신곳과 같이 이 땅에서도 우리는 흙에서 온자 흙으로 돌아갈자들 곧 우리는 아버지께서 직접 손수 만드신 땅의 존재 곧 우리는 그분의 성전 그러니 우리 마음속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곧 하늘나라가 우리 마음에 아버지의 뜻하신대로 오게하소서....라고 예수님께 우리 마음의 문을 열어 드리는 기도 입니다 그렇게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 드리면 우리안에 그리스도의영께서 거하시며 말씀 하신대로 우리와 함께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주십니다 살은 그분께서 살아계시며 우리에게 보여주신 모든것과 가르침이며 피는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하여 흘리신 죄사함의 증거 이죠 먼저 아버지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분을 믿으니 의롭다 칭하여 주셨습니다 믿음으로 주님의 기도 전반부를 하시면 그분의 영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후반부를 함께 이루십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사람은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아버지의 말씀으로 산다 그분이 우리 안에서 생명의 말씀을 해주십니다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함과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 하여주시고 그분의 피를 함께 마셔주심 으로서 우리의 죄를 이미 용서 해주심과 같이 우리도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 할수있게 해주십니다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옵시며 우리는 우리안에 어둠을 이기지 못합니다 나약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의 영과함께 함으로 그리스도의 영을 힘입어 능히 유혹을 이길수 있게 하십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천사장이였던 루시퍼를 사람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를 미혹한 존재 우리안에 작용하며 우리안에 숨어있는 존재 그 악을 쫓아내시며 우리를 아버지의 품으로 인도하십니다 나라와 하늘나라와 권세와 전능하심 이끄심과 지키심 모든 그 힘 영광이 아버지를 들어내시며 알려주심이 모두 아버지께 있나이다 우리가 하는것은 그리스도의 영께 마음의 문을열고 믿음으로 초대하는것 입니다 들어주세요 저의 경험담이며 저의 안에서 함께하시는분을 제가 증언하는 말씀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 성경을 기록된 대로 믿지 못하고, 믿고 싶은 것만 취사선택해서 또 말씀을 자기기준으로 변개시켜서 믿는 자들을 보니 한심합니다. 온통 성경을 기록대로 믿지 못하고 상징이나 비유로 믿고자 하는자들이여..... 생명나무도 믿지 못하고.. 선악과도 믿지 못하고.. 계시록 4:6 계15:2 욥38:30 둘째하늘과 셋째하늘 사이에 꽁꽁 얼어 붙은 유리바다도 알지 못하니......가슴이 그저 먹먹합니다 내가 알거니와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은 영원하리라. 그것에 무엇을 더하거나 그것에서 무엇을 뺄 수 없나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행하시는 것은 사람들이 자신 앞에서 두려워하게 하려 하심이라. 전 3:14 너는 그분의 말씀들에 더하지 말라. 그분께서 너를 책망하실 터인즉 네가 거짓말쟁이로 드러날까 염려하노라. 잠30:6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주}의 집 뜰에 서서 {주}의 집에서 경배하려고 오는 유다의 모든 도시들에게 내가 네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말하라고 한 모든 말을 말하되 한 마디도 감하지 말라. 렘26:2
영상 시청 후 느낀 점: 람보르기니 스포츠카를 미리 보고 온 옛날 사람이 생생하게 본 바대로 책을기록(요한계시록) 옛날 사람들이 그 책을 보며 도무지 믿어지질 않으니 나름대로 소달구지 차원에서 열심히 해석 (두 교수님) 이런느낌이네요? 창세기 해석도 비슷한 느낌이었구요. 저는 확신하건데 창세기도 요한계시록도 문자 그대로 이루어졌으며 이루어질 것임을 믿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죽은 후에 확인이 되겠네요~
@미국은 지금-USNOW 성경 해석에 대원칙은 일단 문자 그대로가 맞으나 상징성과 비유법으로 해석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것도 원칙입니다. '이 산지를 네게 주리라' 라는 부동산을 내게 주시겠구나! 라고 받아드리는게 아니라 장차 예수님이 다스리실 현존할 새 땅으로 해석하는 것처럼요.
@미국은 지금-USNOW 왜 그렇게 공격성을 띄시는지 모르겠군요. 성령의 은혜로 '비아냥'을 받으신건 아니지않습니까? 그렇지요? 동영상엔 문자적 해석을 비웃거나 꼬은 모습은 느껴지지않습니다만 먼저 하지도않은 전제로 상대를 비난하는건 누구의 모습일까요. 요한계시록을 '배운 체 하며 읽지 못하게한다'는 대체 얼마나 사물을 왜곡해서 보면 그런 말이 나오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갈렙의 예시는 당신의 이분법을 비판할려고 든 예시입니다. 거기서 그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아니다는 무슨 소리인가요 구약은 성경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건가요? 입맛대로 성경을 받는건 신천지나 몰몬교가 하는 행동 아닙니까
@미국은 지금-USNOW 성경말씀을 풀이할 때 1. 그 시절 당사자들에게 무슨의미인지 해석하고 2. 오늘날 우리에겐 어떤 메시지이고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로 풀이하는건 부정하지 않으실겁니다. 이걸 부정하면 논할 가치도 없는 상대이고요. 영상은 1번을 2번으로 그대로 해석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666이든 십사만사천같은 숫자말입니다. 갈렙 예시가 1번의 부동산인건 사실입니다만 그걸 2번에도 그대로 노른자땅을 내게 주실것이라 해석하지는 않으시겠지요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 22:18~19, 개역한글) 목사님의 생각이 너무 들어가 있는거 아닌가요?? 위험합니다
@@강상욱-u8y 훌륭하신 분이시지요 다만 답을 주는것이 아니라 목사님에 생각을 말씀 하시는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 이에요 오해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각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리가 있지요 예를 들어 노아의 시대에는 방주에 들어가라는 것이 현대진리 이였고 출에굽시 문설주에 어린양의피를 바르라는 것도 그시대의 현대진리 이였습니다 그럼 요한계시록에 있는 현대진리는 무엇일까요 바로 세천사의 기별이 현시대의 현대(현재)진리 인것입니다 “(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6~12, 개역한글) 새하늘 새땅 물론 궁금하고 기대하지만 성도들이 어떻게 신앙생활 해야 하는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기록된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예루살렘과 관련된 예언은 레 26:27-45이 기본입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율법을 범하면 성읍과 성소는 황폐화되고 황량하게 되고 백성은 만민 중에 흩어져 고난을 당하다가 율법의 저주가 끝날 때 고토로 돌아와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대로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계시록도 이의 범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곧 첫 예루살렘은 율법의 저주로 인하여 황폐화되고 그 저주가 끝나는 날에 고토로 돌아와 회복되는 예루살렘이 새 예루살렘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의 "새" 는 율법의 저주가 끝나고 돌아올 때는 사 62:2에 의거 "새 이름" 으로 부른다는 말씀에 의합니다. 그러니 새 언약,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사렘등과 같이 만물도 새롭게 된 때를 말합니다. 곧 첫 언약에서 있던 저주가 없는 새 언약의 시대를 새 세상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 이루어진 때로 천하 만민이 아브라함과 그의 씨를 인하여 복을 받는 때를 말합니다. 그러니 복음으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폐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유대인들은 새예루살렘성에 살지 않고 땅에 그대로 살면서 오래도록 자식을 낳습니다 죽었다 다시 산 사람들이 새예루살렘성에서 살게되죠 예수님은 인간이 이해하지 못할 말도 거침없이 이야기합니다 인간의 이해를 도와서 알아듣게 달콤한 말로 이야기 하지 않으셨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거침없이 수없이 하이킥을 날리신 예수님....선지자들이나 제자들도 마찬가지였죠 믿음으로 듣는자들이 승리합니다 예수님이 당시 바리새인이나 랍비들이나 유대인들에게 친절하게 아주 자세하게 설명했다면 안 믿을 사람은 없었을겁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듣든지 안듣든지 할 말만 하신겁니다 그래도 예정되고 선택된 사람들은 믿었다는 사실이 크지요 지금도 그런 현상은 마찬가지죠
영적 흑암이 이 세상을 덮었으며 짙은 어두움이 백성을 가리웠다. 성경을 해석함에 있어서 회의주의와 불신 사상을 나타내는 교회들이 많이 있다. 성경의 참된 사실과 진리를 의심하는 자들이 너무나 지나치게 많다. 인간의 추론과 인간의 추측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영감성을 약화시키며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져야 할 것이 신비주의의 구름에 둘려 가리워지고 있다. 짙은 안개 속에서 암초에 걸린 배처럼 아무것도 뚜렷하고 분명하게 구분되어 보이지 않는다. 이것이 마지막 날의 두드러진 징조들 중의 하나이다.
