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떻게 짝사랑을 떠나보내셨나요? 이번 영상의 그림체는 옛날버전이지만 사랑에 빠지면 안되는 7가지 유형의 사람 영상에서 짝사랑을 그만 두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번 영상 주제로 다루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상도 재밌게 보셨길 바라며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상대를 미화하지말자 2. 상호작용 줄이기 3. 가족이나 친구에게 내 감정을 털어놓아보기 4. 짝사랑으로 배운 점들에 대해 자아성찰 해보기 5. 가능하면 결말을 지어보자 6. 새로운 취미 가지기 7. 나의 결점에 초점을 맞추지말자 8. 다른 사람, 새로운 사람 만나보기 9. 작은것이리도 감사 실천하기 10. 미래를 받아들이자
고통스러운 짝사랑..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음.. 정리한다고 해도 쉽게 끊어지지 않음 그치만 짝사랑이 딱 하나 장점이 있는게 상대로 하여금 무언가에 채찍질하게 됨.. 신기하게도 ㅋㅋ 예를 들어 일을 열심히 한다거나 자기개발이라던가 운동이라던가 나를 돋보이고 잘난 사람이라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나를 채찍질하게됨 이런건 좋은데 결국 짝사랑이 끝나면 긴 현타가 오더라
어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고백했습니다.제 성격에 고백같은거 절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좋아진건 처음이라 후회하기 싫어서 용기내서 고백했어요.물론 결과는 알고있었고 마음만을 전하기 위한 고백이였지만 상대방이 고마워라고 말해줘서 거기에 감동해서 울어버렸네요.마음은 좀 후련해졌냐면서 오히려 절 위로하고 걱정해줬어요.자기보다 더 좋은사람 많다면서요. 그래서 이사람과 사귀진 못했어도 내가 정말 좋은 사람을 좋아했구나라고 또 한번 느껴서 이사람을 좋아했던거에 대해 후회는 없네요..알바에서 알게된 사람이라 일은 이제 그만두려 합니다.고백에 대한 거절보다 이제 이사람을 더이상 못본다는게 너무 슬프네요.그래도 계속 만나면 좋아하는 마음이 생길거같아서 보고싶어도 안보는게 맞는 선택이겠죠..제 짝사랑은 이제 그만 떠나보내고 다른사람을 찾아보려합니다
@@화군-n8n 안녕하세요.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가끔씩 좋아했던 그사람은 잘지내려나 문득 생각나네요.많이 아팠지만 지금은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내가 이만큼이나 누군가를 좋아할수있구나라고 알려준 사람이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님도 후회하기싫다면 고백해보세요.의외로 부끄러움보다 후련함이 컸답니다!
11 자신이 느끼는감정 정확히 구별하기 그냥 친해지고싶은 관심인지, 연애감정인지 12 그사람에게 고백하고 연인관계가 되었을 때 정말 나 자신에게 좋은사람인건지 냉정하게 체크하기 13 영상속 7,8번 꾸준히실행하기 특히 8번이 제일 효과적이며 짝사랑이 너무 고통스럽다 싶을 경우 다른사람을 좋아해보기 속으로만 14 자기 일상,취미,시간을 갖기. 그사람과 보다 우선적으로 생각해야될 것들에 집중할수 있도록 환경만들기.
안녕 오늘도 너가 생각나는 밤이야. 오늘도 난 네 행동 하나하나에 모두 의미부여 했던것 같아. 어깨를 두드리는것부터 팔짱 끼는거 싫다면서 내가 낀 팔짱 안빼는거에..? 맞아.. 그냥 친구라면 할 수 있는 소소한 행동들이지. 근데 오늘은 유독 너가 다정해 보여서 너가 유독 날 사랑하는것 처럼 보여서 힘들었어. 다 착각인거 알고 작은것에 의미부여하는거 알아. 너가 나 관심 없는거 알아. 그래서 오늘밤이 지나면 널 친구로 생각하려고. 앞으로 널 보면서 짝사랑 티내지도 않을거고 널 생각하면서 밤에 우는 일도 없을거야. 딱 오늘 울고 내일은 너가 내 마음속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카톡할때 마다 너무 행복했고 마주쳐서 인사할 때 마다 무너지는 기분이었어. 매일 안부만 전하는 짧은 연락이었음에도 나에게는 굵었고, 너도 나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며 바뀐 상테메시지를 볼 때마다 설레서 폰 집어던지고 누군가 고백만 하면 순조롭게 이어질 줄 알았어. 마음을 놓은 탓일까? 쉽게 떠나가질 못하는 너의 실루엣이 아직도 날 불편하게 해. 연락이 끊긴지는 몇 달이 지나갔지만 아직도 놓지 못했어. 좋아하는 운동 열심히 잘 하고 있지?좋아했어. 미치도록.
짝사랑하면 사랑이란 감정만으로도 그사람이 나랑 잘맞고 모든걸 할 수 있겠지만 그건 환상이고 현실적인게 아님 나중에라도 감정이 줄어들때 현실적인문제를 파악하면 합리화라고 생각했던게 현실로 받아들여짐 그러면서 미련도 적어지고 아프지않음....짝사랑 수 없이해보고 수 없이 실패하고 견뎌내면서 찾아낸 결론
저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저와 그 친구는 서로 고민을 나누고 위로를 해주는 관계정도였고 그런 과정 속에서 저는 호감을 느꼈습니다.사실 8월경 0고백 1차임으로 차인적이 한번있습니다만 쭉 전과같은 관계를 유지하였고 되도않는 희망을 품고있었죠.2일전 그녀는 남자친구가 생겼고 이젠 놓아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그녀 덕분에 3월달부터 행복을 느꼈었고 정말 고마웠습니다.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이 영상보며 천천히 정리해보도록하겠습니다
상호작용을 줄이라지만 연락 안 하면 내가 고통스럽다. 내가 항상 먼저 연락하고 연락 기다리고 울고 너무 힘들다. 내 삶에서 내가 사라진 기분이고 내가 뭘 좋아하고 살았는지도 모르겠고 원래 좋아했던 것들이 다 재미없어진다. 좋아한다는걸 너무 티냈어서 미안하고 이런 마음이지만 너랑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다.나 너 좋아하는데... 너도 날 좋아했으면...
저도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그애는 다른 애들한테도 따듯하고 피해를 안주려고 노력을 하는애죠 그애는 어두운곳에서 저를 꺼내준 친구지만 그 애는 저를 그저 친구로만 보고 다른거엔 관심이 없는거 같고 저도 잊고 싶어도 못잊고 이 여자는 놓치고 싶지 않다 라는 생각만 드네요...
어우 쉿 내가 왜 걜 좋아했지 이거 보신 여러분 다 힘내세요 전 오늘 제 전짝남 생일선물로 사탕 목걸이 아닌 호박엿 목걸이 주고 왔답니다. 알고 보니 제가 걜 포기했을 때쯤 걘 제 짱친이랑 사귀더군요. 울뻔 했는데 지금은 해어졌대요. 전 짝남이랑 원수사인데 우리 엄마랑 전짝남 엄마랑 친해서 고민ㅋㅋㅋ 추신- 내가 십센치 노래 좋아한다 한거. 그거 너덕분이야 짝사랑 노래 맛집이더라
슬프지만 필요하져.. 절 싫어하고 맘을 아프게 하는 사람을 이젠 끝내야겠어요.. 다른 사람에게 많이 얘기해봤는데 다들 제가 힘든 걸 알았지만 딱히 나아지지 않아서 답답했어요ㅠ 짝사랑을 잊기 위해 차라리 그 얘가 애인이 생기길 바랐죠.. 이젠 제 마음을 진짜 정리하려고요.. 사랑도 참 배울 게 많네요..
