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시리즈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보다를 보면서 느낀점은 외교에 관해서도 토론하고 풀이해주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제정치를 자주 접하려 하는 사람인데 우리나라 젊은분들이나 연세 있으신분들도 국제정치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듯 하더라구요 요즘엔 외교전문가들도 방송에 많이 나오고는 있으나 대부분 국제정치를 보시는분들은 결과만 보려고 하지 과정이나 각 국가의 이해관계를 이해하지 않고 보니 외교에 대해 어려워하거나 또는 너무 쉽게만 생각하려는 경향이 많은듯 합니다 국내정치를 다루기에는 정치병환자들이 너무 많으니 외교에 대해서 토론하고 외교에서 다룰수 있는 큰 사건들을 다루면서 토론자들의 시각에서 어떻게 바라보는지,어려운 단어들을 쉽게 풀이해주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스트분들로는 외교전문가나 정외과 교수님들이나 외교전문기자님들 등이 출연하여 토론하면 좋을듯하여 의견 남깁니다.
한동안은 인공지능이 얼마나 하나 재어보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그냥 70% 정도 신뢰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이제 연구를 위한 정보들은 다 얘네가 모아주고 정리해주고 발전까지 시켜주니.. 인공지능이 인간을 멸망으로 이끈다거나 멍청하게 만든다는 말도 어느정도는 고민하지만 결국 최상위에서 인공지능의 정보 폭주나 환영을 제어하기 위해서 인간은 더 똑똑해져야한다고 생각해요 ㅋㅋ
20년 전 쯤이 생각나네요. 당시 프로그래밍에 종사하던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번역 프로그램에 대한 이슈가 나왔었는데 우리 친구들이 단호히 한 말이 0.1%의 에러가 나면 그건 쓰레기라는 거였습니다. 구글 번역이 영어를 우리말로 번역하고 다시 그걸 영어로 번역하고 다시 우리말로 번역하고를 여러번 반복하면 처음의 의미와 전혀 다른 엉뚱한 번역결과가 나오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한국말 때문에 구글이 각성했다는 얘기도 있었듯이 엄청나게 번역퀄리티가 좋아졌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도 사람의 사고보다 AI가 조금 부족하고 감성적인 면에서 AI가 작곡도 하고 무용 안무도 짜내고 그림도 그리는 등 인간의 감성이 내포되는 예술의 분야에 창작물이 나오는 걸 봤는데 볼 때마다 섬뜩한 느낌과 함께 AI의 터치가 들어간 예술작품에서 감성을 느끼기는 어려웠습니다. 가령 살사댄스 비디오였는데 여자 캐릭터가 난이도가 높은 동작으로 춤을 추는 AI가 만든 그 비디오를 보면 살사댄스를 모르는 사람이 보면 뭐라고 할 지는 모르지만 제가 보기엔 전에 살사댄스 강사가 강조하던 그루브를 비디오에서 느낄 수는 없었습니다. 아무튼 제 생각에 AI가 0.0001%의 부족함이 있더라도 그걸 믿고 맡길 수는 없다라는 생각인 것이 옛날에 친구들과 나눴던 말에서 그 약간의 차이로 3차대전이 일어날 수 있다였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사실 수 많은 AI가 나오고 그걸 엔진삼아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저의 개인적인 느낌은 부지불식간에 섬뜩한 느낌이 들면서 경계심이 듭니다. 이용은 하되 끌려가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벌써부터 AI의 기능에 편리를 얻으면서 AI의 판단과 의견에 끌려가서 의존하는 경향이 보이는 것 같아서 씁쓸한 느낌도 듭니다.ㅎㅎ
한글의 표현을 영어로 옮기기 힘들어 노벨상이 어려웠다는 그냥 핑계였음 노벨문학상은 집필된 내용에 담긴 깊이 있는 가치, 시선 그걸 담아낸 그릇 같은 걸 보기 때문에 한글 표현과 크게 상관없음 영화로 비유하면 대사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영화가 담아낸 철학을 보는 것과 비슷하다 봄 됨
가장 큰 문제였던 게 번역전문가들이 부족하고 번역문화가 활성화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국문학을 외부에 알리려면 일단 문학적 소양이 있어야 하고 한국어와 번역하려고 하는 다른나라 언어를 알아야 하고 언어 뿐 아니라 문화적 맥락도 알아야 하는데 예를들어 영어로 번역한다면 영어 잘 하는 사람은 많아도 영문학과 국문학에 동시에 지식이 많은 사람이 번역작업을 전문으로(직업적으로) 해야하는데 그 조건에 부합하는 인력 자체가 별로 없다는 거죠. 당연히 그런 산업도 없구요.