1세기 박해받는 신자들에게는 매우 모호한 해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하나님께서는 보통 사람들도 이해하는 수준에서 말씀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제게는 이런 접근 방법도 있읍니다 정도로 받아들여 집니다. 성경의 예언들은 매우 정확하게 묘사되어 이루진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를 폄하하거나 깍아내릴 생각은 전혀없구요 그냥 평신도의 입장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앞으로 교수님의 책이나 설교 자료를 접할 기회가 있겠지요. 아무쪼록 감사드리고 예수님안에서 하나 되기를 기도합니다.
용두사미 정치를 하였으니 4년 전 대선 때에 기대를 가지고 투표하였고 당선되어 기뻐하였습니다. 다니면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바꾼다고 해서 박수를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각종 행사 때마다 희망적인 연설을 하므로 박수를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행여나 행여나 하면서 기다렸는데 아무런 변화도 없었고 날이 갈수록 기대한 것이 희미해졌습니다. 그러다가 코로나19가 중국에서 감염되어 우리나라에도 감염이 되기 시작하였는데 대구 신천지 교회에서 확산되었으니 전국이 신천지를 욕하고 비방하기 시작했는데 정치판에서 거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세상교회 거짓선지자들의 말을 듣고 떠들었는데 신천지가 몽땅 뒤집어쓴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신천지가 환난을 당하는 것은 성경을 이루는 과정 속에 있는 상황이라 할 것입니다. 그 때를 놓칠세라 거짓선지자들이 신천지를 훼방할 목적으로 정치판을 이용하기에 이르른 것입니다. 정치판은 그들의 거짓말에 놀아나기 시작하였는데 걷잡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결국 신천지를 무너뜨리려는 상황으로 몰아갔는데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단법인 취소, 본부교회 철거, 구속, 교인들이 생활까지 피해를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신천지가 창조되는 것은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말씀이 실상으로 성취되는 일이니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것인데 훼방하였으니 하나님을 화나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는 거짓이 되고 말았으니 하나님을 더욱 화나게 한 것입니다.. 천사들이 코로나19를 여기 저기 퍼뜨리는 것을 모르고 방역에 총력을 기우리고 있는 것입니다. 조류인플렌자, 수해, 태풍등 많은 피해를 입은 것이 하나님이 내리신 재앙인데 모르고 거들거렸습니다. 급기야 대통령의 지지율이 곤두박질을 치고 있으니 민주당의 앞날이 안개속이라 할 것입니다. 내년 대선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이는데 크게 울어야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90세 된 노인을 구속하여 놓고 수사 하여 휠체어를 타고 나왔습니다. 용두사미 정치를 하였으니 꼬리는 아주 가늘게 되어가고 있으니 그대로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마음을 돌이킨 것일까요? 아닙니다. 천사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정치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외에는 모두 거기서 거기라 할 것입니다.
아~ 이단 이 설치네 ㅋㅋㅋ 물러가라 신천지 교육 받아 바서 아는게 거긴 사탄 의 종 교다. 기독교가 아니고.더이상 여 와서 떠들지 마라... 여긴 나름 신성한곳이다 니들이 낄 자리가 아니여! 니들이 갈 곳은 딱 한 군데 불 붙 는 지옥이다 영 원히 꺼지지 않 는 불지옥 바로 백보좌 후에사탄과 적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가있는곳 그곳으로 가지 .. 그게 너희 신천지 무리 들 이 가는 곳이란다...
예수를 믿습니까? 예수를 믿는다 함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믿는 것이 아닐까요? 나는 산 떡이라.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등등 하신 말씀을 보면 예수님의 몸을 믿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가리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런데 목사님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자가 없으니 모두 거짓선지자들이 아닙니까?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자를 멸망하는 짐승 같다(시49:20) 했고 좋은 씨는 인자가 뿌리고 가라지는 마귀가 뿌렸다고 했고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고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이라 했고 세상 끝에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른다(마13:37-40)고 했으니 계시록을 설교하는 자들은 마귀로부터 불리움을 받아 씨(설교)를 뿌리는 것이니 멀지 않아 모두 둘째사망 곧 불 못에 던지우게 될 것인데 모르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자들입니다.
새 예루살렘은 구 예루살렘이 율법의 저주로 파괴된 후 윫버의 저주가 끝나는 때에 곧 현재의 예루살렘이 곡의 전쟁 때 파괴되고 새로이 중건되는 예루살렘으로 이스라엘의 완전 회복입니다. 그러니 반유대주의는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으로 반유대주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교회가 아닙니다. 곧 대체 신학의 신자는 구원에서 제외됩니다.
아이고..전 신천지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참뜻을 말씀에서 찾아야하는데..어찌 교수님 생각대로 해석하시는지요?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를 진짜 나무로 보시네요? 예수님게서 나는 포두나무로 비유하신 이유. 제자들을 가지로 표현하신 이유가 있는데.. 무슨 한달에 한번 열매를 맺어서 과일좋아하는 교수님은 좋다는건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모르시는군요.. 생명수.선악나무..성경말씀에 다 나와있는데.. 선악나무가 역활을 다해서 끝나고 없어졌고 이제 의미가 없다고요? 말씀을 보면 선악나무의 악행과 선악나무에 대한 저주를 말씀하고 계시는듯한데 .. 성경을 역사책으로 보시나봐요? 어찌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계시다,가르치면서 정녕 목사님들은 말씀을 죽은듯이 ,예전역사 말하듯이 이야기하시네요..
설교하는 자들이 100%가 성경을 믿지 않으면서 설교를 하는 것을 나는 아는데 아니라 할 수 있나요?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한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설교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가관입니다. 영생을 믿지 아니하니 성경의 핵심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계시록을 믿지 않으면서 설교를 하는 것을 부인할 수 있나요? 계시록은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이라 했는데 설교를 하니 순전히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과연 신학교수분들이 맞네요. 요한계시록은 문학적 상상력이 만들어낸 비현실적 유토피아가 아니라 실제로 실현될 구원받은무리들이 살게될 지구(죄와 악이 사라지고 새롭게회복된 에덴동산)의 모습입니다. 비교종교학으로 해석해서 불교의 미륵사상과 같은 관점으로 접근하면 그냥 종교인일 뿐입니다. 종교인들은 예수님을 주여ᆢ 주님ᆢ하고 고백하지 못합니다. 참된 회개와 내 죄를 깨끗케해달라는 신앙의 고백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냥 여러 종교들의 구원관 중 중 하나로 해석하고 가치중립적인 사고만 하게되지요. 이것이 종교인과 신상인의 차이이기도 하구요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넓은 길은 멸망으로 들어가는 길(마7:13-14)이라 하였는데 목사님들은 좁은 길로 갑니까? 넓은 길고 가고 있습니까? 교인들은 모릅니까? 넓은 길로 가는 목사를 따르고 있으니 모두 넓은 길로 가고 있지 않습니까? 넓은 길로 가고 있으니 영생이 믿어지지 않는 것이 아닙니까? 이제라도 목사의 멱살을 잡고 흔들어야 할 것입니다. 목사의 사례비를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모두 삯군이 아닙니까? 삯군은 이리가 오면 양을 버리고 도망친다 하였습니다. 그러면 모두 이리의 먹거리가 되는데 그래도 구원받았습니까?
아! 계시록을 22,18~19 하면 안 됩니다 계22장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 부터 생명수가 흘려서 강 을 따라 생명나무가 있어 달 마다 실과를 맺는데? 초림때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좌이며 생명나무였고 예수님의 말씀이 생명나무 실과 였으며 12제자도 생명나무가 되고 12제자로 전도된 사람들이 열매입니다 재림때도 같습니다 제대로 알고 가르치셔야 합니다 성경은 인류사도 아니고 세계사도 아니고 자연신학도 아니고 선민사 입니다 성경을 모르니 어려운 말 만 나열하게 됩니다 계22,18~19 중요합니다 계시록은 예언이며 예언이 성취될때는 예언 하신대로 성취되며 이 사건의 현장에서 보고 들은 자가 밝히 알려줄수 있습니다 계5.1~5 계10,8~11 계22,8 계22,16 요16,25
홍수에 떠내려가는 교회들을 아시나요? 예수님의 말씀을 생수라 하셨으면 목사들의 말은 홍수라 할 것입니다. 홍수라 함은 이 말 저 말 또 다른 말을 섞어서 만든 말이니 홍수가 맞지요. 교인들은 그 홍수에 그 심령들이 떠내려가고 있는데 떠내려가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떠내려가다가 모두 죽어 바다(세상)로 떠내려가는 것입니다. 마24:37-39이 응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홍수를 먹인 목사들은 교인들을 죽인 살인죄를 담당하여야 할 것입니다. 계시받아 증거 하는 말씀이 생수인데 핍박하고 정죄하였으니 그 죄가 가중된다 할 것입니다.
