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때 당시 개구리실종사건이 일어난 동네에 살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실종된 소년들은 같이 동네에서 놀던 형들입니다. 그 중에서 우철원형과는 같은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때 지방보궐선거 였습니다. 그때 저는 조부모님과 같이 살았는데 실종사건 그날에 저는 할머니가 저를 데리고 보궐선거 장소인 성서초등학교에 투표를 하러 갔고 그 사이 형들이 저희 집에 같이 놀자고 왔다가 제가 없으니 돌아갔다는 저희 어머니의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형들이 돌아오지 않아서 동네 주민들이 동네를 찾아다녔습니다. 저도 그때 할머니가 저를 데려가지 않았다면 실종됐겠죠. 그리고 와룡산은 동네 뒷산이였기때문에 자주 놀던 곳이였습니다. 산 초입에 약간 넓고 평평한 공터? 같은 곳에서 자주 놀았습니다. 그때 경찰에서는 와룡산에서 놀다가 저녁이되고 어두워서 길을 잃었는것 같다고 했지만, 절대 그럴리 없습니다. 해가 떨어져도 가로등 하나 없어도 잘 놀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해가 없는 밤이라도 길을 잃을수가 없다는걸 저와 동네 주민들은 알고있고 그때당시에도 수사중인 경찰에게 알렸지만, 경찰은 저희 의견을 듣지 않았습니다. 저때 가장 맏형인 우철원형의 어머니는 매일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고 우시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사실은 형들과 도룡뇽 알을 구하면서 논적이 기억 나질 않네요. 그때 언론에서 도롱뇽 알을 구하러 갔다고 하지만 그전에 한번도 도룡뇽알이니 그런걸 구하러 산에 간적이 없거든요. 대부분 와룡산에는 솔방울 구해서 놀거나 포대자루로 썰매 타거나 아니면 비석치기하면서 놀았거든요. 그런데 도롱뇽이라...
언론에서 거짓말을 한건지, 경찰에서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제 기억으로는 와룡산에 도롱뇽이니 알이니 구하러 간다고 놀러간적이 없어요. 원래는 동네 앞에 큰 은행 나무주변에서 많이 놀았고 와룡산에는 댓글처럼 눈오는날에 썰매타러가거나 아니면 산 초입에서 그냥 뛰어논게 대부분이거든요.
추가로. 실종 사건 후, 약 10년 후에 와룡산 우측 측면 기슭에서 개구리실종사건의 주인공들 시신으로 판명되는 시체가 발견됐을 당시, 저는 그 바로 옆에 경원고등학교 학생이였습니다. 그런데 제 기억으로는 시체가 발견된 장소는 그때 저희 동네에서 상당히 거리가 있습니다. 산길로 약 3킬로? 이상 떨어진 곳입니다. 그리고 제 기억으로는 거기까지 가서 놀지 않았습니다. 거긴 진짜 산이거든요. 그래서 놀만한게 없습니다. 저희 동네는 와룡산의 서남쪽에 있었고, 시체는 와룡산의 동북쪽이였으니, 당시 10살 내외인 아이들이 거기까지 가서 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체 발견 당시, 유가족들과 동네 사람들은 이상하다고 주장했던 이유 입니다. 그리고 두개골에 길다란 세모모양의 찍인 타공흔적이 있다고 했는데, 유가족은 타살을 주장했습니다. 의심스러운건. 시체가 발견된 장소에서 정남쪽으로 내려가면 그때 당시 50사단 군부대가 위치했습니다. 그리고 와룡산 아래쪽에 사격장이 있었구요. 합리적 의심으로는 군부대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군에서 어찌어찌하여 일이 생겼는데, 그걸 무마하기 위해...그 세모모양의 타공 흔적은 혹시...대검이나... 작업용 무엇인가...
말도 안 되는 소문이랑 의심 때문에 더 지체된 건 내 기분 탓인가 ㅋㅋㅋㅋ 경찰도 말도 안 되는 주장하고 빠르게 찾을 수 있었던 걸 더 늦춘 게 아닌가싶다 , 개구리소년 분들도 안타깝지만 억울하게 누명 씌인 아버지분도 안타까운 케이스 ,,, 모든 영구미제사건을 재수사 했으면 좋겠다.
근데 성인 한명이 저 5명의 아이들을 다 잡을 수 있을까 애들을 다 죽이려고 한다 하더라도 최소한 1, 2명의 아이들은 도망쳤을텐데 아마 범인은 한명이 아니고 최소 2명이상이라고 본다. 그리고 아이들이 놀다가 간첩같은 놈들이 몰래 숨어서 절대 들키면 안되는 작전 비스무리한거 하는데 아이들이 본거 아닐까 싶네. 그리고 시민들한테 알려지면 안되니까 아이들을 죽인거
저는 현재 17살 이며 대구 성서초등학교 85회 졸업생입니다 저도 초등학교를 들어가서 처음 알게되고 아직도 너무 무섭고 불안하고 저희 학교 선배님들은 어떤 마음이셨을 지는 모르지만 정말.. 어린나이신데 노는 날에 놀러갔다가 실종이 되시고 부모님께는 살아서 돌아 오시지 못하셔서 부모님들도 속이 타시고 선배님들도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잘 지내실지는 모르지만 항상 기억 하고 있겠습니다...
이거 작년에 한 번 뒤집혔었음 한 80대 할머니가 요양원에서 자기가 이사건 잘안다고 해서 기자1명이 인터뷰했는데 사전전개가 산에서 개한마리가 한명 죽이고 할아버지가 들킬까봐 나머지 다죽이고 대충 뭍고 야반도주했다함 이거 이슈안돼서 그렇지 진짜로 인터뷰내용이여서 충격임 할머니가 막 끝날때쯤에 이제 나도 늙었고 다시 신고해봤자 소용없다 조용히 살고싶다 하면서 끝남 네이버에 치면 나올듯
그거 제보자가 소설 쓴거래요. 아무리 도살견이라고 해도 개 이빨 자국이 없고 낫이나 호미? 자국이 있어용 그리고 소매가 묶여있었는데 만약 할아버지가 죽였다고 해도 애들이 3~4살도 아니고 1명묶을때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도망가지 않았을까요? 모르는 할아버지가 소매랑 바지를 묶는데 가만히 있을리가
우철원 (42세) 조호연 (41세) 김영규 (40세) 박찬인 (39세) 김종식 (38세) 그런데 김태룡군은 당시 10세였고, 박찬인군과 동갑이였어요. 김태룡군은 지금 39세인것 같던데, 다만 현재 지금 그의 근황은 알수 없어도, 원래 실종이라는것은 사망 했지만, 그다지 시신만 찾을수 없는것인데 뭐 실종되지 않고 생존 했다니까 김태룡군은 살아있겠죠?