저는 짝사랑한테 환승이별 당했어요... 그리고 중간에 다시 또 만나서 가스라이팅이랑 잠수이별도 당했어요. 근데 이제는 그게 당한 건지도 모르겠어요. 내가 어느 순간부터는 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한 게 아니라 억울한 그 상황에 집착만 하고 있던 것은 아니었는지... 짝사랑을 하시는 여러분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갖고 계세요. 관계에 너무 집착하시지 마시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면서 하다못해 '언젠가는 만나겠지'라는 터무늬없는 희망을 가지고 남은 인생을 살아가셔야 해요. 그렇게 했을 때 만날 인연은 어떻게서든 만나는 거고 아니면 그냥 지나가는거구. 안된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여러분에게는 진짜 여러분이랑 더 잘 어울리는 짝이 따로 있을거예요. 제가 그랬던 것처럼요.^^ (지금은 좋은 사람 만나고 있습니다^^)
짝사랑 땜에 너무 힘들다 연락 끊길까봐 맨날 선펨보내고 싫어하는거 좋아하는거 관심있어하는거 다 기억하고 모든걸 안까먹을라고 노력하다보니 내가 지친다 심지어 한번 짝사랑 시작하면 기본 1년이라 그전에는 포기 하지도 못하겠고 잊어볼라고 이것저것 다 해도 2일이상 연락안하면 연락 끊길까봐 또 연락하고 정 떨어지는 행동 안하면 언제까지도 계속 좋아한다.. 같은학원 같은 학교인데 학원에 걔 이상형 형이있어서 학원에서 그러는거보면 좀 기분이 안좋아진다.. 이렇게 까지 좋아하고싶지는 않은데 어차피 이루어지지도 않는데 포기좀 하고싶다
4년동안 짝사랑 했던 1살차이가 나는 오빠가 있었는데 3달전에 용기를 내서 오랜만에 연락을 했었습니다 제가 계속 좋아하는 티를 냈었고 왜 좋아하냐고 물을 정도로 오빠도 제가 좋아하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빠가 제가 미성년자라고 성인 되서 오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2달반을 연락하고 지냈는데 갑자기 연락이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바쁜가보다 했는데 스토리에 여자랑 찍는 사진과 함께 하트가 올라와 있더라고요 그 오빠 스토리를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저려요 이제 정말 잊고싶어요
진짜 웬만하면 댓글 안 쓰는데..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라 댓글 남겨요😊 이번 학년 올라오고 진짜 반배정도 잘된거 같고 이번 학년 진짜 행복한데 그 중 한명을 제가 좋아하더라고요.. 아무도 안보실거 알지만 적고 싶었어요. 좋아하는 걔는 다 잘하는거 같고,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재밌고 잘 웃는애인데. 저는 왜 이런 모양인지.. 내가 좋아하는거 걔가 알면 최악이라 생각하겠지 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상 진짜.. 감사드려요. 친한 친구 같으면서도 좋아하는 이 사이.. 저만 놓으면 그냥 친구가 되는거니까.. 힘내봐야겠어요😊 영상 감사드리고 찾아오신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갑작스러운 사고처럼 들어온 너라는 존재. 동갑이라 좋았고, 멋지게 사는 네가 너무 궁금하고 더 친해지고 싶었다. 그런데 너는 더이상 친해지고 싶지 않다고 했지.. 공적인 관계 외에 사적으로는 거리를 두려는 너. 답을 들었어도 나는 계속 너를 붙잡고 있다. 상황때문에 그렇겠지, 합리화하며.. 짧고 굵은 감정이지만 버리고 싶은데 나는 이렇게 너를 사랑하는 나를 놓지 못 하는걸까...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럽다. 그런데 나는 왜 놓지 못 할까.. 보고싶고 이야기 하고 싶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 한다. ㄴ너에게 더욱 부담만 주게 될 테니까.... 우리가 언젠가 다시 보게 되면 더 멋져진 내가 되어야지 다짐했는데 자꾸 나의 머리와 마음은 흩트려진다. 아프다..
처음엔 그냥 츤츤데면서 살짝 귀여운스탈..? 내 앞에번호 그 이상 그 이하도아닌... 근데 너랑 있으면 막 두근대더라 행복하더라 넌 나 하나도 안좋아해도 나혼자 좋아하는게 행복하더라 나는 얼마뒤에 내가 얘를 좋아하고있구나, 얘를 많이 좋아하구나.. 이걸 인지한 뒤로는 너 만나면 말이 헛나올때도 있고 두근거리고 떨리더라... 근데 힘들어 누구한테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어 근데 있잖아 유튜브에 막 잊는법,성공하는법,노래 검색하지마 니가 좋아하는거만으로도 행복하면 해도돼 근데 아닌사람들, 잊어 가능성 없으면 접어, 나 쉽게말하는거 아니야 널 위해 하는말이야 그만울고 포기하기 너무 어려우면 걔를 좋아하는거만으로도 만족해봐
저에겐 소중한 연하애인이 있었습니다 한번 깨진뒤 다시재결합해서 불안정한사랑을하다 결국 끝을맺었습니다 전애인은 현재 새 사랑을 찾아 연애중이고 이젠 저만 혼자 남겨졌습니다 몇달을 거리두고 안봤지만 잘 안지워지더라고요 몇달에걸쳐 겨우겨우 커플앱 하나 지웠습니다 사랑을 지운다는건 정말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냅뒀는데 가다가다 자기비하에까지 오르다보니 이젠 정말 잊어야겠다 싶네요 이세상 모든 모종의 이유로 짝사랑을 잊어야하는분들 다들 힘내세요!
저랑 너무 같은 상황이라 공감되네요ㅠㅠ 저에게는 3년가량 만났던 연상 애인이 있었습니다. 벌써 헤어진지 5달이나 지났지만 하필 얼마전 전 애인 옆의 다른 사람을 보게되고 마음이 무너져 내렸어요..ㅠ 저도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조금씩 버티다가도 어느새 무너지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한 가지, 그럼에도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걸 믿고 훗날 다시, 혹은 새로 마주할 나의 좋은 인연을 위해 밝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도록 연습하고 있습니다.
대체 뭐부터 해야할지 혼란스러웠는데... 3달이라는 시간동안 참 많이 좋아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무슨 실수로 해도 귀엽고 웃음밖에 안나올정도로 좋아했는데 그 친구와 연락을 할때면 관심사도 취향도 비슷해서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냥 기대하지말걸 애초에 그 사람한테서 장점만을 보지말걸 차라리 그냥 너쪽으로 시선을 두지말걸 그러면 이렇게 그 친구가 내 친구를 좋아한다는걸 알고 힘들어하지도 않았을텐데 그냥 눈물만 나네요 어떡해야하죠 저 새로운 시작은 용기가 안날정도로 좋아하는데 이거 쓰면서도 눈물이나요
첫사랑이자 짝사랑 6년찹니다. 5년차에 마음 정리하려 고백했었고, 그 이후 정중히 받아드리며 대화도 나눴어요. 그러고도 생각처럼 머릿속에서 사라지질 않아서 억지로 걔 관련된 모든것들을 청산하고, 운동 요리 같은 취미 생활도 늘렸습니다. 그러다가 그 친구가 연애를 시작했다는것도 들었고. 같은 학교라 마주치는 일이 빈번했기에 일부러 길을 돌아서 가는 번거로운 일도 항상하며 거리를 둡니다. 그 이후에 잊혀질 때 쯔음이면 꼭 그 친구랑 몇차례 갈등, 오해가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다시 연락해야했고 서로 갈등을 풀어야만 했습니다. 그 친구에 대한 정이 떨어지고도 남을 만한 상황들이었는데도 저는 이상하게 자꾸 맘이 갑니다... 왜 그런걸까요??? 첫사랑이라 더 그런건가요?
그사람이 너무 nice한 성격을 유지해서.....미화한걸 지워도...여전히 그 사람이 그저 좋고 아름답고 너무 생각하고 집착하게 되네요... 그 생각들이 강박적이군요. 나는 외모도 성격도 재산도 부족해서 그사람이 날 좋아할 가능성은 희박할것 같아요. 학교 다닐때 첫사랑은 나를 위해주고 웃어주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그랬는데 지금 좋아하는 사람은 저에게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그럼에도 그사람이 나를 좋아하고 사랑해주고 있는 것 같은 현실감 없는 믿음이 있어요😊ㅋㅋ 서로 사랑하면 서로의 간절함이 위로가 되고 믿음이 되고 희망이 되지만 짝사랑은 그 간절함이 병이 될정도이네요. 🥺 정말 제가 논리적이고 깊고 많은 생각을 하는 사람, 보호자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어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됬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짝사랑 다들 힘드시죠.. 혼자가 아니니 두려워는 마세요 언젠가 여러분의 짝사랑이 짝사랑이 아니게 되길 바랍니다...💗
짝남이 2023년에 외국을 가기 때문에 막 멀리서 볼 수도 없고 주변엔 고백하고 후련하게 끝내자는데 그게 저한테 쉬운 일도 아니고.. 짝남의 대한 마음이 사라지려고 노력해서 점점 접어가려고 하면 걘 의도한 게 아니란 걸 알고있는데 이벤트처럼 더 좋아하게 만들고 진심 포기할 수도 없고 너무 답답했어요 이 열가지 방법으로 4주안에 접을 수 있음 좋겠네요..