목사님이 읽은 성구는 신천지가 창조되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신천지에 임한다는 말씀입니다.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함이 없고 아픈 것이 다시 없다고 하셨는데 그말씀을 믿습니까? 믿지 않으면서 설교를 하니 거짓말울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장막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말씀하시는 것이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와 같다는 말씀이라 함은 거룩하다. 깨끗하다.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흠잡을 것이 없다는 말씀인데 믿습니까?
♥ 신천지나 개신교나 천주교가 서로를 향해 이단이라 하면서도 공통적으로 한 뿌리의 근원을 둔 종교라는 겁니다 . 서로들 자신들의 교리가 맞다고 우기고 서로의 다름을 밝히고 서로 비방을 하지만 그들의 거짓된 욕심은 똑같습니다 . ♥ 하나님을 알게해주고 천국가는 길을 알려줄 터이니 . 종교생활을 통해 십일조를 내야한다 . 헌금을 해야한다 . 이부분을 이용할려고 치열하게 종교적 교리싸움으로 세를 넓혀갑니다 . 그러나 실상 성도는 종교인이 아니며 . 종교인은 단 한명도 예외없이 성도가 될수 없읍니다 . ♥ 안식일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 12지파 이스라엘인은 아무노동도 하지 말아야 하므로 절대 제사를 드릴수 없읍니다 . ♥ 제사장직분을 맡은 지파의 이스라엘인은 . 매일 매일 제사를 드려야하는 자들로 1년 365일 쉬는 날이 없이 제사를 드려야 하는 이스라엘인이니 이들은 절대 안식일을 지킬수 없읍니다 . ♥ 종교인은 예수께서 죽어주시고 부활하사 세우신 새울법의 제사장들이 아닙니다 . 해서 종교인들은 주일 혹은 안식일을 지키며 십일조를 내며 삽니다 ! ♥ 성도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새율법의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를 믿고 예수의 사람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요. 예수와 함께 유다지파의 이스라엘인인 것이요 . 예수와 함께 새율법의 제사장직분을 맡은 자들입니다 . 해서 종교인과는 달리 .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절대 지킬수 없는 자들입니다. 그러니 주일 혹은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세상종교안에는 성도가 있을수 없읍니다 . ♥ 천주교와 개신교 . 신천지나 . 여호와의 증인이나 . 제칠일 안식일 교회나 그외 예수나 하나님을 사칭한 모든 종교안에는 단 한명도 성도가 없는 이유인 겁니다 . 이렇게 종교에 빠지는 이유는 성경보기를 싫어하여 진리에 무지한 소경이 되었기 때문이요 . ♥ 선생이 되고자 신학교에 문을 두드리는 자들은 예수보다 . 십일조와 헌금에 목적을 둔자들이요 . 신학교란 예수를 이용해 사기쳐 탈취해 가는 방법을 . 하나님을 이용해 강압과 공갈과 협박하는 기술을 가르치는 곳이요 . 마귀가 낳은 거짓된 귀신의 처소며 그곳을 나온 마귀의 종들이 예수의 일꾼으로. 의의 일꾼으로 탈을쓰고 성경을 앞세워 마귀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해서 종교는 단 한군데도 예외없이 모두 사단의 회인 겁니다 . 종교를 가지려고 종교를 택하려고 하지 마시고 성경을 펴고 보며 매일 일용할 양식삼아 먹는것이 예수가 원하시는 성도인 겁니다 . ♥ 이미 종교인으로 살고 있는 자들은 거짓된 교훈으로 가득한 똥통에서 속히 벗어나 마음을 찢고 회심하여 모두 배설물처럼 버리고 성경으로 돌아가십시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를 아시나요? 목사들이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를 발로 더럽히고 있었습니다. 마치 짐승들이 물을 먹고 남은 물을 발로 더럽히고 거기다가 똥 사고 오줌을 사서 더럽힌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수정같이 맑은 생명 수라 함은 계시록이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이었는데 예수님이 일곱 인을 떼시니 책이 열렸으니 그 열린 책을 가리켜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라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말 저말로 혼돈 시켜 놓았으니 그 죄가 크다 할 것입니다.
계시 된 책을 받아먹었나요? 계시 된 책을 받아먹지 아니하고 계시록을 언급하는 것은 먹은 것이 없는 자가 헛소리를 하는 것이다. 이긴 자께서는 펴 놓인 책을 받아먹고 다시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가르칩니다. 그러니 이긴 자를 함부로 말하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반박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예수께서 그 죄를 물으실 것인데 그떼에는 유구무언일 것입니다. 그 죄에 대가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못인데 그때에 뜨거워서 어찌 견디려고 그럽니까? 그 불속에 마귀와 마귀에게 종노릇하던 짐승과 거짓선지자도 함께 뜨거움을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계시된 말씀을 진리라 한다. 역사, 교훈은 쓰여진 대로 알고 믿으면 되지만 예언은 읽어도 모르는 말이다. 성경을 읽어보고 모르면 모른다고 하여야 한다. 만일 안다고 하면 거짓말하는 것이다. 예언하신 말씀을 보면 비유로 말씀하여 모르게 했는데 때가 되면 봉함 된 책을 열어주신다. 열린 말씀을 계시된 말씀이라 하니 그 계시 된 말씀을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라 한다. 그러나 이러하다. 저러하다. 하는 말은 모두 거짓말이니 듣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교회에서는 이 사람 이 말 하고 저 사람 저 말 하여 어지럽기 짝이 없다. 주석이 그러하고 설교집이 그러하고 각종 교리 책들이 그러하다. 그러면서 계시를 받아 증거 하니 이단이라 사이비라 하며 핍박하고 욕하였다. 초림 때에 예수께서 계시 된 말씀을 증거 하니 이단이라 하며 욕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다. 노아 때에도 노아가 방주를 지으면서 이 방주를 타야 구원받는다 하니 아무도 타지 아니하고 돌팔매질을 하였고 모두 물에 빠져 죽었다. 모세 때에도 계시를 받아 가르쳤는데 믿지 아니하여 이스라엘이 멸망받았다. 여호수아가 계시를 받아 가르치니 그 후손들이 믿고 따라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 이제 주 재림 때가 되니 예수님이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을 열어서 새 요한에게 주니 새 요한이 받아먹고 다시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예언(가르침)하고 증거 하였다. 그런데 역시 믿지 아니하고 이단이라 하며 신천지 30만 성도들이 믿지 않고 엉뚱한 짓을 하였다. 12지파 장들이 가르쳐놓고 엉뚱한 짓을 하였으니 교인들을 모두 추수군으로 내어 보낸 것이다. 천사를 추숫군이라 했는데 교인들이 추수군 행세를 하였으니 천사들은 구경만 하고 있었다. 그러니 신천지인 들 중에도 인 맞은 자가 5사람도 안된다 할 것이다. 천사들이 추수하도록 하였으면 바벨론이 벌써 무너지고 없을 것인데 엉뚱한 짓을 한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이 징계를 내렸으니 신천지 12지파가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 이제 하나님이 여호수아와 같은 자를 불러 세울 것이니 모세 때처럼 바벨론을 정복하는 일을 할 것이니 바벨론 곧 예수교회는 없어지고 신천지가 지구를 덮을 것이다,
목사님은 삯군이 아닙까? 그러면 목자가 아니며 이리가 오면 양을 버리고 도망친다 하였는데 그러면 구원받을 사람이 없는데 누구를 살린다고 하십니까? 그 소리지른 소리가 얼마나 가증한 것인지 아십니까? 그러니 이제라도 목사직을 내려놓고 세상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목사라는 자들이 가장 죄가 많은 것입니다. 십자가를 강조하는데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아니하면서 그런 설교를 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참으로 가소로눈 짓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시록을 설교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계시록은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이라서 알 수 없는 책인데 설교를 하니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계시를 받지 아니하면 알 수 없습니다. 그런 말씀을 무시하면서 설교를 하면 예수님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닐까요? 그 거짓 설교를 듣고 아멘하며 감동을 받는 자들은 유언비어에 놀아나는 자들입니다. 계시를 받는자 외에는 하나님을 알수 없다(계11:27)는 말씀이며 하나님은 말씀이라 하셨으니 알아들을 수 있을 것으로 압니다.