1994 년 1월에 50사단 훈련소 나왔습니다 그곳은 사격장 인근이었죠 조금만 벗어나면 민간인 충분히 출입가능합니다 야간사격도 하죠 5명을 .. 아무리 힘이세도 5명을 저렇게 살해할수 없습니다 사격장에서 오발사고로 인한 죽임을 은폐하기 위해서 둔기로 때려서 위장하고 조금 벗어난 곳에 묻었을 가능성이 커다고 보여집니다 그럼 왜 사격장을 수년간 계속해서 운용 했을까요? 라고 물을수도 있겟지요... 바로 사격장을 폐쇄하면 의심을 더살수 있으니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 듭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범인은 아이들과 아는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한두명도 아니고 10살~14살 인 아이들을 전부 살해한다는것은 말도 안되는거죠, 아이들은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경계심을 풀고 순순히 그를 따라가다 살해된거같습니다. 그리고 영상에 나오는 협박전화가 진짜 범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그당시 아이들이 휴대전화를 가지고있을때도 아닌데 어떻게 전화번호를 알고 전화를 건걸까요... 추가로 김영규군의 머리 부분이 2개의 상처가있고 함몰되어있다고 보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본거같은데 흉기는 망치 뒷부분도 생각해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추리입니다.
이걸로 제시카님 알게됐는데 이때 ㄹㅇ 배경도 그냥 집에서 배경이고 채팅장도 있어서 무섭게 몰입 안 될만한데 너무 몰입되고 발음 너무 좋으셔서 그 이후로 새로 나오는 영상 보고그러죠 다시 보러 왔죵 하 이때부터 내가 무서운이야기 같은 실제살인이나 그런 얘기 듣는걸 즐기고 해요 너무 진짜 궁금증에 재밌기도 하고 싸이코인가 .... 걍 미스테리 개좋다
와룡산 옆에 원룸촌에서 잠깐살았는데 그때 당시 택시기사 아저씨가 와룡산근처 사는거 보고 이 이야기 해주셨는데 범인은 군부대에있던 군인이였고 순찰도중 멧돼지인줄알고 쐈는데 아이였고 군부대에서 이 사실이 알려지면 안되서 거기있던 애들 다 납치했다가 결국 죽이고 묻어놨다고 했어요
안녕하세요. 그때 당시 개구리실종사건이 일어난 동네에 살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실종된 소년들은 같이 동네에서 놀던 형들입니다. 그 중에서 우철원형과는 같은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때 지방보궐선거 였습니다. 그때 저는 조부모님과 같이 살았는데 실종사건 그날에 저는 할머니가 저를 데리고 보궐선거 장소인 성서초등학교에 투표를 하러 갔고 그 사이 형들이 저희 집에 같이 놀자고 왔다가 제가 없으니 돌아갔다는 저희 어머니의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형들이 돌아오지 않아서 동네 주민들이 동네를 찾아다녔습니다. 저도 그때 할머니가 저를 데려가지 않았다면 실종됐겠죠.
그리고 와룡산은 동네 뒷산이였기때문에 자주 놀던 곳이였습니다. 산 초입에 약간 넓고 평평한 공터? 같은 곳에서 자주 놀았습니다. 그때 경찰에서는 와룡산에서 놀다가 저녁이되고 어두워서 길을 잃었는것 같다고 했지만, 절대 그럴리 없습니다. 해가 떨어져도 가로등 하나 없어도 잘 놀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해가 없는 밤이라도 길을 잃을수가 없다는걸 저와 동네 주민들은 알고있고 그때당시에도 수사중인 경찰에게 알렸지만, 경찰은 저희 의견을 듣지 않았습니다.
저때 가장 맏형인 우철원형의 어머니는 매일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고 우시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사실은 형들과 도룡뇽 알을 구하면서 논적이 기억 나질 않네요. 그때 언론에서 도롱뇽 알을 구하러 갔다고 하지만 그전에 한번도 도룡뇽알이니 그런걸 구하러 산에 간적이 없거든요. 대부분 와룡산에는 솔방울 구해서 놀거나 포대자루로 썰매 타거나 아니면 비석치기하면서 놀았거든요. 그런데 도롱뇽이라...
@@rkelskefdiw8960 그럼 거짓말 하면서도 거기 가야할 이유가 있었다는거..인가요 으으 살 떨려
언론에서 거짓말을 한건지, 경찰에서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제 기억으로는 와룡산에 도롱뇽이니 알이니 구하러 간다고 놀러간적이 없어요. 원래는 동네 앞에 큰 은행 나무주변에서 많이 놀았고 와룡산에는 댓글처럼 눈오는날에 썰매타러가거나 아니면 산 초입에서 그냥 뛰어논게 대부분이거든요.
와 죽을뻔하셨는데 할머니덖에 인생의 끈을 놓지 않으셨네요 같이놀던 형들이 자주놀던곳에서 실종되었다니 정말 무서우셨겠네요 wow;..
추가로. 실종 사건 후, 약 10년 후에 와룡산 우측 측면 기슭에서 개구리실종사건의 주인공들 시신으로 판명되는 시체가 발견됐을 당시, 저는 그 바로 옆에 경원고등학교 학생이였습니다.
그런데 제 기억으로는 시체가 발견된 장소는 그때 저희 동네에서 상당히 거리가 있습니다. 산길로 약 3킬로? 이상 떨어진 곳입니다. 그리고 제 기억으로는 거기까지 가서 놀지 않았습니다. 거긴 진짜 산이거든요. 그래서 놀만한게 없습니다. 저희 동네는 와룡산의 서남쪽에 있었고, 시체는 와룡산의 동북쪽이였으니, 당시 10살 내외인 아이들이 거기까지 가서 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체 발견 당시, 유가족들과 동네 사람들은 이상하다고 주장했던 이유 입니다.
그리고 두개골에 길다란 세모모양의 찍인 타공흔적이 있다고 했는데, 유가족은 타살을 주장했습니다.
의심스러운건. 시체가 발견된 장소에서 정남쪽으로 내려가면 그때 당시 50사단 군부대가 위치했습니다. 그리고 와룡산 아래쪽에 사격장이 있었구요. 합리적 의심으로는 군부대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군에서 어찌어찌하여 일이 생겼는데, 그걸 무마하기 위해...그 세모모양의 타공 흔적은 혹시...대검이나... 작업용 무엇인가...
"나가놀아"라고 하신분 죄책감에 시달리실듯.....
name my ㅇㅈ
name my ㅇㅈ요 ㅜㅜㅜ
name my ㅇㅈ요
name my ㅋㅋㅋㅋㅇㅈ
ㅇㅈ..