오 ! 더보기란에 챕터가 나누어져 있네요! 아무래도 사랑은 많은 걸 증폭시키다보니, 부정적인 영향도 크게 받아서 조심해야 되는 것 (?) 같네요. 그렇지만 말씀대로 분명 뭔가 배운 점들은 있을거예요! 저도 세명 정도 있었는데, 두명은 연락 수단이 없어서 자연스럽게 결말이 지어졌구 그랬네요.. ㅋㅋ 그분들은 제가 좋아했던지도 몰랐을 것이구요.! 생각이 나네요오 ㅎ
하루종일 나 기다리는 우리 강아지는 짠해 하면서 5년을 기다리는 나는 왜 가여워 안해줬나 가끔 의미없는 짝사람의 행동에 설레 하던나 나를 너무 안사랑해줬네요 알지만 아직도 마음한켠 참 그래여 아 빨리 시간이 가라 제발 .연애는 암살이 아니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우리 마주 보는 사랑합시다 우리가 왜 뭐 어때서 짝사랑 해야되나요?나를 사랑해주고 사랑받는 서로 하는 사랑합시다 힘냅시다 우리
강아지도 아니고 하루 종일 생각하다가 연락 한번 왔다고 설레서 왕왕거린다...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그때그때 생각정리한 내용을 잊지 않기 위해 어플에 적어놓는다 의식의 흐름이지만 적어놓으면 누구한테 터놓은 것 같은 효과 조금 보는 거 같아요 그리고 좋아하는 방향이 집착인지 허전해서인지 진짜 좋아하는건지 생각해보게 되고요
누나 나 너무힘들어 비록 연인이 안될 관계라는거 알고 있었지만 내 조급함과 답답함 때문에 고백하고나면 후련할까 해소가 조금 될 수 있을까란 맘에 털어놨는데 그렇게 자주봤는데 하루만에 이렇게 남이 되어 보지도 못하고 나 혼자 이렇게 아파하고 힘들고 마시지도 않는 술을 혼자 마시고 끊었던 담배를 다시 펴 시간이 흘러 좀 나아졌다 싶었는데 누나를 마주쳤어 다른 남자들과 재밌게 놀다 나와 술자리에 가고있는 누나를 만났지 여전히 예쁘더라 나한테 같이 가자고 했지만 차마 갈 수 가없었어 나아진게아니라 나아진척 잊은척 살고 있었네 난 내 머릿속에서 나가줘 제발
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그에대해 사이가 더이상 이어지지 않는다 다만 끊어지진 않도록 오늘 있었던 일을 제외하곤 전부 기억하지 않도록 합니다. 약간 차갑게 느낄수는 있습니다. 저는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큽니다. 그래서 학교생활중에서도 반친구 이름도 거의 기억해주지 않아요. 괜히 저를 괴롭혔던 친구들 이름이 떠오르거나 그들의 사는곳등을 기억하게 되면 살인충동을 느끼고는 합니다. 평상시엔 그냥 억누릅니다. 그리고 없는사람 인것인 마냥 행동합니다. 그런 저를 보고 차갑다 또는 얘 삐졌다. 라고 하는데 살인충동을 떨쳐내려고 애써 무시하는 거죠. 아니면 마음의 30%~40%를 지웁니다. 울분하는 마음 짜증나는 생각 분노등을 느끼다 보면 커터칼을 들고있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렇기에 진정될때까진 마음을 스스로 없애고 냉정해집니다. 부정적이라고 주위 사람들이 그러는데 어쩔수 없습니다. 그런 기분을 내가 스스로 통제할수 있는 범위를 넘어갈시 제가 저를 통제할수가 없어지고 그렇게 되면 제가 그들한테 무슨짓을 저지를지 장담하지 못합니다. 분노게이지라고들 하는데 90%를 넘게되면 이미 정신력으로 감당가능한 수준을 넘게 됩니다. 그때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의 말을 전부 기억속에서 초기화될때까지 가만히 있습니다. 저는 그런식으로 저를 컨트롤 하는 것입니다.(짝사랑의 아픔들도 정신력으로 하거나 도움도 받는데 나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면 어떤짓을 저지를지 모르니까 너무 화날땐 기억에서 지웁니다.)
그만할래 ㅋㅋ 진짜 나 혼자서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지만 지긋지긋 하다구 너무 힘들어서 2년전에 포기했었는데 변화구로 날아들어오는 바람에 다시 시작되어버렸지만 5년이 넘는 짝사랑 경력엔 해결방법은 있었지만 또 질질 끌렸쥬. 이 영상 도움이 됬습니다! 그 애는 자기 멋대로인 부분이 많고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조금 더 관심이 있다면 그 친절도는 올라가지만 그게 누군가를 좋아하는 표시는 아니란 점. 미화하지 않을게요. 다만 위 영상처럼 더 이상 질질끌리고 싶지 않아서 거리를 두고 피아노 연습을 하면서 연락도 잘 안하면 또 연락이 오는데 이때 머리에 너무 과부하가 걸려요 어... 어떡하지? 하면서 말이죠 아무래도 누구에게나 친절해도 진짜 사람하나는 나쁜구석이 없고 친절한데 사람자체로 좀 좋아보인단 말이죠- 어찌됬건 지금 그애는 제 사람이 아닌 건 확실하구요 연락은 절대 먼저 하지 않기로? 와도 만나지도 접점을 두지 않는 방식으로? 뭔가 힘든일이 있어서 도와달라고 하면 한가해도 거절..?? 정말 어렵더라구요 제 글을 읽고 느낀점이 있으신 분들은 해결책이라던지 뭐든 말해주세요!
내가 이번에 좋아하고 있는사람인데 어쩔때는 어깨에 머리도 기대고 장난이지만 예뻐서 좋다고 해주고 손장난도 많이치고 내가 다른타인으로 인해 속상해 하면 나름 열심히 화내어주고 몸? 을 장난식으로 콕콕 찌르는 등,,,,한없이 너무 좋은사람인데 말싸움을 하게 되거나 말하는 도중에 “~.. 아 야 됐다 ㅋ 니말이 맞네~” 하고 이야기하는데 나를 포기해버린다거나 내 몸매보고 뭐라고 수군거리는데 진짜 좀 소꿉친구처럼 스스럼 없이 대하지만 그래도 착한사람 같아서 좋아했는데 조금씩 나한테 막대한다는 느낌이 드는데,, 그리고 말다툼을 하고도 사과나 화해없이 그냥 없던일 처럼 넘어가서 혼자 상처받고 맘에 두고 있을때가 많은데,, 그런데도 그냥 계속 좋은거 같아서 계속 그사람이 좋은거 같아서 나 자신에게 화가나는거 같아,, 그냥 그렇다구,,,히히
어제도 그 애 만나려고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2번이나 그냥 보내고..20분동안 기다리다가 같이 타고...별로 궁금하지 않은것도 일부러 톡우로 물어보고 했는데 그날 저녁에 여친이랑 손잡찍은 사진이 say yes 노래와 함께 스토리에.... 애써 참고 있는데...짝사랑 노래나 들으면서 잊어보려 했더만 왜 추천 검색에 짝사랑 잊는법이 나와서는 절 울려요..울리기를...
짝사랑 너무 힘들어요 진짜.... 결혼할 여친이 있는 남자를 좋아하게 되버렸어요... 자상하고 따뜻함에 조금씩 조금씩 나도 모르게 좋아하는 마음이 커져갔어요... 머리로는 이러면 안된다고....그만해야지.... 하면서도 마음은 놓아주질 않네요.... 너무 답답하고 우울하고 자꾸 보고싶어서 힘들어요... 제발 빨리 잊고 싶어요...