교수님들의 해석이 어찌 보면 좀 비겁하다고 봅니다. 논란은 피하고 공격빋지 않으려하고 그러니 정작 핵심은 잘라 먹어버리네요. 신학적인 표현과는 다른 새하늘과 새땅. 천국이 분명 말씀대로 실재하는거지 어째서 천국을 형이상학적으로 연속인 비연속이니하는 언어로 풉니까? 이러니 성도들이 이단들에게 늘 당하고 넘어가는것 아닙니까? 예수님의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대로 분명한 실재의 천국을 애매하게 좋은 지구 환경 운운하면서 축소 왜곡하십니까? 우주, 천문학에서도 모든 별들은 탄생 에서 소멸까지의 과정을 반드시 거치는데 지구란 별도 마찬가지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문자적으로 분명히 해석해야죠. 교회에서 수 많은 성도들의 장례를 치를 때 천국을 그렇게 애매모호하게 설명 설교하고 위로하나요? 참 난감하네요. 교수님들이 이러니 일반성도들이 이단 교리에 혹해서 넘어가는 것입니다. ㅠ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넓은 길은 멸망으로 들어가는 길(마7:13-14)이라 하였는데 목사님들은 좁은 길로 갑니까? 넓은 길고 가고 있습니까? 교인들은 모릅니까? 넓은 길로 가는 목사를 따르고 있으니 모두 넓은 길로 가고 있지 않습니까? 넓은 길로 가고 있으니 영생이 믿어지지 않는 것이 아닙니까? 이제라도 목사의 멱살을 잡고 흔들어야 할 것입니다. 목사의 사례비를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모두 삯군이 아닙니까? 삯군은 이리가 오면 양을 버리고 도망친다 하였습니다. 그러면 모두 이리의 먹거리가 되는데 그래도 구원받았습니까?
이 강의에 대한 문의나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한국신약학회' 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신약학회 홈페이지 ntsk.org )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2VMN6tf
쉬운후원 bit.ly/2WcMSMl
후원문의 02-2650-7004
온전한 신앙과 삶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이 여정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오타 수정합니다.
4:59 영역->영욕
8:34 돈->동
16:48 받아둔->박아둔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확신도 없고 아무말이나 하시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저게 바로 사람의 계명입니다. 생명수가 흐르는 강에 달마다 열매 맺는 생명나무 설명 못하시면서 왜 생태신앙이란 단어를 가져와서는 논리적인척 꾸며 내십니까. 사람들 미혹하지마세요 모르면 모른다 하시는게 진정한 신앙인 입니다.
@@sieub1008사람의 계명? 혹시 신천지 용어같은 불길한 생각이 듬 ㅋ
사29:13, 마15:9
두분 목사님
헛소리 설교를 그만 멈추시요
새 예루살렘성이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지금 이스라엘 땅에 내려오는 것이 아닙니다
새 예루살렘 성은 나의 마음 속에 지어지는 것입니다
성의 크기와 규모가 실제로 지을수가 있는 크기입니까
차박사님 메시지를 글로 읽다가
음성으로 들으니
음성에 공명이 들어
"노래 잘 부르겠다"
싶습니다.
늘 명쾌한 성경의 가르침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세계를 인간이 어찌 다 말로 할 수 있겠습니만, 교수님의 말씀으로 마음 속에 가려진 의문들이 시원하게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솔방울님도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세요:)
참 답답하네
처음 신앙생활할때 계시록을 읽으며 모든것이 너무너무 궁금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궁금증에 하나님은 내가 알아서 할텐데 뭐가 그리 궁금하느냐고 하신후로 계시록의 궁금증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잘잘법을 통해서 최고의 학자분들께서 풀어 주시니 어렴풋이 그려지기도 합니다. 다만 지난번 가르쳐 주신것처럼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 새하늘과 새땅이 어떻게 펼쳐질지 그 모든 되어질 일들은 하나님의 영역으로 맡겨 드리고 지금 삶 가운데 얼마나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는지 부르신 분의 뜻에 합당하게 살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많은 고난중에도 제가 만난 하나님은 항상 선하셨고 항상 옳으셨고 항상 사랑이셨습니다. 비록 제가 죽을지라도...
하나님은 옳으셨고 끝까지 사랑이셨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세상 끝날에도 저희를 끝까지 사랑하시며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것을 믿습니다. 그 길이 십자가의 길이요, 고난의 길 일지라도 예수님과 함께 가는 길이기에 생명길이기에 찬송하며 갑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에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온전히 창조주아버지께 의지하신다는 말씀과 예수님과 동행하신다는 말씀에 힘입어 함께 나누고자 함입니다 다른의도는 전혀없습니다
미리 저의 마음에 주신 가르침을 준비해두었다가 붙여 넣었습니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는 하늘에 계십니다
아버지께서 계신곳이 하늘이십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들어내시며
이름은 그이름을 가진 대상이 누구이며 어떤존재 인지를 대표하는것 그것이 이름입니다
거룩은 구별하다 구별되게 나타내시며 우리가 보고 느끼는 이땅의것과 구별되게 나타내시며
나라가 오게 하시며 누구의 나라
아버지의 나라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분 곳 하늘나라 천국이 오게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의뜻이 아닌 아버지의뜻이
우리의 방법이 아닌 아버지의 방법대로 하늘에서와 아버지께서 계신곳과 같이 이 땅에서도 우리는 흙에서 온자 흙으로 돌아갈자들 곧
우리는 아버지께서 직접 손수 만드신
땅의 존재 곧 우리는 그분의 성전
그러니 우리 마음속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곧 하늘나라가 우리 마음에 아버지의 뜻하신대로 오게하소서....라고 예수님께 우리 마음의 문을 열어 드리는 기도 입니다
그렇게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 드리면
우리안에 그리스도의영께서 거하시며 말씀 하신대로 우리와 함께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주십니다 살은 그분께서 살아계시며 우리에게 보여주신 모든것과 가르침이며 피는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하여 흘리신 죄사함의 증거 이죠
먼저 아버지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분을 믿으니 의롭다 칭하여 주셨습니다 믿음으로 주님의 기도 전반부를 하시면 그분의 영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후반부를 함께 이루십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사람은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아버지의 말씀으로 산다 그분이 우리 안에서 생명의 말씀을 해주십니다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함과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 하여주시고
그분의 피를 함께 마셔주심 으로서
우리의 죄를 이미 용서 해주심과 같이 우리도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 할수있게 해주십니다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옵시며
우리는 우리안에 어둠을 이기지 못합니다 나약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의 영과함께 함으로 그리스도의 영을 힘입어 능히 유혹을 이길수 있게 하십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천사장이였던 루시퍼를 사람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를 미혹한 존재
우리안에 작용하며 우리안에 숨어있는 존재 그 악을 쫓아내시며 우리를 아버지의 품으로 인도하십니다
나라와 하늘나라와
권세와 전능하심 이끄심과 지키심 모든 그 힘
영광이 아버지를 들어내시며 알려주심이 모두 아버지께 있나이다
우리가 하는것은 그리스도의 영께 마음의 문을열고 믿음으로 초대하는것 입니다 들어주세요
저의 경험담이며 저의 안에서 함께하시는분을 제가 증언하는 말씀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한계시록을 잘 이해할수 있게 풀어 주셔서 많은 은혜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읽으며 사랑하며 늘 낮은자세로 겸손함 삶 어려운 이들을 도우며 살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교수님이 나오시는군요. 기다렸습니다. 기대됩니다~^^
아멘 🙏
두분 교수님 감사합니다
완전 필요한 관점과 내용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늘 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궁금했던부분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뭔소린지 처음에는 몰랐으나
다음 강의(마지막강의)에서 정리를 해주셔서
이해도되고 은혜로운강의였습니다
계시록 21장에 대한 명료한 해설인것 같습니다. 연속성과 비연속성 환경에 관한 통찰력 참 좋습니다.
맞아요 ㅎㅎ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아멘 ~좋은말씀너무감사합니다
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태 6:10
샬롬~
잘 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의 날이 가까옴을 볼수록 감언이설로 혹세무민하는 이단과 사설(벧후1:20,사설/사사로이풀어말하는자들)의 무리들과 가라지목사들과 가짜삮군들이 날뛰니 이들의 미혹을 경계하라(벧후2:1)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지러웠던 방이 정리된 것 같은 깔끔한 설명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새하늘과 새땅! 바로 예수님!
아멘~^^
와\^()^/ 우리 멋진 차정식 교수님이시다~
성경을 이렇게 설명하군요
내세에 보석이 넘치는 곳으로 간다는 환상을 주는..
뭔가.. 참 세속적이다. 참 물질적이다.라는 생각을 떨구기 어렵네요
그만큼 완벽하고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안될까요?
이 세상에서는 결코 상상할 수 없는...
건축자재로 사용될만큼 흔한 보석이니 욕심부리지말라고 이해할수도 있지않을까요?
지금의 소중함은 새하늘새땅에서는 돌같은 것이라고요
명쾌한 해석에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룩한성경의말씀을참보기좋게그럴듯하게해석을참기가찹니다
👍🏻
신비이며 완전 새로 창조된 낙원에서 천년동안 지내며 최종심판을 면죄받으며 2차부활하게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게 됩니다. 그리고 2차사망이라 나오는데 그만큼 정지된 천년동안의 시간안에 들어올려지기가 힘든것인 가 봅니다. 모두가 1차부활에 참여하여 구원되기를 빕니다.