흉기나 총때문에 죽어가는 친구를 보면서 어떤생각을 했을까... 나도 저렇게 되나? 라고 생각하면서 겁에 질려있었겠지... 진짜 불쌍하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진짜 무서웠겠다
진짜 꿈에서나 볼만한 장면을 실제로 당하면서ㅠㅠ
왈용산이너무위험한곳같아여
ㅠㅠㅠㅠ어떻게어린아이들같은데 ㅠㅠㅠㅠㅠ
그런경우 대부분 타나토포비안(사망공포증) 경직 혹은 겁이나서 도주를 못합니다
이런 상황을 설명하는 와중에 실시간 채팅에서 웃고 농담하는게 더 무섭다
아 ㄹㅇ..
그럼 내내 채팅에 오또케오또케 이러냐 씨발아?
결국 아버지는 애들 얼굴도 제대로보지도 못하고 애들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알지못하고 하늘로 떠나신거네 ..ㅠㅜ 너무슬프다.
아버지 돌아가셨어요??
전정환 말투가 거치시네
@전정환 왜 시비세요
만약 아이들이 죽었다면..그 아버지가 지켜주실꺼예요..
@@거북이-u8o5d 네!그렇겠..죠??
집단 가출 처리 말이 되냐 10살 짜리들이 뭘 한다고 깡통들고 집을 나가냐
@@08하리 10살들 알 거 다 모르던데여 글고 4학년부터 고학년이에요 ㅎ
@@08하리 ㅋㅋㅋㅋ 애초에 가출하는데 깡통들고 왜나갘ㅋㅋㅋㅋㅋㅋㅋ
@@08하리 님이 모르시는거예요 ㅋㅋㅋ
@@08하리 10살이 아니고 11살 부터 고학년이고요 !저기 중에 9살에 죽은아이는 저학년인데도 깡통들고 가출할수있나요?ㅎㅎ
@@깨끗-w7j 알려주셔서 감사해요ㅎ 전 10살부터는 쌤이 고학년에 속한다고 해서요 ‥ㅎ 댓 삭제하도록 할꺼요!
디바제시카님 그냥 채팅은 굳이 안보여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질스러운 채팅이나 분위기에 맞지않는채팅들 너무나도 이런것들이 시청하는데 있어 집중하지못하게 하네요
9-13세 남자 아이들 다섯명을 어떻게 한거지.. 도대체 상상이 안되네
내예상 범인이 한명이 아닌듯
한아이를 죽인다고 해서 다른 아이들은이겁먹어서
그자리에 계속 있을수 있느나 도망갈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하지는 않을거임 그리고 애초에 계획 한게 아닌가 싶기도 함 혼자 하지도 못하고 증거를
다 지운것 보면
@@SUNNY_DAY_1 보통머리가 아닌듯 경우의수가 너무 많음 예측밖에 못할뿐 자수하지 않는이상 못찾는다고 봐야함 이미 죽었을수도 있고
학교 선생님이 범인 아니냐는 추리가 있어요 ㅜㅜ
그러게요
@@종윤우-k8i 이미 죽음 그리고 유골이 머리에 상처있었데요 범인은 죽었을수도 전 개구리소년만 말함
부모님들이 가장 힘드셨겠다
ㄴㄴ아이들
ㅇㅈ
개구리는 해결불가능함 그이유는
1.DNA가 남아있던 화성과 달리 어떠한 증거도남아있지않음
2.아이들을 살해한 도구조차 추측만할뿐 정확히 뭔지도 모르고있음
?왓
수사를 재수사 한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UranohoshiWatanabeyou 헉 정말여??
@@cuina0304 범인 검거율 1%미만
@@예찬-f1j 그럴 수 밖에..없져ㅠㅠ 증거도 단서도 남은게 없는데ㅠ
같은하늘아래 그범인도 아무렇지 않게 밥먹고,숨쉬고,직장다니고 그렇겠죠~
유가족분들이 그나마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수 있게 빨리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개구리소년들도 좋은곳으로 갔길 바래봅니다...
이 사건은 진짜 범인 잡히면 도대체 왜 그랬냐고 물어보고 싶은 사건임
ㅇㅈ
차피 7년 지나서 무죄임
@@박초은-n5tㅗ
@@박초은-n5t 이분이 말씀하시는건 법적으로 처벌이 불가능하다라는걸 말하는게 아닐까요..?
무죄가 아니라 공소시효가 끝나서 처벌이 불가능 한거겠죠,,
말도 안 되는 소문이랑 의심 때문에 더 지체된 건 내 기분 탓인가 ㅋㅋㅋㅋ 경찰도 말도 안 되는 주장하고 빠르게 찾을 수 있었던 걸 더 늦춘 게 아닌가싶다 , 개구리소년 분들도 안타깝지만 억울하게 누명 씌인 아버지분도 안타까운 케이스 ,,, 모든 영구미제사건을 재수사 했으면 좋겠다.
어린나이에 얼마나 무서웠을까..너무 잔인하다 당시 어린애들한테..
힙찔이 힙찔이 옛다 관심 ㅋ 관심 줬으니 꺼지시죠 찌질이 어린이 ~ ? ㅎㅎ
@힙찔이 힙찔이 에휴.......정신을 못차렸구만......
@힙찔이 힙찔이 지가 납치돼봐라....실신하지...
힙찔이 힙찔이 ㅉ
@힙찔이 힙찔이 욕하지마시고요 님이 납치당하면안무섭겠냐고욬ㅋ
;;예리한 댓글있나 찾아보고있었는데
"~에보는사람?"이라는 댓글을 볼때마다
불편하네요..이런 댓글다실거면 추억에 관련된영상에만 달아주세요..이런 영상즐겨보는 사람으로써 생각없이 댓글쓰시는듯 해서 너무 불편해요..
오타 ㅈㅅ하지만 예리 아닐까요?
@@이호준-b1l 헉 댓글쓸때 너무 불편한?상태에서 쓴 댓글이라 실수가 있었네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그러게요
다른 컨텐츠면 이해하겠는데..
이건 슬프고 진지한거라 많은 생각이 드는지라
왠지 댓글놀이? 같은 느낌이라
저도 공감가요ㅜ
이런말로 좋아요 구할려는 님도 불안하네요
갓십대들이 뭔 가출이야ㅋㅋㅋ되게수상하네
아리뚜 가출을 우르르 가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것도 산으로?
ㅇㅈ요.
학교 생활도 잘했는데??ㅋㅋㅋ
맞아요 그게 더 수상하네요..
저희엄마가 그개구리소년들
땅속에서 유골로 발견됬다고하네요..