옛날 짝사랑 하던 상대에게 용기내서 고백하고 좋은 관계로 발전했지만 갑작스런 환승이별 후 잠수... 날 갖고 놀았고 걔가 나쁜 사람이란걸 아는데 너무 사랑해서... 첫사랑이라서... 미워할수가 없었어요... 1년이 지나고도 아직 좋아하는 감정을 떨쳐내지도 못하고 그때의 충격으로 1년째 공황장애도 앓아서 직장도 그만둘 정도로 힘든데.... 이렇게 비참해져도 어째서 나 자신보다 그 애의 생각을 더 많이 할까요. 이젠 그만 정리하고 싶은데 정리가 안되요..
지금은 회복 됏나요? 가여워라,,, 힘내세요,, 밥챙겨먹구 안되지만 잊어야 되겟죠,, 신께서 남 , 여, 사랑을 이렇듯 애절하게 만드셧 써요,, 신기 하기도 하고 원망 도 히게 되네요 누굴 평생 안조아 하는데 누굴 아프도록 가슴에 담아 잇 어 자신도 한심스럽슴담 잘 안되지만 나두 이길 려구요 홧팅 하세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극복하기 위한 6가지 방법 [짝사랑]](http://i.ytimg.com/vi/8FM3xeOknDs/mqdefault.jpg)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극복하기 위한 6가지 방법 [짝사랑]](/img/tr.png)
![짝사랑을 떠나보내야 하는 8가지 신호 [재미로 보는 심리]](http://i.ytimg.com/vi/alQFhTLyCzk/mqdefault.jpg)
![진짜 친구가 아닌, 독이 되는 친구라는 6가지 신호 [대인관계]](http://i.ytimg.com/vi/hCH1SQSzsk0/mqdefault.jpg)
여러분들은 어떻게 짝사랑을 떠나보내셨나요? 이번 영상의 그림체는 옛날버전이지만 사랑에 빠지면 안되는 7가지 유형의 사람 영상에서 짝사랑을 그만 두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번 영상 주제로 다루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상도 재밌게 보셨길 바라며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짝사랑할 때 꼭 예뻐보이고 싶어서 한껏 꾸미고 나가지만 기대한 일이 일어나지 않고 결국 실망만 안고 돌아올 때 가장 슬픔ㅠㅠ
오늘 그랬다..ㅋㅋ
이건 진짜 리얼이다 어떻게든 예쁘게 보이려고 옷을 사거나 향수를 사던가 무슨 물건이든 새로 산 예쁜거로 산뜻하게 꾸미고 온갖 상상하면서 나갔는데 돌아오는건 무시뿐임
진짜너무 슬퍼요ㅠㅜ
그게 지금 제가 아까까지 겪었던 정말 무섭고 슬픈일이에요
이주간....그러다가 이제 지쳐서 포기함...
1. 상대를 미화하지말자
2. 상호작용 줄이기
3. 가족이나 친구에게 내 감정을 털어놓아보기
4. 짝사랑으로 배운 점들에 대해 자아성찰 해보기
5. 가능하면 결말을 지어보자
6. 새로운 취미 가지기
7. 나의 결점에 초점을 맞추지말자
8. 다른 사람, 새로운 사람 만나보기
9. 작은것이리도 감사 실천하기
10. 미래를 받아들이자
너가 좋아하게 될 사람이 부럽다…
고통스러운 짝사랑..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음.. 정리한다고 해도 쉽게 끊어지지 않음 그치만 짝사랑이 딱 하나 장점이 있는게 상대로 하여금 무언가에 채찍질하게 됨.. 신기하게도 ㅋㅋ 예를 들어 일을 열심히 한다거나 자기개발이라던가 운동이라던가
나를 돋보이고 잘난 사람이라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나를 채찍질하게됨
이런건 좋은데 결국 짝사랑이 끝나면 긴 현타가 오더라
가능할 것 같은데 애매하게 안되는 목표가
정신력만으로 밀어 붙이게 해줌 ㅋㅋㅋ
그냥 살기가싫어짐
좌절감이 들더라고요 저는
저절로 다이어트가됨 ㄷㄷ
@@읽씹당하기장인 아 진짜..비참해짐
어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고백했습니다.제 성격에 고백같은거 절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좋아진건 처음이라 후회하기 싫어서 용기내서 고백했어요.물론 결과는 알고있었고 마음만을 전하기 위한 고백이였지만 상대방이 고마워라고 말해줘서 거기에 감동해서 울어버렸네요.마음은 좀 후련해졌냐면서 오히려 절 위로하고 걱정해줬어요.자기보다 더 좋은사람 많다면서요.
그래서 이사람과 사귀진 못했어도 내가 정말 좋은 사람을 좋아했구나라고 또 한번 느껴서 이사람을 좋아했던거에 대해 후회는 없네요..알바에서 알게된 사람이라 일은 이제 그만두려 합니다.고백에 대한 거절보다 이제 이사람을 더이상 못본다는게 너무 슬프네요.그래도 계속 만나면 좋아하는 마음이 생길거같아서 보고싶어도 안보는게 맞는 선택이겠죠..제 짝사랑은 이제 그만 떠나보내고 다른사람을 찾아보려합니다
멋있어요 요즘은 잘지내고 계신가요. 근황이 궁금해요
제가 원하는걸 하셨다는게 멋있으세요
@@화군-n8n 안녕하세요.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가끔씩 좋아했던 그사람은 잘지내려나 문득 생각나네요.많이 아팠지만 지금은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내가 이만큼이나 누군가를 좋아할수있구나라고 알려준 사람이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님도 후회하기싫다면 고백해보세요.의외로 부끄러움보다 후련함이 컸답니다!
@@TY-xp6po 짝사랑의 정석이네요. 존경합니다
지금 제 상황과 너무 일치해서 슬프네요... 위로 받고 가요
다른 여자분 만나세요😮
짝사랑... 너무나 고통스러운 사랑이지...
@바보팀 좋아하는 바보 님, 이루어지면 좋은데 이루어지지 않으면 마음이 아프죠..🥺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갤좌... 왜 여기 있어...
짝사랑
너무나
고통스러운
사랑이지
내가 좋아하고 선톡 해줘도 무시만 하던 너..
@@_collapse4683 프사가 루피라서 그런게 아닐까....?
직장에서 마주치지만 않으면 자연스럽게 잊혀질텐데 매일 마주봐야 해서 너무 고통입니다..
진짜 이게 ㄹㅇ...
ㅠㅠ너무 공감해요…
저도직장에서 매일봐요
아무리 애써도 안되는건 원래 내것이 아니였기 때문이다...
1년 정도밖에 되지 않은 짝사랑. 문득 저 자신을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래도...마음 접는 게 내게도 좋겠지?' 라는 생각이 들은 오늘, 마침 이런 영상이 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kirakira_myfuture여자들도 남자가좋으면 이렇게 간절히 🙏 노력하는데. 저를 좋아하는 여자는 왜 없는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포기하려 했고 포기하려 하겠지만 자꾸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오를 때마다 다시 한 번 설레버리는 게 짝사랑이겠죠...? 오늘도 포기하려 하고 있어요 화이팅...
11 자신이 느끼는감정 정확히 구별하기
그냥 친해지고싶은 관심인지, 연애감정인지
12 그사람에게 고백하고 연인관계가 되었을 때 정말 나 자신에게 좋은사람인건지 냉정하게 체크하기
13 영상속 7,8번 꾸준히실행하기 특히 8번이 제일 효과적이며 짝사랑이 너무 고통스럽다 싶을 경우 다른사람을 좋아해보기 속으로만
14 자기 일상,취미,시간을 갖기.
그사람과 보다 우선적으로 생각해야될 것들에 집중할수 있도록 환경만들기.
안녕 오늘도 너가 생각나는 밤이야.
오늘도 난 네 행동 하나하나에 모두 의미부여 했던것 같아.
어깨를 두드리는것부터 팔짱 끼는거 싫다면서 내가 낀 팔짱 안빼는거에..?
맞아.. 그냥 친구라면 할 수 있는 소소한 행동들이지.
근데 오늘은 유독 너가 다정해 보여서
너가 유독 날 사랑하는것 처럼 보여서 힘들었어.
다 착각인거 알고 작은것에 의미부여하는거 알아.
너가 나 관심 없는거 알아.
그래서 오늘밤이 지나면 널 친구로 생각하려고.
앞으로 널 보면서 짝사랑 티내지도 않을거고
널 생각하면서 밤에 우는 일도 없을거야.