세상의 모든 것은 양면성이 존재합니다. 제도나 법의 기반이 안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악의적 사용이 늘어날수 밖에 없습니다. 카카오 ai서비스가 현명한 사람에게는 좋은 점이 많이 부각될수 있지만 어린이들이나 자제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을꺼라는 저의 생각입니다. 영상에도 나왔던 사용자의 패턴을 이해하고 그 방식대로 대응을 한다고 하는데 어린이들이 사용을 할경우 자신만의 패턴을 고집할경우 대면하면서 대화를 하는 자리에서는 소통이 안되어 폭력이 난무할꺼 같아 보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싫어 하는것이 말하는 중간에 끼어 드는 것인데, 어려서부터 ai가 다 맞춰주면 커온다면 상대방의 심리 상황이나 의도를 전혀 모를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금도 교육부의 ai를 활용한 교육방식을 적용하겠다고 하는데 제도나 법이 정리도 안된 상태에서 최신 기술부터 어린이들에게 적용한다는 것에는 사회적 리스크가 클것으로 보여집니다. 얼마전 기사에서 20대가 마약을 한것이 걸려서 판사앞에 갔는데 오히려 판사에게 왜 마약을 하면 안되냐고 되묻더군요. 마약을 하면 안되는 이유를 모르는 20대 피고인이나 그걸 제대로 답변 못하는 판사를 보면서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사람도 문명을 배우기 전까진 동물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제대로된 교육이 완료된 이후에 최신기술을 접해도 늦지 않습니다.
강인욱 교수님 컴백하니 역사를 보다가 다시 활기를 띠는 것 같네요. 여러 가지 생각할 점을 제시해주어 감사합니다
강인욱교수님 완쾌되셔서 다시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모든 교수님들 건강하세요
강교수님 다시 나오시니 좋네요.❤❤❤. AI관련 해서 역사와 비교해 설명해주시니 너무 재밋네요.
오늘도 유익한 정보 🥰🥰
고대 사람들 유머 감각 최고! '요즘 애들은 등에 귀가 있어서 쳐 맞아야 알아 듣는다.' '결혼은 기쁜 것, 이혼은 더 기쁜 것.' ㅋㅋㅋ
사실 스탠드업 코미디라는게 고대중동에서 온거거등여?
강인욱 교수님, 인트로에서 골똘히 생각하시더니, 아닌데? 에서 빵 터졌어요 오늘도 역사를 보다 정주행 시작합니다
강인욱 교수님 "아닌데?" 할때 빵 터짐 ㅋㅋㅋ
강인욱 교수님 얼마전 타슈켄트 공항에서 뵈었는데 같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부럽습니다
우즈베키스칸??
@@song44560네네 교수님은 환승하러 오셨다고 하더라구요
@@bhh7698 공항대기실에서 봤는데 신기했어요ㅎㅎ
@@song44560네네 우즈베키스탄 공항에서 신라면 작은컵 드시고 계시더라구요ㅎㅎ
영상 체감시간 15분정도인거 같았는데 확인해보니 30분짜리 영상이었고ㅋㅋㅋㅋ
역사를 보다는 항상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르네요!!
이번에도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굽민수님 점점 세련되지시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방송을 이제 많이하시다보니.. 저도 좀 아쉽네요 그전이 훨씬 더 학자같은 이미지같다는 개인적 의견입니당
세련된 학자는 될 수 없는것인가....