실종아동아버지께서 얼마나 가슴아프셨을꼬?ㅜㅜ
아들잊어버린것도 가슴찢어지는데 범인으로 몰리니까 더 비참하고 더 가슴찢어지고ㅜㅜ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가 문맥상 맞아요
문맥상 그렇게 고치는게 맞긴한데 굳이 뜻이 전달되는데 지적을 해야하나.. 꽉막혔네
내맘아님? ㅋㅋ꽈ㅡ악 막혀서 지송^^
님 맘이긴 한데 굳이 그걸 지적하면서 좋은뜻으로 댓글 다신 분한테 그래야 할 이유가 없음..ㅋㅋ 이런거 못보고 그냥 일일이 지적하면서 지나가면 일상생활 가능하신가요?
저도 좋은뜻으로 지적해준건데 왜 님이 오지랖이세요 이제 채팅안봄ㅅㄱ
제가 성서초인데 교사연구실에 들어가면 앨범에 장례식이 나와있어요
ㅠㅠ😭
닉은 중앙초인데..
@@jin5915 그니까요...
저도 성서초인데...
@@jin5915 전학갔나보죠
진짜 범인은 보통 머리가 아닌가봐 ㅋㅋㅋㅋㅋ지금까지 미스테리인거 보면 범인은 웃으면서 살아가고 있겠지 행복하게
참....그렇겠죠😓
@쉐도우 그런 농담 치는 거 아니에요
@쉐도우 그런 농담치지마 손가락 부러뜨리기 전에
@쉐도우 알았으면 댓글 삭제 하셈 제발
이야 씹소름이네 ㄹㅇ
헐.. 얼마나 발음이 정확하시면 자막을 켜도
거의 비슷해... 존경합니다
ㅇㅈ ㅋㅋ
오오 진짜네요
헐
닥취 납치
뭐야 무야
작년에 봬었었던 분인데, 지금도 감탄하네요.. 설명 진짜 잘하십니다 딱딱 정리 잘해서 말씀해주시고 추가로 중요한 사실을 너무 잘 추려주세요..
허위신고 누구냐.... 없에버릴꺼야..... 허위신고만 없엇어도 그 범인 잡았을텐데....... 그리고 생방송 댓글달때 몇몇분들 생각좀하고 다세요
이사건이 지금 다시 재조명되고 있으며 저는 이 개구리사건을 다뤄주셨던분들 중 디바제시카님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군요. 꼭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실시간 댓글창 ㅈㄴ더럽네;; 경찰욕하면 깨시민인줄알고 냅다 경찰욕만하고 이모티콘 남발하고 컨탠츠에 비해 실시간 독자들 수준이...
경찰도 잘한건없음~
경찰도 잘한건없죠...선거도 중요하지만
애들이 더 중요한마당에 초기대응이...
어우 저도 조금 욕나오네요
경찰 잘한 건 없는 건 맞음. 일단 유튜브는 연령대가 낮아서ㅋㅋㅋㅋ 비제이 스트리머들 유튜버 생방 하다가 안 하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연령대가 너무 낮아서 따로 놀고 관리가 힘들어서 안 한다구 함
허주회 ㅉㅉ
님아 그시대경찰들 무능하고 하는거 없는거 맞는데요? 지금은 그랬다가는 큰일나지만 그때는 대충 사건 끝내거나 실적에만관심있는 형사들이 대부분이였음
역사쌤하면 존나 잘할듯 겁나 귀에 박혀요
김도운 마자요
요하{상 큼 톡 톡 톡&워너블} 뒷북 죄송하지만 역사는 잘못 가르치면 엄청 지루하고 잘 가르치면 재미있기 때문에 이런 이유로 역사쌤을 잘하실 것 같다고 하신 것 같아요!
김도운 올소
ㅇㅈ
무 무 ㅇㅈ요
분명 범인은 아직 살아있을 텐데 ....양심선언 했으면...
그 아이들을 생각해서라고 자수했음 좋겠음..
@@훈민정음-m6q ㅇㅈ..
@@dohyon2306그런걸 생각 할 수 있으면 왜 죽이나요
"엄마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stu vhr 진짜였다고 한다 ..
@@개굴희-i7j 그러고 싶은데..
김동현 ㅁㅊㅋ ㅋㅋㅋ ㅋ ㅋ
ㅇㅈ
@김동현 악 개웃겨
와룡산 윗쪽에서 11시 30분경에 10초마다 2번의 비명소리가 들린걸 목격했다. 그리고 그날 부터 행방불명이다.
이렇게만해도 납치 혹은 타살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네
카샤니스ᄏ 납치는 아닌게 산에서 발견됨
유골의 손이 묶여있었다고 들었어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 타살 가해자가 사람이 아닐지도...
@@졸려-s5k 갑자기 무슨 말인겨 내 이해 못했다 아이가 똑디 말허라
와 언니 너무 설명잘하세요ㅜㅠ
천녀 [ 지굴이 ] ` 나 영상 보러왔는데 익숙한 사람이ㅋㅋㅋ
맞아요 저렇게 설명하는게 쉽게 보여도 은근 어렵거든요ㅠㅠ
천녀 [ 지굴이 ] ` 마자요
천녀 [ 지굴이 ] ` 그러게요 저는 저런거 사진 보고 사람들한테 설명을 못해여 그런데 디바제시카 언니는 설명 너무 잘하세여♡
[ 지굴이 개싫어 ] `천녀 ㅇㅈ
5명 아이들을 죽인 범인이 이 영상 봤을 수도...
ㄷㄷ...무섭다...
ㅁㅊ 개무서워 ㅅㅂ
소오름이에요.그러면...너무진짜무서워요 .
무조건봤겟죠 살아있다면
ㄷㄷㄷ너무 소름끼쳐..
근데 성인 한명이 저 5명의 아이들을 다 잡을 수 있을까 애들을 다 죽이려고 한다 하더라도 최소한 1, 2명의 아이들은 도망쳤을텐데 아마 범인은 한명이 아니고 최소 2명이상이라고 본다. 그리고 아이들이 놀다가 간첩같은 놈들이 몰래 숨어서 절대 들키면 안되는 작전 비스무리한거 하는데 아이들이 본거 아닐까 싶네. 그리고 시민들한테 알려지면 안되니까 아이들을 죽인거
간첩은 좀 아닌것 같지만 확실히 혼자 저지른 일은 아닌듯
사람 한명과 엄청큰 대형견 한마리 아닐까요? 산에서 집이나 어두막을 짓고 한명씩 불러서 살인을 저지른게 아닐까요? 제 생각입니다
대형견이 그냥 대형견이 아니라 도사견
어디서 들은 정보입니다 그니까 정리해서 말하자면 와룡산에서 도사견이랑 살던 한 사람이 뭔가를 하고 있을때 도사견이 아이들중 1명은 물어 죽이고 이걸 도사견 주인이 숨기기위해서 모두 죽인에 아닐까요?