딱 오늘 울고 내일은 너가 내 마음속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지금은 마음정리 다 하구,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화이팅입니다
완전 제심정이랑 똑같네요
저3년 짝사랑하고 병만 생겨서 오늘 카톡 숨김 했어요..한바탕 퍼붓고 할까 생각 했는데..그것도 상대방이 아무 답이 없음 또 자존심 상할거 같아서 그냥 차단 했는데 짝사랑 잊는법 찿아보니 여길 봐서 숨김 한것은 잘했다하네요..더이상 하루 빨리 편한 마음 되면 좋겠어요😅
가련한 나 자신을 더욱더 채찍질 하게 되는 지독한 짝사랑.. 그 짝사랑이 진정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바뀌길 간절히 바라지만 현실은 나를 더 가련한 인간으로 만드는 어려운 짝사랑..
정 해선 안되는 짝사랑을 한다면, 그냥 그 사람한테 이미 사귀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스스로를 속여야 한다고 봐요.
상대가 나에게 마음이 없고 여건이 안된다면, 독하게 끊어내야 합니다. 하루 남몰래 눈물 흘린다면 해결됩니다.
근데 저는 짝사랑녀가 다른 남직원을 좋아하는게 보입니다.
카톡할때 마다 너무 행복했고 마주쳐서 인사할 때 마다 무너지는 기분이었어. 매일 안부만 전하는 짧은 연락이었음에도 나에게는 굵었고, 너도 나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며 바뀐 상테메시지를 볼 때마다 설레서 폰 집어던지고 누군가 고백만 하면 순조롭게 이어질 줄 알았어. 마음을 놓은 탓일까? 쉽게 떠나가질 못하는 너의 실루엣이 아직도 날 불편하게 해. 연락이 끊긴지는 몇 달이 지나갔지만 아직도 놓지 못했어. 좋아하는 운동 열심히 잘 하고 있지?좋아했어. 미치도록.
짝사랑하면 사랑이란 감정만으로도 그사람이 나랑 잘맞고 모든걸 할 수 있겠지만 그건 환상이고 현실적인게 아님 나중에라도 감정이 줄어들때 현실적인문제를 파악하면 합리화라고 생각했던게 현실로 받아들여짐 그러면서 미련도 적어지고 아프지않음....짝사랑 수 없이해보고 수 없이 실패하고 견뎌내면서 찾아낸 결론
이걸 잘하는 사람이 자기 감정에 대한 책임감도 강함.
@@skehsorkwnddygo 그 책임감때문에 더더욱 미련접으려 합리화하기더하죠 근데 그합리화가 현실이돼요
짝사랑은 너무 잔인하지만 성장하고 받아드리는법을 배울수있는 기회가 돼기도하죠
받아들이는
되기도
상대가 화장실에서 휴지없어서 트월킹으로 터는거 생각하면 조금 도움됨..^.^
미친.. 너무 도움돼요 ㅠㅠㅠㅠㅠ 슬퍼서 눈물 나오고 있었는데 이거보니까 웃음만 나와요..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우울했다가 댓보고 터졌어요
저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저와 그 친구는 서로 고민을 나누고 위로를 해주는 관계정도였고 그런 과정 속에서 저는 호감을 느꼈습니다.사실 8월경 0고백 1차임으로 차인적이 한번있습니다만 쭉 전과같은 관계를 유지하였고 되도않는 희망을 품고있었죠.2일전 그녀는 남자친구가 생겼고 이젠 놓아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그녀 덕분에 3월달부터 행복을 느꼈었고 정말 고마웠습니다.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이 영상보며 천천히 정리해보도록하겠습니다
상호작용을 줄이라지만 연락 안 하면 내가 고통스럽다. 내가 항상 먼저 연락하고 연락 기다리고 울고 너무 힘들다. 내 삶에서 내가 사라진 기분이고 내가 뭘 좋아하고 살았는지도 모르겠고 원래 좋아했던 것들이 다 재미없어진다. 좋아한다는걸 너무 티냈어서 미안하고 이런 마음이지만 너랑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다.나 너 좋아하는데... 너도 날 좋아했으면...
짝사랑도 힘든데.. 짝사랑 하는 상대가 다른 사람을 짝사랑 하는걸 보는게 더 힘들다...
@@kirakira_myfuture ㅠㅠㅠㅜㅠ
저도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그애는 다른 애들한테도 따듯하고 피해를 안주려고 노력을 하는애죠 그애는 어두운곳에서 저를 꺼내준 친구지만 그 애는 저를 그저 친구로만 보고 다른거엔 관심이 없는거 같고 저도 잊고 싶어도 못잊고 이 여자는 놓치고 싶지 않다 라는 생각만 드네요...
1년 가슴앓이 하면 됐다 털어내고 멋지게 살아가자!
이 영상이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이제 남을 짝사랑하지 않고 자신부터 사랑해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친구를 좋아하던 짝남에게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어요
짝사랑 감성 보정이 들어간 것 빼보니 순 양아치더라고요
칭긔야 응원한다
저랑 상황이 똑같네요ㅠㅠ
어우 쉿 내가 왜 걜 좋아했지 이거 보신 여러분 다 힘내세요 전 오늘 제 전짝남 생일선물로 사탕 목걸이 아닌 호박엿 목걸이 주고 왔답니다. 알고 보니 제가 걜 포기했을 때쯤 걘 제 짱친이랑 사귀더군요. 울뻔 했는데 지금은 해어졌대요. 전 짝남이랑 원수사인데 우리 엄마랑 전짝남 엄마랑 친해서 고민ㅋㅋㅋ
추신- 내가 십센치 노래 좋아한다 한거. 그거 너덕분이야 짝사랑 노래 맛집이더라
나쁜놈인 걸 알면서도 미련이 남네요..
슬프지만 필요하져.. 절 싫어하고 맘을 아프게 하는 사람을 이젠 끝내야겠어요.. 다른 사람에게 많이 얘기해봤는데 다들
제가 힘든 걸 알았지만 딱히 나아지지 않아서 답답했어요ㅠ 짝사랑을 잊기 위해 차라리 그 얘가 애인이 생기길 바랐죠.. 이젠 제 마음을 진짜 정리하려고요.. 사랑도 참 배울 게 많네요..
짝사랑의 기억은 조작되기쉽죠..ㅠㅠ
@지미 님, 시청해주시고 짝사랑에 대한 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일 남성 분이면 군대가면 해결됩니다.
물리적으로 멀어지고, 몸이 힘들면 생각도 안 나더라구요
난 짝사랑 한달정도 돼가는데 힘들어죽게구만
몇년한사람들은 진짜 어캐 일상생활 됐누
저는 슬슬 접는중입니다 아주 바쁘게 살거에요
저는 짝사랑한테 환승이별 당했어요... 그리고 중간에 다시 또 만나서 가스라이팅이랑 잠수이별도 당했어요. 근데 이제는 그게 당한 건지도 모르겠어요. 내가 어느 순간부터는 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한 게 아니라 억울한 그 상황에 집착만 하고 있던 것은 아니었는지... 짝사랑을 하시는 여러분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갖고 계세요. 관계에 너무 집착하시지 마시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면서 하다못해 '언젠가는 만나겠지'라는 터무늬없는 희망을 가지고 남은 인생을 살아가셔야 해요. 그렇게 했을 때 만날 인연은 어떻게서든 만나는 거고 아니면 그냥 지나가는거구. 안된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여러분에게는 진짜 여러분이랑 더 잘 어울리는 짝이 따로 있을거예요. 제가 그랬던 것처럼요.^^ (지금은 좋은 사람 만나고 있습니다^^)
항상 짝사랑하면 그 상대방은 다른사람을 좋아하더라
4년 짝사랑이.. 떠나갔다.... 너도 날 좋아한다며, 평생 나만 사랑하겠다며.. 그러면서 왜 또 떠나가는건데? 이렇게 희망고문하지마.. 그럼 내가 더 힘들어져..
주변 친구들도 다 그 친구 별로라고 접으랬는데 전 못잊겠어서 상대한테 관심있다고 고백비스무리하게 해보고 까여보니 이젠 더이상 미련은 안남네요 ㅎㅅㅎ
더 좋은 여자가 잇을걱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씩 정리가 되는것같습니다
@유시현 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시청해 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9번땜에 미치겠어요. 쉬어야 하는데 쉬어지지가 않아요. 연휴에도 쉰것 같지 않고. 계속 찾아보고 생각하고 이뤄지지 않을 미래를 기대해요. 답은 알고 있는데도. 비참하네요.