연속과 비연속성이 아우른다는 말씀은 참 모호한 해석인듯 합니다
열심히 연구하셔서 말씀하시고 설명하시니 애쓰십니다만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못간다고 써있는데 😢😢
교수님 스스로는 무언가 알고 있으신 듯 하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 건지 귀에 잘 안 들어오네요.
교수니까 뭔가 아는것 처럼 해야 하겠고 성경은 호락호락하게 열리는 계시는 아니고 ㅡ 그 사이에서 직업 상 줄타기 하는거죠
질문에 간단하고 명료하게 대답하지 못하는 것은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
성경을 기록된 대로 믿지 못하고, 믿고 싶은 것만 취사선택해서 또 말씀을 자기기준으로 변개시켜서 믿는 자들을 보니 한심합니다.
온통 성경을 기록대로 믿지 못하고 상징이나 비유로 믿고자 하는자들이여.....
생명나무도 믿지 못하고.. 선악과도 믿지 못하고.. 계시록 4:6 계15:2 욥38:30 둘째하늘과 셋째하늘 사이에 꽁꽁 얼어 붙은 유리바다도 알지 못하니......가슴이 그저 먹먹합니다
내가 알거니와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은 영원하리라. 그것에 무엇을 더하거나 그것에서 무엇을 뺄 수 없나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행하시는 것은 사람들이 자신 앞에서 두려워하게 하려 하심이라. 전 3:14
너는 그분의 말씀들에 더하지 말라. 그분께서 너를 책망하실 터인즉 네가 거짓말쟁이로 드러날까 염려하노라. 잠30:6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주}의 집 뜰에 서서 {주}의 집에서 경배하려고 오는 유다의 모든 도시들에게 내가 네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말하라고 한 모든 말을 말하되 한 마디도 감하지 말라. 렘26:2
새하늘새땅 한문으로 신천지 네요 ㅎㅎ
영상 시청 후 느낀 점:
람보르기니 스포츠카를 미리 보고 온 옛날 사람이 생생하게 본 바대로 책을기록(요한계시록)
옛날 사람들이 그 책을 보며 도무지 믿어지질 않으니 나름대로 소달구지 차원에서 열심히 해석 (두 교수님)
이런느낌이네요? 창세기 해석도 비슷한 느낌이었구요.
저는 확신하건데 창세기도 요한계시록도 문자 그대로 이루어졌으며 이루어질 것임을 믿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죽은 후에 확인이 되겠네요~
@미국은 지금-USNOW 성경 해석에 대원칙은 일단 문자 그대로가 맞으나 상징성과 비유법으로 해석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것도 원칙입니다.
'이 산지를 네게 주리라' 라는 부동산을 내게 주시겠구나! 라고 받아드리는게 아니라 장차 예수님이 다스리실 현존할 새 땅으로 해석하는 것처럼요.
@미국은 지금-USNOW
왜 그렇게 공격성을 띄시는지 모르겠군요. 성령의 은혜로 '비아냥'을 받으신건 아니지않습니까? 그렇지요?
동영상엔 문자적 해석을 비웃거나 꼬은 모습은 느껴지지않습니다만 먼저 하지도않은 전제로 상대를 비난하는건 누구의 모습일까요. 요한계시록을 '배운 체 하며 읽지 못하게한다'는 대체 얼마나 사물을 왜곡해서 보면 그런 말이 나오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갈렙의 예시는 당신의 이분법을 비판할려고 든 예시입니다. 거기서 그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아니다는 무슨 소리인가요 구약은 성경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건가요? 입맛대로 성경을 받는건 신천지나 몰몬교가 하는 행동 아닙니까
@미국은 지금-USNOW
성경말씀을 풀이할 때
1. 그 시절 당사자들에게 무슨의미인지 해석하고 2. 오늘날 우리에겐 어떤 메시지이고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로 풀이하는건 부정하지 않으실겁니다. 이걸 부정하면 논할 가치도 없는 상대이고요.
영상은 1번을 2번으로 그대로 해석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666이든 십사만사천같은 숫자말입니다.
갈렙 예시가 1번의 부동산인건 사실입니다만 그걸 2번에도 그대로 노른자땅을 내게 주실것이라 해석하지는 않으시겠지요
제대로 된 비진리네요 ~^^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 22:18~19, 개역한글) 목사님의 생각이 너무 들어가 있는거 아닌가요?? 위험합니다
목사님이 얼마나 성경 연구에 권위자이신지 아시나요? 그런 일차원적인 시각과 해석에 대해 고려를 백번 천번 안해보셨을까요?
@@강상욱-u8y 훌륭하신 분이시지요 다만 답을 주는것이 아니라 목사님에 생각을 말씀 하시는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 이에요 오해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각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리가 있지요 예를 들어 노아의 시대에는 방주에 들어가라는 것이 현대진리 이였고 출에굽시 문설주에 어린양의피를 바르라는 것도 그시대의 현대진리 이였습니다 그럼 요한계시록에 있는 현대진리는 무엇일까요 바로 세천사의 기별이 현시대의 현대(현재)진리 인것입니다 “(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6~12, 개역한글) 새하늘 새땅 물론 궁금하고 기대하지만 성도들이 어떻게 신앙생활 해야 하는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기록된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상욱-u8y 연구를 했는데 저지경이면.........일차원적인 시각과 해석을 백번천번 하셨는데 저지경이면...........영성 문제?아니....아프신거같은데
어떤 내용이 목사님 생각이라는 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너무 바르게 말씀하셔서 저는 매우 감동받았는데 안타깝군요
주의말씀은이땅에사람으로오셨다우리의눈과코와귀와입등동일한모습의사람이다그러나죄는없으시다그러므로우리는주님은죄가없다는분이신가를일고믿는것이중요하다물론죄가없으니죽지않으시는분이다그러나주님은십자가에서죽으셨다그이유는우리의죄때문이라즉대속제물이되어우리의죄값을지불하신것이라만물을지으신위대하시고영광스런하나님은우리에게너무나도편안히우리와함께하셨다아버지의사랑은소리없이다가오신구원의방주다갓태어난아기에게충동이나어떤힘을조금인들가한다면정상적으로살수있겠는가또한말이나행위를요구할수있는지각이나사고가있겠는가이처럼육의삶은죄와죽음가운데서점점완전한죽음의어둠속에덮인다사람의어떤노력이나힘과능으로도죄에서자유할수없다죽음안에서발버둥치는
참혹한죄인의몸부림이라그러므로주께서만물을새롭게하셨도다죄인을믿음으로의롭게하사그리스도의형상으로새롭게하셨다완전히죄에서자유케하셨다주의영으로죽음을새생명으로바꾸셨다주의형상인사람이새롭게되었으니모든피조물이새롭게되는것은당연한것이라어둠의그림자가사라졌다그리스도예수로말미암아모든것이새롭게되었도다죄로부터불안과초조위협과두려움과공포는다시있지않고의와평강과희락의나라로충만하다보라이전것은지나가고새것이되었도다성도가받을유업이로다잠시잠깐후에오실이가오시리니결코지체하지않으리로다할렐루야
예루살렘과 관련된 예언은 레 26:27-45이 기본입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율법을 범하면 성읍과 성소는 황폐화되고 황량하게 되고 백성은 만민 중에 흩어져 고난을 당하다가 율법의 저주가 끝날 때 고토로 돌아와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대로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계시록도 이의 범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곧 첫 예루살렘은 율법의 저주로 인하여 황폐화되고 그 저주가 끝나는 날에 고토로 돌아와 회복되는 예루살렘이 새 예루살렘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의 "새" 는 율법의 저주가 끝나고 돌아올 때는 사 62:2에 의거 "새 이름" 으로 부른다는 말씀에 의합니다. 그러니 새 언약,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사렘등과 같이 만물도 새롭게 된 때를 말합니다. 곧 첫 언약에서 있던 저주가 없는 새 언약의 시대를 새 세상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 이루어진 때로 천하 만민이 아브라함과 그의 씨를 인하여 복을 받는 때를 말합니다. 그러니 복음으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폐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사명이아닌분들이자기생각대로,계시록을애매무호하게말씀하면가감이됩니다
계21:1-2처음하늘과처음땅이없어졌고바다도다시있지않더라는말씀은우리가현제살고있는이지구를말하며(계20:11,
벧후3:10-13,사48:12-13)
거룩한성 새예루살 렘은영원한종착지무궁천국을말씀한진리입니다
하늘에서내렸왔다는것은이지구땅에실제로내려왔다는것이아니고,사도요한이성령에감동받아마땅 히될일을보이시기위해이리로올라오라는음 성 을듣고보좌세계앞에까지올라가게되는대,사도요한이볼때에무궁천국이하늘에서내려온것같이보인것입니다
무궁천국은실제로황금보석으로꾸며진곳이며,달마다생명과가열리고생명수를마시며
구원받은자들이영원히사는곳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재림에 관해서는 잘잘법은 관심이 없는듯.. 결국 앙꼬없는 찐빵 방송
유대인들은 새예루살렘성에 살지 않고 땅에 그대로 살면서 오래도록 자식을 낳습니다 죽었다 다시 산 사람들이 새예루살렘성에서 살게되죠 예수님은 인간이 이해하지 못할 말도 거침없이 이야기합니다 인간의 이해를 도와서 알아듣게 달콤한 말로 이야기 하지 않으셨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거침없이 수없이 하이킥을 날리신 예수님....선지자들이나 제자들도 마찬가지였죠 믿음으로 듣는자들이 승리합니다
예수님이 당시 바리새인이나 랍비들이나 유대인들에게 친절하게 아주 자세하게 설명했다면 안 믿을 사람은 없었을겁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듣든지 안듣든지 할 말만 하신겁니다
그래도 예정되고 선택된 사람들은 믿었다는 사실이 크지요 지금도 그런 현상은 마찬가지죠
냉정하게 말하면 듣고이해하고 그렇구나 라는
생각이 아니고 두루뭉실 어쩌면 코끼리 다리 쓰다듬는듯 하는 말씀인거걑아 시원하지 않고
도리어 너더너덜 복잡하네요
오늘..강의는..