제가 하는 말은 모두 다 들은 말입니다
와...범죄 저질러 놓고 안들켜서 신나있는 범인 생각하...소름이...ㄷㄷ
헐 인정이요.
소름....ㄷㄷㄷ
무서워서 댓글과 같이보는 분 ✋
유자차 저요오~
흐흠!
손
유자차 저요 ㅋㅋㅋㅋ
손
신고한사람
도토리줍다가 놀랐겠다 나였음 기절했다
도토리 주우러갔다가 기절할뻔한거져..
ㄴㄷㅇ
아니 범인은 2~3 일 동안 뒤지고 보상금 4,200만원 에다가 몇 년이 지나고 2002년 때 무사히 발견됬다는데 지금까지 자수를 안한게 더 소름이다
그만큼 쓰레기 살인마 아닐까요?
그러게 말이에요
무사히요?
@@Yemmm11 ㅔ
보통 자수안하죠 왜해요 득될거없는데 이춘재도 자수안했잖아요
이 영상은 저번영상에 오류가생겨 다시 제작한 영상이랍니다
13:32 채팅에 개굴개굴 뭐냐?
개구리 소년은 얼마나 아파겠을까? 좀 생각하고 부모님은 얼마나 슬퍼을까?좀 생각 해보고 그런말 하지마셈...;;;;
정만득 인죵ㅇ한죵
이름도 니코미하상임 재수없어
만득이 잘생깃네..
15:27 ㅋㅋㅋ
@@readill 왘ㅋㅋㅋ 대박사이다
개구리소년 사건도 재수사한다네요...
진짜요??
@@이이이이이-i9h 넹
진짜요?
@장첸 조용해라 숟가락 으로 맞기시르면
@@제무-r7m 몰라서 물을수도있지 인성이 개쓰레기 자식이네 ㅋㅋㅋ
찡하다.. 어머님은 힘들게 애낳았는데....
그와중에 혼자 안간 얘도 좀 불쌍하다
친했던 5명이 갑자기 사라졌는데...
진짜 슬펐겠다
전혜연 운이 좋은거죠
얘가뭐임 애지
박선비 아 그르냐 ?
전혜연 ㄴ 님 이 맞음 저 놈이 멍청한거임
톰뜨 무식한거티내지마렴
허위신고는 왜 하냐 진짜 가족들은 얼마나 애가 타는데
채은 ㅇㅈ 하는뎈 님 프사가 좀 웃김 ㅋㅋㅋ
민폐류지. 올림픽하는데 무대에 난입한 관종새끼나 똑같은 새끼들
이시절에는 급식충이 컴퓨터가 아니라 전화로 급식질을 한듯,,,
실종된 여자애인척 전화하는 미친새끼들도 있는 데 ㅠ
돈에눈이먼인간들..포상금때문에
그런듯요..
태룡이는 엄마말을 잘들었네요....
태린이라는줄.. 내이름이 태린이여섴ㅋㅋ
그치만 친구를 잃었어요..
츄련チュリョン 저희반에태련이라는 애 있었어욬ㅋ지금은 전학 갔지만ㅋㅋ
ㄹㅇ 여기서 ㅋ이나 ㅎ은 쓰지맙시다
태룡이네 부모가 애들 유괴한거면 소름
우리 모교 ... 졸업할때 개구리소년 선배들 부모님들 다오셔서 펑펑울고 그랫었는데 ... 너무 안타깝네요 아직도 ..
이 와중에 “ㅋㅋㅋㅋㅋㅋㅋ”쓰는사람 너무 무섭고 사이코같아 ㅠㅠ...
땅콩버터 ㅇㅈ
ㅇㅈ 님도 쓰셨네요ㅋㅋㅋㅋ
죄송...
ㅇㅈ..
으흐흐하하핰캌ㄱ하핰ㅋ핰 무서워??? 무섭냐고 ㅋㅋ캌핰하하하ㅋㅋㅋ
미아내여...
그렇담...아침밥이 사람1명을 살렸단.ㄴ 건가용..?
ㅋㅋㅋ
네.
오늘의 교~훈:아침밥을 먹지 말고 놓쳐서 먹는당~.........!
그게 아니라 엄마말을 잘들었다는거 아닌가요?? 와룡산 입구에서 엄마가 너무 멀리가지말라고해서 다시 돌아왓다고 하는거보면..
ㅋㅋㅋ
웃기지만 사실이라는....ㅋㅋ
개구리소년 학창시절때 문제집사면 뒷면에도 저사진 있었던기억이 엄청이슈였던 사건이었죠... 세월빠르네요. 당시 전 학생이었는데 뉴스매일나오고 무서웠었죠.. 벌써28년전이라니...
어린 나이에 얼마나 무서웠을까.. 어떻게 그 어린 아이들을 저렇게 잔인하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평안하길..
자막키면 똑바로 나와 ㅎㄷㄷ 언니 진짜 존경하고 사랑해요
리니 우와...
자막 어떻게 꺼요?
신기방기
1분40초에 보면 아이드
그거 자막설정하면 할 수있어요ㅋㅋ
영상 내용은 너무 심각한데 실시간 댓글에 생각없이 막 쓴 댓글들이 너무 많아서.... 보기 좀 그렇다..
아프리카 특징이죠 어린친구들많아서 생각없는댓글너무많음 ;; 저도보기싫음
댓글은 안보게 되요.
예를들어 현상금 갖고싶다 라는댓글
@@엔젤리너스-g1j엥? 저거 다 유튭 실시간 채팅 아닌가여?
진짜 귀에 탁탁 박히면서 자동으로 집중되구..말씀 하나하나 하실때마다 또박또박하셔서 넘좋아용! 다른 사건들도 더 찾아봐야겠어욧♡
대구에 사는 사람인데....
대구에는 왜 이리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 많을까?ㅜㅜ
대구가 무식한사람들이 많음 진상도많음 콜센터한
ㄴ데 진상80이 다 대구임 사람에대한 혐오증없었는데 유일하게 혐오되는게 대구사람들 신천지도 대구고 대구가 무식하고 고집쌘 사람들이 많지
@@앵두리버드 ㅂㅅ
아이들이 이 영화 봤습니다 ㅠㅠ 너무 슬프다 할말이 없습니다 ㅠㅠ anyways 저는 알제리 사람입니다 🇩🇿 i saw ur Chanel just today 저는 무서운 이야기를 그리고 신비적인 사건 좋아하니까 구독 했습니다
Ummm... Good
Hello
@여울 아니에요
봤던건데 기억이 잘 안나서 다시보게되었어요!😁 말 너무 잘하시는거 같아요ㅠ.ㅠ
너무 무서워요ㅠㅠ
저도요
잼잼 이히히 ㅎ
무서운것같아요
저도 다시 와서보고있어요ㅜ
오우 저 사건도 좀 무섭지만 브금이 더 무서움....