@@kkkk3444 그러게요 그생각을 못했어용 ㅎㅎ 여튼 전 애굽민수님 응원하는사람입니당
허준님!! 국방TV에서 보고 팬되었어요. 여기서 또 봬니.넘 반갑습니다. 그때 이스라엘 전쟁사 정말 잼나게 들었어요! 보다채널도 기대할게요~~!!❤
생각해보니
어느새 주 2회가 된 보다 역사 감사합니다
이런 조합진짜 계속해주세요😊 재밌어요ㅎㅎ 이야기가 맛있다고할까요~
진행자 허준님이 정말 잘하셔서 보기 편해요
⇪🚾
우충완 교수님 역사를 보다에서 뵈니까 너무 좋아요 ㅠㅠ! 과학을 보다에도 자주 나와주세요~~
😊우충완 교수님 역사를보다에서 뵙네요!!!
보다 시리즈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보다를 보면서 느낀점은 외교에 관해서도 토론하고 풀이해주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제정치를 자주 접하려 하는 사람인데 우리나라 젊은분들이나 연세 있으신분들도 국제정치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듯 하더라구요
요즘엔 외교전문가들도 방송에 많이 나오고는 있으나 대부분 국제정치를 보시는분들은 결과만 보려고 하지 과정이나 각 국가의 이해관계를 이해하지 않고 보니 외교에 대해 어려워하거나 또는 너무 쉽게만 생각하려는 경향이 많은듯 합니다
국내정치를 다루기에는 정치병환자들이 너무 많으니 외교에 대해서 토론하고 외교에서 다룰수 있는 큰 사건들을 다루면서 토론자들의 시각에서 어떻게 바라보는지,어려운 단어들을 쉽게 풀이해주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스트분들로는 외교전문가나 정외과 교수님들이나 외교전문기자님들 등이 출연하여 토론하면 좋을듯하여 의견 남깁니다.
오늘도 믿고 보는 강인욱 교수님
오늘도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퇴근 후 샤워하고 치킨에 캔맥주 곁들이며 보는 이 즐거움
ㅋㅋㅋㅋ퇴근 후 맥주 천국이네요.
저는 소주한잔하며 보는 즐거움 ㅎㅎ🎉
😎👍
전 야근ㅠㅠ
전 프로틴바에 프로틴쉐이크 곁들여서 즐겁게 보는중 ㅎ
역사를보다는 역시 강교수님이 계셔야 완전체지!
어 일요일도 아닌데? 너무 조타
한동안은 인공지능이 얼마나 하나 재어보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그냥 70% 정도 신뢰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이제 연구를 위한 정보들은 다 얘네가 모아주고 정리해주고 발전까지 시켜주니.. 인공지능이 인간을 멸망으로 이끈다거나 멍청하게 만든다는 말도 어느정도는 고민하지만 결국 최상위에서 인공지능의 정보 폭주나 환영을 제어하기 위해서 인간은 더 똑똑해져야한다고 생각해요 ㅋㅋ
20년 전 쯤이 생각나네요. 당시 프로그래밍에 종사하던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번역 프로그램에 대한 이슈가 나왔었는데 우리 친구들이 단호히 한 말이 0.1%의 에러가 나면 그건 쓰레기라는 거였습니다. 구글 번역이 영어를 우리말로 번역하고 다시 그걸 영어로 번역하고 다시 우리말로 번역하고를 여러번 반복하면 처음의 의미와 전혀 다른 엉뚱한 번역결과가 나오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한국말 때문에 구글이 각성했다는 얘기도 있었듯이 엄청나게 번역퀄리티가 좋아졌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도 사람의 사고보다 AI가 조금 부족하고 감성적인 면에서 AI가 작곡도 하고 무용 안무도 짜내고 그림도 그리는 등 인간의 감성이 내포되는 예술의 분야에 창작물이 나오는 걸 봤는데 볼 때마다 섬뜩한 느낌과 함께 AI의 터치가 들어간 예술작품에서 감성을 느끼기는 어려웠습니다. 