도데체 횡설수설 엉망진창 뒤죽박죽 이라 알아 먹을수가 없네...
로마가멸망하기 전에 요한계시록쓰인것아닌가요..로마황제가엄청 기독교인들 이유없이 탄압하고잡아갔을때 쓰여진글이라던데..
....
영적 흑암이 이 세상을 덮었으며 짙은 어두움이 백성을 가리웠다. 성경을 해석함에 있어서 회의주의와 불신 사상을 나타내는 교회들이 많이 있다. 성경의 참된 사실과 진리를 의심하는 자들이 너무나 지나치게 많다. 인간의 추론과 인간의 추측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영감성을 약화시키며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져야 할 것이 신비주의의 구름에 둘려 가리워지고 있다. 짙은 안개 속에서 암초에 걸린 배처럼 아무것도 뚜렷하고 분명하게 구분되어 보이지 않는다. 이것이 마지막 날의 두드러진 징조들 중의 하나이다.
✞✞✞✞✞ 마지막 때, 현실 부정하지 말자!!!! (영성 문제 있어?) ❤️ 헵시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세기 박해받는 신자들에게는 매우 모호한 해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하나님께서는 보통 사람들도 이해하는 수준에서 말씀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제게는 이런 접근 방법도 있읍니다 정도로 받아들여 집니다. 성경의 예언들은 매우 정확하게 묘사되어 이루진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를 폄하하거나 깍아내릴 생각은 전혀없구요 그냥 평신도의 입장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앞으로 교수님의 책이나 설교 자료를 접할 기회가 있겠지요. 아무쪼록 감사드리고 예수님안에서 하나 되기를 기도합니다.
새예루살렘성의 보석이 이땅에서 가난한자들이 받을 보상의 의미?
너무이상하네요 진짜 성령받은 신학자님 맞나요
예) 요한 계시록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새하늘 새땅을 설명하는 예언서 > 을 내려주셨습니다. // 다시예언되어야 한다. 모두가 부활하여 이땅으로 옮겨지는데 12민족으로 출발하게되며 한언어를 쓰게된다고 하십니다. 바다는 없고 호수가 있다고 합니다.
다른 잡다한 신앙채널도 아니고 여기서 그런게 통할 것 같냐... 원래 너희 팔던 윤율리아 오줌인가 그거나 파세요
용두사미 정치를 하였으니
4년 전 대선 때에 기대를 가지고 투표하였고 당선되어 기뻐하였습니다.
다니면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바꾼다고 해서 박수를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각종 행사 때마다 희망적인 연설을 하므로 박수를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행여나 행여나 하면서 기다렸는데 아무런 변화도 없었고 날이 갈수록 기대한 것이 희미해졌습니다.
그러다가 코로나19가 중국에서 감염되어 우리나라에도 감염이 되기 시작하였는데 대구 신천지 교회에서 확산되었으니 전국이 신천지를 욕하고 비방하기 시작했는데 정치판에서 거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세상교회 거짓선지자들의 말을 듣고 떠들었는데 신천지가 몽땅 뒤집어쓴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신천지가 환난을 당하는 것은 성경을 이루는 과정 속에 있는 상황이라 할 것입니다.
그 때를 놓칠세라 거짓선지자들이 신천지를 훼방할 목적으로 정치판을 이용하기에 이르른 것입니다.
정치판은 그들의 거짓말에 놀아나기 시작하였는데 걷잡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결국 신천지를 무너뜨리려는 상황으로 몰아갔는데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단법인 취소, 본부교회 철거, 구속, 교인들이 생활까지 피해를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신천지가 창조되는 것은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말씀이 실상으로 성취되는 일이니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것인데 훼방하였으니 하나님을 화나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는 거짓이 되고 말았으니 하나님을 더욱 화나게 한 것입니다..
천사들이 코로나19를 여기 저기 퍼뜨리는 것을 모르고 방역에 총력을 기우리고 있는 것입니다.
조류인플렌자, 수해, 태풍등 많은 피해를 입은 것이 하나님이 내리신 재앙인데 모르고 거들거렸습니다.
급기야 대통령의 지지율이 곤두박질을 치고 있으니 민주당의 앞날이 안개속이라 할 것입니다.
내년 대선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이는데 크게 울어야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90세 된 노인을 구속하여 놓고 수사 하여 휠체어를 타고 나왔습니다.
용두사미 정치를 하였으니 꼬리는 아주 가늘게 되어가고 있으니 그대로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마음을 돌이킨 것일까요? 아닙니다. 천사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정치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외에는 모두 거기서 거기라 할 것입니다.
아~ 이단 이 설치네 ㅋㅋㅋ 물러가라 신천지 교육 받아 바서 아는게 거긴 사탄 의 종 교다. 기독교가 아니고.더이상 여 와서 떠들지 마라... 여긴 나름 신성한곳이다 니들이 낄 자리가 아니여! 니들이 갈 곳은 딱 한 군데 불 붙 는 지옥이다 영 원히 꺼지지 않 는 불지옥 바로 백보좌 후에사탄과 적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가있는곳 그곳으로 가지 .. 그게 너희 신천지 무리 들 이 가는 곳이란다...
진짜 어이없네..말씀에 다 있는데도 우기는 당신들이 목사란 말이요?
거짓말의 아비가 마귀라하신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모르시는군요
신학자 같은 해석이네요 영적해석이지는 않는거 같아요
문자적 해석이 바른것같네요 감람산에 다시오실예수님 이 상징인가요 이땅에 이루어질 천년왕국 새하늘새땅은 이땅에 이루어집니다
위에 답글을 올리신 심장원님은 어디에 계시며 무엇을 하신 분이 십니까
저도 심정원 이라서 . 감사합니다
예수를 믿습니까? 예수를 믿는다 함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믿는 것이 아닐까요?
나는 산 떡이라.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등등 하신 말씀을 보면 예수님의 몸을 믿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가리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런데 목사님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자가 없으니 모두 거짓선지자들이 아닙니까?
평범한 인간의소견으로는 성경을 논평한다는것이 부끄럽지않나요
저는 진심으로 이분이 하는 말씀을 믿는성도들이 있을까 걱정되네요
교수님은 추상적입니다. 계시록이 쓰여질 당시 요한의 최고의 단어를 사용하여 사도 요한이 영광의 천국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모습처럼 영광스런 모습으로 부활체의 모습으로 영광스러운 천국에서 살 것입니다.
예수 지상통치을 의미함.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자를 멸망하는 짐승 같다(시49:20) 했고 좋은 씨는 인자가 뿌리고 가라지는 마귀가 뿌렸다고 했고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고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이라 했고 세상 끝에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른다(마13:37-40)고 했으니 계시록을 설교하는 자들은 마귀로부터 불리움을 받아 씨(설교)를 뿌리는 것이니 멀지 않아 모두 둘째사망 곧 불 못에 던지우게 될 것인데 모르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자들입니다.