맞아용..
ㅇㅈ....ㅠㅠ
ㅠㅠㅇㅈ
ㅇㅈ
..ㅇㅈ
저는 2000년대에 태어나서 잘 몰랐던 사건이 였는데 미래 저의 아이들이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다면 정말 무섭고 걱정이 될 거 같은데.. 유가족 분들은 얼마나 더 그러시겠어요..
유가족 분들 화이팅 입니다...
지금은 애들 귀엽다고 쓰다듬고 껴안고 그러는게 자연스러운데 당시엔 남의 아이 함부로 쓰다듬지 말고 말붙이지 말라 했었죠.저도 저애들과 거진 동갑인데 부모님은 누구 따라가지 말아라 말걸면 의심해라 이말이 입에 붙으셨었죠
헐..정리가 쏙쏙 되네여!
펠리 헐~~펠리님도이거보세요??
대애바악
팬이에요!!!>< 구독까지했고 영상나올때마다 좋아요 눌러요!!!
펠리 맞아용
펠리님팬임
펠리님도 보시나요?
설명보다 브금이 더 무셔;;;💦💦
인정
ツ 셰율삼다수 ㅇㅈ
마자 마자
브금 있는지 몰랐..
씹인종.. 브금없어지는 기능 없애주면 안대나 ㅜㅜㅜ
저는 현재 17살 이며 대구 성서초등학교 85회 졸업생입니다 저도 초등학교를 들어가서 처음 알게되고 아직도 너무 무섭고 불안하고 저희 학교 선배님들은 어떤 마음이셨을 지는 모르지만 정말.. 어린나이신데 노는 날에 놀러갔다가 실종이 되시고 부모님께는 살아서 돌아 오시지 못하셔서 부모님들도 속이 타시고 선배님들도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잘 지내실지는 모르지만 항상 기억 하고 있겠습니다...
이거 작년에 한 번 뒤집혔었음
한 80대 할머니가 요양원에서 자기가 이사건 잘안다고 해서 기자1명이 인터뷰했는데 사전전개가 산에서 개한마리가 한명 죽이고 할아버지가 들킬까봐 나머지 다죽이고 대충 뭍고 야반도주했다함 이거 이슈안돼서 그렇지 진짜로 인터뷰내용이여서 충격임 할머니가 막 끝날때쯤에 이제 나도 늙었고 다시 신고해봤자 소용없다 조용히 살고싶다 하면서 끝남 네이버에 치면 나올듯
그거 제보자가 소설 쓴거래요. 아무리 도살견이라고 해도 개 이빨 자국이 없고 낫이나 호미? 자국이 있어용 그리고 소매가 묶여있었는데 만약 할아버지가 죽였다고 해도 애들이 3~4살도 아니고 1명묶을때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도망가지 않았을까요? 모르는 할아버지가 소매랑 바지를 묶는데 가만히 있을리가
@@하리-k7b7i 소설이든 자작극이든 초동수사를 잘못한건 맞음 제가 올린 링크내용도 조사를 해봤다면 더 좋았을텐더 라는 입장임
그거 다 거짓말입니다ㅋㅋㅋㅋ 전에 그렇게 소설쓴 기자있어서 저 개구리소년분들 실제친구인 제 아는분이 아는척하지말라고 고처줫는데
우오...
@@하리-k7b7i 그때 죽이고 나서 묶었다는 말도 있던데요?
부모님들은 얼마나 마음이 찢어졌을까..
맞아요 ㅠㅠ
나가서 놀라고 한사람은 죄책감이;;;
그니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진짜 부모님 말씀 잘 들어야함
조현빈 ㅇㅈ
조현빈 맞아요 진짜 부모님말씁 잘드러야 되요ㅠㅠ 안들으면 이렇게 되요ㅠㅠ
우철원 (42세)
조호연 (41세)
김영규 (40세)
박찬인 (39세)
김종식 (38세)
그런데 김태룡군은 당시 10세였고, 박찬인군과
동갑이였어요. 김태룡군은 지금 39세인것 같던데, 다만 현재 지금 그의 근황은 알수 없어도,
원래 실종이라는것은 사망 했지만, 그다지 시신만
찾을수 없는것인데 뭐 실종되지 않고 생존 했다니까 김태룡군은 살아있겠죠?
제시카님!!! 영상 올리실 때 진지한이야기하는 금요사건파일이나 토요미스터리에 채팅을 없애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 채팅때문에 집중이 하나도 안되요 어떤 사람들이 자꾸 이모티콘 도배하구ㅠㅠ너무 집중하기 힘들어요ㅠㅠㅠ
밍끼 ㅇㅈ
밍끼 좋긴한데 무서워서 댓글같이 봐야됨
밍끼 ㅇㅈ요
ㅇㅈ 제시카 누나 이뻐요 언니 이뻐요 사랑해
등등 심각한 얘기중인데 정신이 마실 나갔나?
사람이했으면 진짜 완벽범죈데...? 아직까지 범인이 안나온거보면,,
진짜 범인 무슨 제이슨 급인가 5명을 흔적도 없이 죽이고 매장까지 하다니
제이슨 ㅋㅋㅋ
@@김-t1n3z 응....?분명 뭐에 맞아죽었다 했는데..?
아직까지안 나온거보면 아지까지 활동하고 있다는!?
북한간첩짓임
그 마지막 뒤쫓아갔다던 애는 진짜 부모님 말씀 잘 듣길 잘했네... 만약 안 듣고 같이 애들이랑 갔으면..ㅎㄷㄷ 소름 돋는다 ㅜㅜ
1년뒤에 개구리소년 사건 30주기다.......
이때 당시 새상에 없었지만 이런 사건이 있었다니라고 놀란 잠시 빨리 이사건이 발켜지길 빌고 있다......
개구리소년사건 제가 다녔던 학교 바로 옆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이에요... 대구 성서초등학교... 저는 그 바로 옆에 있었던 성지초등학교 다녔었는데 어쩌다가 와룡산 근처 잠깐 간적이 있었는데 차 타고있었고 저 사건 일어난지 오래 후였지만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남,,
그럼 몆살이에요 전3월딸 초등하교
가서8살인데!