몸이 멀어지면 자연스레 마음도 멀어지죠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최대한 거리를 두도록 하는 것도 효과적이죠
좋아하면 안되는 상대를 좋아하게 되서 마음 접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절대 안돼 정신차려
짝사랑 땜에 너무 힘들다
연락 끊길까봐 맨날 선펨보내고 싫어하는거 좋아하는거 관심있어하는거 다 기억하고 모든걸 안까먹을라고 노력하다보니 내가 지친다 심지어 한번 짝사랑 시작하면 기본 1년이라 그전에는 포기 하지도 못하겠고 잊어볼라고 이것저것 다 해도 2일이상 연락안하면 연락 끊길까봐 또 연락하고
정 떨어지는 행동 안하면 언제까지도 계속 좋아한다.. 같은학원 같은 학교인데 학원에 걔 이상형 형이있어서 학원에서 그러는거보면 좀 기분이 안좋아진다.. 이렇게 까지 좋아하고싶지는 않은데
어차피 이루어지지도 않는데 포기좀 하고싶다
짝사랑이 저랑 스킨쉽 한 다음날 전여친이랑 재결합 했더라고요..? 그래서 슬퍼하고 있는데 딱 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4년동안 짝사랑 했던 1살차이가 나는 오빠가 있었는데 3달전에 용기를 내서 오랜만에 연락을 했었습니다 제가 계속 좋아하는 티를 냈었고 왜 좋아하냐고 물을 정도로 오빠도 제가 좋아하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빠가 제가 미성년자라고 성인 되서 오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2달반을 연락하고 지냈는데 갑자기 연락이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바쁜가보다 했는데 스토리에 여자랑 찍는 사진과 함께 하트가 올라와 있더라고요 그 오빠 스토리를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저려요 이제 정말 잊고싶어요
힘을 내요 슈퍼빠월
저도 그런 적이 없어요…
중학생때부터 짝사랑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이젠 잊을려고해요.. 그때 나에게 너무 친절했고 항상 웃어주던 사람을 잊을려 하니까 쉽지는 않은데 이젠 저 자신이 너무 바보같고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왜 자꾸 헷갈리게해.. 내가 선톡하면 열심히 답장도 해주면서.. 너가 선톡은 안해주고.. 평소에도 다른사람보다 나한테 친절하게 굴면서 막상 좋아하는 행동은 안해주는거같고.. 고백했다가 차이면 친구로도 못지내잖아.
그건 싫단말이야..
진짜 쉬는날이 쉬는게 아니고 좋은일이 생겼는데 기쁨이 오래가지도 않고 다른사람과 놀아도 즐거움도 오래가지도 않고 휴가가 휴가가 아니고 이게 너무 힘드네요
같은 직장다니다보니 얼굴도 계속보게 되고 너무 힘들어요
진짜 웬만하면 댓글 안 쓰는데..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라 댓글 남겨요😊 이번 학년 올라오고 진짜 반배정도 잘된거 같고 이번 학년 진짜 행복한데 그 중 한명을 제가 좋아하더라고요.. 아무도 안보실거 알지만 적고 싶었어요. 좋아하는 걔는 다 잘하는거 같고,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재밌고 잘 웃는애인데. 저는 왜 이런 모양인지.. 내가 좋아하는거 걔가 알면 최악이라 생각하겠지 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상 진짜.. 감사드려요. 친한 친구 같으면서도 좋아하는 이 사이.. 저만 놓으면 그냥 친구가 되는거니까.. 힘내봐야겠어요😊 영상 감사드리고 찾아오신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갑작스러운 사고처럼 들어온 너라는 존재.
동갑이라 좋았고, 멋지게 사는 네가 너무 궁금하고 더 친해지고 싶었다.
그런데 너는 더이상 친해지고 싶지 않다고 했지..
공적인 관계 외에 사적으로는 거리를 두려는 너. 답을 들었어도 나는 계속 너를 붙잡고 있다.
상황때문에 그렇겠지, 합리화하며..
짧고 굵은 감정이지만 버리고 싶은데
나는 이렇게 너를 사랑하는 나를 놓지 못 하는걸까...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럽다. 그런데 나는 왜 놓지 못 할까..
보고싶고 이야기 하고 싶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 한다. ㄴ너에게 더욱 부담만 주게 될 테니까....
우리가 언젠가 다시 보게 되면 더 멋져진 내가 되어야지 다짐했는데 자꾸 나의 머리와 마음은 흩트려진다. 아프다..
나도 십년정도는 못되게 힘들었지. 어느순간부터 그냥 행복을 바라는 입장에서 바라보게 되었더니 자유로워졌었지.
처음엔 그냥 츤츤데면서 살짝 귀여운스탈..? 내 앞에번호 그 이상 그 이하도아닌...
근데 너랑 있으면 막 두근대더라
행복하더라
넌 나 하나도 안좋아해도 나혼자 좋아하는게 행복하더라
나는 얼마뒤에 내가 얘를 좋아하고있구나, 얘를 많이 좋아하구나.. 이걸 인지한 뒤로는 너 만나면 말이 헛나올때도 있고 두근거리고 떨리더라...
근데 힘들어
누구한테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어
근데 있잖아 유튜브에 막 잊는법,성공하는법,노래
검색하지마
니가 좋아하는거만으로도 행복하면 해도돼
근데 아닌사람들, 잊어
가능성 없으면 접어,
나 쉽게말하는거 아니야
널 위해 하는말이야
그만울고 포기하기 너무 어려우면
걔를 좋아하는거만으로도 만족해봐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짝사랑이 없어서 그런것 같네요 나중에 짝사랑이 생기면 한 번 이 영상처럼
해결 하고 싶네요
@虛陰齋(허음재) 님, 아직 짝사랑을 해본 적은 없으시군요:) 짝사랑이 이루어지면 좋은데 떠나보내야 한다면 본 영상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겐 소중한 연하애인이 있었습니다
한번 깨진뒤 다시재결합해서 불안정한사랑을하다 결국 끝을맺었습니다 전애인은 현재 새 사랑을 찾아 연애중이고 이젠 저만 혼자 남겨졌습니다 몇달을 거리두고 안봤지만 잘 안지워지더라고요 몇달에걸쳐 겨우겨우 커플앱 하나 지웠습니다 사랑을 지운다는건 정말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냅뒀는데 가다가다 자기비하에까지 오르다보니 이젠 정말 잊어야겠다 싶네요 이세상 모든 모종의 이유로 짝사랑을 잊어야하는분들 다들 힘내세요!
저랑 너무 같은 상황이라 공감되네요ㅠㅠ
저에게는 3년가량 만났던 연상 애인이 있었습니다. 벌써 헤어진지 5달이나 지났지만 하필 얼마전 전 애인 옆의 다른 사람을 보게되고 마음이 무너져 내렸어요..ㅠ
저도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조금씩 버티다가도 어느새 무너지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한 가지, 그럼에도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걸 믿고
훗날 다시, 혹은 새로 마주할 나의 좋은 인연을 위해 밝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도록 연습하고 있습니다.
깜장이작가님도, 그리고 슬픔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이 세상 다른분들 모두,
앞으로 미래에 좋은 일 생기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항상 화이팅해요 우리👍
@@oasissky2640 Sky님도 힘내시길바랍니다!
중학교 때 짝사랑했던 어느 마음씨 좋았던 여학생, 시간이 20년도 더 흘렀지만 가끔씩 그녀의 따뜻한 마음이 생각나지만, 어느 좋은 남성분과 행복미소가 가득한 가정을 꾸리고 있을 것이라고 믿고 응원을 보냅니다.