모르면서 이것저것 추측으로 하나님 말씀 해석하고 알리는 것이 미혹시키는 죄입니다
새 예루살렘은 구 예루살렘이 율법의 저주로 파괴된 후 윫버의 저주가 끝나는 때에 곧 현재의 예루살렘이 곡의 전쟁 때 파괴되고 새로이 중건되는 예루살렘으로 이스라엘의 완전 회복입니다. 그러니 반유대주의는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으로 반유대주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교회가 아닙니다. 곧 대체 신학의 신자는 구원에서 제외됩니다.
성경이 해석의문학책 입니까? 이스라엘 역사책이고 사실을 적은 기록책 아닙니까?
서점에 가서 아무 구약개론이나 신약개론 사서 봐보세요.
아이고..전 신천지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참뜻을
말씀에서 찾아야하는데..어찌 교수님 생각대로 해석하시는지요?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를 진짜 나무로 보시네요?
예수님게서 나는 포두나무로 비유하신 이유.
제자들을 가지로 표현하신 이유가 있는데..
무슨 한달에 한번 열매를 맺어서 과일좋아하는 교수님은 좋다는건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모르시는군요..
생명수.선악나무..성경말씀에 다 나와있는데..
선악나무가 역활을 다해서 끝나고 없어졌고
이제 의미가 없다고요?
말씀을 보면 선악나무의 악행과 선악나무에 대한
저주를 말씀하고 계시는듯한데 ..
성경을 역사책으로 보시나봐요?
어찌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계시다,가르치면서 정녕 목사님들은 말씀을 죽은듯이 ,예전역사 말하듯이 이야기하시네요..
휴 ~!!! 참 신학교수 목사님 명칭 뺏지만 달고 가르치시나요 ???
이 분은 또 뭔 말씀을 이리 하시는고?
너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불교.. 동학... 형제님.. 이건 아니죠. 왜 성경을 그런 종교와 비교하시나요.
설교하는 자들이 100%가 성경을 믿지 않으면서 설교를 하는 것을 나는 아는데 아니라 할 수 있나요?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한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설교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가관입니다.
영생을 믿지 아니하니 성경의 핵심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계시록을 믿지 않으면서 설교를 하는 것을 부인할 수 있나요? 계시록은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이라 했는데 설교를 하니 순전히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과연 신학교수분들이 맞네요. 요한계시록은 문학적 상상력이 만들어낸 비현실적 유토피아가 아니라 실제로 실현될 구원받은무리들이 살게될 지구(죄와 악이 사라지고 새롭게회복된 에덴동산)의 모습입니다. 비교종교학으로 해석해서 불교의 미륵사상과 같은 관점으로 접근하면 그냥 종교인일 뿐입니다. 종교인들은 예수님을 주여ᆢ 주님ᆢ하고 고백하지 못합니다. 참된 회개와 내 죄를 깨끗케해달라는 신앙의 고백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냥 여러 종교들의 구원관 중 중 하나로 해석하고 가치중립적인 사고만 하게되지요. 이것이 종교인과 신상인의 차이이기도 하구요
옳은 말씀하셔서 공감합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넓은 길은 멸망으로 들어가는 길(마7:13-14)이라 하였는데 목사님들은 좁은 길로 갑니까? 넓은 길고 가고 있습니까? 교인들은 모릅니까? 넓은 길로 가는 목사를 따르고 있으니 모두 넓은 길로 가고 있지 않습니까? 넓은 길로 가고 있으니 영생이 믿어지지 않는 것이 아닙니까? 이제라도 목사의 멱살을 잡고 흔들어야 할 것입니다. 목사의 사례비를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모두 삯군이 아닙니까? 삯군은 이리가 오면 양을 버리고 도망친다 하였습니다. 그러면 모두 이리의 먹거리가 되는데 그래도 구원받았습니까?
신학교가 참으로 심각하구나!!
불교 ᆢ등 다른 종교적 배경을 얘기하는것 이 기독교 ᆢ불교 ᆢ천도교등을 일원화시키는것 아닌가 ᆢ거짓선지자 인가요 ᆢwcc가 종교다원주의ㆍ짐승거짓선지자 들이라고 하던데 ᆢ바로 그 거짓선지자 교수같네 ᆢ
새하늘은 上적멸보궁
새땅은 법공의 중심에새로이 생긴
下적멸보궁을 뜻합니다.
둘다 하나님자리
생명나무는 성경애 나왔듯이 구원자(예수님을)를 비유로 표현, 신령한 몸의 뜻은 하나님말씀을 듣고 변화된다는 의미입니다.
아!
계시록을
22,18~19 하면
안 됩니다
계22장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 부터 생명수가 흘려서 강 을 따라 생명나무가 있어 달 마다 실과를 맺는데?
초림때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좌이며 생명나무였고
예수님의 말씀이 생명나무 실과 였으며 12제자도
생명나무가 되고
12제자로 전도된 사람들이 열매입니다
재림때도
같습니다
제대로 알고 가르치셔야 합니다
성경은 인류사도 아니고
세계사도 아니고
자연신학도 아니고
선민사 입니다
성경을 모르니
어려운 말 만 나열하게 됩니다
계22,18~19
중요합니다
계시록은 예언이며
예언이 성취될때는
예언 하신대로
성취되며
이 사건의 현장에서 보고 들은 자가 밝히 알려줄수 있습니다
계5.1~5
계10,8~11
계22,8
계22,16
요16,25
교수가 말하면 다 맞는 말인가?
적어도 신천지교리보단 나은듯
홍수에 떠내려가는 교회들을 아시나요? 예수님의 말씀을 생수라 하셨으면 목사들의 말은 홍수라 할 것입니다. 홍수라 함은 이 말 저 말 또 다른 말을 섞어서 만든 말이니 홍수가 맞지요. 교인들은 그 홍수에 그 심령들이 떠내려가고 있는데 떠내려가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떠내려가다가 모두 죽어 바다(세상)로 떠내려가는 것입니다. 마24:37-39이 응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홍수를 먹인 목사들은 교인들을 죽인 살인죄를 담당하여야 할 것입니다. 계시받아 증거 하는 말씀이 생수인데 핍박하고 정죄하였으니 그 죄가 가중된다 할 것입니다.
목사님이 읽은 성구는 신천지가 창조되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신천지에 임한다는 말씀입니다.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함이 없고 아픈 것이 다시 없다고 하셨는데 그말씀을 믿습니까? 믿지 않으면서 설교를 하니 거짓말울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장막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말씀하시는 것이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와 같다는 말씀이라 함은 거룩하다. 깨끗하다.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흠잡을 것이 없다는 말씀인데 믿습니까?
정말 상식적 말고 성경은 성경으로 말씀을 해석해애지...
대체 안희환 가짜목사는 왜 대면 예배 강요해서 성도들 헌금 뜯어낼려고 하는건가요?? 그리고 왜 안희환은 비판적 댓글은 싹 다 지우고 차단시키나요??
정치를 교회안으로 끌고 들여와서 성도들도 서로간에 분열과 상처가 심각합니다.
대면예배강요하면 가짜인가요
그분이헌금을뜯어냇나요
없는말씀 지어내면 안되요
그리고 여기에서 안희환목사얘기는왜나옴?
ㅋ
♥ 신천지나 개신교나 천주교가 서로를 향해 이단이라 하면서도 공통적으로 한 뿌리의 근원을 둔 종교라는 겁니다 .
서로들 자신들의 교리가 맞다고 우기고 서로의 다름을 밝히고 서로 비방을 하지만
그들의 거짓된 욕심은 똑같습니다 .
♥ 하나님을 알게해주고 천국가는 길을 알려줄 터이니 .
종교생활을 통해 십일조를 내야한다 .
헌금을 해야한다 .
이부분을 이용할려고 치열하게 종교적 교리싸움으로 세를 넓혀갑니다 .
그러나 실상 성도는 종교인이 아니며 .
종교인은 단 한명도 예외없이 성도가 될수 없읍니다 .
♥ 안식일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 12지파 이스라엘인은 아무노동도 하지 말아야 하므로 절대 제사를 드릴수 없읍니다 .
♥ 제사장직분을 맡은 지파의 이스라엘인은 .
매일 매일 제사를 드려야하는 자들로 1년 365일 쉬는 날이 없이 제사를 드려야 하는 이스라엘인이니
이들은 절대 안식일을 지킬수 없읍니다 .
♥ 종교인은 예수께서 죽어주시고 부활하사 세우신 새울법의 제사장들이 아닙니다 .
해서 종교인들은
주일 혹은 안식일을 지키며 십일조를 내며 삽니다 !
♥ 성도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새율법의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를 믿고 예수의 사람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요.
예수와 함께 유다지파의 이스라엘인인 것이요 .
예수와 함께 새율법의 제사장직분을 맡은 자들입니다 .
해서 종교인과는 달리 .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절대 지킬수 없는 자들입니다.
그러니 주일 혹은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세상종교안에는 성도가 있을수 없읍니다 .