저 이제 중2요...ㅎㅎ 저 초등학교 1~3학년때 성서초 옆학교 다녔어요
저희학교 옆옆학교 에요
급식들 정모하누ㅋㅋ
@@Ddghbvaw-h9v ㅋㅋ
만약범인이 지금살아있다면 이영상보고있을수도있겠네...
ㄷ ㄷ
오 씨발
조조경빈 헐 시팔
개소름 오져ㅠㅆㅅ
조조경빈 ㅗㅜㅑ
제발 확실하지 않으면 말 안하면 안되나?
왜 어떤애는 부부들이 죽인거라하고
다른애는 사냥꾼들이 죽인거라하고
저분들 부모님들 기분은 어떻겠니
지금쯤 40대 되었을... 누군가의 아버지가 됬을 법한 실종자들의 명복을..🙏🙏🙏🙏🙏
됐
@@m1_yo3 ㅋㅋㅋㅋㅋㅋ
1994 년 1월에 50사단 훈련소 나왔습니다 그곳은 사격장 인근이었죠 조금만 벗어나면 민간인 충분히 출입가능합니다 야간사격도 하죠
5명을 .. 아무리 힘이세도 5명을 저렇게 살해할수 없습니다 사격장에서 오발사고로 인한 죽임을 은폐하기 위해서 둔기로 때려서 위장하고 조금 벗어난 곳에 묻었을 가능성이 커다고 보여집니다
그럼 왜 사격장을 수년간 계속해서 운용 했을까요? 라고 물을수도 있겟지요... 바로 사격장을 폐쇄하면 의심을 더살수 있으니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 듭니다
의문이되는점이 5명이 같이 있었다가 한명이 오발탄을 맞고 사망했다하더라도 같이 있던아이 몇명은 근처 어른이나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러 갔을텐데 5명이 다 같이 피해입기가 굉장히 힘들어보일거 같은데요
정민 실수로 쏘자마자 쫒아가서 나머지 목격자 아이들을 죽인게아닐까요
군대안나왓냐? 빨간날은 사격안한자
예를들어 12살짜리가 지옆에서 친구가대가리맞고즉사한거보고 도움청하러뛰어갈수있을까 과연?
@@박정현-u5g5h 군번대봐
화성연쇄살인 진범 밝혀지고 난 이후에 다시보러왔넹....
개구리소년도 밝혀졌으면...
저도요....'보러왔어요
저도요..
ㅠㅠㅠㅠㅠㅠ 유골?ㅠㅠㅠㅠㅠㅠ
왜이러케 길어
안타깝지만 증거가 하나도 없어서 거의 불가능..
결론 : 태룡이처럼 엄마말을 잘 듣자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부모님말은 틀린게없음
태룡이는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새벽에 보는데 무서워서 못 보겠다.. 당장 내일이라도 나한테 일어날 것만 같아..
아니 댓글창에 셔츠 야하다는분들은 대가리에 어떤게 들었으면 저런생각을 하는거지..언니 옷보러 온거야 얘기들으러 온거야ㅋ
이번생에도 에리다음생에도 에리 ㅇㅈ
머리에 든 게 그것밖에 없는 동물이라 그래요 ㅉ
지들은 저런 셔츠 입어봤자 야한느낌 낼 수도 없음^^
@@realloen6977 언니가 아니라는게 중점이 아닌데 갑자기 풀발 뛰는거 무엇ㅋㅎㅋㅎㅌㅎㅌㅎㅋㅋ
이번생에도 에리다음생에도 에리 ㄹㄹㄹㄹ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범인은 아이들과 아는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한두명도 아니고 10살~14살 인 아이들을 전부 살해한다는것은 말도 안되는거죠, 아이들은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경계심을 풀고 순순히 그를 따라가다 살해된거같습니다. 그리고 영상에 나오는 협박전화가 진짜 범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그당시 아이들이 휴대전화를 가지고있을때도 아닌데 어떻게 전화번호를 알고 전화를 건걸까요...
추가로 김영규군의 머리 부분이 2개의 상처가있고 함몰되어있다고 보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본거같은데 흉기는 망치 뒷부분도 생각해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추리입니다.
오...좋은 가설이네요...
우와 추리 잘하신다
범인이 1명이 아닐수도있을거같네요
그럴꺼같아요.
군부대 야삽..
저와중에 김태형 보고싶다는 댓글있네
ㅈㅂ 개념팬좀 되세요ㅜ
철수영희 ㅇㅈ 진짜 무개념때메 개념들만 욕먹는거 같아요
철수영희 ㅇㅈ이예요. 뮤슨ㅋㅋ 어이없네요.
딱봐도 팬코잖아요
ᄒ하이 그걸 어떻게 알아ㅋ 뭐만하면 팬코래
저가 보고 싶나요?
요즘 토미 몰아보는데 제시카님 목소리 진짜 너무 좋네요‥약간 잔잔하다고 해야하나
옛날부터 이 컨텐츠를 하셨는데, 정말 세계 사건, 사고들은 정말 많은 듯..
ㅇㅈㅇㅈ
사회라는 것이 이렇게 무섭고 험합니다.
그래서 이 나라를 이끌기 위해 정부랑 대통령이 있는데 뭐합니까? 맨날 사건 터지면 그제서야 알고 사건덮고 그제서야 고치고...이래선 똑같을 뿐 입니다.
하루의 몇십만명이 죽음 그중 대부분은 자연사이긴 하지만
소년들은사랑앗는가유?
@2 바이오 아뇨
진짜 범인 이정도 됬으면 자백 해야지 에휴...
긍까욥
만자용!
이미 그분 죽었을껄요
그러게여ㅉㅉ
@@안드로이드인간 불법으로 총을 구매했거나 총허가 가능하신분 일수도
분위기 파악도 못 하는것들 원래도 그랬지만 이런 영상에선 더욱 몇월에 보는지 궁금하지 않다.
맞아요
ㅇㅈ이요 ㅜㅜ
우리아빠가1980년때태어나서11살이
었는데그때우리큰아빠는12살이었어요
근데아빠랑큰아빠랑같이선거일이라서
와룡산으로놀러갔는데5명의아이들을
보았데요아마도개구리소년같았을겄
같았데요
ddaalki79 그런데요? 그게 무슨 단서라도 되는거임?