가령 살사댄스 비디오였는데 여자 캐릭터가 난이도가 높은 동작으로 춤을 추는 AI가 만든 그 비디오를 보면 살사댄스를 모르는 사람이 보면 뭐라고 할 지는 모르지만 제가 보기엔 전에 살사댄스 강사가 강조하던 그루브를 비디오에서 느낄 수는 없었습니다. 아무튼 제 생각에 AI가 0.0001%의 부족함이 있더라도 그걸 믿고 맡길 수는 없다라는 생각인 것이 옛날에 친구들과 나눴던 말에서 그 약간의 차이로 3차대전이 일어날 수 있다였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사실 수 많은 AI가 나오고 그걸 엔진삼아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저의 개인적인 느낌은 부지불식간에 섬뜩한 느낌이 들면서 경계심이 듭니다. 이용은 하되 끌려가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벌써부터 AI의 기능에 편리를 얻으면서 AI의 판단과 의견에 끌려가서 의존하는 경향이 보이는 것 같아서 씁쓸한 느낌도 듭니다.ㅎㅎ
김학은의 “이상의 시 괴델의 수” 라는 책에서도 이상의 시를 수학적으로 잘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스톡스 정리는 폐곡선과 이 폐곡선이 만드는 면과의 상관관계고, 우충환 교수님이 말씀하신 표면과 내부는 가우스 정리. 근데 이상 시인은 좀더 깊은 기하학을 이용한 것 같고. 잠깐 지나가는 짤로는 알 수가 없네요.
역시 강교수님이 계셔야!!!
강인욱 교수님 컴백하니 반갑네요
앗 애굽민수님이 보성고 선배셨군요. 후배가 그랜절 드립니다. 잘보고있어요
으에? 애굽민수님 보성고 나오셨군요?... 집근천데...반갑군요
강인욱교수님,박연도교수님,관민수소장님 이 세분 조합이 너무재미있어요ㅋㅋㅋㅋ
강인욱교수님...코로나로 고생하셨어요 ❤
소개때 웃음 빵터진건 왜인지...ㅋㅋ
답글 남기고 정취합니다. 역사를 보다!!참 좋아요!!❤❤❤
0:40 아닌데ㅋㅋㅋ
갑자기? 왜 오늘? ㅋ
암튼 좋네요
강인욱교수님 다시 와서 반갑네요... 코로나 훠이 물러가라. 건강하시길..
오늘 선물같은 영상이네요
이상 시인님이 건축가 출신이라고 하시던데 그래서 공간적인 감각이 남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
카나나는 일단 사용할 수 있을때가 되야 뭔가 판단이 될듯 .... ㅎ 일단 네이버만큼만 해줬으면 좋겠네요 .. ㅎ
일요일도 아닌데 오셨네요.. 선물같아요.
볼때마다 출연진분들 지식에 놀랍니다.
강인욱교수님이 중간에 콘헤드관련 왕족과 귀족관련 침착맨에서 잘들었는데 여기서는 스치듯 나왔네요.. ㅎㅎ
평일에 이게 무슨 선물이야❤
결혼은 기쁜 것 그러나 이혼은 더더욱 기쁜 것ㅋㅋㅋㅋㅋ
그리고 오프닝의 "아닌데"는 악마의 편집이 아니었던 것ㅋㅋㅋㅋ
한글의 표현을 영어로 옮기기 힘들어 노벨상이 어려웠다는 그냥 핑계였음
노벨문학상은 집필된 내용에 담긴 깊이 있는 가치, 시선 그걸 담아낸 그릇 같은 걸 보기 때문에 한글 표현과 크게 상관없음
영화로 비유하면 대사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영화가 담아낸 철학을 보는 것과 비슷하다 봄 됨
가장 큰 문제였던 게
번역전문가들이 부족하고
번역문화가 활성화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국문학을 외부에 알리려면
일단 문학적 소양이 있어야 하고
한국어와 번역하려고 하는 다른나라 언어를 알아야 하고
언어 뿐 아니라 문화적 맥락도 알아야 하는데
예를들어 영어로 번역한다면
영어 잘 하는 사람은 많아도
영문학과 국문학에 동시에 지식이 많은 사람이
번역작업을 전문으로(직업적으로) 해야하는데
그 조건에 부합하는 인력 자체가 별로 없다는 거죠.