진짜 소심한 사람한테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쓸모없는거 같음 상처만 남고
대체 뭐부터 해야할지 혼란스러웠는데... 3달이라는 시간동안 참 많이 좋아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무슨 실수로 해도 귀엽고 웃음밖에 안나올정도로 좋아했는데 그 친구와 연락을 할때면 관심사도 취향도 비슷해서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냥 기대하지말걸 애초에 그 사람한테서 장점만을 보지말걸 차라리 그냥 너쪽으로 시선을 두지말걸 그러면 이렇게 그 친구가 내 친구를 좋아한다는걸 알고 힘들어하지도 않았을텐데 그냥 눈물만 나네요 어떡해야하죠 저 새로운 시작은 용기가 안날정도로 좋아하는데 이거 쓰면서도 눈물이나요
진짜 잊을거다 잊는다
첫사랑이자 짝사랑 6년찹니다. 5년차에 마음 정리하려 고백했었고, 그 이후 정중히 받아드리며 대화도 나눴어요. 그러고도 생각처럼 머릿속에서 사라지질 않아서 억지로 걔 관련된 모든것들을 청산하고, 운동 요리 같은 취미 생활도 늘렸습니다. 그러다가 그 친구가 연애를 시작했다는것도 들었고. 같은 학교라 마주치는 일이 빈번했기에 일부러 길을 돌아서 가는 번거로운 일도 항상하며 거리를 둡니다. 그 이후에 잊혀질 때 쯔음이면 꼭 그 친구랑 몇차례 갈등, 오해가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다시 연락해야했고 서로 갈등을 풀어야만 했습니다. 그 친구에 대한 정이 떨어지고도 남을 만한 상황들이었는데도 저는 이상하게 자꾸 맘이 갑니다... 왜 그런걸까요??? 첫사랑이라 더 그런건가요?
첫사랑이니까용....ㅠ
@@김종환-o8y 이따금씩 이럴 줄 알았다면 그 친구에게 어떤 것도 하지않고 멀찍이서 바라만 볼걸하곤 후회 합니다...
그사람이 너무 nice한 성격을 유지해서.....미화한걸 지워도...여전히 그 사람이 그저 좋고 아름답고 너무 생각하고 집착하게 되네요... 그 생각들이 강박적이군요. 나는 외모도 성격도 재산도 부족해서 그사람이 날 좋아할 가능성은 희박할것 같아요. 학교 다닐때 첫사랑은 나를 위해주고 웃어주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그랬는데 지금 좋아하는 사람은 저에게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그럼에도 그사람이 나를 좋아하고 사랑해주고 있는 것 같은 현실감 없는 믿음이 있어요😊ㅋㅋ
서로 사랑하면 서로의 간절함이 위로가 되고 믿음이 되고 희망이 되지만 짝사랑은 그 간절함이 병이 될정도이네요. 🥺 정말 제가 논리적이고 깊고 많은 생각을 하는 사람, 보호자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어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됬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짝사랑 다들 힘드시죠.. 혼자가 아니니 두려워는 마세요
언젠가 여러분의 짝사랑이 짝사랑이 아니게 되길 바랍니다...💗
짝사랑 너무 많이 하면 안좋죠..안그래도 친구가 그 고민때문에 힘들어 했는데 딱 여기 있네요!
ㅅㅂ짝사랑 다시는 하고 싶지않았는데
어느순간 정신차려보면 또 하고 있더라 ㄹㅇ
짝사랑...고통스럽기만 합니다.
안 지워질 것 같아
짝남이 2023년에 외국을 가기 때문에 막 멀리서 볼 수도 없고 주변엔 고백하고 후련하게 끝내자는데 그게 저한테 쉬운 일도 아니고..
짝남의 대한 마음이 사라지려고 노력해서 점점 접어가려고 하면 걘 의도한 게 아니란 걸 알고있는데 이벤트처럼 더 좋아하게 만들고 진심 포기할 수도 없고 너무 답답했어요 이 열가지 방법으로 4주안에 접을 수 있음 좋겠네요..
오 ! 더보기란에 챕터가 나누어져 있네요!
아무래도 사랑은 많은 걸 증폭시키다보니, 부정적인 영향도 크게 받아서 조심해야 되는 것 (?) 같네요.
그렇지만 말씀대로 분명 뭔가 배운 점들은 있을거예요!
저도 세명 정도 있었는데, 두명은 연락 수단이 없어서 자연스럽게 결말이 지어졌구 그랬네요.. ㅋㅋ 그분들은 제가 좋아했던지도 몰랐을 것이구요.!
생각이 나네요오 ㅎ
와 3일전에 짝사랑 포기해야되는 상황이었는데 어쩜 이렇게 이타이밍에 업로드해주시지
혹시라도 그 사람이 볼까봐 비계로 댓글을 쓰네요.
그 사람과는 제가 고백해서 차이고도 짱친으로 지냈지만......솔직히 이제는 제가 힘들어서 거리를 두려고요. 겨울방학이 지나가기 전에 마음을 정리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걷는게 최고였음
하루종일 나 기다리는 우리 강아지는 짠해 하면서 5년을 기다리는 나는 왜 가여워 안해줬나 가끔 의미없는 짝사람의 행동에 설레 하던나 나를 너무 안사랑해줬네요 알지만 아직도 마음한켠 참 그래여 아 빨리 시간이 가라 제발 .연애는 암살이 아니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우리 마주 보는 사랑합시다 우리가 왜 뭐 어때서 짝사랑 해야되나요?나를 사랑해주고 사랑받는 서로 하는 사랑합시다 힘냅시다 우리
나한테 짝사랑은 너무 사치인걸까 ㅋㅋ 2년 가까이 짝사랑해왔는데 이제는 나 하나 살피기에도 너무 힘들다. 그냥 요새 너무 힘들다
이런 고민이 있다는 걸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짝사랑 한번 하면 다신 하고 싶지 않지...
난 그래서 누구를 좋아한다는 것을 포기했음
잊혀지지 않아서... 첫 상대가 그게 너무 힘들다
지금도 그 애 생각을 하며 이 영상을 보고 영상에 내용을 적어서 폰 배경에 넣네요
참...쉽지않습니다
자존감 있는 내가 되고싶어 매일 노력해야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들었어요
쉼없이 노력해야하기 때문에
경계선인격장애있으면 불가능합니다 제가그래요 인간관계 떨어지는게 그사람죽은것처럼 슬프고괴로워요
첫 사랑을 아무 말 없이 보내야 했던 나 보다
지금 잊지 못하고 죽도록 후회하는 지금의 내가 더 한심해보이지 왜..
오늘도 영상 잘 보고갑니다
저랑 똑같네요 ;;;
이번에 짝사랑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짝사랑 포기했습니다. 짝사랑을 하면 얻는 즐거움이 있지만 그만한 아픔이 오는 거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짝사랑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썸인줄 알았는데...썸인줄 알았는데....처음부터 미래가 없는 배드엔딩 열차를 탈 수 밖에 없는 레즈를 짝사랑하고 있었다니....고백했다 까이고 너무나도 가슴 아파서 너무 많이 울어서...첫사랑이 이런 결말이 돼서 얼른 잊고 싶어요 얼른.........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가 좋아하는 티 완전 냈는데...심지어 어장칠 애도 아닌데ㅠ 왜 포기했어 왜...나 아직 있잖아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잊으니까 짝사랑이 고백하네요..
찼어요.
좋겠다…
좋겠다.....
부럽다
내용좋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뒤돌아서고 내려놓아봐도 막상 마주치면 모든게 무너짐..