그런거같아요
띄어쓰기...해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ddaalki79 님 몇살이에여?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잘 해 주시네요. 이 아이들의 부모님은 얼마나 속상하실 까요ㅜ 아이들도 불쌍하고ㅜㅜㅜㅜ
이걸로 제시카님 알게됐는데 이때 ㄹㅇ 배경도 그냥 집에서 배경이고 채팅장도 있어서 무섭게 몰입 안 될만한데 너무 몰입되고 발음 너무 좋으셔서 그 이후로 새로 나오는 영상 보고그러죠 다시 보러 왔죵 하 이때부터 내가 무서운이야기 같은 실제살인이나 그런 얘기 듣는걸 즐기고 해요 너무 진짜 궁금증에 재밌기도 하고 싸이코인가 .... 걍 미스테리 개좋다
이 사건이 터지고 제일 고통스러울 사람들은
남겨진 유가족과 김태룡군이다…
진짜 무서운 사건입니다..
아이들이 개구리 잡으러 간다고한 그 산만 열심히 많은 병력과 경찰을 동원해서 뒤지고 또 뒤졌는데 막상 아이들 유골은 바로 옆 산에서 발견 됐잖아 수색할 때 바로 옆에 있는 산을 한번 수색 해볼 생각은 왜 아무도 못 했을까
ㅇㅈ
등잔 밑이 어둡다고 어른들이 그러잖여
바로 옆산에서 발견됬는데 못찾았으면 경찰 능력부족이지... 전국적으로 떠들썩한사건인데
@@아뭐하지-e8e 밑;
@@장현-u1i 아 감사ㅎㅎ 급하게 치느라^^;
13:32 우연히 본건데..니코미햐상 이라는 사람이
'개굴개굴'이라거 채팅씀......
개념을 밥말아 쳐드셨나....😑
쩌니lᄉlミ 15:05초에총이모티콘올림....
{윤딘}똥꼬발랄#
헐...ㅡ
..
쩌니lᄉlミ 니코미햐상 이새기 이러다가 300초댓글정지당함 ㅋㅋㅋㅋ
7:27 초에 오징어류 님 바밥요
겨우 400만원이라니 ㅋㅋㅋ저때 당시를 생각하면 큰돈이지 생각좀 하지..채팅창 진짜 거슬려서 집중해서 보지도 몬하겟다
9:56 가은주택in 생각없음
4200만원인데....
이민정 보상금이 아니라 범인이 요구한 금액이에요
챗안보는이유
해원맥...........
당신이 데려갔나요?
저승으로?
와룡산 옆에 원룸촌에서 잠깐살았는데 그때 당시 택시기사 아저씨가 와룡산근처 사는거 보고 이 이야기 해주셨는데 범인은 군부대에있던 군인이였고 순찰도중 멧돼지인줄알고 쐈는데 아이였고 군부대에서 이 사실이 알려지면 안되서 거기있던 애들 다 납치했다가 결국 죽이고 묻어놨다고 했어요
@@jehjeh-f2e 대구 저 근방 사람들은 거의 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산에서 마약하고있던 미군들이 제일 가능성높은거같습니다 무리지어있으면 애들잡기도쉽고 제압하기도쉬우니까요 애들잡아다가 폭행하고 무기로죽인뒤 사격장근처에 매장하고 모른체하다가 이전하면서 도망갔을겁니다
당시 유골 보면 총이 아니라 공구 같은 거에 맞은 거라 했는데...
@@doggeshiba276두개골에서 총알이 나왔는데 경찰이 그 총알을 주머니에 넣었어요 그래서 그걸 보던 아주머니가 왜 감추냐고 여기 총알이 나왔다며 주변인들에게 말하는 수사영상도 있었는데 지금은 어딨는지 모르겠네요..
니들 언제보는지 안 궁금해 이런영상에서 왜그러는건지 이해가안가네;; 자제좀
우리나라 미친사람들 엄청 많음.... 무서워ㅠㅠ
개 쌉인정
마자요 넘 무서워요...ㅜㅠ
ㅇㅈ 무섭
ㅇㅈ요ㅜㅜ
어디든 많답니다 미친사람들은..
이거 요즘 나온 가장 유력한 이야긴데
그 와룡산 주변에 군사기지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사체를 발견했을때 그 아이들중 한명이 총살을 당해서 죽었는데 그래서 다른 아이들도 군인들이 오발로 죽었던 그 일을 감추기위해 모두 죽였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군바리 짓 맞는것 같아요. 정부는 쉬쉬해야죠
영상에도 군사기지 애기는 나오지만 그날 선거날이여서 사격을 안 했다는게 오피셜인데
비명소리가 들렸다는데 총소리가 안 들릴 리가...
@@pocari__sweat 비명소리가 들림??
@@으악-r3o 그때 당시 사람들 증언 보면 애들 비명소리가 들렸다고 해요 찾아보면 나와요 총으로 쏴 죽였다면 총소리에 비명소리가 묻히면 묻혔지 총소리가 안 들렸을 리가 없죠
우리 할아버지 집이 대구 성서인데....우리 엄마도 잡으러 다녔다는데...
근처 군부대서 사고치고 은폐한걸로 보여지네요 ㅠㅉ 군부대 유력해요!!!!!
범인은 여러명의 공범이 개입되야 이리 깔끔하게 범행. 은폐가 가능합니다
선거날에 사격을? 휴무일엔 사격 안하는데
미필 개새기들 좆무새 짓거리하네 빨간날도 사격훈련 하냐 돌대가리 새기야
저거 간첩이 한건데 ㅋㅋ
제무 말이너무심하네요 ㅋㅋ 시비털러오셧나;;
@@구구-v4q 무시합시당 ㅎㅎ
나 부산 성서초등학교 출신인데 대구 성서초등학교 개구리 소년 이야기 들을때마다 너무 안타깝다.. 지금은 서울에서 중학교 다니는데 서울 애들도 이 사건 다 알더라ㅜㅠ
성소 아닌가요?
시발 성서초 우리집 바로 앞인데 존나ㅠ무섭네
@@또곰탱 음.. 이 상황에 말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요...ㅎ
@@아몰라-q6m 아...ㅠㅠ
거슬리시다면 죄송합니다ㅠㅠ
삭제할게요..ㅠ
이래서 내가 아침밥 꼭먹는다
ㅋㅋㅋㄱ4 ㅋㅋ
안먹는거아님?
안먹고와서 산거아님? ㅋㅋ
ㅋㅋㅋㅋ
액ㅋㅋㅋ
미제사건중에 가장 궁금한 사건ㅠㅠ
최근뉴스보니까 타살이아니라 저체온증
으로 죽은거라던데 나는 타살에 한표...
마을불빛이 보일정도의 낮은 산이였다는데
집에못내려갈정도로 추위에 떨었다고?
타살맞음 두개골에서 뾰족한 둔기로 내려찍은듯한 자국같은게 많음ㅇㅇ
두개골이 무언가에 찍힌자국이 너무 많은데 이걸 어떻게 저체온증으로 죽은거라고 하지?