당연히 그런 산업도 없구요.
강교수님 ❤❤❤
17:40부터 진짜 제웃음포인트폭발 ㅋㅋㅋ
17:55 맥락이 중요
18:15 내..가?? 아닌데
진짜 왤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수님들 원래 T인데 학습된F의 모습을 보이시는게 제신랑같네여 ㅋㅋㅋ
강인욱교수님 돌아오셨네요^^
강인욱 교수님 컴백 ㅋㅋㅋ
들으면서 자요~
14:20 강교수님 코로나였다는데 지난주에 몽고 다녀오셨다고 하시면;;;;;;;;
통증과 감정!!! 많이 연구해주세요~ 감사 감쏴
박현도 교수님 짱짱❤
다들 보다 채널 오래 하시다보니..... 유머감각이 생기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에 네이버 클로버 영상을 봐서 그런가....
카나나 다른 것 보다 그냥 단체 톡방 AI만 궁금하네요...사람들이 어떤식으로 쓰려나
우충완교수님 여기도오시는구나 꿀잼
좋구나 좋아
화욜인데 영상이
회원전용 풀으신건가
ㅋㅋㅋㅋㅋ강인욱 교수님 디게 웃기셔 ㅋㅋㅋㅋ
세상의 모든 것은 양면성이 존재합니다. 제도나 법의 기반이 안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악의적 사용이 늘어날수 밖에 없습니다.
카카오 ai서비스가 현명한 사람에게는 좋은 점이 많이 부각될수 있지만 어린이들이나 자제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을꺼라는 저의 생각입니다.
영상에도 나왔던 사용자의 패턴을 이해하고 그 방식대로 대응을 한다고 하는데 어린이들이 사용을 할경우 자신만의 패턴을 고집할경우 대면하면서 대화를 하는 자리에서는 소통이 안되어 폭력이 난무할꺼 같아 보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싫어 하는것이 말하는 중간에 끼어 드는 것인데, 어려서부터 ai가 다 맞춰주면 커온다면 상대방의 심리 상황이나 의도를 전혀 모를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금도 교육부의 ai를 활용한 교육방식을 적용하겠다고 하는데 제도나 법이 정리도 안된 상태에서 최신 기술부터 어린이들에게 적용한다는 것에는 사회적 리스크가 클것으로 보여집니다.
얼마전 기사에서 20대가 마약을 한것이 걸려서 판사앞에 갔는데 오히려 판사에게 왜 마약을 하면 안되냐고 되묻더군요.
마약을 하면 안되는 이유를 모르는 20대 피고인이나 그걸 제대로 답변 못하는 판사를 보면서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사람도 문명을 배우기 전까진 동물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제대로된 교육이 완료된 이후에 최신기술을 접해도 늦지 않습니다.
문득...둘리가 생각이 나서...허준님(희동이), 강인욱교수님(마이콜), 박현도교수님(고길동), 곽민수 소장님(도우너), 우충완교수님(또치)...실례했습니다^^;;
재밌다❤
뭔가 자꾸 빨간 화면이 보이는데. 나만 그런 건가
외계인한테 핑 찍힌거임
역사 아이돌 강인욱 교수님 반가워요 눈물이 흑흑
허준 mc님 입은 옷 브랜드 뭐에요?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양반들 조합? 융합? 투게더?
편하고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질문입니다. 위대한 수악자 유클리드는 이집트인 인가요, 그리스인 인가요? 그 사람의 업적은 대체적으로 어느 나라걸로 보나요?