♥ 천주교와 개신교 .
신천지나 . 여호와의 증인이나 . 제칠일 안식일 교회나 그외 예수나 하나님을 사칭한 모든 종교안에는 단 한명도 성도가 없는 이유인 겁니다 .
이렇게 종교에 빠지는 이유는 성경보기를 싫어하여 진리에 무지한 소경이 되었기 때문이요 .
♥ 선생이 되고자 신학교에 문을 두드리는 자들은
예수보다 . 십일조와 헌금에 목적을 둔자들이요 .
신학교란 예수를 이용해 사기쳐 탈취해 가는 방법을 .
하나님을 이용해 강압과 공갈과 협박하는 기술을 가르치는 곳이요 .
마귀가 낳은 거짓된 귀신의 처소며 그곳을 나온 마귀의 종들이
예수의 일꾼으로.
의의 일꾼으로 탈을쓰고
성경을 앞세워 마귀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해서 종교는 단 한군데도 예외없이 모두 사단의 회인 겁니다 .
종교를 가지려고
종교를 택하려고 하지 마시고 성경을 펴고 보며 매일 일용할 양식삼아 먹는것이 예수가 원하시는 성도인 겁니다 .
♥ 이미 종교인으로 살고 있는 자들은 거짓된 교훈으로 가득한 똥통에서 속히 벗어나
마음을 찢고 회심하여 모두 배설물처럼 버리고
성경으로 돌아가십시요.
말도 안되는 말을 그럴듯하게 하시려고 했으나 결국 말이 안되는군요
나름 신선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분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비난섞인 손가락질보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기도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겸빠-s7d 맞는 말이에유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를 아시나요? 목사들이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를 발로 더럽히고 있었습니다. 마치 짐승들이 물을 먹고 남은 물을 발로 더럽히고 거기다가 똥 사고 오줌을 사서 더럽힌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수정같이 맑은 생명 수라 함은 계시록이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이었는데 예수님이 일곱 인을 떼시니 책이 열렸으니 그 열린 책을 가리켜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라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말 저말로 혼돈 시켜 놓았으니 그 죄가 크다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지상재림 하셔서..이세상을
정결케 하신다. 사탄마귀들을 불연못에..
던져 넣으신후에..
계시 된 책을 받아먹었나요?
계시 된 책을 받아먹지 아니하고 계시록을 언급하는 것은 먹은 것이 없는 자가 헛소리를 하는 것이다.
이긴 자께서는 펴 놓인 책을 받아먹고 다시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가르칩니다.
그러니 이긴 자를 함부로 말하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반박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예수께서 그 죄를 물으실 것인데 그떼에는 유구무언일 것입니다.
그 죄에 대가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못인데 그때에 뜨거워서 어찌 견디려고 그럽니까?
그 불속에 마귀와 마귀에게 종노릇하던 짐승과 거짓선지자도 함께 뜨거움을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계시된 말씀을 진리라 한다.
역사, 교훈은 쓰여진 대로 알고 믿으면 되지만 예언은 읽어도 모르는 말이다.
성경을 읽어보고 모르면 모른다고 하여야 한다. 만일 안다고 하면 거짓말하는 것이다.
예언하신 말씀을 보면 비유로 말씀하여 모르게 했는데 때가 되면 봉함 된 책을 열어주신다.
열린 말씀을 계시된 말씀이라 하니 그 계시 된 말씀을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라 한다.
그러나 이러하다. 저러하다. 하는 말은 모두 거짓말이니 듣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교회에서는 이 사람 이 말 하고 저 사람 저 말 하여 어지럽기 짝이 없다.
주석이 그러하고 설교집이 그러하고 각종 교리 책들이 그러하다.
그러면서 계시를 받아 증거 하니 이단이라 사이비라 하며 핍박하고 욕하였다.
초림 때에 예수께서 계시 된 말씀을 증거 하니 이단이라 하며 욕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다.
노아 때에도 노아가 방주를 지으면서 이 방주를 타야 구원받는다 하니 아무도 타지 아니하고 돌팔매질을 하였고 모두 물에 빠져 죽었다.
모세 때에도 계시를 받아 가르쳤는데 믿지 아니하여 이스라엘이 멸망받았다.
여호수아가 계시를 받아 가르치니 그 후손들이 믿고 따라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
이제 주 재림 때가 되니 예수님이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을 열어서 새 요한에게 주니 새 요한이 받아먹고 다시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예언(가르침)하고 증거 하였다.
그런데 역시 믿지 아니하고 이단이라 하며 신천지 30만 성도들이 믿지 않고 엉뚱한 짓을 하였다.
12지파 장들이 가르쳐놓고 엉뚱한 짓을 하였으니 교인들을 모두 추수군으로 내어 보낸 것이다.
천사를 추숫군이라 했는데 교인들이 추수군 행세를 하였으니 천사들은 구경만 하고 있었다.
그러니 신천지인 들 중에도 인 맞은 자가 5사람도 안된다 할 것이다.
천사들이 추수하도록 하였으면 바벨론이 벌써 무너지고 없을 것인데 엉뚱한 짓을 한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이 징계를 내렸으니 신천지 12지파가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
이제 하나님이 여호수아와 같은 자를 불러 세울 것이니 모세 때처럼 바벨론을 정복하는 일을 할 것이니 바벨론 곧 예수교회는 없어지고 신천지가 지구를 덮을 것이다,
악한 사탄마귀들이..불연못에 던져지고..
하나님의 크신 능력으로..보석으로 만드신..
새예루살렘 성이..하늘에서 내려온다고..
써있읍니다.
???? 참 바리새인과 율법사들 그리고 서기관...
목사님은 삯군이 아닙까? 그러면 목자가 아니며 이리가 오면 양을 버리고 도망친다 하였는데 그러면 구원받을 사람이 없는데 누구를 살린다고 하십니까? 그 소리지른 소리가 얼마나 가증한 것인지 아십니까? 그러니 이제라도 목사직을 내려놓고 세상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목사라는 자들이 가장 죄가 많은 것입니다. 십자가를 강조하는데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아니하면서 그런 설교를 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참으로 가소로눈 짓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시록을 설교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계시록은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이라서 알 수 없는 책인데 설교를 하니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계시를 받지 아니하면 알 수 없습니다. 그런 말씀을 무시하면서 설교를 하면 예수님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닐까요? 그 거짓 설교를 듣고 아멘하며 감동을 받는 자들은 유언비어에 놀아나는 자들입니다. 계시를 받는자 외에는 하나님을 알수 없다(계11:27)는 말씀이며 하나님은 말씀이라 하셨으니 알아들을 수 있을 것으로 압니다.
이 사람의 말은 신천지의 가르침과 같네요. 계시받은 자 외에는 계시록을 해석하면 안된다고....
계시록 11장은 27절이 없는데 직접 쓰셨나? ㅎㅎ
답답하다.신천지 멍천지야~~아니 계시록이 핍박받는 신자들을 위해 쓰여졌는데 아니 해석을 하지말라니ㅋㅋ
교수님들의 해석이 어찌 보면 좀 비겁하다고 봅니다. 논란은 피하고 공격빋지 않으려하고 그러니 정작 핵심은 잘라 먹어버리네요.
신학적인 표현과는 다른 새하늘과 새땅. 천국이 분명 말씀대로 실재하는거지 어째서 천국을 형이상학적으로 연속인 비연속이니하는 언어로 풉니까? 이러니 성도들이 이단들에게 늘 당하고 넘어가는것 아닙니까?
예수님의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대로
분명한 실재의 천국을 애매하게 좋은 지구 환경 운운하면서 축소 왜곡하십니까? 우주, 천문학에서도 모든 별들은 탄생 에서 소멸까지의 과정을 반드시 거치는데 지구란 별도 마찬가지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문자적으로 분명히 해석해야죠. 교회에서 수 많은 성도들의 장례를 치를 때 천국을 그렇게 애매모호하게 설명 설교하고 위로하나요? 참 난감하네요. 교수님들이 이러니 일반성도들이 이단 교리에 혹해서 넘어가는 것입니다. ㅠ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넓은 길은 멸망으로 들어가는 길(마7:13-14)이라 하였는데 목사님들은 좁은 길로 갑니까? 넓은 길고 가고 있습니까? 교인들은 모릅니까? 넓은 길로 가는 목사를 따르고 있으니 모두 넓은 길로 가고 있지 않습니까? 넓은 길로 가고 있으니 영생이 믿어지지 않는 것이 아닙니까? 이제라도 목사의 멱살을 잡고 흔들어야 할 것입니다. 목사의 사례비를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모두 삯군이 아닙니까? 삯군은 이리가 오면 양을 버리고 도망친다 하였습니다. 그러면 모두 이리의 먹거리가 되는데 그래도 구원받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