용기내서 결론을 냈는데 마음이 안끝나ㅏㅏㅏㅏㅏㅏㅏ
강아지도 아니고 하루 종일 생각하다가 연락 한번 왔다고 설레서 왕왕거린다...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그때그때 생각정리한 내용을 잊지 않기 위해 어플에 적어놓는다
의식의 흐름이지만 적어놓으면 누구한테 터놓은 것 같은 효과 조금 보는 거 같아요
그리고 좋아하는 방향이 집착인지 허전해서인지 진짜 좋아하는건지 생각해보게 되고요
누나 나 너무힘들어 비록 연인이 안될 관계라는거 알고 있었지만 내 조급함과 답답함 때문에 고백하고나면 후련할까 해소가 조금 될 수 있을까란 맘에 털어놨는데 그렇게 자주봤는데 하루만에 이렇게 남이 되어 보지도 못하고 나 혼자 이렇게 아파하고 힘들고 마시지도 않는 술을 혼자 마시고 끊었던 담배를 다시 펴 시간이 흘러 좀 나아졌다 싶었는데 누나를 마주쳤어 다른 남자들과 재밌게 놀다 나와 술자리에 가고있는 누나를 만났지 여전히 예쁘더라 나한테 같이 가자고 했지만 차마 갈 수 가없었어 나아진게아니라 나아진척 잊은척 살고 있었네 난 내 머릿속에서 나가줘 제발
짝사랑.... 고백도 못하고 아픈사랑... 그냥 좋아하는척이라도 하면.... 괜찮아 나는 3번에 기회가 남음
너무 좋은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14년째 되가는 친구를 9년가까이 좋아해 왔는데 지금은 인스타도 안보고 연락도 먼저 하지 않는 중이네요
조금만 더 있으면 완전히 정리할 수 있을듯...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쳐가는 내모습을 보고 힘들어하고 가슴이 아픈 느낌을 주는 사랑이야서.. 더 힘들고 외로워요
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그에대해 사이가 더이상 이어지지 않는다 다만 끊어지진 않도록 오늘 있었던 일을 제외하곤 전부 기억하지 않도록 합니다. 약간 차갑게 느낄수는 있습니다. 저는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큽니다. 그래서 학교생활중에서도 반친구 이름도 거의 기억해주지 않아요. 괜히 저를 괴롭혔던 친구들 이름이 떠오르거나 그들의 사는곳등을 기억하게 되면 살인충동을 느끼고는 합니다. 평상시엔 그냥 억누릅니다. 그리고 없는사람 인것인 마냥 행동합니다. 그런 저를 보고 차갑다 또는 얘 삐졌다. 라고 하는데 살인충동을 떨쳐내려고 애써 무시하는 거죠. 아니면 마음의 30%~40%를 지웁니다. 울분하는 마음 짜증나는 생각 분노등을 느끼다 보면 커터칼을 들고있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렇기에 진정될때까진 마음을 스스로 없애고 냉정해집니다. 부정적이라고 주위 사람들이 그러는데 어쩔수 없습니다. 그런 기분을 내가 스스로 통제할수 있는 범위를 넘어갈시 제가 저를 통제할수가 없어지고 그렇게 되면 제가 그들한테 무슨짓을 저지를지 장담하지 못합니다. 분노게이지라고들 하는데 90%를 넘게되면 이미 정신력으로 감당가능한 수준을 넘게 됩니다. 그때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의 말을 전부 기억속에서 초기화될때까지 가만히 있습니다. 저는 그런식으로 저를 컨트롤 하는 것입니다.(짝사랑의 아픔들도 정신력으로 하거나 도움도 받는데 나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면 어떤짓을 저지를지 모르니까 너무 화날땐 기억에서 지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만할래 ㅋㅋ 진짜
나 혼자서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지만
지긋지긋 하다구
너무 힘들어서 2년전에 포기했었는데
변화구로 날아들어오는 바람에 다시 시작되어버렸지만 5년이 넘는 짝사랑 경력엔 해결방법은 있었지만 또 질질 끌렸쥬.
이 영상 도움이 됬습니다!
그 애는 자기 멋대로인 부분이 많고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조금 더 관심이 있다면 그 친절도는 올라가지만 그게 누군가를 좋아하는 표시는 아니란 점. 미화하지 않을게요.
다만 위 영상처럼 더 이상 질질끌리고 싶지 않아서 거리를 두고 피아노 연습을 하면서 연락도 잘 안하면 또 연락이 오는데
이때 머리에 너무 과부하가 걸려요
어... 어떡하지? 하면서 말이죠
아무래도 누구에게나 친절해도 진짜 사람하나는 나쁜구석이 없고 친절한데 사람자체로 좀 좋아보인단 말이죠-
어찌됬건 지금 그애는 제 사람이 아닌 건 확실하구요
연락은 절대 먼저 하지 않기로?
와도 만나지도 접점을 두지 않는 방식으로?
뭔가 힘든일이 있어서 도와달라고 하면 한가해도 거절..??
정말 어렵더라구요 제 글을 읽고 느낀점이 있으신 분들은 해결책이라던지 뭐든 말해주세요!
시간이 지나면서 무뎌지지만 .. 어떻게 다시 연락 해볼수있을까 그 구실하나 찾는다고 ..힘들어요
많이 좋아했는데 나랑 대화 할때 재밌다고 해줘서 정말 고마웠고 더 많이 대화해줄거같았는데
제가 문자 3~4개 보낼때 1개 답장오면 정말 .. 슬프더라고요.. ㅎㅎㅎㅜ
당신의 지위가 학생이라면 친구에게는 말하지 마세요.. 어느순간 학교에 당신이 그 아이를 좋아한다고 소문이 날 것 입니다! 왜 아냐고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가 이번에 좋아하고 있는사람인데
어쩔때는 어깨에 머리도 기대고 장난이지만 예뻐서 좋다고 해주고 손장난도 많이치고 내가 다른타인으로 인해 속상해 하면 나름 열심히 화내어주고 몸? 을 장난식으로 콕콕 찌르는 등,,,,한없이 너무 좋은사람인데 말싸움을 하게 되거나 말하는 도중에 “~.. 아 야 됐다 ㅋ 니말이 맞네~” 하고 이야기하는데 나를 포기해버린다거나
내 몸매보고 뭐라고 수군거리는데 진짜 좀 소꿉친구처럼 스스럼 없이 대하지만 그래도 착한사람 같아서 좋아했는데 조금씩 나한테 막대한다는 느낌이 드는데,, 그리고 말다툼을 하고도 사과나 화해없이 그냥 없던일 처럼 넘어가서 혼자 상처받고 맘에 두고 있을때가 많은데,, 그런데도 그냥 계속 좋은거 같아서 계속 그사람이 좋은거 같아서 나 자신에게 화가나는거 같아,,
그냥 그렇다구,,,히히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ㅎㅎ
어제도 그 애 만나려고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2번이나 그냥 보내고..20분동안 기다리다가 같이 타고...별로 궁금하지 않은것도 일부러 톡우로 물어보고 했는데 그날 저녁에 여친이랑 손잡찍은 사진이 say yes 노래와 함께 스토리에....
애써 참고 있는데...짝사랑 노래나 들으면서 잊어보려 했더만 왜 추천 검색에 짝사랑 잊는법이 나와서는 절 울려요..울리기를...
짝사랑 너무 힘들어요 진짜.... 결혼할 여친이 있는 남자를 좋아하게 되버렸어요... 자상하고 따뜻함에 조금씩 조금씩 나도 모르게 좋아하는 마음이 커져갔어요... 머리로는 이러면 안된다고....그만해야지.... 하면서도 마음은 놓아주질 않네요.... 너무 답답하고 우울하고 자꾸 보고싶어서 힘들어요... 제발 빨리 잊고 싶어요...
여자친구가있는데도 누군가를 짝사랑하다 짝사랑 상대가 퇴사로 사라졌는데 .. 가슴이 너무 아픈 내자신이 너무나 자괴감든다..
하지만 후회란게 무서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오늘도 눈물을..
짝사랑 이거보고 드디어 지긋지긋하던 2년동안 날 깎아내리던 아이를 포기했어요.그런데 포기하자마자 더 좋은애가 나타났네요. 그 애를 2주전부터 좋아해요..얘도 포기하고싶은데 이번엔 정말 안되네요.
옛날 짝사랑 하던 상대에게 용기내서 고백하고 좋은 관계로 발전했지만 갑작스런 환승이별 후 잠수... 날 갖고 놀았고 걔가 나쁜 사람이란걸 아는데 너무 사랑해서... 첫사랑이라서... 미워할수가 없었어요... 1년이 지나고도 아직 좋아하는 감정을 떨쳐내지도 못하고 그때의 충격으로 1년째 공황장애도 앓아서 직장도 그만둘 정도로 힘든데.... 이렇게 비참해져도 어째서 나 자신보다 그 애의 생각을 더 많이 할까요. 이젠 그만 정리하고 싶은데 정리가 안되요..
지금은 회복 됏나요?
가여워라,,,
힘내세요,,
밥챙겨먹구
안되지만 잊어야 되겟죠,,
신께서 남 , 여, 사랑을 이렇듯 애절하게 만드셧 써요,,
신기 하기도 하고 원망 도 히게 되네요
누굴 평생 안조아 하는데
누굴 아프도록 가슴에 담아 잇 어 자신도 한심스럽슴담
잘 안되지만 나두 이길 려구요
홧팅 하세요!!!!
전역전꺼지 3년간 친구로 지내며 짝사랑하다 전역하고 만나니 손도잡고 포옹도하고 그랬는데 막상 고백할 타이밍되니까 화제전환하고 말돌리길레 아 그냥 너는 지금 이대로가 좋은가보구나 생각하고 마음접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