반반
허준이 참 잘해
이상의 시ㅡㅡ벡터 얘기는 정말 대박이네
13:37 알람 뜬금없는데 너무웃김 하
조타~조아~~~👍👍👏👏👏
유산소 최고의 선택
이상 시인님은 나중에 후손들이 저거찾으면 신기해할거 아시면서 쓰셨을듯...
AI로 교체는 판검사부터 해야함
일요일에 나오는거 아니었나?
?! 역사를 보다 아니였나요? 문학을 보다 가 과학을보다 를 보는거같습니다
답니다 오늘도~
우와 강인욱교수님 머리숱 웬일이세요 ㅋㅋㅋ
위로 받는 지식의 페스티벌 입니다. 고맙습니다.
내용을 듣고 궁금해진 게 있습니다! 우리가 막 생각을 할게 많으면 머리가 아프다 라고 표현을 하잖아요. 심장이 뇌의 역할을 한다고 믿었던 고대 이집트 인들은 심장이 아프다 뭐 이런식으로 표현했을까요? 그냥 궁금해졌네요 ㅋㅋ
강인욱 교수님 볼때마다 뭔가 가수 박재정님이랑 닮으신듯..
처음에 아닌데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고대인들한테 친근감들기는 처음이네ㅋㅋㅋㅋㅋㅋ
전 그렇게 공부른 안했지만 메소포타미아는 정말 신기하고 그시대 한반도는 어떻게 생활 했는지 너무나도 궁굼합니다
카카오 후원 받았나요?
입원해서 골골골는 와중 유일한 친구❤
굿
18:10 네? 제가요?
29:34 역시 변하는 시대에 적응못하면 도태되야하는게 맞음
아직도 대학 교수들 중엔 자필레포트 아니면 안받아주는 교수들 널렸죠 ㅋㅋㅋㅋ 표지만 프린트로 깔끔히 하고 레포트는 자필로 써오라고 ㅋㅋㅋㅋ
어 이게 오늘 뜬다고?!!ㅋㅋㅋ
이상은 문이과를 아우르는 천재구나
문무?
@@Soj9 아 맞네요 문이과..ㅋㅋ
카나나의 단점 검열이 가능해짐ㅋㅋ
오 1분전
하이라이트만 보고 그린스크린에서 찍은거 일정 급해서 합성 안하고 그냥 추출한줄..😂
ALM 바로 알람 생각한거 나만 그런게 아니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0 편집오류인가?
25:37 문자가 발명되고 사용되기 시작했더라도, 극소수 지배층이나 상인 등 소수만이 문자를 사용했을테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맹이었고 심지어 유럽은 왕들 중에도 까막눈이 있었다고하는데, 문자사용 여부가 인류 뇌크기에 영향을 미쳤을까 싶은데요?
원래 화요일이었던가...
원래 화요일이었던가....
와 1등 흥해라
흥하자
현세인간은 엔키가 만들었다..
---> 엔키의서
어렸을때는 단순반복작업을 컴퓨터나 로봇이 담당하고 창의적인 일은 인간이 담당하게된다고 배웠는데 요즘 보면 오히려 반대임. 당장 보다채널 이미지들도 거의 AI이미지잖음
ai 막상 써보면 창의적인 일에 역시 한계가 있음을 사람들 점점 깨닫는중인데?
@@tomeformeeai발전이 엄청나게 빨라서 얼마안가 그림 영상 소설 의학 뭐든 다 대체 당할텐데 ㅋㅋ
@@pewpew3890 ai이미지보면 아직도 디테일은 엉망임 ㅋㅋ 딥페이크에 써서 음란물이나 만드는데 쓰고 ㅉㅉ
@@Eric-kim-24 한 1~2년만에 이미지, 영상 퀄리티 말도 안되게 올라갔고 뭐눈에는 뭐만 보이는법
@@pewpew3890 아직도 손가락 못만들고 글씨도 못만듬
뭐눈엔 뭐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